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load
others
View
1
Download
0
Embed Size (px)
Citation preview
사순 제1주일
2015.2.22.(나해) 제1932호
편집 및 발행 | 천주교대구대교구 문화홍보실_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로4길 112 (남산동) (053)250-3048~9 _ http://www.daegujubo.or.kr
소외된 이들과 함께 하는 교회 · 새로운 복음화를 위해 매진합시다
“ 예수님께서는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다. ” ( 마르 1,12-15 참조 )
예수님께서는 우리와 같은 사람이 되셨으니 시장하기도 하시고 목마르기도 하셨으며, 기뻐하셨다가
또 눈물을 흘리기도 하셨습니다. 우리에게 본을 보여 주시려고 유혹을 받기까지 하신 예수님께서는
사람으로서 이 유혹에 저항하시고, 하느님 말씀의 힘으로 이기십니다. 매주 예수님의 몸과 피를 영하
고 그분의 말씀을 듣는 우리도, 믿고 원하면 이길 수 있습니다.
제1독서 창세 9,8-15 제2독서 1베드 3,18-22 복 음 마르 1,12-15
입 당 송 나를 부르면 나 그에게 대답하고 그를 해방시켜 영예롭게 하리라.
오래오래 살도록 그에게 복을 내리리라.
화 답 송 주님, 당신 계약을 지키는 이들에게, 당신의 모든 길은 자애와 진실이옵니다.
영성체송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 오늘의 전례
보티첼리, 『유혹을 받으시는 예수님』(1480~1482)
프레스코, 바티칸 시스티나 경당.
② 사순 제1주일
주
일
의
말
씀박강수 로무알도 신부 | 상동본당 주임
명품 신자가 됩시다 !
하느님께 희망을 두고 믿음으로 살아가는
명품 신자들은 매일 자기를 버리고 예수님을
닮아가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어떤 여고 신우회는 한 해를 성서 통독 피정
으로 시작합니다. 어떤 신자 가족은 신우회
활동을 같이하는 엄마 친구를 돕기 위해 아들
딸 며느리까지 다 나섭니다. 나보다 이웃을 더
사랑하는 삶의 방식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때가 차서 하
느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
어라!”고 말씀하십니다. ‘회개’란 희랍말로 ‘메
타노이아’, 영어로는 ‘턴’입니다. 곧 지금 세상
을 향해 열려있는 삶의 방향을 하느님께로 바
꾼다는 말입니다. 다시 말하면 자기 중심의 생
활을 하느님 뜻에 맞는 생활, 곧 예수님을 닮
는 방식으로 바꾸라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그렇습니다! 끊임없이 새로워지면서 모든 면
에서 자라나 마침내 주 예수님을 닮는 것. 그
것이 우리의 변화입니다. 그 분의 마음가짐과
행동 양식을 우리 안에 담고, 그 분의 연민을
우리 안에 담으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래
서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를 기억하면서 그 열
매를 지니신 예수님의 모습을 마음 속에 그려
보고 담아봅시다.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는 사
랑 · 기쁨 · 평화 · 인내 · 친절 · 관대 · 성실 · 온유
· 절제(갈라 5,19)입니다. 사랑 · 기쁨 · 평화는
예수님이 하느님과 일치하여 누리셨던 ‘내적
상태’이고, 인내 · 친절 · 관대는 예수님이 ‘타인
과의 관계에서 보여주신’ 태도입니다. 마지막으
로 성실 · 온유 · 절제는 예수님께서 ‘자신에 대
해 가지셨던’ 태도입니다.
중심이 없는 삶은 아무리 물질적으로 풍요
하고, 흥미진진하더라도 종말에 가까워지면
다 ‘헛것’입니다. 신앙을 중심에 둔 삶은 그렇
지 않습니다. 인생의 끝에 다가갈수록 ‘참된’
평화를 누리게 됩니다. 우리가 변화되고 주님
의 모습을 닮아 가면 닮아갈수록 주님과 깊
은 일치를 이루고 지속적인 평화와 안정을 누
리게 됩니다. 주님처럼 겸손하게 아버지 하느
님의 더 큰 영광을 위해 살게 될 것입니다. 반
대로 우리가 변화하지 않고 옛 인간에 머물러
있으면, 세상 것에 무질서한 애착을 갖고, 쉽
게 불안해하고 삶의 무의미함에 시달리게 되
고, 나아가서 주님을 떠나서 남을 이용하고 짓
밟는 탐욕과 교만 속에 악의 하수인이 되어
살아가게 됩니다. 악마는 우리의 변화를 원하
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교형자매 여러분! 우리
모두 예수님을 닮아 성령 안에 변화되는 명품
신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대구대교구는 해마다 사순 제1주일을 순교
자 현양 주일로 지냅니다. 사순시기를 시작하
면서 예수님의 수난에 동참하여 목숨 바쳐 신
앙을 증거 한 순교자들을 기억하고 순교자의
후손인 우리도 회개와 보속, 자선을 실천하는
작은 순교로 신앙을 굳건히 지키며 복음의 증
인으로 살아가고자 함입니다.
2014년 주교회의 추계정기총회에서는 아
직 복자와 성인 반열에 오르지 않은 순교 선
열들을 위해 새로운 시복시성기도문을 승인하
고 각 성당과 단체에 배포하여 기도할 것을 당
부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시복 추진 대상자 중
한국전쟁 시기 순교자이신 하느님의 종 홍용
호 프란치스코 보르지아 주교님과 신상원 보니
파시오 사우어 아빠스님에 대해 간략하게 소
개하고자 합니다.
근·현대 신앙의 증인,
평양교구장 홍용호 프란치스코 보르지아 주교
홍용호 프란치스코 보르
지아 주교님께서는 일제 말
기인 1943년 3월 9일 평양
대목구장으로 임명되셨고
이듬해 6월 29일에 주교로
서품되셨습니다. 해방 후,
공산화로 치닫던 북한이 차츰 교회건물을 빼
앗고 성직자·수도자들을 박해하며 어용단체인
‘기독교 연맹’에 가입하기를 강요하자 이를 거
부하고, 신앙으로 승리하기 위해 주교좌성당
을 건립하셨습니다. 1950년 한국전쟁 발발과
함께 본격적인 박해가 시작되어 많은 성직자가
체포 · 연행 되었고 주교님께서는 구금되셨습니
다. 그 후 60년간 생사를 확인할 길이 없어 순
교하신 것으로 여겨집니다.
한국에 발을 디딘 첫 번째 수도자,
신상원 보니파시오 사우어 아빠스
독일 성 베네딕도회 상
트 오틸리엔 수도원에서 파
견되신 신상원 보니파시오
사우어 아빠스님은 이 땅
에 가톨릭 수도원을 처음
으로 설립한 수도자로 성
베네딕도회 백동 수도원 초대 수도원장이자 초
대 아빠스이시며 초대 원산교구장, 초대 덕원
자치수도원구장, 초대 함흥교구장을 지내신 분
이십니다. 가장 효과적인 선교 수단은 장엄한
전례라고 확신하신 주교님께서는 1930년대 초
부터 대담한 전례개혁을 감행하셨으며 「라틴
어-한국어 미사경본」과 「교리문답서」 개정본을
인쇄해 한국 전역으로 보급하는 등 성공적인
선교 사도직과 수도생활을 수행하셨습니다. 일
본이 패망하고 공산당의 집권이 시작되자 ‘반
공산당을 위한 태업’이란 죄목으로 체포되신
주교님께서는 독방에 수감되어 반년 이상 추
위와 고통 속에서 비인간적인 대우를 받으시다
가 선종하셨습니다.
대구주보 ③
순교자 현양 주일 특집
그리스도의 수난에 동참하는 순교의 영광
배
려
와
섬
김
공산화로 치닫던 북한이 차츰 교회건물을 빼
베네딕도회 백동 수도원 초대 수도원장이자 초
“나는 일본인
예수회 수도자입
니다. 나는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
도의 가르침을 전
했기 때문에 죽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느님께서 내게
내려주신 커다란
은혜입니다. 나는
국왕과 나를 사형에 처하는 모든 이를 용서합
니다. 모든 일본인이 그리스도교 신자가 되기
를 간절히 바랍니다.”(프로이스, 일본의 1597
년 순교기록, 145항에서)
33살의 일본 청년 바오로 미키 성인께서 십
자가에 매달려 죽기 전에 남기신 마지막 말씀
입니다. 죽음 앞에서도 당당히 그리스도를 증
언하셨던 바오로 미키 성인께서는 1862년 비
오 9세 교황님에 의해 시성된 일본 26위 순교
성인 중 한 분이십니다.
1564년 부유한 무사 집안에서 태어나신 성
인께서는 아버지와 함께 세례를 받고 10살이
되었을 무렵 예수회 신학교에 제1회 입학생으
로 들어가 22살에 종신서원을 하고 일본인 최
초의 예수회 수사가 되셨습니다. 총명하고 신
심 또한 깊으셨던 성인께서는 감동적인 설교와
교리교육으로 많은 이들에게 신앙을 전하셨습
니다.
당시 정권을 장악한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서구 열강을 견제하려는 정책을 펼치며 ‘빠테
렌(신부: 포르투갈어) 추방령’을 내려 가톨릭을
박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작은 형제회와 예수회
수사, 신자 등 26명이 체포되었는데 성인께서
는 오사카에서 체포되어 혹한 속에 800km를
걷고 또 걸어 마침내 나가사키 니시자카(西坂)
언덕에서 십자가형을 받고 순교하셨습니다. 비
록 사제품을 받지 못했지만 순교 직전까지 당
당한 얼굴로 모여 있던 사람들에게 끝까지 교
리를 설명하시며 복음이 널리 전파될 것을 기
원하신 성인께서는 순교할 수 있음을 큰 축복
으로 여기셨습니다.
④ 사순 제1주일
이달의 성인
박해자들마저 용서하신 일본인 최초의 예수회 수사
성 바오로 미키(수사, 순교자, 2월 6일, 나가사키, 1564~1597년)
빛
과
소
금
| 나가사키 니시자카 언덕의 일본순교성인 26위 순교비
한 아버지가 4남매를 잘 키워 모두 대학을
졸업시키고 시집 장가를 다 보내고 한 시름 놓
자 그만 중병에 걸린 사실을 알고 하루는 자식
과 며느리, 딸과 사위를 모두 불러 모았습니다.
“내가 너희들을 키우고, 대학 보내고 시집 장
가보내고 사업을 하느라 7억 정도 빚을 좀 졌
다. 알다시피 내 건강이 안 좋고 이제 능력도
없으니 너희들이 얼마씩 좀 갚아다오. 이 종이
에 얼마씩 갚겠다고 좀 적어라”
아버지의 재산이 좀 있는 줄 알았던 자식들
은 서로 얼굴만 멀뚱히 쳐다보고 아무 말이 없
었습니다. 먼저 형제 중에 그리 잘 살지 못하는
둘째 아들이 종이에 5천만 원을 적었습니다.
그러자 마지못해 나머지 자식들은 경매가격을
매기듯 큰 아들이 2천만 원, 셋째 아들이 1천
5백만 원, 딸이 1천만 원을 적었습니다.
문병 한번 없고, 그 흔한 휴대폰으로 안부전
화 한번 없는 자식들을 다시 모두 불러 모았는
데 이번에는 며느리와 사위는 오지 않고 4남매
만 왔습니다.
“내가 죽고 나면 너희들이 얼마 되지 않는
유산으로 싸움질하고 형제간에 반목할까봐 전
재산을 정리하고 공증까지 마쳤다. 지난번에 너
희가 적어준 액수의 5배를 지금 줄 것이다. 이
것으로 너희들에게 내가 줄 재산상속은 끝이
다. 정리하고 남은 나머지 금액 30억 원은 사회
단체에 기부한다.”
장남 1억 원, 둘째 2억 5천만 원, 셋째 7천 5
백만 원, 딸 5천만 원… 자식들의 얼굴은 사색
이 되었습니다.
햇
볕
한
줌
금주의 성인
대구주보 ⑤
어느 아버지의 상속 재산
2월 22일성 림네오(은수자, 5세기경), 성녀 마르가리타(재속3회원, 코르토나, 1247~1297년)
성 파스카시오(주교, 비엔, 312년)
2월 23일
성 도시테오(수사, 가자, 530년경), 성녀 로마나(동정 은수자, 토디, 324년)
성녀 밀부르가(공주, 동정녀, 웬록크, 722년경), 성 플로렌시오(증거자, 세비야, 485년)
성 폴리카르포(요한의 제자, 주교, 순교자, 스미르나, 156년)
2월 24일 성 모데스토(주교, 트리어, 489년), 성 몬타노(순교자, 259년)
성녀 아델라(과부, 여왕, 영국, 1137년)
2월 25일
성녀 발부르가(수녀원장, 하이덴하임, 710~799년경), 성 아베르타노(수사, 리모주, 1380년)
성 체사리오(증거자, 나지안주스, 329~369년), 성 콘스탄티오(수사, 파브리아노, 1481년)
성 타라시오(주교, 콘스탄티노플, 806년)
2월 26일
성 네스토르(주교, 순교자, 마지두스, 251년), 성 에텔베르트(왕, 켄트, 616년)
성 파우스티니아노(주교, 볼로냐, 4세기), 성 포르피리오(주교, 가자, 353~420년)
성 알렉산데르(총대주교, 알렉산드리아, 250~328년경), 성녀 이사벨라(동정녀, 프랑스, 1270년)
2월 27일
성 가브리엘 포센타(수서, 신학생, 1838~1862년), 성 레안데르(주교, 세비야, 534~600년)
성 발도메로(차부제, 리옹, 650년), 성 에우노(순교자, 알렉산드리아, 250년)
성 율리아노(순교자, 알렉산드리아, 250년)
2월 28일
성 로마노(수도원장, 은수자, 콘다트, 460년), 성 루엘리노(주교, 트레귀에, 6세기경)
성 오스왈도(수도승, 대주교, 우스터, 992년), 성 힐라리오(교황, 468년)
성 프로테리오(총대주교, 순교자, 알렉산드리아, 457년)
◼ 세계 병자의 날 미사 ◼ 교구 제1주보 대축일 미사
주
님
의
몸
⑥ 사순 제1주일
교구장 조환길(타대오) 대주교님께서는 2월
11일(수) 오전 10시 30분 성요셉요양병원에서
세계 병자의 날 미사를 봉헌하시고 병자성사
와 봉성체를 거행하셨다.
교구 제1주보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미사가 2월 11일(수) 오전 11시 성모
당에서 교구 총대리 하성호(사도요한) 신부님
의 주례로 봉헌되었다.
박성규 엘리지오
우리부부의 사순절 결심
‹ 8주간, 2015. 2. 22. ~ 28. ›우리 모두가 함께하는 성경통독 우리 모두가
주일 월 화 수 목 금 토
여호 7-9장 10-13장 14-19장 20-24장 판관 1-3 4-6장 7-9장
확인 확인 확인 확인 확인 확인 확인
사진제공 : 월간 <빛>
『 여호수아기 』
☞ ‘여호수아’의 뜻 : “주님은 구원이시다”, “주님은 구원하신다.”
여호수아기의 주제는 땅에 대해서이다. 즉 ‘땅의 점령’과 ‘땅의 분배’에 대해서 다루고 있
는데, 땅의 정복 과정에서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은 결국 땅을 약속하고 정복하시는 분은
진정 ‘하느님’이시라는 것이다. 그리고 대대로 언약된 땅에서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언급하고 있다. 즉 조상 대대로 약속된 땅을 안전하게 차지하고 그곳에서 번영
을 누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계약에 충실해야 한다. 계약의 주체이신 하느님만을 갈림 없
는 마음으로 섬기고 그분의 계약의 중요한 의무 사항으로 제시하신 계명을 지켜야 한다.
스켐 대집회에서는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의 신앙고백을 통해 하느님과의 계약에 성실해
야 함을 새로이 확인하고 있다.
문의 _ 성서사도직 담당 박상용(사도요한) 신부, 250-3070
3대리구 성경대학 신입생 모집
낮반: 금요일 14:00~16:00
저녁반: 금요일 19:30~21:30
수강료: 1학기당 5만 원(4년 과정)
문의: 3대리구청, 641-5678
성골롬반외방선교회 사제 성소 모임
일시: 3.1(일) 10:00
장소: 서울 돈암동 본부
(전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4번출구)
문의: (02)924-3048
성심교육관 2박 3일 무료 피정
기간: 2.27(금) 23:00~3.1(일) 15:00
장소: 성심교육관(용인), 출발: 시민회관 16:00
주최: 파티마의성모프란치스코수녀회
문의: 이카타리나, (010)4515-1114
오씨예(Oh! See-Jesus) 젊은이 피정
일시: 2.28(토) 10:00~17:00
대상: 35세 이하의 미혼 남성, 여성
장소: 그리스도의교육수녀회
바틀로교육센터(대구파동)
신청: (010)5517-8833 / 1만 원
3월 한티 일일 피정
일시: 3.2(월) 10:00~17:00
주제: 기도와 치유
지도: 여영환 신부, 권민자 수녀
문의: 한티피정의집, (054)975-5151
최봉도신부 지도 희망기도 피정
기간: 3.12-15 / 4.23-26(14:00 시작)
장소: 의정부 민족화해센터
홈페이지: http://innerheal.kr
문의: 전선자, (010)6254-0057
산내 치유 피정(선착순 10명)
기간: 3.17(화)~18(수) / 효령 하늘집
내용: 정기모 신부와 함께 하는
주고 받은 상처의 치유 시간
문의: 동천성당, 326-5004
창세기 그룹성경공부
일시: 3월 첫주부터 / 20명 선착순
장소: 프란치스카눔(월배성당 뒤)
문의: (010)7164-4250
제21기 외식CEO연구과정 모집
개강: 3.3일(화) 10:30 (감삼캠퍼스)
기간: 1년 2학기/매주(화)10:00~17:00
대상: 외식식품 경영자,창업예정자
주최: 대구가톨릭대학교 보건과학대학원
문의: 850-3177, www.oesikceo.com
새빛학교 영어·한문반 신입생 모집
영어(화·목)개강: 3.12일(목) 13:00
한문(화) 개강: 3.17일(화) 15:00
문의: 476-3100 (1호선 교대역)
2015 살레시오 초등부 여름신앙학교
초등: 7.24~8.13(3~6학년, 총 6차)
접수: 3.6(금) 10:00(선착순 300명)
장소: 살레시오청소년수련원(대전)
주제: 주님 안에서 늘 기뻐하십시오
문의: (042)584-0654, 홈페이지
인천교구 마리스텔라 실버타운 입주자 모집
국제성모병원, 성모요양원과
함께있는 264세대 실버타운
성당, 헬스장, 사우나, 물리치료실 등
각종편의시설과 천마산 등산로 조성
위치: 인천 서구, 문의: (032)280-1500
제주도 관광 안내
가족, 효도, 단체관광 및 성지안내
차량, 호텔, 팬션예약가능
문의: 제주기사사도회, (010)4566-6476
성소 | 피정
교육 | 모집
미사안내
구미지역 밀알회 월례미사 2월 23일(월) 11:00 도량성당
한국외방선교회 후원회미사
2월 24일(화) 14:00 신암성당
대구지역 군종후원회 월례미사 2월 23일(월) 11:00 계산성당 2월 25일(수) 14:00 토마스성당
오순절평화의마을 후원회미사 2월 23일(월) 11:00 수성성당 2월 25일(수) 10:00 죽도성당
1대리구 교정사목후원 감사미사 2월 24일(화) 14:00 계산성당 바뇌기도회 월례미사 2월 26일(목) 15:00 삼덕성당
김천지역 교정사목후원 감사미사 2월 25일(수) 10:00 평화성당 3대리구 교정사목후원 감사미사 2월 28일(토) 10:00 월성성당
김천지역 밀알회 월례미사 2월 26일(목) 10:00 평화성당 – –
대리구 소식
2015년 칠곡, 평화의 누릿길
예술과 함께하는 토요여정: 작은음악회)
출발: 9:00 계산성당 / 2만 원(중식포함)
장소: 왜관수도원, 가실성당, 구상문학관 등
참조: www.dgpbc.co.kr, 단체신청가능
주최: 칠곡군/대구PBC, 문의:251-2610
26기 성모마리아 어머니학교 개설
기간: 3.5~4.9(매주 목 5주간)9:30~14:30
※ 4.2일 성목요일은 쉽니다
장소: 평리성당 / 회비: 10만 원
대상: 자녀를 사랑하는 모든 어머니들
문의: 교구 가정담당, (010)6499-3114
지묘성당 성서대학(이재수 신부 강의, 지도)
마르코 복음과 바울로 서간반
일시: 3.3(화) 10:00 / 문의: 986-0072
젊은이 사도행전반: 3.4(수) 20:00
문의: 김희정, (010)9372-6959
가창성당 은혜의 밤
일시: 3.3(화) 18:00~21:00
주제: 예수님 안에 일치
강사: 마산교구 김순덕(헤레나)
장소: 가창성당, 768-8942
성체 신심 세미나
기간: 2.27(금)~3.1(일)
장소: 대구포교베네딕도수녀원영성관
내용: 현시, 조배, 강의, 참회, 면담, 안수
강사신부: 하성호, 송재준, 변재홍, 정기모
문의: (010)5493-1819
관덕정 주관 3월 성지순례
일자: 3.15(일) 여우목, 마원성지
신청: 2.25(수)부터 선착순
회비: 3만 원(중식 포함)
문의: 관덕정, 254-0151
실버 제3차 꾸르실료 실시
기간: 3.12(목)~15(일)
대상: 65세 이상 신자(혼성)
문의: 254-4671
평신도신학교육원 성경 및 신학과정 수강생 모집
미사와 가톨릭신앙, 교회사, 영성신학
교회법, 성경인물50인,엄마교육,교부학
육신세상재물, 신앙역사와 문화, 서유기,
성당건축양식, 신,구약성경과정, 성경입문
다음카페: 평신도신학교육원, 660-5105
마음으로 책읽기에 초대
일자: 3월부터 매주(금요일)
시간: 19:00~21:00(10주간)
장소: 남산동 성바오로서원
대상: 남, 녀(30대-50대 신자)
문의: 성바오로수도회, 256-4592
말씀학교영성강좌 / 사도행전 (수강료무료)
개강: 3.5(목) 10:30~12:30(32주)
/ 프린트무료제공 / 매주 미사있음
장소: 교구청 별관 4회합실
강의: 양은철(안드레아) 신부
문의: 성바오로수도회, (010)9333-6260
더 행복한 부부를 위한 ME주말
329차주말: 3.27(금) 19:30~29(일)
장소: 한티피정의집 / 문의: 983-0521
부부사랑은 성가정의 첫걸음입니다
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 부설 요양보호사교육원
2015년 요양보호사 국가자격증취득과정
접수기간: 1.26(월)~3.20(금)
교육기간: 3.24~7.3(매주 화,목)
교육장소: 교구청 교육원 가동 3층
문의: 255-7222(교육비 50만 원)
수성성당 경비(관리) 직원 채용
제출서류: 이력서, 자기소개서, 교적사본
마감: 2.28(토)까지
문의: 742-0224
황성성당 사무장 채용
제출서류: 이력서, 자기소개서,
본당신부추천서
마감: 3.15(일)까지
문의: (054)771-7817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성가정입양원
(국내입양전문) 입양상담 및 미혼모상담
문의: (02)764-4741~3
http://www.holyfcac.or.kr
행사 | 모임
교육 | 모집
채용 | 안내
(FM 93.1MHz) 오늘의 강론 2월 23일(월) ~ 28일 (토) 06:50, 18:50 곽재경 (루카)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