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내 절반은 실패 !

그래도 치킨집이 느는 이유는?

직장인 홀로 서기 솔루션

은퇴 후 창업은

확률을 고려해서 선택하는 것이 아닌

생존이 걸린 문제다.

왜?

퇴직금으로

노후를 대비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은퇴는 빨라지고

재취업도 어려운 현실 때문이다.

은퇴 후에도

노후를 계속 대비해야 한다.

창업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그런데

3년 내 절반은 실패한다는 것을 알면서

치킨집을 하는 이유는 무얼까?

자신만은 예외일 거라는 생각 때문이다.

남은 망해도

나는 성공한다는 심리 때문이다.

더 큰 문제는 실패 후다.

실패가 한 번으로 끝나지 않을 수 있다.경험이 생긴다지만실패에 실패를 거듭하면서 버티기란 쉽지 않다.

처절하다. 지옥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왜?

해보지도 않던 치킨집을 할까?

잘 하는 것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직장인이 잘하는 것을

은퇴 후에 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업으로 연결시키는 방법을 모르거나

규모가 커 엄두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 직장인이 잘하는 것은 무엇인가?

업무자기가 관심있어 하는 일취미

...

업무 능력을 살리고 싶어도

전문가가 아니라서,지명도가 없어서, 이것으로 사업이 될 수 있을까 싶어서

포기한다...

시도하려면

돈이 너무 들 것 같아 포기한다.

관심 있는 일, 취미도 이런 문제에 부딪힌다.

이런 걱정을 날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방법은 있다!

나를 알리면서 자신의 능력도 높이고,

직장에서의 자기계발과 함께

경험과 수익을 얻으면서

시장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책 쓰기가 그 해답을 제공할 수 있다.

그러나

글쓰기가 걱정된다.

더 큰 문제는 출판사가 받아줄지 걱정이다.

하지만 더이상

글쓰기 걱정에 발목 잡혀서는 안 된다.

자신의 업무에 대한 지식을 제공하는 데 소설을 쓸 필요는 없다.

자신의 노하우를 정확히 제공하면 된다.

글쓰기 실력은 쓸수록 는다.

글쓰기를 주저할 이유가 없다.

출판사에 의존할 필요도 없다.

저자의 지명도가 없다는 이유로

책을 팔아도 돈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출판할 수 없다고 해도 문제 없다!

셀프퍼블리싱을 하면 되기 때문이다!Self-publishing

출판사를 거치지 않고

자신이 직접 쓰고 시장에 내놓을 수 있는

셀프퍼블리싱

직접 자기 이름이나 가명으로

책을 쓰고

시장을 테스트할 수 있다.

전자책뿐만 아니라

주문즉시 인쇄에 들어가는

POD방식의 종이책도 출판할 수 있다.

자신이 직접 책을 출판함으로써

자신이 가장 잘 하는 것을 사업으로

만들 수 있다.

책을 판매하든 마케팅으로 활용하든

자신과 자신이 생각한 사업을 알리고

기반을 닦을 수 있다.

그래서 셀프퍼블리싱은

자기계발과 동시에 사업이 되는 것이다!

“치킨집이나 해볼까?”

직장밖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지 몰랐을 때

무심코 내뱉던 말.

치킨집이 이렇게 어려우니

차라리, 지금의 직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그럼 빨라진 은퇴와 어려운 재취업도

해결될 수 있을까?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채 남는다.

그렇다면,

직장을 다니면서

해결책을 만들어야지 되지 않을까?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일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

직장에도 최선을 다하면서

해결책도 얻을 수 있는 방법

셀프퍼블리싱은 바로 그 방법을 제시한다.

직장을 다니면서 자신의 능력을 올리고,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

개인이 수단을 가지는 세상

개인이 공장이 되는 세상이 되고 있다.

셀프퍼블리싱은

이러한 개인에게 또다른 수단으로

등장하고 있다.

셀프퍼블리싱으로

자신의 기회를 만드는 것은 어떨까!

기회를 기다리지 말고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멀게만 느껴졌던 글쓰기와 책 쓰기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방법

홀로 서기를 준비하는 직장인에게셀프퍼블리싱의 활용과 가능성을제시하는 책

글쓰기 시대, 직장인이여 셀프퍼블리싱으로 홀로 서라 !(전자책 종이책도 출판사 없이 내가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