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하기 전에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

입사하기 전의 나는…

• 스팩쌓기에만 집중하고 있었다…• 입사를 위해 면접스터디만 하고 있었다…• 연봉이 얼마인지를 조사하고 있었다…

입사한 후의 나는…

• 쌓은 스팩보다 중요한건 쌓일 스팩임을…• 입사보다 중요한 것은 입사 후 하는 일임을…• 연봉보다 중요한 것은 비전이었음을 느낀다…

그러나 현실은…취직은 해야 먹고

살거 아니야 이 빵꾸똥꾸야 !!

제발 좀합격시켜달라

고 !!!

어렵게 들어온 연봉 많이 주는 회사는…

언제 끝낼꺼야 ? 받은 만큼 일해야 할거잖아 !!

회사가 공부하는데야 !!

이게 다야 ??

Working… Working… and Working….

연차가 들수록…

매일전쟁이네… 나가서는 이만큼

못받겟지…

나가서 뭘 할수 있을까 ?

확 때려치고 싶지만…

회사에서 자신의 비전을 찾을 수 없고 회사에서 하는 자신의 일이 만족스럽지 못하면 재미있게 오래하기 힘들다

입사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좀 더 좋았을텐데…

• 얼마만큼 스팩 쌓을 시간과 공간이 있는지 ?

- 연봉 6000 에 12 시간 넘게 일만 시키는 회사 VS.

연봉보다 직원의 자기개발에 시간과 자금을 투자하는 회사

• 입사 후 하는 일이 자신의 적성과 맞는지 ? -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을 평생 참고하는 사람 VS.

내일 할 일이 기대되는 사람

• 회사에서 자신만의 비전을 찾을 수 있는지 ? - 시키는 일 만 하는 기계 VS. 꿈을 꾸는 사람

꿈이 있는 사람은 10 년 뒤가 다르다…

재밋고 오래 할 수 있는 일이 당신만의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

입사하기 전에 어떻게 알지 ??…

• 회사에 대해서 넓게 알자① 회사설명회

전반적인 회사에 대한 이해와 직무에 대한 대략적인 이해를 할 수 있다 .

② 검색엔진을 사용한 회사자료 검색 선배들의 일상 등 인터뷰자료를 통해 좀 더 넓게 알 수 있다 .

( 단 홍보성 기사를 100% 믿지는 말자 .)

입사하기 전에 어떻게 알지 ??…

• 회사에 대해서 깊게 알자① SNS 를 활용한 실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의 일상 들여다보기

실제 해당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의 SNS ( 블로그 , 페이스북 , 트위터 등 )

으로 하루하루의 회사생활을 알 수 있다 .

② 인맥을 통한 회사생활 및 실무를 들여다보기 가장 직관적이고 가장 깊게 잘 알 수 있다 → 모든 인맥을 동원하라…

좋은 회사보다 좋아하는 회사좋아하는 회사보다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회사

취업은 연봉을 많이 주는 회사에 들어가기 위해서 부단히 준비하는 과정이 아니라…소중한 자신한테 맞는 회사를 고르는 과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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