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주차5월

4주5ds

Weekly Report

8월 4주차

• 시민참여형으로 활성화되는 스마트 시티 --------------------------------------3p

• 대형차ㆍ대중교통으로 확대되는 자율주행 기술 ------------------------------7p

• 전기자전거로 확대되는 공유 모빌리티 시장--------------------------------10p

• 주요 언론 동향 -----------------------------------------------------------------12p

8월 4주 Weekly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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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형으로 활성화되는 스마트시티개인정보기술단 위치정보팀

UN, 도시인구 2050년까지 66%로 증가,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 확보가 필수

▶ 급격한 도시화(인구와 자원의 집중)로 온실가스 배출과 교통, 범죄 등 수많은 사회문제의

해결책으로 스마트시티 2.0 부상

• 1단계 스마트시티(스마트교통, 스마트주차)에서 시민참여, 데이터 기반의 2단계 ‘스마트시티 2.0’으로 진화

-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 2018년 1월 현재까지 추진된 국내 스마트 시티 추진 현황에

대해 △신도시 내 인프라와 공공서비스 공급 위주 △산업 확장·기술 발전과 연계 부족 △국가

차원의 전략과 성공사례 부재로 진단

- 공공 주도의 정책에서 벗어나, 차별화된 단계적 접근방식과 맞춤형 기술, 민간 창의성 활용,

시민참여를 통해 세계 선도국 수준으로 기술을 끌어올릴 예정

• 해외 스마트시티 선도국들은 현재 도시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며, ‘시민 주도, 시민 참여형’ 도시 혁신에 앞장서고 있음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기업, 학교, 정부, 지역 주민이 참여하여 누구나 온라인으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수용할 수 있는 오픈플랫폼(암스테르담 스마트 시티)1)을 통해 신산업 발굴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음

- (핀란드 헬싱키) 갈라사타마 항구를 대상으로 시민・공공 협업 신도시 재생 프로젝트

진행(~2020년)・시민들의 이동 패턴을 분석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유 자동차, 공유

자전거 활성화 솔루션 개발 및 시민간 사회연결망 서비스, 제품의 유통기한 정보와 기간

만료 음식의 사용방법을 공유하는 사례 등을 추진

- (기타 국가) 영국 글래스고의 ‘마이 글래스고’, 덴마크 코펜하겐, 일본 가시와시의

‘가시와노하’, 캐나다 벤쿠버 등도 시민 주도적 친환경 스마트시티 건설 프로젝트 추진

1) 자발적으로 스마트 미터기와 디스플레이를 설치, 직접 에너지 사용량을 확인하고 에너지 교육과 토론을 통해 에너지 절감에 성공한 ‘지속가능한 이웃’ 프로젝트가 대표적 성공 사례, 그 외에도 가로등을 관리하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지날 때만 조명이 밝아지는 ‘카고 호퍼’, 공기 오염 상태와 무료 와이파이 제공 여부를 연동한 ‘트리 윌’ 또한 유명한 시민참여 스마트시티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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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위치정보 기반 ‘시민참여형 스마트시티’ 추진

▶ (인천시) 데이터 기반 시민참여형 스마트도시 조성

• GIS플랫폼을 기반으로 17개 부서와 네이버, 카카오 등이 협업하는 '2018년 스마트 GIS 인천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2018. 7. 25)

- 2013년 전국최초 GIS 플랫폼을 도입, 2016년 내부 공무원들에게 공모해 위치정보 기반으로 일하는

방식 개선사업 43개 프로젝트를 진행, 2017년 모기, 청소 차량, 생활물가 등 실시간 현장 정보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한 ‘스마트 GIS 인천(http://imap.incheon.go.kr)’ 운용중

- △ 지역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공감마을 스마트

허브, △ 전통시장 상세지도서비스(네이버·카카오 등 민간 서비스 공유), △ 인천시내 가로수(23만 9천여

그루)를 시민과 함께 관리하는 ’가로수 시민참여 관리체계‘, △ 시민공모를 통한 영화 및 드라마

촬영지역 지도 서비스, △ 시민건강관리 프로젝트, △ 커뮤니티 지도 등을 구축

- 위치정보 정확도 개선을 위한 로컬 IoT GNSS 구축, 모바일 환경에서 위치정확도를

개선하는 연구사업도 함께 추진

▶ (세종·부산 스마트시티) 2021년 입주를 목표로 한 세종·부산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청사진 공개

• (세종시) 세종 5-1생활권에 공유 자동차 기반 도시, 자율주행 차량과 공유 차량, 자전거를

이용한 시내간 이동, 드론・로봇 배송을 이용한 택배 배송 추진, 블록체인을 활용한 안전한

개인정보 관리, 여론조사·민원청구 스마트앱, 시민위원회 시스템으로 스마트도시 구현 계획

- 도시 전체를 ‘리빙’ ‘소셜’ ‘퍼블릭’으로 구분, ‘리빙’ 지역에는 주택, 사무실, 소규모 근린생활시설,

‘소셜’ 지역에는 유치원, 공원, 소규모 공연장, 체육시설 등이 입주, ‘퍼블릭’ 지역에는 학교와 도서관,

중규모 병원, 마트 등이 들어설 예정

- 오픈형 데이터 허브와 도시데이터 분석센터를 구축하고, 시범도시와 기존 시가지의

데이터 확보와 분석을 통해 도시 운영 최적화에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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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_ 세종 5-1생활권 도시 구성

출처 : 4차산업혁명위원회

• (부산 에코델타시티) 스마트시티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중소기업의 연구개발과 실증을

지원하는 테크샌드박스 운영 등 국내 스타트업의 시범도시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신성장

산업 기반의 일자리 창출 전망

- 7대 핵심 콘텐츠: ▲ 사람 중심 스마트 도시 디자인, ▲ 시민이 직접 만드는 도시, ▲리빙랩 네트워크,

▲ R&D 플러그인 도시, ▲ 규제 샌드박스 도입, ▲ 개방형 빅데이터 도시, ▲ 시민 체감형 혁신 기술

- '친환경 물 특화 도시(Smart Water City)'를 목표로 시범도시 내 3개의 물길이 만나는

세물머리 수변공간을 적극 활용하는 동시에 수자원 관리와 하천 재해 예방을 위한

▲스마트 상수도 ▲빌딩형 분산정수 ▲수열에너지 ▲에코필터링 ▲저영향개발(LID) 등

물 관련 신기술을 접목해 한국형 물순환 도시로 조성될 예정

- 또한, VR·AR·BIM(빌딩 정보 모델링) 기술, 3D 맵 기반 가상도시 구축으로 도시 계획·건설·운영·관리

단계에서 온라인 의견 수렴 및 시뮬레이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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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2018년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마스터플랜 지원사업’ 추진

• 지역주민과 기업들이 직접 참여하는 Bottom-Up 방식으로 추진하여, 지역에 가장 필요한

스마트 서비스를 적용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

- (대전광역시) 노후된 대덕연구개발특구 일대를 중심으로 스마트 오픈플랫폼 구축 등

친생활형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Re-New 과학마을’ 사업 계획을 추진

- (부천시) 실시간 미세먼지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미세먼지

저감방안을 추진하는 ‘미세먼지 클린 특화단지사업’ 추진

- (김해시) 가야문화를 주제로 ARㆍVR을 활용한 역사체험 콘텐츠 제공, 스마트 모빌리티

구축을 통한 관광객 편의 제공 등으로 ‘스마트 역사문화도시’를 조성

- (진천시) 제로에너지도시 솔루션을 적용하고, 통합플랫폼 구축을 통해 ‘스마트에너지

혁신생태계’ 조성을 추진

Reference

1. ZDNet Korea,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6202131

2. 디지털타임즈,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62602102219050001&ref=naver

3. 매일경제, http://estate.mk.co.kr/news2011/view.php?year=2018&no=447303

4. 매일경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47303

5. 칸, http://www.kharn.kr/news/article.html?no=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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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차ㆍ대중교통으로 확대되는 자율주행 기술

개인정보기술단 위치정보팀

공공 및 상업용 대중교통으로 다가오는 자율주행차

▶ 상용차 업계, 자율주행 기술이 접목된 트럭 개발 본격화, 2020년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차를

상용화하여 첨단 IT업체뿐 아니라 글로벌 상용차 업체들 개발 착수

• (현대자동차) 자율주행 물류 운송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연구 추진, 인천항으로 가는

영동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을 주행하며 기술 고도화 예정

- 상용차 연구개발 조직 2015년 전주에서 남양으로 옮긴 후 자율주행 트럭 연구 지속,

앞차와의 간격을 조정하는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과 차선이탈 경보

등을 장착하여 자율주행 5단계 중 2단계 이상의 기술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

- 레이더·라이다 등의 감지기를 장착하고 정밀도로지도 기반으로 주행하며, 최근 자율주행 대형

트럭에 대한 임시운행을 허가받음

• (테슬라) 고속도로 사용이 가능한 반(半)자율주행 기술 탑재, 배터리 완전 충전 상태에서

약 500마일 주행이 가능하며 8만 파운드의 화물을 운송할 수 있음

- 테슬라의 2세대 반(半)자율주행 기술인 ‘Enhanced Autopilot’을 탑재, 자동 제동・차선

유지 기능 등 고속도로 상에서 반(半)자율주행이 가능하고 2019년부터 본격 생산될 전기

트럭에는 기본적으로 오토파일럿 기술이 탑재될 것으로 전망

• (쑤닝 물류(Suning Logistics)) 2018년 5월 말 상하이에서 자율주행 중장비 트럭 ‘스트롤링

드래곤(Strolling Dragon)’에 대한 시험주행을 완료

- 중국에서 물류 캠퍼스 테스트와 고속도로 시나리오 주행 테스트 통과를 위해 개발한 최초의

자율주행 트럭, 레벨 4 자율주행 능력을 보유한 쑤닝물류(Suning Logistics)의 자동화 차량 중 가장

큰 무인 트럭으로 사전 프로그래밍된 매개변수 내에서 인력 투입 없이 작동 가능

• (셴투(Xizntu)스마트과기유한회사) 2018년 4월부터 중국 상하이 쑹장(松江)에 위치한

치디차오허징 과기산업단지 내에서 세계 최초로 무인 자율주행 청소 트럭이 등장, 매일

새벽 2시에 자동으로 깨어나 작업을 시작하며 저속으로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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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AI)을 통해 작업 과정에서 신호등을 잘 지키며 도로변 장애물 등에 대한 교통 상황도

잘 인지했으며, 청소 임무 완수 후 다시 자율주행하여 트럭에 쌓인 쓰레기를 외부 쓰레기통으로

비워내는 작업을 진행,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와 주차(2019년 상용화 예정)

그림 2_쑤닝 물류(Suning Logistics)의 자율주행 중장비 트럭 ‘스트롤링 드래곤(Strolling Dragon)’

출처 : 쑤닝물류

• (우버) 애리조나 지역에서 자율주행 트럭의 운행을 시작

- 목적지가 가까워지면 트럭은 사람에게 핸들을 넘겨주고 사람간 배송을 마무리함. 또한,

트럭이 애리조나주를 벗어나면 사람이 운전

• (애플) 복스社 함께 기업들의 직원용 셔틀버스 제품 개발

- 복스왜건의 승합차 모델 'T6 트랜스포터'를 애플 직원용 자율주행 셔틀로 만드는 프로젝트 협약,

수년간 지속적인 난항 끝에 자율주행 프로젝트가 축소되었으나, 향후 행보에 주목할 필요

• (웨이모) 월마트, 오토네이션, 에이비스, DDR코퍼레이션, 엘리먼트호텔 등 5개 회사와

파트너십,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지역에서 자율주행차 이용 서비스 시작

- 월마트와 400여 명의 웨이모 '얼리 라이더'(early rider, 사전체험단)를 대상으로 시범 셔틀

서비스를 시작, 고객이 월마트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장을 보면 웨이모 자율주행

차량이 고객 집으로 와서 매장으로 태워가고 월마트 직원은 도착한 고객 차량으로 주문한

상품을 전해주는 방식

- 오토네이션과는 차량 정비를 맡긴 고객에게 웨이모 자율주행차를 대여, 에이비스와는

웨이모 차량을 통해 고객을 렌터카가 있는 곳으로 이동시킬 예정, DDR코퍼레이션과는

DDR코퍼레이션 소유 대형쇼핑센터에 가는 고객은 웨이모 차량으로 이동,

엘리먼트호텔과는 투숙객이 웨이모 차량으로 시내를 다닐 수 있도록 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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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집 자율주행 체계 ‘플래투닝’ 도입 증가 추세

• 자율주행 트럭은 24시간 논스톱으로 주행 가능해 장거리 배송 시간을 현재의 1/4로 줄일

수 있으며, 선두 차량에만 운전자가 탑승해 여러 트럭이 함께 주행하는 군집 주행 트럭

기술로 물류 시스템 혁신을 이룰 것으로 전망

• (현대자동차) 트럭·버스 등 상용차 부문에서 운전자 1명만으로도 여러 대 차량을 운전할 수

있는 첨단 자율주행 기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실도로 주행 테스트 진행을 추진)

• (폭스바겐그룹) 6월 트럭을 활용한 군집 자율주행의 실증시험 돌입, 폭스바겐그룹

산하의 만트럭과 독일 물류기업인 DB쉥커가 참여, 독일 뮌헨 근교를 거점 삼아 독일 아우토반

A9을 중심으로 하루 145㎞를 군집 자율주행하며 배송(기계부품, 음료, 종이 등)은 하루 최대 3번

이뤄짐

지자체, 자율주행 생태계 구축 및 시범 운행 돌입

▶ (경기도) 자율주행 생태계 구축 및 ‘자율주행 버스’ 시범 운행

• (경기도시공사) 판교 제2테크노밸리 국내 최대 자율주행 생태계 구축

- 공사 중인 판교 공공지식산업센터는 1차 분양에서 신성장동력·원천기술 보유 기업으로

입주자격을 제한(2차 공급 물량에서는 자율주행 특화기술 분야로 한정하여 공급)

• (경기도) 45억 예산,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개발 자율주행 버스 '제로셔틀' 시범운행(9월~)

- 제로셔틀 차량 안전기준 인증과 임시 주행허가, 안전시설 보강 등 절차가 완료돼 시범운행 시작

- 성남시 판교제로시티 입구부터 지하철 신분당선 판교역까지 5.5㎞를 운행, 2019년까지

시속 25km 속도로 매일 오전과 오후 일정에 제한적으로 운행하며, 편도 30분으로 일반

승객을 태우지는 않을 예정

Reference

1. 일요서울,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4860

2. 중앙일보,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228409

3.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72615144797150

4. 전자신문, http://www.etnews.com/20180821000239

5.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730140157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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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전거로 확대되는 공유 모빌리티 시장

개인정보기술단 위치정보팀

공유 모빌리티, 자전거·자동차에서 ‘전기자전거’로 확대

▶ (서울시) 2019년 상반기 ‘전기 따릉이’ 1,000대 시범도입

• “전기 따릉이” 도입을 위한 디자인과 설계, 배터리 충전 방식 등 구체적인 사안 검토 중

- 공공자전거 특성상 안전을 고려 최고 시속 법정 전기자전거 기준치보다 낮은 모델을 도입할 방침

- 이용요금은 ‘일반 따릉이’와 같은 수준으로 책정할 계획이며, 시범사업을 거쳐 이용 패턴,

배터리 소모량 등을 분석한 뒤 충전소 설치 여부를 결정할 계획

▶ (후난성 창사시(长沙市)) ‘띵땅추싱(叮当出行)’과 ‘헬로단처(哈罗单车)’등 업체 2곳 전기자전거 공유사업

• 약 1,100여 대의 공유 전기자전거가 배치, 해당 자전거 안장 중심에는 약 2.5kg에 달하는 동력기가

탑재돼 있으며, 시 중심지에서만 활용이 가능하도록 GPS가 설정

- 1회 충전 시 최대 시속 40km(평균 권장 속도 시속 20km), 최장 이용 시간 4시간이며 이용요금은

30분당 기본 1위안(약 180원)~2위안(약 360원) 수준

그림 3_헬로단처의 전기 공유 자전거

출처 : Scienc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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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빌 트랜짓) 뉴욕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 ·그린포인트에서 전기 자전거 공유서비스 시범 운영

• 전기자전거 공유서비스 업체 리빌 트랜짓은 브루클린의 윌리엄스버그와 그린포인트

부쉬윅에서 전기자전거 ‘리빌’(Reveal)을 시범 운영, 향후 맨하탄 등으로 확대할 계획

- 스마트폰으로 어플 다운로드와 회원가입을 한 후, 요금을 지불하고 탑승. 회원가입을

위해서는 차량 운전면허증이 필요하며 일반 자동차 도로에서만 주행이 가능하고 자전거

전용도로, 고속도로, 교량 위를 달릴 수 없음

- 총 68대가 배치된 리빌은 최대 시속이 30마일로 무게는 190파운드, 운전면허증

확인비용으로 25달러를 내면 4달러에 20분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후 1분 초과마다

25센트씩 요금 부과

그림 4_전기자전거 ‘리빌’(Reveal)

출처 : 리빌 트랜짓

▶ (우버) 미국 샌프란시스코 자전거 공유 스타트업 ‘점프’ 인수

• 우버, 차량공유에서 자전거 공유사업으로 확대 가능성

- (점프) 2018년 초반부터 샌프란시스코 시민들에게 바로 250대의 전기자전거를 대여, 이번

인수로 우버가 직접 전기자전거 공유사업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Reference

1. 뉴스1, http://news1.kr/articles/?3401322

2. 한국일보, http://www.koreatimes.com/article/1194120

3. ZDNET,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0103434

4. 사이언스타임즈,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4%B8%AD-%EC%A0%84%EA%B8%B0%EC%9E%90%EC%A0%84%EA%B1%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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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언론 동향 ■

§ 어웨어, 여러 곳 공기질 한눈에 보여준다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13151126&type=det&re=zdk

§ 현대카드, 인공지능 챗봇에 위치기반 서비스 추가

- http://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76054

§ 中, 내년부터 남중국해 정찰위성 10기 발사...24시간 감시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16/2018081601007.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 경기도 부동산포털, 22일부터 관광지도 서비스 추가 제공

- http://news1.kr/articles/?3403651

§ '참 쉬운 방 구하기'…빅데이터 만난 부동산

- http://www.etnews.com/20180817000195

§ 서울시내 '미세먼지·소음' 촘촘 관리…사물인터넷 감지기 5만개 설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728_0000376723&cID=10801&pID=14000

§ 일본, 센카쿠 감시하는 초소형 위성 도입 검토

- http://www.hankookilbo.com/v/f90b15ca41ce4bc88b8ba82c1ae01db8

§ 아들 위성 낳고, 손자 위성 낳고… 러시아 군사위성 미스터리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18/2018081800084.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 어린이집 통학차량 연말까지 '슬리핑차일드체크' 도입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724_0000372291&cID=10818&pID=10800

§ 양천구 시장· 공원 구석구석 살펴볼 '거리뷰 서비스' 제공

-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2900312899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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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행 일 2018년 8월 31일발 행 및 편 집 한국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기술단 위치정보팀주 소 전라남도 나주시 진흥길 9 한국인터넷진흥원 Tel 1544.5118

▶ 본지에 실린 내용은 필자의 개인적 견해이므로, 우리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KISA Report의 내용은 무단 전재할 수 없으며, 인용할 경우 그 출처를 반드시 명시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