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이슈리포트 과 - 음료

※ Overview···································································································································································· 3

Ⅰ. 정책이슈····································································································································································· 4

- SASO 인증 한국에서도 취득 가능

- 할랄 인증 없이는 수입통관 불가

- 건강에 해로운 음료, 광고 및 판매 제한

Ⅱ. 시장이슈····································································································································································· 9

- 성장세를 유지하는 음료 시장

- 현지 음료 기업 vs 다국적 음료 기업

Ⅲ. 수출입이슈···························································································································································· 12

- 큰 폭으로 증가한 한국산 주스 수입

- 스위스, 탄산음료 수입시장 독점

- 물 수입, 주변 중동국가와 유럽국가에 집중

- 높은 성장률을 보이는 기능성 음료 수입

Ⅳ. 소비이슈·································································································································································· 17

- 금주 문화, 음료 시장 성장 요인

- 건강 트렌드로 소프트드링크 시장 내 주스와 물이 강세

Ⅴ. 제품이슈·································································································································································· 21

- 무설탕, 저칼로리의 건강을 고려한 제품 인기

이슈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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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verview

정책이슈

SASO 인증 ▸ 2008년 6월부터 한국 내 인증기관을 통해 SASO 인증을 사전에 취득할

수 있도록 인증 취득 방법이 개선됨

할랄 인증 ▸ 사우디아라비아에 농식품 수출을 위해서는 할랄 인증 취득이 필요하며,

식품의 경우 할랄 인증이 없으면 수입통관이 매우 어려움

시장이슈

성장세를 유지하는 음료 시장 ▸ 사우디아라비아의 음료 시장 규모는 2014년 46억 2,260만 달러로 2013년

대비 3.07% 증가함

현지 기업 vs 다국적 기업 ▸

2014년 사우디아라비아 음료 시장 점유율 1위는 미국 Coca-Colas社로

14.65%를 차지

2위는 10.70%의 미국 Pepsico社, 3위는 5.99%를 차지한 현지 기업

Al-Rabie Saudi Foods社

수출입이슈

한국산 주스 수입큰 폭 증가 ▸ 2013년 사우디아라비아 주스 수입 규모는 전년 대비 8.6% 증가

한국은 25위로 수입 규모는 크지 않으나 전년 대비 316.1% 큰 폭으로

증가

스위스 탄산음료 수입시장 독점 ▸ 2013년 사우디아라비아 탄산음료 수입 규모는 전년 대비 82.1% 증가

주요 수입국인 스위스는 사우디아라비아 탄산음료 수입시장의 약 76% 차지

물 수입, 중동 국가와 유럽 집중 ▸ 2013년 물과 얼음의 수입 규모는 1,382만 달러로 전년 대비 28.2% 증가

주요 수입국에는 프랑스, 아랍에미리트, 이탈리아, 터키, 핀란드 등

기능성 음료 수입높은 증가세 ▸

2013년 설탕, 기타 감미료 또는 향미를 첨가한 물 및 기타 알코올을

함유하지 아니한 음료의 총수입 규모는 전년 대비 31.8% 증가함

기능성 음료는 일부 판매 금지에도 불구하고 높은 수입 성장세

주요 수입국에는 프랑스, 오스트리아, 스위스, 아랍에미리트, 독일 등

소비이슈

금주 문화, 음료 시장 성장 요인 ▸ 사우디아라비아는 이슬람 국가로 음주가 금지되어 음주를 대신할 음료

수요가 높음

건강 트렌드로 주스와 물 강세 ▸ 사우디아라비아는 중동 국가 중 비만도가 높은 국가 중 하나로, 소프트

드링크 품목 중 100% 과일 주스, 물 등이 높은 인기를 누림

제품이슈

건강을 고려한제품이 인기 ▸ 탄산음료 대신 주스, 물 등 건강을 고려하여 음료를 선택하는 경향高

100% 생과일주스, 물, 저칼로리 기능성 음료 등이 인기

Ⅰ. 정책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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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정책이슈

SASO 인증 한국에서도 취득 가능

☐ 2008년 6월부터 한국 내 인증기관을 통해 SASO 인증을 사전에 취득할 수 있도록

인증 취득 방법이 개선됨

- SASO는 사우디아라비아 표준화공단(Saudi Arabian Standards, Metrology and

Quality Organization)의 약어로, 1972년 Royal Decree(No. M/10)에 의해 상무성에

설치된 정부기관임

－ 사우디아라비아로 수출하고자 하는 식품(음료 포함)은 SSSA 1/1984에 의해 의무

적으로 SASO 인증을 받아야 하며, 식품에 함유된 모든 원료의 리스트와 함유량

(%), 성분 데이터, 미생물 기준, 유통기한(제조일자 및 유통기한)을 심사받아야 함

사우디아라비아 SASO 인증 로고

- SASO 인증 심사를 위해 다음과 같은 서류를 준비하여야 함

· 검사 신청서

· 공인된 실험실 혹은 국제 실험실 인증협회

(ILAC : International Laboratory Accreditation Corporation)로부터 인증된 실험실에서 발행한

테스트 결과 또는 인증서

· 상업송장 또는 견적송장 / 매매 계약서

· 포장명세서

· 검사 물품의 규격을 신고한 문서

· 제품 표준 인증서

- 국내에서는 정부에서 인정한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

10개 기관과 한국기술표준원 KOLAS(한국인정기구)에 등록된 모든 인증기관

(TUV SUD 코리아, 인터텍 코리아, 넴코 코리아, VDE 클로벌 코리아, SGS 코리

아 등)을 통해 SASO 인증을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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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랄 인증서 발급 신청서

· 사업자 등록증

· 공장등록증

· 품목제조 보고서

· 제조공정도

· 시험성적서

· 생산허가서 또는 영업허가서(영업등록증)

· 샘플(보관과 분석에 적절한 양)

· 원재료 표기(실제 사용하는 원료를 모두 빠짐없이 100% 표기)

할랄 인증 없이는 수입통관 불가

□ 사우디아라비아에 농식품 수출을 위해서는 할랄 인증 취득이 필요하며, 식품의

경우 할랄 인증이 없으면 수입통관이 매우 어려움

- 할랄(Halal)이란 아랍어로 ‘허용된 것’이라는 뜻으로 이슬람 율법이 인정하는 방식으로 생산된 농식품을 의미함

- 할랄 식품 인증을 취득하려면 육류, 가금류 관련 식재료를 샤리아(이슬람 교리)에 맞는 방식으로 도살 및 가공하여야 함. 또한 돼지에서 추출한 젤라틴 등의 성분 사용을 금함

- 이슬람 신자가 절대적으로 많은 사우디아라비아는 할랄 인증을 취득하지 않은 제품의 국내 유통을 제한하며, 원칙적으로는 수입과 판매도 금지함

- 사우디아라비아는 할랄 인증을 담당하는 기관을 두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슬람 센터 또는 관련 기관에서 인증을 받아야 함

- World Halal Council에서 지정한 시험 기관이라면, 타국에서 발급받은 할랄 인증도 유효함. 한국에서는 한국할랄협회, 펜타글로벌 등에서 발급이 가능함

사우디아라비아 할랄 인증 로고

- 한국 이슬람교중앙회를 통해 할랄 인증 취득 시 다음과 같은 서류를 준비하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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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납품회사 원료의 제조공정도 및 동물 원료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확인서

· 수입 원료의 수입신고필증

· 국산 농수축산물의 원산지 확인 증명서

· 수입 할랄 원료에 대한 공인된 할랄 인증

· 수산물의 방사능 확인 증명서

· 주정을 제조공정에 사용한 경우 - 완료 생산품의 잔류 에탄올 분석 확인서

· 기타 필요에 따라 추가 요구하는 서류 : Non-GMO 확인서, 잔류농약 또는 화학물질 시험

성적서, 중금속 시험성적서, 유전자 분석 시험성적서 등

- 인증서 발급 기간은 서류 접수 후 1개월가량 소요되며 품목에 따라 그 이상의 기간이 소요될 수 있음

- 또한 인증서의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년이므로 매해 동일 제품에 대하여 인증 갱신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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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해로운 음료, 광고 및 판매 제한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에너지 드링크는 일부 장소 판매 금지, 홍보 금지 규제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류(酒類)를 대신하는 품목으로써 높은 시장 증가세를

보이고 있음

- 2014년 3월, 사우디아라비아는 공공기관, 건강과 관련된 시설, 교육 시설에서 에너지

드링크의 판매를 금지하였음. 또한 에너지 드링크 광고를 포함하여 에너지 드링크

기업에서 후원하는 행사도 금지됨

-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매체인 Saudi Press Agency는 사우디아라비아 내무부의

이 같은 결정은 에너지 드링크의 부작용에 기인하였다고 전함

- 에너지 드링크 제품 대부분이 다량의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으며, 일부 캔 제품은

일일 권장량 250mg의 두 배를 넘는 500mg을 포함하고 있음. 에너지 드링크는 설탕

함유량도 높아 건강에 해롭다는 지적이 제기됨

- 이에 따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에너지 드링크를 판매하는 경우 제품에 영어와

아랍어로 된 위험 경고 라벨을 부착할 것을 강제하고 있음

- 그러나 글로벌 리서치 기관 Euromonitor에 따르면, 정부의 제한조치에도 불구하고,

젊은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주류를 대체할 수 있는 에너지 드링크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에너지 드링크 시장이 연평균 8%의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함

□ 한편 2010년 6월, 사우디아라비아 보건부는 모든 병원 내에서의 탄산음료, 에너지

드링크 판매를 금지, 비만과 당뇨병 퇴치에 노력하고 있음

- 현재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병원은 물론 학교 내에서도 탄산음료와 에너지 드링크의

판매를 금지하고 있음

- 사우디아라비아 보건부는 탄산음료 판매 금지에 대해 건강에 좋은 신선 주스나

유제품을 판매할 것을 대안으로 제시하였음

- 국제 당뇨병 연맹의 자료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국민의 23.1%는 당뇨병 질환을

가지고 있어 사우디아라비아 보건부는 비만과 당뇨병 퇴치를 위해 노력할 것을

발표하였으며, 탄산음료 판매 금지도 이러한 정책의 일환이라 볼 수 있음

Ⅱ. 시장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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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음료 시장규모 성장추이 및 전망 (2011~2017) ( 단위 : 백만 달러 )

품목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전체성장률

연평균성장률

주스 1,463.78 1,544.66 1,612.34 1,662.32 1,715.55 1,769.74 1,822.16 24.48% 3.72%

탄산음료 1,387.56 1,444.57 1,474.69 1,502.87 1,546.91 1,586.33 1,640.28 18.21% 2.83%

물 1,089.03 1,186.51 1,270.69 1,327.62 1,388.91 1,451.8 1,513.98 39.02% 5.64%

기능성 음료 118.20 123.28 127.13 129.80 134.73 139.77 146.95 24.33% 3.70%

총계 4,058.56 4,299.02 4,484.85 4,622.60 4,786.10 4,947.64 5,123.37 26.24% 3.96%

Ⅱ. 시장이슈

성장세를 유지하는 음료 시장

☐ 시장조사기관 Data monitor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의 음료 시장 규모는 2014년 46억 2,260만 달러로 2013년 대비 3.07% 증가함

- 사우디아라비아의 음료 시장은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17년에는 약 51억 2,337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

☐ 2014년 기준 사우디아라비아의 음료 시장 규모는 18억 8,219만 달러 규모의 아랍에미리트 음료 시장보다 약 2.5배 큼

- 또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연평균 약 4.43%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

☐ 사우디아라비아의 음료 시장 중 점유율이 가장 높은 품목은 주스로 전체 시장의 35.96%를 차지하고 있으며, 탄산음료가 32.51%로 2위에 위치해 있음

- 두 품목이 시장의 약 68.47% 이상을 점유하는 것으로 나타남

- 물의 경우 연평균 성장률이 5.64%로 추산되고 있어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주스, 기능성 음료, 탄산음료 역시 2017년까지 각각 연간 3.72%, 3.70%, 2.83%의 연평균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됨

사우디아라비아 음료 4개 품목 전체 시장규모 성장추이 및 전망 (2011~2017) ( 단위 : 백만 달러 )

출처 : Data Mon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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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음료 기업 vs 다국적 음료 기업

☐ Data monitor에 따르면, 2014년 사우디아라비아 음료 시장 점유율 1위는 미국 Coca-Cola社로 파악되며 14.65%를 차지함

- 사우디아라비아 음료 시장 점유율 2위는 10.70%를 차지하고 있는 Pepsico社(미국),

3위는 5.99%를 차지하고 있는 Al-Rabie Saudi Foods社(사우디아라비아)로 집계됨

- 그 외 Arabian Beverage Company社(쿠웨이트), Heinolan Viqua Oy社(핀란드), Almarai社(사우디아라비아) 등 현지 및 해외 음료 기업이 진출해 있으며, 다국적 음료 기업들이 현지 음료 기업에 비해 높은 점유율을 기록함

- 기타 다수의 기업은 2014년 기준 59.43%의 점유율을 차지한 것으로 파악됨

☐ 리서치기관 Euromonitor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의 음료 시장은 인구가 증가하고 유통 채널이 확장하면서 성장 중임. 또한 음료 제조업체의 신제품 개발, 오프라인 캠페인과 프로모션 행사, 미디어를 통한 마케팅 수단 향상이 시장이 성장하는 큰 원동력이 됨

사우디아라비아 음료 시장 기업별 점유율 (2011~2014) ( 단위 : % )

사우디아라비아 음료 시장 기업별 점유율 (2014) ( 단위 : % )

기업명 2011 2012 2013 2014

Coca-Cola (미국) 17.21 16.36 15.50 14.65Pepsico (미국) 10.59 10.26 10.46 10.70

Al-Rabie Saudi Foods (사우디아라비아) 6.18 6.09 6.03 5.99Arabian Beverage Company (쿠웨이트) 4.81 4.73 4.67 4.62

Heinolan Viqua Oy (핀란드) 3.56 3.35 3.12 2.87Almarai (사우디아라비아) 1.48 1.47 1.46 1.45

Red Bull Gmbh (오스트리아) 0.21 0.21 0.21 0.21Nuboon (태국) 0.08 0.08 0.08 0.08

기타 55.88 57.44 58.47 59.43

14.65

10.7

5.99

4.62

2.87

1.450.210.08

59.43

Coca-Cola

Pepsico

Al-Rabie Saudi Foods

Arabian Beverage Company

Heinolan Viqua Oy

Almarai

Red Bull Gmbh

Nuboon

기타

출처 : Data Monitor

Ⅲ. 수출입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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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주스 수입시장 현황 (2011~2013) ( 단위 : 천 달러 )

순위 국가명 2011 2012 2013 2014 1~9월 ‘12 ~‘13 성장률(%)글로벌 284,629 268,149 309,809 252,413 8.9

1 인도 58,563 28,137 51,341 39,390 -12.32 네덜란드 39,418 38,706 41,416 33,514 5.13 미국 19,029 22,789 26,276 26,098 38.14 쿠웨이트 18,841 23,989 23,360 17,048 24.05 오스트리아 22,019 21,115 21,639 14,157 -1.76 스페인 11,915 19,528 19,347 13,587 62.47 독일 16,437 13,769 18,333 18,496 11.58 브라질 14,880 20,488 17,836 17,274 19.99 중국 13,662 9,802 10,868 8,184 -20.510 아랍에미리트 4,334 7,751 10,525 10,663 142.925 한국 360 759 1,498 315 316.1

Ⅲ. 수출입이슈

큰 폭으로 증가한 한국산 주스 수입

☐ 2013년 사우디아라비아의 HS CODE 20091)의 총 수입액은 3억 981만 달러로

전년 대비 8.9% 증가하였으며, 주요 수입국에는 인도, 네덜란드, 미국, 쿠웨이트,

오스트리아 등이 있음

- 사우디아라비아의 최대 수입 상대국은 인도로, 2013년 5,134만 달러를 수입

하였으며, 이는 전년 대비 12.3% 감소한 수치임

- 한국은 25위로, 2013년 사우디아라비아는 150만 달러의 한국산 주스를 수입

하였으며 이는 전년 대비 316.1% 증가한 수치임

- 사우디아라비아는 최근 농업에 투입될 수 있는 수자원의 양이 감소하고 있음.

이에 따라 농업 생산량이 감소해 식품의 수입의존도가 높아지는 추세임

사우디아라비아 주스 수입액 및 성장률 (2013) ( 단위 : 천 달러 , %)

-50.0%

0.0%

50.0%

100.0%

150.0%

200.0%

250.0%

300.0%

350.0%

출처 : UN Comtrade(2011~2013), Tradenavi(통합무역정보서비스, 2014 1~9월)

1) HS 2009 : 과실주스(포도즙을 포함한다)와 채소쥬스(설탕 기타 감미료를 첨가한 것을 포함한 것인지 여부를 불문하며, 발효하지 아니한 것으로 주정을 함유하지 아니한 것에 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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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탄산음료 수입시장 현황 (2011~2013) ( 단위 : 천 달러 )

순위 국가명 2011 2012 2013 2014 1~9월 ‘12 ~‘13 성장률(%)

글로벌 29,158 41,996 53,089 33,431 82.1

1 스위스 25,052 36,103 40,596 20,292 62.1

2 쿠웨이트 351 1,216 4,652 6,646 1,225.4

3 레바논 324 1,233 1,627 1,074 402.2

4 폴란드 - - 1,454 2,172 -

5 독일 - - 1,196 235 -

6 미국 - 146 1,124 387 -

7 프랑스 674 353 950 812 41.0

8 벨기에 - 381 513 179 -

9 영국 142 147 475 183 234.5

10 터키 - 153 219 27 -

스위스, 탄산음료 수입시장 독점

☐ 2013년 사우디아라비아의 HS CODE 2202.102)의 총 수입액은 5,309만 달러로 전년 대비 82.1% 증가하였으며, 주요 수입국에는 스위스, 쿠웨이트, 레바논, 폴란드, 독일 등이 있음

- 사우디아라비아의 최대 수입 상대국은 스위스로, 2013년 4,060만 달러를 수입하였으며, 이는 전년 대비 62.1% 증가한 수치임

- 스위스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음료 수입에서 76.4%의 높은 수입 점유율을 보임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2011년 ~ 2013년 3년간 한국산 탄산음료의 수입은 없음

사우디아라비아 탄산음료 수입액 및 성장률 (2013) ( 단위 : 천 달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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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

출처 : UN Comtrade(2011~2013), Tradenavi(통합무역정보서비스, 2014 1~9월)

2) HS 2202.10 : 추가당 또는 기타 감미료 물질을 포함한 광수와 탄산수를 포함하거나 맛을 가미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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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물 수입시장 현황 (2011~2013) ( 단위 : 천 달러 )

순위 국가명 2011 2012 2013 2014 1~9월 ‘12 ~‘13 성장률(%)

글로벌 10,776 11,258 13,820 12,959 28.21 프랑스 5,783 5,546 7,725 7,104 33.62 아랍에미리트 659 919 1,160 801 76.03 이탈리아 523 807 1,155 1,186 120.84 터키 - - 595 882 -5 핀란드 182 545 561 394 208.26 레바논 339 385 526 558 55.27 노르웨이 228 275 501 713 119.78 영국 225 393 368 270 63.69 뉴질랜드 - - 364 - -10 쿠웨이트 627 - 325 268 -48.2

물 수입, 주변 중동국가와 유럽국가에 집중

☐ 2013년 사우디아라비아의 HS CODE 22013)의 총 수입액은 1,382만 달러로 전년 대비 28.2% 증가하였으며, 주요 수입국에는 프랑스, 아랍에미리트, 이탈리아, 터키, 핀란드 등이 있음

- 사우디아라비아의 최대 수입 상대국은 프랑스로, 2013년 773만 달러를 수입하였으며, 이는 전년 대비 33.6% 증가한 수치임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2011년 ~ 2013년 3년간 한국산 물의 수입은 없음

- 사우디아라비아는 수자원이 부족한 국가 중 하나로 주변 국가에서 물을 수입하거나 해수 담수화 등으로 부족한 수자원을 충당함

사우디아라비아 물 수입액 및 성장률 (2013) ( 단위 : 천 달러 ,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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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UN Comtrade(2011~2013), Tradenavi(통합무역정보서비스, 2014 1~9월)

3) HS 2201 : 물(천연 또는 인조의 광수와 탄산수를 포함하며, 설탕 기타 감미료 또는 향미를 첨가하지 아니한 것에 한한다)과 얼음 및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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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기능성 음료 수입시장 현황 (2011~2013) ( 단위 : 천 달러 )

순위 국가명 2011 2012 2013 2014 1~9월 ‘12 ~‘13 성장률(%)

글로벌 160,439 183,313 211,515 115,618 31.81 프랑스 67,938 109,585 127,766 61,288 88.12 오스트리아 21,129 22,322 23,399 10,442 10.73 스위스 32,044 6,627 20,833 10,048 -35.04 아랍에미리트 14,842 15,401 12,408 9,652 -16.45 독일 7,838 9,443 7,183 3,639 -8.46 레바논 524 1,157 4,647 6,604 786.87 미국 3,042 3,325 3,668 2,861 20.68 일본 - - 2,423 1,519 -9 네덜란드 5,142 6,497 2,407 3,208 -53.210 터키 207 917 1,252 468 504.8- 한국 210 198 - - -100.0

높은 성장률을 보이는 기능성 음료 수입

☐ 2013년 사우디아라비아의 HS CODE 2202.904)의 총 수입액은 2억 1,152만 달러로 전년 대비 31.9% 증가하였으며, 주요 수입국에는 프랑스, 오스트리아, 스위스, 아랍에미리트, 독일 등이 있음

- 사우디아라비아의 최대 수입 상대국은 프랑스로, 2013년 1억 2,777만 달러를 수입하였으며, 이는 전년 대비 88.1% 증가한 수치임

- 2013년 사우디아라비아의 한국산 기능성 음료의 수입이 없으나 2012년 한국은 19위로, 사우디아라비아는 20만 달러의 한국산 기능성 음료를 수입하였으며 이는 전년 대비 5.7% 감소한 수치임

-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주류(酒類)를 대체하는 에너지 음료 시장이 성장하며 레드불과 몬스터 같은 해외 제품이 인기를 끔. Euromonitor에 따르면, 정부의 판매 제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음료 시장은 2014년 기준 전년 대비 12% 성장했으며, 이후에도 연평균 8%의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

사우디아라비아 기능성 음료 수입액 및 성장률 (2013) ( 단위 : 천 달러 , %)

-200.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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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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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

900.0%

출처 : UN Comtrade(2011~2013), Tradenavi(통합무역정보서비스, 2014 1~9월)

4) HS 2202.90 : 설탕 기타 감미료 또는 향미를 첨가한 물(광수와 탄산수를 포함한다) 및 기타 알코올을 함유하지 아니한 음료(제2009호의 과실주스와 채소주스를 제외한다)의 기타. 기능성 음료 포함 HS코드임

Ⅳ. 소비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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Ⅳ. 소비이슈

금주 문화, 음료 시장 성장 요인

□ 사우디아라비아는 종교적 요인으로 인해 음주가 금지된 국가임. 따라서 차, 주스 등

음료 수요가 매우 높으며, 중동지역에서도 가장 큰 음료 시장 규모를 보임

- 사우디아라비아인의 90%가 음주를 금하는 이슬람교 신자로 대부분의 현지인들은

술을 마시지 않음. 사우디아라비아는 수니파 중에서도 쿠란의 가르침대로 살아가야

한다고 주장하는 와하브파에 속하며, 외국인에게도 음주를 금하고 있음. 술을

마시거나 소지하고 있으면, 외국인이라도 내국법을 적용하여 처벌함

- 따라서 사우디아라비아인들은 음주를 금하는 대신 다양한 차 음료를 즐기는

문화가 형성되어 있음

- 또한 아랍음료협회(Arab Beverages Association)에 따르면, 지난 2015년 6 ~ 7월

라마단 기간 동안 사우디아라비아 내 주스 소비 규모가 전년 대비 20 ~ 25%

증가함. 이는 금식을 해야 하는 라마단 기간 전후로 식료품을 대량 구매하는 등

소비가 활발해지기 때문임

건강 트렌드로 소프트드링크 시장 내 주스와 물이 강세

☐ 시장조사기관 Data monitor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음료 시장 내 주스 시장의

규모가 가장 크며, 건강에 대한 관심도 증가로 시장이 더욱 커질 전망임

- 사우디아라비아는 기온이 높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수분을 보충해 줄 수 있는 음료에

대한 수요가 기본적으로 높은 편임. 또한 현지에서 비만과 당뇨병 증가가 사회적인

이슈로 떠오르면서, 식생활에서도 건강을 의식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음

-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과 더불어 신선한 과일 섭취를 더 늘리고자 하는 현지인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주스 소비의 꾸준한 증가가 예상됨

- 체중 증가를 우려하여 무설탕 100% 과일 주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비타민, 미네랄 등 다양한 영양소를 첨가한 주스도 출시되고 있음. 주스, 과일 맛

음료와 더불어 무알코올 과일향 맥주의 판매도 증가 추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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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의 다양한 주스 제품들

Arrow Juice Factory社의 Mizo Sparkling soda

Nada社의 Fresh Juice Nadec社의 Cavita

최소 20%의 과일 함유량을

지키며 인공첨가물을 넣지 않은

과일주스로, 사우디아라비아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오렌지

맛과 라임 맛 등이 있음

천연 레몬 펄프에 민트를 첨가한

주스로 1일 비타민 권장량의

46%를 함유하고 있음

레몬, 라임, 망고 등의 천연

과일농축액과 8가지 비타민

성분을 첨가한 과일 음료

- Almarai社(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알마라이 레몬 맛, 계피 맛, 꿀 맛 등 기존 주스

와는 다른 새로운 맛을 첨가한 주스를 출시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음

□ Data monitor에서 조사한 2012년 연령대별 주스 소비 행태를 보면, 14세 이하

소비자가 28%로 가장 주스를 많이 소비하는 것으로 파악됨

- 15~24세 소비자가 22%로 2위, 25~35세 소비자가 18%로 3위, 35~44세 소비자가

16%로 4위를 차지하는 등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연령대가 낮을수록 주스 소비량이

많은 것으로 조사됨

□ 한편, 글로벌 조사기관인 BMI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는 중동 지역 국가 중

비만도가 높은 국가 중 하나로 이로 인해 소프트드링크 품목 중 칼로리가 없는

물 시장의 성장률이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음

- 최근 WHO에서 발표한 중동 국가들의 여성 비만율 조사 자료에 따르면, 쿠웨이트가

48%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사우디아라비아가 44%로 2위임

- 여성인구 2명 중 1명은 비만인 셈으로, 비만과 관련성이 높은 당뇨병 발병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며, 동 자료에 의하면 사우디아라비아 전체 인구 중

1/5이 당뇨병을 가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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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만율이 높아지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날씨가 더워 야외활동을 거의 하지 않는

생활패턴이 손꼽힘. 그 외 잘못된 식습관, 부유층의 자녀를 직접 돌보지 않는 문화적

배경도 주요 원인으로 꼽힘

□ 비만 인구가 증가하면서 건강에 좋은 웰빙 푸드와 음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당분을 비롯한 첨가제를 넣지 않은 물(생수)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

- 사우디아라비아의 음료 시장 점유율을 보면, 여전히 주스와 탄산음료 시장 점유율이

높지만, 시장 성장률은 물이 가장 높게 나타남

- 현지 뉴스 매체 Alarabiya에 의하면, 2009년부터 생수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

판매량 증가율이 52.4%에 달하며, 향후 5 ~ 10년까지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사우디아라비아의 물 제품

ABAR社의 Abarwater HWB社의 Nova water

사우디아라비아의 대표적인 생수로, 제품에 ISO 인증을 받음. 포장과 맛 유지 기술로

사우디아라비아 소비자들의 기준을 충족함

플라스틱 패키지와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병 패키지가 있으며, 소비 패턴에 따라 일반용 330ml와 레스토랑용 1.5l로 출시하고 있음

Ⅴ. 제품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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Ⅴ. 제품이슈

무설탕, 저칼로리의 건강을 고려한 제품 인기

☐ 사우디아라비아 음료 시장에서는 건강을 고려하여 무설탕, 저칼로리 음료 제품들이

출시, 인기를 누리고 있음

- Euromonitor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소비자들의 구매빈도가 높은 주스는

사과, 망고, 오렌지 과즙 주스로 나타났음. 특히 비만, 당뇨병을 걱정하는 소비자를

고려하여 무설탕 100% 과일 주스가 다수 출시되고 있음

- 무더운 날씨에 청량감을 주는 탄산음료는 주스에 이어 현지 소비자들이 많이

구매하는 음료이지만, 최근에는 건강을 고려하여 시장 성장률은 줄어들고 있음.

탄산음료는 기본적인 콜라와 사이다 외에 다양한 과일 맛, 저칼로리, 저카페인

제품 등이 출시되고 있음

- 탄산음료의 소비 증가율이 다소 주춤해진 반면, 물 시장이 높은 성장률을 보이

고 있음. 물 소비가 증가한 이유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비만, 당뇨병과 같은 중증

질환에 대한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임. 이러한 질환의 해결 방법

으로 탄산음료 대신 생수를 마시는 등의 식습관 개선이 중요한 이슈사항으로

다루어지고 있음. 현지에서는 칼로리가 없는 물에 다양한 과일 맛이나 미네랄을

첨가하여 건강과 맛을 고려한 제품들이 시판 중임

- 시장 점유율은 높지 않으나 에너지 드링크 등 기능성 음료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 기존의 기능성 음료보다 칼로리를 낮춘 제품, 영양분을 보다 간편

하게 섭취할 수 있는 분말 음료 제품들도 출시되고 있음

➀ 주스

- 사우디아라비아 내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웰빙 이미지인 천연

주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

- 설탕을 함유하지 않고 비타민과 미네랄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100%

생과일주스에 대한 수요가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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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제품 품명 Apple Drink

브랜드 Rani

기업(국가) Rani Float (사우디)

가격 23.95 리얄

용량 27X250ml

특징사과를 첨가해 풍부한 영양과 향긋한 맛이 함유되어

있는 제품

주요 제품 품명 Red Berry Mix Juice

브랜드 Rauch

기업(국가) Rauch (오스트리아)

가격 12.50 리얄

용량 1L

특징 진한 레드 베리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생과일

주스 제품

주요 제품 품명 Apple Juice 100% Natural

브랜드 Kdd

기업(국가) Sadafco (사우디)

가격 22.50 리얄

용량 4X6X200ml

특징 100% 사과 주스로 비타민B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음

주요 제품 품명 Saudia - Junior Drink Apple Peach

브랜드 Saudia Junior Drink

기업(국가) Sadafco (사우디)

가격 22.95 리얄

용량 24X125ml

특징사과와 복숭아 맛 어린이 주스로 성장에 필요한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음

주요 제품 품명 Tropicana melon cocktail

브랜드 Tropicana Frutz

기업(국가) Pepsico (미국)

가격 2 리얄

용량 300mL

특징중동 시장을 타깃으로 출시한 스파클링 주스 제품으로

사과와 석류 등 다양한 맛으로 출시되고 있음

주요 제품 품명 Long-life premium nectar

브랜드 Al Rabie

기업(국가) Al rabie Saudi Foods (사우디)

가격 6 리얄

용량 1L

특징사우디 국내 제품으로 오렌지와 복숭아, 라임과 키위

등의 다양한 맛이 있음

주스 주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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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제품 품명 Cocacola - Zero

브랜드 Cocacola

기업(국가) Cocacola Company (미국)

가격 1.50 리얄

용량 355ml

특징

무설탕 저칼로리 콜라 제품으로 이외에도 기존

제품보다 칼로리를 낮춘 코카콜라 라이트 제품이

출시되고 있음

주요 제품 품명 Mirinda - Strawberry

브랜드 Mirinda

기업(국가) Pepsico (미국)

가격 1.50 리얄

용량 355ml

특징천연색소를 사용한 딸기 맛 탄산음료로 라임, 오렌지,

석류, 사과 등 다양한 맛으로 출시되고 있음

주요 제품 품명 Pepsi plastic

브랜드 Pepsi

기업(국가) Pepsico (미국)

가격 3 리얄

용량 1L

특징

코카콜라와 함께 높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탄산음료로, 칼로리를 낮춘 다이어트 펩시 등의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음

주요 제품 품명 7 Up

브랜드 7 Up

기업(국가) Dr Pepper Snapple Group (미국)

가격 5 리얄

용량 2.25L

특징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지 않은 레몬 라임 맛

탄산음료로 칼로리를 낮춘 제품을 비롯해 오렌지,

라즈베리, 체리 등 다양한 맛으로 출시되고 있음

주요 제품 품명 Moussy Pomegranate Flavour

브랜드 Moussy

기업(국가) Moussy (스위스)

가격 3 리얄

용량 330ml

특징석류 맛 무알코올 탄산음료로 중동지역에 출시되고

있으며, 딸기, 레몬, 사과 등의 다양한 맛이 있음

② 탄산음료

- 콜라 이외에도 딸기 맛, 레몬 라임 맛, 석류 맛 등 다양한 맛의 탄산음료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으며, 칼로리가 0인 제품, 카페인이 없는 제품이 판매 중임

탄산음료 주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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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제품 품명 Nova Water

브랜드 Nova기업(국가) Hwb (사우디)

가격 1.50 리얄용량 1.5L

특징사우디 자국 브랜드로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제품

주요 제품 품명 Nestle Pure Life Water브랜드 Nestle

기업(국가) Nestle (스위스)가격 1 리얄용량 0.6L

특징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제품

주요 제품 품명 Orange Blossom Water

브랜드 Yamama기업(국가) Yamama (시리아)

가격 9.95 리얄용량 750ml

특징 오렌지 맛 생수

주요 제품 품명 Bottled Drinking Water

브랜드 Al Ain Water기업(국가) Agthia Group P.J.S.C. (아랍에미리트)

가격 12.95 리얄용량 12X1.5L

특징레몬과 라임 맛, 블루베리와 딸기 맛, 오렌지 맛 등의

제품이 있음

주요 제품 품명 Mountain Dew

브랜드 Mountain Dew

기업(국가) Pepsico (미국)

가격 2 리얄

용량 500ml

특징레몬 맛 탄산음료로 펩시나 코카콜라 등 다른 제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탄산이 적게 함유되어 있음

➂ 물

- 미네랄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 제품이 다수 출시되고 있으며, 오렌지 맛, 딸기

맛 등 다양한 과일 맛이 포함된 물 제품도 시판 중임. 탄산수가 아닌 생수

제품에서는 수입 브랜드보다는 자국 브랜드를 선호하는 편임

물 주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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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제품 품명 Badoit Sparkling Drink

브랜드 Badoit기업(국가) Dannone (프랑스)

가격 4.5 리얄용량 330ml

특징프랑스 수입산 탄산수로, 미세한 천연 거품이 특징이며

미네랄 성분을 함유하고 있음

주요 제품 품명 Red Bull energy drink

브랜드 Red Bull

기업(국가) Red Bull (오스트리아)

가격 9 리얄

용량 355ml

특징

사우디 내 가장 유명한 에너지 드링크로 알프스

산맥에서 생산된 알파인 워터와 카페인, 타우린,

비타민 B군 등이 함유되어 있는 제품

주요 제품 품명 Monster Energy

브랜드 Monster Energy

기업(국가) Monster Beverage Corporation (미국)

가격 173 리얄

용량 500ml

특징 타우린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에너지 드링크

주요 제품 품명 Pocari Sweat

브랜드 Pocari Sweat

기업(국가) Otsuka Pharmaceutical (일본)

가격 4 리얄

용량 500ml

특징 수분 섭취 등을 도와주는 스포츠 이온 음료

주요 제품 품명 Gatorade Lemonade

브랜드 The Gatorade Company

기업(국가) Pepsico (미국)

가격 3 리얄

용량 350ml

특징레몬 맛 스포츠 이온 음료로 이외에 오렌지 맛 등의

제품이 출시되고 있음

➃ 기능성 음료

- 기능성 음료의 경우 카페인, 타우린 등을 포함한 에너지 드링크와 스포츠 이온

음료로 양분되어 있음. 에너지 드링크는 판매 제재에도 불구하고 젊은 연령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음

기능성 음료 주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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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제품 품명 Instant Drink Powder Mango

브랜드 Darina

기업(국가) Meptico (레바논)

가격 11.50 리얄

용량 12X35g

특징망고 맛 분말 음료로 이외에도 오렌지, 레몬, 파인애플

등의 맛이 있음

주요 제품 품명 Drink Powder Watermelon-Strawberry

브랜드 Tang

기업(국가) Tang (멕시코)

가격 23.50 리얄

용량 12X102g

특징수박과 딸기 맛 분말 음료로 이외에도 오렌지 맛 등의

제품이 있음

주요 제품 품명 Chocolate Drink Powder

브랜드 Jigo

기업(국가) Mokate (체코)

가격 13.50 리얄

용량 300g

특징 초콜릿 분말 어린이 음료

주요 제품 품명 Chocolate Milk Powder

브랜드 Rainbow

기업(국가) Rainbow (네덜란드)

가격 20.50 리얄

용량 400g

특징초콜릿 분말 어린이 음료로 성장에 필요한 칼슘 등이

함유되어 있음

⑤ 분말 음료

- 영양분을 보다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분말 음료에 대한 수요가 높으며,

특히, 과일 분말 음료가 기능성 음료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음

분말 음료 주요 제품

※ 참고 사이트

• Data Monitor (시장통계) www.datamonitor.com

• Euro monitor (시장통계) www.euromonitor.com

• Tradenavi (수출입이슈) stat.kita.net

• UN Comtrade (무역통계) comtrade.un.org/data

• KTR CIS 인증지원센터 (인증정보) www.ktr.or.kr

• Business Wire (시장이슈) www.businesswire.com

• Onesource (시장이슈) www.avention.com

• Tell It's Green (시장이슈) www.tellitsgreen.com

• Reuters (시장이슈) www.reuters.com

•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제품이슈) www.kcii.re.kr

본 보고서는 중소⦁중견 기업의 해외진출 확대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2015년 통합무역정보서비스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보고서입니다.

본 보고서의 내용에 대한 저작권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에 있습니다. 아울러보고서의 내용에 대한 무단전재를 금하며, 가공･인용할 시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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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자세한 사항은 국가무역정보포털인 통합무역정보서비스(www.tradenavi.or.kr)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