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녹색당 30년 pp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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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녹색당 30 년 평가와 함의

송태수 ( 한국기술교육대학 )2011 년 10 월 15 일

Social Impacts of German Unification– 2

목 차

녹색당의 출현과 변천

녹색당 강령 변화

지지층의 변화와 사회의식

사회 · 경제 , 정치사회제도 , 탈물질주의

전망


녹색당의 출현과 변천

(1) 형성기 (1977~1980 년 ) 신사회운동이 점차 정치화되어 가는 과정 특히 핵문제는 급진좌파와 보수적 생태주의자 , 비정치적 지역주민들을 묶어주는 결정적 주요 단서로 작용

(2) 발전기 : ‘ 반정당’적 정당으로서의 녹색당 1983 년 10 월 연방의회 선거에서 수십 년 본 (Bonn) 의 정치를 이끌어왔던 기성 정당들의 독점을

깨뜨리고 27 석 (5.6% 득표 ) 의 원내교섭단체를 구성 (‘87 선거 : 8.3% 의석수 42 석 ) 1984 년 유럽의회 선거 8.2% 득표 (1989 년 8.4%) 1980 년대 말에는 11 개 주의회 중 8 곳에서 의석 확보 , 주 선거에서의 성공은 주목할 만한 결과를 낳았

다 . 약 7 천 명의 녹색당 지방의원들이 선출 , 많은 주요 도시에서 녹색당은 ‘권력방정식의 중요 변수’가 됨 .

(3) 과도기 : 동맹‘ 90/ 녹색당의 출현과 1994 년 총선 통일과 함께 강화하는 민족주의 정세에의 소극적 대응과 당세의 감소 ( 통일선거 4.8% 의석미확보 ) 당내 정치적 분화 심화와 원칙주의자 탈당 (J.Ditfurth) 과 독자세력화 (GAL) 실패 1994 년 총선에서의 현실주의적 비타협주의 (Style of realistic non-conformism) 선거로 7.3%

(4) 안정기 : 1998 년 사민당과의 연정과 그 후 2002 년 당강령 개정 작업에서 완연한 개혁주의 정당의 모습을 띠어 가고 , 2003 년 봄 녹색당원의 당직과

의원직 겸직금지 완화를 위한 표결 (67%) 로 녹색당만의 고유한 원칙에서 벗어남 이후 대부분 주 선거에서 두 자리 수의 지지를 획득 , 신장세를 이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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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 설립기 (3 단계 )

초창기 1 단계 (1977-79) 지역적 차원에서 다양한 영역의 신사회운동들이 정치적 활동을 시작하면서 그 모습을 갖추어감 1977 년 힐데스하임에서 ‘환경보호녹색 ( 후보 ) 리스트 (Gruene List Umweltschutz)’ 라는 단체가 지역

선거에서 1.6% 를 득표하면서 시작된 시민주도 (citizens initiative) 운동은 북부독일의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주의 작은 두 도시에서 6% 와 6.6% 의 표를 획득하면서 그 모습을 드러냄

2 단계 (1979-80) 기초자치단체 선거의 성과를 계기로 1979 년 브레멘 시에서 5.1% 를 득표하여 주 ( 州 ) 단위

광역단체선거에 진출한 후 본격적으로 선거참여 방법이 모색되는 단계 녹색ㆍ평화운동가들은 1979 년 유럽의회 선거를 계기로 녹색 ‘바람’을 일으키려 작정하고 , 각계의 명망

가 , 여성ㆍ평화운동가 페트라 켈리 , 예술인 요셉 보이즈 (J. Beuys), 보수 기민당 의원이면서 환경보호운동가 굴 (Guhl) 등 상징적 인물들이 대거 출마 ( 비록 5% 미만의 지지에 그치기는 하지만 , 1.5% 이상 득표하여 국고로부터 선거비용을 받게 되고 이듬해 녹색당 창당에 재정적으로 활용 )

연방선거에 두 개의 생태주의 정당이 입후보할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가진 당내 좌파는 당의 기본이념을 생태주의 단체들에게 양보하여 , 1980 년 1 월 칼스루에 (Karlsruhe) 의 창당식에서 생태적ㆍ기초민주주의적ㆍ사회적ㆍ비폭력적이라는 매우 추상적인 수준에서 합의

같은 해 연방의회 선거에 참여하여 1.5% 득표 . 이전에 공동실천을 위해 봉합되었던 좌ㆍ우의 진영은 실망스런 결과와 더불어 연방강령의 세세한 부분에 대한 논의 과정에서 분열을 드러내고 , 마침내 1981 년 보수파들 대부분이 당을 떠남 .

3단계 (1980 년 이후 주의회 진출 ) ‘저항세력의 오합지졸’이란 평가절하에의 대항 성공 서독의 수도 본 (Bonn) 의 ‘정당 카르텔’에 깊은 불만을 갖고 새로운 정당운동을 모색하던 시민운동

활동가들은 창당 시의 목표를 쉽게 포기할 수 없었으며 , 이후 1981 년 베를린 시의회 선거에서 7.2%, 니더작센 주 선거에서 6.5%, 헤센 주에서 8% 등의 표를 얻어 5% 장벽을 넘어서면서 의회 진출에 성공

1981-83 년 사이 정치적 노선 및 사상적 통일을 이루기 위한 작업이 본격화 , 1983 년 연방의회 선거에서 5.6% 를 득표하여 독일정당사에 커다란 분기점을 이루면서 정치세력화에 성공 , 녹색당 설립의 3단계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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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 : ‘ 반정당’ 정당으로서의 녹색당

연방 , 주 및 기초자치단체 선거에서의 상승 연방의회 선거 : 1983 년 10 월 5.6% 득표 (27 석 ) 원내교섭단체를 구성 ; 1987 년 8.3% 1980 년대 말에는 11 개 주의회 중 8 곳에서 의석을 확보 약 7 천 명의 녹색당 지방의원들이 선출되었고 , 많은 주요 도시에서 녹색당은 ‘권력방정식의 중요 변수

’가 됨 .

“평화 문제는 차올랐다가 기울었지만 , 환경문제는 1980 년대 중후반을 통해 서독 정치의제의 우선순위로 떠올랐다 . 생태계 문제에 대한 대중매체의 보도가 증가하고 , 산성비에 대한 녹색당의 극단적인 예측은 과학적 연구와 보팔과 체르노빌 , 바젤에서와 같은 생태계 재앙에 의해 힘을 얻었다 . 유독성 화학물질에 관한 지역사례의 반복은 현대산업사회에 대한 녹색당의 비판을 강화하였다 . 전국적인 조사는 대중들이 환경문제를 해결하기에 가장 적합한 정당으로 녹색당을 꼽는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 (1986.5.6 슈피겔 , 46 면 EMNID 의 조사 참조 )

녹색당 지지자들과 이슈 : 공공서비스나 첨단기술 분야의 고용을 갖고 있는 대도시와 대학도시의 젊은 층과 비 ( 非 ) 신앙인 ,

교육받은 사람 , 신중산층 시민 ( 탈물질적 경향의 지지자 ) 발전소 , 공항 , 고속도로와 같은 대규모 개발사업에 의해 영향을 받는 지역의 주민들 : “ 이들은 때로

추문에 얽혀 있는 주요 정당들에게 스스로 자신의 행동을 정화하도록 유권자들이 메시지를 보내는 도구가 되어 줌”

녹색당의 전독일 차원의 강령은 점차 ‘여성문제’에 보다 많은 주의를 기울임 . 1980 년대 초 여론조사는 녹색당이 상대적으로 남성으로부터 더 많은 지지를 끌어냈음을 보여주었으나 , 80 년대 말에는 여성으로부터 더 많은 지지를 받음

“ 초기에 녹색당은 회색빛 일색의 서독 정당 판에 한줄기 색채를 더해준 역동성과 신선함 , 신념의 젊은 정당으로 비쳐졌다 . 그러나 80 년대 말 조사자료는 녹색당 지지자들의 회색화를 보여주고 있다 .”(Frank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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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 90/ 녹색당의 출현과 1994 년 총선

1994 년까지 선거 : 현실주의적 비타협주의 (Style of realistic non-conformism)

독일 녹색당 지지는 1980 년대 말부터 위축되기 시작 , 통일을 계기로 크게 위축됨 민족통일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계기로 콜의 기민당 (CDU/CSU)- 자민당 (FDP) 연정은 과감하게

정치적 주도권을 장악하였음 . 갑작스런 독일통일은 녹색당의 정치적 환경을 전환시켜 , 그들을 혼란과 불안정 , 부조화로 몰아넣음 .

베를린 장벽 붕괴와 통일이라는 1990 년의 역동적 시기 , 대중의 토론은 이미 언제 , 어떻게 통일이 될 것인가로 옮겨가고 있었음

녹색당은 각양각색이었지만 민족주의자는 아니었으며 , 녹색당의 1980 년 연방강령은 독일의 통일에 대해 양측의 군사블록 해체를 전제로 하여 간단하게 언급하고 있을 뿐 1980 년대 녹색당은 기본법 전문에서 독일의 통일에 관한 조항을 제외하려 노력하였을 정도 녹색 활동가들은 여전히 ‘두 개의 독일 국가’ 개념이 어떻게 작동하고 , 코포라티즘적 자본주의와

국가사회주의 사이의 ‘제 3의 길’이 어떻게 동독에서 수행될 수 있을지에 대해 토론 (Fücks 1991: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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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년 총선 , 사민당과의 연정과 그 후 1990 년 연방의회 선거에서의 패배 후 , 주 및 기초자치단체에서의 지지 상승

통일 후유증 및 유럽연합 추진에 집중하는 기민당과 달리 주 선거에서의 상승을 배경으로 녹색당의 주정부 및 기초자치단체 수준에서의 사민당과의 연정은 더욱 더 늘어감 . 특히 지지부진하게 낮은 지지율을 보이던 남부독일에서의 녹색당 지지율도 상승 . 사민당의 경직성에 염증을 느낀 이탈표들이 녹색당으로 돌아서기도 함 . 사민당과의 연립정부 구성은 대중들에게 책임감을 담보한 녹색당의 이미지를 굳혀 가는데 도움이 되고 , 녹색당은 서서히 제도권 내 정당으로서의 이미지를 굳혀 감 .

당내 원칙주의자의 탈당 (1991 년 ‘노이뮌스터 당대회’ 이후 ) 과 함께 현실주의적 개혁정당으로서의 모습을 굳히려던 녹색당에게 1998 년 총선 (1998.9.27.) 은 의미있는 선거 총선에서 6.7% 를 득표한 녹색당은 4 0.9% 를 획득한 사회민주당과 함께 연립정부를 구성 ( 민주사회주의당

(PDS) 5.1%; 기민당 35.2%; 자유민주당 (FDP) 6.2%)

녹색당은 “녹색이 변화를 주도한다 !” 는 모토 아래 , 고용창출과 결합한 생태학의 입장 천명1) 실업퇴치 -신고용동맹이 가장 우선적 과제로 등장 ; 2) 생태학이 고용을 창출한다 ; 3) 사회정의의 재정의 - 교육을 통한 미래 설계 ; 4) 민주주의 증진 ; 5) 여성의 자결을 위한 운동 ; 6) 좋은 이웃 나라간의 범세계적 책임

이후 대부분 주 선거에서 두 자리 수의 지지를 획득 , 신장세를 이어감 * 베를린 (2001 년 9.1%; 2006 년 13.1%; 2011 년 17.6%) 바이어른 주 (2008.9. 9.4%; 2003 년

7.7%) 2010 년에는 핵발전 반대 시위의 상징인 고어레벤에서 대규모의 핵폐기물 이송 반대시위를 조직해 30 년 내

가장 커다란 반대시위를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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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년 5 월 , 당 전당대회에서 채택한 녹색당 선거강령의 핵심

1. 향후 4년 동안 기후 , 교육 , 사회정책에 투자하여 100 만개의 일자리 창출

2. 시간당 7.5 유로의 최저임금 정책 채택3. 현재 351 유로에서 420 유로로 < 하르츠 IV> 내용 수정4. 저소득층에게 사회보험료를 덜 내게 함 .

5. 보장연금 (Garantierente) 도입6. 핵 에너지를 줄이고 , 화력발전소를 증설하지 않음

7. 의료체계에 시민보험 (Buergerversicherung) 도입8. 향후 5년간 500,000 명의 대학 정원 확대9. 1살이 되면 유치원 입원 권리 부여10. 모든 어린이에게 기본보호 (Grundsicherung) 를 보장 (* 출처 : http://www.welt.de/politik/article3713525/Gruene-versperren-sich-ernsthafte-Machtoptione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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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녹색당의 지지도 변화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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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령 및 주요정책 입장의 변화 (1980 년과 2002 년 )

1980 년 자브뤼켄 강령 대목차 2002 년 베를린 강령

I. 서장

II. 경제와 노동세계

III. 대외정책과 평화정책

IV. 환경과 자연

V. 인간과 사회

VI. 경찰법

1. 서장

2. 생태시대의 도래

3. 생태적 사회적 시장경제의 도래

4. 해방적 사회정책의 도래

5. 지식사회의 도래

6. 민주주의의 혁신

7. 남녀평등 ( 정의 ) 사회의 도래

8. 하나의 유럽과 지구촌 사회의 도래

기본 입장 (basis positions)

생태적 가치

사회적 가치

풀뿌리 민주주의

비폭력주의

생태

자결

정의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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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년 자브뤼켄 강령 2002 년 베를린 강령

‘ 사회적’ 가치는 “지속적인 가격상승과

국가적 세제정책과 재정지원정책”이 “수입과

재산에서 나타나는 빈자와 부자의 불평등”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으며 , “ 경쟁적 경제와

국가와 자본으로의 경제권력의 집중”이 ‘

인간적 삶 ’ 을 위 협 하 고 있기 때문 에

안정적인 사회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

다 .

‘ 정의’는 한층 중도화된 자유주의적 개념 .

정의는 “남녀평등 /정의 ,” 참여권적 정의 ,

세대정의 , 국제적 정의 등을 포괄하는

다양한 사회집단 간의 정의를 의미하며 ,

이러한 정의를 달성하기 위해서 ‘연대 ( 의

식 )’ 와 ‘시민참여’를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

풀뿌리 민 주 주 의 에 서 일 부 탈 각 하 여 ,

대의제 민주주의를 수용하는 민주주의를

강조

비폭력은 모든 인간 사이에 무제한적이고

예외 없이 적용된다는 입장

인권과 비폭력을 기본원칙으로 구분 /서술 ;

비폭력주의의 상당한 퇴조송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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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적 입장의 주요 변화

경제정책반 ( 反 ) 양적성장주의생태친화적 질적 성장사회적 성장

생태적 ‘사회적 시장경제’경쟁적 시장의 혁신성 인정

대외정책일 방 적 군 축 /NATO-

바르샤바 조약 해체반제국주의

유럽 (CSCE)/NATO 개혁제한적 군사개입인권

민주주의풀뿌리 민주주의국가권력의 개인자유 침해 엄금

의회민주주의의 중요성 강조정치의 확대

사회정책 계층간 평등사회적 약자집단 배려정책

인권정의 /기회균등

환경정책환경우선반핵기술회의주의

지속가능성재생에너지제한적 기술회의주의 (ex: 정보기술이 민주적 참 여 와 공 동 체 조직 을 위 한 새로 운 기 회 를 열어주고 있으며 ,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

기타 공중의 안정보장 강화반정당 정당 (Anti-Party Party)

정당체계에서의 대안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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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 지지층별 지지율 변화 추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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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 지지층 변화 추이 (%)

1984 – 1989 1990 – 1995 1996 – 2001 2002 – 2007 2008 – 2010

교육수준

초중학교 졸 3 3 3 3 4

실업계고 졸 6 7 7 7 8

인문계고 졸 17 17 18 18 20

직업별

육체근로자 5 5 5 5 5

공무원 6 9 12 17 20

자영업 /

프리랜서5 10 11 14 18

사무직 8 9 13 14 18

( 대학 ) 재학 중 26 23 24 19 23

실업자 10 10 7 7 7

비경활인구 5 6 10 11 10

연금수령자 1 1 1 2 3




1984 – 1989 1990 – 1995 1996 – 2001 2002 – 2007 2008 – 2010

소득별 (5 분위 )

5 ( 하위 20%) 9 8 8 8 9

4 6 6 7 7 8

3 6 6 7 7 9

2 6 8 8 10 12

1 ( 상위 20%) 6 7 9 11 16

Gemeindegroesse ( 거주 지역 인구규모별 )

2,000 명 미만 5 7 7 6 5

2,000–2 만 5 6 6 6 9

2-10 만 5 5 7 8 8

10–50 만 7 9 10 11 14

50 만 명 이상 9 9 12 1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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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

1989

1990 –

1995

1996 –

2001

2002 –

2007

2008 –

2010

동 - 서독

West 6 7 8 9 12

Ost 9 6 6 9

이주 배경 ( 유무 )

없음 6 6 8 9 11

있음 9 11 10 9 11

성별

남성 6 6 7 8 10

여성 6 7 9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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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 지지층의 사회이슈에 대한 인식

1984 –

1989

1990 –

1995

1996 –

2001

2002 –

2007

2008 –

2010

환경 별 걱정 안함 1 3 5 6 8

매우 걱정함 10 10 14 15 18

기후변화 별 걱정 안함 9

매우 걱정함 18

평화 별 걱정 안함 4 6 8 8 11

매우 걱정함 9 8 8 10 11

경제상황 일반 별 걱정 안함 6 7 9 11 13

매우 걱정함 6 6 6 6 7

사회범죄 별 걱정 안함 7 12 13 15

매우 걱정함 5 5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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