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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 Morning
광기2팀_김태현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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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어질 것은 이루어진다.
지은이 : 마쓰시타 고노스케
출판일 : 2005년 8월
허약한 몸, 짧은 학력과 가난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대 경영인으로 성공
한 저자의 인생경험이 녹아있다. 사업과 인생에서 성공한 저자는 조화
와 협력, 믿음과 배려, 겸손과 반서의 메시지를 전하며 어제를 반성하는
지혜와 오늘을 사는 용기, 내일을 살아갈 희망을 들려준다.저자는 이 책
에서 특히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묵묵히 전진
하는 끈기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지은이 다른 책…길을 열다
위기를 기회로
사원의 마음가짐
경영의 마음가짐
사업의 마음가짐
영원한 청춘
해야 할 일은 해야 한다. 등등.
날마다 새롭게
다양하기에 풍요롭다
마음의 거울
처음처럼
나는 혜택받은 사람
가장 소중한 것
모두 인연이다
보이지 않는 것
조화가 필요한 이유
날마다 새롭게
다양하기에 풍요롭다
마음의 거울
처음처럼
나는 혜택받은 사람
가장 소중한 것
모두 인연이다
보이지 않는 것
조화가 필요한 이유
진지하게 꾸짖는다
이루어질 것은 이루어진다
전쟁은 전쟁일 뿐
자연과 교류하는 시간
마음이 있다면
지나침이 없도록
성공에 반성을 더할 것
나만의 장점을 찾을 것
모든 책임은 내게 있다
하늘의 목소리는 내 목소리
마음먹기에 따라서는
왜? 어째서?
한 걸음씩 나아간다
처음부터 끝까지 나쁜 일은 없다
비야, 내리려면 내려라
우직한 사람
이해와 배려
더 좋은 방법이 있다
성공한 한 가지
적이지만 훌륭하다
무한한 가능성
인생에 반복은 없다
밀어내기
스스로 평가하기
절대적인 확인
최선을 다하는 마음
책략은 책략일 뿐
용기가 100퍼센트를 만든다
호소
인생의 오아시스
인생의 고비
아름다운 나라
날마다 새롭게
다양하기에 풍요롭다
마음의 거울
처음처럼
나는 혜택받은 사람
가장 소중한 것
모두 인연이다
보이지 않는 것
조화가 필요한 이유
날마다 새롭게
다양하기에 풍요롭다
마음의 거울
처음처럼
나는 혜택받은 사람
가장 소중한 것
모두 인연이다
보이지 않는 것
조화가 필요한 이유
진지하게 꾸짖는다
이루어질 것은 이루어진다
전쟁은 전쟁일 뿐
자연과 교류하는 시간
마음이 있다면
지나침이 없도록
성공에 반성을 더할 것
나만의 장점을 찾을 것
모든 책임은 내게 있다
하늘의 목소리는 내 목소리
마음먹기에 따라서는
왜? 어째서?
한 걸음씩 나아간다
처음부터 끝까지 나쁜 일은 없다
비야, 내리려면 내려라
우직한 사람
이해와 배려
더 좋은 방법이 있다
성공한 한 가지
적이지만 훌륭하다
무한한 가능성
인생에 반복은 없다
밀어내기
스스로 평가하기
절대적인 확인
최선을 다하는 마음
책략은 책략일 뿐
용기가 100퍼센트를 만든다
호소
인생의 오아시스
인생의 고비
아름다운 나라
날마다 새롭게
가장 소중한 것
모두 인연이다
이루어질 것은 이루어진다
모든 책임은 내게 있다
왜? 어째서?
비야, 내리려면 내려라
무한한 가능성
날마다 새롭게
어제는 어제, 오늘은 오늘.
매년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진다.
1년의 시작은 1월이고 하루의 시작은 아침.
아침마다 마음이 새로워진다면 매일매일 1월이다.
어제의 고통을 오늘까지
연장해서는 안 된다.
가장 소중한 것
무엇이든 괜찮다.
무엇이든 한 가지라도 좋은 기술,
좋은 습관을 익히자
그 중에서도 근면은
다른 어떤 것보다 귀중하다.
어려울 때 믿을 수 있는 것은 몸에 밴
기술과 습관뿐이다.
모두 인연이다
이루어질 것은 이루어진다
우리는 사람과의 인연을 좀 더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좀
더 고맙게 생각해야 한다.
인연을 더욱 돈독히 해야 한다. 거기에서 암흑을 광
명으로 바꿀 정도의 강한 에너지가 생긴다.
이루어질 것은 이루어지고
이루어지지 않을 것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순수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모든 책임은 내게 있다
왜? 어째서?
역경은, 자기 반성을 하는 마음을 잃었을 때에 나타난다.
인간은 어리석고 방자해서 스
스로 마음을 다스리지 않으면
책임을 외부로 돌리고 안일한
생각에 바지기 쉽다
때로는 잘못이 세상에 있는 경우도 있겠지만
왜? 어째서? 아이의 마음에는 사심이 없다.
‘왜?’라고 질문을 던져서 그 답을 배우고 그렇게 배운
내용을 스스로 생각하여 다시 ‘왜?’
‘왜?’라는 질문을 할 때 사람과
사회는 발전한다.
비야, 내리려면 내려라
무한한 가능성
보잘것없는 잡초의 뿌리도 거대한 대지에 단단
히 박혀 있다.
비도 바람도 언젠가는 그친다.
그치면 다시 고개를 치켜든다.
인간의 신체는 60조개라는 세포들
정교한 상호작용 덕분에 활동
대뇌의 표면은 140억개나 되
는 신경세포가 빼곡히 채워
져 있다.
신에 가까운 천재라고 해도
아직까지 그 세포 전부를 활
용한 사람은 없다.
다시 한번 겸허한 마음으로 생각해보자.
다시한번 순수한 마음으로 배워보자
공감?
싱크로
율?
공감?
싱크로
율?
1%?
WHY?
불평불만과 푸념으로
주위사람에게
상처주고 있지는 않은가?
감사합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