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Big Green 1.0 데이터센터의 변화와 미래

© 2008 IBM Corporation 2008/7/17 1

김진환한국 IBM 데이터센터 서비스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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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Big Green 1.0 이후 국내데이터센터의 변화와 미래


빅그린 1.0 이후의 국내외 변화된 상황− 유가급등, 규제 강화, 포스트 토교의정서, 정부의 뉴IT 전략

국내 데이터 센터의 그린 IT 적용 현황− 정부통합전산센터, 홈플러스, 호스트웨이, KT, 현대정보기술

그린 IT 접근 방안− 종합적인 방안에서의 접근법− IT 자산에 대한 친환경적인 접근법

IBM, 그린 IT의 든든한 동반자

순 서


국제유가가 이란의 미사일 시험발사와 나이지리아 무장세력의 공격 재개 위협 등지정학적 불안이 불거지면서 이틀째 급등, 사상 처음 배럴당 147달러를 넘는 등최고치로 뛰어올랐다.

또한 국제유가의 급등세에 따라 주로 발전용으로 사용되는 유연탄 가격도 t당160달러를 넘어서면서 사상 최고치로 치닫고 있다. 28일 대한광업진흥공사에 따르면6월 넷째주 호주 뉴캐슬의 본선인도(FOB) 기준의 유연탄 가격은 t당 165달러로 1주만에 t당 10달러가 급등했다. 우리나라가 주로 발전용으로 수입하는 뉴캐슬 유연탄가격은 5월에는 t당 133.2달러였으나 6월 첫째주 142달러로 급등한 뒤 둘째주150달러, 셋째주 155달러 등으로 최근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특히 유연탄 가격은 지난해 12월에는 t당 91달러로 올해 들어서만 무려 81.3% 급등했다.

유연탄 가격이 급등하면서 전기요금 인상압력도 커지고 있다. 정부는 지난 8일 고유가대책을 발표하면서 전기요금의 경우 석탄 계약단가 상승으로 내년에 추가10.7% 인상이 필요하다고밝혔다.

국제유가 및 유연탄 가격 급등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일본 홋카이도에서 열리는 G8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들은 식량안전, 에너지안전, 기후변화, 세계경제 등 의제를 둘러싸고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이번G8정상회의는 회의에서 채택하게 될 공동선언에서 2020년~2030년까지의 온실효과가스 삭감‘중기목표’에 대해 G8 각국이 나라별로 총량목표를 설정할 방침을 명기하고 지난 6월에 열린주요배출국회의(MEM)에서 중국, 인도 등 신흥국가들이 삭감에 적극적인 자세를 나타낸 것을 평가해그들의 움직임을 지원할 방침도 내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G8 정상회의 최대의제인 기후변화문제와 관련해 지금까지 G8 각국의 조정결과를 보면 향후중기수치목표를 마련할 방침으로 의견을 일치시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단지 미국, 일본 등 국가들이구체적인 수치목표를 설정하지 않고 있는데다 미국이 중국, 인도 등 신흥국가들이 참가하지 않은 온실효과가스삭감 골조에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내고 있어 이번 정상선언에서는 구체적인 수치목표를 언급하지

않기로 했다. 한편 “2050년까지 세계 전체 가스배출량을 절반으로 줄인다”는 장기목표에 대해서는‘합의’로 격상시키고 싶은 일본, 유럽과 이에 신중한 입장을 갖고 있는 미국간의 조율이 계속되고 있다.

포스트 교토의정서에 대비


지식경제부(장관 이윤호)는 최근 성장률이 둔화되고 있는 IT산업의 새로운 성장전략으로 '뉴 IT 전략'을 제시했다.

'뉴 IT전략'의 3대 전략 분야는 ①全산업과 IT융합, ②IT의 경제사회문제 해결, ③ 핵심 IT산업의 고도화 3가지이다.

①全산업과 IT융합을 통해 고부가가치화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제조업 성장률을 2% 추가로 높이고 생산성을 높이며 ②IT제품의 에너지 효율을 '12년까지 20% 향상시키고, u-헬스케어 등 고령화 등에 대응하는 등 IT산업의 새로운 전략분야를제시했다.

정보기술(IT)산업의 새로운 발전방안인 ‘뉴IT전략’을 발표


7일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은 ‘그린IT 추진을 위한 규제 및 대응현황’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주요 국가들이 환경에대한 규제강도가 높아지고 주요 IT기업들이 환경문제에 적극 대응함에 따라, 그린IT는 이젠 중요한 전략적 결정요소로써새로운 시장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고 말했다.실제 미국, EU 등은 공공부문 지원정책 등으로 인해 세제지원이나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마련, 그린IT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특히 미국의‘에너지 스타 프로그램’은 공공조달에 연계, 공공부문에 납품하는 산업을 친환경화 하는 방안으로 사용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대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환경규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지만, 중소기업들은 그린IT에 대한 인식만 하고 있을 뿐 실제대응은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따라서 그린 IT에 대한 적절한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보고서에 제시된 그린IT 활용방안은 크게 생산, 수요, 유통 및 폐기측면에서 가능하다. 즉, IT제품의 유해물질 사용 감소, IT제품 전주기걸친 재활용프로그램, IT제품의 에너지 효율성 증대 등이 있다.

출처 : 디지털데일리 2008.7.7

그린 IT에 대한 규제 강화

그린IT그린IT

수요측면수요측면생산측면생산측면 유통측면유통측면

•수요측면•에너지 절감•친환경 에너지 사용

•수요측면•에너지 절감•친환경 에너지 사용

• 유해물질 저사용• 저전력 제품 개발• 전력관리 기술 개발

• 유해물질 저사용• 저전력 제품 개발• 전력관리 기술 개발

•IT제품 리사이클링•IT제품 리사이클링

•국내 : 친환경상품의무구매제도•국내 : 친환경상품의무구매제도• EU : RoHS, REACH (신화학물질관리제도), EuP(친환경설계의무화 규정)

• 국내 : 자원순환법

• EU : RoHS, REACH (신화학물질관리제도), EuP(친환경설계의무화 규정)

• 국내 : 자원순환법

•EU : WEEE (전기전자제품재활용)•국내 : 자원순환법, 생산자책임재활용 제도

•EU : WEEE (전기전자제품재활용)•국내 : 자원순환법, 생산자책임재활용 제도


홈플러스(대표 이승한)는 예정된 홈에버와의 합병으로 관리해야 할 서버 수가 늘 것을 예상, 올 연말까지 유닉스 기반서버의 45%, 윈도 기반 서버의 55%까지를 가상화 서버로 교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효창 시스템 관리팀장은 “전사적으로 이산화탄소 발생을 줄일 수 있는 그린IT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가상화 기반의서버로 교체해 전체 서버 수를 줄임으로써 에너지절약을 시행 중이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LED조명 도입도 본격 추진 중인데 오는 10월 국내 대형 할인점 최초로 ‘친환경 설계’를 도입한 그린스토어를개점한다고 합니다.

그린스토어는 건축비의 10% 정도를 에너지 절약 시설에 투자했고 특히 매장 내 조명을 LED로 구축한다고 합니다.

옥상과 창문에는 태양광 및 풍력시설을 설치했으며 또 빙축열 냉방시스템도 도입했다고 합니다. 이는 심야전기로 얼음을얼린 뒤 낮에 냉방을 가동하는 시스템인데 홈플러스 측에 따르면 지난 2006년부터 이러한 에너지 절약형 제품을사용해 약 123억원을 절감했다는 것입니다.

안 팀장은 “직원들이 사장에게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전력 사용량을 몇 ㎾ 줄여 이만큼의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줄인효과를 냈고, 이는 나무를 몇 그루 심는 효과가 있다’는 내용을 보고해야 한다”며 “미래에는 그린IT가 기업경쟁력의핵심역량으로 자리 매김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고 합니다.

출처 : 전자신문 2008.6.27

홈플러스 그린 IT에 시동을 걸다


정부통합전산센터가 그린 기반의 통합전산센터 환경개선 계획을 마련 에너지 절약을 적극 추진한다. 행정안전부정부통합전산센터(센터장 강중협)는 에너지절약 의식을 확산하고 실천하기 위해 ‘그린 IDC(Internet Data Center) 태스크포스팀’을 구성, 에너지 절약 신규과제를 발굴하고 ‘에너지절약 종합추진계획’을 수립·시행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국제사회의 온실가스 배출량 규제 임박에 따라 적극적 대처가 필요하고 IT분야 에너지 이용량 급증에 따른 에너지 비용절감방안이 시급한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특히 전산센터의 경우 무중단 서비스에 따라 건립단계에서 GT 적용 필요성이증대하고 있다. 센터는 이를 통해 GT 구현에 따른 지구환경 보호, 에너지 절약에 따른 예산 절감, 수요전력 경감에 따른 기반시설수용능력 증대, 친환경 기술 축적과 적용으로 전산센터의 선도적 역할 제고 등을 기대하고 있다. 추진계획에 따르면 월 1회 실내 환경 데이터 측정관리를 통해 적정 실내온도 유지, 자판기·정수기 타이머 설치, 승용차 함께 타기활성화와 경차 사용유도 등의 내용을 담았다. 이와함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에너지 절감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그린 기반의 통합전산센터 환경개선계획’도 추진할 계획이다.

출처 : 전자신문 2008.6.11

정부통합전산센터 "우리도 그린IT"


호스트웨이, 차세대 데이터센터 구축 “친환경 IDC”

호스트웨이 IDC(www.hostway.co.kr 대표 김성민)는 차세대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며 그린IT를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측은 최근 분당데이터센터 5층을 2600㎡(약 800평)을 최신 설비를 갖춘 시설로 확충했다.

지금까지 호스트웨이 IDC는 분당 데이터센터의 3,4층을 사용해 왔는데, 이 공간 입주율이 70%에 육박했기 때문에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추가공간이필요했다. 또 하드웨어의 발전 속도에 발맞춰 안정적 전력과 항온항습 시스템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같은 필요성에 따라 호스트웨이는 데이터센터를 확충하며 전력 공급 고밀도화 및 전력 효율성 향상에 주력했다.

그 결과 이번에 신설된 데이터센터는 랙당 4.4Kw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평균 2.2Kw정도만 공급할 수 있었다.

특히 외부 공기를 이용해 냉각시키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에 대해 회사측은 "전력소모를 최소화시키는 친환경적인시스템"이라며 "27.9% 절감 효과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데이터센터의 공기가 뜨거워지는 열섬현상방지를 위해 서버의 앞면이 마주보도록 배치했다. 뜨거운 공기는 장비에 영향을 주지않고 천장으로 빠져나갈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열을 흡수할 수 있는 덕트를 설치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위해 모듈형 무정전공급장치(UPS) 도입을 도입했다. 전체 서버룸을 30여 개로 나눠 하나의 UPS가 담당하는 구역을 기존보다세분화시켰다. 특정 UPS 시스템이 장애가 발생해도 다른 구역까지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한 것이다.

이 회사 김성민 대표는 “차세대 데이터센터 구축을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 인프라와 차별적인 기술력 갖추게 됐다”며 “2008년에는 이를바탕으로 신규 서비스 고객을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과 서비스 제공으로 토탈 IT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 IDC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겠다” 고말했다.

출처 : 디지털데일리 2008.1.18


KT(대표 남중수 www.kt.co.kr)는 지구의 날을 맞아 21일부터 25일까지 전국 230개 사랑의 봉사단이 참여하는 ‘지구사랑’ 캠페인을벌인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 KT는 직장생활에서 지킬 수 있는 ‘지구사랑 7대 실천 공약’을 발표하고 전사적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에앞장서기로 하였다. 또한 날로 심화되고 있는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직원들에게 알리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1회용 종이컵사용을 줄여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에 동참하자는 의미로 머그컵 3천개를 나눠주는 행사를 실시했다

KT는 환경경영의 적극적인 실천을 위하여 기존 에너지 절약 추진 위원회를 확대 발전시켜 2007년에는 환경경영 전담 조직과 ‘환경경영추진 위원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오염물질의 배출이 적은 KT의 특성을 살려 전자결재 시스템, e-캐비닛 구축 등 과같은 IT기술 기반의 사무환경 구축, IT 장비 구매 시 녹색구매 가이드 제정 및 친환경 구매를 확대 하여 제조업 분야의 동참도 함께유도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황욱정 자산경영실장은 “이번에 KT가 발표한 7대 실천사항은 2007년부터 시작한 ‘지구사랑 캠페인’ 활동의연장선상에서 직원들이 일상에서 간과하기 쉬운 것을 한번 더 생각하고 실천 하자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IDC 장비의 DC화를 통한그린IDC 확대, 신재생에너지설비의 도입, 에너지시설 고효율화 및 IT기술기반의 다양한 환경솔루션 개발 등을 통해환경경영 활동실천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KT, ‘지구사랑 7대 실천 캠페인’ 전개


“차세대 데이터센터(IDC)는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는 제반 기술적 집약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차세대 IDC는세계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에너지 자원의 조달 문제와 환경 파괴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한다.”현대정보기술 ITO센터장인 백무현 상무는 차세대 IDC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말했다. 백무현 상무는 차세대 IDC가갖춰야할 조건 5가지도 제시했다. 첫 번째로 데이터센터에서 소비되는 전력의 형태를 정확하게 모니터링 하는 것이다. 그래야 어디를 줄이거나 개선 할 수 있는지 알 수있다. 두 번째로는 에너지 효율성을 고려해 고효율, 저전력 장비로 시설을 교체하는 것이다. 세 번째로는 냉방을 위한 공기흐름을재검토하는 것이다. 데이터센터에서는 냉방을 위해서도 대규모의 전력을 사용한다. 그리고 조금만 신경을 쓰면 크게 냉방효율을 증대시킬수가 있다. 네 번째로는 불필요한 기능은 과감하게 제거하는 것이다. 데이터센터에서 사용되고 있는 항온항습기는 크게 냉방, 가습, 히터기능이 있다. 이러한 기능 중에서 냉방기능만 남기고 나머지 두 기능을 없애도 항온항습에는 큰 지장이 없으며, 전기를 절약할 수가있다는 것이다. 다섯 번째는 IT자원의 통합과 가상화를 적극 도입하는 것이다. 활용률이 적은 서버들을 통합하고 가상화해 전기사용과 열발생을 줄이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백 상무는 이런 조건들 외에 차세대 IDC를 구현하기 위해 여러 방법론을 시험하고 있다.

현대정보기술은 그린IT 분야에 대해 지난해부터 TF팀을 구성해 12가지 이상의 과제를 갖고 연구를 수행해 왔다. 그 결과 단기, 중기, 장기 에너지 절감 계획을 수립했고 1차적으로 적용한 쿨링 분야에서는 소기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이를 통해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그린데이터센터 구축에 관한 솔루션화를 진행, 국내 데이터센터의 에너지절감을 위한 표준을 제시하고자 노력하고 지속적으로 차세대 및그린데이터센터 분야에 대해 투자와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런 노력들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사업 발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출처 : 아이티투데이

현대정보기술, 그린IT TF팀을 구성해 12가지 이상의 과제 수행


Financial Operational 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Rising energy cost , demand for computing and data capacity is growing unabated…IT departments are beginning to get the energy bills.” - IBM / Consultant studies, September 2007

“ Datacenters have doubled their energy use in the past five years, customers

have ‘hit the wall’ in terms of power in the data center and crisis in eliminating

heat .” - Koomey, February 2007

“81% of respondents think the ‘Greenness’ of their IT suppliers will become ‘much more important’ over

the next few years.” –IDC Green Survey, November 2007

그린 IT, 미래의 데이터센터에 대한 해답


Facilities Compute Resources VirtualizationDiagnose

Active Energy Management

ResponsibleDisposal

Cooling Innovations

그린 IT 구현을 위한 종합적인 접근방법이 필요


IT Infrastructure Energy Efficiency Strategy

Facility Infrastructure Energy Efficiency Strategy

Centralization

Physical Consolidation

Virtualization

Application Integration

Improved Operations

BestPractices

State-of-the-Art

Consolidate from many to fewer data centersReduce infrastructure complexityImprove facilities managementReduce staffing requirementsImprove business resilience (manage fewer things better)Improve operational costs

Consolidate many servers into fewer on physical resource boundaries

Reduce system management complexity

Reduce physical footprints

Remove physical resource boundaries

Increase hardware utilization

Allocate less than physical boundary

Reduce software licensing costs

Migrate many applications into fewer imagesSimplify IT environmentReduce operations resourcesImprove application specific monitoring and tuning

Conservation techniquesInfrastructure energy efficiencyImproved airflow management

Hot and cold aislesImproved efficiency transformers, UPS, chillers, fans, and pumpsFree cooling

Integrated power managementDirect liquid coolingCombined heat and power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대한 에너지 효율화 전략


IBM provides an integrated approach across the entire energy spectrum to address your needs

Data Center Infrastructure Assets

Facility Infrastructure Assets

Building Automation SystemsFacilities Systems

IT Assets

3rd Party Servers

and Storage

IBM Energy ManagementFacility Power and Cooling Providers

• CRAC• UPS• PDUs• Wireless Sensors

• HVAC• Power BU• Lighting• Fire • Security• Desktop (future)

(Monitor, Measure and Manage)

Enterprise Management Tools (Alignment with business level service objectives)

Energy Efficiency CertificateNeuwing Energy Ventures

withTivoli Software and

IBM® Systems DirectorActive Energy Manager

Software

전사적 에너지 관리를 위한 방안


IT 시스템 폐기에 따르는 환경 문제사용 후 노후 IT장비를 임의로 폐기하면 여러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외국의 경우 데이터 보안요구사항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최대 250,000달러의 벌금을 내야 하기도 합니다.

2010년에 이르면 전세계적으로 약 10억대의 컴퓨터가 쓰레기 더미에서 방치된다고 합니다. • CRT 모니터에는 최대 8 파운드의 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PC에는 수은, 납, 카드뮴과 같은 유해 물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010년에는 유럽 지역의 쓰레기 중 전자 폐기물이 8% 이상을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환경오염 기업"이라는 비난을 피하기 위해 오래된 시스템을 임의로폐기하거나 창고에 방치하는 것은, 문제 회피일 뿐만 아니라 기업의 책임과가치를 상실하게 하는 일입니다

대게, 시스템을 소유하게 될 경우 다음과 같은 고민거리가 생기게 됩니다.• 데이터 보안

• 환경 규제

• 폐기 비용


IT 자산에 대한 친환경적인 접근법

“Green”을 위해 IBM 글로벌 파이낸싱을 활용하고 있습니다IBM은 1995년 이후 14억 파운드가 넘는 제품 폐기물을 수집 하고 재활용했습니다지난 5년간 1,140만 개가 넘는 부품을 회수 하여 420만 대가 넘는 기기(PC, 서버, 스토리지)를재판매 했습니다.3년간 52,969톤이 넘는 자재를 재활용했으며,이는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습니다.

• 강철 : 에펠탑 건설에 사용된 강철의 3배가 넘는 분량

• 플라스틱 : 눌러 담아 22량 기차를 가득 채울 수 있는 분량

• 종이 : 금문교를 23회 가로지를 수 있는 분량의 화물

• 비철금속 : 석탄을 가득 실은 150량 기차의 화물 량과 비슷한 무게

IBM Global Financing은 매 주 약 40,000대의 시스템을친환경적으로 처리하며 이 중 1% 미만이 매립됩니다.


귀사에서는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노후 시스템을 어떻게 처리하십니까?

시스템 보유 기간을 몇 년으로 관리하고 계십니까?

사내에서 포맷하고 삭제한 하드 드라이브에서도 기밀 데이터를 다시 회복하여 쓸 수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폐기된 시스템에 대해서도 소프트웨어 라이센스 비용을 계속 지불하고 계시지는않습니까?

총 사용비용(TCU)을 최소화하도록 관리하고 계십니까?


Product Lifecycle 관점에서 본 그린 ITIBM 글로벌 파이낸싱은 시스템 도입에서부터 사용, 업그레이드, 교체, 폐기에 이르기까지 Product Lifecycle에 맞춰 IT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계획 및 배치 지원현재 장비의 현금화빠른 교체 = 신기술로빠르게 전환

반환 서비스 및 관리 서비스보안 데이터 겹쳐 쓰기친환경적 폐기

제품 반환을 안전하게 관리반환 비용 감소손쉬운 기기 교체 프로세스데이터 및 환경 위험 감소

총사용 비용 절감 – 관리 개선 – 위험 감소 – 비즈니스 유연성 증대

"최적 설계된", 유연한 리스로 현금 흐름 향상한번의 계약으로 종합적인 파이낸싱 솔루션제공Rollout/frame 계약 지원

월별 지급액 최소화

예산 목표 및 승인 레벨 충족

노후화 위험 감소자본 비용을 피하고 현금 흐름 최적화

현재 사용 중인 장비의 제거 및 폐기다국적 리스 기능세일즈 리스백(leaseback) 옵션

최적화된 자산 관리기기 노후화에 따른 값비싼유지보수 비용 제거관리 부담 감소

Customer Centre 리스관리 도구타 자산 관리 도구와 통합교체 주기 관리

계획 및 준비 단계

폐기 단계 구매 단계

사용 및 관리 단계


환경 보호 전략으로서의 자금 조달

IBM Global Financing은 비즈니스 및 정보 기술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 문제를 이해하고 고객이 기업의책임 및 수익성과 관련하여 그러한 문제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IBM 프로젝트 파이낸싱 : 에너지 친화적인 데이터 센터를 설계하고 구축할 수 있도록 유연한 금융 지원을제공합니다. 이 오퍼링에는 선택 설비 설계 및 구축, 구조적 업그레이드, 인프라 장비, IBM 및 다른 벤더의 IT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및 컨설팅이 포함됩니다.

ARS : IT 인프라를 업그레이드/최적화하기에 앞서 기업은 오래된 비효율적인 장비를 폐기하는 계획을세워야 합니다. 시장 가치가 남아 있는 자산의 바이백(Buyback), 가치가 남아 있지 않은 오래된 자산의 환경친화적인 폐기 및 데이터 보안을 보장하는 disk overwrite 서비스를 비롯한 원치 않는 IT 자산에 대한 일련의폐기 서비스를 제공하여 데이터 센터의 친환경적 자산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 드립니다.

IBM 인증 중고장비 : 특수 프로젝트, 임시로 필요한 용량 확보, 부서 이동, 위치 이동으로 인해 발생하는예상치 못한 변화 대응이 필요하면서 IBM의 기술보증이 필요한 경우 저렴한 비용으로 IT구축을 도와드리는솔루션입니다. 모든 제품은 IBM에서 점검을 마친 후 IBM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테스트 되어 최적의 성능과최고의 안정성을 보장하며 제공해 드리고, 90일의 만족 보증이 포함됩니다.


“ IBM, recognized as the leading Green IT company in our first Top Green-IT Computing issue, has taken a serious look at how they impact the environment and how they can address those

challenges with good business sense, through their Project Big Green initiative and a company-wide focus on energy efficient technology and services.”

– Don Tennant, editorial director, Computerworld

Our goal with the InfoWorld Green 15 wasn't to simply reward initiatives based on what inspired them. Rather, we considered the net effects of the projects, taking into account what technologies and best practices were applied to a business goal and what the ultimate result was in terms of environmental benefits, the business implications, and the lessons learned to be applied to future initiatives.

Computerworld, February 2008

Infoworld, April 2008

“As one of the stalwarts of the IT industry, IBM has the scale and muscle to be able to effect real change when it comes to green issues such as sustainability, lowering carbon emissions and the other facets of the green agenda" - BBC world affairs editor, John Simpson

CNET UK, September 2007

IBM, 그린 IT의 든든한 동반자


“그린IT가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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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Big Green 1.0 데이터센터의 변화와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