ì  에버노트  스마트한 노트 분류법  

당부 드리는 점  

•  개인적인 Tip과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  저~얼대 강요하지 않습니다.  

•  “아~ 이런 방법도 있구나”하면서 편하게 보세요.  ^^  

개요 & 목적  

ì  개요 및 목적  ì  에버노트 노트북의 한계를 인지  ì  태그를 이용한 분류법 소개  

노트북 분류의 한계  

ì  노트북의 최대 개수?    ì  노트북의 개수는 계정당 250개로 제한한다.  ì  비지니스 계정은 10,000개까지 가능하다.  

ì  노트와 노트북은 1:N 관계  ì  하나의 노트는 N개의 노트북에 위치할 수 없다.  ì  N개의 노트북에 넣기 위해서는 복제해야 한다.  

노트북 분류의 한계  

ì  노트북 스택은 N  Depth로 구조화할 수 없다.  ì  1Depth만 지원하므로 복잡한 구조화를 하지 못한다.  

노트북의 한계는 모두 극뽁!  

ì  태그의 최대 개수?    ì  태그의 개수는 계정당 100,000개다.  

ì  노트와 태그는 N:N 관계  

노트북의 한계는 모두 극뽁!  

ì  Hierarchy는 원하는 만큼 가능하다.      

태그 사용은 이렇게!!!  

ì  연관검색을 위한 Naming  Rule.  ì  맨앞에 종류별로 특수문자를 지정하자.  

ì  태그는 소문자로 표기하자.  ì  스마트폰(or  패드)에서 대문자 입력이 귀찮다.  

노트북은 어떻게 사용할까?  

ì  Simple  &  Useful  ì  아예 무용지물은 아니다.  ì  현실적으로 생각해 보자.  

노트북은 어떻게 사용할까?  

ì  Inbox  ì  분류가 완료되지 않은 것.  ì  노트 작성시 기본으로 지정한다.  ì  실제로 미분류함이 하는 역할이다.  

ì  Cabinet  ì  작성과 태그 지정이 끝난 것.  ì  실제로 캐비넷에 파일별로 넣어두는 행위와 같다.  

ì  Shared  ì  공유한 것  or  공유 받은 것을 지정한다.  ì  개인적으로 사용하시면 그닥.. 쓸일이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  

ì  노트는 분류를 통해 정제할때 빛난다.  ì  노트의 양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ì  그렇다고 기록을 소흘히 하시면 아니됩니다요~  

ì  나한테 맞는 분류방법을 통해 DB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ì  주기적인 정제를 통해 상황에 맞는 구조를 갖춥니다.  

Q&A  

ì  질문은 대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