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이 책의 차례

Ⅰ부

Ⅱ부

0강. 시의 구성 요소�������������������� 006

1강. 운문 형식상 개념어 1 강조법 ������������� 020

2강. 운문 형식상 개념어 2 변화법 ������������ 050

3강. 운문 형식상 개념어 3 구체화 ������������ 074

4강. 운문 형식상 개념어 4 시상 전개 방식 ��������� 100

5강. 운문 내용상 개념어 1 세계 인식 ����������� 126

6강. 운문 내용상 개념어 2 자아의 반응 ���������� 140

7강. 산문 내용상 개념어 1 사건과 갈등 ���������� 182

8강. 산문 내용상 개념어 2 정서와 태도 ���������� 204

운문

형식상 개념어

운문

내용상 개념어

002 문학 더:하다

Ⅲ부 9강. 산문 형식상 개념어 1 시점 ������������� 22410강. 산문 형식상 개념어 2 제시 방식, 인물 �������� 238

11강. 산문 형식상 개념어 3 문체, 표현 ���������� 250

12강. 산문 형식상 개념어 4 구성, 배경 ���������� 270

13강. 산문 형식상 개념어 5 극, 시나리오 ��������� 288

빠른 정답

산문

형식상 개념어

���������������������������� 300

큰울림 국어연구소 003

004 문학 더:하다

0강. 시의 구성 요소�������������������� 006

1강. 운문 형식상 개념어 1 강조법 ������������� 020

2강. 운문 형식상 개념어 2 변화법 ������������ 050

3강. 운문 형식상 개념어 3 구체화 ������������ 074

4강. 운문 형식상 개념어 4 시상 전개 방식 ��������� 100

운문

형식상 개념어

큰울림 국어연구소 005

006 문학 더:하다

큰울림 국어연구소 007

국어 치열하게 독하게

008 문학 더:하다

■화자( )話者

이야기를 하는 사람.작품 내에서 말을 하는 사람을 화자라고 한다 표면적으로 나타나지 않아도 항상 존재한다. .① 실제 시인이 아닐 수도 있다 따라서 반드시 화자가 시인과 성별 나이 등이 같을 필요는 없다. , .②

인칭 대명사 찾기1① 나 내 나의 저 제 우리 저희 등을 찾는다: , , , , , , .

표면에 드러난 화자

① 모평2010.6 표면에 드러난 화자가 대상을 관찰하여 묘사한다. ×

② 모평2012.9 시적 화자가 표면에 드러나 있다. ○

③ 모평2015.6 화자를 작품의 표면에 나타내어 주제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 ×

표면에 드러나지 않은 화자

① 수능2006 표면에 드러나지 않은 화자가 대상을 관찰하고 있다. ×

■청자( )聽者

이야기를 듣는 사람.작품 내에서 화자의 말을 듣는 사람을 청자라고 한다.① 청자는 주로 화자의 말을 통해 표면에 나타난다.② 청자가 화자 옆에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다.③

인칭 대명사 찾기2① 당신 너 너희 그대 등으로 나온다: , , , .돈호법 쓰였는지 확인② 친구야 대종아 달하 해야 주여 등으로 나온다: , , , , .

청자

① 모평2006.6 화자의 마음을 청자에게 전달하는 구실을 한다. ×

② 모평2017.6 청자를 명시적으로 드러내어 화자의 바람을 표출하고 있다 . ○

③ 수능2002 너를 구체적인 청자로 한정‘ ’ 하고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화자의 독백이라는 느낌을 준다, . ○

큰울림 국어연구소 009

■대상( )對象

어떤 일의 상대 또는 목표나 목적이 되는 것.화자가 말하는 그것을 대상이라고 한다‘ ’ ‘ ’ . ① 시적 대상은 작품 내에서 다양하게 존재할 수 있다.② 대상 중에서 중요하게 서술되는 것을 중심 소재라고 한다‘ ’ .③

제목에 주로 나타난다.① 화자가 반복적으로 언급하는 것을 찾는다.②

(1) 청자 의인화된 청자 vs.

청자① 청자는 기본적으로 화자의 말을 듣는 사람을 뜻하므로 사람이다: , ‘ ’ .의인화된 청자② 따라서 의인화된 청자라 하면 사람이 아닌 대상을 청자로 삼고 있다고 이해하면 된다: , ‘ ’ , .

사람이 아닌 대상을 돈호법을 통해서 부르고 있는지 확인할 것‘ ’ ! ① 나무들아 꽃아 새들아 산아 등 , , , 인칭 대명사의 대상이 사람이 아닌지 확인할 것2 ‘ ’ !②

너희들이때 너희가 사람이 아니라면 의인화된 청자인 것이다 ( ‘ ’ .)

의인화된 청자

① 모평2009.9 의인화된 청자에게 말을 건네는 방식을 활용하고 있다. ○

② 모평2013.6 자연물에 인격을 부여하여 대화의 상대로 삼고 있다 . ×

③ 모평2016.9 의인화된 대상과의 대화가 나타나 있다. ○

거북아 너의 간을 내놓아라, .① 친구야 같이 놀러 가자, .② 유대종 선생님이시여 저도 언급해 주세요, .③ 하늘아 오늘도 나는 자유를 꿈꾼다, .④

정답: , ① ④

국어 치열하게 독하게

010 문학 더:하다

(2) 청자 시적 대상 vs.

청자① 청자는 기본적으로 화자의 말을 듣는 존재를 뜻한다: .시적 대상② 시적 대상은 화자가 언급하는 다양한 대상이다 예를 들어 나무에 사과가 오늘따라 많이 열렸네 에서 사과를 시: . , ‘ .’ ‘ ’적 대상으로 볼 수 있다.

학생들은 선지에서 청자와 시적 대상을 물으면 많이들 헷갈려 한다 아마 그 이유는 대상이 화자의 말을 듣고 있다고 착. , 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따라서 청자를 찾을 때,인칭 대명사2①

돈호법 ② 이렇게 두 가지를 생각하여 표면에 나타난 청자를 찾도록!

큰울림 국어연구소 011

시를 해석하는 것보다 문제에 제시되어 있는 시에서 화자가 드러나 있는가 청자가 명시되어 있는가 를 중심으로 문제‘ ? ?’를 풀어 보자.

아무도 그에게 수심 을 일러준 일이 없기에( )水深흰나비는 도무지 바다가 무섭지 않다.

청 무우밭인가 해서 내려갔다가는( )靑어린 날개가 물결에 절어서공주 처럼 지쳐서 돌아온다( ) .公主

삼월 달 바다가 꽃이 피지 않아서 서글픈( )三月나비 허리에 새파란 초생달이 시리다.

김기림 바다와 나비- , -「 」

검은 벽에 기대선 채로해가 스무 번 바뀌었는디내 기린 은 영영 울지를 못한다( )*麒麟

그 가슴을 퉁 흔들고 간 노인의 손지금 어느 끝없는 향연 에 높이 앉았으려니( )*饗宴땅 위의 외론 기린이야 하마 잊어졌을라

바깥은 거친 들 이리떼만 몰려다니고사람인 양 꾸민 잔나비 떼들 쏘다다니어*내 기린은 맘 둘 곳 몸 둘 곳 없어지다

문 아주 굳게 닫고 벽에 기대선 채해가 또 한 번 바뀌거늘이 밤도 내 기린은 맘 놓고 울들 못한다

김영랑 거문고- , -「 」

* 기린( )麒麟 성인이 이 세상에 나올 징조로 나타난다는 상상 속의 동물 몸은 사슴 같고 꼬리는 소 같고 발굽과 갈기는 말과 같으며 : . , 빛깔은 오색이라고 함 인수. ( )仁獸≒

* 향연( )饗宴 특별히 융숭하게 손님을 대접하는 잔치: .

* 잔나비 원숭이: .

국어 치열하게 독하게

012 문학 더:하다

머리가 마늘쪽같이 생긴 고향의 소녀와한여름을 알몸으로 사는 고향의 소년과같이 낯이 설어도 사랑스러운 들길이 있다

그 길에 아지랑이가 피듯 태양이 타듯제비가 날듯 길을 따라 물이 흐르듯 그렇게그렇게

천연 히( )天然

울타리 밖에도 화초를 심는 마을이 있다오래오래 잔광 이 부신 마을이 있다( )殘光밤이면 더 많이 별이 뜨는 마을이 있다.

박용래 울타리 밖- , -「 」

아랫도리 다박솔 깔린 산 넘어 큰 산 그 넘엇 산 안 보이어 내 마음 둥둥 구름을 타다( ) ( ) ( ) .山 山 山

우뚝 솟은 산 묵중히 엎드린 산 골골이 장송 들어섰고 머루 다랫넝쿨 바위 엉서리에 얽혔고 샅샅이 떡갈나( ), ( ), ( ) , , 山 山 長松무 억새풀 우거진 데 너구리 여우 사슴 산 토끼 오소리 도마뱀 능구리 등 실로 무수한 짐승을 지니인, , , ( ) , , , ( ), ,山 等

산 산 산 들 누거만년 너희들 침묵 이 흠뻑 지리함즉 하매( ), ( ), ( ) ! ( ) ( ) ,山 山 山 累巨萬年 沈默

산 이여 장차 너희 솟아난 봉우리에 엎드린 마루에 확 확 치밀어 오를 화염 을 내 기다려도 좋으랴( ) ! , , ( ) ?山 火焰

핏내를 잊은 여우 이리 등속이 사슴 토끼와 더불어 싸릿순 칡순을 찾아 함께 즐거이 뛰는 날을 믿고 길이 기다려도 좋으랴?박두진 향현- , ( ) -香峴「 」

큰울림 국어연구소 013

■대화( )對話

마주 대하여 이야기를 주고받음 또는 그 이야기. .화자가 명 이상 나온다2 .① 이들은 서로 말을 주고받는다.② 화자 또 다른 화자 화자 또 다른 화자 와 같은 구조로 시가 진행된다‘< > - < > - < > - < >’ .③

출제자의 의도를 먼저 파악한다.① 작품을 다 분석한 후 마지막에 화자 명이 있는지 찾는다‘ 2 ’ .② 화자와 또 다른 화자가 말을 주고받는지 확인한다.③

대화체

① 모평2006.9 대화체를 활용하여 현실감을 높이고 있다 . ×

② 모평2009.6 대화체를 사용하여 독자를 시 속으로 깊숙이 끌어들인다 . ×

대화 대화적 구성 일상 대화 , ,

① 모평2005.6 친구와 대화를 주고받는 상황 설정을 통해 작가의 시대적 상황에 대한 생각을 간접적으로 드러내려고 했을 것이다. ○

② 모평2008.9 목가적 분위기를 대화적 구성을 통해 보여 주고 있어 . ×

③ 모평2013.9 여러 인물을 등장시켜 대화 상황으로 전환하고 있다. ×

④ 모평2014.9 대화의 형식을 통해 대상과의 친밀감을 나타내고 있다 . ×

⑤ 수능1997 일상적 대화의 말투를 구사함으로써 시적 상황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 ○

국어 치열하게 독하게

014 문학 더:하다

■독백( )對話

혼자서 중얼거림. 화자 홀로 말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출제자의 의도를 먼저 파악한다.① 작품을 다 분석한 후 마지막에 화자 명만 있는지 찾는다‘ 1 ’ .② 청자가 나타나 있으면 그 대상과 말을 주고받는 구조인지 다시 검토할 것!③

배우가 상대역 없이 혼자 말하는 행위 또는 그런 대사 관객에게 인물의 심리 상태를 전달하는 데 효과적이다. . .

독백체

① 모평2013.6 대화체와 독백체를 교차하여 극적 효과를 높이고 있다 . ×

독백 독백적 어조 ,

① 모평2006.6 화자의 독백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 ○

② 모평2011.6 독백적 어조로 화자의 내면을 드러내고 있다 . ○

③ 수능2014 영탄과 독백의 어조를 통해 화자의 심정을 드러내고 있다 . ○

④ 수능2014 스스로에게 묻는 질문을 반복하여 독백적 어조에 변화를 준다. ×

⑤ 수능2015 이리저리 떠돌며 고향에 가지 못하는 장꾼들의 설움을 독백조로 토로하고 있다. ×

큰울림 국어연구소 015

■말을 건네는 방식

남에게 말을 붙이다.청자가 나타난다 청자를 찾는 법 확인. ( )① 만약 청자가 없다면 명령문 청유문 상대 높임법을 찾아 확인하면 된다, , , .② 상대 높임법은 주로 하십시오체와 해요체가 많이 언급된다 아직까지 반말과 관련된 문제는 나온 적이 없다. .③

청자를 찾거나 명령문 청유문 상대 높임법에서 찾는다, , .① 그 대상에게 화자가 말을 하고 있는지 문맥에서 파악한다.②

말을 건네는 방식 형식 (= )

① 모평2013.9 중장은 대상에게 말을 건네는 방식을 사용하여 자연과의 일체감을 강조하고 있다 . ×

② 모평2015.9 말을 건네는 방식을 통해 대상과의 친밀감을 높이고 있다 . ×

③ 모평2016.6 전 여 쥬렴과 건너 주게를 보면 작품 내에 청자를 설정하여 ‘ ’ ‘ ’ 말을 건네는 형식이 활용된 것을 알 수 있다. ○

④ 수능2008 말을 건네는 방식으로 대상과의 친밀감을 드러내고 있다 . ×

⑤ 수능2014 보기 는 화자가 청자에게 말을 건네는 방식으로< > 자신의 내면을 드러내고 있군 . ○

■자문자답

스스로 묻고 스스로 대답함. 화자 스스로 질문한다 그리고 바로 답을 하는 구조이다. .① 이때의 답은 청자가 하지 않는다‘ ’ .② 화자의 생각을 질문 대답의 구조로 보여 준 것뿐이다‘ - ’ .③

물음표 나 의문형 어미를 빠르게 찾는다(?) , .① 그 다음에 해당 의문에 알맞은 답이 있는지 찾는다.② 보통 수필에서 많이 나오는 방식이지만 시에서도 충분히 물을 수 있다‘ ’ , . ③

자문자답 스스로 묻고 답하는 형식 ,

① 모평2012.9 자문자답을 반복하는 형식을 취하여 마음에 거리낌이 있더라도 하늘의 법칙을 따라야 함을 깨닫게 하였다. ×

② 수능2004 스스로 묻고 답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 ○

③ 수능2015 자문자답의 방식으로 임에 대한 그리움을 부각하고 있다, . ○

국어 치열하게 독하게

016 문학 더:하다

■말을 건네는 방식은 대화체인가 독백체인가?

말을 건네는 방식은 대화를 하기 위한 필요조건이므로 대화체로 논의될 수 있다 그러나 상대방의 응답이 없을 경우 결국 화자 홀‘ ’ . 로 말한다는 점에서 독백적 어조로도 논의된다 따라서 말을 건네는 방식이 대화체이냐 독백체이냐 둘 중 하나로 정해진 것이 ‘ ’ . ‘ ’ , ‘ ’아니다 오히려 대화와 독백을 구분하는 방법과 말을 건네는 방식을 찾을 때 청자를 파악하는 방식 정도가 중요하다. ‘ ’ ‘ ’ ‘ ’ .

선지에서 말을 건네는 방식을 물었다 무조건 청자 찾기‘ ’ . - !① 선지에서 말을 건네는 방식과 관련된 대화체를 물었다 청자를 찾고 그 청자에게 말을 건네는 부분을 찾기‘ ’ ‘ ’ . - , . ② 선지에서 말을 건네는 방식과 관련된 독백체를 물었다 청자를 찾고 청자의 대답이 없는지 확인‘ ’ ‘ ’ . - , .③

이 중에서 더 중요한 것은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해서 틀린 선지 우선적으로 소거하기‘ ’ ‘ ’ !

큰울림 국어연구소 017

시를 해석하는 것보다 앞에서 배운 대화 독백 그리고 말을 건네는 방식을 파악하고 이에 관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vs. ’ ‘ ’에 집중하자.

내 가슴에 독 을 찬 지 오래로다( )毒아직 아무도 해 한 일 없는 새로 뽑은 독( )害벗은 그 무서운 독 그만 흩어버리라 한다나는 그 독이 선뜻 벗도 해할지 모른다 위협하고

독 안 차고 살아도 머지않아 너 나 마주 가버리면억만세대 가 그 뒤로 잠자코 흘러가고( )億萬世代나중에 땅덩이 모지라져 모래알이 될 것임을허무한듸 독은 차서 무엇하느냐고‘ !’ ?

아 내 세상에 태어났음을 원망 않고 보낸! 어느 하루가 있었던가 허무한듸 허나‘ !’ 앞뒤로 덤비는 이리 승냥이 바야흐로 내 마음을 노리매내 산채 짐승의 밥이 되어 찢기우고 할퀴우라 내맡긴 신세임을

나는 독을 차고 선선히 가리라막음 날 내 외로운 혼 건지기 위하여( ) 魂

김영랑 독 을 차고- , ( ) -毒「 」

귀뚜리 저 귀뚜리 어여쁘다 저 귀뚜리어인 귀뚜리 지는 달 새는 밤에 긴 소리 짧은 소리 절절 이 슬픈 소리 제 혼자 울어 예어 사창 여윈 잠을 살뜰( ) ( ) 節節 紗窓

히도 깨우는고야두어라 제 비록 미물 이나 무인 동방 의 내 뜻 알 이는 저뿐인가 하노라( ) ( )微物 無人洞房

작자 미상 - -

국어 치열하게 독하게

018 문학 더:하다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봄 한철격정을 인내한나의 사랑은 지고 있다.

분분한 낙화……결별이 이룩하는 축복에 싸여지금은 가야 할 때,

무성한 녹음과 그리고머지않아 열매 맺는가을을 향하여

나의 청춘은 꽃답게 죽는다.

헤어지자섬세한 손길을 흔들며하롱하롱 꽃잎이 지는 어느 날

나의 사랑 나의 결별, ,샘터에 물 고이듯 성숙하는내 영혼의 슬픈 눈.

이형기 낙화- , -「 」

청천 에 떠서 울고 가는 외기러기 날지 말고 말 들어( )靑天 한양성 내에 잠간 들러 부듸 말 잊지 말고 웨웨텨 불러 이르기를 월황혼 계워 갈 제 적막 공규 에 던져진 듯 홀* ( )空閨

로 안져 님 그려 마 못 살네라 고 부듸 한 말을 전 여 쥬렴 우리도 님 보러 밧비 옵는 길이오매 전 동 말동 여라

작자 미상 - -

* 웨웨텨 외쳐: .

큰울림 국어연구소 019

국어 치열하게 독하게

ANSWERS빠른 정답

0강

Q1. ×Q2. ○Q3. ×Q4. ○

Q1. ○Q2. ○Q3. ○Q4. ○

1강

Q1. ○, × , ○ Q2. ○Q3. ○Q4. ×Q5. ○Q6. ○Q7. ×Q8. ○, ×Q9. ○

Q1. ○Q2. ○Q3. ○Q4. ×Q5. ×

Q1. ○Q2. ○

2강

Q1. ○Q2. ○Q3. ○Q4. ×Q5. ○

Q1. ○Q2. ×Q3. ○

Q1. ○Q2. ④Q3. ×Q4. ○Q5. ○Q6. ○Q7. ×

3강

Q1. ○Q2. ○Q3. ○Q4. ○Q5. ○Q6. ○Q7. ○

Q1. ○Q2. ○Q3. ×Q4. ○Q5. ×Q6. ○Q7. ×Q8. ○Q9-1. ○Q9-2. ○Q9-3. ○

4강

Q1. ×Q2. ○Q3. ×Q4. ○Q5. ○ Q6. ○Q7. ○Q8. ○Q9. ○Q10. ○ Q11. ×Q12. ×Q13. ○Q14. ○Q15. ○Q16. ×

Ⅰ부

운문

형식상 개념어

300 문학 더:하다

9강

Q1. ○Q2. ○Q3. ○Q4. ○Q5. ○Q6. ×Q7. ○Q8. ○

10강

Q1. ○Q2. ○Q3. ○Q4. ×Q5. ×Q6. ○

11강

Q1. ×Q2. ×Q3. ×Q4. ○Q5. ○Q6. ○Q7. ○Q8. ×Q9. ×Q10. ○Q11. ○Q12. ○

12강

Q1. ×Q2. ×Q3. ×Q4. ○Q5. ○ Q6. ○Q7. ×

13강

Q1. ○Q2. ○Q3. ○Q4. ○Q5. ○

Ⅲ부 산문

형식상 개념어

5강

Q1. ○Q2. × , ○, × Q3. ○Q4. ○, × , × Q5. × Q6. × Q7. × Q8. ○Q9. ○Q10. ○

Q1. ○Q2. ○Q3. ○Q4. ○Q5. ②Q6. ○Q7. ×Q8. ○Q9. ○Q10. ○, ○

6강

Q1. ○Q2. ○, ○Q3. ○ Q4. ○ Q5. ○ Q6. ○, ○, ○, ○, × Q7. ②Q8. ○ Q9. ○, ○, ○, ○, ×

Q1. ②Q2. ④Q3. ×Q4. × Q5. ○Q6. ○Q7. ○, ○Q8. ○

Q1. ○, ○Q2. × , × , ○ Q3. ○Q4. ○ Q5. ○ , ○ Q6. ○, ×Q7. ⑤Q8. × , ○, × Q9. ○, ○, ○, ○Q10. ○, × Q11. × Q12. × , ○, ×Q13. ②

Q1. ①Q2. ③Q3. ○Q4. ③Q5. × Q6. ○ Q7. × , ○Q8. ○

7강

Q1. ○ Q2. ○ Q3. ○Q4. ○, ○, ○Q5. ○ Q6. ③Q7. ×Q8. ×Q9. ×Q10. ×Q11. ×Q12. ×Q13. ×Q14. ×Q15. ×Q16. ○Q17. ○Q18. ×

8강

Q1. ○ Q2. ○ Q3. ×Q4. ○Q5. ×Q6. ×,

Q1. ×Q2. ×Q3. ○Q4. ×,

Q1. ○ Q2. ○ Q3. ○Q4. ×Q5. ×Q6. ×Q7. ○Q8. ○Q9. ×Q10. ○Q11. ○Q12. ×Q13. ×Q14. ○Q15. ○Q16. ○Q17. ×

Ⅱ부

운문

내용상 개념어

큰울림 국어연구소 301

저자 유대종, 강세진

발행 큰울림 국어연구소 / 디자인 황현지 / 인쇄 지엠프린테크

3쇄가격 18,000원

A190046278

A190046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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