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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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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강 ]. [1]. 시장 총정리. ‘ 우보 의 시장 총정리 ’. 국내 증시 하락의 원인. ➊ 특정 주도군에 의한 상승 후 폭풍. ➋ 삼성 그룹의 타이밍 ( 신규 시설 투자 ). ➌ 유럽 발 위기 따른 외국인 매도. ➍ 개인의 매수와 기관의 관망. ‘ 우보 의 시장 총정리 ’. 국내 증시 하락의 원인. ➎ 북한 문제에 따른 심리적 위축. ➏ 중국의 조정과 위안화 절상. ➐ 선물과 베이시스 . 프로그램 최악 조건. ‘ 우보 의 시장 총정리 ’. - PowerPoint PPT Presen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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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보의 시장 총정리’

➊ 특정 주도군에 의한 상승 후 폭풍

➋ 삼성 그룹의 타이밍 ( 신규 시설 투자 )

➌ 유럽 발 위기 따른 외국인 매도

➍ 개인의 매수와 기관의 관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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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보의 시장 총정리’

➎ 북한 문제에 따른 심리적 위축

➏ 중국의 조정과 위안화 절상

➐ 선물과 베이시스 . 프로그램 최악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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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질주 수출주 잇단 ‘ 급 브레이크’ 18 일 증시에서는 자동차주와 정보기술 (IT) 주 등 주도주가 일제히 급락했다 . 외국인의 매도 물량이 쏟아졌기 때문이다 . 이 때문에 코스피지수도 이날 8.27 포인트 (0.50%) 하락한 1,643.24 포인트에 장을 마감했다 .

그동안 상승세를 이어오던 기아차가 7.73% 급락한 것을 비롯해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도 3~4% 빠지는 등 자동차주가 동반 추락했다 . IT 주 역시 삼성전자가 1.02% 오른 것을 제외하고는 LG 전자 하이닉스 ∙ ∙ LG 디스플레이가 3% 대의 하락세를 보였고 삼성전기와 삼성 SDI 도 6% 대나 급락했다 . 코스닥시장에서도 이날 IT 와 자동차부품주가 그동안의 상승세를 접고 급락세로 돌아섰다 .

병열 유진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은 " 유럽 악재에 따른 차익실현 심리가 대두되면서 그동안 주가가 많이 오른 IT 와 자동차 업종에 대한 매도 물량이 쏟아졌다 " 며 " 다만 주도주의 경우 여전히 실적모멘텀이 좋아 시장의 변동성이 잦아들면 주가도 안정을 되찾을 것 " 이라고 내다봤다 .

‘ 우보의 시장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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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 올해 시설 18 조 -R&D 8 조 ‘공격 투자’삼성전자가 반도체와 액정표시장치 (LCD) 등에 올해 26 조 원을 투자한다고 17 일 밝혔다 . 연간 기준으로 사상 최대 규모다 . 이에 앞서 11 일 삼성그룹은 2020 년까지 신사업에 23 조3000 억 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 당시 발표가 삼성의 ‘미래’ 먹을거리에 대한 청사진이었다면 이번 투자계획은 세계 최고를 달리고 있는 삼성의 ‘현재’를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한 포석으로 분석된다 .

이날 삼성전자는 경기 화성캠퍼스에서 이건희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메모리반도체16 라인 기공식을 갖고 반도체 11 조 원 , LCD 5 조 원 등 시설에 16 조 원 , 연구개발 (R&D) 에 8 조 원을 투자하는 올해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 휴대전화와 TV 등에 대한 시설투자 2 조 원을 합치면 투자금액은 모두 26 조 원에 이른다 .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올해 반도체 부문에서 3000 명 , LCD 부문에서 4000 명 등 모두 1 만 명을 신규 채용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

‘ 우보의 시장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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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대규모 매도 .. 증시 탈출 신호탄 ?국내 주식시장의 주도세력인 외국인이 최근 대규모 매도 공세로 돌변 , 코스피 조정폭을 키우고 있다 .

전문가들은 그러나 “본격적인 ‘셀 코리아’ (Sell Korea) 는 아니다”라고 진단한다 .

유럽발 악재는 외국인 매수 강도를 약화시킬 수 있지만 유럽 대비 상대적으로 안전한 한국 등 아시아 시장의 투자 매력을 부각시킬 것이란 이유에서다 .

▶외국인 순매도 22 개월만에 최대치 = 외국인은 유럽 재정 위기 확산이 우려된 지난 6일 7514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 이는 일간 기준으로 지난 2008 년 6월 이후 최대 규모여서 국내 증시 탈출 신호탄이 아니냐는 우려를 낳았다 . 이날 외국인은 전기전자 (2138 억원 ), 금융 (1364 억원 ), 운송장비 (1314 억원 ), 화학 (792 억원 ), 철강금속 (680 억원 ) 등 1 분기 강한 실적 모멘텀을 지녔던 업종에 대한 차익실현에 나섰다 . 외국인의 매도공세는 삼성전자 (-686 억원 ), LG 디스플레이(-663 억원 ), KB 금융 (-446 억원 ), 하이닉스 (-443 억원 ) 등 시총 상위주에 집중됐다 .

‘ 우보의 시장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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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리스크 고조 ... 투자심리 급랭 외국인 증시 옥죈다천안함 사건이 북한의 소행으로 공식화된 이후 남북 당국간 대결 수위가 높아지면서 증시가 출렁이고 있다 . 특히 북한이 25 일 밤 ‘남한 당국과의 모든 관계 단절’이라는 초강수를 꺼내들면서 대북사업 기업 및 증시 전반에 미치는 악영향이 당분간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

실제로 이번 천안함 사건의 북한 소행 공식발표후 대북사업주들의 주가하락폭은 역대 북한발 리스크에비해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

▶ 북한 리스크 부각 투자 심리 위축 = 증시 전문가들은 이번 북한발 리스크가 유럽발 금융위기 우려보다 제한적이긴 하지만 당분간 외국인 등의 투자심리를 크게 위축시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김승한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북한이 강하게 반발하면 국내 금융시장과 투자심리는 당분간 펀더멘털 외적인 마찰적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며 “우선은 남한과 북한의 대립양상 추이를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 우보의 시장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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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 절상 “ 내달 G20 회의서 협상 후 하반기 쯤 추진할 듯”

25 일 막을 내린 미국과 중국의 제 2 차 전략경제대화에서 당초 최대의 논쟁거리가 될 것으로 예상됐던 위안화 환율 문제가 '구렁이 담 넘어가듯 ' 지나갔다 . 그래서 어떤 사전 교감이 있었는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미국 티머시 가이트너 재무장관은 25 일 회의 폐막직후 가진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 중국은 위안화 절상이 스스로에게도 이익인 것을 이미 잘 알고 있다 " 며 " 이번 회의에서 이를확신할 수 있었다“ 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

그러나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 재정과 무역 이슈에 대해선 진전을 이뤘으나 위안화 환율 절상 문제는 추가적 회담이 필요하다 " 며 "6 월 주요 20 개국 (G20) 회의에서 보다 심도 있게 논의할 것 " 이라고 말했다 . 이는 중국측과 위안화 평가절상의 구체적 시점에 대해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

‘ 우보의 시장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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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시장에서 살아남는 법 !’

왜 이렇게 떨어지는거야…

휴…

술이나 한잔 하러 가자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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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보의 시장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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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I 선진지수 편입 5 전 6 기 , 이번엔 성공할까 ` 한국이 이번엔 선진국지수에 들어갈까 .`

오는 6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MSCI) 선진지수 편입 결정을 앞두고 MSCI 와 한국이 여전히 핵심 쟁점 사안에 대해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 한국은 현재 MSCI 이머징지수 국가에 편입돼 있으며 여기서는 가장 지수 비중이 높다 .

MSCI 는 선진시장 진입 조건으로 △자유로운 원화 환전 △외국인 투자자 등록 간소화 △지수 사용권 등을 요구하고 있다 . 하지만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 등 관련 기관들은 "무리하게 제도를 고치면서까지 서둘러 선진지수에 들어갈 이유가 없다 " 며 다소 느긋한 자세를 고수하고 있다 .

유럽위기 진앙지인 그리스 포르투갈 등이 MSCI 기준 선진시장 24 개국에서 제외되면 우리나라가 그 자리를 대신할 가능성이 높은 게 사실이다 .

‘ 우보의 시장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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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ㆍ북한 리스크 극복 증시 회복세유럽발 재정위기와 대북 리스크라는 양날의 악재 속에서 큰 폭의 조정을 받았던 국내 증시가일단 동반 반등하며 회복하는 분위기다 . 코스피와 코스닥은 전날에 비해 두 자릿수 이상 증가하는 등 급락 하루만에 반등한 가운데 환율은 5일째 상승했다 .

26 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21.29 포인트 (1.36%) 상승한 1582.12 로 장을 마감했다 . 전날 미국 뉴욕 증시가 유럽발 재정위기와 한반도의 지정학적 우려에도 불구하고 장 막판 낙폭을 줄이며 마감한 영향으로 코스피지수는 1570 선으로 뛰어오르며 출발했다 . 대북 리스크가 재차 부각되며 하락 반전한 뒤 장 중 한때 1550 선 (1549.65) 이 붕괴되기도 했으나 저가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오후 들어 완연한 회복세로 다시 전환했다 .

천안함 사태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등 대내외 불안요인이 지속되면서 외국인이 여전히 현ㆍ선물 시장에서 매도에 나섰지만 기관과 개인이 동반 매수하는 등 낙폭과대 인식에 의한 저가 매수세가 이를 상쇄시키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 외국인은 2355 억원 어치를 순매도했으나 기관과 개인은 각각 1432 억원과 997 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적극적으로 방어했다 .

‘ 우보의 시장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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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I 지수 리뷰 , 신규 편입 제외 株 ‘희비쌍곡선’∙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MSCI) 반기지수리뷰를 통해 27 일부터 MSCI 한국 스탠더드지수에 신규편입되는 종목과 제외되는 종목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  신규편입되는 종목은 SK C&C(034730) 와 LG 이노텍 (011070), 서울반도체 (046890) 를 포함해 특별편입되는 삼성생명 (032830) 까지 총 4종목이다 . 반면 STX 조선해양 (067250) 과 태웅 (044490) 은 제외된다 . ◇ 삼성생명 외 4종목 급등 ..STX 조선해양 · 태웅 하락 26 일 삼성생명은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 외국인이 39 만 8715 주 (451 억원 ) 순매수하자 장마감 직전 급등해 공모가를 회복했다 . 전날보다 1 만 2000 원 (12.24%) 오른 11 만원으로 마감했다 .  MSCI 지수 편입을 앞두고 지수추적 오차 ( 트랙킹 에러 ) 를 피하려는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세가 유입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

‘ 우보의 시장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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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보의 시장 총정리’

편입스탠더드 지수 LG 이노텍 , 서울반도체 , SK C&C, 삼성생명 ( 특례 )

스몰캡 지수

에이테크솔루션 , 안철수연구소 , 아토 , 대아티아이 , 동국 S&C, 더존비즈온 , 이오테크닉스 , GKL, 한일이화 , 한국쉘석유 , 미래나노텍 , 현대푸드 , 일진디스플레이 , 진로 , 인터플렉스 , 케이씨텍 , 케이디씨 , 지역난방공사 , 대한통운 , 락앤락 , 멜파스 , 네오세미테크 , 우전앤한단 , 평화정공 , 심텍 , 쌍용차 태웅 , STX 조선해양 , 동양생명 , 화신 , 우주일렉트로닉스 , 위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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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외

스탠더드 지수 STX 조선해양 , 태웅

스몰캡 지수화인텍 , 글로웍스 , KC 그린홀딩스 , 한국개발금융 , LG이노텍 , 미리넷 , 맵스리얼티 , 세하 , 서울반도체 , 성원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