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랙티브 미디어 디자인

열어조청각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강혜민 민혜원 유현주 최가영 최윤정

리서치

심화 리서치

인사이트

소리의 시각화청각장애

체험 후기인터뷰

목차

청력 손실이 심하여 보청기를 착용해도 청각을 통한 의사소통이 불가능 또는 곤란한 상태이거나,

청력이 남아 있어도 보청기를 착용해야 하는

청각을 통한 의사소통이 가능하여 청각에 의한 교육적 성취가 어려운 사람

청각장애인 정의

리서치 : 청각장애

장애인등에 대한 특수 교육법 시행령 제10조 관련 발표

(제정 2008.5.26. 제 20790호)

두 귀의 청력손실이 각각 60dB 이상인 사람,

한 귀에 청력손실이 40dB 이상인 사람

두 귀에 들리는 보통 말소리의 명료도가 50% 이하인 사람

평형 기능에 상당한 장애가 있는 사람

(우리나라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제2조 제2항)

보통 대화 소리

도서관에서 들리는 소리

청각장애인 정의

리서치 : 청각장애

다른 신체 장애인과 비교하여 외관으로

확연히 구분되는 장애의 특징은 없으나 의사소통의 어려움은

내적인 문제를 유발한다.

청각장애인의 인지능력은 비장애인과 동일하게

정상적인 지능을 지니고 있고 특별히 인지력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다만, 듣지 못함으로 인해 학습능력과 습득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청각장애인 특성

리서치 : 청각장애

농아인의 의사소통법

리서치 : 청각장애

청각장애 등으로 인하여 말하지 못하는

언어장애가 있는 장애인을 통칭하는 말

농아인

몸짓, 입모양, 말(구화), 수화, 필담, 공서 등

두가지 이상을 동시에 사용하기도 함

구화법은 독순술을 이용하여

청각장애인들이 입으로 말하는 것

농아인의

대화수단

농아인의 의사소통법

리서치 : 청각장애

청각장애 등으로 인하여 말하지 못하는

언어장애가 있는 장애인을 통칭하는 말

농아인

몸짓, 입모양, 말(구화), 수화, 필담, 공서 등

두가지 이상을 동시에 사용하기도 함

구화법은 독순술을 이용하여

청각장애인들이 입으로 말하는 것

농아인의

대화수단

손짓을 이용하여 뜻을 전달하는 언어

사용자 대부분이 청각 장애인(농아인)

특징은 지역마다 차이가 있으며 같은 음성언어를 쓰는 나라라도

서로 다른 수화가 사용되기도 한다는 것이다.

손의 모양, 손바닥의 방향, 손의 위치,

손의 움직임, 얼굴 표정 등으로 조합하여 본다.

수화 리서치 : 청각장애

비장애인들의 인식 :

응답하라 1994

미디어를 통한 학습

상속자들 오로라 공주

리서치 : 청각장애

수화로 대화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

주인공 엄마는 극 중에서

수화로 대화를 한다.

주인공 친구의 엄마는 극 중에서

수화로 대화를 한다.

주인공의 누나는 극 중에서

난데없이 함묵증에 걸렸지만

능숙하게 수화로 대화를 한다.

비장애인들의 인식 : 미디어를 통한 학습

내 마음이 들리니?

리서치 : 청각장애

주인공은 사고로 인해 후천적으로 청각장애를 갖게됨.

수화 대신에 사람의 입모양을 보고 대화하며

구화인지 잘 알 수 없음.

수화로 대화하는 경우가 많아

입모양으로 대화하는 것이

픽션인줄로 인식하였음

국내 청각장애인 중 수화를

주된 의사소통으로 사용하는 비율은 4.1%이다.

나머지 95% 중에선 1%만이 수화를 할 줄 안다.

특히 젊은 세대일수록 수화 대신

음성언어, 구화, 문자를 사용하는 청각장애인들이 늘어났다.

수화를 사용하지 않음에도

문자통역은 장애인차별금지법을 통해

공공기관의 행사와 교육기관에 한해서만 보장되고 있다.

수화 하지만...

리서치 : 청각장애

비 청각장애인들이 알고 있기에

상당수 청각장애인의 소통방식

하지만 비 청각장애인 70%가

수화를 잘 모르기에

청각장애인들과 소통이 힘듦

“수화 통역 어플”그래서 나온 것이

수화 하지만...

리서치 : 청각장애

많은 청각장애인들이

수화 통역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수화 하지만...

리서치 : 청각장애

수화 하지만...

리서치 : 청각장애

수화 하지만...

리서치 : 청각장애

수화 하지만...

리서치 : 청각장애

이미 서비스가 너무 많음

2. 실시간 문자 서비스 : 강연같은 일방적 소통일 때는 가능하지만

일상 대화에서는 자유롭게 사용 불가능

실시간 수화 서비스 : 한 손으로 휴대폰을 들고 한 손으로 수화를 하여

자신의 행동을 보여준 뒤 글로 번역되어

비장애인들에게 보여지는 형식이므로, 한 손으로 수화를

정확히 할 수 없을 뿐더러, 스마트폰 안에 수화가 잘 담길 수 없다.

수화 하지만...

리서치 : 청각장애

1.

청각장애인 작가의 웹툰

리서치 : 청각장애

청각장애인 뿐만이 아니라

비 청각장애인들도 소리를 시각적으로 나타냈을 때

더 잘 인식하고 상상할 수 있다는 점

청각장애인 작가의 웹툰

리서치 : 청각장애

청각장애인 작가의 웹툰

리서치 : 청각장애

하나의 소리를 나타내는데

여러가지의 답변들이 나오는 것이 흥미로웠음

청각장애인들이 수화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

이미 수화를 문자로 변환하는 수단이 많다는 점

실제 청각장애인인 웹툰 작가의 이야기를 보고

시각적인 요소가 오히려 ‘소리’를 상상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점

소리를 시각화 하여

청각장애인들에게 ‘소리’에 대해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게 하기

하나의 소리를 나타내는 용어가 굉장히 많아서

청각장애인들이 소리에 대한 더 많은

흥미와 상상을 가질 수 있다는 점

아이디어 리서치 : 청각장애

소리의 시각화

어떠한 의성어가 제시되면 구글 드로잉이나 캐치마인드처럼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하여 자신이 생각하는 그 소리를

자유로운 드로잉으로 표현하여 청각장애인들에게

시각적으로 보여지게 한다. 귀엽고 가볍게 접근하기.

키워드 도출 리서치 : 청각장애

소리의 시각화 X

무슨소리인지 구분 X

소리의 시각화 리서치 : 청각장애

사용자 움직임 센서와

프로젝터를 연동

소리 인식 시스템

실내에서만 가능

소리의 시각화 리서치 : 청각장애

통화 및 대화

실시간 변환어플

소리의 시각화 리서치 : 청각장애

주로 예술적 목적

소리의 시각화 리서치 : 청각장애

목표 청각장애인 관점에서 타인과의 소통방법과 불편한점들, 일상생활에 대해 파악하고 인사이트를 얻는다.

일대일 질문자 - 최가영

촬영 및 관찰 - 민혜원

기록 - 유현주

역할분담

인터뷰 대상자 숙명여대 시각영상디자인과 김OO 학생 (청각장애 2급)

인터뷰 준비 심화 리서치

준비사항 청각장애인과의 대화시 주의할 점 숙지

인터뷰 준비 심화 리서치

복지도 잘 되어있고 수술을 해서 인공 와우를 끼고 있는 경우가 많고,

우리가 편견을 갖고 생각하는 것 만큼 아주 큰 불편은 없는것 같다.

비장애인들이 갖고있는 편견으로는 대부분 청각장애인들이 수화를

사용할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리서치와 인터뷰 결과 대부분 필담과

보조기구의 도움을 받아 말을 쓰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핸드폰을 이용한 소통은 문자/카톡 등 sns를 많이 사용하고

(비장애인과 비슷) 전화나 영상통화는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

오히려 필요한 것은 기술적인 도움보다 인식적인 개선인 것 같다.

인터뷰 결과 심화 리서치

과제할 때 노래를 듣지 못해서 너무 괴로웠다.

간단한 손짓과 입모양으로 그래도 서로 소통을 할 수 있었다.

전화가 올 때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조금 당황했다.

친구에게 내가 안들려서 기분이 어땠냐고 물어보니깐 답답했다고 한다.

하지만 카톡으로 바로바로 말할 수 있어서 그렇게 불편한 점은 없다고 했다.

드라마나 예능을 볼때 자막은 있지만 말투나 노래소리가 나지 않아

답답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TV를 보거나 사람들과 대화 시 감정이 온전하게 전해지지 않는 듯한 느낌이었다.

가족들과 먼거리에서 대화가 불가능하여 부르기 위해서

가까이 다가와 툭툭 쳐야하는 점이 굉장히 불편했다.

체험 후기 심화 리서치

인사이트 노트분석

생각보다 생활이(의사소통) 비장애인과 다르지 않았다.

기술적인 개선보다는 인식적인 개선이 우선시 되어야 할 듯

별 다른 어플을 사용하지 않는다.

블루투스 기능을 사용하여 음악을 듣는 여가생활을 한다.

인사이트 노트분석

생각보다 생활이

(의사소통)

비장애인과

다르지 않았다.

기술적인

개선보다는

인식적인 개선이

우선시 되어야 할 듯

별 다른 어플을

사용하지 않는다.

블루투스 기능을

사용하여

음악을 듣는

여가생활을 한다.

장애 등급에 따라

복지카드가

다른것을 몰랐다.

자막이 없는 실시간

영상을 보기 힘들고

유투브 자막에

오류가 많다.

비장애인에 비해

얼마나 소리를

인식하는지 구분하지

못한다.

가족들과 집에서는

주로 비언어

(행동)으로

의사소통을

많이 한다.

인사이트 노트분석

대중교통 이용 시

음성 안내가 안되면

주위 풍경/앱을

사용하여 판단

일반적으로 ‘수화’나 ‘구화’를 많이 사용할거라 생각하지만

수화는 이용률이 많이 낮고, 구화 또한 기술적으로

배워야 쓸 수 있는 것이다.

청각장애인들은

일상생활에

익숙해져서

개선할 점들을

빨리 찾지 못한다.

신생아 때는

청각장애 판단이

어려워 선천적인지

후천적인지 판단이

어렵다.

빛으로 소리나는

방향을

확인할 수 있다.

ex. 폭죽

인사이트 노트분석

인터랙티브 미디어 디자인

열어조감사합니당 강혜민 민혜원 유현주 최가영 최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