회사에서 요리를 배운다 ?!

경험과 지식을 교류하는 출간 프로그램

공유경제의 법칙을 바탕으로 하는 사내교육 제안서

2014년 01월 16일

주)포스트아이 대표 이정애

린 스타트업의 효율성이란

공유경제 서비스-보편적인 아이템에서 느낄 수 있는

개인의 만족감의 극대화

공유경제의 사전적 정의는 물품을 소유의 개념이 아닌 서로 대여해 주고 차용해 쓰는 개념으로 인식하여 경제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렌탈과 달리 공유경제는 개인과 개인의 거래를 포함하며 재화의 수명이 완전히 끝날 때까지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지속가능성 때문에 최근에는 경기침체와 환경오염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는 사회운동으로 확대되어 쓰이고 있습니다.

문제를 찾는것이 니즈를 찾는것이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곧 우리의 서비스/제품이 되는 것이다

정말 사람들이=내가 필요로 하는가?! 시장성이 있는 아이디어인가?!

어떤 특별한 기술을 접목할 것인가?!

본다는 것( 현상 )과

안다는 것( 경험적 지식 )은 만족감이 다르다

강의의 산출물로서의 출간의 의미

1. 사내창업을 통한 사회적인 만족감

2. 보편적인 경험의 지식화를 통한 깊은 만족감

3. 요리치료 프로그램을 통한 과정적인 만족감

단적인 예시로서의 요리치료 프로그램, 그 산출물로서의 출간작업

http://cafe.daum.net/cooktherapy

우리 어머니는 내게 말씀하셨다.

'만약 니가 군인이라면, 넌 장군이 될거야.

만약 니가 수도승이라면, 넌 교황이 될거란다.‘

그대신 나는 화가가 되었고, '피카소'가 되었다.

-파블로 피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