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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Bio Degradable Plastics Association Main office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8-31 대경B/D 3층 Tel 02-572-7323 Fax 02-572-7324 Return to Nature for the Earth

한국 생분해 플라스틱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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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1: 한국 생분해 플라스틱 협회

Korea Bio Degradable PlasticsAssociation

Main office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8-31 대경B/D 3층 Tel 02-572-7323 Fax 02-572-7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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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2: 한국 생분해 플라스틱 협회

패트병 하나가 땅에 떨어져

썩지 아니하면

도시는 사막이 되고

망가진 오존층은

사람들의 피부를 녹일 것입니다

굶주림과 물 부족으로

수억명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게 될 것입니다

먼 훗날의 이야기로만 들리십니까?

지구는 우리가

잠시 빌려입는 옷과 같습니다

소중한 지구

한번쯤 지구를 생각해주십시오

우리가 지구에게

미안하다고 말할 수 있는

작은 실천 하나는

생분해프라스틱 소재를 사용하는 것 입니다

한국생분해플라스틱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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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osting of bio-plastic used as packaging and resource recycling

Page 3: 한국 생분해 플라스틱 협회

사단법인 한국생분해플라스틱협회(KBDPA)가 탄생합니다!

Genesis of KBDPA

국가 미래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오르는 환경보존과 환경사회구축의 디딤돌 역활을

하게 될 한국생분해플라스틱협회는 환경산업 진흥에 관련된 정책제시 정보교류를

통해 회원사들의 권익을 증진 시키기 위해 환경산업 전문가들과 함께 출범 합니다

생분해플라스틱의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생분해플라스틱 제품의 용도를 광범위하게

확대시켜서 환경보존과 환경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것입니다

협회회원의 구성은 원료제조사, 가공업체, 완제품생산업체, 패키지제작업체, 관련대학,

연구소등 친환경소재에관련된 기업과 관련단체로 공공기관들과도 긴밀하게 협력해

친환경산업발전을 위해 사단법인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하게 시행할 것입니다

한국생분해플라스틱협회의 주요활동 과제입니다 1 환경산업 관련과기관과 정보공유, 정보교류 및 환경정책을 올바르게 제시합니다

2 회원사간의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생분해플라스틱류의제품을 시장,확대 합니다

3 친환경 소재의 규제나 법규등을 사단법인활동으로 회원사의 불이익을 방지하며

녹색산업 발전을 위해 정부협력단체로서 공동대응 합니다

4 생분해플라스틱의 효용성과 필연성을 대정부, 대국민에게 진실되게 인식시킵니다

5 생분해플라스틱 소재의 안전함과 효능을 입증하는 환경인증시스템을 시행합니다

6 생분해플라스틱 소재의 지속가능한 사업영역 구축을 위해 세미나, 컨벤션 등

학술적 전람회를 방송·언론사와 공동개최 합니다

7 이모든 사항의 절대목표는 회원 상호간의 권익을 보호하고 정보교류와 친목을

통해 사단법인 한국생분해협회가 명실상부한 친환경 압력단체로 정립합니다

KBDPAKorea Bio Degradable PlasticsAssociation

생분해 플라스틱이란?

Bio-degradable plastics

사용 중에는 범용 플라스틱과 동등한 물성을 유지하나 사용 후 폐기 또는 자연 상태에

버려졌을 때 자연계에 존재하는 박테리아, 곰팡이 및 조류와 같은 미생물에 의해 물과

이산화탄소 등으로 완전히 분해되는 친환경 플라스틱을 말합니다

생분해 수지는 별도의 처리과정 없이 자연에서 완전 분해가 가능하기 때문에 토양과

해양 생태계를 보호함은 물론 지구 온난화 극복에도 기여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으로

기존의 플라스틱이 사용되는 대부분의 용도에 적용 가능합니다

친환경소재만이 경쟁력을 갖게 될 것입니다!

바이오플라스틱의 범주에 속하는 생분해 플라스틱은 크게 천연고분자계 (Naturally

occurring polymers), 화학합성고분자계 (Chemically occurring polymers),

미생물생산고분자계 (Microbiologically occurring polymers)로 구분되어집니다

생분해(Bio-degradation)매커니즘

생분해 과정

① 미생물이 분비하는 효소의 작용으로 고분자가 붕괴하여 저분자化

② 저분자는 다시 미생물의 대사작용을 거친 후 최종적으로 이산화탄소, 물, 암모니아 또는 메탄올로 분해

이산화탄소(CO2)

물(H2O)

암모니아/메탄올

생분해수지

산화(산소) 가수분해(물)

광분해(빛) 생분해(미생물)

무기물화

잔류 유기물질 무기물화

천연고분자계Naturally occurring polymers

화학합성고분자계Chemically occurringpolymers

미생물생산고분자계Microbiologically occurring polymers

셀룰로스(CELLULOSE)전분(Starch)

리그닌(Lignin)키틴(Chitin)

PBS (Polybutylene succinate)

PBAT(Polybutylene Adipate -

co - terephthalate)

PCL(Polycaprolactone)

PLA (Polylactic acid)

PHA(Polyhydroxy alkanoate)

PHB(Polyhydroxy butyrate)

Page 4: 한국 생분해 플라스틱 협회

플라스틱 소재는 다양하고 우수한 기능 및 저렴한 가격으로 현대인의 풍요로운 일상생활과 산업발달에

큰 공헌을 해 온 반면 대량으로 발생되는 각종 폐비닐, 스티로폼, 플라스틱 용기 등의 소각이나 매립에 따른

환경호르몬 누출, 맹독성의 다이옥신 검출 폐기물의 불완전 연소에 의한 대기오염 발생 등과 같은

심각한 환경오염의 원인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쓸 때는 보통 플라스틱처럼 간편하게 쓸 수 있고

사용 후에는 토양 중의 미생물에 의해 썩는 환경 친화적이고 무해한 플라스틱인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실용화 및 의무화의 압력이 거세지면서 독일, 이탈리아, 미국 등 선진 각국에서는

쇼핑백, 플라스틱제 병의 생분해성 수지 사용을 의무화하는 등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실용화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전 세계적으로 환경규제와 제품 처리 문제가 부각됨에 따라

국내 생분해성 플라스틱 업계 역시 대기업, 중소기업, 벤처기업을 중심으로 제품 개발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생분해성 플라스틱을 주원료로 한 도시락 용기, 컵라면 용기 및 각종 상품용 포장용기가

실용화되고, 장기적으로는 폐수내의 중금속 이온 제거재를 비롯하여

생체 의료용제 등과 같은 첨단의 고부가 생명 공학기술을 응용한 다양한 종류의

환경친화제품의 출시가 예상되며, 향후 생분해성 플라스틱 산업은 시장 잠재력과 성장성이 무한한

환경 관련사업으로 평가되어집니다.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기후변화협약에 대한 매스컴의 보도가 증가하면서 지구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환경에 좋은 것이라면 다소 비싸더라도 사용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어 현재의 범용 플라스틱을

대체할 경우 그 시장규모가 비약적으로 성장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생분해플라스틱 산업의 미래

Tomorrow of Bio degradable Plastics

'짝퉁' 친환경제품 '그린워싱' 반드시 사라져야한다

Fine Creation for the Future

국내 그린워싱 관련 법규

국내에서 그린워싱에 대한 규제 관련 법률은 공정거래위원회의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이 있으며 상기법률에 대한 위반사항 심사 時'환경'과 관련된 구체적인 기준은 '환경관련 표시·광고에 관한 심

사지침'을 따르게 됩니다

상세구조 및 프로세스

환경관련 표시·광고에 관한 심사지침

그린워싱 여부를 판명하기 위해서는 본 지침內기본원칙, 일반원칙, 특정용어·표현의 사용원칙에 근거하여

판단. 예를 들어 '생붕괴'플라스틱이 분해 時자연계에서 완전 분해되어 환경에 무해하다고 제품에 표시 및

광고할 경우 기본원칙은 물론 일반원칙에도 위배됩니다

법규관련 동향

상기와 같이 관련법규는 존재하나 국감('11년 이정선 위원) 및 언론보도(헤럴드경제,환경일보 등)를 통하여

지적된 바와 같이 집행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 공정거래위원회內관련 전문인력 부족 및 환경부와 공조가 안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환경관련 표시·광고에 관한 심사지침에 의거 심사

지침內위반사항 확인 실증

위반 명백 혹은 우려/의심 時

위반 판명 및 공정위 인정 時

① 시정조치 (해당 위반행위 중지, 시정명령 사실공표, 정정광고)

② 임시중지명령

③ 과징금 (매출액 최대 2%)

④ 손해배상

※ 위반 후 행위 지속 및 자료 미제출 時 과태료 부과 (사업자 1억원 이하 / 임직원 1천만원 이하)

기관 : 사업자 등으로부터 독립된 조사기관

방법 : 학술/ 산업계에서 일반적으로 인정된 객관적, 과학적 방법

① 이코바이오로 만들어진 필름

② 이코바이오 만들어진 농업용 멀칭필름

③ 이코바이오로 만들어진 봉투

이코바이오로 만들어진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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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5: 한국 생분해 플라스틱 협회

세계는 지금 생분해플라스틱으로환경파괴 돌파구를 찾는다

비분해성 쇼핑백 사용 강력규제 실시

대기 오염·수질 오염과 함께 제 3의 산업 공해로 불리는 '폐 플라스틱 문제'는 토양과 해양 오염 유발, 소각 時

다이옥신과 같은 유해 가스를 발생. 그러나, 소득 증대 및 공업화의 진전으로 플라스틱의 사용량은 지속 증가 추

세입니다

비분해 플라스틱 제품 사용규제는 全세계적 확산 추세이며 주로 유럽, 호주 및 미국 等 선진국에서 주도하고 있

는 상황입니다. 현재는 비분해 일회용 플라스틱 봉투가 국가별 주요 규제 대상이며 점차 일회용 식품용기, 생활

용품 및 산업용 等으로 확산 추세입니다

구분 내용

유럽

국가별 비분해 플라스틱 규제 적극추진 중

이태리 2011년부터 비분해 플라스틱 봉투 사용 규제 시행. 2014년부터 전면 법적 제재 및 벌금 부과 예정

스페인 2013년부터 비분해 플라스틱 봉투 사용 규제 입법 예정 및 2018년 완료 예정 (2013~2018년 단계적 확대 시행)

호주 2011년 9월부터 비분해 일회용 플라스틱 봉투 전면 규제 실시

미국

주별 비분해성 플라스틱 백 사용금지 등 규제 실시 중

캘리포니아 2014년부터 대형 슈퍼마켓, 약국, 편의점內 비분해성 플라스틱 백 사용금지 및 종이, 재활용, 바이오 플라스틱 백 판매 권고

시애틀2010년 1월, 발포 폴리스티렌으로 만든 일회용 식품 포장재 사용 금지 후 '11년부터는 컴포스트, 재활용 가능한 일회용

식품 포장재만 사용 가능함

로스엔젤레스 2012년부터 일회용 플라스틱 봉투 규제 중

브라질지속 가능하지 않은 자원의 의존도를 최소화 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 중이며 자국 바이오화학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R&D 자금 지원 및 바이오화학 관련 공장 건설 時 각종 세제혜택 中

중국5개년 개발계획(2011~2015)內 바이오소재 명시. 구체적인 Action plan은 수립 중이며 각 지자체별로 쓰레기 봉투 및

멀칭필름 시범사업 等 추진 中

태국 바이오플라스틱 산업 육성을 위한 5개년 국가 로드맵 추진 중

한국

① 폐기물 부담금 제도內 생분해성 수지제품의 경우 폐기물부담금 부과제외 대상

- 근거: 「환경기술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17조에 따른 생분해성 수지제품으로 환경표지의 인증을 받은 제품

②생분해성 어구/어망 시범사업 : 법률적으로 생분해성 어구/어망 사용을 촉진·지원하고 시범사업 ('13년 약 42억 예산규모) 추진

- 근거:수산자원관리법 제27조/수산자원관리법시행령 제15조 (환경친화적 어구의 개발 및 사용의 확대)

비분해 플라스틱의 문제점

•자연상태에서의 분해 소요시간

- PP, PE, PS 5,000년 이상 - Nylon 섬유 30~40년

•매립 시 수분 및 공기를 지속적으로 차단하여

식물의 생장을 방해

•소각 시 발영량이 높아 쓰레기 중 플라스틱이

10%이상이면 융해로 고장 발생, 이외에 유해 가스 발생

- 염화비닐(PVC)은 부식성이 강한 염소가스 발생 - 소각 시 맹독성 다이옥신 등 유해가스 발생

"북태평양 환류 해역에만 1억톤의 쓰레기가 부유 중"- 미국 해양대기관리처 (NOAA) -

"지구의 25%는 절대 내려가지 않는 변기가 되는 셈이다"- 찰스 무어, 환경운동가 -

"잔류 플라스틱 필름에 의한 토양오염 야기"- 이자형, 녹색성장국민연합 -

"폐비닐 환경오염 심각, 친환경 비닐개발 시급"- 문화일보 -

사용량 증가에 따른 문제 확대

•공업화 진전 및 소득개선에 따른 사용량

증가로 점차 문제 확대

•연간 수백만 톤의 플라스틱을 매립

- 폐기물 처리장 부족 및 비용 증가 - 매립지 쓰레기의 약 25%가 비분해 플라 스틱으로 토양 오염, 황폐화 가속

•특히 개발도상국은 공업화와 소득 증가로

플라스틱 사용량이 급증

1인당 연간플라스틱 사용량

현재 2015년 증감

북아메리카 서유럽 100kg 140kg 40%

아시아 신흥 개발도상국 20kg 36kg 80%

•2011년 유엔환경 계획(UNEP)은 주요 의제로

플라스틱 오염을 상정 하였으며, 비분해플라 스틱에 대한 잠재적 유해성에 대해 우려를 표명

*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에 대해 '생체 내에 계속 쌓이고 축척되는 유독성 물질' 이라는 용어 사용

•과거 가소제로 사용 되었던 폴리염화비페닐

(PBC)과 같은 물질들은 환경 호르몬, 돌연 변이성, 발암성 등의 피해를 유발할 우려가 있음

Page 6: 한국 생분해 플라스틱 협회

쓰레기 종량제 봉투 생분해성어구/어망 시범 사업중

새로운 토양오염의 주범 해양수산부

현재 일반 비닐제품으로 인한 환경오염이 심각한 실정입니다. 우리는 이렇듯 오염되어가는 환경에 노출되어 살

아가고 있음을 깨닳고 생분해성 쇼핑백, 생분해성 롤백, 생분해성 종량제 쓰레기 봉투 등 환경과 사람을 생각하

는 글로벌 친환경 제품을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양식업 발달 및 어구 사용 증가로 유령어업(Ghost Fishing) 문제 급증되고 있습니다

- 세계에서 매년 약 65만톤의 어구유실 및 국내 유실어구 누적량 45만톤에 달함

- 1년간 국내에서 유령어업(Ghost Fishing)에 의한 피해 2천억원 이상임

※유령어업(Ghost Fishing):유실된 어구에 의해 물고기 등이 걸려 죽는 현상으로 전체 수산자원의 10~20%로 추정 <출처:유엔환경연구>

해양생태계 및 수산자원 보호를 위한 생분해 어구/머망의 본격적인 보급 전 효과·영향 검증과 예상 문제점 최소

화에 그 목적을 두고 [수산자원관리법] 제27조(환경친화적 어구사용), [수산자원관리법시행령] 제 15조(환경친화

적 어구의 개발 및 사용의 확대)에 의거하여 추진되어집니다

사업추진결과 대게어망의 경우 기존 나일론 어망 50% 이상 대체 및 경북, 강원 등 지역에서 높은 호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구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측정방식

생분해 어구 사용어선 척수 250척 300척 350척 금년 12월 측정 지자체 참여어선 척수

연도별 재정투입 40.1억 43.4억 42.9억 42.9억

구분 내용

해양수산부 시범사업 총괄/지원, 예산배정

국립수산과학원 인증, 어구검사, 어구단가 산정 및 신규 생분해 어구 개발

지자체(도,시,군) 예산교부, 검수, 사업자선정/공고

수협중앙회 계약, 발주 및 대금지급

생분해 쇼핑백

생분해 롤백 생분해 종량제 쓰레기봉투

<JTBC 화면캡처>독도 인근 바다 밑 폐그물에 방어가 걸려 죽어있다. 일부 폐그물은 수백m까지 어어져있어 수산자원의 치명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

Page 7: 한국 생분해 플라스틱 협회

생분해 플라스틱-생활속의 발견

Bio-degradable Applications

현재 생산되고 있는 바이오플라스틱의 시장 현황에 근거하여 2012년까지 기존 구분자의 5~10%가 생

분해 플라스틱으로 대체될 전망이며 전세계 바이오플라스틱의 연간 생산량은 약 50만톤으로 아직까지

전체 플라스틱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미만 입니다. 그러나 2013년 까지 연평균 40%의 규모로

성장해 250만톤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2020년에는 4백만톤으로 육박할 전망입니다

일회용 칫솔, 식탁보, 포장용 트레이, 유아용 식기

사과 및 배 등 과일 트레이, 산업용 포장재

일회용품, 생활용품 분야

트레이, 포장재 분야

Page 8: 한국 생분해 플라스틱 협회

친환경 농법으로 대체

생분해성 멀칭필름, 화분

매년 농촌의 폐비닐 발생량이 약20만톤입니다. 농촌의 환경을 헤칠뿐 아니라, 토양속에 남아있는 폐비닐 찌꺼기

로 인해 매년 농업생산성은 떨어지고 있습니다. 농촌의 고령화, 노동력 부족은 폐비닐 수거를 더욱 어렵게 만들

고 있으며 이대로 방치하다가는 전 농토가 폐비닐의 밭이 될 것이 우려스럽습니다. 농사에 사용되고 1년내에 깨

끗이 분해되는 "생분해 멀칭필름"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생분해성 수지인 PBAT와 전분으로 만들어

진 "생분해 멀칭필름"은 작물재배의 기간, 사용지역의 기후, 토양의 비옥도에 따라 생분해 기간이 차이가 있긴 하

지만 사용 후 1년 정도면 비닐은 물과 이산화탄소로 100% 완전 분해되는 소재이므로 농촌의 깨끗한 환경을 보

존하고, 폐비닐 수거에 투입되는 인건비를 절감하므로써 농업생산력 증진과 환경보호에 기여하는 신기술입니다

Bio-degradable Result as Time Flow

Bio-degradable Applications

Bio-degradable DATA Sheet

생분해성 플라스틱이라는 것은 바로 박테리아, 곰팡이, 조류와 같은 천연 미생물의 작용으로 분해가 일어나는 플

라스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정의 역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 지고 있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어떤 과정

에 의하여 이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분해가 일어나게 되는지 아래의 도표를 살펴보시면 되겠습니다

Shopping Bag

Cup & Bottle

Shopping Bag

Foaming Dish & Others

Roll Bag

Mulching Film

Pot

Fruit Support

Bio-degradable Resins

Page 9: 한국 생분해 플라스틱 협회

재활용 촉진에관한 법률 시행령

자원절약

제10조(1회용품의 사용 억제 등)

①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시설 또는 업종을 경영하는 사업자는

1회용품의 사용을 억제하고 무상으로 제공하지 아니하여야 한다.

다만, 1회용품이 생분해성수지제품인 경우에는 무상으로 제공할 수 있다.

<개정 2013.8.13>

1. 「식품위생법」 제2조제12호에 따른 집단급식소

또는 같은 법 제36조제1항제3호에 따른 식품접객업

2. 「식품위생법」 제36조제1항제1호에 따른 식품 제조업·가공업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업종

3. 「공중위생관리법」 제2조제1항제3호에 따른 목욕장업

4. 「유통산업발전법」 제2조제3호에 따른 대규모점포

5.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 제2조제1호에 따른 체육시설

6. 그 밖에 1회용품의 사용을 억제할 필요가 있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시설 또는 업종

② 제1항 본문에도 불구하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1회용품을 사용하거나 무상으로 제공할 수 있

다.<신설 2013.8.13>

1. 집단급식소나 식품접객업소 외의 장소에서 소비할 목적으로 고객에게 음식물을 제공·판매·배달하는 경우

2. 자동판매기를 통하여 음식물을 판매하는 경우

3. 상례에 참석한 조문객에게 음식물을 제공하는 경우(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조리시설 및 세척시설이 갖추어져

있는 곳에서 음식물을 제공하는 경우는 제외한다)

4.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

③ 제1항에 따른 시설 또는 업종을 경영하는 사업자가 사용을 억제하고 무상으로 제공하지 아니하여야 하는 1회용품과 그

세부 준수사항은 환경부령으로 정한다.<신설 2013.8.13>

제10조의2(1회용 봉투·쇼핑백 판매대금의 용도)

제10조에 따라 1회용 봉투·쇼핑백을 판매한 사업자는 판매대금을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용도로 사용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개정 2013.8.13>

1. 고객이 사용한 1회용 봉투·쇼핑백을 되가져올 경우의 현금환불

2. 고객이 장바구니를 이용할 경우의 현금할인

3. 장바구니의 제작·보급

4. 1회용품의 사용억제를 위한 홍보

5. 전년도의 1회용 봉투·쇼핑백 판매금액보다 고객에게 환불 또는 현금할인한 금액이 많은 경우 그에 대한 보전

6. 그 밖에 환경부령이 정하는 환경보전을 위한 활동

제12조(폐기물부담금)

① 환경부장관은 폐기물의 발생을 억제하고 자원의 낭비를 막기 위하여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물질을 함유하

고 있거나 재활용이 어렵고 폐기물 관리상의 문제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는 제품·재료·용기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제

품·재료·용기의 제조업자(주문자의 상표를 부착하는 방식에 따라 제조한 제품·재료·용기의 경우에는 그 주문자를 말한

다)나 수입업자에게 그 폐기물의 처리에 드는 비용을 매년 부과·징수한다.

<개정 2012.2.1, 2013.8.13>

1. 「대기환경보전법」 제2조제9호에 따른 특정대기유해물질

2.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 제2조제8호에 따른

특정수질유해물질

3. 「유해화학물질 관리법」 제2조제3호에 따른 유독물

② 제1항에도 불구하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그 폐기물의 처리에 드는 비용을 부과하지 아니한

다.<신설 2012.2.1>

1. 제16조에 따른 제품·포장재와 생분해성수지제품

2. 플라스틱을 재료로 사용한 제품·재료·용기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 비율 이상 회수·재활용이 가능한 경우와 환

경부장관과 회수·재활용에 관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이행한 제조업자 또는 수입업자가 제조 또는 수입한 제품·

재료·용기

3.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제품·재료·용기

③ 제1항에 따라 제조업자나 수입업자가 내야 하는 비용(이하 “폐기물부담금”이라 한다)은 폐기물의 품목별로 그 종류와

규격을 고려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따라 산출하며, 폐기물부담금의, 납부시기, 납부절차,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개정 2013.8.13>

④ 환경부장관은 폐기물부담금을 내야 하는 자가 납부기한까지 내지 아니하면 30일 이상의 기간을 정하여 납부를 독촉하

여야 한다. 이 경우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가산금(加算金)을 부과한다.<개정 2013.8.13>

1. 납부기한이 경과한 날부터 1주일 이내에 납부하는 경우: 체납된 폐기물부담금의 100분의 2에 해당하는 금액

2. 납부기한이 경과한 날부터 1주일이 지난 다음 납부하는 경우: 체납된 폐기물부담금의 100분의 5에 해당하는 금액

⑤ 제3항에 따라 독촉을 받은 자가 그 기간까지 폐기물부담금이나 가산금을 내지 아니하면 국세 체납처분의 예에 따라 징수

한다.

⑥ 폐기물부담금과 제3항에 따른 가산금은 「환경정책기본법」에 따른 환경개선특별회계의 세입(稅入)으로 한다.<개정

2011.7.21>

⑦ 환경부장관은 제38조제2항에 따라 「한국환경공단법」에 따른 한국환경공단(이하 “공단”이라 한다) 등 관계 전문기관에

폐기물부담금이나 가산금의 징수업무를 위탁한 경우에는 징수된 폐기물부담금과 가산금 중 일부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

에 따라 징수비용으로 교부할 수 있다.<개정 2009.2.6> [전문개정 2008.3.21]

제12조의2(폐기물부담금의 징수유예·분할납부 등)

① 환경부장관은 폐기물부담금을 내야 하는 자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로 납부기한 전에 폐기물부담금을

낼 수 없다고 인정하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징수를 유예하거나 그 금액을 분할하여 납부하게 할 수 있다.

Page 10: 한국 생분해 플라스틱 협회

1. 천재지변이나 그 밖의 재해로 제조업자나 수입업자의 재산에 중대한 손실이 발생한 경우

2. 사업에 손실을 입어 경영상 심각한 위기에 처한 경우

3. 그 밖에 제1호 또는 제2호에 준하는 사유로 징수유예나 분할납부가 불가피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② 환경부장관은 제12조제3항에 따라 산출된 폐기물부담금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금액 미만인 경우에는 이를 징수하지

아니할 수 있다.

③ 환경부장관은 폐기물부담금을 내야 하는 자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납부기한 전이라도 이미 부과된 폐

기물부담금을 징수할 수 있다.

1. 국세, 지방세, 그 밖의 공과금에 대하여 체납처분을 받은 경우

2. 강제집행을 받은 경우

3. 파산선고를 받은 경우

4. 경매가 개시된 경우

5. 법인이 해산한 경우

6. 폐기물부담금을 포탈하려는 행위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⑥ 폐기물부담금과 제3항에 따른 가산금은 「환경정책기본법」에 따른 환경개선특별회계의 세입(稅入)으로 한다.<개정

2011.7.21>

⑦ 환경부장관은 제38조제2항에 따라 「한국환경공단법」에 따른 한국환경공단(이하 “공단”이라 한다) 등 관계 전문기관에

폐기물부담금이나 가산금의 징수업무를 위탁한 경우에는 징수된 폐기물부담금과 가산금 중 일부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

에 따라 징수비용으로 교부할 수 있다.<개정 2009.2.6> [전문개정 2008.3.21]

제12조의2(폐기물부담금의 징수유예·분할납부 등)

① 환경부장관은 폐기물부담금을 내야 하는 자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로 납부기한 전에 폐기물부담금을

낼 수 없다고 인정하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징수를 유예하거나 그 금액을 분할하여 납부하게 할 수 있다.

1. 천재지변이나 그 밖의 재해로 제조업자나 수입업자의 재산에 중대한 손실이 발생한 경우

2. 사업에 손실을 입어 경영상 심각한 위기에 처한 경우

3. 그 밖에 제1호 또는 제2호에 준하는 사유로 징수유예나 분할납부가 불가피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② 환경부장관은 제12조제3항에 따라 산출된 폐기물부담금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금액 미만인 경우에는 이를 징수하지

아니할 수 있다.

③ 환경부장관은 폐기물부담금을 내야 하는 자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납부기한 전이라도 이미 부과된 폐

기물부담금을 징수할 수 있다.

1. 국세, 지방세, 그 밖의 공과금에 대하여 체납처분을 받은 경우

2. 강제집행을 받은 경우

3. 파산선고를 받은 경우

4. 경매가 개시된 경우

5. 법인이 해산한 경우

6. 폐기물부담금을 포탈하려는 행위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④ 환경부장관은 제3항에 따라 납부기한 전에 폐기물부담금을 징수하려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새로운 납부기

한을 정하여 제조업자나 수입업자에게 그 뜻과 납부기한 변경 등을 고지하여야 한다.

⑤ 폐기물부담금 납부의무의 승계에 관하여는 「국세기본법」 제23조 및 제24조를 준용한다.

[본조신설 2013.8.13][종전 제12조의2는 제12조의3으로 이동 2013.8.13

생분해 플라스틱의 세계적인 추세

Trend, 해외사례

생분해 플라스틱 산업은 친환경 수요 증가 및 각국 정부의 다양한 직/간접적 지원 하에 연간 10% 이상의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BASF, NatureWorks 등 세계 유수의 화학회사 서도 적극적으로 관련사업을 추진하고 있

습니다

생분해 플라스틱 산업은 친환경 수요 증가 및 각국 정부의 다양한 직/간접적 지원 하에 연간 10% 이상의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BASF, NatureWorks 등 세계 유수의 화학회사 서도 적극적으로 관련사업을 추진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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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지역별 동향 및 적용사례

미국,환경 보호 의식이 강한 서부 해안 및 동북부 지

역을 중심으로 정책지원 밑 생분해 플라스틱 수요

증가세. NatureWorks, 글로벌 식품 기업과의 협력

통한 PLA 적용 증대 추진

유럽, 장기적 로드맵(Europe 2020)과 대규모 Funding 프로그램(Horizon 2020) 등 체계적인 정책/자금 지원을 통하

여 유럽內 바이오화학 산업 집중 육성 중 BASF, 2012년 '생분해성 쇼핑백 → 음식물쓰레기봉투化' 프로젝트 관련 시

범사업 실시. 추후 정부/지자체/업계와 공동확대 실시 예정

중국 및 일본, 멀칭필름과 퇴비화 프로그램 등에 대한 정부 지원/시범사업

증가 추세. 자국내 생분해 플라스틱 산업 전략적 육성

동남아시아, 바이오 산업 관련 정부 세제지원 혜택.

태국의 경우 바이오픞라스틱업체에 법인세 감면/면제 등 혜택 부여

Page 11: 한국 생분해 플라스틱 협회

국가바이오 플라스틱

생분해 플라스틱 바이오 베이스 플라스틱

국제규격기준: ISO 14855생분해 수지 함량기준: 70%이상

기준: ISO 472바이오매스 함량 기준: 없음

대한민국

기준: KS M 3100-1

규격이름: 환경마크인증단체: 한국환경기술진흥원시행년도: 1992년생분해 수지 함량 기준: 70% 이상

기준: KBMP 0107 / ASTM D 6866

규격이름: Bio Based Product인증단체: 한국바이오소재패키징협회시행년도: 2011년생분해 수지 함량 기준: 25% 이상

미국

기준: ASTM D 6400

규격이름: Green Seal인증단체: Green Seal시행년도: 1989년생분해 수지 함량 기준: 70%이상

기준: ASTM D 6866

규격이름: BIOBASED PRODUCT인증단체: USDA 미국 농무성시행년도: 2002년생분해 수지 함량 기준: 25%이상

일본

기준: JIS K 6953

규격이름: 그린프라(GP)인증단체: 일본바이오프라스틱협회(JBPA)시행년도: 1996년생분해 수지 함량 기준: 50%이상

기준: ASTM D 6866

규격이름: 바이오매스프라인증단체: 일본바이오프라스틱협회(JBPA)시행년도: 2006년생분해 수지 함량 기준: 25%이상

벨기에

기준: EN 13432

규격이름: Ok compost인증단체: Vincotte시행년도: 1995년생분해 수지 함량 기준: 70%이상

기준: ASTM D 6866

규격이름: Ok Biobased인증단체: Vincotte시행년도: 2009년생분해 수지 함량 기준: 20%이상

독일

기준: DIN EN 13432

인증단체: DIN CERTCO시행년도: 1979년생분해 수지 함량 기준: 70%이상

기준: CEN/TR 15932 ASTM D 6866

인증단체: DIN CERTCO시행년도: 2010년생분해 수지 함량 기준: 20%이상

국가별 바이오 플라스틱 규격기준 국가별 환경표지 (마크)

인증기관별 환경표지 (마크)

생분해 플라스틱 인증서

생분해플라스틱은 아직 국제규격을 포함하여 전세계적으로 구격기준이 없고

단, 일본에서만 규격을 정하여 놓았기에 비교·분석에서 제외하고,

생분해 플라스틱과 바이오베이스 플라스틱의 국내·외 규격기준에 대해서만 살펴봅니다

Page 12: 한국 생분해 플라스틱 협회

협회임원사

KBDPA Executive Company

회사명 성명 직위 핸드폰 전화 팩스 이메일

㈜브러시월드 이상호 사장 010-7791-3235 031-245-3235 031-245-3235 [email protected]

㈜모닝터치 고영화 사장 010-6767-2826 031-532-8686 031-532-1723 [email protected]

㈜엔피아이심재훈 사장 010-4170-6862 - - [email protected]강창원 - 010-2362-6411 033-745-5339 033-745-5338 [email protected]

㈜에이치피엠글로벌 송인철 본부장 011-626-6807 02-551-5981 02-551-5987 [email protected]

㈜그린케미칼이규득 사장 010-5441-3329 - - [email protected]황대연 차장 010-2709-0388 031-632-9152 031-632-9153 [email protected]

㈜두레물류박종필 대표 - - - [email protected]박종욱 부장 010-4609-8240 031-638-7976 031-638-7901 [email protected]

㈜마이더스바이오 김민석 대표 011-9150-1693 031-761-5756 031-761-5705 [email protected]

한국비에프㈜김진우 사장 - - - [email protected]박상열 전무 010-5031-5739 070-7579-7457 - [email protected]

일신화학공업㈜정철수 사장 010-8985-2671 - - [email protected]정근우 부장 010-3722-6102 031-492-6011(266) - [email protected]

에스엔폴㈜ 이청일 대리 010-8727-1436 033-731-5845 033-731-5846 [email protected]

삼성정밀화학㈜ 안효택 차장 010-7342-4221 02-2255-0872 02-2255-0799 [email protected]

㈜덕인엔터프라이즈 김상희 사장 010-3959-6323 02-572-7323 02-572-7324 [email protected]

㈜제일피앤티이경우 사장 - - - [email protected]정용범 - 010-7512-7171 043-877-6851 043-878-7024 [email protected]

대상㈜명형섭 - - - [email protected]이건규 차장 010-2057-8657 02-2657-5177 02-2657-5152 [email protected]

한국바스프㈜신우성 [email protected]장경진 차장 010-5469-2470 02-3707-3365 02-3707-7879 [email protected]

SK종합화학㈜차화엽 - - - - [email protected]안판동 부장 010-8771-5269 02-2121-6865 02-2121-6898 [email protected]

해성엔터프라이즈㈜ 마남열 사장 011-554-0686 051-831-1400 051-831-1405 [email protected]

피앤에스 한효섭 사장 010-9278-2097 02-924-6180 02-924-6186 [email protected]

그린앤씨㈜권옥 사장 010-2240-7722 - - [email protected]

최영훈 사장 010-2240-7722 070-4699-3700 02-6442-2464 [email protected]

㈜우성케미칼 김상구 소장 010-8536-5451 - - [email protected]

㈜지오솔테크최상석 사장 - - - [email protected]김응규 이사 010-6282-3454 02-2081-9504 02-869-7711 [email protected]

㈜휴비스유배근 사장 - 02-2189-4567 - [email protected]이광희 010-5439-2361 042-930-4646 042-930-4509 [email protected]

생분해 플라스틱은 기존 플라스틱보다 자연상태에서보다 자연상태에서 자연상태에서

분해되는 시간이 단축되고 분해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량도 줄입니다 그 동안 상요화에 걸림돌이

생분해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것은 바로 하나 뿐인 우리의 지구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데 기여하는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의 원인인 이산화탄소

플라스틱의 자연분해기간을 단축시켜 환경오염을 개선하려는

탄생한 것이 생분해 플라스틱입니다. 기존 플라스틱보다 자연상태에서 분해되는 시간이 단축되고

분해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량도 줄입니다

Bio degradable Plastics 2015

지구 온난화의 원인인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줄이고 플라스틱의 자연분해기간을 단축시켜 환경오염을 개선하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