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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seniormaeil.com 50+세대와 공감하는 사회적기업(예비) 2021년 1월 20일(수) 제18호 백세시대라 하지만 100세 장수는 여전히 축복이다. 누구 에게나 허락된 것은 아니기에, 건강하고 아름다운 노년은 우 리 모두의 소망이다. 21세기 초고령사회를 앞둔 우리 사회에서 백세시대는 도 전이기도 하다. 중앙과 지방정부는 물론이고 사회단체나 개 인들도 함께 준비해나가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헌신하고 봉 사한다. 우리 주변에만도 그런 봉사자들이 수없이 많다. 이 번 호에서는 ‘백세시대를 지키는 사람들’을 찾아 조명해본다. 사진은 지난해 연말 대구시 서구 제일종합사회복지관(관 장 정유진)이 마련한 백세 어르신들을 위한 축하연 모습이 다. 축하연에 초대된 김연심(94`왼쪽)`문공연(93) 두 어르신 이 가족, 봉사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글 사진 조동래 기자 [email protected] 관계기사 2~5면 ※기사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해보셔요. 지면 사정상 다 싣 지 못한 전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QR코드 스캔하는 법: 카카오톡 하단 ‘더보기’(…)를 여신 후 ‘스캔 아이콘’ (돋보기 옆 사각형 모양)을 터치합니다. 지면 안내 신년기획-10대~70대 “새해엔 이랬으면” 6, 7면 생활경제-사라지는 은행지점 어쩌나 14면 보이스피싱 조심! 바로 내 앞에 있다 15면 추억의 영화-장국영의 ‘패왕별희’ 21면

50+세대와 공감하는 사회적기업(예비) 2021년 1…pdf.seniormaeil.com/18/1801.pdf · 2021. 1. 20. · 50+세대와 공감하는 사회적기업(예비) 2021년 1월 20일(수)제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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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ww.seniormaeil.com 50+세대와 공감하는 사회적기업(예비) 2021년 1월 20일(수) 제18호

    백세시대라 하지만 100세 장수는 여전히 축복이다. 누구

    에게나 허락된 것은 아니기에, 건강하고 아름다운 노년은 우

    리 모두의 소망이다.

    21세기 초고령사회를 앞둔 우리 사회에서 백세시대는 도

    전이기도 하다. 중앙과 지방정부는 물론이고 사회단체나 개

    인들도 함께 준비해나가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헌신하고 봉

    사한다. 우리 주변에만도 그런 봉사자들이 수없이 많다. 이

    번 호에서는 ‘백세시대를 지키는 사람들’을 찾아 조명해본다.

    사진은 지난해 연말 대구시 서구 제일종합사회복지관(관

    장 정유진)이 마련한 백세 어르신들을 위한 축하연 모습이

    다. 축하연에 초대된 김연심(94`왼쪽)`문공연(93) 두 어르신

    이 가족, 봉사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글 사진 조동래 기자 [email protected]

    관계기사 2~5면

    ※ 기사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해보셔요. 지면 사정상 다 싣

    지 못한 전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QR코드 스캔하는 법: 카카오톡 하단 ‘더보기’(…)를 여신

    후 ‘스캔 아이콘’ (돋보기 옆 사각형 모양)을 터치합니다.

    지면 안내

    신년기획-10대~70대 “새해엔 이랬으면” 6, 7면

    생활경제-사라지는 은행지점 어쩌나 14면

    보이스피싱 조심! 바로 내 앞에 있다 15면

    추억의 영화-장국영의 ‘패왕별희’ 2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