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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여름 국창조과학회 대전지부 소식 Korea Association of Creation Research G O O D GooD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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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여름 국창조과학회 대전지부 소식 •Korea Association of Creation Research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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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박경배

우리는 진화론 교육의 영향으로 자신도 모르는 새 그러한 사고로살아가고 있습니다. 폴 발레리는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생각하게 된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즉, “크리스챤들이 성경적 세계관으로 살지 않으면 세속적 세계관으로 생각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성경의 창세기 1~11장까지를 역사적 사실이 아닌 무슨 신화나 은유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음을 보게 됩니다.성경의 창세기를 사실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모든 성경은하나님의 감동(헬라어: 생기를 받아)으로 된 것’(딤후3:16)이라 한성경을 부인하는 것으로, 성경의 모든 중요한 교리는 그 토대를 잃게 되어, 문제는 심각해 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창조하신것도, 아담의 범죄도 단지 신화나 은유에 지나지 않는다면, 도대체우리가 죄인이어야 할 이유나,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셔야 할 이유가 어디에 있단 말입니까?많은 사람들이 진화론이란 용어를 모른다해도 무신론에 기초한 진화론을 유신론적으로 해석하는 유신진화론자 속에 머물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진화론적인 방법으로 아담을 창조하셨다고 한다면, 아담이 범죄 하기 이전에 이미 수많은 죽음의 행렬이 그 앞에 이어졌을 터 이러므로 죽음은 죄의 삯도 아니며 예수님 부활의 의미도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으며(롬5:12),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 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살아나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롬4;25).그러므로 창세기를 문자의 뜻 그대로 역사적인 사건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모든 성경을 이해하고 수용하는데 있어 필수적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을 수용하는 신앙과 그렇지 않은 신념은 완전히 다른것입니다. 경건한 믿음의 사람이면서 인류의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있어서역사상 가장 뛰어난 공헌을 남긴 미생물학자 루이 파스퇴르는 ‘성경에 보면 분명히 하나님께서 6일 동안에 모든 세계와 생물들을창조하시고 7일째는 쉬었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도 생명이 자연적으로 발생한다면 성경의 말씀과 모순되는 것이 아닌가? 어떻게종교 지도자들까지 자연발생설을 믿는 것일까?자연발생설은 성경의 내용과는 맞지 않아 이것을 밝히는 작업이하나님께서 내게 원하시는 일인지도 모른다’ 파스퇴르의 유명한실험은 이렇게 해서 시작되었습니다.

한국창조과학회 대전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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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창조과학회 대전지부 Good 소식지호 (2008년 3~4월)발행일: 2008년 6월 9일 / 발행인: 장해동발행처: 사단법인 한국창조과학회 대전지부Tel : 042-863-7204 / FAX:042-863-7203편집인: 장해동지부장 / 편집위원: 명재춘, 고원규Home page : www.tjkacr.or.kr, Email: [email protected]주소: 대전시 유성구 구성동 373-1 한국과학기술원 W2 303호인쇄: 대전지부* 이 소식지는 대덕교회의 후원으로 발행되고 있습니다.

후원 교회 소식송촌장로교회

Korea Association of Creation Research www.tjkacr.or.kr 통권 17호 2008년 여름호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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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교회하나님과 함께, 이웃과 함꼐

하나님을 만나는 감동이 있고, 심령을 울리는 찬양이 있꼬,삶을 변화시키는 축복의 말씀이 선포되는 행복한 교회,

구원받은 감격과 감사가 넘치는 행복한 이들이 모이는 교회입니다.

306-826 대전광역시 대덕구 중리동 492-1TEL: 042)637-5004, 637-1691(목양실)

www.songchon.or.kr

하나님의 말씀이냐? 인간의 생각이냐?

대전지부 6,7월 도서할인판매

자료구입 및 문의?대전지부: (042)863-7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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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저자 | 임번삼농학박사(고려대,미생물학), 식품기술사(주)미원 연구소장, Miwon Japan Ltd. 및 Indo Miwon Co. 대표이사 역임대상(주)부사장, 대상식품(주) 사장 역임산업미생물학회, 미생물학회, 농화학회 부회장 역임정진기과학대상, 동탑산업훈장 수상한국창조과학회 이사, KISTI 전문연구위원

창조론은 중세시대에 학계에서 지도적인 자연과학이론이었다. 그러나 챨스 다윈이 <종의 기원>(1859)에서 진화론을 체계화하면서 지금은 전 세계의 교육계가 진화론만이 확인된 자연과학의정설인 양 가르치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 자녀들이 무신론적이며유물론적인 진화교육의 영향으로 심각한 갈등을 빚고 있어 한국교계의 대책이 절실하게 요구된다. 이에 한국창조과학회에서는국내 주요교단의 출판담당자들을 방문하고 협의를 하는 과정에서창세기 교재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었다. 창조론에 대해서는 신학적으로도 다양한 견해가 있어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지만, 본회에서 현재 견지하는 복음주의적 견해에 기초하여 본서를 작성하였다. 진화 사상으로 물든 한국교계가 본서를 통해 현실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창조과학의 세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

기시나니 이는 저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로다 인생

은 그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그것은 바람이 지나면 없어

지나니 그 곳이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시편 103편 13~16절)

우리는 모두가 약 32km 깊이의 바다 밑에 살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물의

바다가 아니라 공기의 바다입니다. 공기는 계속 이동하고 있습니다. 어

떤 때는 천천히 흐르지만 또 어떤 때는 사납고 맹렬하게 흐르기도 합니다.

공기의 흐름이 격렬해졌을 때 이것을 바람이라고 합니다.

바람이 얼어나는 원인은 다음 두 가지 때문입니다. 첫째는 열대 지방의

따뜻한 공기와 극 지방의 찬 공긱가 서로 만날 때 바람이 일어납니다. 둘

째는 지구의 자전 때문입니다. 지구의 자전 속도는 1,609km인데, 이 때 바

람이 일어납니다. 팔레스타인 지방의 남풍은 평온하지만 매우 뜨겁습니

다. 누가복음 12장 55절에는 “남풍이 붊을 보면 말하기를 심히 더우리라

하나니 과연 그러하니라”고 기록되었습니다. 그러나 3월의 북풍은 차고

비를 일으키는 바람입니다. (잠언25장 23절)

갠자스(Kansas) 평원에 사는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팔레스타인 사람들도

바람 속에서 사는 법을 잘 알고 있습니다. 바람은 가끔 불지만 물건들을

쉽게 휩쓸어 갈 수 있는 위력이 있습니다. 이란에서는 바람이 부는 기간은

길고, 또 그 바람은 한 마을을 덮어버릴 수 있을 정도의 모래를 날라오기

도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우리의 인생이 매우 짧다는 것을 알기 원하십

니다. 우리의 인생은 바람에 날리는 나뭇잎과 같이 곧 사라질 것입니다.

우리는 대부분 우리의 삶이 영원히 게속될 것처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러나 시간은 화살과 같이 지나가고 우리의 인생은 바람과 같이 사라지게

됩니다. 우리는 젊었을 때에, 우리가 죽기 전에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생을 바쳐야 합니다.

출처: 「 자연에 나타난 하나님의 교훈 」 윌리암 L. 콜맨, 나침반

수정 보완 : 건양대학교 심원보 교수

이 책에서는 노아의 홍수가 역사적 사실이고, 과학적으로도 타당하다는 증거를제시하려고 한다. 과학적 내용을 쉽게 설명하려고 만화로 엮었다. 형식은 만화이지만 내용은 깊다. 만화의 장면들을 즐기고 감상하기를 바란다. 임수 화백의 그림에 담겨 있는 재치와 유머에 독자들은 감탄할 것이다.

BOok

출판사 : 에스라서원판매가격 : 7,000 원

여러분은 이제 안전벨트를 단단히 매고 우주선에 탑승하여 우주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그곳에서 상상도 못할 일들이 벌어집니다. 그저 한 점으로만 보였던 작은 불빛이우리 태양계의 수천배가 큰 별들의 집합이었습니다. 1초에 30만 Km 가는 빛의 속도로 달려 1년, 5년 아니 1억년을 달려야 도착하는 별들이 수없이 많았고 그 많은 별들을 만든 이유는 순전히 하나님이 가장 애착을 가지고 만든 인간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참으로 전율을 느꼈습니다.

Midia

한국어 자막상영시간 : 40분출판사 : 크리스찬미디어판매가격 : 15,000 원

• 이 사역에 동참하여 함께 뛰어주실 기도의 후원자들과 물질의 후원자들을기다립니다.기도후원 : 저희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042-863-7204)물질후원 : 창조과학전시관후원회

(농협 453111-51-001129 창조과학회)(우리 333-359387-01-001 창조과학전시관후원회)(국민 468-01-0001-496 창조과학전시관)(하나 679-910002-82404 창조과학전시관후원회)

창조과학회 대전지부(농협 453111-51-002876 창조과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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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 전시관에 전시될만한 화석 등을 가지고 계신 분이나 주변에 그런 분이있는데 처리하기 곤란해 하시는 분들을 알고 계시면 연락을 주십시오. 살펴보고소중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증하신 분의 이름이 오래오래 남도록 준비하여전시관에 전시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창조과학회 대전지부 (창조과학전시관) 2007년 11월~2008년 2월 소식

지난 넉 달의 대전지부와 전시관 소식을 정리하였습니다.주님의 은혜와 회원들의 격려, 후원인들(개인 및 단체)의 사랑으로 또 2개월을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전시관을 찾은 발길들 (518명 방문)

광주 성림침례교회 유년부, 청주 밝은교회, 건양대생(창조와 과학 수강생), 홍릉

교회, 대구 삼영교회, 공주 유계침례교회, 월평동산교회, 계룡장로교회, 익산 신

은침례교회, 정읍 금봉교회, 목포 복음교회, 동대전성결교회, 분당 홈스쿨, 대천

중앙교회, 온양성결교회, 예슬어린이집, 그 외 가족 및 개인 방문객들.

* 열악한 전시관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빈손으로 오지 않으신 그 사랑들을 귀하게

다.

공군대학MCF, 공군본부교회, 기독군무원회, 김영내과, 늘사랑침례교회, 대구신

매교회, 대덕교회, 대덕한빛교회, 대일교회, 대전남부교회, 대전노회여전도회

(예장합동), 대전UBF,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 산성감리교회, 새누리2교

회, 새로남교회, 새로운교회, 서대전성결교회, 선창장로교회, 성도상사, 소망성

결교회, 송촌장로교회, 용운장로교회, 인천평안교회, 자운교회, 중문교회, 카이

스트교회, 태평중앙교회, 트윈교회 등(29개 교회 및 단체)

* 각 교회와 단체의 후원금이 소중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개인후원인들(가나다순) - (129명)

공상목, 구기욱, 구준서, 권혁상, 김경애, 김관배, 김금연, 김기태, 김명숙, 김명자, 김문자, 김미령, 김미선, 김보민, 김상숙, 김수웅, 김애진, 김영진, 김영호, 김영환, 김영희, 김용화, 김은희, 김일웅, 김정애, 김정임, 김정호, 김창진, 김철중, 김태영, 김태중, 김향임, 김현관, 남기원, 노희천, 노문주, 라지윤, 류재숙, 리기웅, 명재춘, 박규준, 박누가, 박명신, 박세현, 박영철, 박옥자, 박일남, 박점순, 박태숙, 박현철, 박형근, 박형실, 박희자, 배정술, 배현봉, 백성구, 백행운, 백현봉, 서경석, 서경훈, 서금옥, 서기영, 서상현, 서영성, 석연희, 성기초, 손난영, 손영훈, 송기범, 신상훈, 신정숙, 심영기, 심원보, 안복수, 양재옥, 양정협, 오종숙, 유명화, 유순옥, 유은미, 윤의수, 이도희, 이영호, 이용훈, 이일우, 이정근, 이정해, 이중기, 이태용, 이택준, 이현주, 임봉수, 임옥희, 임재복, 임천수, 임형준, 장순흥, 장해동, 전인석, 정두환, 정미숙, 정성수, 정수현, 정연대, 정옥영, 정인기, 정태수, 제양규, 조태웅, 주동재, 최도현, 최병석, 최옥자, 최인순, 최정일, 하경란, 한병섭, 한재훈, 한창숙, 허명준, 현천호, 현태인, 홍석원, 홍신영, 홍정자, 황동희, 황은경, 황치옥, 황태연

* 창조과학전시관 정기후원 단체들(가나다순)

후원안내

받았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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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창조과학전시관의 중요성을 인식하시고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후원해 주신후원인들의 소중한 사랑을 잘 받았습니다.여러분들의 사랑이 작은 씨앗이 되어 한국창조과학회 대전지부와창조과학전시관이 더욱 성장 하는 열매를 맺어가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 더욱 귀한 열매로 창조주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며, 후원인들에게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사역에 정진하겠습니다. ^^** 회원들과 후원인들의 관심과 격려가 전시관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늘 기억하세요. ^^*

* 상반기 정기 세미나가 열립니다.

6/26(목) 19시설계된 생명 전창진 교수(경북대 자연대 생물학과)

•일반 대중을 위한 세미나입니다. 새롭고 놀라운 강의를 기대하셔도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 상반기 아침 스터디 모임을 갖습니다.올해와 내년에 걸쳐 「심판대의 다윈 제2판-지적설계논쟁」 을 공부하기로 했습니다.장소는 카이스트 서측 학생회관(W2) 303호(대전지부 사무실)입니다.

06/14(토) 07시3장 (크고 작은 돌연변이) 백행운(을지의대 생화학교실)

* 늘 열려있는 공간이므로 창조과학을 알고 싶거나 좀 더 창조론에 대한 공부를 하고 싶으신 분들은 참여해 보십시오. 기대이상의넘치는 은혜와 소중한 만남을 갖게 될 것입니다. ^^*

* 강연 헌금고원규, 김철중, 노희천

* 전시관 건립 헌금(한남대관)백현봉

* 재정 보고* 회원들과 후원교회와 후원인들의 관심과 중보기도를 요청합니다. 새롭게짓고, 운영할 전시관에는 많은 재정이 필요합니다. 막상 공간이 생겨도 그공간을 채울 내용(인테리어, 전시물, 영상물 등)이 없어서 어려움을 겪는일이 생기지 않도록 기도와 물질의 후원으로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이월금수입

3월 4월

대전지부 2,018,956 250,000 350,000

전시관후원회 10,469,468 4,036,180 3,109,000

도서비 4,602,785 293,000 47,000

지부 적립금 10,930,086

지출잔액

3월 4월

대전지부 376,180 354,330 1,838,446

전시관후원회 4,780680 4,414,200 8,419,768

도서비 204,980 399,200 4,338,605

전시관 적립금 15,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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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소식들

* 「창조과학전시관 / 한남대관」 소식

한남대 창조과학전시관의 개관이 조금 늦어지고 있습니다. 총장과 보

직자가 바뀐 한남대학교 는 전시관 문제를 검토할 시간을 갖고자 저

희에게 잠정적으로 모든 일정을 중단해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하

나님의 일을 이렇게 하면 안 되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한

남대 창조과학전시관을 놓고 하나님 앞에 겸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독교계의 소중한 자원인 창조과학전시관이 표류하지 않도록, 무너

져가는 창조신앙을 회복하 는 첨병으로서의 기능을 잘 감당할 수 있

도록 동역자님들의 강력한 중보기도를 요청합니다.

* 「창조과학전시관 / 카이스트관」 소식

홈스쿨 모임이 정기적(매주 화요일 오후)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

모임과 전시공간을 함께 사용하다보니 예약하지 않고 오시는 방문객

들에게 안내를 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래저래 전

시관이 독립공간을 가져야 하는 데.......

주변 연계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교회들이 늘고 있습니다. 카이스트

홍보실, 인공위성센터, 조폐공사의 화폐박물관, 지질자원연구원의 지

질박물관, 시민천문대 등 카이스트 1km 근방의 볼거리들을 둘러보고

,

잔디밭에서 휴식을 갖는 등 질 높은 주변 환경을 최대한 활용하므로,

멀리서 오시는 단체들에게 아주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 우리에게는 헌금의 액수보다 창조과학전시관이 대전지역에 반듯

하게 세워 지는 데에 대한 관심과 격려입니다.

그것이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그리스도의 계절을 꽃피우는 마중

물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 회원들과 후원인들, 후원교회에서 모아지는 후원금은 정말 값

지고 소중하게 사용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 사역에 동참하여 함께 섬겨주실 기도와 물질의 후원자들을 기다

립니다.

•선포된 창조과학 특강들

03/08(토) 동대전성결교회 중고등부 창조와 진화 김철중03/11(화) 열방선교교회 청년/대학부 노아 홍수 노희천03/22(토) 동대전성결교회 중고등부 창조의 증거들 정성수03/23(주) 성문침례교회 Ark(방주) 고원규03/28(금) 트윈교회 방과 후 학교 창조와 진화 이야기 심원보04/06(주) 계룡장로교회 초등부 방주에 탄 공룡 고원규04/20(주) 청주 대능교회 생명의 신비 정계헌04/21(월) 화정초등학교 전교생 환경공학 정수현04/25(금) 트윈교회 방과 후 학교 공룡 이야기 고원규

* 많은 교회들에서 이런 특강 및 세미나가 자주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온 교회가 하나님의 창조하심을 인지하고, 창조과학회 사역을 위해 중보기도하면서, 함께 세워져가야 할 필요성을느낍니다.

재발견된 위조:

헥켈의 배아 그림은 사기!

(Fraud Rediscove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