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를위한 SNS 가이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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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매체 기자를 위한 SNS 활용 가이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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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도 기사다”기자를 위한 SNS 활용 가이드라인

SNS는또 뭐야?이것도하라고?

귀찮아...

옛날옛적에 ... 언론사 블로그가 있었으니 ....

결국 실패 ...

원인에 대한 여러가지해석이 있지만 ...

기자는 콘텐츠 생산에 바쁘다.블로그도 콘텐츠 생산이다.일이 2배로 늘었다!

쓰라는기사는안쓰고!!

그래서? SNS 라고 해서 뭐가 다른데?

SNS 기자한테 참 좋은데

직접 말하기도그렇고

어떻게 표현할방법이 없네~

SNS = Network기사의 생산이 아닌

유통을 돕는 수단

미투데이(NHN)트위터페이스북

KIN

소셜댓글

SNS 가이드라인의 유일한 원칙!

회사는 취재/업무 영역에서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 활용을 적극 권장하며 지원한다.단, 회사와 매체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것

- 개별 책임, 회사 공식입장 대변의 경우 제외- 사적인 용도와 업무적인 용도 구분- 업무 용도 활용 시 소속과 출처 명기- 사실 검증 / 중립성 유지- 소셜미디어는 노출 기반 서비스임을 인지- 댓글 등 감정적 대응 자제- 문제 예상 시 사전에 데스크(상사)와 상의

취재 활동에서의 유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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