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대학교 생물교육과

천재순

면역학

◈ 면역관련 도서 Ⅰ

▪ 웃음의 면역학(후나세 슌스케)

▫ 웃으면 면역력이 강해지고, 머리가 좋아지고 뇌도 젊어진다.

▫ 10분 웃음 기억력 20% 향상, 복근 운동 효과

▫ 암, 아토피, 당뇨병 등 각종 질환 낫게 하는 기적의 묘약

▫ 19명의 암환자→웃음극장:3시간 박장대소→NK세포 최대 6배

증가

▫ 웃는 환자의 90% → 아토피 피부염 개선

▫ 식후 20분 웃음 → 혈당치 40% 억제

▫ ‘열심히 웃어라, 당신의 생명에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라고 강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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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역관련 도서 II

▪ 면역력을 높이는 최고의 음식 100(샬롯 헤이)

▫ 뿌리 및 구근류 : 고구마, 당근, 참마, 감자, 양파..

▫ 채소 및 과일류 : 토마토, 표고버섯, 호박, 고추, 아보카도, 붉은피망..

▫ 녹색 잎 채소 : 시금치, 아스파라거스, 브로콜리, 양배추 ,케일..

▫ 달콤한 과일류 : 키위, 파인애플, 살구, 사과, 바나나, 포도..

▫ 감귤류 : 오렌지, 레몬 / 딸기류 : 딸기, 블루베리, 체리..

▫ 견과 및 유지류 : 잣, 아몬드, 피스타치오, 호박씨, 해바라기씨, 참깨..

▫ 곡류 및 콩류 : 팥, 옥수수, 보리, 쌀, 강낭콩, 대두, 완두 꼬투리..

▫ 가금류 : 오리고기, 닭고기..

▫ 생선∙ 어패류, 유제품 : 참치, 고등어, 멸치, 참새우, 굴, 요구르트..

▫ 허브∙향신료 : 박하, 마늘, 녹차, 생강, 겨자씨, 고춧가루, 캐모마일..

3

4

◈ 면역관련 도서 III

▪ 손톱자극요법(후쿠다 미노루, 아보 도오루)

▫ 면역력을 높여 병을 고치는

▫ 손톱자극요법을 이용하여 몸의 면역력을 높이고 자율신경면역치료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담고 있다. 불면증에서부터 요통, 각종 성인병과 파킨슨 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질환에 따른 손톱자극요법에 대한 설명과 손톱자극요

법으로 병을 완치한 환자들의 경험도 담았다.

▪ 3일만에 읽는 면역(오쿠무라 고)

▫ 야채를 충분히 먹어라, 뇌의 기분이 좋아지면 면역계도 좋아한다.

▫ 많이 웃으면 백혈구가 강력해진다.

▫ 장이 튼튼하면 면역력이 향상 : 요구르트, 잡곡, 콩, 감자 등

▫ 피부가 거친 것은 면역력 저하의 신호 : 비타민 A, B6 섭취

▫ 비타민 C는 매크로파지를, E는 항체생산력을 높인다.

▫ 버섯을 많이 먹으면 암에 잘 걸리지 않는다.

◈ 면역관련 도서 Ⅳ

5

6

◈ 면역관련 도서 V

▪ 내 몸을 살리는 면역의 힘(아보 도오루, 오니키 유타카)

▫ 모든 질병은 면역력으로 치유하라, 장기복용 약 지금 당장 끊어라.

▫ 맨손체조부터 시작하라, 올바른 지성으로 감성을 단련하라.

▫ 반신욕을 꾸준히 하라, 맨발생활을 실천하라, 몸을 따뜻하게 하라.

▫ 야채절임과 김치를 먹자, 걸어라, 일을 줄이라, 스트레스를 해소하라.

▫ 목운동을 하라, 의료와 약을 거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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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역관련 도서 VI

▪ 면역혁명(아보 도오루)

면역은 최고의 의사이며 치료제다!

• ‘면역’은 자기가 자신의 몸을 고칠 수 있는 자연 치유 능력이다.

▫ 면역력을 높이면 모든 질병은 반드시 낫는다.

▫ 암, 파킨슨병, 류머티즘, 궤양성대장염, 아토피, 자궁근종, 공

황장애..

▫ 면역력 저하의 최대 원인 스트레스를 조절하라.

▫ 면역력 향상의 열쇠는 자율신경이다.

▫ 하루 2분 ‘손톱자극요법

8

1장 병마와 싸우는 면역의 메커니즘

2장 저 체온이 만병을 만든다

3장 열은 내게 하여 병을 고친다.

4장 혈류 부족이 만성질환을 만든다

5장 실천! 자기 스스로 단련하는 체온 면역력

◈ 면역관련 도서 V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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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 자기 스스로 단련하는 체온 면역력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방법

- 운동하자!

- 늘 바른 자세 유지!

- 기분전환 호흡법 : 복식호흡

면역학

『면역혁명』의 저자 아보 도오루(安保徹․62)

1971년 서프레서 T세포

발견 이후 면역과 관련한

200여 개 논문을 발표

『면역혁명』외 50여 권

면역 관련 서적 집필

연 80회 이상의 강연

일본에서 일반인에게 가장

사랑받는 의학자

현재 니가타대학 교수

면역력을 높이면 암을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하는 『면역혁명』의

저자 아보 도오루 교수(왼쪽)와 경희대 한의대 조기호 교수(대한

중풍학회 이사장)

Q : 많은 저술 중 국내에 12권이 번역됐다. 이중엔 『약을 끊어야 병

이 낳는다』 『의료가 병을 만든다』 『암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

등 의료계에 심기 불편한 책이 많다.

A : 나는 현대의학이 질병이 왜 발생하는지에 대한 고민없이 대증요법에

만 매달리는 것을 지적한다. 예컨대 암치료의 3대 요법인 수술․항암제․

방사선 요법으로는 암을 치유할 수 없다. 이들 치료의 특징은 암을 물리

적으로 축소시키는 것이다. 하지만 동시에 우리 몸의 면역활동도 억제해

림프구를 격감시킨다. 암과 싸울 능력이 없어지니 암이 재발하면 전보다

더 빠르게 진행돼 손쓸 방법을 찾지 못한다.

Q (조기호 교수) and A (아보 교수)

Q : 서양 의학은 몸의 미세한 구조를 이해하고, 분자 수준에서 치료하

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자신의 몸을 스스로 고칠 수 있는 자연치유력

을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A : 질병을 예방하고, 극복하기 위해선 인체가 가지고 있는 세 가지 시

스템을 이해해야 한다. 그것은 ‘자율신경계’와 ‘에너지 대사’, 그

리고 ‘면역세포 시스템’이다. 질병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을 지배하

는 자율신경의 균형이 깨질 때 발생한다. 원인은 스트레스다. 스트레스는

교감신경을 항진시켜 심장을 뛰게 하고, 깊은 수면을 취하지 못하게 하

며, 소화장애를 일으킨다. 그 결과 면역시스템이 깨져 병에 취약해진다.

Q (조기호 교수) and A (아보 교수)

Q : 암․파킨슨병 역시 자율신경계 문제라고 해석하셨는데...

A : 이들 질환은 항상 성실하게 살아온 교장선생님 같은 분이 잘 걸린

다. 교감신경이 항상 긴장된 상태에서 살기 때문이다. 스트레스를 받는

생활에서 벗어나 면역기능을 향상시키지 않고서는 예방도, 치유도 할 수

없다.

Q (조기호 교수) and A (아보 교수)

Q : 체온과 질병의 상관관계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왜 낮은 온도

가 질병의 원인이 되는가?

A : 몸이 따뜻하다는 것은 혈관이 열려 혈액이 잘 흐른다는 뜻이다. 반

면 몸이 차가워지면 혈류량이 급격히 줄어 면역체계에 혼란이 온다. 냉

장고․에어컨 보급이 늘어나면서 아이들에게선 알레르기 질환이, 여성들은

생식기관의 암이나 월경불순․자궁내막증 등 부인과 질환이 급증하고 있

는 원인이다.

Q (조기호 교수) and A (아보 교수)

Q : 한방 치료엔 몸을 따뜻하게 하는 보온요법이 있다. 체온을 높이면

암치료에 도움이 되는가?

A : 혈액순환을 좋게 해 면역력을 높인다. 그래서 나는 암환자들에게 탕

욕을 권한다. 체온을 39℃(물 온도 41℃)에서 30분 유지하는 것이 좋

다. 하루 두 차례도 가능하다. 하지만 42℃ 이상이면 오히려 림프구가

저하돼 역효과가 난다. 진행 암 환자는 체력이 떨어진 상태이므로 온도

를 1~2℃ 낮춰야 한다.

Q (조기호 교수) and A (아보 교수)

Q : 한방에선 암세포를 공격하기 보다 면역력을 높이는 약을 처방한다.

인체 자생력을 높여 스스로 암을 퇴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것에 대

한 견해는?

A : 암 판정을 받으면 마음이 위축돼 면역력이 더욱 떨어진다. 그래서

나는 환자들에게 웃을 것을 적극 권한다. 실제 웃음은 부교감신경을 자

극해 면역세포를 증강시키고, 자신감을 키운다. 식사요법도 중요하다. 육

류는 장에서 썩어 알칼리로 변한다. 반대로 채소나 버섯․생선 등은 장에

들어가 유익균을 자라게 한다.

Q (조기호 교수) and A (아보 교수)

Q : 선생께선 양의사이면서 한방에서 침의 원리와 같은 ‘손톱 누르기

(자극)’를 보급하고 있다. 어떤 원리인가?

A : 자율신경 반사를 이용한 것으로 혈류를 증가시키고 림프구를 늘린다.

한약이나 침․뜸도 같은 개념일 것이다. 한약처럼 쓴 것을 먹으면 우리

몸이 이것을 빨리 내보내려고 소화기관이 활발하게 작동한다. 혈류가 늘

고, 대사가 빨라지며, 그 결과 체온이 올라가 면역기능이 좋아진다. 반면

소염진통제는 혈류를 위축시키며 악순환의 고리를 만든다. 일시적으로 효

과가 있지만 오래 사용하면 병을 악화시킨다.

Q (조기호 교수) and A (아보 교수)

Q : 매우 건강하게 보이는데 건강법은 무엇인가?

A : 면역력을 이해하고부터 오후 5시까지만 일 한다. 그것도 오전에 집

중한다. 잠은 해뜰 때 일어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겨울은 춥기

때문에 교감신경이 항진돼 있다. 휴식이 더 필요하다는 뜻이다. 따라서

부교감신경이 우위인 여름에는 잠을 줄여도 무방하지만 겨울엔 더 자야

한다. 술은 조금 마신다. 술은 적당하면 부교감신경을 자극해 몸을 이완

시킨다. 하지만 과음하면 교감신경이 흥분돼 건강을 해친다.

Q (조기호 교수) and A (아보 교수)

1. ‘건강기능식품’ 문구와 인증마크 표시를 확인.

2. 선물 받을 사람 건강상태를 먼저 체크해야.

3. 유통기간을 꼭 체크.

4. 과대 표시, 광고에 속지 말아야.

5. 치료 목적의 선물은 안돼.

6. 반품, 교환하려면 포장 훼손에 주의해야.

강력한 살균효과와 함께 아미노산 함량이 높아

항산화제로도 작용하고 전반적인 면역력 강화

기능.

면역력 강화(백혈구 수 증가),

일본에서 연구된 결과 면역력 강화성분이 열에 강

하여 100’C로 끓여도 효과에 변함이 없었다고 함.

(클로렐라) _ 단백질이 많은 고영양 식품으로

Ca, Fe, Mg 등의 무기질 포함. 항산화 작용에

도움.

(프로폴리스) 꿀벌이 벌집 입구에 만드는 천연항생

제. 호흡기 항균효과 뿐 아니라 면역증진과 항산화

기능. 부작용이 있으니 유의해야.

그 외

키위 , 파프리카,피망, 당근, 브로콜리, 양배추, 표고버섯, 굴, 쇠고기, 고등어, 다

시마, 미역, 생강 등

식품의약품안전청 영양기능식품국 - 우리나라 건강기능식품 개발 연구 가이드라인

면역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1. 나이

2. 성별

3. 심리적 스트레스

4. 영양상태

5. 식이습관

6. 질병

나이가 들수록 면역기능 조절에 장애가 나타난다

성호르몬이 면역계에 영향, 여성의 생리와 임신에 의한 영향이 큼.

스트레스 호르몬은 면역기능의 잠재적 조절인자.

비만의 과영양상태, 영양결핍 상태 모두 영향을 줌.

특정 영양성분의 결핍, 비타민/무기질 보충 섭취, 음주 등

인삼, 홍삼

: 진세노사이드(Ginsenoside)라 이름이 붙여져 있고

우리가 흔히 사포닌이라고 부르는 성분이 함유.

사포닌은 인체구성인자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작용에서

부터 면역기능, 피로회복 등의 기능성을 인정받고 있음.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ateid=20&clipid=18315019

사람에 따라 두통, 불면, 가슴 두근거림, 복부 팽만감, 혈압 상승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평상시 얼굴 등 인체 상부에 열감이 있고 갈

증을 자주 호소하는 사람에게는 잘 맞지 않을 수 있다. 또한 항혈액응

고제를 복용 중인 환자는 주의한다. 그 외 항우울제인 페넬진, 카페인,

알코올 등과 동시에 섭취했을 때 효과를 높이는 경우가 있다. 인슐린 작

용을 강화할 우려가 있으므로 인슐린을 사용하는 환자는 주의한다.

알로에겔

함유된 효소는 염증 관련 물질인 ‘브래디키닌’의 생성

을 어렵게 하고, 마그네슘 락테이트는 염증 유발 물질

인 히스타민의 생성을 감소시켜 위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추정된다. 알로에의 겔 부분에 다양한 다당체가

분포하는데, 이 다당체가 면역력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

져 있다.

하루 섭취 권장량은 200mL. 과량 복용시 복통, 오심, 구토, 전해질 균형

의 장애(칼륨 부족, 단백뇨, 혈뇨 등)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위장 장애, 급

성 염증성장 질환(크론병), 궤양성대장염, 맹장염, 원인불명의 복통이 있

으면 섭취하지 않는다. 이뇨제,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등과 같이 섭취하면

상호작용이 나타난다. 부정맥 치료제와 동시에 섭취할 경우 주의한다.

알콕시글리세롤

골수를 자극해 백혈구, 혈소판 등의 면역인자 생성을

촉진해 인체의 저항력을 증진시킨다. 1922년 일본에서

상어간유에서 알콕시글리세롤을 처음 분리한 이래 면

역 증진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들이 발표됐다. 충

북대에서 2007년 건강한 성인 60명에게 12주동안

2.7g의 알콕시글리세롤이 함유된 상어간유를 섭취시킨

결과, T세포 수가 유의하게 증가했다.

일일 섭취량은 0.6-2.7g 으로, 보고된 부작용은 없으나 과도하게 섭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많은 지용성 비타민을 함유해 섭취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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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사 봉달이-배 통증- 돌팔이 의사

2. 감기, 사마귀 바이러스 – 스트레스, 각질 (면역반응), 설정점

3. 설사, 감기 – 자연 치유

4. 눈발달 – 굿, 병원 3군데

5. MHC-연구원 /바이러스 감염

6. 건강식품

7. 취미생활: 웃음치료

8. 신체 부위별 운동

9. 대체의학도 모든 사람에게 다 맞는 것은 아니다. 때론 잘못된 대

체 의학이 부작용을 초래하기도 한다.

10.예방접종

교재 및 참고문헌 저자명 출판년도 출판사

교재

세포분자면역학 8판 세포분자면역학 교재연구회 번역

(Abbas, Lichtman 저) 2015 범문에듀케이션

Campell 생명과학 9판 전상학 외 번역 2012 바이오사이언스

생명 : 생물의 과학 9판 강해묵 번역 2012 라이프사이언스

참고문헌

생명과학 이론과 응용(Cecie Starr, Christine A. Evers, Lisa Starr 저)

이길재 외 번역 2012 라이프사이언스

Kuby 면역학 6판 대한미생물학회 2008 이퍼블릭

Janeway 면역생물학 7판 김희제 외 2008 이퍼블릭

최신면역학 미생물, 면역분과학회 2011 라이프사이언스

면역학 3판 서영훈 외 번역, Peter Parham 2011 라이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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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부 면역계의 입문

제 1장 면역반응의 특성 및 개관

I. 일반

1. 면역 (Immunity)의 어원

1) 면제 (immunitas (라틴어)): 고대 로마 원로들의 재직 기간 중 시민으로서 가져야

하는 여러 의무와 법적 기소로부터 면제.

2) 역사적으로 감염성 질병으로부터의 보호.

2. 면역계 (Immune System): 면역에 관여하는 세포와 분자로 구성

3. 면역반응 (Immune Response): 외부 물질의 침입에 대한 (알레르기, 자가면역반응)

면역에 관여하는 세포와 분자들의 집합적이고 협동적인 반응

4. 면역계의 생리적 기능: 감염성 미생물에 대한 방어. But 비감염성 외래 물질(이식, )

도 면역반응을 유발할 수 있다.

5. 면역학: 면역 반응에 대한 연구, 개체가 미생물 및 다른 외래 거대 분자가 침입한 후

에 체내에서 일어나는 세포 및 분자적 변화를 다루는 학문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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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역사

1) 기원전 5세기: 역병 (plaque)이라 불리는 감염에 대한 면역 언급

2) 고대 중국: 천연두 (small pox)로부터 회복된 환자의 피부에 생긴 부스럼으로 만든 가루를 어린이에게 흡입

하는 관습

3) 현대: 실험학문

4) Edward Jenner의 천연두 예방접종

(1) 우두의 농포 추출물을 소년에게 접종 (종두: vaccination).

(2) 감염성 질병에 대한 면역을 유도

(3) 종두는 감염을 방지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4) 1980년대 세계보건기구 (WHO): 천연두 박멸 발표 (A표 1-1)

5) 백신의 안정성에 대한 잘못된 이해 (영국, 러시아, 미국에서 홍역 예방 접종 감소): 홍역 (바이러스) 1명 사

망/1000 명 감염 but 알러지 반응은 1 명/ 백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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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표1-1 참고]

32

[참고 : 이 34.21]젊은 생존자와 그녀의 질환의 원인인 두창 바이러스. 백신의 세계적인 사용은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두창의 발병을 근절하였다; 이를 위한 백신 접종은 1972년에 종결되었다.

34.11 백신

33

[참고 :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