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현 국회의원)

알복지재단 후원회장

안녕하십니까. 알복지재단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국회의원 박진입니다.

200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2005년의 어둡고 가슴 아팠던 기억들은 모두 뒤로 하고 병술년 한 해에

는 행복만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어려움 속에서도 알복지재단에 따뜻한 정성을 보내주신 후원자님들과 후원기관에 깊은 감사의 인

사를 드립니다. 자원봉사자 분들께도 격려의 말 을 드립니다. 홍정길 이사장님을 비롯한 알재단 임직원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모두들 어렵다고들 합니다.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는 얘기도 많이 들리고 있습니다. 조금만 고개를 돌려 주

위를 살펴보면 삶의 무게에 지치고 소외된 분들을 찾기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희망이란 꽃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더욱 활짝 핀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아직 희망이 있습

니다. 그것은 바로 '가슴 따뜻한 사랑'입니다.

알복지재단은 바로 우리 가슴 속에 살아 있는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은 후원

자님들과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의 사랑이 우리 사회의 어두운 곳을 비추며 작은 희망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

다. 특히 "장애아동 새 생명 릴레이"와 같이 소외된 어린이들을 위한 일들은 우리 사회의 내일을 만들어가

는 사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많은 분들이 알복지재단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베풀고 있지만 아직은 부족함

이 있습니다. 좀 더 많은 분들이 후원자로 참여하고 자원봉사를 통해 마음속의 사랑을 행동을 실천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 모두의 작은 사랑이 모일 때 우리 사회의 어두운 곳에도 희망의 빛이 보일 수 있기 때문입

니다.

저 역시 부족한 점이 많지만 후원회장으로서, 국회의원으로서, 보다 많은 사랑의 손길이 알복지재단에

모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소외된 우리의 이웃들에게 희망의 빛이 비추어지도

록 앞장서겠습니다. 너와 내가 아니 '우리'가 되는 그 날까지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후원자님들과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 자리를 빌어 보다 많은 분들

이 알복지재단이 실천하고 있는 가슴 따뜻한 사랑 나누기에 동참하기를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여러분의 가정과 생활 속에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슴 따뜻한 사랑이

바로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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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서 신

웃음이 가득한 곳, 행복이 넘치는 곳!

도봉노인복지관에 들어서면 추운 겨울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운동장에서 열심히 게이트볼을 치고 계시는 어르신들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새롭게 단장한 로비는 들어서는 사람으로 하여금 아늑함을 느끼게 합니다. 옆의 휴게실에서는 어르신들의 담소

가 흘러나오고, 운동실에서는 흥겨운 음악에 맞추어 어르신들이 건강관리에 한참이십니다. 2층으로 올라가면 어와 컴퓨터 등

강의에 열중하고 계시는 어르신들과 바둑 삼매경에 빠져 있는 어르신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3층 강당에서는 200여명의 어르

신들이 모여 함께 신나는 노래와 댄스스포츠, 장구 등을 즐기고 계십니다.

도봉노인종합복지관에 오시면 이렇게 어르신들의 활기찬 모습을 접할 수 있습니다.

도봉노인종합복지관은 2000년 10월 개관이래 현재까지 1만여 명의 회원들이 등록하여 지금도 매일 평균

1,200명이 이용하고 계시는 곳으로, 어르신들의 생활문화공간 그 자체라 할 수 있습니다. '사랑과 봉사로

섬기는 복지관'이라는 운 방침 아래 25명의 도봉노인 가족들은 어르신들과 웃음과 행복으로 아름다운 "삶

의 그림"을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더 이상 � 이 아니다!

만 60세 이상이면 우리 복지관을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만 60세가 넘었다고 모두 � 이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젊은이들보다 더 튼튼한 체력과 지식, 경

험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이라도 무엇인가를 하려고 하는 어르신들의 의지가 있

기 때문입니다.

우리 복지관은 이런 어르신들을 위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젊은 시절 우리나라의 경제발전에 한 몫을 감당하셨던 우리 어르신들, 바쁘게 일하고 자식을 키우느라 자

기 자신을 위해 살지 못했던 어르신들은 이제라도 자기 자신을 찾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계십니다.

사랑과 봉사로어르신들을

섬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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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탐방 도봉노인종합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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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탐방 도봉노인종합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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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사업

60세 이상의 어르신이 겪고 있는 가장 어려운

문제 1순위가 경제적인 어려움이라고 합니다.

비록 나이를 먹었지만 아직도 일자리를 원하시는

어르신들은 많이 있습니다.

정부의 도움을 없이 생계를 유지해야만 하는

이런 차상위계층 어르신들을 상으로 구청의

지원을 받아 노인 일자리사업을 운 하고 있습니다.

주로 거리환경개선 활동에 참여하시는 이 분들은

월 48시간을 일하시고 20만원의 급여를

지급받고 있습니다.

중입검정고시반

배우지 못한 것이 한이 되어

그동안 남들 앞에서 씨도 제 로 쓰질 못했던

우리 어르신들은 중입검정고시반을 통하여

자기 자신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두세 번씩 복지관에 나와 공부를 하고

1년이 지나면 시험을 치릅니다.

지난 4년간 배출된 15명의 학생들 중에는

중학교 과정에 도전하는 분도 계시고,

취업도 하셔서 그동안 못 이룬 꿈을 이루고 계시는

분들도 있답니다.

오른손봉사단

'시간과 건강이 허락할 때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뭉친 복지관 어르신 봉사단.

경로식당 배식 봉사를 하는 어르신,

어디든 필요로 하면 달려가 공연을 해주시는

어르신, 병으로 누워있는 어르신 에 정기적으로

전화를 하여 말벗이 되어드리는 어르신 등

다양한 분야에 80여명의 어르신들이

자원봉사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알의 노인복지전문기관탐방시리즈

▶ 도봉노인복지관

▶ 도봉시니어클럽

▶ 도봉실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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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탐방 도봉노인종합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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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탐방 도봉노인종합복지관

119긴급장례지원단

119긴급장례지원단이란, 만 60세 이상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연고 또는 저소득, 차상위 계층 어

르신을 상으로 갑작스런 사망에 즉각적으로 장례를 지원하는 사업을 말합니다. 최근 독거노인이 사망 후

수개월이 지나 변사로 발견되는 사례가 빈번해 지면서, 이들은 경제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사망 후 사후방

치 될 것에 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방치된 사후로부터 사회적 보호 장치를 마련하

고, 지역 내의 자원을 연계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만드는데 중점을 두고 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소외된이웃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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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사랑나누미

가족이 없이 홀로 어렵게 살고 계시는 어르신과

인근의 고등학교 학생들이 짝을 이루어

정기적인 만남을 갖습니다.

학생들의 방문으로 조용한 어르신의 집은

활기가 넘치게 되고, 학생들은 어르신을 만남으로써

노인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일캠프, 사랑나누미축제 등을 통하여 함께

즐거운 자리를 갖기도 한답니다.

장애∙비장애 노인 사회통합 야외나들이

어르신 장애인의 비율은 젊은이들에 비해 더 높습니다. 그러나 이 어르신들이 야외로 나들이를 할 수 있는기회는 아직도 많지 않습니다. 우리복지관은 1년에 한 번 정기적으로 장애 ∙ 비장애 어르신들이 함께 온천으로 나들이를 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오랜만의 외출은 어르신들에게 기분전환이 되고 삶의 즐거움을 드리는 좋은 시간이 됩니다.

이밖에도 도봉노인종합복지관은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즐거운 노후를 보내시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내가 복지관이 없었으면 뭘 하고 지냈을지 몰라, 이렇게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운동도 하게 해주니 얼마나 고마워~"하시며 즐거워하시는 어르신들. 오늘도 도봉노인복지관을 방문하시는 어르신들 모두가 즐겁게 웃으며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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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작은 자 한 사람에게 한 것이

바로 나에게 한 것 이니라'라는 예수님의 말 처럼

우리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선한 일에 힘쓰고 있습니다.

가족해체, 실업, 질병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살아갈 방법을 잃어가고 있는 어르신들….

그 분들에게 가족의 따뜻함을 드리는 것이

우리가 하는 일입니다.

통해 정신지체장애인들이 사회에 적응해 나갈 수 있다는 사실이 조심스럽기도 했지만 견스럽고 보람된

일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부모님들이 주신 용돈으로 선물코너에서 자신들의 의사표현과 직접적인 행위

로 물건을 사고 뿌듯해 하는 교육생들의 모습을 보면서 조금은 느리지만 사람들이 사랑으로 인내하며 이들

의 속도에 조금만 마음을 기울이고 배려한다면 사회가 조금 더 따뜻하고 풍성하며 아름다워지지 않을까라

는 생각이 들었다.

모두들 아쉬워하는 가운데 우리는 단체 사진촬 을 마지막으로 돌아오는 버스에 몸을 실었다. 피곤할 만도

한데 여기저기서 들리는 교육생들의 웃음소리와 재잘거리는 소리…….직업재활센터에서 열심히 교육 받고

좋은 직장에 취업해 부모님께 효도하는 것이 자신의 꿈이라고 말했던 교육생들 한사람, 한사람의 얼굴을

보면서 나는 이 사회가 이들의 소중한 생각을 포용하는 건강한 사회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다

시 한 번 하게 되었고 늘 웃는 모습으로 자신들의 감정을 꾸밈없이 표현하는 이들의 모습이 메마르고 가식

많은 이 세상에 꼭 필요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부족한 나를 받아들여 주고 함께 웃고 이야기 해주며 마음을 나눠줬던 교육생들……. 나는 이들을 장애인

이라고 부르고 싶지 않다. 오히려 누군가를 받아들이고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 이 사회가 더 많은 장애를 가

지고 있는 건 아닐까? 조금은 불편하지만 그 불편함을 딛고 삶의 행복을 개척 해 나가는 교육생들의 모습

을 교훈삼아 '지금보다 더 성실히 살아야 겠다' 는 다짐과 함께, 나는 조용히 고백한다. "오늘도 나를 성숙시

켜 준 친구들 모두를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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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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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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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는 매번 맘을 설레게 한다. 또 다른 친구들에 한 만남과 기 .......

오늘은 직업재활팀 교육생들과의 만남을 기 하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직업재활센터로 향한다.

현장학습을 떠나기 전 오리엔테이션 시간에 정훈씨는 먼저 나에게 인사를 건네 왔고 수줍음을 감추면서

정훈씨에게 질세라 눈웃음으로 나를 맞아 주었다.

무척이나도 착해 보이는 근열씨 또한 어색해 하는 나를 웃음으로 맞아줌에 감사함을 느꼈다.

에버랜드를 5번이나 다녀왔다고 자랑하는 정훈씨, 눈썰매는 처음 타 보는 거라며 걱정하는 근열씨, 에버랜

드를 간다며 연신 들떠있던 철근씨는 그새 차안에서 잠들었고, 우리를 태운 29인승 버스는 에버랜드로 향

하고 있었다.

에버랜드에 도착해 주위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버스에서 내리면서 즐거운 환호성을 지르는 교육생

들의 모습 속에서 나 또한 동심으로 돌아가 목소리를 높이기에 바빴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우리는 점심을

먹었고 사파리를 구경하면서 창밖의 동물들이 버스 안으로 들어오지나 않을까 걱정하는 두현씨와 그런 두

현씨을 위로하며 안심시키는 한결씨, 이들의 아름다운 모습은 주위의 사람들을 가만히 미소 짖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사파리 구경 후 타고 싶은 놀이기구에 해 서로의 의견을 내 놓고 조정하는 조별 모임이 있었고, 그 모임

으로 교육생들은 사회성을 기르며 타인의 생각도 존중해야 함을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러한 과정을

나를 성숙시켜 준

친구들 모두를 사랑합니다.

안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현장학습 자원봉사자 이재곤

태어나 생애 처음으로 첫 걸음을 떼어 놓은 혜리를 소개합니다.

14살 소녀 김혜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양하지 마비 장애를 갖고 태어났습니다. 몸이 불편하여 또

래친구들 처럼 많은 친구들을 사귈 기회는 적지만, 혜리에게는 가족이 둘이 있어 행복합니다.

식구가 2명이 아니라 부모님과 동생이 있는 가족이 있으며, 재활원에서 함께 생활하는 재활원

가족이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넉넉치 않은 혜리가정은 부모님 모두 일을 하셔야 생계를 꾸려나

갈 수 있기에, 집에서 혜리가 재활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많아 학기 중

에는 재활원에서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혜리 부모님은 '수술을 한 후 재활치료를 꾸준히 한다면 걸을 수도 있다'고 들었지만 4-500여

만 원 이나 되는 수술비를 감당 할 수 없어 엄두도 내지 못하 습니다.

혜리 어머니는 알복지재단의 "장애아동 새 생명 릴레이" 상아동으로 선정되어 의료비를 지

원받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뛸 듯 기뻤으나 혜리가 진짜 걸을 수 있을지 반신반의 마음으

로 수술을 결심하 다고 합니다.

좀 더 어린나이에 수술을 해주었다면 간단한 수술이 될 수 있었건만, 수술 시기를 놓친 혜리는

발목, 무릎, 허벅지, 골반에 이르는 수술을 2회에 나누어 받았습니다.

수술 후 4주가 지나고 수술부위인 다리 깁스를 풀던 날…….

혜리어머니는 "우리 혜리가 정말 걸을 수 있을까?", "수술을 했는데도 걷지 못한다면 혜리가 얼

마나 힘들어 할까?", "가족들 모두가 혜리가 걸을 수 있도록 기도했는데 못 걷는다면 가족들이

감당하여야 할 실망감이 얼마나 클까?"라는 기 와 걱정스러움으로 엉킨 생각에 마음을 잡지

못하 다고 합니다.

의사선생님께서 혜리의 깁스를 풀고 휠체어에 태워 재활 훈련봉 앞에 세우셨습니다. 선생님께

서 혜리를 도와 휠체어에서 일어나도록 부축하 지만, 한 번도 걸어보지 못한 혜리가 걷는다는

것은 쉽지 않았는지 그 자리에 '풀썩' 하고 주저 앉아 버립니다.

혜리어머니는 고통스러워하며 울먹이는 혜리를 보니 가슴이 내려앉았습니다.

혜리는 몇 번이고 그 자리에 주저앉았지만 의사선생님과 물리치료사 선생님의 응원으로 드디어

한 걸음 한 걸음 발을 내딛기 시작하 습니다. 걸을 수 없기에 항상 방안에서 누워서 지내야만

했던 혜리에게는 14살이 되어서야 처음으로 내딛는 한 걸음, 한 걸음 이었습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딸이 걷는 모습을 본 혜리어머니의 눈에서는 뜨거운 눈물만 하염없이 흘러내

렸습니다.

새생명을얻은어린생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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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생명 나눔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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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생명 나눔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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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 가져다준기적

새생명 캠페인에 참가하시면

매년 1명의 장애아동에게 새 생명을 찾아주는

기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월 1만원 후원자 30분이면

월 10만원 후원자 3분이면

월 30만원 후원으로

혜리는 걷을 수 있게 된다면 꼭 하고 싶었던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혜리에게는 2살 아래 동생이 있는데 걸을 수 없

는 혜리이기에 어머니의 심부름은 항상 동생 몫이어서 동생에게 미안한 마음뿐이었다고 합니다.

혜리는 걷는 연습을 열심히 해서 엄마의 심부름을 꼭 해드리고 싶고 동생에게 얻어먹기만 하던 라면을 맛있게 끓여

동생에게 접하고 싶다고 다짐합니다.

혜리 어머니는 "어른도 참아내기 힘든 수술을 잘 참아준 혜리가 고맙고, 혜리에게 새 생명을 준 알복지재단과 후

원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흘러내리는 눈물을 훔치십니다.

혜리와 같은 장애아동들이 새 생명을 찾을 수 있도록 후원자분들의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최려나(14세) 전신화상장애로 얼굴, 손 화상치료

정소화(8세) 하지경직으로 발목 교정 수술

유장군(9세) 사시교정 수술

나눔은아름다운기적을만들수있습니다.

나눔은아름다운기적을만들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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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나눔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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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역자 기고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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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민이의

새 얼굴을 찾아주세요!

동민이(중3년, 17세)는 생후 6개월쯤 전기누전으로 집에 불이나 얼굴전체와 머리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아

이를 구하고자 불길에 휩싸인 집에 뛰어 들어간 아버지는 자신의 손에 불이 붙은 줄도 모르고 동민이를 덮

친 불길을 잡겠다는 생각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동민이에게 붙은 불은 꺼졌으나, 동민이의 얼굴과 마음에 남은 화상과 상처는 참혹했던 그 당시의 화재를

짐작케 합니다.

심한화상으로 잃어버린 동민이의 코, 잘 떠지지 않는 눈, 불길로 엉겨 붙은 얼굴을 치료하기 위하여 건설

일용직 노무자인 아버지는 일당을 받는 로 모아 동민이의 치료비로 사용하 습니다.

화재 외에도 동민이 가족에게 어려운 시련은 쉬지 않고 찾아왔습니다. 동민이 어머니의 가출과 동민이 아

버지의 뇌종양 판정…….

동민이 아버지는 급하게 수술을 받았지만 예전처럼 회복되지 못 한 채 병상에 누웠고, 여든이 훌쩍 넘어버

린 할아버지와 할머니께서 동민이 형제를 돌보기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결국 동민이와 동생 재 이는 고아

원에 보내지게 되었고 동민이 아버지와 조부모님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정부보조금으로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입학 전 까지는 동민이는 자신의 얼굴이 친구들과 별반 다르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그러나 시

간이 흐를수록 누군가를 만나거나, 새로운 친구를 사귄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 되어 버렸으며, 항상 모자

를 눌러쓰고 고개를 숙이고 다니는 것이 습관이 되어버렸습니다.

동민이를 보살피는 고아원 선생님의 바람이 있다면, 동민이가 더 성장하기 전에 화상으로

잃어버린 동민이의 얼굴을 다시 찾아주는 일이라고 합니다. 그 동안 주변 많은 분들의

크고 작은 도움으로 수차례 수술을 받았으나 앞으로도 몇 차례의 수술이 필요한 상황

입니다. 더군다나 화상관련 수술은 성형치료와 관련이 있어 의료보험과 의료보호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수술을 위해서는 수 천 만원의 수술비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알복지재단은 'SOS 나눔 캠페인'을 통하여 동민이의 새 얼굴을 찾아주고자 합니다.

후원자님의 작은 나눔이 동민이에게 '새로운 삶' 을 열어가는 겨자씨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샬롬! 한 해 동안 후원자님의 아낌없는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현 가족 구성원들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개인과 가족관계 속에서 나타나는 갈등이 표면적으로 드러

나는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한 문제가 그 이면에 감추어져 있습니다. 가족해체 및 보호부담의 가중, 장애가족

의 사회통합 등 가족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웠던 문제가 많았던 2005년 한해 습니다.

가장 가까운 이웃이 가족역할을 신해야만 하는 시 에 살고 있는 지금, 그 어느 때 보다도 후원자님을 둘

러싼 향기 있는 힘이 더 없이 소중하기만 합니다.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만큼 많은 분들의 아름다운 후원이

있었지만, 특별히 기억나는 것 중 하나는 모야모야병을 앓고 있는 장애아동의 사연을 듣고 흔쾌히 매달 30

만원씩 입금해주시는 강남의 J 한의원 원장님, 위기가정의 아동과 지속적으로 편지를 주고받으시는 G증권

회사 차장님, 멀리 지방에서 5년 동안 지속적으로 결연해주시는 후원자님 등 이름을 밝히기 꺼려하는 많은

분들의 도움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별히 기억나는 것은 한쪽손이 없는 지체장애을 갖고 있지만 열정을 다하여 또래 어르신들에게 컴퓨터를

지도하시는 분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처음 우리센터와 인연을 맺었을 때는 노후의 소일꺼리라 생각하며 컴

퓨터를 배우러 오셨지만 6년이 지난 지금 인터넷 연구 동아리를 만들어 '나눔과 봉사'를 함께 실천하시는

전문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있는 모습을 지난 수년간 곁에서 지켜보았습니다. 또한 이 모임은 강남구가정

복지센터 내 성인정신지체장애인들의 사회적응을 위해 회원모두가 자발적으로 일정액을 기부해주시는 소

리 없는 지지자들입니다.

최근 인터넷 싸이월드에서는 많은 네티즌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함과 동시에 도토리 후

원으로 나눔을 전개하는 것을 보면서 취미가 생활이 되고, 이것이 우리사회의 기부문화의 역을 변화∙확

산시키는데 기여하는 아름다운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기에 만나는 모든 분들 한분 한분이 소중한 자원이라

생각되어 다시금 마음을 가다듬어 보게 합니다. 가족이란 테두리가 법률적으로 논쟁해서 해결하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화 되어지고 있지만, 온(all)가족이 온( )가족을 만드는 희망찬 세상을 꿈꾸어봅니다. 이 뜻 깊은 사역에 일조하시는 후원자님들의 바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직원들과

귀한 청지기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할 예정입니다.

알의 모든 기관과 함께 해주심을 거듭 감사를 드리며 동역자분들의 가정에 사랑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바

랍니다.

동민이을 위한 지정후원금 전용계좌 국민은행 819-01-0184-481 예금주: 사) 알복지재단

All온가족이온가족을 만드는

희망찬 세상을 꿈꾸어 봅니다.

강남구가정복지센타 관장 홍정혜

법인 사무국 소식

중앙후원회 조직구성

우리 법인은 후원사업

의 활성화를 위하여 지

난 9월 9일 중앙후원

회장에 박진 의원, 부

회장에 윤현범 카드넷

표를 선임하고 후원

이사회 구성, 지역후원회장단 선임 등 후원사업 활성화

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북지역 교회복지협의회 구성

지난 11월 14일과 21일에

우리 법인과 지역교회가 전

략적 제휴를 통하여 지역복

지를 활성화시키기로 하고

강북지역교회복지협의회를

구성하 다. 회장에는 우리

법인의 이사로 섬기고 있는 김준수 성덕중앙교회 목사

가 선출되었으며, 부회장에는 김재박 목사(희락교회), 서

청원 목사(삼양교회), 총무 이원옥 목사(성서 학 교수),

협동총무 정형석 목사(상임이사), 서기 황의봉 목사(평안

교회), 회계 성광제 목사(만나교회), 간사 김귀자 도봉실

버센터 원장이 각각 선임되었다.

알보호작업장 개원

정신지체 및 발달장애들의 직

업재활을 위한 보호 작업장이

지난 11월 14일 남서울은혜교

회 5층에 문을 열고 12월 2일

감사예배를 드렸다. 현재 20

명이 작업 활동을 하고 있으며 천연비누를 제작하고 있

다. 개원을 위하여 남기철 사장이 2천만 원을 지원하

으며, 운 비는 남서울은혜교회(홍정길 목사)에서 매월

200만원씩을 지원받고 있다.

하지원, 리프트 장착 밴 기증

화배우 하지원씨와 팬

클럽 1023은 지난 12월

9일 휠체어리프트가 장

착된 장애인용 차량(3천

5백만 원 상당) 한 를

재단에 기증하 다. 기증

한 차량은 강남구가정복지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인의 외

출과 이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차량은 하지원씨가 일

본골프 회에 참가한 기념으로 일본복지단체가 하지원

씨가 지정하여 준 우리 재단에 기증하게 되었다.

토지 수용보상비 3억 2천만 원

기본재산으로 적립

1993년 7월 법인 설립 기본재산으로 기부 받았던 윤

곤 선교사 소유의 전농지가 주공에 수용되어 보상을

받게 되었다. 보상받은 금액은 3억 6천만 원 중 세금 4

천만 원을 제외한 3억 2천만 원이 우리 법인의 기본재

산으로 적립되었다.

우수직원 해외연수

2005년 하반기 우수

직원 연수가 중국북경

에서 실시되었다. 총 9

명이 연수에 참가하

으며, 현지의 양로시설

과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을 기관 방문하 으며

중국의 사회복지현황을 보고 느끼고 돌아옴으로써 '쉼과

교육'을 통한 재충전의 기회를 가졌다.

산하시설 소식

온가족 희망 만들기

강남구가정복지센터에서는

'온가족 희망 만들기'의 일환

으로 2005년 한 해 동안

심리적, 경제적 어려움에 처

한 지역사회 저소득장애아

동 및 한 부모가정에 사랑의

결연후원금(＼9,591,250원/13가정)을 지급하 다. 특히

저소득차상위계층 위기가정이 계속 발굴되고 있기에

2006년에도 주변의 도움을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다.

제5회 도봉문화축제

도봉노인종합복지관에

서는 개관5주년을 맞

이하여 10월 5일부터

14일까지'제5회 도봉

문화축제'를 실시하

다. 오감( 感)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어르신에게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도

록 실시된 이번 행사는 건강 양박람회, 노인복지관 가

수왕선발 회, 사랑의 결혼식, 도전! 장원급제, 연날리기

회 등 어르신 참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도봉

구청과 경로당, 어린이집을 비롯하여 많은 지역사회 기

관들의 참여와 후원으로 이루어져 보다 의미가 있었다.

전국시니어클럽 워크숍

도봉시니어클럽은 노

인일자리사업 활성화

와 기관간의 사업공유

에 한 논의를 통해

보다 발전적인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국시니

어클럽협회에서 주관

하는 전국 워크숍(11월 3-4일, 전유성)에 참석하 으

며, 보건복지부 노인지원과 사무관의 "2006년 시니어클

럽 준비와 응전략"이라는 주제발표와 회원기관 직원간

의 친목도모 시간을 가졌다.

나의사랑, 나의가족 한마음 축제

도봉실버센터에서는 10월 노인

의 달을 맞이하여 어르신들에

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어르

신 문화축제의 한마당을 통해

가족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나의사랑∙나의가족 한마음 축

제를 10월 29일 개최하 다. 가족과 어르신이 함께하는

요리교실, 가족사진 찍기, 효체험마당 등 가족과 이용

어르신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온가족이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목련어린이집과

일원어린이집은

크리스마스이브

를 맞이하며 하

나님께서 내려

주신 가장 큰

축복인 아이들

의 율동과 악기

연주를 들으며 온 가족이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 다.

통합교육실천 양육세미나

부암어린이집에서는

2005년 11월10일 통

합학부모를 상으로

부암어린이집에서 통

합교육 실천 양육 사

례에 한 강연회가

있었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박옥순 선생

님께서는 학부모들이 아동을 키우면서 어려운 과제들을

중심으로 강의해 주셨고 부모님들에게는 자녀 양육에

한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저소득 장애아동을 위한 사랑의 바자회

안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05년 11월 4일 안산시장애

인종합복지관 총부모회 주최

하에 복지관 이용자 '저소득

장애아동을 위한 사랑의 바자

회'가 실시되었다. 바자회 수

입금 전액은 복지관 이용자 저소득 장애아동 가정에 지

원되어 쓰여 진다.

2005 동호회 활동(제주도 여행)

성남시장애인복합사업장에서는 12월 1일부터 3일과 3일

(토) 직원과 근로장애인 23명이 2005년 동호회 활동으

로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춘

강장애인 근로센터를 견학하고 제주도 여행을 통해 자

연의 정취를 만끽하여 각자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

전한 여가선용방법을 알려준 보람 있는 활동이었다.

제5회 2005 "함께 오름" 장애인 등반 회

여수쌍봉종합사회

복지관에서는 지난

11월 4일 단풍이

아름다운 해남 두

륜산에서 제5회 함

께 오름 장애인 등

반 회를 열었다. 행사는 여수시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320여명이 함께한 아름다운 산행이었다.

통합교육 활성화

경남지부에서는 장

애아동과 비장애아

동이 함께 수업을 받

는 통합교육을 실시

하고 있으며, 교실

내 교육과 화관람,

공연장 방문 등 야외

학습을 통하여 통합교육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한 / 알 / 의 / / 알 /

알뉴스

/ 한 / 알 / 의 / / 알 /

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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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과 나눔의 동역자

/ 한 / 알 / 의 / / 알 /

섬김과 나눔의 동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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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알복지재단후원금재정보고(2005. 7. 1 - 2005. 12. 31)

1. 일반후원금(308,098,185원)

1) 법인임직원후원금 (32,640,600원)

(단위: 원)

정형석(4,500,000)/박상호(1,620,000)/고 숙(1,460,000)/조수동(1,350,000)/강태인(1,322,600)/강기태1,홍정혜(1,200,000)/임은

실(980,000)/김상봉(700,000)/김귀자,민홍기,전은주(600,000)/최 민(550,000)/김계정(500,000)/류미희(400,000)/권 섭,김선

식,김승미,김정환1,박정운,양병홍,이은주,임소희,장 애,정현만,최용훈,홍은주(300,000)/김명희,김 남,윤현범(200,000)/권오 ,권은

정,김수정,김용한,김효은,육근진,이율기,한유미(180,000)/서수연(160,000)/윤우정,이윤숙,전수현(150,000)/이관철,이지연(140,000)/

이교남(130,000)/강경의,김미수,김새로라,김원희,김은경1,김은하,노 찬,맹경진,박지 2,박태 ,소 자,오성희,오화중,윤혜은,이정훈,,이

주 ,정설금,정양선,조필례,채정희,하지은,한소희,함옥경(120,000)/김수현2(100,000)/박요숙(80,000)/박신득(70,000)/강미 ,강민

정,강 애,강지현,김경숙1,김경희,김명옥1,김미화,김백란,김순양,김순자,김옥매,김용진,김지연,김혜경,김희애,박선희,박지 ,박진 1,박찬

숙,박한숙,박희복,서명지,설정자,송미옥,신상미,신서 ,신 ,신 숙,신정화,안성기,안소 ,안은선,안혜진,예은자,오연순,오은혜,유지성,이

강재,이명임1,이미진,이선화,이수진,이원옥,이유정,이은경,이주희,이중희,이지현,이현정,이희 ,장은정,장지윤,장현정,전 주,정지순,정해

선,조민수,최동민,함형례,허진선,허활란,황성자,황지 ,(60,000)/강은출,구금희,김수진,김혜란,배혜경,심미성,심유경,오혜정,오흥두,윤소

1,윤희진,이경희,이성원,이현진,차은실,한동훈(50,000)/김동관,김성은1,문용준,박준수,박지은,윤탁근,(40,000)/김권규,김수현1,김일석

(이숙희),남송희,심수진,윤승필,이경혜,조한나,홍성호(30,000)/소정임,이정선,이형원,지은정(25,000)/박승균,박주용,박효숙,이승

희,(20,000)/김진희1(18,000)/김학송,박인화,안정희,임주현(10,000)

2) 일반후원금 (27,923,000원)

(단위: 원)

손홍배(4,800,000)/이 미(2,700,000)/민경식(1,200,000)/박희승(1,000,000)/김지현(900,000)/류 석,박철교,이현주,진년희

(600,000)/권혁률,박상록(500,000)/김서희(480,000)/도승진(450,000)/이인선(360,000)/박종봉,이기수,정재준(300,000)/고창덕

(250,000)/김용집(240,000)/김부웅,이경순,정인성(200,000)/박창순,왕원희,이충권,임호제,홍기정(180,000)/김다정(170,000)/이혜

란(160,000)/김부연,임미숙(150,000)/강연실,김달두,김명수,김상국,김정근,김혜숙,나연순,노해 ,류향륜,박봉환,박종규,박현선,신경철,

신병윤,신한식,양 민,양희 ,유정화,이광희,이은철,정 희,정조균,정호진,조원호,최명혜,최선임,한옥자,홍선미,홍지희(120,000)/김소연,

김정훈,양현정,이명일,조용원,한재국(100,000)/이서용(90,000)/김춘자,박금성,박남기,박순자,박준성,이상국1(80,000)/정명규

(70,000)/강자원,강정기,권병일,김강수,김미경,김범묵,김부 ,김삼원,김성연,김은주,김재환,김종환,김현권,김혜옥,류희경,박금옥,박 선

1,박옥남,박종찬,배 옥,백형석,손연순,양희선,여정식,염정섭,오창석,유성광,은해운,이광 ,이명순,이석원,이 수,이전옥,이충기,이필연,

이홍상,전경수,정유선,정진경,최덕호,허혜경,현순혜,홍광의,홍숙자,CMS무명1(60,000)/권재현,김덕수,김연옥1,박석기,박찬규,송혁재,이

간희,이정숙,이정인,이준수1,이현근,장창근,정낙군,황의규(50,000)/오세훈,이현규,채진아,한나미,함 진(40,000)/강성희,권오성,김선

숙,방미심,양병숙,이남숙,이은선,이현구,전경희1,정해남,조 빈,조 훈,황현호,CMS무명(30,000)이정호,최소정(25,000)/권오찬,김성섭,

김일진,김지혜,손요섭,이은경1,이인아,정용미,최명희(20,000)/박노숙(18,000)/김태숙,김태한(15,000)/박승순,박종기,박종두,박지훈,오

현익,오형남,정 식,조재기,황방연(10,000)/김선아(5,000)

3) 교회, 기업, 단체후원금 (247,534,585원)

(단위: 원)

여천제일교회(53,970,500)/데이콤(34,420,000)/SK주식회사,성덕중앙교회(30,000,000)/남서울은혜교회(26,800,000)/(주)시트라

인터내쇼날(20,000,000)/금융결재원직원회(6,126,000)/안산동산교회(3,200,000/(복)이랜드복지재단,(주)케이티 프리텔,한국석유공

사(3,000,000)/분당예닮교회(2,340,000)/중계충성교회(2,011,000) /이동규외(2,000,000) /오명자외(1,850,000)/분당중앙교회

(1,800,000)/홍정혜외(1,225,000)/목련교실,(주)코레스,가더스산업,아가페출판사,일산은혜교회(1,200,000)/신한카드(1,162,593)/SK

커뮤니케이션즈(1,117,900)/(주)에스더블유테크,경성콘트리트 (1,000,000)/지구촌교회(770,000)/거여중앙감리교회,남서울노회,남포

교회,서울 동교회,성환장로교회,신도강남센타이우생,신반포교회, 도교회,창원중앙교회,평안교회, 화도광성교회(600,000)/(주)청담

에너지,남서울산본교회, 법무법인신화,성복중앙교회(500,000)/강미 (둥지회),성남성산교회,수지열린문교회,열린교회, 성교회,주식

회사경남알미늄(300,000)/주식회사유케이아이(200,000)/새생활교회,흑석제일성결교회(150,000)/모빌리언스(140,000)/엔엘앤씨

(120,000)/동부광성교회,동산6기장로,이문식,항공교회(100,000)/수원북부교회,오산사랑의교회(50,000)/이마트단체(36,030)/(주)오

토피스 E&M(30,000)/한국까르푸(5,562)

2. 건축후원금(173,985,618원)

(단위: 원)

남서울은혜교회(112,244,350)/(주)워커힐(27,341,268)/프라임감정평가(12,000,000)/김여숙(10,000,000)/이랜드복지재단

(4,000,000)/김여숙,김 율,넥서스투자,비엠 로벌(주)(1,000,000)/김수정1(500,000)/김성우,삼성물산,이진 ,채수홍,파퍼스 포럼,한

경숙(400,000)/남송교회,유한나,주은혜교회(300,000)/박윤아,백현주, 음예술기획,예술기획 파홀로,이경훈,조민정(100,000)

3. 특별후원금(1,500,000,000원)

이혜란 외 1,500,000,000원

Ⅱ후원수입및사용결과보고(2005. 7. 1 - 2005. 12. 31)

(단위: 원)

수 입 지 출

항목법인사무국행정비

산하시설사업비

장애인 및 장애인시설지원비

새생명릴레이사업비

결연장애아동지원사업비

정기후원개발사업비

알학교건축비

알학교 부채이자상환금

소식지 및 홍보물발간

러시아및필리핀지원사업비

직원교육개발비

학교법인분립준비

이월금

합계

금액

47,985,120

263,805,118

11,912,240

8,977,586

750,000

2,791,765

15,440,700

53,891,630

922,570

4,000,000

399,600

28,007,100

43,200,374

482,083,803

%

9.95

54.72

2.47

1.86

0.16

0.58

3.20

11.18

0.19

0.83

0.08

5.81

8.96

항목

일반후원금

건축후원금

합계

금액

308,098,185

173,985,618

482,083,803

/ 한 / 알 / 의 / / 알 /

투명한 재단 살림살이

18

2005년 결산 및2006년 예산

수입부 지출부

2006년예산

3,170,000

452,292

13,040

-

446,524

221,000

100,000

-

3,000

36,000

20,000

60,000

7,200

-

561

1,810,383

2006년예산

3,170,000

109,925

13,800

30,700

51,150

60,000

13,350

110,000

30,860

977,432

400,000

1,300,000

-

10,283

62,500

-

2005년결산

3,591,705

398,894

19,000

-

664,043

201,336

130,899

1,600,000

-

62,978

16,216

22,690

6,700

360,196

369

108,384

2005년결산

3,591,705

92,111

14,344

93,155

58,017

8,978

9,566

-

-

1,010,627

337,281

100,800

45,000

7,821

3,622

1,810,383

경상보조금

기타보조금

건축후원금

지정후원금

비지정후원금

모금행사수입

특별후원금

결연후원금

수익사업전입금

이자수입

고용촉진장려

직장체험연수

재산매각수입

기타잡수입

전년도 이월금

인건비

업무추진비

관리운 비

일반사업비

새생명릴레이사업

모금개발비

복지용역사업

장애인취업지원

학교외

건축및기본재산조성

원금및이자상환

보증금반환

잡지출

예비비

이월금

항목

총계

항목

총계

보조금

후

원

금

전입금

이월금

잡

수

입

재산수입

사

무

비

사

업

비

잡지출

예비비

이월금

수익

사업

전출사업비재산조성비

부채

상환비

국민은행

754-01-0001-141

우리은행

458-05-001025

우체국

014316-01-000078

예금주 : 알복지재단

후원안내 후원회원님만 누릴 수 있는

아주 특별한“나눔”의 혜택!혜택 하나!소외된 이웃들과 나눔을 실천한 아름다운소식을 소식지, 웹진, 웹사이트를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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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둘!재단을 통하여 후원하신 후원금은 법인세법24조, 소득세법35조에 의거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혜택 셋!정기후원에 참여해주신 후원회원님께는 기부받은 양서를 정기적으로 무료 발송해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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