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03 국제금융• 1. 외국환이론 : 환율•• 2. 국제수지 ; 무역수지

• 3. 국제금융시장

• 4. 선물환제도론

환율

치솟는 원-달러환율의 한국 무역 영향•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재정 정책에 대한 기대

등으로 당분간 강(强)달러 현상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이유는 무엇인가?

• 미국의 금리 인상 이후 달러 가치가 치솟으면서 최근 원·달러 환율은 ‘심리적 마지노선’인 달러당 1200원 선을 넘어서는 등 금융시장이 출렁이는 모양새다. 이유는 무엇인가?

• 시장에서는 이르면 올 1분기 원·달러 환율이 달러당 1250원 고지를 찍을 거란 전망이우세하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이후 글로벌 시장에 불고 있는 강달러 현상의 여파다. 이유는 무엇인가?

(한국경제, 2017년 1월 2일)

환율의 개념• 1. 이종통화간의 교환 비율

• 2. 자국통화와 외국통화간의 교환 비율

• 3. 특수상품 매매가격

• 4. 대외가치

환율결정이론• 국제대차설• 환심리설• 구매력평가설(Theory of Purchasing Power Parity) : 카셀

(1) 통화의 교환비율 = 통화의 구매력 비율 : 교재 P. 294(2) 현실에의 적용 : 빅맥지수(햄버거가격으로 본 각국의 환율)(3) 영국의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1986년 고안. (4) 이 지표는 ‘같은 물건은 어디서나 값이 같아야 한다’는 일물일가

(一物一價)의 원칙을 전제로, 각국의 통화가치가 적정 수준인지살펴보는 데 활용한다.

(5) 각국의 통화가치가 적정하다면, 전 세계 120개 국가의 거의 모든맥도날드 매장에서 비슷한 재료와 조리법으로 만들어 판매하는빅맥 가격이 국가별로 다를 이유가 없다고 본 것이다.

2016년 1월 미국 매장 빅맥 가격은 4.93달러, 한국 매장 빅맥 가격은 4,300원당시 환율은 1달러당 1,198원. 달러로 환산한 한국 빅맥 가격은 3.59달러한국 빅맥 지수가 미국 대비 27.2% 낮음. 그런데 이는 한국 원화의 실제 거래 환율이 적정 환율보다 27.2% 저평가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일물일가의 원칙이 성립되기 위해서는 한국 매장 가격인 4,300원을 달러로 환전했을 때, 미국 매장에서도 빅맥 한 개를 구매할 수 있어야 한다. 이 경우, 환율은 1달러당 872.21원 이어야 한다. 즉 구매력 유지를 전제로 할 경우, 원화의실제 거래 환율(1,198원/$)이 적정 환율(872.21원/$)보다 27.2% 저평가되어 있다는 것이다

기타 여러 가지 지수들

• 스타벅스의 카페라테 가격을 기준으로 살펴보는 스타벅스 지수• 호주 커먼웰스뱅크가 애플사의 아이팟 판매가를 기준으로 산출한

아이팟 지수• 홍콩 아시아월스트리트저널이 아시아 · 태평양 지역 11개 도시의 물가

수준과 구매력을 비교하는 지수로 사용한 애니콜 지수• 또한 다국적 가구 회사인 이케아의 침대 가격을 기준으로 각 나라 최저 임금 수준을 비교한 이케아 지수

• 김치찌개 지수?

• 삼성 갤럭시지수?

아래 지도의 초록색 부분은 무엇을 나타내고 있나?

환율 표시 방법

• 자국화표시환율 : 방화표시환율 / 지불계산법

1달러 : 1250원1달러 = 1250원

• 외화표시환율 : 수취계산법

• 1원 : 1/1200달러• 1원 = 1/1200달러

환율 변동(인상과 인하)의미[자국화표시환율의 인상의 의미]

• 외화표시환율 : 하락

• 자국통화의 대외 실질 가치 : 하락

• 외국에서의 자국통화 구매력 : 하락

• 외국통화의 대외 실질가치 : 상승

• 외국통화의 자국에서의 구매력 : 상승

평가 절상과 평가 절하• 평가 절상(Revaluation) : 자국 통화 가치의 인상(정부의 고의적 조치)

* 1987년 루브루 합의

• 평가 절하(Devaluation) : 자국 통화 가치의 인하(정부의 고의적 조치)* 1985년 Plaza Acoord* 일본의 잃어버린 30년

환율 인상의 경제적 효과

수출

수입

국내물가

외자기업

환율의 종류

• [은행간 환율과 대고객환율]• [매도환율과 매입환율]• [전신환율, 일람출급어음환율,

기한부어음환율]• [기준환율, 크로스 환율, 재정환율]

환율제도

[고정환율제도] : 조정가능고정환율제도1) 의미2) 채택 경험 시기3) 채택 국가4) 장단점

[자유변동환율제도] : Wider Band와 Crawling Peg System1) 의미2) 채택 경험 시기3) 채택 국가4) 장단점

중국의 SDR통화바스켓 편입의 의미

미국 달러 41.73

유로화 30.93

위안화 10.92

엔화 8.33

파운드화 8.09

다음 그림을 보고 물음에 답하시오

질문과 대답

1. 미국 달러화 강세 중국 위안화 환율이 '달러당 7위안'이라는 심리적 마지노선에 가까워지면서 중국 정부가 울상을 짓고 있다.중국이 울상인 이유는 무엇인가?

• 2016년 연간 기준으로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는 6.6% 하락(환율 상승) 했는데, 이는 1994년 이후 22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진 것이다.

• 최근 위안화 가치가 폭락한 이유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미국 경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달러화 가치가 급등했기 때문이다.

중국 입장에서 환율이 급등(통화가치 하락)하면 무엇이 문제인가?

1. 해당 통화(중국 위안화)에 대한 불안감을 높이고 국가 신인도를 떨어뜨려 자본 유출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중국 내 자본 유출 규모는 지난해(2016년) 1·2분기 평균1275억달러에서 3분기 1527억달러로 확대되는 추세다.

이 때문에 중국 정부는 위안화 가치가 달러당 7위안을 넘지 않게한다는 내부 가이드라인을 갖고 있다.

중국 정부는 위안화 가치의 추가 하락을 막기 위해 어떤 조치를 취하고 있나?

1. 자국민들의 외환 매입 통제를 강화하고, 2. 중국 내 해외 기업의 해외 송금과 인수합병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음3. 최근 중국이 환율정책 운용의 기준이 되는 위안화 복수 통화 바스켓의 구성 통화에서 달러

비중을 축소하고, 원화 등 신흥국 통화를 대거 편입한 것도 위안화 환율 상승을 막기 위한조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안화 환율 상승세는 꺾이지 않고 있다.

• 중국 정부는 위안화 환율을 방어하기 위해 보유 달러를 팔고, 위안화를 사들이면서 환율정책 딜레마에도 빠지게 됐다. 위안화 환율 '달러당 7위안'과 함께 중국의 주요 통화정책목표 중 하나인 외환 보유액 '3조달러' 선(線)이 무너질 위험에 놓인 것이다. 지난 2016년11월 중국의 외환 보유액은 3조515억달러로 5개월 연속 감소했다. 중국의 외환 보유액이3조달러 밑으로 떨어질 경우 외환시장의 불안감이 증폭될 수 있다.

중국 정부는 과연 어떤 특단의 무기를 꺼낼 것인가?

창의적 인재의 길1. "창의성 교육은 정답이 '무엇(WH AT)'인지 가르치는 게 아니라

'어떻게(HOW)' 구하는지를 가르치는 것이다. 기존에 알려진 정답만을달달 외우게 하는 주입식 교육은 창의성과 가장 거리가 먼 방식이다.

[윤기관 교수님에 주장하는 창의적 이라는 개념 표현은? ‘혼이 들어있는’,’ 생각하는’, ‘왜, 그렇지? 이유는 뭐야? ‘ 창의적 인재의 길

• 한국 학교는 'HOW'를 가르쳐주지 않고 'WHAT'을 주입하는 데만 급급해 학생들이 창의성을 키우기 힘들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무엇을 외우라'고 주입하기보다 '어떻게 정답을 찾나'를 파악하게 해야 창의성 교육이 이뤄진다는 것이다.

• 인간의 창의성, 사고력, 천재성에 대해 생리학·심리학적 접근을 한 끝에 "모든 인간은 각자 창의성을 갖고 태어나지만 이를 계발하는 것은 교육 등 후천적 노력이 필요하다“(미국 미신주립대학교, 루트버스타인)

다음 자료를 보고 ‘대체비율’에 대한 평가(비판)를 해 보라

제4차 산업혁명과 미래직업

작업 대체비율의 의미1. "대체 비율 '기술적인 업무' 대체 수준 을 의미할 뿐"임

2. "AI(인공지능) 해당 작업을 실제로 대체할지 여부는 경제적 효용과 사회적 합의 등에 의해 결정될 것임

3. 기술적으로는 충분히 대체가 가능하더라도, AI·로봇 활용 비용이 높거나 AI·로봇의 업무 수행에 사람들의 거부감이 크다면 대체가 되지 않을수도 있다는 의임(Cost-Benefit Analysis)

인공지능(AI)의 사람과의 작업 분업• 배경과 목적• 어떤 직업이 얼마나 AI·로봇으로 대체될지 알아보기 위해 지난 2016년 6~9월까지• 국내 AI·로봇 분야 전문가 2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정보원, '기술 변화에 따른 일자리 영향 연구' 2017년 1월)• 2. 결론• 1)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의 발달에 따라• 2) 앞으로 8년 후 2025년이 되면 국내 취업자의 61.3%가 일자리를 잃을 수 있음• 3) 2016년 국내 전체 근로자(2659만명)를 기준으로 하면 약 1630만명(61.3%)이• AI·로봇에 일자리(직업 보다는 작업)를 빼앗길 수 있다는 의미. • 4) 특히 청소원, 주방 보조원, 매표원과 복권 판매원 등 단순 노무직 종사자 는 실직할• 가능성이 높음• 5) 반면 회계사, 항공기 조종사, 투자·신용 분석가 등 전문직 종사자는 일자리(작업)를 잃을•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음

질문1. 거의 단순반복 작업에 가까운 회계사·조종사의 대체 비율이 낮을 것으로

예상되었을까? [회계사] 법·제도에 대응해야 하는 전문성이 두드러짐 [조종사] 생명과 관련된 중요한 의사 결정이 필요하다는투자·신용 분석가, 자산 운용가, 변호사 등도 대체 비율이 30% 미만으로, 대체 가능성이 낮은 작업으로 분류

2. 대책은 없나?1) 위협을 받고 있는 작업 분석을 통해 지금부터 해당 분야 종사자가

작업 능력을 높이거나(생산성 향상) 다른 작업으로 전향함이 요구됨2) 취업자나 취업 예정자 입장에선 변화를 거부하기보다 적극 수용하고,

평생 작업 능력 개발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능동적으로 준비해야할 것임(4차 산업혁명을 피하지 말고 오히려 주도해야함)

무역학원론(국제금융편 / 국제수지)

국제수지(Balance of Payment : BOP, B/P)

[정의]

(1) 일정한 기간 동안 : 한국의 경우는 매달/ 분기/반기/1년

(2) 거주자와 비거주자간에 이루어지는 : resident와 non-resident의 구분 기준

(3) 모든 경제적 거래를 : 상품, 서비스, 자본(=무역의 객체)

(4) 체계적으로 기록한 것 : 복식부기원리에 따름

거주자와 비거주자의 구분 기준

[구분 기준]* 국적(nationality)이 아니라 경제활동(생산활동과 소비활동)의 중심지* 예외 : 군인가 군속, 외교관 등

[거주자]1. 상사주재원 2. 유학생

[비거주자]1. 거주자가 아닌 자 2. 장기 체류자

국제수지의 작성원리와 사례(교재 214쪽 참조)• 자동차 수출의 경우 : 상품거래

(차변) 자산 증가 - (대변) 자산 감소

• 플랜트 수출의 경우 : 연불수출(차변) 자산 증가 - (대변)자산 감소

• 프로젝트건설의 경우 : 투자(차변) 자산 증가 - (대변) 부채 자산 증가

• 송금 수취의 경우 : 일방적 거래(이전거래)(차변) 자산 증가 - (대변) 대응 거래

국제수지표의 항목 분류(216쪽)

주요 계정 대변(수취) 차변(지급)

경상거래1. 재화 거래2. 용역거래3. 이전거래

수출액수출액증여 받음

수입액수입액증여 제공

자본(화폐 및 화폐용 금)거래

1. 비금융 부문2. 금융 부문

IMF방식의 국제수지표(총괄표)• 경상거래 : 상품 서비스 이전거래

• 자본계정 : 투자(단기와 장기)

• 오차 및 누락(1) 복식부기원리로 작성한다는데 왜 양변이 달라서 조정항목

(오차 및 누락항목)을 두고 있을까?(2) 오차 및 누락율 = (오차 및 누락금액 / 수출액과 수입액) x 100

(3) 오차 및 누락율이 5%가 넘으면 국제수지 작성 신뢰성 추락

한국의 국제수지표(경상수지)경상수지

무역수지수출수입

서비스수지수입지급

이전수지수입지급

자본수지

한국의 국제수지표(자본수지)

장기자본수지---------------(기초수지)단기자본수지오차 및 누락----------------(종합수지)종합수지

금융계정부채자산

올림픽에서 받은 금메달은 관세내나? 국제수지표어느 항목에 계상될까?

• 관세 면제 그 이유는?

• 국제수지표상에 계상되지 않음 그 이유는?

국제유동성(International Liquidity)• 개념 : 대외지급 준비(총액)

• 국제유동성 딜레마 : 미국 국제수지 흑자 미국 달러 신용 상승국제유동성 공급 축소 대외지급준비 부족 직면

• 기축통화 : Key Currency(국제간 결제나 금융거래의 기본이 되는 통화)

• 국제유동성의 구조 : 금 / 외환 /IMF리저브포지션 / SDR

• SDR(특별인출권) : IMF내 다른 가맹국으로부터 통화를 수취할 수 있는 권리

국제금융시장(국가 간에 환금융거래의 중심이 되는 시장)

• 뉴욕금융시장

• 런던금융시장

• 국제금융센터

• 유로시장

• 싱가포르금융시장

• 동경금융시장

중국 주도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AIIB(1/2)[목적]• 아시아 국가들의 사회간접자본 건설지원을 위해 중국주도로 설립된 국제금융기구.

미국과 일본 주도의 세계은행과 아시아개발은행(ADB)을 견제하려는 성격이 강하다.

[배경]• 2013년 10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창설 제안하였고, 1년 후인 2014년

10월 24일 아시아 21개국이 500억 달러 규모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으며 2016년 1월 16일 공식 출범식을 가졌다.

[창립국가}• AIIB의 창립회원국은 57개국이며 수권자본금은 1000억 달러(120조원)이다. 한국

은 57개국 중 5위의 지분율(3.81%)에 해당하는 37억4000만 달러를 배분받았다. 2014년 10월당시 MOU 참여 국가는 중국, 인도, 파키스탄, 몽골,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네팔, 방글라데시, 오만, 쿠웨이트, 카타르 및 인도네시아를 제외한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9개국 등 총 21개국이었으며 이후 2015년 3월18일까지 MOU를 체결한 국가수는 28개국으로 늘어났다. 서방국가 중에는 2015년 3월12일 영국이 주요7개국(G7) 가운데 처음으로 중국이 주도하는 AIIB가입을 공식선언했고 이후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위스, 룩셈부르크, 한국 등이 추가로 가입의사를 밝힘으로써 신청마감일인 2015년 3월31일까지 AIIB가입신청서를 제출한 국가는 48개국에 다다랐다. 이후 창립희망 가입국가가 지속적으로 늘어 2015년 4월15일 현재 AIIB 창립 회원국은 모두 57개 국가로 늘어났다.

AIIB(2/2)[한국]

• AIIB의 경쟁 상대로 꼽히는 아시아개발은행(ADB) 회원국이 67개국임을 감안하면 규모 면에서 손색이 없다. 한국은 2015년 3월 26일 AIIB에 공식으로 참여의사를 밝혔다.

[역할과 차별성]

AIIB는 중국과 중앙아시아를 중심으로 교통, 통신, 에너지, 농촌개발, 수자원 등 인프라 투자에

집중한다.. 또한 인도와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에 집중 투자하는 아시아개발은행(ADB)과 달리

빠른 의사결정 구조를 바탕으로 철저하게 수익성이 있는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게 특징이다.

[활동]

[2016년] 다른 개발은행과의 협조 융자나 공공부문 중심의 프로젝트로 인프라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20건의 파이프라인 투자를발굴해 5~10건은 연내 이행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예상 투자(대출) 규모는 최소 5억달러에서 최대 12억달러다.

[2017년]

민간부문 투자 본격적 확장. 투자 발굴과 승인 건수를 각각 2016년의 두 배 수준으로 늘릴 계획.

[2018년]

45~60건의 프로젝트 투자를 발굴해 25억~35억달러의 투자를 하기로 했다. 직원 규모도 2016년 100명 수준에서 2020년에는 300명 수준으로 확대한다는 방침.

2018년 말 AIIB 투자 포트폴리오는 △교통 35% △에너지 25% △물·도시 25% △기타 15% 등으로 구성될 전망임.

공공부문 비중은 70~80%, 민간부문 비중은 20~30% 수준으로 예상됨

AIIB 초기 투자재원은 회원국들의 납입자본금과 채권 발행을 통해 마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