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도 감동적인 스포츠처럼 | 남수단 축구대표팀 감독 임흥세

Preview:

Citation preview

셋째, 국가대표팀 감독이 되겠다

첫째, 오지에서 남은 삶을 살겠다

36년 전 나의 꿈

둘째, 11명의 국가대표 선수를 키우겠다

Recommen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