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본]빅토리아 양식 213140043 김도윤 213140061 최문정

Definition

Architecture

efinition

빅토리아 양식이란?

빅토리아 양식은 특정한 형태에 바탕을 두는 표현양식이라기 보다는 영국 빅토리아 여왕이 즉위한 1837년 부터1901년 까지의 시대에 일반적 경향을 포괄적으로 나타내는 말이다.

산업혁명에 의한 기술의 발전과 제국주의 정책에 의한식민지 통치의 황금시대를 이룩하여 세계 대제국을 이룬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시대에 세계 각국의 찬란한 문화양식들을 말한다.

즉,비잔틴, 오리엔탈, 고딕식, 이탈리아 고전주의, 로마네스크에 신기술을 더한복고풍의 절충주의 style이 Victoria Style이라 할 수 있다.

[출처] <디자인사> 빅토리아 시대 - 빅토리아 양식 / 크리놀린 드레스 작성자 K vely

빅토리안 스타일은 도전적이다. 새로운 것을 시도하기에 미숙한 점도 많고 창작을 위해 여러 스타일을 마구모방하기도 한다. 반세기가 넘는 오랜 통치 기간 동안 유행이 정말 많이 바뀌었고 , 그래서 ‘빅토리안 스타일’이란 아예 존재하지 않거나 이름을 알 수 없는 ‘묻지마 스타일’일지도 모른다. 역사는 이 시대를 산업화, 기계화의 시기로 규정짓는다.도시 인구가 늘어나고 중산층이 두터워졌다. 예전에 볼 수 없던 새로운 소재와 기술로 신제품이 봇물처럼쏟아졌다. ‘빅토리안 스타일’이란 말은,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에서 그 이름이 유래했지만, 당시의 영국이 ‘해가지지 않는 나라’라는 명성을 얻을 만큼 많은 식민지를 거느렸던 터라 그 영향이 단순히 통치 영역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었다. 다시 말해 19세기의 다른 마라 앤틱도 ‘빅토리안 스타일’ 이라는 광범위한 용어로 통칭되는 것이 그런 예일 것이다. 이 시대에는 상업화의 진전이 전반적으로 품질 저하를 가져와 결과적으로 제품을 평가 절하시켰지만 반대로 탁월한 신기술이 탄생시킨 특이한 제품도 많았다. 특히 정기적으로 열린 박람회를 통해 신기술에 의한 새로운 제품을 속속 선보일 수 있었다.

박람회는 그 시절 좀더 잘 살게 된 중산층에게는 커다란 구매의 장이었고 기업들에게는 산업 진흥의 마당이었다. 새로운 기술을 선보였고 화려한 가구와 소품이 관람객의 시선을 끌었다. 이 행사에 출품된 제품들이 바로 진정한 ‘빅토리안 스타일’을 보여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8c 말 산업혁명이 일어나면서 기술의 발전과 동시에 제국주의 정책으로 식민지통치를 하면서 영국의황금시대가 열렸다. 당시에는 산업혁명으로 싼값에 건축재료를 살수 있었고, 누구나 집을 지을 수 있게되었다.

[출처] <디자인사> 빅토리아 시대 - 빅토리아 양식 / 크리놀린 드레스작성자 K vely

빅토리아 양식의 건물들은 외관으로 보기에 화려하고 정교한 외부 장식이 많았으나, 내부적으로는 폐쇄적이고 방이 많아 분리되어 있는 듯한 인상을 준다. 대체적으로 빅토리아 양식의 건축물들은 위로 향하여 솟은듯한모양을 하고 있다.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io7J&articleno=102&categoryId=8&regdt=20141021224323

The Style of Architecture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io7J&articleno=102&categoryId=8&regdt=20141021224323

크레이다로치 성 ( Craigdarroch Castle ) / CANADA

http://a-tour.net/victoria/58444

크레이다로치 성은 1890년대에 지어진 빅토리아 시대의 건축양식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대 저택이다. 4층 반 높이의 건물과 정원은 총 면적이 20,000스퀘어 피트가 넘고 1890년대에서 1900년대의 화려한 가구들과 꾸며진 39개의 객실을 비롯해 저택과 정원이 처음 지어졌을 때와 같이 복원되어 있고 현재에도그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지금은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옛 성의 로맨틱한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The Queen Victoria Building<QVB> in Sydney, Australia

1898년에 지어진 이 빌딩은 George McRae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건물이다. 이 빌딩은 박물관이나 아트 갤러리도 아닌 쇼핑몰이다. 하지만 특이하게도정부의 주도하게 만들어졌다고 한다. 그래서 인지당시 수많은 유명 예술가들이 동원되어 디자인에 공헌을 해 건물 안과 밖이 수많은 예술 작품으로 치장되어 있다.

http://twik.tistory.com/63

Buckingham Palace, London

1825년에 조지 4세의 명으로 당시 건축가였던 존 내시에 의해 1836년에야 신 고전주의 양식의 궁전으로서 2배의 크기로 개축 후 1837년 빅토리아 여왕이 즉위하면서 빅토리아 여왕을 포함한 역대 국왕들의 거주지가 되었다.1703년 버킹엄 공작의 개인 저택으로 보잘 것 없는 벽돌 저택에 불과하였으나 1761년 건축가 존 내시에 의해 신 고전주의 양식으로 개축되면서 외관을 바꾸고 정문을 설치되고, 궁의 서쪽 부분이 세워졌지만 그과정이 중구난방이라 전체적으로 조화롭지 못한 궁전이 되었다.빅토리아 여왕의 거처가 된 후에도 계속 증개축을 거치면서 한가운데로 동서남북 주랑으로 둘러싸인 중정이 있는 건물이 되었고 1913년 동정면이 개수되었다. 남쪽에 예배당, 북쪽에 왕실의 처소가 있다. 궁전의방수는 스위트 룸 19개, 손님용 침실 52개, 스태프용 침실 188개, 사무실 92개, 욕실 78개가 있고 그외에도 무도회장, 음악당, 미술관, 접견실과 도서관이 있으며 내부 인테리어는 크리스탈 샹들리에와 화려한 장식으로 꾸며져 있고 접견실은 장미전쟁을 부조한 대리석 프리즈로 장식되었다.

https://mirror.enha.kr/wiki/%EB%B2%84%ED%82%B9%EC%97%84%20%EA%B6%81%EC%A0%84



http://en.wikipedia.org/wiki/Hotel_Windsor_(Melbourne)

Hotel Windsor / Melbourne

고급 호텔 윈저 호텔은 호주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19 세기 도시의 호텔중 주목할 빅토리아 시대의 호텔입니다. 5 성급 호텔 인 윈저 호텔은 멜버른에서 가장 웅대한 호텔 중 하나 간주됩니다.이 호텔은 호주의 역사상 중요한 장소로 1898 년에 호주의 헌법이 그려졌다 합니다. 이 호텔은 많은 주목할만한 국내 및 국제 손님을 접대하였습니다.

원래 이 호텔은 조지 니퍼에 의해 설계되어지고 르네상스 리바이벌 스타일로 1884 년에 완성되어졌다. 이 건물은 1888 년에 두배 이상 크기로 다시 디자인 되어졌다. 지금은 중앙 부분과 북쪽을 추가하고 확장하여이었다. 확장 된 호텔의 주목할만한 특징은 무도 회장, 인상적인 메인 계단에서 특유의 트윈 맨 사드 지붕 타워를 포함한 제2 제정 시대의 스타일 및 돌 조각, 무기, 영국와 호주의 패브릭으로 이루어진 안락의자, 등이 있다.

빅토리아 시대의 실내공간의 특징은 큼지막한 가구들과 꽃무늬, 잎사귀 무늬, 소용돌이 무늬 등등이많이 새겨진 장식품들이다. 벽에는 보통 커다란 꽃무늬나 새의 깃털무늬가 쓰였고, 벽에도 컬러가 들어갔다는 것이 특징이다. 의자 같은 경우는 대부분 패브릭으로 덮여 있으며 특히 꽃무늬의 패브릭이많이 사용되었고, 의자 프레임은 윗부분에 장식이 들어가며, 소용돌이 무늬 등이 새겨져 있다. 그리고고급스러움을 유지하기 위해 호화로운 직물 등을 배치했다.

http://bradpike.com/interior/victorian-era-interior-design

빅토리아 시대의 패턴들은 큼직하고 화려하다. 커튼 프린트도 화사한 꽃무늬가 많고 러그는 큼직하고 화려한 오리엔탈 스타일이 많으며, 커튼, 쇼파 등에서 찾아 볼 수가 있다.

이런 패턴들은 벽의 가장자리나 중간에 띠 벽지를 둘러 주었었고, 빅토리아 양식에는 다크 우드 톤과촘촘하고 세밀한 로맨틱 스타일의 패턴을 볼 수 있다.

http://imgarcade.com/1/victorian-era-patterns/

패턴들이 화사한 꽃무늬가 많고, 러그는 화려한 오리엔탈 스타일이다. 벽과 문 위의 몰딩이크게 눈에 띄며, 소용돌이나 꽃등이 새겨져 있는 몰딩이 많으며, 벽이나 천정 등에 색상이나무늬들이 있었다. 창문은 대부분 스테인드 글라스로 하여 내부공간의 화려함을 더하였다.


빅토리아 시대는 벽과 문 위의 몰딩이 눈에 뛴다. 의자 위 프레임에 소용돌이나 꽃 등이 새겨져 있는몰딩이 많다. 그리고 천장에 색상이 벽에 있었다 일반적으로 장식 된 천장을 선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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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ail


타일 디테일 Tile detail



안정적인 재정과 풍요, 그리고 과학의 발전을 바탕으로 각종 새로운 기술과 기법, 재료들이 건축, 미술 등에 도입되었다. 이러한 것들은 자신의 재력과 지위를 과시하기 위한 귀족과 자본가 층에 의해 크게 소비되었으며 그들의 관심은의상에도 강한 욕구를 나타냈다. 하지만 검소하고 청빈한 여왕의 세력 하에서 드러내놓고 화려함을 추구할 수 없었기에 다른 부문에서의 발전에 비하면 패션에서 만큼은 빅토리아 시대가 암울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음을 부인할 수없다.

<빅토리아 시대의 년도별 패션>http://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en&u=http://victorianeracnr.blogspot.com/2011/01/fashion.html&prev=search

빅토리아 시대의 주요 특징은 다른 스타일의 최고의 조합이었다. 빅토리아는 활기찬 장식의 시대였다.빅토리아 시대의 옷은 매우 정교하고 이를 착용하는 사람들의 몸에 제한했다. 빅토리아 여왕은 영국

을 지배했다. 경제의 상승은 더 정교 옷을 만들 수 있었다. 천을 결정하는 과정이 산업 호황기보다 쉽고저렴했다.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의 남편의 죽음 이후 애도에 매우 엄격한 규칙을 설립하고, 거의 장례식 드레스를 입고, 드레스를 완전히 금욕시 한 영화와 텍스트를 볼 수 있다.

여성의 드레스는 매우 정교했다. 여성은 자신의 스타킹과 드레스에 대한 다양한 색상을 착용했다. 드레스와 스타킹과 속옷은 적당한 방법으로 그림을 과시하는 스타일로 표현 하였다. 속옷은 더 편해지고 유연한 강철 소재를 그 당시의 여성이 착용했던 것을 볼 수 있다.

http://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en&u=http://victorianeracnr.blogspot.com/2011/01/fashion.html&prev=search

http://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

1. 로맨틱 시대(1825~1845)

2. 크리놀린 시대(1845~1870)

3. 고딕스타일(1860~1870)

4. 버슬시대(1870~1890)

5. 깁슨걸 스타일(1890~1900)

호리호리한 종모양의 스커트형태가 되었다. 소매는 팔목위를 부풀릴 레그오브 머튼이나 벌룬 슬리브가 유행하고 칼라는 높은 스탠드 칼라로 아래서부터 하얀 레이스를 내거나 앞에 커다란 나비매듭을 달았다. 이 무렵의 코르셋은 새틴등의 색이 있는것도 사용되고 양말걸이가처음 달렸다.

버슬이란 의복의 뒷부분을 불룩하게 부풀리기위하여 만들어진 허리받이를 말하며,여성복의 특징은 잇대어 길게 늘어진스커트에서 발견되었다. 뒷허리 부분에 스커트를 끌어올리고 더구나드레이프를 내어 묶은스타일이 유행했다.

크리놀린이란 1850년부터1870년경에 유행했던 단이 넓게퍼진 커다란 스커트속에 입었던 언더스커트의 명칭이며이것으로 실루엣을 창출한 시대를 말한다.여성복의 스커트는 여런단을이어 만든 티어드스커트에 플리츠,개더,프릴을 넣고,소매는소맷부리에서 넓은 퍼프 슬리브나 파고다슬리브(탑처럼 층층으로 된 소매),조그만 칼라에앞은 버튼으로 처리한 스타일이 선보였다

이 무렵에는 혁명후의 직선적인 실루엣에서 18세기를회고하는 것 같이 화려한 복장으로 발전했다코르셋으로 웨이스틀를 조이고 스커트는 점점 크게 부풀리어 발목길이의 짧은 형태이고,깃트임은 오프 숄더로 크게트고 드롭 숄더에 커다란 퍼프슬리브가 달려 소매가 아름다움의 중요한 부분이되어 있었다.파스텔조의 색채에 조화,레이스,리본을 달아 로맨틱한실루엣을 나타냈다.

상체가 비교적 여유있게맞고 스커트 부분이 넓어져서 자연스러운 주름이생겼고, 길이는 주로 발등을 덮을 정도의 길이가 많았으며 여자들의 것은 좀더 길었다., 팔꿈치에서 소매 부리까지 단추를 잠그는 형 등 모양은 여러 형태이었다.

빅토리아시대 : 01837년~ 1901년.

http://en.wikipedia.org/wiki/Victorian_fashion

빅토리아 시대의 양산으로 남자들에게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풍기기도 했다. 지금의 향수 같은 개념으로도생각할 수 가 있고, 남자를 유혹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며, 하나의 계급을 상징하는 도구였다. 양산은 유럽에서 기원한게 아니고 중국에서 그 개념이 나왔다 .당시 빅토리아 시대의 여성들은 자신을 얼마나 잘 꾸몄느냐에 따라 어떤 계급인지를 가늠했다. 우산을 쓰고 다니면 낮고 가난한 여성이고 양산을 쓰면 상위, 사회지도층의 여성이라고 하였다. 그 당시 양산은 너무 비싸서 높은 지위의 여성들에게는 양산 선물이 자주 오곤 했다고 한다.

http://artilda.nemotic.gethompy.com/ab-924314-7&article_num=7&PB_1349834696=10

https://www.google.co.kr/search?q=victorian+accessories

빅토리아 시대의 장신구도 레이스의 사용이 많이 되며 화려하고 풍성함을 잘 나타내어 준다.

1840 년대 동안, 사람들은 종아리가 꽉 끼는 옷을 입고 프록 코트 와 양복 조끼 또는 목도리 또는 노치 칼라로, 단일 혹은 더블 브레스트, 허리 밑 배위에 포인트로 패션이 완성 될수 있습니다. 형식적인 경우를 들어, 아침에는 낮 동안 빛 바지를 착용하고, 어두운 꼬리 코트와 바지는 저녁에 착용했다. 높은 클래스의 계급층은 상위 모자를 착용하고, 중산층은 중산층 모자를 착용했다.

1860 년대에는 , 사람들은 고정 된 폭 넓은 넥타이를 착용하기 시작했다. 프록 코트는 무릎 길이로 단축하였다. 탑 모자를 짧게 하여 "난로의 연통"모양이 되었다, 그러나 다른 모자 모양의 다양한 인기가 있었다.

1870 년대에는 , 쓰리 피스 정장 직물 패턴 셔츠가 함께 인기가 성장했다. 특히 미국에서는 좁은 리본 넥타이는 열대 기후에 대한 대안이었다. 두 프록 코트와 자루 코트는 짧아졌다.

1880 년대 동안 , 공식적인 저녁 패션으로는 어두운 양복조끼, 흰색 나비 넥타이, 그리고 날개 달린 칼라 셔츠와 어두운 꼬리 코트와 바지가 남아 있었다. 노 포크 재킷 과 트위드나 모직 바지는 거친 야외 활동 추구를 위해 사용되었다. 종아리 길이의 코트는 겨울에 착용했다. 남성 신발은 높은 뒤꿈치와 좁은 발가락을 가지고 있었다.

1890부터 , 재킷도 스포츠, 항해 등 캐주얼 활동 착용 하였다.빅토리아 시대의 많은 부분에 걸쳐 대부분의 남자는 상당히

짧은 머리를 착용했다. 또 이 문제는 콧수염, 전체 수염을 포함한 얼굴, 머리카락의 다양한 형태 동행했다. 깨끗한 면도한 얼굴은 1880 년대와 1890 년대 초반이 끝날 때까지 다시유행하지 않았다. ▲1870년대 빅토리아 시대의 남성패션

http://en.wikipedia.org/wiki/Victorian_fashion

빅토리아 시대의 아기침대Victorian Baby Bed

실버 보틀 Silver bottle

양념통cruet set

보석함 Jewel Box

프로랄 보틀Floral bottle

홀더 Holderhttp://www.donga.com/news/print.php?n=200501130199

빅토리안 스타일의 특징은 크게 두 가지로 요약된다. ‘복고주의(Revival-ism)’와 ‘복합주의(Eclecticism)’ 가

그것이다. ‘복고주의’란 과거의 스타일을 부활시킨 것으로서, 예전 같으면 귀족들의 전유물이었던 것들을 일반 대중이 따르고 모방하려는 데에서 나타난 현상이다. 프랑스에서는 루이 15세, 16세 스타일이 번갈아 가며 부활했고 과거에 유명했던 에베니스트(가구 제작자)의 작품이 그대로 재현되거나 두 스타일이 섞여서 나타나기도 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Gone with the wind/1939)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0020

피아노(The Piano/1993)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3314

돈비어프레이드(Don't Be Afraid of The Dark/2010)

영화 ‘돈비 어프레이드’는 19세기 빅토리아 양식의 대저택을 소재로 매혹적인 영상과 밀도 높은 스토리로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의 또 하나의 주인공이기도 한 영화 속 배경이 되는 19세기 빅토리아 양식의 대저택으로 매혹적이면서도 독창적인 감성의 비주얼이다. 낡은 대저택이 갖는 따뜻하고 고풍스러운 내부 모습과 이와는 상반되는 금지된 봉인이 숨어있는 장소인 지하실의 기괴하고 독창적인이미지를 연출한다.

http://www.newsshare.co.kr/sub_read.html?uid=16716

빅토리아 회화는 영국 빅토리아 여왕 (1,837에서 1,901 사이)의 통치 기간 동안 회화의 독특한 스타일을 말한다. 빅토리아의 초기 통치의 특징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고 선진국의 영국을 만든 급속한 산업 발전과 사회적, 정치적 변화, 였다. 이탈리아 르네상스 화가 라파엘은 자신의 작품의 주제는 고귀하고 가능한 한 이상화하게 보여지는 것이 예술가의 역할이라고 생각했다. 이것은 예술위원회의 주요 대상은 역사적 장면의 인물, 귀족 및 군사 이었다. 산업화 기간동안, 예술가를위한 성공적인 접근을 입증했다. 부유 한 중산층의 증가는미술 시장을 변경했고, 산업 시대에 성장한 세대는 세부 사항에 대한 정확성과 관심의 중요성을 믿고, 예술의역할은 세계를 반영하는 것이다.심각한 경기 침체와 기계화의 증가 확산은 영국의 도시 살기 점점 더 불쾌한 장소를 만들어, 예술가는 현실

을 반영에 중점을 돌렸다. 미적 운동은 현실의 불쾌감에서 산만에서, 아름다움과 고귀한 행동을 묘사하는 작품을 만들기에 집중하였다. 영국의 삶의 질이 계속 악화로 그들에게 페인트를 주면서 미학적 운동 내에서 많은 예술가에게 관계없이 자신의 종교적 신념, 종교 예술을 그린 반면, 많은 예술가는 산업화 이전의 과거의장면을 그림으로 향했다.

http://en.wikipedia.org/wiki/Victorian_painting

마이클 토네트 (Michael Thonet. 오스트리아. 1796~1871)

1830년대에 최초의 모던 가구로 평가되는 비엔나 체어(Vienna Chair)를 디자인한 진보적인 디자이너로 나무를 구부려 가볍고 우아한 가구를 대량 생산하는 방법을 개발하였다. 토네트의 비엔나 체어와 흔들의자는 빅토리아 시기의초기에 디자인 되었으나 현대적인 분위기를 지닌 기능적인 의자로 인정 받으며 현재에도 가정에서는 물론 카페나 아이스트림 등의 상점, 공공건물 등에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 흔들 의자, 모델 1, 캘리포니아1860브루클린 박물관

▲비엔나 체어 (Vienna Chair)

[도서] 서양 건축과 실내디자인의 역사 (2012) 천진희 저

존 헨리 벨터(John Henry Belter. German emigrant to the United States. 1804~1863)

빅토리아 시대를 대표하는 건축가 겸 디자이너로서 화려한 장미목 조각을위해 목재 적층 기술을 개발하였다. 대부분 풍부한 장식과 디자인으로 치장되있다. 형태 뿐만 아니라 그의 자연, 과일, 꽃 장식의 다양한 패턴으로도 잘알려져있다.

http://larryjacksonantiques.com/belter-furniture/about-john-henry-belter/

Design

[수정본]빅토리아 양식 213140043 김도윤 213140061 최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