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D- 교육학과

함께 만들어 가는 행복한 시간

사범대학 LEAD 교육 봉사 발표회

교육학과 13학번

최연정 이주연 김하늘

박영주 박인경 안수정

안지은 진현곤 신인섭

MEMBER

Contents

1. 아이들을 만나러 가는 길

2. 아이들과 함께 걸어간 길

3. 아이들을 만나고 오는 길

아이들을 만나러 가는 길

1. 아이들을 만나러 가는 길

※ 프로그램 기획의도

감각을 통해 느끼며,

직접 땀 흘리고,

자신만의 색깔을 형성하고,

‘나’를 알아갈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활동을 통하여

아이들이 자신을 발견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한다.

더 나아가, 자신의 인생에서

‘리더’가 되는 사람이 되기를 기대한다.

‘프로그램 북’을 활용한 멘토링

아이들과 함께 걸어간 길

PROGRAM

EDUCATION

진행방법

1: 1 또는 1: 多 방식으로

학년별 팀 구성

3일간 아이들

목표 과목 및 진도 설정

멘토링 시작

에피소드

주연쌤과 함께 한 10살 은창이의

한글 배우기!

지은쌤과 함께 한 7살 은지의 그림교실!

2. 아이들과 걸어간 길 – 교과 멘토링

진행방법

누구 옆에 누구

당신은 당신의

이웃을 사랑하십니까

사연 있는 동물

텔레파시&이구동성

절대음감

내가 그린 기린 그림

활동 목표

아이들과 선생님들 간의

어색함을 풀고, 아이들간

협동심을 기른다.

2. 아이들과 걸어간 길 – 만나서 반가워요

진행 방법

드림하이 ost , 드림하이

노래 후반부를 3개 부분으로 나눠

조별로 춤을 만듦

모두 함께 추며 즐김

에피소드

선생님들도 어려웠던 민서의 슬피 우는 새 춤

상추 먹는 토끼 춤

2. 아이들과 걸어간 길 – 댄싱 9

진행방법

아이들이 원래 알고 있는

이야기의 뒷부분을

원하는대로 고치고

함께 이야기하며 나눔

주어진 문장 뒤에 자신이

한 문장씩 더해가며

새로운 이야기를 완성

에피소드

부민이의 시계가계 이야기

2. 아이들과 걸어간 길 – 이야기 상상마당

진행방법

장애물 달리기

(앞 구르기 코끼리 코 훌라후프

줄넘기 풍선 터뜨리기

이어달리기 )

피구

물 풍선 던지기

에피소드

피구왕 윤선이, 지예

2. 아이들과 걸어간 길 – ‘홀’림픽

진행방법

함께 영상을 본다.

각자 세탁기, 전기 밥솥,

컴퓨터의

미래모습을 상상한다.

조별 토론을 통해 미래의

가전기기를 구상한다.

발표를 통해

각 조별의견을 나눈다.

2. 아이들과 걸어간 길 – 퓨처 핸즈업

진행방법

각자 준비된 부채에

‘멘토링 캠프’

를 주제로 꾸민다.

에피소드

은창이의 이름 부채

2. 아이들과 걸어간 길 – 더위를 날려보아요

진행방법

만들고 싶은 샌드위치의

재료를 정한다.

정해진 재료를 분담해 모든

조원이 가져온다.

가져온 재료를 바탕으로

샌드위치를 만든다.

맛있게 먹는다.

에피소드

동생을 알뜰 살뜰 챙기는

누나 지영이

2. 아이들과 걸어간 길 – 나는야 요리왕

진행방법

미래의 나에게 쓰는 편지

자신의 미래의 모습을 그려보며,

자신의 꿈과 목표를

마음 속에 새김

에피소드

에너지공학자가 꿈인

부민이

미래의 자신에게 5가지

약속을 한 영건이

2. 아이들과 걸어간 길 – 2033년 나는?

오늘의 으뜸이 선정

① 밥 으뜸이

② 발표 으뜸이

③ 인사 으뜸이

④ 대답으뜸이

⑤ 배려 으뜸이

⑥ 미소 으뜸이

⑦ 숙제 으뜸이

⑧ 예쁜 말 으뜸이

⑨ 일기 으뜸이

⑩ 성실 으뜸이

2. 아이들과 걸어간 길 – 오늘의 으뜸이

아이들과 만나고 오는 길

마지막 날 준비

준비과정

활동사진을 모아 동영상으로 만듦

활동사진을 정리하여 각자의

프로그램 북에 붙임

아이들 한명 한명에게 편지를 써서

유리병에 넣음

준비해온 선물과 프로그램 북을 북백에 넣음

함께 걸었던

길을 돌아보며…

교육봉사 이후에도

계속되는 장기적 만남

LONG-TERM

RELATIONSHIP

교육봉사를 준비하며 많은 걱정이 되었다.

아이들이 과연 우리가 기획한 프로그램을 좋아하고 잘 따라 줄까?

하는 의문만이 가득했었다. 4일간의 짧은 만남 동안 아이들은 언제나

모든 프로그램에 최선을 다해 참여 해주었고,

온 마음을 다해 즐거워 해주었다.

그것을 보며 정말 행복했고, 함께하는 것만으로

마음이 풍족하고 가슴이 벅차오름을 느꼈다.

더 재미있고, 더욱 유익한 프로그램을 해주지 못해 정말 아쉬웠고,

기회가 된다면 한번 더 아니 지속적으로 아이들과 소통하며

관계를 유지 하고 싶다.

교육봉사의

효과 및

느낀 점

THANK YOU

함께 만들어 간 행복했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