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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uel or life pour fem The Hottest State 평범하고 누구나 하는 것보단 프라이빗 스페이스를 원한다면 Un Certain Regard 자신만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상상하는 아티스트 주목하기 Re’view 겨울날씨에 수분을 잡기위한 5인의 리얼한 제품 사용 후기 Jackie’s Choix 실제 매장의 it Item을 바탕으로 MD의 스타일 추천과 T.P.O 코디 가이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QR코드를 스캔하세요 Autumn Delight

la voix vo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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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voix vo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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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el for life pour femmeff

The Hottest State평범하고 누구나 하는 것보단프라이빗 스페이스를 원한다면

Un Certain Regard자신만의 세계관을 바탕으로상상하는 아티스트 주목하기

Re’view겨울날씨에 수분을 잡기위한5인의 리얼한 제품 사용 후기

Jackie’s Choix실제 매장의 it Item을 바탕으로MD의 스타일 추천과 T.P.O 코디 가이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QR코드를 스캔하세요

AutumnDe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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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LETTER

노트북 옆의 탁상시계에선 AM 5:00를 알리고 이어서 탁자위엔 4잔의 쓰디쓴 아메리카노 커피를 마신 컵들과 흘린 물방울 자욱이 아직 마르지 않은 모습입니다. 게다가 오늘은 숨이 꽉 막혀버릴 것 같은 극심한 안개가 창 밖으로 자욱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청명한 가을 하늘이라기 보다 이젠 추운 가을이 된 것 같아 왠지 모를 섭섭한 기분이 듭니다. 그래도 카메라를 들고 무작정 셔터를 감겨주기만 해도 예쁜 사진이 나오는 멋진 가을 하늘 덕분에 한 손에 카메라를 챙겨서 어디로든 외출하는 즐거움은 남았다고 할까요.

잘 모르겠네요. 카페인에 취해 이리저리 뜬구름 잡는 얘기들만 하는 건지, 여러분들은 2010년의 가을을 어떻게 느끼고 계십니까? 솔직히 말하자면 여름이든 가을이든 계절보다 저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달력을 보지 않으면 오늘이 몇 일의 무슨 요일인지도 모를 정도로 주어진 하루에 전념하고 있다고 볼 수도 있겠군요.

자기만의 세계와 상상력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박기연양을 만났습니다. 프리랜서가 아닌 회사의 급료를 탐하면서도 삽화, 개인작업, 전시회에 캘리그라피와 도서까지 많은 분야에서 몸이 7개여도 모자랄 열의를 보여주고 있으니 지금 알아둔다면 언젠가 저희가 소개하지 않아도 누구나 아는 아티스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강남과 홍대 일대에 매장이 있는 「By Miga」 디자이너분들과 최근 유행하면서 계절에 시기적절한 4가지 헤어 스타일 화보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회사 생활과 업무로 지친 몸과 헤어컬을 산뜻한 기분으로 바꾸는데 큰 Tip을 얻으시면 좋겠네요.

브랜드 「JACKIE」의 새로 오픈한 광교점 매장과 함께 추천 코디와 스타일링 가이드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실제로 매장에서 열렬히 판매되는 아이템과 광교점 주희정 실장님의 추천요소에 대한 정보도 확인해 보시길.

벌써 자욱한 안개를 걷고 해님이 얼굴을 보이셨습니다. 신선한 공기와 햇볕에 광합성을 하기 위해 잠깐 공원이라도 다녀와야겠습니다. 여러분들도 홀짝이는 코와 손에 쥔 티슈 뭉치, 따스히 덮은 무릎 담요를 잠시라도 내려놓고 활동적인 생각으로 감기 바이러스와 나른해 지려는 DNA의 습성을 한방 먹여주는 건 어떨까요?

Creative Director_ kim hyun sung

OGILVY STUDIO

Chief Photograher Jung Moon SunCreative Director Kim Hyun Sung visual Director Kim Eun HyeDesigner Kim Yoon Ji Yoon So Rastylist Mio

JACKIEPublisher Joo Suk HeeStylist Jang AReumHair&Make-up Lee Mi YunModel Nam Sang Mi

발행처 OGILVY STUDIOAddress Ogilvy Tower, 504-4, Culture Publish Complex, Munbal-ri. Goyha-eup.Paju-si,Gyeonggi-do,Korea

Editorial Department (031) 955-4039 편집부 (031) 955-4039Department (070) 8632-3119 광고부 (070) 8632-3119

주소 경기도 파주시 교하읍 문발리 출판단지 504-4 오길비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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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11일, 어떠한 날로 기억하고 있습니까?

Monthly ISSUE

11월11일

“ 과자를 팔기 위한 상술로 만들어진 ‘빼빼로데이’대신‘가래떡

데이’는 어떤가? ”많은 사람들이 빼빼로데이로 기억하고 있는 11

월11일은 농업인의 날이기도 하다.

그중 ‘가래떡데이’는 삼겹살데이(3.3)오이데이(5.2)구구데이(9.9

닭고기먹는날) 등과 같이 농가의 소득을 늘리기 위해 지정한 날로,

2006년에 지정되어 11월11일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는 주요행사로

추진되어 오고 있다. 11월11일11초를 기다리며 설래임가득할 그들

에게 11월11일에대해 다시 한번 묻는다.

“ 2010년 11월11일, 당신은 어떠한 날로 기억하고 있습니까. ”

이제부터라도 그를 위해, 또는 그녀를 위해 집안가득 상업적인 초컬

릿냄새를 폴폴 풍겨대는‘빼빼로데이’대신 가족을 위해 연인을 위

해 푸근한 쌀떡내를 풍기는‘가래떡 데이’로 농업인에게는 희망과

자부심을, 농촌에게는 새로운 가치관을 인식해보는 계기가 되어보도

록.

11월11일~11월12일

“ 11월11일, 제5회 서울 G20정상회의가 개최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 지구촌이 코리아에 집중하다. 서울 G20정상회의 -

인지하고 있을지도, 뉴스 속 무심코 흘려 들었을지도 모르는 G20정

상회의.

반대이든 찬성이든 관심이 없든,.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무심코 흘

려버릴 수 없는 G20정상회의에대해 기본적인 것들을 알아두어, 연

인에게 또는 지인들에게 얼굴값. 두뇌값하는 신 여성이 되도록.

1974년 오일쇼크로 세계경제가 휘청거리면서 선진6개국 (일

명;G6/미국.프랑스.영국.독일.일본.이탈리아) 의 정상들이 모여 대책

을 논의한 것이 G20의 계기가 되었고, 이후 캐나다가 합류해 G7체

제가 정착되었다 .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로 선진국과 신흥국 간의 국제협력의 필요

성이 대두. G7과 그 외 대한민국을 포함한 신흥국의 재무장관이 모

여 G20재무장관회의가 시작되게 된다.

그 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금융위기가 전세계를 강타하

자 미국은 G20재무장관회의의 참가국 정상들을 초청해 위기 극복 방

안을 논의했는데, 이것이 제1차 G20정상회의이다.

1991년 UN의 가입으로 드디어 첫 세계외교무대에 공식적으로 등장

할 수 있었던 대한민국. 하지만 2010년 현재 대한민국은 G20의 개최

국이자 의장국으로써 제5차 G20정상회의의 중심에 있다고 할 수 있

다. 또한, G7이 아닌 국가로서 처음으로 G20정상회의를 개최하게 되

었다는 것 만으로도 그 의미가 크다.

표면적으로는 2002년 한일월드컵 홍보효과의 3배, 국가브랜드가치

의 상승, 24조6천억원의 경제적 가치, 더 많은 직업의 기회 등으로 장

점에 대해서만 부각시키고 있지만, 분명 장점이 있다면 단점도 존재하

는 것이 순리. 부각된 장점 속에 묻혀있는 단점도 무시해서는 안될 것.

G20정상회의. 어찌됐던 아마 향후 한참 동안은 우리가 살아가는 시

간 속에서 뜨거운 이슈가 되지 않을까.

인지하면 득이 되면 득이 됐지 잃을 것은 없어 보이는 G20정상회의.

무시하고 싶든, 수박 겉핥기 식 지식으로 간직하고 싶든 뇌 한구석에

조금한 자리하나 내어준다 생각하고, 더 나아가 G20의 기존의제와 추

가된 새로운 의제에 대해 인지하고 제5차 대한민국의 G20정상회의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함께 알아가야 하지 않을까 일상에 지친 사회

문외한에게 다시 묻는다.

“2010년 11월11일, 당신은 어떠한 날로 기억하고 있습니까.”

반대이든 찬성이든,.당신은 알고 계십니까. ?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지나쳐서는 안될 G20정상회의.

Editor_ kim eun hye

*G20: G7+아시아(4/대한민국,중국,인도,인도네시아), 중남미(3/아르헨티나,브라질,멕시코), 유럽 등(4/러시아,터키,호주,EU), 아프리카,중동(2/남아프리카공화국, 사우디아라비아)

(목원대학교 조원형 교수님의 G20 정상들의 캐리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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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연한양대학교 시각디자인 전공

mail: [email protected]: www.ppaky.com

8회 서울영화제 국제경쟁 웹부분2006 LG 생활건강 패키지 공모전 특선대한펄프 깨끗한 티슈 공모전 입선소녀시대 헬로 베이비 포토북 일러스트&디자인샤이니 헬로 베이비 포토북 캘리그라피민음사 ‘날아라 잡상인’표지 삽화천재교육 스쿨플러스 표지 삽화세듀북 천일문 기본편 심화편 내지 삽화스탑북, 카드큐 캘리그라피 & 삽화

31회 도쿄 디자인페스타 전시아이엠 갤러리 일러스트 전시델리토이즈 아트토이 전시KT&G 상상마당 그림책 마켓 전시

KT&G 소규모 출판 전시

ART

un certain reg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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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일러스트레이터가 된 계기는 무엇이며 시작하실 때 어떤 그림을 그리고 싶으셨나요?

A. 클라이언트의 취향에 맞추어 상업적으로 작업하는 것 보다는 저만의 색이 있는 작업에 더 많은 열정을 가지고 작업할 수 있어서 일러스트레이터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사회에 나와 보니 프리랜서로는 부족한 듯하여 기업에서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가 면접에서 뵈었던 출판사 관계자 분에게 삽화 의뢰를 받게 되면서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 그림 속 캐릭터를 재미있고 개성 있게 봐주셔서 친근하면서도 엽기적인 표정이나 즐겁고 발랄한 그림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Q. 회사를 다니시면서 개인적인 작업을 하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하고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요?

A. 바로 프리랜서를 하면 좋겠지만 현실을 그리 만만치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저의 작업량도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라서 회사를 다니면서 조금씩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회사는 저의 그래픽스타일과 잘 맞는 곳이고 출퇴근 시간이 일정해서 계획적으로 시간을 활용하기 좋은 장점은 있습니다. 그래도 집중적으로 그림을 그리지 못하기 때문에 꾸준히 작업하기가 힘들어 실력이 좀 더디게 느는 것 같기도 합니다. 또 고정적인 수입이 있기 때문에 현실에 안주할 확률도 많고요. 하지만 경제적인 부분이 안정이 되다보니 자기계발 할 때도 아낌없이 투자 할 수 있고 놀고 싶은 마음만 억누르고 계획적으로 시간 관리를 한다면 하고 싶은 일도 하면서 돈도 벌고 좋은 것 같습니다.

Q. 특별히 좋아하거나 영향을 받으신 작가나 책, 음반 등등이 있다면 ?

A. 특별히 좋아하는 작가는 없고 제 컴퓨터 즐겨찾기에 추가되어있는 다양한 분야의 디자이너, 아티스트 분들 모두 다 존경합니다. 마음이 헤이 해졌을 때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엄청난 작업 물들을 보면 좌절감과 함께 긴장감도 생겨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Q. 앞으로 어떤 그림을 그리고 싶으신지요?

A. 제 그림을 보면 힘든 현실을 잊고 다른 세상에 온 것처럼 즐거운 느낌이 나는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평소 다양한 컬러에 영감을 많이 받는 편인데 컬러를 소재로 한 이야기를 만들어서 스타일리쉬한 그림을 그려보고 싶습니다. 당장 많은 주목을 받지 못해도 나중에라도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Q. 작업을 할 때 막히실 때나 답답할 때 어떻게 스트레스를 푸시나요? 혹은 슬럼프 극복법이 있다면? A. 아직 슬럼프가 올 정도로 열심히 작업해 본 적은 없는 것 같아서 막막한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다만 주위에서 제 그림에 대해 충고해주실 때나 일러스트레이터라는 직업의 힘든 점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 흔들리고 힘든 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양한 일을 해보면서 그림에 대한 확신이 생겼고 꼭 유명해지는 게 전부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두려움이 올 때 마다 제가 꾸민 아기자기한 작업실에서 열심히 작업하는 미래에 저를 상상하면 기분이 나아집니다.

Q. 지금 계획하고 있거나 언젠가 꼭 해보고 싶은 분야나 작품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A. 이것저것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아서 학창시절부터 조금씩 해보긴 했는데 잃지 말아야 할 것은 분야가 달라진다고 해서 저의 색깔이 변하는 건 좋지 않을 것 같아요. 요즘에는 패션분야에 관심이 많아서 패션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제 그림을 가지고 패션쇼를 해보는 게 꿈입니다. 최근에는 캘리그래피에 관심이 많은데 저의 그림에 색다른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어떻게 하면 그림과 잘 어울리는 작업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Editor_ kim hyun sung

힘든 현실을 잊고 다른 세상에 온 것처럼 즐거운 느낌이 나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요“ ”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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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ie’s Choix 입점되어 있는 브랜드의 컨셉 또한 age가 낮아졌으며,의류브랜드에서 코스메틱브랜드 위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권 변화로 전문직 종사자를 비롯한 오피스걸들의 need를 충족할 여성복 브랜드가 턱없이 부족하다고 분석하여, 브랜드 재키는 집중상권과 조금 떨어진 지하철역 부근으로 위치를 정하고 빠쁜 시간을 할애해야 하는 쇼핑이 아니라 출/퇴근길 매장을 찾아 트랜드도 파악하고, 계절에 맞는 item도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재키 광교점은 의류뿐만이 아니라 함께 코디네이션 할 수 있는 슈즈,백,악세서리 등을 함께 구비하여 원스톱 쇼핑공간을 만들었으며, 업무에 지쳐있는 회사원들이 점심식사후 take-out커피한잔을 들고 언제고 찾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울자켓/코트 최근 갑작스런 기온의 급락으로 매장을 찾는 고객들은 울소재의 자켓이나, 코트, 니트 등 미리 시간을 두고 준비해두지 못한 예비 겨울 아이템들을 찾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재키의 오프라인샵에서 현재 가장 있기 있는 대표아이템은 겨울 아우터로 활동이 편안한 길이의 자켓과 울코트입니다.

가디건+베이직 셔츠 아우터 안의 이너로 선호하는 아이템은 자켓안에 입을수 있는 얇은 소재의 V라인 가디건과 기본 셔츠로 자켓의 카라라인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보온이 되고, 자켓을 벗어도 다른 반전(칼라 포인트)을 주거나 보온력을 더 할수 있는 아이템입니다.터치감이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소재의 가디건으로 그린, 와인, 그리고 문안한 모노톤이 선호받는 칼라입니다.이러한 가디건안에는 직장인 여성들이 매 계절 즐겨입는 기보 화이트 셔츠를 즐겨입습니다. 아우터와 코디를 고려하기 때문에 아이러니하게도 가을 이후 초겨울까지 화이트 베이직 셔츠는 꾸준한 사랑을 받습니다.

레깅스형 팬츠 재키에서는 기본 라인의 울팬츠와 스커트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지만 최근해 매장에서 새롭게 인기아이템으로 자리잡은 팬츠가 있어 소개합니다. 입는 사람의 편안함과 스타일링의 용이함의 장점을 가지고 있어 선택을 받고 있는 레깅스 팬츠입니다.롱길이감의 니트웨어나 아우터를 입을때 상의의 라인을 살려입으려면 하의는 슬림한 라인으로 상대적인 강조를 줄수 있는것이 좋습니다.이때 얇은 레깅스나 스커트 코디를 통한 다리라인의 강조는 겨울이라는 특성상 즐겨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런때 스타일을 살리면서도 입는사람의 걱정도 덜어주는 레깅스팬츠를 소개합니다. 올해 본격적인 몇가지 시리즈로 선보이는 레깅스팬츠는 문안하고 세련된 것을 좋아했던 재키의 고객에게도 아주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보온력을 높혀주는 스카프류 라운드 네크라인에 볼륨감을 주는 기본 아이템으로 스카프를 이용하기도 하지만 차가운 바람을 막아줄 가장 손쉬은 아이템으로 코디아이템중 스카프류의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정장, 오피스룩의 코디 특성상 무거는 니트 머플러보다는 다양한 무늬가 있는 스카프가 고객들에게 더 있기가 있습니다.

http://www.jackie.co.kr매장총괄실장 주희정 ([email protected])

It Item겨 울에 아우터는 주로 블랙이나 베이지가 많습니다. 늘 같은 옷을 입고 다닌다는 느낌을 주지 않으려면 함께 사용하는 머

플러와 가방 슈즈의 칼라를 다양하게 보이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아우터가 이미 기본 칼라로 갖추어 있다면 가끔은 칼라감이 있는 자켓을 하나 준비하는 것도 좋습니다.

-와이드한 넥워머 머플러로 칼라감 살리기 -네크리스로 기본 이너에 화려함을 주기 -심심한 가디건 라인에 포인트 벨트 하기

오피스룩이 데이트룩으로 변신하려면

평일에 출근해야하고 퇴근길에 약속이 있다면 출근할때부터 코디에 한두 가지 포인트를 미리 준비해야합니다. 아우터를 벗엇을때의 반전을 노린다면 스타일리쉬한 원피스도 좋고 아우터와 대비되는 칼라감의 이너 코디도 좋습니다. 문안안 코디를 화려하게 하는것은 코디아이템이라고 말했듯 악세사라나 백, 슈즈를 좀더 화려한 것으로 매치해야합니다. 남자친구와의 데이트라면 원피스, 자주 만나는 친구들이라면 편안하고 칼라감이 있는 니트 이너를 추천합니다.

일주일을 기다렸다!위켄드룩

영화나 공연관람, 근거리 여행 등 여가 생활을 즐기는 것은 주 5일 근무를 하는 직장인들에게는 아주 중요한 꺼리가 되었습니다. 등산복처럼 아예 다른 아이템으로 준비를 해야하지 않는다면 몇가지 편안함 아이템만을 추가해서 편한함과 멋스러움을 모두 갖출수 있는 코디법을 가지고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또 경직된 단정한 실루엣보다는 편안한 느낌의 흐르는 듯한 스타일링도 시도해봅시다.

추전 아이템 :체크셔츠/롱니트/레깅스팬츠/데님/워커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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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ie’s Choix

잠깐 눈 한번 깜박이고 나니 11월이 성큼성큼 다가왔다. ‘다이어트’, ‘금연’ 등등 2010년은 건강하고 아름다운(?) 한 해를 보내보자! 라고 각오를 잠시나마 다졌던 1월이 벌써 쌍둥이가 된 것이다. 바로 전의 10월말 ‘할로윈 데이’만 보더라도 최근에는 유흥적 파티뿐만 아니라 소셜 파티, 인맥 파티, 친구들과 파자마 파티에 이르기 까지 파티 문화는 이제 서구의 금발머리들이 누리는 머나먼 이야기가 아닌 눈뜨고 일어나고 부시시한 머리로 거울을 들여다보는 듯이 일상에 한층 가깝게 다가왔다. 본인도 앞으로 기다리고 있는 무수히 많은 파티와 만남으로 가슴이 설레이고 볼터치를 한 듯 두 뺨이 상기되는 것만 같다. 그렇지만 “나는 너와 달라”, “좀 더 색다른 것이 없을까”를 생각하는 당신들처럼 본인도 그저 흥청망청 술 마시고 남들 다하는 놀이가 아닌 이색적이고 프라이빗한 파티를 원하고 있다. 맘이 맞는 이들과 우리만의 공간에서 우리만의 파티를 즐긴다. 헐리웃 스타들이 별장이나 섬에서 자신들만의 파티를 즐기는 것처럼 말이다. 생각만으로도 짜릿하지 않은가? 그런 상상이 현실이 되었다고 한다. 11월 5일부터 방영되는 XTM “익스트림 서바이벌 레이싱퀸” 에서 파티 컨셉으로 파주 출판도

The Hottest State

10.10.09 OGILVY STUDIO

시에 위치한 OGILVY STUDIO에서 촬영을 진행하였다. MC 호란과 6명의 모델, 방송 관계자들, 파워 블로거와 일반인까지 40여명의 그들이 핑거 푸드와 와인, 맥주를 즐기며 소소한 담소를 나누고 기꺼이 음악을 즐겼다. 방송 문제로 조명은 태양이 슬그머니 고개를 내리는 오후처럼 밝았지만 어둡게 세팅하면 럭셔리한 클럽 파티 분위기도 낼 수 있다. 클럽 파티 현장으로 변신한 스튜디오를 들어서는 관계인들 모두 입에 연신 감탄사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실내는 100평 규모로 구성되었고 옥상은 150평 규모를 자랑한다. 옥상에는 수영장도 구비되어 있어 여름이 되면 여유롭게 물장구와 햇빛을 맘껏 즐길 수도 있다. 10월의 서늘한 날씨로 옷을 벗어 던지고 수영장 속으로 덤벼들어가지 못한 것이 내심 아쉽다. 그래도 연말 나만의 지인들을 모셔놓고 비밀스러운 우리만의 파티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Photographer_ jung mun sun Editor_ kim hyun sung

HAIR

엔터테인 헤어숍을 지향하는 By Miga와 이번 헤어스타일 화보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하게 헤어스타일을 넘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체적인 스타일을 창조하고 제안하는 젊음이 넘치는 헤어숍입니다. 2010년 가을을 맞이하면서 2030 여성분들에게 새로운 모습과 오감을 만족시켜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사실상 가을이 없어지고 겨울로 넘어갔지만 가을의 트렌드를 놓친다면 아쉬움이 남아 다가오는 겨울도 애써 외면하고 싶어지니까요. 그럼 당신의 스타일리스트 By Miga에서 제안하는 4종류의 스타일링과 디자이너가 귀뜸해주는 Tip에 대한 정보도 같이 구경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바이미가 디자이너 시우)

수빈▼

디자이너- 벨매장- 바이미가 그린라벨

스타일 기본적으로 레이어 층을 가지고 있는 긴머리에 굵고 풍성함을 더하는 웨이브를 주어 모발 전체적으로 풍성함을 느낄 수 있는 웨이브 스타일을 연출합니다.여성스러움을 한껏 발산할 수 있는 펌스타일 입니다.

스타일링팁1. 샴푸 후 타월드라이를 충분히 해줍니다. 2. 헤어의 끝부분 위주로 에센스를 소량 바릅니다. 3. 헤어의 뿌리 부분부터 건조시켜 주세요. 4. 소프트왁스를 이용하여 밑에서 위쪽으로 구기듯 바르면서 임의적으로 웨이브컬을 연출합니다.

HAIR

◀김혜원디자이너- 리아 매장- 바이미가 그린라벨

스타일 무거운 단발컷 라인 끝부분에 웨이브를 주어서 스타일에 율동감을 살렸습니다. 자칫 강해보일수 있는 느낌을 웨이브로 부드럽게 풀었습니다. 단발컷 라인의 느낌 그대로를 살린 웨이브의 끝을 어께라인에 걸치는 느낌으로 뻗치는 웨이브를 연출했습니다.

스타일링팁1. 헤어 샴푸 후 타월드라이를 충분히 해줍니다. 2. 드라이어를 이용하여 밑에서 윗쪽으로 구기는 듯한 느낌으로 손을 이용하여 비벼주면서 모발을 건조시켜줍니다.3. 마지막으로 헤어스프레이를 이용하여 헤어컬을 바깥쪽으로 뻐치게 고정시켜줍니다.

◀도드라디자이너- 에노매장- 바이미가 그린라벨

스타일 층이 없는 단발머리에 컬을 더해 단조로웠던 느낌을 풍성하고 율동감있게 표현해준 스타일 입니다. 모발에 전체적인 컬보다는 하단부위에 집중적으로 컬을 형성 해주어 자연스러움이 매력적인 펌 스타일 입니다. 약간의 헤어 제품 손질을 하면 헤어의 질감 표현이 더 돋보이게 됩니다. 곱슬기가 있는 모발에는 부스스함이 남게 되므로 모발 위쪽으로 매직펌을 추가 시술 받을 경우 차분한 스타일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만 곱슬이 너무 많고 심하게 부스스한 모발은 헤어의 표현이 다르게 되므로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스타일링팁1. 샴푸 후 타월드라이를 충분히 해줍니다. 2. 헤어의 끝부분 위주로 에센스를 소량 바릅니다. 3. 헤어의 뿌리 부분부터 건조하고 아이롱/롤을 이용하여 웨이브 컬을 살짝 잡아줍니다.4. 소량의 소프트왁스를 이용하여 마무리합니다.

임혜진▶디자이너- 벨매장- 바이미가 그린라벨

스타일 모발에 약간의 층으로 클린 & 소프트한 느낌을 살려낸 단발 볼륨매직 입니다. 이 스타일은 손상모발을 윤기 있게 해주는 것이 가장 큰 포인트입니다. 전체적인 컬러 톤은 올리브 쵸코 브라운으로 염색하여 더욱 부드러운 느낌을 주었고 앞머리는 뱅 스타일로 손질하여 볼륨감을 주고 큐티함을 연출했습니다.

스타일링팁 1. 샴푸 후 타월드라이를 충분히 해줍니다. 2. 헤어의 끝부분 위주로 에센스를 소량 바릅니다. 3. 헤어의 뿌리 부분부터 건조시켜 주세요. 4. 끝부분을 말리실 때에는 항상 드라이어는 위에서 아래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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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수분 부족으로 거칠어지는 피부에 딱 알맞는 수분크림 이에요. 피부 깊숙히 스며들어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주어 아침에 일어나니 촉촉한 보습이 유지되고 있더라구요.전에 사용해 보았던 수분크림들은 수분느낌만 있고

요즘 바디케어 제품에 관심이 많았는데 메리케이란 브랜드 네임을 믿고 사용하게 되었어여~ 바디케어 제품은 보통 향이 진한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은은하게 바디에 퍼지는 향이 너무 좋았습니다. 적당한 시트러스향이 기분까지 상쾌하게 느껴졌구요. 처음에 발랐을때는 흡수력이 적은가

봄여름가을겨울 가릴 날 없이 항상 트고 뜯어지고 포진에 시달리는 내 가여린 입술. 약국에서 유명브랜드까지 립밤이란 립밤은 모두 섭렵했지만 도무지 차선책을 두지못했던 나,. 일년전쯤, 지인의 소개로 100% natural BurtsBees를 만나다.

BurtsBees 립밤

바르던 순간 그, 발림성과 촉촉함을 잊지 못한다. 버츠비는 다른 립밤과는 달리 얇게 발리면서도 두툼하게 발린듯한 발림성과 바른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입술의 윤기. 놀랍게도 바르기 전 까지만 해도 들떠있던 입술의 각질이 사라진다. 시간이 지난 후에도 각질이 불어 올라오거나 마르지않는다. 거기에다 은은 달콤한 향기까지. Nourishing LIp BALM/ Rejuvenating LIP BALM *너리싱망고립밤- 은은한 망고향으로 향이강하지않아 향에 민감한체질이라 왠만하면, 무향을 선택하게하는 나에게 망고향이라는 향을 알게해준 고마운 녀석. 윤기가 강한편이다. *리주베네이팅아사이립밤- 너리싱보다는 향기와 달콤한향이 조금더 강한느낌이랄까, 하지만, 이 향 조차도 향에 민감한 나에게 자극이 되지않을 만큼 은근한 향이다. 향은,. 아사이베리가 낯설은 나에게는 달콤한 블루베리향이라고 기억될것같다 ^^ 윤기는 너리싱보다 살짝 약한편이다. BurtsBees LIP BALM의 효능은 이미 많이 알려져있지만, 신상역시 예상이상이다.

<모델, 비쥬얼매니저 김은혜 26세>

MARY KAY타임와이즈 바디 타켓티드 액션 토닝 로션

MARY KAY아미와이즈 에이지 파이팅 모이스처라이저

Re’View

했었는데 여러번 마사지하듯이 발라주니 촉촉한 느낌이 다른 타제품보다 뛰어난듯 싶어요, 바디케어 제품중 가장 중요한점이 보습효과인데,,,다리와 팔부분이 쉽게 건조했던 저라 다른 케어 제품들은 발랐을때 항상 느꼈던 부분은 당시만 촉촉하고 그 효과가 오래가지 않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런데 이 제품은 그 촉촉함이 오래가서 올해는 이제품 하나로만으로도 충분히 효과를 볼수 있을것 같네요!! 향같은 경우는 시간이 지나서 좀더 은은하게 퍼져서 오래가드라구요, 개인적으로 너무 맘에 드는 향이라 자꾸자꾸 쓰게될것 같아요!!또 건조증으로 인한 가려움정도도 많이 줄었구요. 메리케이 제품 색조부분만 쓰고 만족했던 브랜드였는데 이번기회를 통해 바디케어 제품에도 탁월하다는걸 느꼈습니다!!

<스타일리스트 장아름 29세>

바르고 조금만 지나면 다시 피부 당기고 건조해지는 거였어요. 저는 피부가 아주 건조한 편이라서 세안 후에는 당연지사 푸석푸석 건조하고 각질 심한 편이에요. 그런 피부인지라 수분은 다양하고 영양 듬뿍 들어간 크림을 사용해하는 건 당연한데도 이상하게 아무 끈적거리는 일명 엄마들 크림처럼 유분기가 과한 크림 또 질색인지라 산뜻하면서도 건성피부를 완화시켜 주고 번들거림에 부담이 없는 제품을 선호한답니다. 그런데 이 제품은 유분감에 번들거려서 못견딜 정도는 아니었구요.수력이 좋아서 흡수 후에는 끈적거림 없이 촉촉하구요. 제품 용기도 튜브형으로 짜서 쓰는거라 오히려 더 안심이 되구요. 여행갈 때나 가방에 담을 때에도 휴대하기 간편하고 깨질 염려 없어서 좋구요.매년 가을,겨울이면 당김과 각질과의 전쟁이었는데 이 제품으로 어깨가 조금 가벼워진 느낌이네요 ^^

<회사원 임미현 여 3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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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고, 겨울이 오니.. 피부가 건조해지고, 탄력은 떨어지고. 이젠 뽀송뽀송한것보다 탱탱하고 촉촉한 피부가 부러워지는데요. 올리브 버진 오일이 그런 부분을 어느정도는 채워 줄 수 있을지 기대감으로 사용해 보았는데요. 특별한 향는 없고, 오일이지만 한방울 정도만 사용하면 끈적임 없이 촉촉함만 남기고 스며듭니다. 저녁엔 두방울 정도 떨어뜨려 기초손질후 마무리 단계에서 발

DHC치고는 높은 가격대라 손이 갈 듯 망설였던적이 있었는데 리뷰를 통해서 드디어 사용해봤어요. 일단, 상자케이스부터 제품까지,

“나는 ○○○화장품이면 내 얼굴은 믿고 맡길 수 있어!”이런 그지~ 같은 마인드로 살아왔다! 하지만 어딘가 부족하고 윤기없어, 늙어 보이는 내 얼굴… 걱정스런 마음으로 바디샵의 훼이스 미스트와 모이스처 크림, 모이스처 로션(3 in 1)을 사용해 보았다. 처음 바르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변화되어가는 내 피부를 보며 다시한번 바디샵의 기술력에 감탄스러웠다. 훼이스 미스트/ 밀추출과 로즈 오일 추출이 들어있어서 신선하고 아로마 효과^^까지 느낄 수 있어, 지친 상태를 맑게 느낄 수 있다! 모이스처 크림/ 수분함량이 많아, 촉촉하고 보습효과가 뛰어나 겨울철 요거 하나면 끝~ 베스트셀러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모이스처 라이저/ 화장전 사용하면 얼굴이 탱탱해지는 느낌과 피부 안정을 느낄 수 있고, 요것도 마찬가지로 수분력 짱! 역시나 바디샵제품은 저렴한 가격에 비해 효능효과가 좋은 편에 속하는 편이어서, 언제나 나를 실망시키지 않는다.

<프리랜서 북디자이너 나미진 34세>

The body shop비타민E 훼이스 미스트비타민E 인텐스 모이스쳐 크림비타민E 틴티드 모이스쳐 로션

DHC올리브 버진 오일

라주고 자고 나면 수면팩을 하고 잔것처럼 피부에 물이 차오른 느낌?..입니다. 에센스 후에 한방울로 얼굴을 코팅시켜주는 느낌으로도 쓸 수 있고마스크팩을 한 후 촉촉해진 얼굴에 한방울로 코팅해주면 그 효과가 한참동안 지속되는 느낌이예요. 아침엔 한방울 정도만 사용하면 정말 하루종일 안에서부터 당기는 느낌없이 촉촉함이 유지되는것 같아요. 단, 오일이라서 그런지 너무 많은 양을 한번에 사용하게되면 약간 겉돌면서 말그대로 기름이 낀 듯한 느낌이에요..;;한두방울이 적절한거같아요. 메이크업을 하면 윤기있어 보이는 피부표현이 연출 되는거 같아요. 종일 약간의 물광 피부가 유지되는 기분이예요.

<웹디자이너 박영민 30세>

DHC르파 GE 크림

눈에띄는 고급스런 외관에, “케이스값이 절반아니야?-_-?” 라는 의심이 부쩍 들었지만, 자세히 설명된 책자를 보게 됐지요. ‘수용성 유기 게르마늄을 배합한 크림입니다.’뭔가 어렵구나라고 생각했지만, 역시나 백문이불여일견이라지 않았던가 바로 사용해봤습니다. 처음 사용해본 느낌은 묽으면서도 되다는 느낌? 그래서 피부에 문지를 때 피부에 자극이 덜한 것 같았어요. 향도 은은하니 좋은 것 같아요. 바르는 즉시 피부 결이 정돈되면서 흡수되면서 보드라워지는 것이 느껴졌어요. 4일째 되는 오늘, 가장 큰 특징은 보습감과 진정효과인 것 같아요. 항상 말랑거리고 축 쳐져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던 내 피부에 알 수 없는 탱탱함이 살아났다는 것을 느꼈어요. 이건 볼을 꼬집어봤을 때 가장 잘 느낄 수 있었어요.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더욱이 각질이 올라와 매일 아침 들떠버리는 메이크업 때문에 메이크업시간이 정말 오래 걸렸었는데, DHC르파GE크림을 사용한 이후 메이크업시간이 반으로 줄었고 매일 아침 거울 볼 때마다 기분 좋아지고 있어요. 그 가격 값을 톡톡히 해내는 크림이라고, 저는 그렇게 결론을 내리고 싶습니다. ^^ 무엇보다 케이스 너무 마음에 들어요.

<패션모델 남상미 29세>

Re’View

1. DHC 올리브 버진 오일. 30ml,5만원. 2. DHC 르파GE 크림. 45g,8만5천원. 3. Mary Kay 타임와이즈 에이지 파이팅 모이스처라이저. 110g, 6만원.4. Mary Kay 타임와이즈 바디 타겟티드-액션 토닝 로션. 236ml,5만원. 5. The body shop 비타민 E 인텐스 모이스처 크림. 50ml, 2만2천원.6. The body shop 비타민 E 훼이스 미스트. 100ml,1만5천원. 7. The body shop 비타민 E 틴티드 모이스처 로션. 50ml, 2만5천원. 8. BURT’S BEES 너리싱 망고 버터 립밤. 4.25g,8천원. 9. BURT’S BEES 리쥬베네이팅 아사이베리 립밤. 4.25g,8천원. 10. BURT’S BEES 비즈

왁스 립밥. 4.25g,8천원 11. BURT’S BEES 리플레시닝 립 밤 위드 포머크래넛트 오일. 4.25g,8천원. 12. BURT’S BEES 허니 립밤. 4.25g, 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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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리뷰에 참여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재키 홈페이지(www.JACKIE.co.kr) WEBZINE 게시판에 응모글을 작성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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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시즌에 빼놓을수 없는 아이템, 바로 퍼소재의 룩들이다

올해는 특히나 동물보호의 의미로 전세계적으로 퍼소재의 아이템이 대폭 감소되면서 유명 디자이너들까지 리얼퍼보다는 페이크퍼로 디자인하거나 퍼베스트등으로 포인트를 주는 정도의 룩들이 유행할 예정이라한다. 그래서 인지 유난히 더 눈에띄는 아이템, 퍼트리밍 베스트이다!! 적당히 따뜻해보이면서 퍼소재 특유의 무거움과 부담스러움을 줄여주면서 올드해보이지 않고 좀더 스타일리쉬한 분위기를 내는데 적절한 아이템!! 다양한 컬러와 사이즈,소재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올해는 폭스와 래빗이 주를 이룰 전망이며 니트와 믹스된 퍼아이템들도 각광을 받을 예정이라고 한다. 롱한 길이보다는 숏한길이로 가볍게 연출해주는게 멋스러운 느낌!! 특히 퍼베스트는 블라우스,니트,원피스등 어떤 아이템과 레이어드해도 어색하지 않고 색다른 분위기를 내는 큰장점이 있기 때문에 스타일링 초보자에게 있어서도 도전해볼만한 운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밀리터리 재킷에서부터 라이더 레더재킷,기본셔츠 아이템까지 무심한듯 시크하게 매치하거나 원피스 아이템과 믹스매치 해주어 좀더 러블리하거나 페미닌함을 강조해보는 것은 어떤가?? 단, 주의해야 할점은 자신의 신체를 잘알고 숏과 롱의 길이를 정해주는것이 좋으며 레이어링을 하되 너무 부해지지않도록 하는것 역시 신경써야 한다는 것이다!!

겨울의 잇 아이템!!특히나 작년부터 올해까지 쭉 이어져온 트렌디한 아이템

무스탕은 많은 브랜드에서 출시가 되고 있는 만큼 디자인도 각양각색이다. 자칫 잘못입으면 아저씨들이 보온성을 위해서 입는 올드한 느낌이 들지만 조금만 센스있는 Tip으로 스타일링 하면 이보다 더 세련될수 없는 분위기로 많은이들의 열광하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파리의 여성복 마켓에서는 하이엔드 브랜드는 물론,, 중저가 SPA형브랜드 모두 무스탕 아이템을 선보이기도 하여 2010 F/W의 빼놓을수 없는 아이템으로 자리잡았으며 올가을 유행 컬러 카키,블랙을 기본으로 버버리 프로섬에서도 여러 디자인의 무스탕재킷을 선보였다. 버버리 프로섬에선 두툼하게 들어간 퍼 디테일과 오버스러울 정도로 와이드한 카라까지 투박하지만 세련미 넘치는 디자인으로 환호를 받은 무스탕! 처음 무스탕을 도전해보는 분들에게는 아무래도 올드해보이는 롱한 무스탕보다는 숏한기장과 슬림한 디테일 디자인으로 시작하는게 좋을꺼예요! 도톰한 양털로 보온감을 주면서 쇼트한 길이의 무스탕은 다리라인을 좀더 길어보이게 해주는 시각 효과를 주기도 한다. 여성스러운 미니드레스와 믹스매치해주거나 티셔츠,니트,가디건들을 레이어드해 가볍게 연출해주는것도 무스탕을 좀더 영해보이게 입을수 있는 Tip!! 올드하거나 무거운 느낌을 벗어던지고 트렌디함과 센스있는 스타일로 자리잡은 무스탕아이템으로 스타일리쉬하게 연출해보는 것은 어떨까!!

2010 F/W Fashion Trend

PUR VEST

MUST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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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스러운컬러와 좋은소재의 레더재킷은 다양한 룩으로 스타일링 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예전의 레더재킷은 반항아, 로큰롤러,바이커,펑크록커등 터브한 맨즈들의 전유물이 었으나 요새는 여자들에게 더 사랑을 받으며 갖고 싶어하는 it 아이템으로 자리잡다. 레더재킷 그 본래의 와일드함 때문인지 기본티셔츠 블라우스 원피스등 어떤룩과 매치해도 엣지를 더해주며 세련되면서 멋스러운 느낌까지 주니 얼마나 스마트한 아이템인지 짐작이 가는가?? 악세사리는 최대한 배제하고 헤어를 하나로 질끈묶은듯한 내츄럴한 모습으로 너무 노멀하거나 포인트가 없는 기본티셔츠 위에 걸쳐주면 시크하면서 스타일리쉬한 느낌으로 연출하기 좋으며 올시즌 내내 사랑받는 맥시드레스 역시 레더 재킷과 매치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롱 한 길이감의 맥시드레스와 짧은 크롭트 레더재킷은 바디 라인을 길이보이게 해주는 최고의 궁합!! 머플러나 스카프는 가장 쉽고 빠르게 스타일을 업시켜주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레더재킷을 입을때 빼놓을수 없겠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스테디 컬러 블랙 레더재킷은 물론이거니와 올시즌 사랑받고 있는 카멜컬러의 재킷으로 초이스하는 것이 센스있는 당신이 되는 길일 것이다. 올 가을겨울 레더재킷으로 파리지엔 뉴욕의 다운타운 업타운걸 부럽지 않는 시크한걸로 발돋움하시길.

fashion editor_ jang aruem

LEATHER JACKET

How to make a gorgeous style with fur items

The Delight of Autumn Passionphotographed by jung moon sun

With Jackie

스웨이드 소재감과 내츄럴한 디자인의 숄재킷[J22JK-017]부드러운 느낌으로 이너에 입기좋은 골지니트[J22NT-079]슬림한 H라인의 니트소재 스커트[J22SK-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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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에 몸을 움츠릴 데로 움츠려서는 ‘진짜 겨울이구나’ 하고 새삼 느끼게 될 때쯤 야외 촬영의 일정이 잡혀 걱정 반, 설렘 반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서해안이지만 바다는 보이지 않은 야외 촬영이었기에 즐거움(?)이 더 컸다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도로 위의 꽉 막혀 움직이지 않는 차들을 보며 저 사람들은 무슨 목적으로 이 시간에 차와 함께 어디로 가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경기도 북쪽에서 경기도 남쪽까지 내려가는 길이 이렇게 힘이 드는 일인지… 고속도로를 빠져 나와 경기도 남쪽에 도착하였고, 허허벌판, 그리고 갈대들이 우거진 어섬 근처에서 어떻게 촬영을 하면 좋을까 찬바람을 한껏 맞으며 고민에 잠겨 짐을 내리고, 멋지고 분위기 있는 촬영 장소가 우리를 맞이하여 주었고, 우리는 그곳에 이끌려 촬영을 시작 하였습니다. 패딩 점퍼를 입고도 막을 수 없는 겨울의 찬 바람이 우리를 방해하고 코 끝이 얼어버려 루돌프 코를 만들어주었지만, 촬영은 계속 되었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게 쭉 뻗은 도로에서 촬영을 할 때는 차들이 왔다 갔다 하고 소품들을 준비 하고서 찍는다는 게 위험하기도 했고, 도로 옆에 뻥 뚫린 논밭들로 바람이 소품들을 넘어트리고, 우리를 마구 공격하였지만, 그 바람은 우리에게 멋진 한 컷 한 컷을 남겨 주었습니다. 애초에 원했던 장소는 불발되었지만 기존에 답사를 나왔던 덕분도 있었고 이곳 저곳 돌아다니면서 촬영을 하기를 더 잘되었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멀리서 온 손님들을 더 멋진 장소에 데려가기 위해 우리가 모르는 친구들이 일부러 그런 것을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 그렇게 생각하려고 합니다. 비록 멋진 해외도 아니고 멋지고 호화로운 궁전 같은 건물도 집도 아니지만, 이번 야외 촬영으로 인해서 많은걸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팀장님의 신발은 두 번씩이나 물에 빠졌고, 모델의 머리는 답이 없었으며 많은 소품들과 짝이 되어 차를 탔고, 이동하며 먹은 호두과자는 차 바닥에 다 떨어져 슬펐고, 양말을 한 켤레만 신고 와서 후회했습니다. 이렇게 모든 사람들이 함께한 야외 촬영이기에 힘든지도 모르고 즐겁고 재미있었던 야외 촬영이었습니다. 이제 완연한 겨울입니다. 감기라는 바이러스에 걸리지 않게 조심해야겠습니다.

Editor_ kim yoon ji

굵은짜임과 깊은네크가 포인트인 코트스타일 니트[J22NT-072]부드러운 느낌으로 이너에 입기좋은 골지니트[J22NT-079]슬림한 H라인의 니트소재 스커트[J22SK-019]벌키한 짜임이 돋보이는 컬러 머플러[J22SC-043]

투 컬러 안감으로 포인트를 준 코트[J22CT-702]소가죽 토트백은[J21BG-063]

독특한 Non카라라인의 재킷과 머플러가 세트[J22JK-127]포 근 한 울 혼 방 소 재 의 베 스 트[J22NT-076]기모처리, 신축성으로 활동이 편한 브라운 배기라인 팬츠[J22PT-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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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UNE

물병자리(1.20-2.18)

지금 당신은 패가 좋은 카드를 여러 장 들고 있다. 어떤 카드를 낼 것인지 고민하느라 한동안 시간을 보내게 된다. 이번 달 물병자리에게는 좋은 일이 한꺼번에 생길 수 있다. 금전적으로 풍요로워질 기회가 많이 찾아온다. 그럴 때마다 신중하게 생각하고 또 생각하라. 당신에겐 얼마든지 더 좋은 기회가 찾아올 수 있다. 어떤 결정을 하든 결과가 좋을 수 밖에 없지만 성급함은 금물이다. 참을성 있게 자신의 직관을 믿고 기다려라

물고기자리(2.19-3.18)

몇 번의 실패를 겪어 자신도 모르게 움츠러들게 된다. 의사 표현에도 한층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게 되지만 좌절할 필요는 없다. 새로운 기회가 당신 주변을 맴돌고 있으니 말이다. 앞으로 몇 달간 당신은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을 절실히 실감하게 된다. 자신의 부족한 부분에 대한 성찰과 반성의 시간을 거치면서 오히려 당신의 머릿속에는 풍부한 아이디어로 가득 차게 된다. 실제로 실현해볼 수 있을 정도로 구체적이기까지 하다. 몇 달의 침체기를 겪고 난 뒤 오히려 승승장구하게 될 것이다.

양자리(3.21-4.19)

양자리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 현실을 똑바로 직시하고 앞을 향해 나아 갈 줄 아는 진보적인 태도의 소유자. 하지만 이런 성격을 가진 사람들의 단점은 자신이 시작한 일을 마무리하기도 전에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는 것. 분명히 몇 주 안에 인생에 두고두고 큰 영향을 끼칠 중대한 사건이 생긴다. 이 일은 오랫동안 소망해온 일을 실현할 수 있는 결정적인 물꼬가 돼줄 것. 앞서 지적한 것처럼 먼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완벽하게 끝내고 난 후 새로운 일을 시작해라. 그래야 결과가 더 좋다.

황소자리(4.20-5.20)

늘 문제만 생기는 그와의 관계가 고민이다. 하지만 해결책은 이미 당신 손에 있다. 이제 그가 끈질기게 요구해온 문제를 받아들일 차례다. 더는 모른 척해봐야 소용없다. 자꾸 결정을 미루며 문제를 회피하다 보면 상대방이 지쳐서 떠나게 되는 심각한 사태로 발전할 수 있다. 그러니 자신이 원하지 않는 일이라고 무조건 거부해서는 안 된다. 때때로 어쩔 수 없는 현실을 담담하게 받아들일 줄도 알아야 한다.

쌍둥이자리(5.21-6.21)

우연히 일 때문에 만난 그 사람에게 호감을 느낀다. 그에 대한 감정을 접어 보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더욱 열정적으로 그에게 매달리게 된다. 이런 자신의 모습이 낯설겠지만 침착하게 그를 향한 감정을 가라앉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먼저 상대에 대한 자신의 마음이 진심인지부터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그와 함께 진행하는 일이 마무리되는 대로 따로 밖에서 만나보라. 상대에 대한 마음을 분명히 확인할 수 있다. 아마 그에 대한 감정이 예전 같지 않을 확률이 높겠다. 너무 실망도 기대도 말 것.

게자리(6.22-7.22)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있다.’이번 달 게자리의 사람에게는 기다림이 필요하다. 11월에는 꽤 오랫동안 기다려온 일이 비로소 실현되는 기쁨을 맞본다. 이루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행복한 기분을 느끼게 될 것. 하지만 지금 당신이 어떤 결정을 내려야 이런 결과가 생길지는 미지수다. 한 가지 분명한 건 여태껏 일어났던 어떤 일보다 몇 배나 더 긍정적인 결과가 조만간 생길 것이라는 사실이다. 이제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는 일만 남았다.

사자자리(7.23-8.22)

지금 당신은 그와 치열한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일부러 무신경한 태도로 일관하며 거리를 두는 것도 그의 관심을 유도하려는 당신의 치밀한 계산. 이런 전략은 확실히 효과가 있다. 당신의 담담한 태도에 애가 탄 그가 한 발자국씩 가까이 다가오려고 할 테니 말이다. 물론 당신은 상대가 다가올수록 자꾸 뒤로 물러서게 된다. 하지만 지나침은 부족함만 못하다. 너무 콧대 높게 굴다 간 관계 자체가 어그러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처녀자리(8.23-9.22)

우리는 종종 자신에게 이로운 선택을 하는 대신 그저 익숙한 방식으로 해결책을 찾는다. 자신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몸이 향하는 쪽으로 발길을 옮기게 되는 것. 그러다 보니 그 동안 당신은 모험이라는 단어와는 다소 거리가 먼 삶을 살아왔다. 이제 이런 평범한 생활에서 벗어나 일탈을 꿈꿔 보자. 평소라면 절대 도전하지 않을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시도해 보거나 낯선 장소로 무작정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다. 아마 색다른 경험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그저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해 보라.

전갈자리(10.23-11.21)

생각지 못했던 실수 때문에 당황할 수 있다. 일 처리가 서툴러서 생긴 일이기 때문에 크게 상심할 수 있다. 잘못을 끊임없이 되새기며 스스로 다그치게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태도는 결코 좋지 않다. 특히 욱하는 마음에 될 대로 되라는 막무가내 식으로 문제를 풀려고 나섰다간 오히려 좋지 않은 결과만 부추길 수 있다. 차라리 실수를 솔직히 인정하고 잊어버리는 편이 낫다. 마치 아무 일도 생기지 않았던 것처럼 새로운 일에 매달려 보라. 점차 모든 일이 자연스럽게 안정 궤도에 오를 것이다.

천칭자리(10.23-11.21)

변화를 간절히 열망하는 시기다. 그 동안 당신은 자신이 원하지 않는 일에 너무 많이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했다. 이제부터라도 자신이 믿고 지지하는 일에만 집중하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단순히 습관이나 태도를 바꾸려는 시도부터 전반적인 라이프스타일까지 통째로 개조하려고 나선다. 이제 e는 다른 사람의 마음에 들기 위해 자신을 속이는 어리석은 일은 하지 않는다. 가식은 모두 던져버리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존중하기 위해 애쓰자.

사수자리(11.22-12.21)

이번 달 사수자리는 일적인 면에서 성공 운으로 충만하다. 지금 당신에겐 시도해볼 가치가 충분한 좋은 아이디어로 가득 차 있다. 아이디어를 실제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에너지 역시 충분하니 최대한 실천하는데 힘써 보아라. 그러니 자신에게 좋은 결과가 생길 때 그 안에서 취할 수 있는 모든 이익은 취하는 편이 좋다.

염소자리(12.22-1.19)

꽤 오랜 시간 직장생활을 한 당신은 지위가 높아질수록 일을 하는 동기에 대해 심각한 고민에 빠진다. 초심으로 돌아가 아무 생각 없이 업무적으로 성과를 내는 것에만 집중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가득 찬다. 말하자면 새내기 직장인으로 돌아가 다시 출발선에 서고 싶다는 열망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럴 땐 두말할 것 없이 진짜 자신이 원하는 일만 생각하라. 조건이나 지위는 일단 뒤로 제쳐두고 하고 싶은 일에만 집중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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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SCHEDULE

11/5~14 서울 세계 등 축제/ 청계천

11/11~13 제주 감귤축제/ 서귀포시 월드컵겨경기장

~11/14 Farewell/ 종로구 브레인팩토리

~11/11 거창사전추모공원 국화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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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의날 학생독립운동기념일

입동

G20빼빼로데이가래떡데이농업인의날초능력자이그잼

무비데이쿠키데이

순국선열의날

무역의날

MON SUNTHURS

소지섭 TOP불량남녀소와함께여행하는법돌이킬수없는대지진

박신양 보아 한지민서울 세계 등 축제진영 단감 축제

강우석감독 승용차없는날산다라박

김C박한별돈컴노킹

추수감사절

정재영 김동완

조수미 김지우 신성록유준상 다니엘헤니

지현우

렛미인소셜네트워크쏘우3D푸트위크20102010 서울쿠킹쇼

투컷(에픽하이)

이층의악당

제주 올레 걷기 축제

파주 장단콩 축제

10.11.01~11.01.30DIALOGUE IN THE DARK(어둠속의 대화)/ 신촌 버티고11/6 박효신 2010 GIFT2 라이브 투어-대구/ 대구 엑스포 11/5~7크라잉넛 콘서트/ 대학로 문화공간 이다 1관10.11/5~ 11.03.06프랑스 국립 베르사이유 특별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1/12아프리카의 영혼 쇼나조각전/ 예술의전당 V갤러리11/18~21인천 국제 디자인페어2010/ 송도컨벤시아~21인천 아트플랫폼 기획전/ 인천 아트플랫폼11/19~27디자인&아트 페어11/19허니패밀리 힙합 콘서트/ 홍대 롤링홀11/19~

11/9~13 제주 올레 걷기 축제/ 제주 올레 1~5코스

11/18~21 푸트위크2010/ 코엑스

2010 서울쿠킹쇼/ 코엑스 D홀

11/26~28 파주 장단콩 축제/ 파주시 임진각 광장

강풀의 순정만화/ 대학로 껌아트홀10.11.19~11.01.092010~2011 인체의 신비전/ 인천계양문화회관 전시실~11/20스톤재즈‘Crossover Korean Soul’/ 소극장 창덕궁11/21이승기 라이브 콘서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11/25아이러브뮤직 vol.9/ 압구정 예홀11/27인순이 전국투어 콘서트/ 인천 삼산 월드 체육관11/27~28신승훈 쇼 콘서트/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11/2833개의 변주곡/ 동숭아트센터 동숭홀~11/30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유니버설아트센터

신지(코요테)

Birthday

Festival

Performance

www.jacki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