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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제8차 디스플레이 + 창조 포럼 개최 ◈ 포럼 개요 ▶ 일 시 : 2014.6.17(화) 07:30∼09:20 ▶ 주 최 :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 참석자 : 협회, 업계, 학계, 연구계 등 유관기관 18명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지난 6월 17일 ‘게임’ 이라는 주제로 제8차 디스 플레이 + 창조 포럼을 개최하여 융합방안 등에 대해 논의 ㅇ 초청발표 : ‘게임시장과 디스플레이’ _ 토비스 ‘게임시장 트렌드 변화와 그에 따른 디스플레이 변화’ _ 무브게임즈 <발표내용> 게임시장과 디스플레이 (토비스[email protected]) ▶ 과거 카지노 게임기에 디스플레이 채용이 1개였다면 지금은 4개 이상으로 증가하였으며, Curved 디스플레이와 같은 고가의 디스플레이가 채용이 확대되는 추세 ▶ 카지노용 디스플레이의 경우, 맞춤형이 대부분이고 업체와 직접거래하고 개발하기 때문에 마진이 높지는 않은 상황이나, 한번 ws입하면 장기적으로 고수익 창출 가능 WMS IGT Bally 40인치 커브드 ㅇ 논의내용 - 게임산업에서 중요시하는 디스플레이 기능은 ①신뢰성(수명), ②광시야각, ③콘텐츠의 고급화(고해상도)가 가장 핵심적인 기능으로 작용 - 하드웨어 시장은 눈에 보이지 않아 미래 예측이 어려우며, 지금의 20~30대가 미래에 50대가 되었을 때 어떤 니즈가 있을지에 대한 사전 대응준비가 필요 - 장기적으로는 햅틱터치, 오감터치가 게임업계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전망 향후 협회는 디스플레이와 IT기술 접목으로 TV, 인터넷, 모바일에 이어 제 4의 미디어로 “디지털사이니지“를 주제로 제9차 포럼 개최 예정 ☞ 상세내용 바로가기

제8차 디스플레이 창조 포럼 개최 - info.kdia.orginfo.kdia.org/mail/itdisplay/20140704/total.pdf... 최근 스마트폰 및 태블릿PC의 성장세 둔화에 대한 우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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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제8차 디스플레이+ 창조 포럼 개최

◈ 포럼 개요

▶ 일 시 : 2014.6.17(화) 07:30∼09:20

▶ 주 최 :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 참석자 : 협회, 업계, 학계, 연구계 등

유관기관 18명

☐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지난 6월 17일 ‘게임’ 이라는 주제로 제8차 디스플레이+ 창조 포럼을 개최하여 융합방안 등에 대해 논의

ㅇ 초청발표 : ‘게임시장과 디스플레이’ _ 토비스 ‘게임시장 트렌드 변화와 그에 따른 디스플레이 변화’ _ 무브게임즈

<발표내용中> 게임시장과 디스플레이(토비스[email protected])

▶ 과거 카지노 게임기에 디스플레이 채용이 1개였다면 지금은 4개 이상으로 증가하였으며, Curved 디스플레이와 같은 고가의 디스플레이가 채용이 확대되는 추세

▶ 카지노용 디스플레이의 경우, 맞춤형이 대부분이고 업체와 직접거래하고 개발하기때문에 마진이 높지는 않은 상황이나, 한번 ws입하면 장기적으로 고수익 창출 가능

WMS IGT Bally 40인치 커브드

ㅇ 논의내용

- 게임산업에서 중요시하는 디스플레이 기능은 ①신뢰성(수명), ②광시야각, ③콘텐츠의 고급화(고해상도)가 가장 핵심적인 기능으로 작용

- 하드웨어 시장은 눈에 보이지 않아 미래 예측이 어려우며, 지금의 20~30대가 미래에 50대가 되었을 때 어떤 니즈가 있을지에 대한 사전 대응준비가 필요

- 장기적으로는 햅틱터치, 오감터치가 게임업계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전망

☐ 향후 협회는 디스플레이와 IT기술 접목으로 TV, 인터넷, 모바일에 이어 제 4의

미디어로 “디지털사이니지“를 주제로 제9차 포럼 개최 예정

☞ 상세내용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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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중국 디스플레이 정보

2014년 5월 중국 LCD TV 시장 분석

중국시장의 LCD TV에 대한 브랜드 관심도 하이센스 1위

□ 2014년 5월 중국 LCD TV시장에서 국가별 시장 관심도는 중국 로컬브랜드가 60%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한국이 21%, 일본이 19%로 나타남

<2014년5월 중국 LCDTV시장 국가별 브랜드 관심도> <2014년5월 중국 LCDTV시장 기업별 브랜드 관심도>

ㅇ 5월 LCD TV 시장에서 하이센스가 16.3%로 1위를 지속 유지하였고, 삼성 13.9%, 스카이웍스 13.9%로 뒤를 이었으며, 다른 브랜드는 모두 10% 이하

ㅇ 전월과 비교해 관심도 변화가 뚜렷한 브랜드는 콩가가 0.6% 상승, 하이센스는 0.6% 하락하였으며, 그 외 품목은 1% 미만 수준의 변동폭

3D TV 관심도 저하 → UHD TV 관심 증가

□ 3D TV 관심도는 지속 하락하여 처음으로 50% 아래로 하락하였으며, UHD TV는 TV 시장에서 관심도가 지속 증가하는 추세

ㅇ FULL HDTV는 시장의 주력 품종으로 관심도은 67.6%를 기록하였으며, 빠른 상승을 보인 UHD TV 관심도는 이번 달 처음으로 20%를 돌파한 20.6%

TV 화면 사이즈 40~59인치에 집중

□ 2014년 5월 중국 LCD TV시장에서 대형 TV메이커가 판매하고 있는 제품 모델 수는 총 2,397개로 평균 TV사이즈는 42.11인치

ㅇ 소비자들이 가장 관심을 보인 것은 40~59인치로 55인치는 19.5%를 기록해 가장 인기가 높았으며, 42인치와 50인치는 각각13.5%와 13.2%로 2위와 3위를 기록

☞ 전문은 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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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사물인터넷,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의 기회

사물인터넷, 커뮤니케이션 주체를 ‘사람’에서 ‘사물’로 확장 사물인터넷(IOT : Internet of Things)은 실제 또는 가상의 사물을 연결하여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하면서 주위의 모든 사물을 연결하여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간에

정보를 수집, 처리, 교류할 수 있게 만드는 정보통신기술을 의미한다. 여기서 중요한

의미는 ‘인간의 의도적 개입 없이’라는 말로써, 즉 사람의 지시를 받아서가 아니라

각 사물이 ‘알아서’ 통신의 주체가 되어 기능을 한다는 점이다. 이에 인간의 삷을 획기적

으로 개선할 수 있는 수단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최근 스마트폰 및 태블릿PC의 성장세

둔화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며 삼성전자, 애플 등 주요기업들이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사물인터넷에 주목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물인터넷 개념도>

하드웨어의 성장을 견인하며, 신시장 창출 전망사물인터넷은 디바이스, 통신, 시스템, 서비스 등의 요소가 하나로 통합된 형태로, 시장조사

기관에 따르면 세계 시장규모는 2013년 약 2천억불 규모에서 2022년 1.1조억불 규모로

연평균 21.8%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큰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측되는 분야는

단말기, 모듈 등의 하드웨어 시장이며 2022년까지 4천4백억불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전망

이다. 이와 더불어 자동차 텔레매틱스, 생활가전 등에서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서비스 산업은

현재 시장이 미미하나, 2022년 약 3천5백억불 규모로 연평균 90%의 폭발적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측된다. 하지만 사물인터넷분야는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서비스를 구성하기에는 다양한

업종의 협업이 필요하며, 현재 상황에서 업종과 업체들이 개별적으로 서비스망을 구성하기

에는 개발기간과 비용부담이 과중될 것으로, 결국 표준화가 가장 중요한 이슈이다. 가장

주도적인 표준화 단체인 oneM2M은 올 8월에 첫 번째 합의안을 공개하기로 하였으며,

시장 효율화를 위한 표준화 노력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 oneM2M : 사물통신분야 국제 표준화 협력체로 ‘12.7월 출범하였으며, 원격 건강관리, 스마트

그리드, 텔레매틱스, 홈오토메이션이 주요 협력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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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사물인터넷 Value Chain별 시장규모 전망>

(단위 : 억$, %)

구분 2013 2022 GAGR

디바이스

반도체칩 58 281 19.2%모듈 102 477 18.7%

단말기 1,728 3,692 8.8%소계 1,888 4,450 10.0%

이동통신망

GSM/HSPA 31 69 9.3%CDMA 42 78 7.1%LTE 14 201 34.5%기타 8 43 20.5%소계 95 391 17.0%

시스템 사업자

제품기기 제조사 12 694 57.0%시스템통합사업자 14 1,436 67.3%

특정 애플리케이션 임대사업자 8 904 69.1%B2B/B2C 서비스 사업자 3 521 77.4%

소계 37 3,555 66.1%

서비스 및

애플리케이션

자동차 텔레매틱스 5 1,492 88.4%차량관제 1 186 78.7%

스마트그리드 및 관리 2 215 68.2%고정형 무선통신 1 271 86.4%

생활가전 1 1,184 119.5%기타분야 1 204 80.6%

소계 11 3,552 90.0%총계 2,031 11,948 21.8%

* 출처 : KEIT, Machina Research, NIA,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기업들도 사물인터넷 시장진출에 박차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글로벌기업들의 움직임도 발빠르다. 구글은 지난 1월 32억불을

투자해 스마트홈 시스템 업체인 네스트랩스(Nest Labs)를 인수하였으며, 최근엔 5억5천만불을

들여 인터넷 감시 카메라 전문업체인 드롭캠을 인수하였다. 애플도 이달초 세계개발자대회

(WWDC)에서 새로운 홈 오토메이션 기술인 'HomeKit'을 선보이는 시장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네트워크 통신기업인 시스코도 사물인터넷분야에 향후 2-3년간 1억5천

만불을 투자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사물인터넷을 겨냥해 5G(5세대 이동통신)기술투자에

집중키로 하였으며,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음성인식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인수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LG전자는 최근 스마트폰에서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냉장고, 에

어컨 등 스마트 가전제품과 대화를 주고받은 ‘HomeChat' 서비스를 오픈하고 제휴 SNS를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처럼 글로벌기업간에 시장주도권 확보를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지만, 디바이스에서부터 통신, 시스템, 서비스을 통합적으로 구현해야하는 사물인터넷의

특성상 대기업이 전분야를 사업화하기는 어려워, 결국 효율화된 통합생태계 구성이 사업의

성패를 좌우할 전망이다.

* 참고문헌 : KDB대우증권, 경향신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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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머크, 전자소재 개발하는 거대한 연구센터

<한국머크 대표 미하엘 그룬트> <SID 2014 전시회에서 선보인 소재>

천사약국으로부터 출발

1668년에 독일 다름슈타트(Darmstadt)에서 프리드리히 야콥 머크(Friedrich Jacob

Merck)가 ‘천사약국(Engel-Apotheke)’의 문을 열면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제약회사인 독일 머크가 출발되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사업도 다각화되어 제약

매출은 60%로 줄고, 나머지 40% 가운데 15%가 전자소재인데 한국이 핵심이다.

1989년 설립한 한국머크 매출의 80%인 6338억원(2013년기준)이 LCD, OLED

등을 만드는 머크어드밴스드테크놀러지스에서 나오고 있다.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개발 선도

머크는 지난 2011년 경기도 평택에 OLED 응용기술연구소를 설립했으며, 이 부문

연구소를 운영하는 국가는 본사가 위치한 독일 외에는 한국이 유일하다. 내년 초

제2 OLED 응용기술연구소 설립도 계획하고 있다. 제1 연구소가 소재의 화학물성을

실험하는데 주력했다면, 제2 연구소는 머크의 소재를 직접 전자기기에 적용해

적합도 여부를 실험하게 된다. 그 동안 한국 시장에 LCD 액정 원료를 건의 독점

공급해 오고 있으나, 미래에 OLED가 액정을 대체할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반도체 재료시장 진출

한국머크는 올해 마무리될 AZ일렉트로닉머티리얼즈 인수로 반도체 재료시장에

첫 발을 내딛게 됐다. 그룬트 대표는 “반도체 신기술을 추가해 전략적으로 사업을

확장하려는 것”이라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한국 반도체회사를 새로운

고객사로 유치해 성장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그룬트 대표는 한국의

사업환경은 대체적으로 긍정적이라고 평가하지만, 오락가락한 정부 정책과 규제 등

사업환경이 변하면 장기적 관점의 투자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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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주요 정책 동향

박근혜 대통령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졌으며, 한중 양국 정상간 논의된 주요 내용을 안내해 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한-중 정상회담 개요

▶ 일 시 : 2014.7.3(목) 16:20~17:55

▶ 장 소 : 청와대 본관 접견실

▶ 배 석

- (우리측) 외교부장관, 국가안보실장 등 5명

- (중국측) 중앙정책연구실 주임 등 5명

☐ 한국-중국 정상은 금번 회담에서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합의를 하며 「한· 중 공동성명」 채택

ㅇ (경제분야) 미래지향적 경제협력을 확대해서 양국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 및 세계 경제성장에도 기여해 나가기로 합의

- 높은 수준의 포괄적인 한 · 중 FTA를 통해 양국 간 호혜협력의 제도적 틀을 공고히 하고, 향후 역내 지역 경제통합을 촉진한다는데 공감

- 이를 위해 한· 중 FTA 협상을 연내 타결될 수 있도록 하여 ‘15년까지 한· 중간 교역 규모 3000억 달러를 달성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노력

ㅇ (금융분야) 원-위안화 거래소 설립, 청산결제은행 지정, 위안화 적격 해외 기관투자가(RQFII) 자격 부여(할당량 800억 위안) 등 원-위안화 거래 활성화 ‘3종 세트’를 동시에 성사

- 특히 중국교통은행 등 서울에 있는 중국계 은행이 위안화 청산결제은행으로 지정되면, 국내에서 매일 위안화 결제가 가능

ㅇ 그 외 박 대통령과 시 주석은 확대정상회담에 이어 협정 서명식에 참석하여 정부간 협정 2건과 양국 유관 기관간 양해각서 10건 서명

* 협정(2건) : ①한․중 영사협정, ②한․중 영화공동제작협정 * MOU(10건) : ①창조 및 지속가능한 경제 발전 촉진 양해각서 ②위안화 금융서비스 협력제고 양해

각서 ③방송 및 디지털 콘텐츠 협력 양해각서 ④한·중 외교부간 2014-15년 교류협력계획 ⑤한․중 세관당국간 전략적 협력 약정 ⑥산업협력 양해각서 ⑦지역통상 활성화 협력 양해각서 ⑧환경협력 양해각서 ⑨야생생물 및 자연환경 보전협력 양해각서 ⑩초대형 에코쉽 프로젝트 금융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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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제도 및 R&D 안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2014년도 중소기업청 소관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계획”을 안내하오니 관심 있는 중소기업에서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2014년도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계획(중기청)

ㅇ 융자 대상 및 한도

- (대상) 중소기업기본법 상의 중소기업 (전략산업 우선지원)

- (한도) 개별기업당 융자한도는 중소기업청 소관 정책자금의 융자잔액 기준

으로 45억원(지방소재기업은 50억원)까지이며, 매출액의 150%이내에서 지원

ㅇ 융자 방식

- 중진공에서 융자신청·접수하여 융자대상 결정 후, 중진공(직접대출) 또는

금융회사(대리대출)에서 신용, 담보부 대출

ㅇ 융자 신청

- 중진공 홈페이지(www.sbc.or.kr)를 통한 온라인방식으로 해당 지역본(지)

부에 융자신청(융자제한기업 해당여부 등 자가점검, 융자신청 내용

입력 및 신청서식 온라인 전송)

ㅇ 접수 시기

- 창업기업지원자금, 개발기술사업화자금, 신성장기반자금 : 매월 1일 ~ 10일

- 재창업자금, 협동화 및 협업사업, 수출금융자금, 사업전환자금, 투융자복

합금융자금(성장공유형 대출 제외), 소공인특화자금 : 매월 11일 ~ 20일

ㅇ 문의

- (서울) 02-6678-4127, (경기) 031-259-7900, (성남) 031-628-6888,

(천안) 041-621-3687, (구미) 054-476-9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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