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렉션 디자인의 사례2012151047 조민기

좋은 인터렉션의 사례

카운터에서 주문을하고 카운터에서하염없이 기다릴필요를 없게 해준

진동 벨이다.

사람이 서비스를이용하면서 상호 간

작용하는 것을용이하게 했다.

횡단보도에서어느 기준을 넘어서면경고음을 재생해서

시각장애인을 비롯한다른 사람들에게주의를 준다.

인식기능을 갖춘제품과 사람의

인터렉션 디자인이다.

휴대폰 의

셀프 카메라 기능 중손바닥을 피고주먹을 쥐면

카운트가 시작되면서사진이 찍힌다.

제품을 사용하면서불편한 점을 개선하여

용이하게 했다.

그리고 인식기능을갖춘 인터렉션 디자인이라고도 볼 수 있다.

어두운 곳에서셀프 카메라를 쓸 때사용하는 이다.

핸드폰의 이어폰을꽂는 곳에 꽂아서

사용한다.

촬영버튼을 눌렀을 때조명이 켜진다.

사람과 제품을이용하면서 상호 간

작용하는 것을용이하게 했다.

시력이 좋지 않은사람들이 사용하는

돋보기이다.

어두워서 보이지 않을경우에는 뒤에

장착돼있는 를

켜서 사용한다.

사람이 제품을이용하면서 상호 간

작용하는 것을용이하게 했다.

좋지 않은 인터렉션의 사례

화장실의 센서가장착된 세면대이다.“좋지 않다”라고

보기엔 애매할 정도로훌륭한 디자인이다.

경험이 있는 사람이면편한 시스템이지만,

처음 접해보는 사람일경우에는 평소에

수동적으로 사용하던기억이 있어서 혼란을

겪을 수도 있다.

센서가 장착된 사실을충분히 인식시켰으면

좋겠다.

횡단보도에서시각장애인을 위해

설치된 음향 신호기다.

사람과 제품간의상호 관계를 개선하기위해 설계되었지만

작동되지 않는다든지불량 재생이 된다든지접근하기 어렵다든지

시각장애인들이신호기를 사용하기에현실적으로 불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