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Click here to load reader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205

Embed Size (px)

Citation preview

Page 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205

2014년 12월 5일 금요일

Global Radar

동유럽, 이미 디플레이션에 빠진걸까?

- 글로벌 디플레이션 우려 확산. 이미 디플레이션에 진입한 동유럽 국가들의 사례를 통해 디플레이션이 경제 회복 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한 시사점을 찾아볼 수 있음

- 최근 물가상승률 하락은 수요부족보다는 유가하락과 음식료품 가격 하락 영향이 커 소비 회복에 오히려 기여. 실업자 수 감소, 소비자심리 개선 등 다른 소비환경도 긍정적

- 물가가 하락할수록 채무자의 실질 부채상환 부담은 증가. 동유럽은 부채비율 높지 않아 부채상환 부담 크지 않음. 부채 수준이 높으면서 금융위기 이후 디레버리징이 이뤄어지지 않은 국가들일수록 디플레이션은 가계 소비 여력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 다만 이들의 세계 경제 회복에 대한 영향력은 크지 않음

이은주. 769.3091 [email protected]

산업 및 종목 분석

[철강금속업] POSCO, 세아베스틸에 포스코특수강 매각계약 체결

- POSCO, 단기 및 중장기 주가에 긍정적 영향 예상됨

- POSCO, 포스코특수강 지분 72.1% 중 52.2%를 5,672억원에 세아베스틸에 매각계약

- POSCO: 만족할만한 가격으로 매각. 권오준회장 부임 이후 추진중인 구조조정의 신호탄

- 세아베스틸: 국내 특수강 시장의 독보적 강자로 부상. 중장기 측면에서 긍정적인 인수

이종형. 769.3069 [email protected]

파라다이스: 입장 바꾸어 생각해보자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42,000원으로 -13% 하향.

- 11월 카지노 매출액 비교: 마카오 -20% vs 파라다이스 +25% YoY 기록

- 중국 카지노 규제, 현실 가능성 낮다고 판단

- 목표주가 하향은 1)엔저에 따른 일본 부진으로 실적 추정치 하향, 2)부산 카지노 통합 2Q15로 예상보다 이연되어 기존 EPS 13% 하향 반영

김윤진. 769.3398 [email protected]

Page 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205

2

Global Radar

동유럽, 이미 디플레이션에

빠진걸까?

이은주 02.769.3091 [email protected]

폴란드와 헝가리, 디플레이션 진입 - 글로벌 물가상승률은 점차 낮아지며 디플레이션이 새로운 경기회복의 위협. 1)소비 감소와 2)부채

위기를 또다시 촉발시킬 수 있기 때문

- 먼저 디플레이션에 진입한 동유럽 국가들의 사례에서 디플레이션이 경제 회복 둔화로 이어질 수 있

다는 우려에 대한 시사점을 찾아볼 수 있음

일본식 디플레이션? - 저물가가 지속되면 될수록 지속적으로 물가가 하락할 것이라는 기대가 형성될 가능성은 높아짐. 디

플레이션 기대가 확산되면 미래로 소비를 지연시키며 경제규모 축소. 일본식 디플레이션 악순환

- 최근 물가 하락은 부족한 소비와 투자가 아닌 유가하락과 음식료품 하락 영향이 큼

- 오히려 소비환경은 긍정적. 실업자수는 감소, 소비자 심리도 개선. 저물가는 물가하락 기대보다는 가

계의 실질 구매력을 높이는 역할

- 소비 증가 → 재고 소진 → 생산 증가 → 투자 확대로 이어질 수 있음

부채상환 부담 가중은 일부 국가에서 우려, 파급력은 크지 않음 - 물가가 하락할수록 채무자의 실질 부채상환 부담은 증가

- 동유럽 국가들은 다른 주요 국가들에 비해 가계와 비금융 기업들의 부채비율이 높지 않아 실질 부

채상환 부담 증가에 따른 디폴트 확산, 금융위기 가능성 낮음

- 반면 부채 수준이 높으면서 금융위기 이후 디레버리징이 이뤄어지지 않은 국가들일수록 디플레이션

은 가계 소비 여력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 다만 이들의 세계 경제 회복에 대한 영향력은 크지 않음

- 은행들의 레버리지율 하락과 자산건전성 개선에 따라 디플레이션이 은행 위기로까지 이어질 파급력

도 크지 않음

저물가와 디플레이션에 들어선 동유럽

-1

0

1

2

3

4

5

6

7

8

10.1

10.3

10.5

10.7

10.9

10.1

1

11.1

11.3

11.5

11.7

11.9

11.1

1

12.1

12.3

12.5

12.7

12.9

12.1

1

13.1

13.3

13.5

13.7

13.9

13.1

1

14.1

14.3

14.5

14.7

14.9

14.1

1

(% YoY) 폴란드

체코

헝가리

자료: CEIC, Bloomberg, IMF, WB,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Page 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205

3

Issue & News

철강금속업 POSCO, 세아베스틸에 포스코특수강 매각계약 체결

이종형 769.3069 [email protected]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유지

POSCO, 단기 및 중장기 주가에 긍정적 영향 예상됨

- POSCO, 포스코특수강 지분 72.1% 중 52.2%를 5,672억원에 세아베스틸에 매각계약 - POSCO: 만족할만한 가격으로 매각. 권오준회장 부임 이후 추진중인 구조조정의 신호탄 - 세아베스틸: 국내 특수강 시장의 독보적 강자로 부상. 중장기 측면에서 긍정적인 인수

세아베스틸, POSCO로부터 포스코특수강 인수계약 체결

- POSCO가 보유한 포스코특수강 지분 72.1% 중 52.2%(1,881만주)를 총 5,672억원에 인수 - 금번 거래에서 포스코특수강의 기준 매매가치는 1조 3,255억원으로 평가, 이 중 베트남법인

과 신논현역 본사 사옥 등 일부 자산을 제외한 최종 매매가치는 1조 841억원으로 평가됨 - 포스코특수강의 3Q14말 별도기준 자산총계는 1조 7,932억원, 부채총계는 5,199억원, 자본

총계는 1조 2,734억원이며, 베트남법인의 장부가치는 2,712억원(지분율 100%)임 - 포스코특수강 지분 중 FI 보유 지분 23.9%도 동반매도 청구권이 부여되어 세아베스틸의 인

수가 예상되며 최종적으로 포스코특수강의 지분율은 세아베스틸 76.1%, POSCO 19.9%, 우리사주조합 3.6%, 자사주 0.3%로 구성될 전망

- 매매계약 최종완료 후 포스코특수강의 향후 3개년의 연평균 EBITDA가 일정금액을 초과할 경우 POSCO는 세아베스틸로부터 약정된 기준에 따라 추가정산금을 받을 수 있음

POSCO, 만족할만한 가격으로 매각. 권오준회장 부임 이후 추진중인 구조조정의 신호탄

- 금번 포스코특수강의 매매가치는 1.3조원으로 PBR 1배수준으로 평가 - 현재 POSCO와 세아베스틸의 PBR이 각각 0.6X, 0.7X 수준이고, 13년 포스코특수강의 별도

기준 EBITDA, 영업이익, 순이익이 각각 999억원, 445억원, 317억원임을 감안하면 POSCO는 만족할 수 있는 조건으로 매각하는 상황으로 판단

- 약 6,000억원의 현금유입과 동시에 권오준회장 부임 이후 추진중인 구조조정이 탄력을 받을 수 있는 계기. 진행중인 광양터미널, 포스코건설의 지분매각은 내년 상반기 구체화될 전망

- POSCO주가 측면에서는 단기 및 중장기 관점에서 모두 긍정적으로 판단

세아베스틸, 국내 특수강 시장의 독보적 강자로 부상. 중장기 측면에서 긍정적인 인수

- 세아베스틸은 인수 이후 특수강 제강능력이 기존 285만톤에서 405만톤으로 확대, 국내 특수강시장의 독보적 입지 구축(2위 현대제철 현재 50만톤, 16년부터 150만톤)

- 또한 기존 주력품목이었던 탄합금강을 벗어나 STS봉강/선재와 무계목강관을 아우르는 종합특수강 메이커로 발돋움. 동시에 16년 이후 현대제철의 특수강봉강 60만톤 증설을 대비할 수 있는 사업전략의 폭이 넓어질 수 있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

- 포스코특수강은 2012년 신제강 증설이후 세아베스틸과 겹치는 탄합급강 부분의 수익성이 급격히 나빠지면서 5~10% 내외의 영업이익률이 2013년 이후 3%대로 하락. 세아베스틸의 특수강봉강 영업이익률은 13년 이후 8~10% 수준이 유지되고 있어 인수 이후 시너지를 통해 포스코특수강의 수익성은 세아베스틸 수준으로 점진적 개선전망

- 3Q14말 세아베스틸의 보유현금 840억원과 10월 2,500억원의 회사채 발행으로 현재 약 3,300억원의 현금 보유추정. 인수에 필요한 추가 금액은 금융권 차입 통해 조달 예상됨

- 3Q14말 4,600억원의 차입금은 인수대금 지불시점을 전후해 약 9,000억원 수준으로 증가해 기존 연간 90억원의 이자비용은 약 240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금리 3.5% 가정)

- 단, 포스코특수강이 연결대상 자회사로 편입되면 약 150억원 이상의 지배주주순이익 증가, 별도기준으로 늘어나는 이자비용을 상쇄해 지배주주 순이익의 변화는 제한적일 전망

Rating & Target

종목명 투자의견 목표주가

POSCO Buy 400,000원

세아베스틸 Buy 40,000원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4.1 -9.3 4.2 -2.1

상대수익률 1.4 -6.1 5.4 -2.1

-10

-5

0

5

10

15

70

80

90

100

110

120

13.11 14.02 14.05 14.08 14.11

(%)(pt) 철강금속산업(좌)

Ralative to KOSPI(우)

Page 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205

4

Issue & News

파라다이스 (034230)

입장 바꾸어 생각해보자

김윤진 769.3398 [email protected]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42,000 하향

현재주가

(14.12.04) 24,750

엔터테인먼트업종

11월 매출액 비교: 마카오 -20% vs 파라다이스 +25% YoY

- 11월 마카오 카지노 시장 -20%, 파라다이스 +25% YoY 기록 - 마카오는 공무원 부패단속 및 금연 이슈로 카지노 실적 역성장 - 파라다이스도 10월 -12% YoY 기록하여 마카오 우려가 연결됨(구조적 실적 둔화) 11월은

+25% YoY 기록하여 지난달 실적 우려를 만회 (올해 누적 13% 성장) - 파라다이스 고객 중 마카오 공무원VIP 수준의 고객은 없는 것으로 확인

중국 카지노 규제에 대한 의견: 입장 바꾸어 생각해보자

- 마카오 방문 외국인 중 한국인이 1위 (홍콩, 대만 중국계 제외) 한국 정부 규제 없음 - 전세계에서 한국 카지노 비중은 0.7% - 중국인은 한국뿐 아니라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카지노 고객 - 중국 출국자 1억명 돌파 앞두고 있는 시점에 현실적 규제 가능성 낮다고 판단

영종도 복합리조트 애널리스트 데이 리뷰

- 카지노 리조트 2014년 11월 착공. 2017년 상반기 오픈 계획 - 현재 국내 최대 카지노 워커힐 카지노의 4배 규모로 1차 오픈 계획 - 현재 영종도 하야트 호텔 영업장을 이전하여 운영 계획 - 경자법이 지연되고 있어 복합리조트 First Mover가 될 가능성 확실한 상황 - 인천공항에서 모노레일(이미완공) 2번째 정거장, 직선거리 1Km에 위치 -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카지노 고객 적어도 1번은 방문할 것으로 기대(선점효과)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2,000원(-13% 하향)

- 투자의견 매수: 1)중국 규제에 대한 과도한 두려움으로 주가 급락했으나 실적 영향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2)엔저에 따른 일본 부진, 교포 고객 하락하고 있으나 핵심인 중국은 두자리수 성장 중, 3)아모레퍼시픽 방판 부진이 끝나고 판매채널 믹스변화에 따라 전사 회복한 스토리 참고. 부진한 믹스(일본,교포) 베이스 2Q14부터 부담 완화 => 2Q15부터 효과발생

- 목표주가 42,000원(-13% 하향): 목표주가 하향은 1)엔저에 따른 일본 부진으로 실적 추정치 하향, 2)부산 카지노 통합이 2Q15로 예상보다 이연되어 기존 EPS 13% 하향 반영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

2012A 2013A 2014F 2015F 2016F 매출액 519 639 701 838 1,012

영업이익 90 134 116 151 191

세전순이익 106 144 147 175 217

총당기순이익 80 108 124 133 164

지배지분순이익 75 101 114 121 148

EPS 822 1,113 1,258 1,328 1,627

PER 20.9 23.8 19.7 18.6 15.2

BPS 6,962 8,034 8,992 9,615 10,513

PBR 2.5 3.3 2.8 2.6 2.4

ROE 12.5 14.8 14.8 14.3 16.2

주: K-IFRS연결기준.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파라다이스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DAQ 548.16

시가총액 2,251십억원 시가총액비중 1.58% 자본금(보통주) 47십억원 52주 최고/최저 40,650원 / 24,75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235억원 외국인지분율 18.69% 주요주주 파라다이스글로벌 외 15인 47.25%

미래에셋자산운용 외 9인 5.12%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21.4 -35.6 -32.5 -6.8 상대수익률 -22.3 -33.2 -34.5 -13.9

-20

-10

0

10

20

30

40

50

18

23

28

33

38

43

13.12 14.03 14.06 14.09 14.12

(%)(천원) 파라다이스(좌)

Relative to KOSDAQ(우)

Page 5: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205

5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12/04 12/03 12/02 12/01 11/28 12월 누적 14년 누적

개인 -267.9 -102.7 -37.0 122.6 94.1 -285 -2,341

외국인 44.6 46.0 43.3 62.2 52.4 196 7,198

기관계 198.7 -14.5 -89.5 -209.6 -151.2 -115 -2,787

금융투자 15.4 -74.5 -49.9 -176.6 -47.3 -286 -1,913

보험 41.1 6.7 1.6 22.1 2.2 72 1,101

투신 46.5 12.4 -19.1 -11.1 -57.9 29 -1,531

은행 -1.7 6.0 0.1 5.6 4.4 10 -2,175

기타금융 -20.6 -4.1 -2.8 -0.9 -8.2 -28 -645

연기금 68.8 34.3 12.6 3.1 -0.4 119 4,043

사모펀드 44.0 3.3 -39.3 -51.7 -38.2 -44 -865

국가지자체 5.3 1.5 7.3 0.0 -5.8 14 -802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KT 12.5 KT&G 27.3 현대차 51.2 LG 전자 12.6

SK 하이닉스 12.2 삼성화재 16.0 현대모비스 27.6 NAVER 10.8

삼성전자 11.1 삼성전자우 10.0 기아차 26.6 삼성전기 10.4

삼성에스디에스 9.2 KCC 9.5 SK 하이닉스 16.5 호텔신라 9.8

삼성생명 8.8 LG 화학 8.7 삼성화재 15.4 GKL 9.7

삼성전기 8.8 LG 전자 6.5 삼성전자 14.4 KT 9.2

LG 디스플레이 8.0 우리은행 6.2 엔씨소프트 12.9 한국전력 5.7

한국전력 7.0 하나금융지주 5.8 현대위아 11.6 삼성 SDI 5.7

기아차 6.9 현대글로비스 4.5 KT&G 10.5 LG 생활건강 4.8

삼성물산 6.6 현대미포조선 4.4 NHN 엔터테인먼트 9.3 LG 4.5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메디톡스 12.2 게임빌 6.4 컴투스 5.7 파라다이스 29.0

쏠리드 3.7 파트론 4.0 셀트리온 2.8 에프엔씨엔터테

인먼트 11.7

다음카카오 3.3 컴투스 3.7 휴온스 1.8 다음카카오 5.1

KG 이니시스 2.6 셀트리온 2.5 원익 IPS 1.8 메디톡스 4.6

이오테크닉스 2.6 이지바이오 2.1 차바이오텍 1.7 조이맥스 3.2

오스템임플란트 2.4 성우하이텍 2.0 리노공업 1.7 GS 홈쇼핑 2.0

GS 홈쇼핑 2.1 CJ E&M 1.8 로만손 1.6 게임빌 1.7

한국토지신탁 1.9 리노공업 1.3 뷰웍스 1.4 이지바이오 1.6

서울반도체 1.9 KT 뮤직 1.2 서울반도체 1.2 제이비어뮤즈먼

트 1.2

선데이토즈 1.6 한국사이버결제 0.9 유니테스트 0.9 SK 브로드밴드 1.1

자료: KOSCOM

Page 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205

6

▶ 최근 5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삼성전자 160.1 1.0 KT&G 41.8 -14.1 현대차 81.0 3.4 SK이노베이션 49.3 -0.2

한국전력 81.5 2.0 하나금융지주 36.4 -3.1 한진칼 45.4 5.0 씨에스윈드 36.3 -13.0

삼성에스디에스 48.5 2.4 LG화학 34.0 -4.1 현대모비스 42.9 2.6 삼성전자 35.6 1.0

삼성생명 44.9 4.1 KCC 33.5 -1.6 대한항공 38.9 6.5 호텔신라 34.3 -2.6

SK 하이닉스 29.9 1.4 삼성전자우 27.1 -2.0 기아차 35.0 2.9 현대건설 32.3 -0.6

삼성전기 27.4 -5.3 호텔신라 26.4 -2.6 엔씨소프트 32.2 6.9 대우조선해양 31.2 2.3

POSCO 24.8 1.5 삼성화재 23.6 -0.3 SK 텔레콤 25.9 1.2 현대중공업 30.8 2.4

신한지주 24.6 -1.0 LG전자 22.5 -0.9

KCC 24.8 -1.6 삼성SDI 29.6 -5.6

대우증권 19.9 0.9 현대차2우B 21.0 0.0 현대차 2 우 B 23.3 0.0 신한지주 27.5 -1.0

한라비스테온공조 17.9 3.0 현대차 21.0 3.4 삼성화재 22.8 -0.3 KT 27.5 -0.9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12/04 12/03 12/02 12/01 11/28 12월 누적 14년 누적

한국 53.3 54.1 50.5 74.5 48.0 232 7,643

대만 217.0 -23.4 -269.2 -181.1 201.8 -257 13,794

인도 -- 66.1 21.2 64.0 396.2 151 16,495

태국 -37.6 41.5 16.9 -1.0 34.4 20 -440

인도네시아 -0.4 -24.3 13.2 5.5 2.4 -6 4,425

필리핀 -22.8 -2.1 -1.0 3.0 10.8 -23 1,336

베트남 3.1 -1.8 -4.5 -5.0 -8.3 -8 112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 Compliance Notice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당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 얻어진 것이나 정확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본 자료는 고객의 주식투자의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자료 작성일 현재 본 자료에 관련하여 위 애널리스트는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본 자료에는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애널리스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였습니다. 동 자료는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