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 1 - 소 속 직 명 성 명 비 고 해양수산부 해양수산관 임기택 수석대표 IMO 연락관 장영준 Plenary 해양수산주사 김철홍 Plenary, DG 해양경찰청 주무관 이영태 WG 1(선박재활용) (사)한국선급 검사원 이혁인 Plenary, WG 1(선박재활용) 책임검사원 최종열 RG 1(선박평형수) (사)선박안전기술공단 주임검사원 이기동 Plenary, WG 3(인적요소) 해양오염방제조합 과 장 서우락 Plenary 한국해양연구원 책임연구원 김은찬 RG 1(선박평형수) 목포해양대학교 부교수 남정길 WG 2(대기오염) 대우조선해양 차 장 김양수 WG 1(선박재활용) 현대중공업 차 장 이재우 WG 2(대기오염) 부 장 이성인 RG 1(선박평형수) 테크로스(주) 대표이사 이강평 상동 상동 마케팅실장 이종욱 상동 경희대 교수 이기태 상동 서울산업대 교수 박대원 상동 (주)NK 부사장 탁인주 상동 상동 선임연구원 박성진 상동 상동 책임연구원 임성일 상동 부경대 교수 김성구 상동 IMO 제56차 해양환경보호 위원회 참가 보고 I. 개 요 회 의 명 : IMO 제56차 해양환경보호 위원회 (MEPC 56) 기간/장소 : '07.7.9~7.13(5일간)/Royal Horticultural Halls, 영국 런던 참가국 및 인원 - 87개국 회원국정부대표 653명, 준회원국(홍콩) 정부대표 4명, 비회원국(쿡 아일랜드) 3명, UN 및 특별기구(4개) 8명, 정부간기구(6개) 20명, 34개 비정부간 기구 165명 등 총 853명 참가 아국 참석자 : 총 21명

IMO 제56차 해양환경보호 위원회 참가 보고 · - IMO의 최종 목적인 무사고, 무오염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지만 사고는 줄어들고 있지 않음을

  • Upload
    others

  • View
    1

  • Download
    0

Embed Size (px)

Citation preview

Page 1: IMO 제56차 해양환경보호 위원회 참가 보고 · - IMO의 최종 목적인 무사고, 무오염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지만 사고는 줄어들고 있지 않음을

- 1 -

소 속 직 명 성 명 비 고

해양수산부

해양수산 임기택 수석 표

IMO 연락 장 Plenary

해양수산주사 김철홍 Plenary, DG

해양경찰청 주무 이 태 WG 1(선박재활용)

(사)한국선검사원 이 인 Plenary, WG 1(선박재활용)

책임검사원 최종열 RG 1(선박평형수)

(사)선박안 기술공단 주임검사원 이기동 Plenary, WG 3(인 요소)

해양오염방제조합 과 장 서우락 Plenary

한국해양연구원 책임연구원 김은찬 RG 1(선박평형수)

목포해양 학교 부교수 남정길 WG 2( 기오염)

우조선해양 차 장 김양수 WG 1(선박재활용)

공업차 장 이재우 WG 2( 기오염)

부 장 이성인 RG 1(선박평형수)

테크로스(주) 표이사 이강평 상동

상동 마 실장 이종욱 상동

경희 교수 이기태 상동

서울산업 교수 박 원 상동

(주)NK 부사장 탁인주 상동

상동 선임연구원 박성진 상동

상동 책임연구원 임성일 상동

부경 교수 김성구 상동

IMO 제56차 해양환경보 원회 참가 보고

I. 개 요

○ 회 의 명 : IMO 제56차 해양환경보호 원회 (MEPC 56)

○ 기간/장소 : '07.7.9~7.13(5일간)/Royal Horticultural Halls, 국 런던

○ 참가국 인원

- 87개국 회원국정부 표 653명, 회원국(홍콩) 정부 표 4명, 비회원국(쿡 아일랜드)

3명, UN 특별기구(4개) 8명, 정부간기구(6개) 20명, 34개 비정부간 기구 165명

등 총 853명 참가

○ 아국 참석자 : 총 21명

Page 2: IMO 제56차 해양환경보호 위원회 참가 보고 · - IMO의 최종 목적인 무사고, 무오염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지만 사고는 줄어들고 있지 않음을

- 2 -

○ 개회 사무총장 인사말

- 7. 9(월) 09:30 청연사인 WMO 사무총장(Monsieur Michel Jarraud)의 연설과

IMO 사무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제56차 해양환경보호 원회를 개회함.

- IMO의 최종 목 인 무사고, 무오염을 꾸 히 추진하고 있지만 사고는 어들고

있지 않음을 강조하고 환경오염 문제에 한 지속 인 해결과 노력을 요청함.

- 번 회의 요의제인 선박평형수 리 약, 기오염방지, NOx Technical Code

개정 선박재활용 등에 한 문제를 언 하면서 참가국의 조를 당부함.

II. 의제별 회의결과

1. 의제 채택 작업반의 구성 (의제 1)

○ 의제는 사무국에서 제출한 MEPC 56/1 로 이의 없이 채택되고, 회기 다음과

같이 5개 작업반이 구성됨.

- WG 1 : 의제 3 선박재활용(J. Koefoed, 노르웨이)

- WG 2 : 의제 4 기오염(B. Wood-Thomas, 미국, B. Okamura, 일본)

- WG 3 : 의제 17 인 요소(W. Moore, 라이베리아)

- RG 1 : 의제 2 선박평형수(Brian Elliot, 국)

- DG 1 : 의제 5 강제규정 개정(Z. Alam, 싱가폴)

2. 선박평형수에 포함되어 있는 유해수 물질 (의제 2)

○ MEPC 56/2/2 (GESAMP-평형수작업반의 3차회의 보고서-정보수집 작업수행

방법론 안 련, 사무국)

- 지침서 G9에서 선박평형수 처리에 사용되는 활성물질에 한 기 최종승인

등 각종 승인신청 건에 한 GESAMP-BWWG의 검토결과, 회의 일정 등 기본 인

정보를 제공하는 문서임

- 경과사항 결정사항 ;

․ 앞으로 승인신청자는 신청시 에서 가장 최신의 "정보수집 작업수행 방법론"

에 따라 문서의 비/작성이 되어야 하며, 차후에는 GESAMP가 개정안을 발행할

때마다 용일을 명기하도록 함. 이 에 승인받은 사항에 해서는 "정보수집

작업수행 방법론"의 개정에 따른 추가문서를 제출할 필요가 없음.

․ 물리 인 처리방법을 사용하는 선박평형수 처리장치에서 발생하는 화학물질 는

부산물이 있는 경우 G8이 개정되기 에 우선 임시로 G8의 형식승인지침의

일부로서 G9을 시험요건 지침으로 사용하고 주 청이 이에 한 한

지침을 주어야 함.

Page 3: IMO 제56차 해양환경보호 위원회 참가 보고 · - IMO의 최종 목적인 무사고, 무오염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지만 사고는 줄어들고 있지 않음을

- 3 -

․ 처리장치에 사용되는 화학물질의 선박내 안 한 취 장을 해 BLG가

련 소 원회와 조하여 IMO 약 코드를 기반으로 지침서를 개발 할

것을 지시함.

․ 처리과정으로부터 선원을 험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안 차에 한 지침

마련을 해 BLG가 련 소 원회의 조하에 IMO 약 코드를 기반

으로 지침서 개발을 지시함.

․ 선박평형수처리장치에 한 유해성 평가의 일환으로 HES(Human Exposure

Scenario)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GESAMP-BWWG 보고서 부속서 9의 내용을

근간으로 선박평형수 작업반 BLG 12가 공식 인 기술검토를 통해 더 많은

검토를 지시함. 이에 따라 이 부속서에 한 회원국의 코멘트를 요청하며 BLG

12에서 추가 검토를 요청함.

․ 선박평형수처리장치에 한 유해성 평가의 일환으로 ESD(환경방출 시나리오

문서-Emission Scenario Document)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BLG 11/4/11( 국)

BLG 11/4/15(CEFIC)으로 제출되었던 문서가 완 한 ESD 개발의 첫 단계로

인식되어야 함.

․ 이와 련하여, GESAMP-BWWG가 임시방편으로 상기 HES ESD 근방

법을 문서 MEPC 56/2/2 BLG 11/4/11을 근간으로 사용할 수 있음. 따라서,

제조자는 승인신청 문서 비 정보제공시 이 평가방법에 따라야 함을 고려

하여야 함.

․ 선박평형수의 처리 배출의 양쪽 모두에 한 TRO(Total Residual

Oxidants) TRC(Total Residual Chlorine)에 한 정보가 신청시에 평가

상으로 제출되어야 함.

․ GESAMP-BWWG의 방법론 차서 G9이 육상 시험설비를 용하지 않고

있으므로 G9에 따른 기승인이 형식승인 시험의 제 요건은 아님. 따라서,

자국 토내에서 자국 선박으로부터의 해당 주 청이 직 통제하나 그러한

경우에도 기승인은 필요하며, 해당 기술은 해당 토를 벗어난 곳에서는 기

승인없이 사용할 수 없음

․ GESAMP-BWWG 보고서에서 제기된 각종 문제들을 고려하여 지침서 G8

G9을 추가 보완 명확히 개선할 필요가 있음. 아울러, G9에 해서는 사무국이

GESAMP-BWWG의 보고서상의 추가 데이터를 반 하여 개정안을 작성, BLG

12에 제출할 것을 지시함.

․ 주 청 제조자가 기 최종승인시의 독성시험 데이터에 한 표 화

확립을 요함.

Page 4: IMO 제56차 해양환경보호 위원회 참가 보고 · - IMO의 최종 목적인 무사고, 무오염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지만 사고는 줄어들고 있지 않음을

- 4 -

․ 동일 활성물질을 사용하는 시스템에 한 평가기 개발을 BLG 12에 지시하고

G9과의 통합방법 검토를 요청함.

․ 기승인 신청문서를 제출하는 주 청은, 신청문서에 한 완 성 충분성

여부와 도달된 결론의 확실성에 하여 종합 인 검토를 수행하여야 함.

․ MEPC 56/2/8(미국)에서 제기된 내용 Mandatory 용어의 수정사항은 사무국

에서 방법론의 련 용어를 수정하고, 나머지 사항은 BLG 12에서 추가 검토할

것을 지시함.

․ GESAMP-BWWG의 방법론의 형식화(formalize) 가능성에 한 검토를 BLG

12에 지시함.

- 기타 사항

․ 4차 GESAMP-BWWG(2007. 10. 29~ 11. 2) : 승인 신청할 경우에는 2007년 8

월 31일 이 에 신청서류 제출요함.

- 활성물질 승인 련

․ 노르웨이의 PureBallast 기승인 최종승인 : 번회기에 기승인을 수여하

고 최종승인은 형식승인에서의 모든 시험자료가 제출 된 이후 차기 회의에서

수여할 것을 요청하는 국 등의 의견이 무시되고, 노르웨이 정부의 형식승인

업무 장시의 검증을 조건으로 기승인과 최종승인을 함께 승인함.

․ 아국 NK O3 : 추가 자료를 검토한 결과 처리 후 잔존 오존의 빠른 소멸성과

선박 선원에 한 안 성이 제어 될 수 있다고 단하여 기승인을 수여함.

․ 일본의 Hybrid Ballast Water Treatment System : 자료제출 부족 등을 이유로

기승인을 수여하지 않음.

․ MEPC 56/2/3 Resource Ballast Technology 시스템에 사용된 활성물질의 기본

승인(사무국)

․ 남아 리카 공화국이 제출한 기승인 신청 기술 문서에 반 의견이 없어 문서의

수를 인정함

○ MEPC 56/2/5 (선박평형수 리에 한 BLG 11차 회의 결과에 따른 지침서 채택)

- 선박평형수 리 약 G13 지침서는 이의 없이 채택됨. G7 지침서 채택과 련하여

미국이 이 내용에서 빠져 있는 내용의 첨가를 요청하 고 의장 이를 수락. 남극

정 지역에서의 선박평형수 교환에 한 지침서를 채택함

○ MEPC 56/2/6 (조약의 소 불가에 한 법 조언, 사무국)

- MEPC 56/2/6을 검토한 결과 원회는 소 에 한 법률사무국의 조언에 동의하지

않는 것으로 하고 비엔나 약의 불소 조항은 약의 규칙 D-2의 용날짜를 용

하지 않았던 것으로 결정함.

Page 5: IMO 제56차 해양환경보호 위원회 참가 보고 · - IMO의 최종 목적인 무사고, 무오염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지만 사고는 줄어들고 있지 않음을

- 5 -

- 발언을 한 회원국 부분이 BWM 약의 로토콜 채택이 비 실용 이라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에 원회는 련 기술의 이용가능성에 한 작업반 보고서를 검토

한 후에 이 문제를 다시 다루기 해서 작업반에 BLG11에서 제시된 MEPC

Resolution의 채택 가능성을 추가 검토하라는 지시를 함.

- 따라서 이 문제를 선박평형수 작업반에서 재차 의하고 기본 으로 합의된 내용에

해 본회의에서 결론을 내리기로 하 으며 작업반에서는 Focussed Assessment

라는 추가 검토작업을 통해, "제한된 기술만이 약 이행 시 에 유용하고, 2009년

약에 합하여야 할 모든 선박의 가용성(capability)은 차 , 논리 문제에

의해 향을 받을 수 있다고 .

- 이에 따라 원회는 상기에서 언 된 우려사항을 알릴 수 있고 특히 처리기술의

이용불가능과 련된 문제에 직면한 선주들이 법 으로 처벌 받지 않도록 보장하

는 방법에 한 지침을 제공하기 한 문서를 각 회원국이 MEPC 57에 제출해

것을 권유함으로써 결국은 MEPC 차기회의에서 이 문제를 재 검토할 것임.

- 작업반 보고서 승인을 한 검토 선박평형수 약 용일자의 연기에 한 의견을

각 회원국들이 발언하여 " 나마, 바하마, 라질, 국, 싱가폴, 러시아, 마샬

아일랜드"가 약의 2년 연기 2011년 약 발효를 주장했고

- 노르웨이, 네덜란드, 일본이 우선 1년을 연장하고 그때에 충분한 용기술이 공

가능한가를 검토하여 재연장을 논의하도록 하자고 주장.

- 의장은 이미 약의 국내비 을 통과한 국가가 10여개 국이 있어 지 본회의장

에서 연기 여부를 결정 할 수는 없고 제안에 한 기록만 한 후 MEPC 57차

회의에서 재논의 하기로 함.

○ MEPC 56/2/10 (독일 평형수 처리기술의 검토 분석, 독일)

- 독일이 자국의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개발사들의 재 상황 기술 검토에 한

내용을 정리하여 보고하고, MEPC 57차 회의에서의 최종승인을 한 신청서를

제출한다고 발표함.

○ MEPC 56/2/12 (선박평형수 리 약 B-3 용일에 한 의견, 한민국)

- 규칙 B-3.1의 존선의 약 용기 일에 해 명확한 원회의 해석을 요청한

아국문서 MEPC 56/2/12에 해 IACS가 해당 해석은 B-3.2와 연 지어 용일이

해석되어야 한다는, 즉 용일은 해당 선박에 용되는 규칙에 합하여야 하는

해의 선박의 정기검사일 후 첫 번째 도래하는 간 혹은 정기검사 첫 번째

도래하는 일자보다 늦지 않은 일자라는 IACS의 본회의 발언이 있었으며, 시간

인 제약으로 인해 BLG 12에서 추가 논의키로 함.

○ MEPC 56/2/13 BLG 11차 회의결과에 한 의견

- BLG 11 보고서에 하여 보고함.

Page 6: IMO 제56차 해양환경보호 위원회 참가 보고 · - IMO의 최종 목적인 무사고, 무오염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지만 사고는 줄어들고 있지 않음을

- 6 -

3. 선박재활용 (의제 3)

○ 의제 3 선박재활용과 련하여 제출된 문서들을 4가지 주제로 분류하여 작업반

(의장 J. Koefoed, 노르웨이)에서 검토함.

○ MEPC 56/3(사무국), MEPC 56/3/1(일본), MEPC 56/3/7(일본), MEPC 56/3/8(CMI),

MEPC 56/3/9(일본), MEPC 56/3/10(노르웨이), MEPC 56/3/12(덴마크), MEPC

56/3/13(인도), MEPC 56/3/14(인도), MEPC 56/3/16(베기에, 네델란드), MEPC

56/3/17(바젤 약 사무국), MEPC 56/3/18(미국), MEPC 56/3/19(미국), MEPC

56/3/21( 국), MEPC 56/3/22( 국), MEPC 56/3/23(ILO) 선박재활용 약 안 개발

련 작업반 검토사항

- Article 3 : 국내 항해에만 으로 운항하는 선박의 용 련하여, 다수 회원국

이 이러한 선박에 동 약을 용해서는 아니 됨을 동의하 으나 추가 인 논의

를 해 제시된 두가지 문장을 미정상태로 나둠.

- Article 13bis : 선박재활용 약 이행여부 검증에 하여 필요성을 공감하 으나

제시된 두 가지 체방안을 미정상태로 나둠.

- Article 13ter : UK는 선박재활용시설의 “이행 합 차(Implementation compliance

Mechanism)”을 새로이 포함하도록 제안하 으나 약 안에 포함되지 아니하 고 UK

는 다음 회기에 문서를 추가 으로 제출하기로 함.

- Regulation 8 : 비당사국 재활용 시설의 인정을 주장한 미국(56/3/18) 인디아

(56/3/14)의 제안에 하여 결론내리지 못하고 다음 회기에 논의하기로 함.

선박재활용시설과 선주 간의 계약이나 동의사항을 약에 포함시키자는 인디아

(56/3/13)의 제안 련하여 결론내리지 못하고 다음 회기에 논의하기로 함.

○ MEPC 56/3/2(일본 독일), MEPC 56/3/3(일본), MEPC 56/3/11(IACS), MEPC

56/3/15(일본), MEPC 56/3/19(미국), MEPC 56/3/20(미국), MEPC 56/3/25(ICS외 4개

기 ) 선박재활용 약 련 지침서 안 개발 련

- 이번 회기 작업반에서 논의하지 못하고 3차 간회기 작업반에서 검토 정

○ MEPC 56/3/17(바젤 약 사무국) MEPC 56/3/24(ILO) ILO/IMO/BC 합동작업반

련사항

- 이번 회기 작업반에서 논의하지 못하고 3차 간회기 작업반에서 검토 정

○ 3차 간회기 작업반 개최 계획 :

- 3차 간회기 작업반을 2008년 1월에 개최( 랑스)하기로 하고 그 결과를 MEPC

57에 보고하기로 함.

- 3차 간회기 작업반 임사항 : 약 안의 추가 인 개발 진행할 것. 단, 미정

사항을 여나갈 것.

Page 7: IMO 제56차 해양환경보호 위원회 참가 보고 · - IMO의 최종 목적인 무사고, 무오염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지만 사고는 줄어들고 있지 않음을

- 7 -

○ 동 약 안 개발을 한 일정표는 다음과 같음.

명 칭 일 자 작업사항(비고)

간회기 작업반 2008년 1월 약 안 추가 개발

MEPC 57[WG] 2008년 4월Article별 Regulation별로 검토하고,

외교회의 개최 날짜 권고Council C 100 2008년 6월 외교회의 개최 승인MEPC 58[DG] 2008년 10월 약 안 완성외교회의 2009년 4월 선박재활용 약 채택

○ 본 회의장에서 일부 정부 표는 외교회의 개최 에 Legal 원회에서 동 약

안을 검토해야 함을 제안하 으나 동 원회는 약 안은 MEPC 자체 으로

고려하고 완성하기로 동의함.

○ 3차 공동 ILO/IMO/BC 작업반 모임 :

- 동 원회는 ILO 주최로 3차 공동 ILO/IMO/BC 작업반의 개최(제노바)를 동의

하고 행 임사항에 다음 2가지를 추가함.

․ 공동 기술 력 활동

․ 선박재활용 약의 발효 임시조치의 동등한 근

4. 선박으로부터 기오염 방지(의제 4)

○ MARPOL 부속서 6 NOx Technical Code 개정 련하여 쟁 사항

- MEPC 56/4/15(사무총장), MARPOL 부속서 제6장 NOx Technical Code에

한 검토, 비공식 범 국가/산업 과학 문가 그룹의 설립

․ 사무총장이 제안한 비공식 범 국가/산업 과학 문가 그룹에 하여 사무

총장이 반 인 내용을 설명하고 각국(베네주엘라, 마샬아일랜드, 포루투칼, 그

리스, 사우디아라비아, 바하마, INTERTANKO, 러시아, 국)에서 이에 한

논의를 하여 설립할 것을 승인하 으며, 연구내용을 BLG 12차와 MEPC 57차

에 보고토록 함.

- MEPC 56/4/7(FOEI), 존 엔진으로부터 NOx 배출 감을 한 요구사항

․ 스웨덴은 존선에(2000년 이 건조선박) 해 NOx 배출 제한을 심도 깊게

검토하여야 함을 주장. 존 엔진에 한 처리장치를 설치한 후 NOx 배출이

하게 감소되었음을 발표함.

․ 반면, 인도 표는 존선에 한 질소배출 제한 규정의 소 용에 앞서 재

NOx 배출 제한치를 통해 달성된 감소량이 재평가되어야 한다고 주장함.

․ 이는 2차 BLG 간회기 작업반에서 논의하기로 함.

Page 8: IMO 제56차 해양환경보호 위원회 참가 보고 · - IMO의 최종 목적인 무사고, 무오염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지만 사고는 줄어들고 있지 않음을

- 8 -

- MEPC 56/4/10(노르웨이), Tier III NOx 제안의 개요에 한 의견

․ 노르웨이에서 문서내용을 설명하고 시간제한으로 BLG 간작업반 에서 논의

하기로 함.

- MEPC 56/INF. 5(미국), 배기가스 SOx 세정시스템에 한 세정수 배출기

․ 시간제한으로 BLG 간작업반에서 논의하기로 함

- MARPOL Annex Ⅵ NOx Technical Code 개정 련 2차 BLG 간회기 작

업반은 2007년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 정임.

○ GHG 련 쟁 사항

- MEPC 56/4/11 GISIS 내에 GHG 측정표 을 한 서식 제안(노르웨이)

․ 일반 으로 동 의제에 하여 찬성하여 작업반에서 검토키로 하 음.

․ MEPC 56/4/2(일본 노르웨이), MEPC 56/4/3 (네델란드), MEPC 56/4/5(호주),

MEPC 56/4/12(미국) 온실가스에 한 사항

․ 일본, 노르웨이, 호주, 미국에서 GHG의 심도 깊은 연구에 하여 제안하고 덴마크,

국, 네델란드, 독일, 스웨덴 등이 심을 표명하 으나,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국 등에서 동 사안에 한 논의 시간의 필요성을 제기하여 통신작업반을 구

성하여 검토하고 MEPC 57에 보고서를 제출하기로 함.

- MEPC 56/4/6(덴마크 포르투칼), MEPC 56/4/8(FOEI), MEPC 56/4/16(사무국)

온실가스의 최근 자료 연구내용

․ 네델란드, 덴마크, 아일랜드, 일본, 핀란드, 마샬아일랜드, 이탈리아, 독일, 쿡아

일랜드, 미국, 멕시코, 그리스 등이 극 으로 GHG 감에 하여 노력하자는

제안을 하 으나,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국 등이 시간을 두고 검토하자는

의견을 제시하여 작업반에서 검토키로 함.

- MEPC 56/4/9(노르웨이), 시장원리를 용한 CO2 배출 감계획 요소

․ 남아 리카공화국, 싱가폴, 러시아, 덴마크, 일본, 네델란드, 호주, 독일, 노르웨

이에서 심도 깊은 논의를 하여 작업반에서 논의하자고 제안하여 작업반에서

논의키로함. 국은 CO2 배출 감 계획에 하여 개발도상국들은 기술 인 면

에서 실행이 불가능하며 한, 이러한 기술을 도입할 능력이 없음으로 불공평

하다는 의견을 제안함.

○ 기타 의제 검토

- MEPC 56/4/14 Goal Based 공기 배출물에 한 근(ICS)

Page 9: IMO 제56차 해양환경보호 위원회 참가 보고 · - IMO의 최종 목적인 무사고, 무오염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지만 사고는 줄어들고 있지 않음을

- 9 -

․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는 ICS의 에 동의하 으며, 덴마크, 스웨덴, 마샬

아일랜드에서는 CO2배출과 NOx, SOx 배출 감은 정치 인 복잡한 문제를

포함하고 있음으로 분리하여 다루어져야 함을 주장함.

5. 강제 규정 개정 검토 채택(의제 5)

○ 의제 5 강제규정의 개정안 채택 련하여 Mr. Z. Alam(싱가폴)을 의장으로 한

D/G이 구성됨.

○ MEPC 56/5(MARPOL Annex I Ⅳ의 개정사항, 사무국)

- MARPOL Annex Ⅰ의 38.2.5규칙의 소개정 MARPOL Annex Ⅳ의 11.1.1규칙

에 “살아있는 동물이 있는 구역에서 생성된 분뇨” 문구를 추가한 개정사항을 결

의서로 채택함.

○ MEPC 56/5/1(사무국), MEPC 56/5/3(인디아) IBC Code의 개정

- IBC Code의 11장, 17장, 18장 19장 개정사항을 결의서로 채택하 으며, 이번에

개정된 IBC Code 11장에 추가된 신 방화 요건(2009.1.1)의 용시기에 비하여

Res.MEPC.144(54)로 개정된 BCH에 따른 신 방화 요건(2007.8.1 발효)이 더 이르게

용되는 것을 지 한 인디아의 코멘트 문서(MEPC 56/5/3) 련하여 MSC 83로

부터 동의를 받은 다음 결정을 일치시키기로 함.

○ MEPC 56/5/2(‘공해상 개입에 한 약 의정서 1973’의 개정, 사무국)

- MARPOL Annex Ⅱ IBC Code의 오염분류 체계 변경에 따라 이를 반 한

개정사항을 결의서로 채택함.

6. MARPOL 73/78 약 련 규정 해석과 개정(의제 6)

○ MEPC 56/6/1(MARPOL Annex Ⅴ의 검토를 한 통신작업반 보고서, 캐나다)

- MEPC 58차에 MARPOL Annex Ⅴ 이행 지침서의 개정 승인을 목 으로

MEPC 56차 57차 이후 통신작업반을 계속 진행하기로 함.

- 통신작업반에 임사항 :

MEPC 56차에 승인받은 작업방법 일정표에 따라서 MARPOL Annex Ⅴ

이행지침서의 개정을 검토하고 MEPC 57차에 보고할 것.

○ MEPC 56/6(IACS) MEPC 56/6/10(인디아) IACS가 제출한 통일해석 MPC 87

- MARPOL Annex Ⅰ. 12A규칙 ‘연료유 탱크 보호’에 련으로 IACS가 제출한 통

일해석 MPC 87 MARPOL Annex Ⅰ 25.3.3규칙에도 IACS 통일해석 MPC 87

Page 10: IMO 제56차 해양환경보호 위원회 참가 보고 · - IMO의 최종 목적인 무사고, 무오염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지만 사고는 줄어들고 있지 않음을

- 10 -

과 같이 용될 수 있음을 제안한 인디아의 의견이 통일해석으로 승인됨.

- 동 원회가 승인한 IACS 통일해석 MPC 87은 다음과 같음. :

․ “연료유 탱크에 가능한 한 인 하여” 설치하도록 요구되는 연료유탱크 밸 의

설치 치에 한 12A.9규칙 요건은 흡입웰과 동등하게 다룰 것. 즉, 연료유탱

크의 밸 는 선 로부터 0.5h 이상의 거리에 설치되어야 함.

․선박의 선 나 선측으로부터 h 는 w 미만의 거리에 설치되도록 허용된 연료

유탱크의 밸 는 MARPOL Annex Ⅰ. 12A.11규칙의 가상기름유출계수 성능기

에 따라 각각 h 는 w 미만의 거리에 설치될 수 있음.

․ 연료유 공기 넘침 은 “연료유 배 ”으로 간주되지 아니하므로 선측으로

부터 w 미만의 거리에 설치될 수 있음.

○ MEPC 56/6/5(IACS 통일해석 MPC 85, Rev.2, IACS)

- MARPOL Annex Ⅰ 22규칙 “펌 룸 하부 보호”에 있어서 빌지웰의 크기

치 련하여, MARPOL Annex Ⅰ의 련 규정(화물탱크의 흡입웰 련 19.3.5

규칙, 연료유탱크의 흡입웰 련 12A10, 연료유탱크의 흡입웰 련 23.4.6규칙)과

연계하여 동등한 수 으로 언 되지 아니한 것을 동 원회는 주목하고 IACS의

통일해석을 승인함.

- 동 원회가 승인한 IACS 통일해석 MPC 85, Rev.2는 다음과 같음. :

빌지웰은 MARPOL Annex Ⅰ. Reg.22에 따라 요구되는 펌 룸의 이 내에

치하도록 허용될 수 있다. 단, 이러한 빌지웰은 실행가능한 한 작아야 하고 선

와 웰의 바닥 사이거리는 0.5 h 이상이어야 함.

○ MEPC 56/6/4(IACS) MEPC 56/6/12(인디아) IACS 통일해석 MPC 88

- Res.MEPC.159(55)로 채택된 분뇨처리장치의 신 성능기 에 따른 신 설비 설치

용시기 련하여, IACS는 신 설비의 설치시기 기 을 용골거치 는 동등한

건조단계로 하도록 제시하 으나 인디아는 IACS의 제안은 존선에 불리하게

Page 11: IMO 제56차 해양환경보호 위원회 참가 보고 · - IMO의 최종 목적인 무사고, 무오염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지만 사고는 줄어들고 있지 않음을

- 11 -

용되므로 신 설비의 설치시기 기 을 인도일로 할 것을 제안하 음.

- 본회의장에서 아국은, 신 설비의 설치기 은 MARPOL SOLAS 약에서 용골

거치일을 기 으로 하며 인디아의 제안은 산업계에 혼동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IACS의 제안에 동의함을 발언함.

- IACS의 통일해석 제안문서와 인디아의 코멘트 문서 련하여 본회의장에서 논쟁

을 거쳤으나 기타 IMO 약과의 일 성이 유지되어야 하므로 동 원회는 IACS

의 제안을 수용하고 통일해석을 승인함.

○ MEPC 56/6/3(노르웨이 등), MEPC 56/6/7( 한민국), MEPC 56/6/13(라이베리아)

MARPOL Annex Ⅱ. 4.1.3규칙 련 명료화

- 아국이 제출한 MEPC 56/6/7을 본회의장에서 소개함 :

선형 3 미컬탱커에 비하여 선형 2 미컬탱커가 구조상 보호된 선박임에도

불구하고 (k)로 식별된 식물성기름 재시 MARPOL Annex Ⅱ 4.1.3항에 따른

면제가 선형 3 미컬탱커에는 부여되지만 선형 2 미컬탱커에는 IBC Code에

따른 재량 제한 용 여부에 한 해석이 주 청마다 상이한 련해서 선형

2 미컬탱커에도 재량 제한을 용하지 아니하는 해석의 제공을 동 원회에

요청함.

- 네덜란드는 MARPOL Annex Ⅱ. 4.1.3규칙의 면제규정 제정배경은 MARPOL

Annex Ⅱ의 면개정시 식물성기름의 재요건이 선형 2로 상향됨에 따라 선형

2 미칼탱커가 부족하게 될 가능성을 우려하여 제정된 것임을 상기하 고, IBC

Code 요건은 필요에 따라 선택하여 용하는 근거가 없으므로 선형 2 미컬탱

커는 련 IBC Code 요건을 완 히 수해야 함을 주장함.

- 아국 제출문서에 하여 국, 미국, 말 이시아는 지지하 으나 다수의 회원국

이 네달란드의 의견을 지지함에 따라 동 원회는 선형 2 미컬탱커가 식물성기

름을 3000 m3 과 재하는 것은 반임을 결론 내림.

○ MEPC 56/6/2(미국) MEPC 56/6/11(인디아) 존 기름오염방지설비의 퇴출 제안

- 미국은 존 기름오염방지설비의 5년 이내 퇴출을 제안하 고, 이에 반하여 인디아는

신 기름오염방지설비의 합성이 검증이 되지 아니한 상태에서 존 설비 퇴출은

이르므로 5년간 충분한 비교자료 수집이 필요함을 제안하 음.

- 본회의장에서 아국은 해양환경을 보호하고자 하는 미국의 노력에 공감하나 신 설비의

합성이 검증되지 아니한 상태에서 존 설비를 퇴출하는 것은 시기상조이니 동

원회의 공식 인 검증작업이 더 필요함을 발언함.

- 상당한 논쟁을 거친 후, 동 원회는 DE 문 원회에 2009년 까지 다음 사항을

Page 12: IMO 제56차 해양환경보호 위원회 참가 보고 · - IMO의 최종 목적인 무사고, 무오염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지만 사고는 줄어들고 있지 않음을

- 12 -

검토하도록 지시함.

․ 퇴출안에 한 실행가능성 교체시간 범

․ 존 설비의 개량 가능성 개량을 한 표 의 개발

․ 기름오염방지설비의 운항 정비 사항

○ MEPC 56/6/6(MEPC.2/CIrc.12의 이행, IACS)

- MARPOL Annex Ⅱ 면개정이 2007년 1월 1일 발효되나 2006년 12월 2일에

발행된 MEPC.2/Circ.12로 새로 도입된 230개의 물질 련하여 IBC 합증서를

재발 하기 한 유 기간을 요청한 IACS 제안에 하여 동 원회는 이러한 경우

가 향후에는 되풀이 되지 않을 것으로 상되므로 IACS의 제안을 수용하지 아니하

기로 함.

○ MEPC 56/6/9(FPSOs FSUs에 MARPOL 조문 2(4)조 용, ICFTU)

- FPSOs FSUs는 MARPOL Annex Ⅰ의 39규칙에 포함된 용 제외 특기

사항과 함께 MARPOL Annex Ⅰ 요건을 만족하여야 함을 사무국은 명료화 함.

FPSOs FSUs 련으로 Res.MEPC.139(53) 개정된 Res.MEPC.142(53)이

있음.

7. OPRC 약, 의정서 련 약 결의서 이행(의제 7)

○ 미국에서 신규 기술작업반(TG) 검토과제로 제출한 6가지 지침에 한 의견이 개진

되었으며, 원회는 동 지침을 TG 검토과제로 인정함.

- 네덜란드는 번 TG에서 동 지침을 검토하기에는 미국이 제출한 지침들이 무 많

고 각국의 여건들이 다르다는 의견을 개진하 으나 러시아, 뉴질랜드는 회의를

히 활용하면 각국의 의견을 반 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함.

- 단, 러시아는 번 지침들이 미국에서 생산된 것임을 감안하여( 를 들어 장소각은

기름제거에는 효과 이나 Air Pollution을 유발하고 남극지방 등 일부 국가에서는

지되어 있음) 각 회원국들의 상황을 히 반 해야하고 보다 실무 인 지침으

로 개발되어야 한다고 발언.

※ 미국이 제출한 지침서 황

Page 13: IMO 제56차 해양환경보호 위원회 참가 보고 · - IMO의 최종 목적인 무사고, 무오염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지만 사고는 줄어들고 있지 않음을

- 13 -

구분 지침서 명칭

1. MEPC 56/7 유류오염 응기간내 통합정보센터 설립에 한 지침서

2. MEPC 56/7/2 기름유출 방제기간 사고 지휘시스템에 한 지침

3. MEPC 56/7/3 강조류에서의 유류유출 응 지침서

4. MEPC 56/7/4 지휘시스템 지휘 책임에 한 지침서

5. MEPC 56/7/5 유출된 유류의 식별 측에 한 지침서

6. MEPC 56/7.6 외해 장소각(in-situ burning)의 유류유출 응 지침서

○ 이탈리아, 홍콩, 뉴질랜드, 러시아, ICS, ITOPF 등은 OPRC-HNS TG가 어려운

여건에서도 각국의 공익을 해 많은 유용한 결과물을 생산하고 있는 노력에 한

감사를 표시함.

- 한 지난 2007년 7월 2일부터 6일까지 국 싸우스앰턴에서 진행된 OPRC-HNS

TG 6을 해 장소 제공과 많은 조를 해주고, 2008년 3월에 개최될 TG 7에도 장

소 제공을 약속한 국 MCA(Maritime Coast Guard)에 깊은 감사를 함.

8. 특별해역과 특별 민감해역의 식별 보호(의제 8)

○ MEPC 56/8(하와이 북서부 Papahanaumokuakea 국립해상공원 PSSA 지정 제안, 미국)

- 미국이 하와이 북서부에 치한 Papahanaumokuakea 섬을 PSSA(특별민감해역)

으로 지정하여 것을 제안하는 문서임

- 원회는 동 지역을 IMO 지정 항행 지구역에 포함, 항행 지구역 확장을 한

련 법령 개정, 선 통보제도 신설의 3가지 조치를 식별하고, 동 조치에 하여

NAV의 검토 MSC의 승인을 거쳐, MEPC 57차에 동 해역을 PSSA로 지정하기로 함

○ MEPC 56/8/2(걸 지역의 MARPOL 부속서 I, V에 따른 특별해역 용요청, 바하마

외 6개국)

- ROPME가 제출국가를 표하여 걸 지역을 MARPOL 부속서 I V장에 따른

특별해역으로 용할 것을 요청.

- 동 원회는 비공식 문가 작업반의 보고서를 검토하여 걸 해역을 MARPOL

Annex Ⅰ Ⅴ에 따른 특별해역으로 지정하기로 하고 결의서를 채택함.

○ 동 원회는 남아 리카 남부해역을 MARPOL Annex Ⅰ에 따른 특별해역으로

지정하기로 하고 결의서를 채택함.

9. 불충분한 수용시설(의제 9)

Page 14: IMO 제56차 해양환경보호 위원회 참가 보고 · - IMO의 최종 목적인 무사고, 무오염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지만 사고는 줄어들고 있지 않음을

- 14 -

○ 원회는 MEPC 55차 조치계획에서 수용시시설의 설치를 하여 지역 배치가

가장 하게 이루어 질 수 있는 방법에 하여 회원국에 요청하 음을 상기하고

동 의제의 목표일이 2008년임을 감안하여 련정보를 MEPC 57에 제출하여

것을 요청하 음.

10. 문 원회 보고서 (의제 10)

○ MEPC 56/10(DE 50차 보고서, 사무국)

- 2007년 3월 5일부터 9일까지 개최된 DE 50차 문 원회 보고서임

- 원회는 DE 50차에서 진행된 MEPC.1/Circ.511(선박 기 구역 내 기름폐기물

취 련 지침) 련 MARPOL Annex I VI 요건의 검토의 결과에 주목함.

○ MEPC 56/10/1(BLG 11차 보고서, 사무국)

- 2006년 4월 16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된 BLG 11차 문 원회 보고서임

- 원회는 BLG 11차 보고서에 하여 반 으로 승인하 음.

11. 타기구 작업 보고서 (의제 11)

○ MEPC 56/11(LEG 92차 보고서, 사무국), MEPC 56/11/1(Council 97차 보고서, 사무국),

MEPC 56/11/2(MSC 82차 보고서, 사무국), MEPC 56/11/3(FAL 34차 보고서,

사무국), MEPC 56/11/4(MARPOL AnnexⅤ와 런던 약 사이의 경계, 사무국)의

결정사항에 하여 주목하고 련의제와 같이 검토키로 함.

12. MARPOL 73/78 약 이행상황(의제 12)

○ MEPC 56/12( 약의 황, 사무국)

- 원회는 사무국에서 약이행 상황에 하여 보고함.

○ MEPC 56/INF.8(그리스가 수락 는 비 한 MARPOL 부속서Ⅰ,Ⅱ,Ⅲ,Ⅳ,Ⅴ

Ⅵ 개정, 그리스)

- 원회는 그리스의 약이행 상황에 하여 주목하 음.

13. 선박유해방오시스템(의제 13)

○ 재 AFS 약의 비 황이 24개국 세계 상선 선복량의 16.63% 이지만

세계상선 선복량의 21.46%를 차지하는 나마가 국회 승인을 거친 후 곧 가입할

정임에 따라 동 약 발효 충족요건인 25개국 25%에 조만간 만족하게 될 것

임을 동 원회는 주지함.

Page 15: IMO 제56차 해양환경보호 위원회 참가 보고 · - IMO의 최종 목적인 무사고, 무오염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지만 사고는 줄어들고 있지 않음을

- 15 -

○ EU는 EC Regulation No.782/2003에 따라 2003년 7월 1일부터 EU 국 선박에

하여 유기주석이 함유된 방오시스템의 사용을 지시켰으며, 2008년 1월 1일부터

유해 방오시스템이 용된 선박은 EU 항에 입항 지됨을 언 하 음.

○ MEPC 56/13(SIAF) MEPC 56/13/1(FOEI) 유람선 유사한 소형 고속선을 한

AFS 기타 환경 인 향에 한 권고

- 동 원회는 SIAF와 FOEI가 제출한 지침서를 주지함.

○ MEPC 56/Inf. 1(호주해역에 입항하는 선박의 선체에 부착된 생물체 부착 험 리, 호주)

- 호주는 고 험성 분류에 속하는 선종에 해서 호주 항내에 입항하기 에 험성

변수에 한 정보가 등재된 AQIS(Australian Quarantine and Inspection

Service)의 제공 요구를 2007년 10월 1일부터 발효 시행할 정임을 언 함.

○ 동 원회는 상기 MEPC 56/13, 56/13/1 56/Inf.1 세 가지 문서를 MEPC

56/19/3(뉴질랜드)와 함께 문 원회 작업계획으로 고려하기로 동의함.

14. MARPOL 73/78 련 규정의 이행 증진(의제 14)

○ MEPC 56/14( 약 의정서의 축약 명칭, 사무국)

- 동 원회는 사무국에서 제출한 해양환경 련 약의 축약 명칭을 승인함.

․ MARPOL 모든 부속서를 표 하고자 할 때 : MARPOL 는 MARPOL Convention

․ 부속서 Ⅵ를 표 하고자 할 때 : MARPOL Annex Ⅵ

․ 밸러스트수 리 약 표 할 시 : Ballast Water Management Convention

는 BWM Convention

․ AFS 약 표 할 시 : Anti-Fouling Systems Convention 는 AFS Convention

○ MEPC 56/14/1(IPTA) MEPC 56/6/8(인터탕코) IBC Code 요건에 따라 운송되

는 화물에 한 정보 제공

- 동 원회는 개정된 IBC Code에 따른 특정화물의 도 특성에 한 정보가

선 서류에 제공되어야 함을 동의하고 Circular 안을 승인하 으며

MSC/MEPC 공동 Circular를 발행하기 해 MSC에 요청하기로 함.

15. USCED WSSD 후속조치(의제 15)

○ 의제 문서가 MEPC 52차 이후로 의제문서가 제출되지 아니한 것에 하여 싱가폴,

남아 리카공화국 FOEI가 동 의제를 의제목록에서 삭제하자고 제안하 으나,

원회는 다음 회기까지 삭제여부에 하여 연기하기로 함.

Page 16: IMO 제56차 해양환경보호 위원회 참가 보고 · - IMO의 최종 목적인 무사고, 무오염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지만 사고는 줄어들고 있지 않음을

- 16 -

16. 기술 력 로그램 (의제 16)

○ IMO가 주 하고 있는 기술 력 로그램 반에 한 사무국으로부터의 설명이

있었음.

- 러시아 표는 기술 력 로그램 일부는 러시아에서 개최되기를 희망하 으며

네덜란드 표는 동 로그램의 목 이나 결과물이 다소 추상 임을 언 하고 구체화

필요성이 있음을 발언함.

- 나이지리아, 기나아 등 아 리카 회원국은 동 로그램이 서부 아 리카 지역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밝히고 IMO 뿐만 아니라 개별 회원국의 지속 이 조를

요청함.

17. 인 요소 (의제 17)

○ MEPC 56/17 (인 요소 련 MSC 82차 결과, 사무국)

- 항구 내에 정박한 선박의 선원탈출에 한 ISM 규정 련하여 MSC/MEPC 합

동작업반의 견해와 같은 특별한 지침은 필요하지 않음에 동의하 음.

- 해상에서 인명안 과 환경보호에 있어서 ISM Code의 향과 그 효용성에 한

독립 문가그룹(Group of Independent Experts) 보고서와 련하여 다음사항에

동의하 음

․ 주 청에 한 지침은 효과 이면서 편리하도록 개발되어야 함.

․ ISM Code 이행 증진을 하여 기업과 선원을 지원하는 지침과 련교육이 개

발되어야 함.

○ MEPC 56/17/1(ISM CODE상 경험, 자격수 훈련에 한 안 리자(DP)의 역

할, 오스트리아 외 29개국)

- 세부 인 논의를 하여 인 요소 작업반에서 다음과 같이 검토하여 MSC-MEPC.7(DP

의 자격, 훈렴 경험) 회람문서로 승인하 음

○ MEPC 56/17/2 (해양환경보호 련 삽화, 라이베리아)

- 라이베리아가 미국 P&I Club에서 선원들을 하여 비한 “Protecting the Marine

Environment" 삽화에 하여 본회의장에서 설명하고 책자를 제공하 음.

○ MEPC 56/17/3(Human Element Action Plan의 개정, 라이베리아)

- 수정된 인 요소 작업계획에 하여 원회에서 승인하고, 작업계획을 갱신하 음.

○ MEPC 56/17/4(산업계에 의하여 설립된 인 요소작업반(HFTG, Human Factors Task

Group)에서 진행하고 있는 작업, ICS 외 5개국)

- 인 요소작업반을 계속 운 하고 선박과 선박 리에 한 지침 차를 수하

Page 17: IMO 제56차 해양환경보호 위원회 참가 보고 · - IMO의 최종 목적인 무사고, 무오염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지만 사고는 줄어들고 있지 않음을

- 17 -

는 범 한 제안을 다음회기에 제출하기로 하 음.

○ MEPC 56/17/5(선원을 한 안 한 작업환경 기 개발, ICFU)

- 선원을 한 안 한 작업환경 기 은 GBS(Goal Based STandards) 작업반에서

고려되어야 한다는 에 동의하고 MSC 83차에 이 제안을 제출하기로 하 음.

○ MEPC 56/17/6(해양사고 보고 체계, IFSMA), MEPC 56/17/7( 사고 정보, 라이베리아)

- IFSMA가 제출한 Nautical Institute의 해양사고 보고 체계에 하여 문서를 제출

하여 것에 하여 각국 표들은 감사를 표명하 고 다음 사항에 하여 동의

하 음.

․ 사고 험상황에 한 문서 정보를 기업 선원이 제공하는 지침 개발

․ 라이베리아에서 제안한 사고보고 지침에 동의하고 다음회기에 검토키로 함.

○ MEPC 56/17/8, MEPC 56/17/10(기업의 ISM Code 이행을 한 지침, 오스트리아

외 27개국)

- 기업의 ISM Code 이행을 한 지침개발을 해서는 기존의 련 지침의 검토가

선행되어야 함에 동의하고 인 요소 작업반에서 검토하 음

- ISM Code를 효과 으로 지원하는 새로운 지침을 개발하고 MSC 83차에 승인을

하여 제출하기로 함

○ MEPC 56/17/9(인 요소에 한 Joint IMO/ILO Working Group 설립을 한 ILO의

제안, 사무국)

- ILO에서 IMO/ILO 합동작업반을 설립할 것을 제안하여 인 요소작업반에서 이를

검토하 음

- IMO/ILO 합동작업반을 구성하는 것에 동의하고, MSC 83차에 승인을 요청하기

로 함.

- 한, MSC/MEPC 합동작업반은 인 요소에 한 IMO 략에 따라 계속 업무를

진행하도록 함.

18. 공식안 성평가 (의제 18)

○ 동 문제는 MSC 82도 고려를 하고 있고 MSC 83차의 안건이기도 함. 그리스는

안 성평가시 환경 험성평가 기 에 한 매트릭스 개발 필요성을 언 함.

- 이에 해 다수의 회원국이 그리스의 제안에 동의. 원회는 그리스를 조정자로

하여 통신작업반을 구성하기로 함.

- 원회 코멘트 사항 MEPC 55/18 부속서 3을 참조하여 환경 험성수용기

안을 검토하고 MEPC 57차에 문서를 제출하기로 함.

Page 18: IMO 제56차 해양환경보호 위원회 참가 보고 · - IMO의 최종 목적인 무사고, 무오염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지만 사고는 줄어들고 있지 않음을

- 18 -

19. 원회 부속기구 작업계획서 (의제 19)

○ 원회는 첨부 부속서 ○○에 나와 있는 원회 부속기구의 작업계획을 승인.

차기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개최될 정임.

- MEPC 57차(‘08.3.31~4.4), MEPC 58차(’08. 10), MEPC 59차(‘09.7)

20. 원회 지침서의 용 (의제 20)

○ 바하마 표단은 각종 작업반, 통신작업반 회기간 작업반이 무 많아 작업시간표가

비 실 이고 련 문가도 부족함하여 원회 지침서의 수가 어려움을 호소

- 사이 러스, 나마 표단이 이에 동조 의사를 밝혔고, 의장은 MSC 83차 개최

이 에 열리는 의장단 회의에서 동 문제 을 고려하기로 함.

21. 2008년도 의장 부의장 선출 (의제 21)

○ 원회 의사규칙 제17조에 따라 개최된 2008년도 의장 부의장 선거에 의장

인 Mr. Andreas Chrysostomou(사이 러스)가 재선되었으며, 부의장으로는 Mr.

Ajoy Chartterjee(인도)가 만장일치로 선출됨.

22. 기타사항 (의제 22 )

○ 특이 논의사항은 없었음. 98차 이사회(‘07.6.25-29)의 결정에 따라 INTERFERRY

는 구 인 컨설트 지 를 부여 받았음.

III. 향후 응방안 시사

□ 선박평형수 분야

○ 선박평형수 처리기술 조기승인 신청

- 시간 제약으로 GESAMP-BWWG이 년 말 까지 1회 밖에 열리지 않고 1회 3건

이상의 신청서 수가 곤란하므로 아국업체의 빠른 신청을 독려

○ 평형수 처리지침 G2(평형수샘 링) 개발 련

- 선박평형수 샘 링 채취 배 길이 요건 완화를 해 외국(일본, 국 등)과 의제

문서의 공동제출(BLG 12, '08.3) 검토

○ 평형수 약 용일의 연기 련

Page 19: IMO 제56차 해양환경보호 위원회 참가 보고 · - IMO의 최종 목적인 무사고, 무오염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지만 사고는 줄어들고 있지 않음을

- 19 -

- 약 첫 용일 연기 논의(‘10 는 ’11)에 해 향후 BLG, MEPC 회의의 진행상황 악

국회 계류 인 평형수 리법안 시행일과의 연계성 검토

□ 선박 기오염 련분야

○ 온실가스 배출제한 련

- 선박으로부터의 온실가스 배출 제한 논의에 하여 통신작업반을 구성 MEPC 57에

보고서를 제출하기로 되어 있으므로 문가의 동 작업반 참여 필요

○ 기타 NOx, SOx 제한 련

- NOx 기술코드 개정안, 황산화물 세정수 배출기 안 선상배출가스 세정시스템

지침서 개정안이 BLG-WGAP 2에서 검토, MEPC 57에 최종안이 제출될 정이므로

동 개정안의 련 업․단체 달 사안별 응방안 모색

□ 선박재활용 분야

○ 선박재활용 약의 2009년 채택을 해 제3차 회기간 작업반이 구성(‘08.1/ 랑스)

운 되고 련 보고서가 MEPC 57차에 제출될 정

- 이와 련하여 ‘08년 6월 이사회, ’09 4월 외교회의가 개최 될 정이므로 국내

입법화 방안 마련 등 지속 인 후속조치 필요

□ 시사

○ 선박평형수 약 련 지침서가 거의 완료된 시 에 지침서 G2 확정후에는

많은 국내 조선소들이 샘 링 라인의 길이로 인해 선박 설계상의 문제 이 두

되었을 수도 있던 부분을 뒤 늦게 참여한 국내 조선소 문가가 외국 문가들과

의 끝에 차기회의에서 공동 의제문서를 제출하기로 합의한 것에 해 앞으로는

실질 인 문가들이 처음부터, 발굴되고 참여할 수 있는 방안 수립이 필요.

○ 한, 본국에서 사 책회의 시에 각 회의 의제별 국내 문가의 의견을 압축한

훈령(안)과 함께 IMO 사무국의 개략 인 회의 진행 방향에 한 정보를 사 입수

하여 아국 응방안을 설정한다면 더욱 략 이고 원활한 회의 응이 가능할

것이라 단됨. 끝.

Page 20: IMO 제56차 해양환경보호 위원회 참가 보고 · - IMO의 최종 목적인 무사고, 무오염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지만 사고는 줄어들고 있지 않음을

- 20 -

< 붙 임 >

평형수 배출 라인 련 외국 표와 사항

□ 개 요

Draft Guidelines for ballast water sampling(G2) Part 3. Sampling the ballast

water discharge line에 한 사항으로 공업에서 비한 자료를 일본, 국

독일 표단에게 달하고 본 규정이 확정될 경우 선박의 구조변경이 불가피하여 선주사

와 조선소에 큰 부담이 있음을 설명함. 이 문제에 하여 상기 국가에서는 이미 인

지하고 있었으며, 일본의 경우 BLG 12차에 공동제안을 수락하 고 독일, 국

면담자들은 아국의 제안을 자국 련자들에게 공지할 것을 약속하 음

□ 자

○ 일본

- Mr. Y. FuKuyo. Dr /The University of Toky

- Mr. T. KiKuchi Executive Director/The Japan Association of Marine Safety

- Mr. K. Yoshida Chief Manager / LASE

○ 독일

- Mr. C. Peicket/Germanischer Lloyal

○ 국

- Mr. Wang Xinquan Principal Chief Engineer / China Ocean Shipping Company

Page 21: IMO 제56차 해양환경보호 위원회 참가 보고 · - IMO의 최종 목적인 무사고, 무오염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지만 사고는 줄어들고 있지 않음을

- 21 -

아국 발표 Presentation 내용

□ 아국 테크로스 기술 설명회 련 내용

○ 제목 : Type approval experiences with ELECTO-CLEAN System

○ 일시 장소 : 7.10(화) 12:45-13:30/ Lindely Hall

○ 내용:

세계최 로 IMO의 기승인(basic approval)을 받은 기술로서 이후 최종승인

아국의 형식승인을 받기 한 육상, 선상시험을 시행하는 1년 6개월의 기간 동안

경험한 생물학, 환경학 사안들에 해 여러 회원국에 시험상의 애로 사항 등에

한 정보를 제공함.

○ Q & A

1) 기분해 장치의 담수에서의 효율성 : 재 테크로스가 개발한 기분해 장치는

기존의 기분해 장비와 다른 원리를 용해 담수에서의 효율이 확인되었으나,

이미 장비를 장착한 실선을 이용한 지속 인 시험을 통해 이를 증빙할 것이라

답변함.

2) 오염이 심한 해역에 한 효율성 : 테크로스가 선상시험에 이용하는 STX

Yokohama는 한, ,일 해역을 항해하는 선박으로 국 청도 해역은 오염도가 심

한 해역으로 해양 생물학자들이 인정하는 바, 그 효율이 충분히 해명됨.

3) 염도, ph, 무기물 농도 등이 틀린 해수에 한 비책 : 이에 해 재까지 존

재하는 많은 센서들이 완벽한 해결책을 제공하지 못하기 때문에, 테크로스는 세

계 모든 항구의 상황에 한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 데이터에 의한 자동 제어가

가능하도록 설계하고 자동된다는 을 운 로그램을 통해 설명함.

Page 22: IMO 제56차 해양환경보호 위원회 참가 보고 · - IMO의 최종 목적인 무사고, 무오염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지만 사고는 줄어들고 있지 않음을

- 22 -

□ 아국 (주)엔 이 기술 설명회 련 내용

○ 제목 : NK Ozone Ballast Water Treatment System

○ 일시 장소 : 7.11(수) 12:45-13:30/ Lindely Hall

○ 내용:

NKO3 BWTS가 개발된 결과를 주제로 1) NK Ozone BWTS의 개요, 2) 최 화

된 BWTS의 설치 운 , 3) IMO 기 만족을 한 처리효율, 4) 환경에 한

향 그리고 5) 최종승인을 한 시험계획에 해 발표 함. 특히, 본 발표를 통해

동 시스템의 오존처리장치는 오존에 의한 일반 인 환경 해성이 없음을 발표하 음.

○ Q & A

1) 오존시스템을 담수(Fresh Water)에 용하면 어떤 활성물질이 생성되나: 용존

오존과 OH라디칼이 생성되어 살균기작을 함을 설명. 오존은 육상에서 이미 150년

부터 상수 하수의 살균장치로 사용하고 있을 설명.

2) 항해기간이 짧을 경우 TRO 감소가 충분히 진행되지 않고 배출되면 환경에 향이

없나 : TRO는 밸러스트수 탱크내에서는 48시간내에 부분 소멸되지만 그보다

짧은 항해기간을 가지는 경우 TRO는 자연상태의 UV에 의해 수시간내에 소멸됨

을 설명. 부산항과 로테르담항에 해 극한조건에서 Emission Scenario를

MAM-PEC 로그램 모사한 결과 PEC/PNEC 값이 1이하로 환경에 무해함을

설명.

3) 동물 랑크톤은 죽은 후에도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데 어떤 방법을 이용하여 분석

하나: 침으로 자극하여 움직임을 찰하는 방법과 분자생물학 인 방법(염색법)

으로 생사 별 함을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