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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한빈 김수정 김은정 구솔휘 신의성실

2015 신의성실 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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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 김한빈 김수정 김은정 구솔휘

신의성실

인터뷰

신의성실

사례

액션플랜

느낀점

INDEX

환경문제 – 대정부 로비

인터뷰 (자동차 기업에 다니는 아버지)

자동차업계에서의 신의 성실 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부분은?

자신의 회사에서 신의성실과 관련하여 노력하는 부분은?

Winning With Integrity 규칙

인터뷰 (자동차 기업에 다니는 아버지)

아버지가 생각하는 신의성실이란?

경쟁력 있는 사회 및 국가가 되는 초석

인터뷰 (자동차 기업에 다니는 아버지)

신의 (信義) 「명사」 믿음과 의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성실 (誠實) 「명사」 정성스럽고 참됨

「권리의 행사와 의무의 이행은 신의에 좇아 성실히 하여야 한다」(민법 제2조 1항)

‘신의 성실의 원칙’

일본 자동차

몰락

5대 기업의

‘미쓰비시’

1996

미국 내 자회사 성희롱 사건

경영진이 총회꾼에 불법이익을 제공

리콜 은폐사건1 리콜 은폐사건2

1998 2000 2004

미쓰비시 자동차는 95년부터 97년까지 총회꾼들에게 주주총회의 원활한 진행을 도운 보답으로 9백여만엔을

제공해 상법(이익공여)을 위반했다.

총회꾼 : 소수의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주주 총회에 참석하여 말썽을 부리거나, 금품을 받고 의사 진행에 협력하거나 방해하는 사람

2000년 6월 일본 운수성에 익명의 제보자가 전화해 미쓰비시의 리콜 정보 은폐에 관해 제보

운수성은 미쓰비시에 대한 현장검사를 실시해 직원 라커룸에 있던 비밀장부를 찾아냄

미쓰비시는 리콜 정보를 보고하지 않은 채 비밀 리콜을 30년 동안이나 계속 해옴

전체 리콜 정보 중 운수성에 보고한 것은 20%에 불과했고 나머지는 비밀 장부로 분류해 취급한 사건이 드러남

리콜 은폐 사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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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 은폐 사건 2

2002년 1월 일본 요코하마에서 주행 중이던 미쓰비시 푸조 트럭의 바퀴가 분리돼 근처를 지나던 행인을 덮쳐 숨지게 함

당시 미쓰비시는 사고 원인을 정비 불량으로 은폐하며 허브 베어링 등의 결함을 고의로 은폐

2004년 이 사실이 언론에 공개되고 미쓰비시 불매운동이 일어남

판매량이 급격하게 감소하고 브랜드 이미지가 실추되어 파산위기에 몰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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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기술 전수

현대자동차는 2010년 2월 신형 쏘나타의 도어 잠금장치 문제와 관련해 문제 접수 12시간여 만에 미국과 한국에서 동시에 자발적 리콜(제작결함시정) 결정을 내렸다.

결과

미쓰비시는 유럽에서 철수

결과

우리 조가 생각하는 신의성실

‘신의성실 = 돌아오는 것’

신뢰를 얻도록 성실하게 생활

과제 표절 하지 않기

결석·지각 하지 않기 팀플 성실히 참여하기

시험 칠 때 컨닝 하지 않기

교수님들께 예의 갖추기

“ 기업의 신의성실과 관련된 일들이 우리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 기업 안에서 부정적인 일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생각보다 더 빈번하게 일어난다는 것을 느꼈고, 나의 미래에도 닥칠 수 있음을 느꼈다. ”

“ 신의성실이 생각보다 중요한 덕목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신의성실한 삶을 살아야겠다고 느꼈다. ”

“ 현대와 미쓰비시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기업의 성공 실패가 기술적인 면보다 신의성실적인 면에서 갈릴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

은정

수정

솔휘

한빈

느낀점

ㆍ 매경이코노미 – [글로벌 비즈니스] 미쓰비시 추락 풀 스토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4&oid=024&aid=0000008921

ㆍ 동아닷컴 – [석동빈 기자의 자동차 이야기] 현대차와 미쓰비시 http://news.donga.com/3/all/20080923/8633889/1

ㆍ 시민과 변호사 - 리콜의 좋은 예 vs 나쁜 예 http://webzine.seoulbar.or.kr/include/printPage.asp?yymm=201003&articleclascd=A11100&articleseq=3

ㆍ 한국경제 - 미쓰비시의 굴욕…30년前 엔진 줬던 현대차에 밀려 유럽 철수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20661471

ㆍ 구글, 네이버 - 사진

출처

ʚThank You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