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시대의 맞춤운동과 건강 - contents.kocw.netcontents.kocw.net/KOCW/document/2013/Daeguhanui/JEONGYeonsu/12.pdf · 웰빙시대의맞춤운동과 건강 암 예방을

웰빙시대의 맞춤운동과 건강



• 데옥시리보핵산: Deoxyribonucleic acid(DNA). 유전자가 만들어지는 유전적인 물질, 세포의 유전적 코드를 포함하는 분자

• 리보핵산: Ribonucleic acid(RNA). 세포단백질을 형성하는데 포함된 유전적인 물질

• 종양유전자(oncogenes), 종양억제유전자(suppressor genes): 세포를 치료하고 재생

• 평생 100회 정도 복제










암 예방을 위한 지침

• 식이요법 변화

– 높은 섬유질과 저지방, 콩, 칼슘, 오메가 3

– 권장량의 단백질 섭취, 술과 비만을 피할 것

- 짙은 녹색잎: 엽산, 결장암과 자궁경부암 감소

- 밝은 색의 과일과 야채: 카로티노이드와 비타민 C

- 토마토: 리코펜, 전립선암과 결장암 예방

• 비타민 D,

• 미네랄, 셀레늄: 산화방지효과(항산화제)

• 식물영양소(phyto nutrients)





• 섬유질

– 낮은 섬유질 섭취는 결장암과 관련

– 담즙산과 장에 기생하는 박테리아: 발암성 부산물 방출

- 칼슘: 결장의 용종의 경우 세포성장을 막아줌

• 차

– 폴리페뇰: 강력한 암 퇴치 항산화제

– 규칙적인 녹차: 만성적 위염과 위암 확률 50% 줄임

– 폴리페뇰의 EGCG: 세포손상보호에 있어서 비타민 E보다 25배, 비타민 C보다 100배

– 하루 2잔 이상의 녹차 권장



• 향신료

– 생강, 카레, 후추, 로즈마리 등을 요리에 사용할 것을 권장

– 암과 싸우는 효소의 촉진과 염증감소, 면역체계 자극

• 지방섭취

– 암발생과 과체중 유발

– 생선류 오메가 3는 종양 성장 촉진 물질인 프로스타글란딘의 합성을 막아줌.



• 가공육류와 단백질

– 소금절임 음식, 훈제품, 아질산염으로 절인 음식: 위, 직장, 결장암과 관련

– 가공육류 자제: 햄, 베이컨, 소시지

– 붉은고기: 햄(Heme)단백질과 철분의 결합이 결장암을 증가시키는 니트로사민을 형성

– 고기를 바싹 익히는 것은 HCAs 와 PHAs 로 알려진 발암물질 유발



• 콩

– 암을 예방하는 화학물질 포함: 이소플라본.

– 유방암 관련자들은 콩 섭취를 제한하도록 주의 필요. 이유; 에스트로젠 기능을 모방함으로서 암세포를 자극

• 알코올

– 구강, 후두, 목, 식도, 간암의 발생율이 현저하게 높음.

– 알코올과 흡연은 구강암 발병 가능성 15가 증가.





• 과체중

– 과체중은 남성의 14%, 여성은 20%가 암으로 인한 사망의 원인.

– 과체중이 종양의 성장을 자극하는 호르몬 수치를 증가시킨다는 학설

• 금연

– 가장 큰 발암물질.

– 모든 암 중의 30% 흡연 관련. 폐암의 76%가 흡연.




• 과도한 태양 노출

– 자외선 노출(UVA); 기저세포암, 편평 상피 세포암, 악성 흑색종

– 오전 10-오후 4시. 그림자가 키보다 작을 때 UV가 가장 강함

– 차단지수(SPF) 15가 권장: 차단제를 바르지 않을 때보다 15배 이상 걸린다는 의미

• 방사선 노출

– X-ray, 석면, 니켈과 우랴늄 가루, 염화비닐.

– 인위적인 첨가물, 사카린, 가공식품, 살충제





암의 경고성 징후 • 장이나 소변 습관의 변화, 회복되지 않는 상처.

• 보기 드문 출혈이나 분비물

• 가슴 또는 신체부위에 생긴 혹이나 덩어리

• 소화불량, 음식물을 삼키는데 어려움

• 사마귀나 반점의 뚜렷한 변화

• 계속되는 기침이나 나아지지 않는 쉰 목소리




암의 일반적인 부위 • 폐암

– 흡연의 양과 기간

• 결장 직장암 – 50세 이후, 직장 출혈, 운동부족

• 피부암 – 피부가 쉽게 타는 사람, 흑색종의 가족, 과다한 햇빛과 자외선 노출

• 유방암 – 50세 이후, 가족력, 30세 이후 출산, 신체활동 부족

• 전립선암 – 65세 이상, 가족력, 포화지방 음식

• 위암, 간암, 갑상선 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 치료보다는 예방이 중요 – 60~80% 예방 가능, 50% 치료가 가능

• 최대의 두려움

• 생활양식과 관련

• 예방을 위한 권고사항들을 지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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