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 단 법 인

내셔널트러스트

문 화 유 산 기 금

오늘의 문화유산을 지켜

내일의 가치로 이어갑니다

재단법인 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

재단법인 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이 설립 10년을 맞습니다.

최순우 옛집은 지역의 명소로 자리를 잡아 시민들의 쉼터가 되고 있으며

문화재와 박물관으로서도 그 역할을 다 하고 있습니다.

나주 도래마을 옛집은 마을과 한옥의 보전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지역의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며 지켜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권진규 아틀리에는 조각가의 혼을 이어받기 위해 젊은 작가에게 창작공간을 제공하고,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은 시민들과 함께 숨쉬고 있습니다.

북촌한옥마을에서 지역주민, 행정기관과 함께 우리 문화유산에 숨결을 불어넣고

조용한 관람문화를 만드는 공동체 사업을 하였습니다.

종로구가 소유하고 있는 '원서동 고희동 가옥'에서는 고희동의 삶과 흔적을 보여주는

전시로 활력을 불어넣으며 또 하나의 역사문화유산을 시민과 나누고 있습니다.

문화유산의 보전을 위해 많은 기부자를 모셔서

활동을 함께 해 나가고자 합니다.

재단이 소유하고 관리하는 문화유산의 관리와 운영에는 많은 노력과

비용이 들어갑니다. 시민들의 후원과 자원활동을 통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유산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2014년 재단법인 설립 10주년을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만들어, 더 많은

시민들과 함께 우리 문화유산을 지키고 가꾸는 일에 앞장서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재단법인 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

이사장 김인회

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은 문화유산의 보존과

전통의 현대적 계승을 지향한다.

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은 소중한 문화유산과 전통마을,

인물의 흔적 등을 살려내기 위한 활동을 수행하고,

이를 위한 모금활동을 벌이며 투명하게 운영한다.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과 전통마을, 역사적 인물들이 남긴 삶의 흔적들이

급격한 도시화와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훼손되거나 그 자취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물려받은 소중한 문화유산을 영구히 보전하기 위해

(재)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은 한국의 문화를 사랑하고 문화유산 보존에 뜻이 있는

국내외 시민, 기업과 함께 우리 문화유산 보전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2002.12 '최순우 옛집' 자산 확보 (매입, (사)한국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위원회 모금 8억 원)

2004.04 '최순우 옛집' 소유권 이전, 시민개방

(재)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 (문화재청 등록 재단법인) 설립

법인등록번호 114422-0006403

사업자등록번호 101-82-11510 기획재정부 공고 공익성기부금대상단체

2006.10 '나주 도래마을 옛집' 두 번째 시민문화유산으로 확보(매입)

2006.12 '권진규 아틀리에' 세 번째 시민문화유산으로 확보(기증)

2008.05 권진규 아틀리에 개소식·레지던스 프로그램 운영 개시

2009.03 나주 도래마을 옛집 개소식

2010.10 전남지부 설립·도래마을옛집 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 등록

2012.12 '춘곡 고희동의 집을 열다' 전시개최, '고희동 가옥' 일반에 개방

2013.01 종로구와 '원서동 고희동 가옥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

2013.12 서울시와 '수유동 윤극영 가옥' 활용을 위한 유물 목록화 사업 진행

최순우 옛집의 개관과 함께 설립된 재단법인은

미래세대를 위한 100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 문화유산을 더욱 올곧게 지키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분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주요연혁

임원소개미 션

비 전

명원문화재단 이사장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왕립아시아학회 이사

㈜광주요 대표이사

한국박물관교육학회 명예회장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 전 국립중앙박물관장

김의정명예이사

이성미명예이사

Peter E. Bartholomew 명예이사

조태권명예이사

김인회이사장

김홍남이사

김영준이사

문 웅이사

박강철이사

박부택이사

김수정감사

유윤산감사

정명수이사 전보삼

이사

정미숙이사

박영규이사

이동진이사

이명우이사

우찬규이사

청추아트소사이어티 대표 작가

호서대학교 예체능대학 문화기획학과 예술경영학박사

조선대학교 명예교수

금강물류㈜ 대표이사 남북물류포럼 이사

법무법인 지향 변호사

인덕회계법인 부대표

인하대학교 겸임교수 물류산업연구원장 남한산성 만해기념관 관장

(사)한국박물관협회 회장

한국가구박물관장

용인대학교 명예교수 한국문화공간건축학회 명예회장

양동마을 창은정사 대표

동원산업 대표이사

갤러리 학고재 대표 도서출판 학고재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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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의

저자 최순우 선생의 문향이 깃든 옛집,

이제 시민 누구나

선생의 옛 숨결을 느끼며 쉬는

도심 속 명소가 되었습니다

소중한 후원을 통해 처음으로 매입하여 확보한

문화유산. 서울 도심 속에 위치한 1930년대의

오래된 한옥, 2002년 확보하여 2004년 4월

일반 개방을 통해 바깥 세상과 소통을

시작하였습니다.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의 저자 최순우 선생(1916~1984)이 글을

쓰시며 말년을 보내신 집으로, 아직도 집안 곳곳

선생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개방 후 지금까지, 시민 누구나 찾아와 쉴 수 있는

서울의 명소가 되었습니다.

•서울시 성북구 성북로 15길 9

•대지 395㎡(120평), 건물(2동) 면적 102㎡(31평)

• 미술사학자 최순우 선생이 1976년부터 작고 시까지 살던 한옥

•2002년 12월 (사)한국내셔널트러스트에서 시민성금으로 매입 확보

•2004년 (재)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에서 소유권을 출연 받음

•2004년부터 일반 시민에 무료 개방

• 2006년 국가지정 등록문화재 제268호·서울시 등록 사립박물관 제29호로 등록

상설 개방,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운영, 전시회 개최

자원활동가 수시 모집과 활동프로그램 운영

최순우 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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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

한옥숙박 체험 공간으로 되살아난

나주 도래마을 옛집 덕분에

구석구석 사람들의 발길로

생기있는 마을이 되었습니다

시골 마을에 버려졌던 집, 같은 성씨가 모여살던

나주 도래마을에 방치되었던 한옥이 한 채

있었습니다. 이곳을 문화유산보전 기금으로 매입

하여, 복권기금의 지원을 통해 복원과 보수를

마쳤습니다. 누구나 방문하여 집을 둘러볼 수 있고,

우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번잡한 일상을 벗어나

고요히 맞는 시골의 아침, 빠른 걸음을 멈추고

느리게 걷고 싶은 마을이 여기 있습니다.

그 골목골목에 자리잡은 한옥은 우리의 소중한

유산입니다.

•전라남도 나주시 다도면 동력길 16

•대지 1,051㎡(318평), 건물(3동) 면적 149㎡(45평)

•나주의 대표적인 집성촌인 도래마을에 있는 한옥

• 1936년에 지어진 안채의 사랑방과 부엌이 근대 시기 특징을 지니고 있는 집

•2006년 10월 시민성금으로 매입 확보, 복원

•2009년 개소하여 일반에 개방

•2010년 전남지부 발족, 한옥숙박체험업 등록

•2012~14년 노동부 지원 사회적기업 인증

한옥숙박, 답사와 문화프로그램 운영

나주 도래마을 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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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

평생 흙과 외로이 소통했던

권진규 선생이 손수 빚은 아틀리에,

지금은 젊은 예술가들의 창작공간으로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예술의 길이 외롭고 험난했음을

한 채 집으로 남긴 조각가 권진규 선생.

그가 작업하던 아틀리에(작업실)와 가족들이

생활하던 살림채가 언덕 위에 남아 있습니다.

선생의 자취가 담긴 물건들과 이 집은

유족으로부터 소유권을 기증받았습니다.

우리나라 내셔널트러스트 운동에서 문화유산이

'기증'으로 보존된 첫번째 사례입니다.

살림채는 창작활동을 하는 작가에게 작업공간을

제공하며, 정기적으로 개방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로 26마길 2-15

•대지 43㎡(13평), 건물(2동) 면적 37㎡(11평)

• 테라코타 작품을 남긴 조각가 권진규 선생(1922~73)이 직접 짓고 작품활동을 한 작업실

•2004년 등록문화재 제134호로 등록

•2006년 12월 기증(기증자 : 권진규 선생의 여동생 권경숙 여사)

• 기증 후 근대건축 전문단체인 도코모모코리아의 자문을 받아 건축가 조정구의 설계로 복원·보수

•2008년 5월 개소식

정기개방, 기일 행사, 문화예술체험프로그램, 창작공간 입주작가 사업 운영

권진규 아틀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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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헐릴 위기에서 벗어나 문화유산이 된 집,

국내 최초 서양화가 고희동 선생의

예술혼을 곳곳에 재현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화가로서 후진을 양성하고

근대 화단을 형성하고 이끌어나갔던

춘곡 고희동 선생이 살던 집입니다.

선생이 일본 유학을 마치고 돌아와 지은

기와집으로, 근대시기 독특한 주거양식과

인물의 역사적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2003년 헐릴 위기에서 벗어나 2004년

등록문화재로 등록되어 보존되었습니다.

재단에서는 종로구와 함께 다양한 전시와

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선생의 흔적을

오늘에 되살리고 예술혼을 재현하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고희동 가옥

•서울시 종로구 창덕궁 5길 38

•건물(2동) 면적 251㎡(76평)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화가 고희동 선생이 짓고 생활한 근대한옥

•2004년 등록문화재 제84호로 등록

• 2012년 11월 보수 후 재단법인 주관으로 화실 재현·작품 전시, 일반에 공개

•2013년 1월 재단법인과 종로구가 가옥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

전시회, 문화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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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경주

양동마을, 창은정사는 조선 철종 11년(1860)에 창은

이남상 공이 이 마을 깊숙한 곳에 건립한 집입니다.

정교한 건축양식을 볼 수 있는 ㅁ자 구조로, 살림집

으로는 드물게 집 뒷편에 내곡정(1905년 건립된

정자)이 있습니다.

재단은 문화유산지킴이 활동으로 마을을 방문하여

강의를 진행하고, '고택 그리고 풍류' 행사를 지원하

고 있습니다.

북촌 가회동 31번지. 이곳에는 사라져 가는 한옥과 아름다운 동네를 지키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마음 찾는 집 '심심헌'은 3년(2002~2004)에 걸쳐

문화재 대목 기능인 1778호 정영수 대목과 여러 장인들의 솜씨로 지어졌습니다.

한옥의 전통건축방식과 미를 지키면서 현대의 생활방식에 맞는 기능들을

무리 없이 배치함으로써 현대 한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었습니다. 남산과

첩첩이 겹쳐진 기와지붕의 풍경을 한 눈에 조망하는 아름다운 공간을 갖추

었으며, 누구라도 내부를 관람 할 수 있는 주거한옥입니다.

2000년대 중반 이후, 방문객들이 늘어나며 주거지역이라는 것을 잊고 관광지로

여기는 인식을 바로잡으려 주민들이 발벗고 나섰습니다. 주민들은 소중한

자신의 주거권을 지키려 '조용한 관람문화 만들기' 공동체 사업을 진행하였습

니다. 재단은 주민들과 함께 마을의 미래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모임과 행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창은정사

심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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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

회원참여사업 참여는 시민단체 활동의 기본입니다재단은 직접 관리, 운영하는 문화유산을 더 정갈하고 품격있게 보여드리고자 노력합니다. 각 문화

유산마다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여러 활동가들의 생각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읍니다. 정기·일시후원, 자선경매, 자원활동과 재능기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문화유산 보전

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후원회원들에게는 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만의 특별한

문화예술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됩니다.

모금사업

보존사업

사회공헌 프로그램

협력사업1

협력사업2

재단법인의 운영과 문화유산 보전 사업은

시민과 기업의 소중한 후원으로 이루어집니다

역사, 문화 인물을 연결시켜 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입니다

시민과 함께

사회공헌의 한 축으로 기업이 참여합니다

문화유산의 행정을 담당하는

기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합니다

다양한 민간단체와 정보를 교류합니다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닌, 보이지 않는 것에도 숨결을 불어넣을 수 있는 최고의 전문가 그룹이 재단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최순우 옛집, 권진규 아틀리에, 원서동 고희동 가옥, 수유동 윤극영 가옥 등

인물의 흔적과 과거를 고스란히 재현해 내어 시민문화유산을 찾는 방문객들은 자연스럽게 옛

모습을 떠올리게 됩니다. 또한 문화인물옛집 네트워크 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업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칩니다. 기업 특성에 맞는 자원봉사활동과 기부 프로그램을

기획합니다. 가족, 소외계층과 함께 하는 봉사활동은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참여자에게 보람과

기쁨을 줍니다.

재단에서는 지역의 역사·문화를 연구하여 발간사업을 진행하고, 문화재지킴이 사업으로 전국의

문화유산을 탐방하며, 마을공동체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문화재청, 서울특별시, 종로구와 성북구 등 중앙·지방정부의 유관 부서와 긴밀하게 협조하며

정책과 제도의 개선,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에 협력하고 있습니다.

각 단체간 활동과 전문성을 공유하며, 문화유산 보존과 계승을 위한 활동에 함께합니다.

근대건축물의 보존과 활용, 전통 조경과 인력 운영, 소장품 대여와 기부활동, 아카데미 활동의

정보 공유 논의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그 범위를 더 넓혀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전문

연구소를 부설로 유치하여, 적극적인 협력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 정기후원 (월 1만 원 이상)

· 백인회 (연회비 100만 원 이상)

· 용비회 (연회비 1,000만 원 이상)

개인·단체

· 개인·단체의 정기후원

· 비정기 일시 후원

재단주춧돌 기금

· 최순우 옛집

· 나주 도래마을 옛집

· 권진규 아틀리에

※ 일정비율은 재단 주춧돌 기금으로 적립합니다.

시민문화유산 후원

· 기금의 사용처를 재단과 상의하여 정하고 목적기금을 만들 수 있습니다.

목적기금

16 17

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

24.6%1.7%

31.8%

41.9%

숫자로 보는 2013년 재정운영 2013년 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이 보존하며 운영하는

문화유산 네 곳에 4만명 이상 다녀가셨습니다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이 운영하는

재단의 운영은 투명합니다

[ 2013년]

후원회원 576명※소액·고액기부 포함

전년대비 17% 증가

자원활동 71명, 765시간

큰 숫자는 아니지만 가치있는 숫자입니다. 전국에서 우리 문화유산과 인물의 흔적을 찾기

위하여 다양한 분들이 찾아 주셨으니까요. 아직 우리의 손길이 미처 닿지 않은 문화유산이

방방곡곡 많습니다. 지금 더 깊은 사랑과 더 많은 기금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무료로 개방

중인 문화유산에 대한 직접 후원과 자원봉사를 통해 함께 해 주세요.

매월 수입과 지출, 후원 현황이 인터넷을 통해 공개되고 있으며, 소중한 기부금을 최대한 아껴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합니다. 아직은 외부 기관의 지원을 통한 사업 비중이 높지만, 시민과

기업의 참여가 점차 늘어나면서 재정자립도를 높여 나가고 있습니다. 후원에 동참해 주세요.

나주 도래마을 옛집

2,341명한옥체험숙박 178팀 550명

2013년 1~ 12월

동선동 권진규 아틀리에

196명월 1회 정기개방과 단체 방문

원서동 고희동 가옥

29,613명

2013년 1~ 12월

성북동 최순우 옛집

8,330명

2013년 4~ 8월

총 방문자 수

+기부수입

보조금지원사업

사업수입

사업외수입

-관리운영비

보조금지원사업

사업운영비

사업외비용

2013년

2014년 예산

2013년 수입

475,214,243원0.1%

48.9%

41.2%

기부수입 199,167,175

보조금지원사업 117,017,480

사업수입 150,967,983

사업외 수입 8,061,605

기부수입 245,140,000

보조금지원사업 66,560,000

사업수입 75,206,000

사업외 수입 4,000

관리운영비 180,487,802

보조금지원사업 42,964,694

사업운영비 214,045,548

사업외 비용 370,270

관리운영비 173,024,000

보조금지원사업 66,560,000

사업운영비 91,233,000

사업외 비용

2013년 지출

437,868,314원

2014년 예상 지출

330,817,000원

2014년 예상 수입

386,910,000원

52.3%63.3%

27.6%24.6%

0.001%

19.4%

17.2%

9.8%

18 19

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

재단의 문화유산 보존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정기후원을 통해 일상적인 문화유산 보호 활동을 지원해 주세요.

시민문화유산이나 원하시는 목적을 위한 기금을 만드실 수도 있습니다.

후원방법

기업은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개인·단체가 기부할 수 있는 방법

정기후원 (월 1만 원 이상) / 백인회 (연회비 100만 원 이상) / 용비회 (연회비 1,000만 원 이상)

기금의 종류

❶ 재단주춧돌 기금 (개인·단체의 정기후원, 비정기 일시 후원)

❷ 시민문화유산 보전 기금 (최순우 옛집, 나주 도래마을 옛집, 권진규 아틀리에, 고희동 가옥)

※ 일정비율은 재단 주춧돌 기금으로 적립합니다.

❸ 명예주인제도 : 나주 도래마을 옛집에 년 100만 원 이상 후원(도래마을 옛집 숙박 혜택, 년 1회 1박)

정기후원 혜택

·회원가입 선물 증정(내셔널트러스트 안내 자료, 발간물)

·회원 대상 초청·문화행사(경매·음악회 등) 우선 참가

·문화강좌, 탐방 프로그램 우선 참가·참가비 할인

·자원활동 참여 우선권 부여·활동가 프로그램 초청

·공익성기부금 대상단체이며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 (영수증 발급)

·나주 도래마을 옛집(www.ntdorae.com) 숙박체험 할인

·북촌 개방 한옥 심심헌(www.simsimheon.com) 입장료 30% 할인

·온라인을 통하여 행사와 단체 정보 수신

고액후원 혜택(백인회, 용비회)

·만찬, 문화행사에 초대

· 회원, 사원은 내셔널트러스트 보존지역 무료 입장

· 규정과 협의에 따라 홈페이지와 인쇄물에 후원기업의 로고 등을 노출시킬 수 있습니다.

· 년 1회 내셔널트러스트 보존 문화유산 사용권을 드립니다.

※ 개별 규정이 있는 곳은 그의 규정을 따릅니다.

사진 재능기부 김재경

136-824 서울시 성북구 성북로 15길 9ㅠ최순우 옛집 / 전화 02.3675.3401~2 / 이메일 fund@nt-heritage.org / 홈페이지 www.nt-heritag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