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 2012

Claim Management & Case StudyClaim Management & Case Study

한국CM협회 계약∙클레임∙리스크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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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신청 혹은 이의제기 : ◦ A Request for the Compensation(by a

construction contractor)계약당사자의 권리주장(필연적 발생)◦ 클레임(Claims) 분쟁(Disputes)

Unresolved Claims become Disputes(분쟁의이전단계를 클레임이라 함)◦ 협의, 조정, 중재, 소송(제51조 분쟁의 해결)

클레임(Claim)의 정의

What is Cla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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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laim is a demand or assertion by one of the parties seeking as a matter of right, adjustment or interpretation of contract terms, Payment of money, Extension of timeor Other relief with respect to the terms of the Contract.(AIA-A201, Clause 4.3.1, 1987)

AIA-A201 계약조건

Definition of Clai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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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im의 중요성클레임의 필연성• 계약의 변경사유(책임문제)• 공사금액의 증감(보상문제)• 공사의 경제적, 효율적 운영에의 영향

현행 문제점• 턴키공사의 책임문제

• 경제사정에 따른 업체부도로 인한 문제

• 예산 과소책정에 따른 문제

• 공기지연(공기연장)과 관련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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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of Claims(형태별)공기지연 클레임 (Delay Claims)

공사범위 클레임 (Scope of Work Claims)

공기촉진 클레임 (Acceleration Claims)현장상이조건 클레임 (Changing-Site-Condition)◦ Type I Condition Indicated and/or Implied in the Contract

◦ Type II Condition Show that Unusual Condition, Differ Materi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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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임의 유형(By Law)계약조건에 근거한 클레임(Contractual Claims)◦ 계약문서에 명시적으로 보장되어 있는 경우

계약위반에 근거한 클레임(Claims for Breach of Contract)◦ 묵시적 계약조건의 위반을 이유로 한 클레임

손실보상 클레임 (Mercy Claims)◦ 시공자 손실에 대한 일정 금액의 보상을 청구하는 클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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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임 근거 마련◦ 타당성 및 책임입증 부분

시간과 비용 산출

클레임 서류의 제출◦ 요약(Summary)◦ 공사 개요/ (Explanation)◦ 현안 문제의 분석(Issue Analysis)◦ 공정 분석(Schedule Analysis)◦ 손실 분석(Damages Analysis)◦ 증빙(관련 문서 및 자료)

The Process for Claim

R.S. Means,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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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원인에 의한 분류◦ 시공자, 발주자, 설계자/감리자, 불가항력의 원인

보상책임에 의한 분류◦ 수용가능(Excusable) 공기지연 배상가능(Compensable) : 발주자 통제범위 내의 지연 배상불가능(Non-compensable) : 통제범위 외의 지연

◦ 수용불가능(Non-excusable) 공기지연

◦ 동시발생(Concurrent) 공기지연Pepescu and Charoenngam, 1995

Type of Dela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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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책임에 따른 유형

◦ Excusable(meaning time may be extended)◦ Compensable(meaning money may also be recovered)

Type of Delay(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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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중단(Disruption)◦ 순차적인 작업 진행의 중단, 변경

간섭효과(Interference)◦ 다른 지연의 유도와 비용 증가

비효율(Inefficiencies)◦ 작업 불연속에 따른 효율성 감소

공사계약 일반조건 제19조의 5(발주기관 설계변경)◦ 공정계획의 변경, 시공방법의 변경, 기타 공사의 적정한 이행을 위한 변경

Impacts of De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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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 Means

The Standards of Delay•공기연장 증빙을 위한 기준공정표의 이용

예정(As-Planned)

완료(As-Built)

영향반영(As-Planned Impacted)

촉진(Acceleration)

공기연장 권리(Extension Entitlement)

지연(Net De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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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im Key Player ?· Project Director

· Project Manager

· Work Package Manager

· Individual team members

· Finance & Secretariat

· Support Services Staff

· EVERYBO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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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an the Main Contractor / GC claim for damages due to default of Owner nominated Sub-contractor 발주자가 지명한 하도급 계약자(NSC)에게 피해보상을 요구할 수 있는가?

◈ 발주자가 주 계약서상에 Con’C 공급자를 지명하여 계약상 발주자가 지명한하도급 공급업자를 사용하도록 명문화 되어 있는 경우, 모든 계약서는 발주자,주 계약자(시공사), 하도급 공급업자간 쌍무적 효력을 갖는다.그러나 문제의 발단은 계약서상에 하도급업자의 과실 또는 주 계약자가 요구하는공급시간과 불일치할 경우 주 계약자의 손해에 대한 구제 조항이 언급되어 있지않다면 현재로서는 발주가 지명한 공급업자의 부정행위나 적시공급 지연으로 인한주 계약자의 공기 미 준수에 대한 손실책임은 피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Q1. 이러한 경우 주 계약자는 지명된 하도급 자의 계약 불이행에 따른공기연장(EOT)에 대한 Claim을 제기할 수 있는가?

Q2. 이 경우 주 계약자는 계약사항을 보완하기 위해 어떠한 조항이나구제 개선책을 계약서에 추가 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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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 by Law◐ 지명 하도급 자(A nominated Sub-Contractor: NSC)는 건설업에 있어서 불행하게

도 우리가 평생을 함께 해야 할 질병과도 같은 존재이다.

◐ 지명 하도급 자(NSC)는 사용자에 의하여 단지 법적으로 지명 되었다는 것 뿐으로계약상의 의무는 지워지지 않는다.

◐ 이러한 경우 당신은 주 계약자로서 새로운 공급업자를 제안하거나 지명을 거부할 수있는 권리가 있으며 사용자(발주자)는 당신이 제시한 대안에 대하여 거부할 수 없다.

◐ 만약 당신이 지명 하도급 자(NSC) 제안을 받아들였다면 계약상 지명 하도급 (NSC)을 인정한 것으로 발주자는 향후 이와 관련한 여타의 책임이 부여되지 않는다.

◐ 만약 지명 하도급 자(NSC)와 당신간에 문제가 발생한다면 이는 당신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야 하며 기 발생된 문제의 상황이 더 악화 되도록 방치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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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명 하도급 자(NSC) 와 신뢰관계를 확립하기 위해서는 계약 이전에 반드시

지명 하도급 자(NSC) 의 신용도와 은행 담보비률 등과 특허보유 회사라면

특허 보유 회사가 보증이행 가능한지를 알아보아야 한다.

◐ 사용자에게 있어서 지명 하도급 자(NSC)는 필요한 존재이나 책임이 주어지지는

않는다. 따라서 건설자재의 적시공급과 공기지연 등에 대한 모든 책임은 발주자

(Client)에 의한 지체 사유 이외에는 전적으로 주 계약자(GC: 시공사)에 있다.

◐ 공기지연에 관련해서는 주 계약상의 지명 하도급 자(NSC) 에 대한 용어정의

에 달려있다. 계약 문서상에서 지명 하도급 자(NSC)를 배제 할 수 없으나,

계약 특수 조건에 업무범위, 책임사항 등을 명시하여 해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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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우에 따라서는 계약서상에 발주자와 GC(주 시공사)상호간의(Or his

representative/Engineer) 협의 하에 지명 하도급 자(NSC)를 합동으로 지

하도급 계약을 체결하도록 명문화 하기도 한다.

- 어떠한 계약서(양식)를 사용할 것인가?

- 발주자는 착공 7-8 개월 후 지명 하도급 자(NSC) 와 재 계약 시에 주 계약자(시공사

에게 지명 하도급 자(NSC)와의 재 계약 사항을 통보해야 한다?

◐ 일반적으로는 주 계약자(General Contractor's)에게 전적인 책임이 있다.

가장 합리적인 방법은 지명 하도급 자(NSC) 와 주 계약자간 상이한 사안에 대해

서는 사전 대화를 통해서 위험과 책임을 줄이려는 상호노력이 필요하다.

◐ 특히 중요한 문제는 지명 하도급 자(NSC)로 인한 공기지연 문제로 공사현장에서

자주 직면하고 있는 골치거리이나, 현실적으로는 지명 하도급 자(NSC)와 함께

수행해야 한다는 것이 현실이며, 대부분의 계약형태상 이 상황을 받아드려야 하고

발주자에게 계약적으로 의지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호의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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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How to substantiate cost claim for Double Handling of excavated Soil which includes Retransportation?

토목 굴착 공사에서 재 반출을 포함한 이중 실행으로 인한 실질적 비용손실에대한 Claim은 제기할 수 있는가?

이중 실행은 사토장이 매우 먼 거리에 조성될 경우에만 가능성이 있다.

다시 말하면 이것은 사전 입찰회의나 최종 수주회의 에서 사전 토의가 되어 있어야

할 내용으로 이중실행은 표토 층 굴착 후에 토양의 오염 등을 고려하여 표토 층

제거 후 치환 등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불가하다는 내용이 포함되어야 한다.

이러한 경우 굴착비율의 증가와 사토처리의 양을 측정해야 고 만약에

토양오염으로 인하여 특수한 방법이 요구된다면 최초 계약상의 고정비용

과 더불어 계약물량의 변경에 따른 새로운 비율에 대해 논의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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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만약 이중실행의 문제발생이 설계도서, 시방서 또는

현장조건 상이에 의해 발생 되었다면?

◐ 이는 공사 초기단계에 계획안에 대한 내역이나 시방서 검토가 이루어졌어야

할 것으로 이는 계획안에 따라 추가 지출이 가능한지 이미 이러한 사항이 계약

상에 포함되어 언급되어 있지 않은지?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요구된다.

◐ 이러한 사항이 계약서에 명기되어 있을 경우, 도급업자는 향후 발주자에게

요구사항을 통지하고 이를 입증하기 위해서 필요한 Claim자료를 확보하고

적절한 통지 시기를 기다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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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중요한 것은 왜 이중 실행이 필요한가? 하는 문제를 정립하는 것으로

작업물량이나 내용의 변동, 공법의 변경, 현장조건 상이 등 여하한 이유로

인해서 이중 실행이 요구된다는 것을 파악 하여야 한다.

이러한 경우에는 반드시 계약서나 설계도서의 내용에 언급 되거나 사전

계약회의(Pre-Contract meeting)시에 논의 되어야 한다.

◐ 또한 공사 중 계속해서 이중 실행으로 인한 이의제기(Claim) 사항이 남아

있다면 추가비용에 대한 적정한 이윤 보장에 대해 재 이의재기(reclaim)를

하여야 하며 반드시 당해 프로젝트 수행에 포함된 추가비용 발생과 관계가

있어야 한다.

◐ 한가지 확실한 것은 정당한 이익 보장을 위해서 주 계약자나 사업시행자

에게 추가비용에 대한 지급을 주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투쟁 하여야 한다.

ex) Mercy Clai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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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공법의 변경은 계약사항에 명시되어 있는 기 굴토 토사에 대한

처리절차나 작업의 편리성을 고려한 것을 제외하고는 과업변경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계약상에 명시되어 있지 않거나 일치하지 않는 물량에 대해서

는 추가비용 산정에 대한 산출근거 및 이로 인한 추가비용 소요를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제시 하여야 한다.

◐ 이를 위해서는 첫째로 이중실행의 당위성에 대한 정당화가 필요:

계약서 상의 비율에 따라 지정된 장소에 대한 굴착 및 사토처리를 위한

특약 및 특수 제한사항(법률적인 제한/수행기간 부족 등)을 도출해야 한다.

◐ 이러한 경우 발주자의 요구나 현장상황상 재 지정된 장소에 사토처리 및 치환

또는 토양정화, 다른 장소로의 이동처리 등은 추가적이고 적절 한 사항으로,

토사에 대한 적재, 적치의 이중실행 및 운반과 처리과정은 정당화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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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RULES OF EQUITY

“ 형평법”의 실용성

“형평법”은 무엇인가?

영문으로 판결된 일반법에 대하여는 법원으로 부터의 풍부한 판례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판례들은 영어권에서 말하는 “형평법”과는 거리가 있는 것이사실이다.

그렇다면 “형평법”은 무엇인가? 그리고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가?누군가 ? 어디에선가? 적어도 형평법에 대한 올바른 방향은 제시 할 수 있을것으로 생각된다.

형평성(Equity)은 법률적인 기본권리이며 구제책이다.

형평성의 개념은 대법원의 역사적인 재판기록을 통하여 현재의 법률적용과형평성의 개념이 융합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판례는 법원의 판례나 판결문으로 부터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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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평성에 대한 격언1. 형평성은 배상을 전제로 하지 않고는 부정(윤리적)적인 것에 의해

침해 받지 않는다;

2. 형평성은 법률에 따른다;

3. 형평성은 동시대에 유행하는 법률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4. 형평성은 최초에 유행한(우세)사안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5. 형평성을 요구하는 사람은 반드시 공평해야 한다;

6. 형평성을 추구하는 사람은 반드시 청렴(with clean hands)해야 한다;

7. 지체나 지연은 형평성에 의해 좌절된다(Delay defeats equity);

8. 형평성은 공정하다(Equality is equity);

9. 형평성은 의도(의향) 보다는 형태(관례)를 추구한다;

10.형평성은 반듯이 실행되어 졌을 때 존중된다;

11.형평성은 의무에 대한 수행을 의도를 부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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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im Management

Go, No-go Decision Making ProcessStep 1 – What are client’s underlying needs ?Step 2 – What does the client want from the project ?Step 3 – What does the client want from the consultant ?Step 4 – What are the client’s real selection criteria ?Step 5 – How do we and our competitors rank against

the weighed criteria ?Step 6 – SWOT analysisStep 7 – What is our theme for the Claim ?Step 8 – Score each element of the Claim now and where

we need to get to – to produce a winning ClaimStep 9 – The story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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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hasis on 3 Principles• Use scientific analysis as far as practicable• Augment by experience as necessary to obtain

a solution• Adapt to project specific circumstances to

ensure validity of solution

Engineering Approach

Engineering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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