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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상품의 공시 IFRS 7 – ready or not 여러분의 기업은 노출된 위험과 위험관리활동을 공시할 준비가 되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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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상품의 공시

IFRS 7 – ready or not여러분의 기업은 노출된 위험과 위험관리활동을 공시할 준비가 되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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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pting IFRS – A step-by-step illustration ofthe transition to IFRS

IFRS 최초 채택기업이 준비해야 할 사항을 단계별로 정리하여 사례를 제공

A practical guide to segment reporting

IFRS 8 ‘영업부문’의 주요 요구사항에 대한 요약 및 IFRS 최초 채택시 고려할 사항을 정리하여 제공자주 묻는 질의에 대한 응답 포함

Financial Reporting in Hyperinflationary Economies – Understanding IAS 29

IAS 29 초인플레이션 경제에서의 재무보고에 대한 개념, 적용을 위한 절차 및 사례 등을 제시

IFRS 3R: Impact on earnings –the crucial Q&A for decision-makers

재무이사, 재무관리인, Dealer 등을 대상으로 IFRS의 배경, 재무제표 및 통제에의 영향, US-GAAP과의 차이 등을 포함하는 지침서

IAS 39 – Achieving hedge accounting in practice

IAS 39에 의거한 Hedge accounting 실무 이슈 및 자주 묻는 질의에 대한 응답과 일반적인 Hedging 전략 설명

Illustrative interim financial information for existing preparers

IFRS 적용기업이 IAS 34 ‘중간재무보고’에 따른 경우 예시사항 및 공시사항을 checklist 형태로 포함하여 제공

Share-based Payment – a practical guide to applyingIFRS 2

다양한 주식기준 보상 거래에 대한 실무상 회계처리 및 관련 주석 포함

SIC-12 and FIN-46R – The Substance of Control

SPE에 대한 SIC 12와 US GAAP 상의 비교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 a comparison of IFRSand US GAAP

실무에서 나타나는 공통적인 차이점을 IFRS를 중점으로 서술IFRS와 US GAAP의 주요 유사점과 차이점 반영

Understanding financial instruments – A guide to IAS 32,IAS 39, and IFRS 7

금융상품관련 회계에 대한 총괄적 실무 적용 지침서 사례를 통한 자세한 설명 및 실제 회사의 보고서로부터의 예시 등을 포함

PricewaterhouseCoopers’ IFRS and corporate governance publications and tools 2009

IFRS technical publications

IFRS Manual of Accounting 2009

IFRS에 따른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한 실무적인 지침을 제공다양한 사례 및 모범 재무제표 등을 포함

Financial instruments under IFRS

IAS 32, IAS 39, IFRS 7에 대한 요약

Illustrative Consolidated Financial Statements

• Banking, 2006 • Investment funds, 2006• Corporate, 2008 • Investment property, 2006• Insurance, 2006

IFRS에서 요구하는 공시사항과 표시사항을 IFRS 재무제표 사례 형식으로 제공

IFRS for SMEs – Pocket Guide 2009

중소기업에 적용되는 IFRS 기준에 대한 인식 및 측정 등 요구사항을 요약 정리하여 제공

Disclosure Checklist 2008

IFRS에서 요구하는 공시사항에 대한 지침 제공

IFRS Pocket Guide 2008

IFRS에 따른 인식과 측정요구사항을 요약 정리하여 제공통화결정, 자산, 부채, 자본, 수익과 비용 및 사업결합과 중간 재무보고 기준 포함

IFRS News

PwC의 월간 발행물로 IFRS의 변화 방향과 영향을 분석하고, 현업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Issue에 대한 PwC의 솔루션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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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IFRS 7?

IFRS 7 적용의 최대 이슈

IFRS 7 FAQ

IFRS 7 주요 공시사항

IFRS 7 시장위험의 잠재적 영향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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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il PricewaterhouseCoopers: IFRS 7 – ready or not

IFRS 7 ‘금융상품 공시’는 기존 여러 기준서에서 요구하던 금융상품 관련 공시사항들을 통합하고 확장하였으며, 일부 공시사항을 추가하였다. 이 기준서는 2007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연차재무제표부터 적용되고 비교표시가 요구된다. IFRS 7의 일부 요구사항은 (구) IAS 32 ‘금융상품: 표시’를 대체하고 있어 익숙한 내용도 있으나, 시장위험의 양적, 질적 공시 등 새로운 공시요구사항은 많은 기업들에게 부담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들은 증가한 공시사항 및 이를 산출하기 위한 시스템 및 프로세스 요구사항에 아직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내부 경영정보의 외부공시 요구사항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고 있을 수도 있다.

아래 IFRS 7의 주요 항목에 대한 개괄 내용은 IFRS 7의 적용대상과 영향 및 적용시기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IFRS 7 은 주주들이 금융상품과 위험관리 활동을 “경영진의 관점”으로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특정 경영정보의 외부 공시를 규정하고 있다.

진실 이 기준서는 내부적으로 재무적 위험을 관리하고 측정하는 기준을 외부 공시 재무제표에도 공시하도록 한다.

IFRS 7은 은행을 비롯한 금융기관에만 적용된다.

거짓 IFRS 7은 금융상품을 보유한 모든 기업에 적용되는 기준서이다. 은행 및 기타 유사한 금융기관의 경우에는 IFRS 7의 공시사항은 (구) IAS 30 ‘은행 및 기타 유사 금융기관들의 공시’에서 규정하던 공시사항들을, 보험회사의 경우에는 (구) IFRS 4 ‘보험계약’의 공시 요구사항을 대체한다.

IFRS 7의 공표로 인해 (구) IAS 30과 (구)IFRS 4의 적용 대상이 아니었던 기업들도 금융상품의 공시와 관련해서는 금융기관들에 해당되었던 공시사항이 요구된다.

IFRS 7은 전례 없는 수준의 시장 민감도 공시를 규정하고 있다.

진실 IFRS 7은 금융상품으로 인하여 시장위험의 변동이 보고기업의 손익과 자본에 미치는 민감도를 공시하도록 요구한다. 이 기준서는 또한 위험과 위험의 관리에 관한 새로운 공시사항 및

금융상품과 관련한 강화된 공시를 요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재무제표의 표시를 규정하고 있는 기준서인 IAS 1 ‘재무제표 표시’도 자본관리를 위한 기업의 목적, 정책 및 절차를 평가할 수 있게 관련 정보를 공시하도록 개정되었다.

IFRS 7은 파생금융상품을 보유하거나 복잡한 자금 운용을 하는 기업들에게만 영향을 미친다.

거짓 IFRS 7은 금융상품을 보유한 모든 기업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이며, 이때 금융상품은 차입금, 매출채권 및 매입채무, 현금과 투자자산 등 단순한 금융상품을 포함한다.

IFRS 7의 공시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하여 기업들은 많은 추가적인 사항들을 공시해야 한다.

진실 IFRS 7은 금융상품 관련 기준서에서 규정하고 있던 공시사항을 대체하며, 이에 더하여 상당한 양의 새로운 공시사항을 추가했다.

IFRS에 대한 진실 혹은 거짓

What is IFRS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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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il PricewaterhouseCoopers: IFRS 7 – ready or not �

IFRS 7의 공시사항을 적절히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다음 사항들을 고려하여야 한다.

• IFRS 7은 보고기간 말 현재의 시장상황(이자율, 환율, 상품, 자본 및 기타 가격 위험 등의 수준)이 합리적인 범위에서 변동했을 때 기업의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공시하도록 요구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하여야 한다.

• IFRS 7에서 요구하는 복잡한 공시사항들을 작성하기 위하여 새로운 시스템과 프로세스의 개발이 필요한지 여부를 평가하여야 한다.

• 요구되는 공시 정보를 산출하기 위한 시스템에 대한 내부통제가 재무보고 및 외부감사를 받을 수 있는 적절한 수준인지를 고려한다.

• IFRS 7은 기업의 위험을 측정하고 관리하기 위해 주요 경영진에 의해 사용되는 정보의 공시를 요구한다는 것을 주지하여야 한다.

• 보유 금융상품에 대하여, 동 금융상품으로 인한 위험을 어떻게 관리하고 기업의 종합적인 가치창출전략에 이 상품을 어떻게 통합할 것인지의 전략을 분명하게 표현하는 의사소통 계획을 수립한다.

IFRS 7 적용의 최대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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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il PricewaterhouseCoopers: IFRS 7 – ready or not

IFRS 7에 따라 70개를 초과하는 추가적인 공시사항이 요구되며 이러한 정보는 일반 기업의 회계시스템을 통해 쉽게 획득하기 어려운 항목을 포함한다.

이러한 공시요구사항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자주 질문되는 항목들에 대한 답변들을 정리하였다.

FAQ 주요 고려사항

기업은 어떤 금융상품과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가?

기업은 IFRS 7의 공시 범위가 모든 금융상품과 관련 위험관리 활동이라는 점을 주지해야 하며 여기에는 자본 관리를 포함한다. 이 기준서의 적용범위인 금융상품에는 현금 및 현금성자산, 투자자산, 매입채무 및 매출채권, 차입금 및 파생상품이 포함된다.

기업은 이러한 금융상품들이 이자율, 환율, 자본, 상품가격과 신용 등의 시장위험의 변동에 어떤 영향을 받는지를 고려해야 하고, 금융상품으로 인한 위험을 관리하는 목적, 정책 및 절차를 갖추어야 한다.

IFRS 7에 따른 공시의 best practice는 무엇인가?

이해관계자들이 기업의 재무상황을 완전하고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면, IFRS7의 best practice 공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단순히 재무제표에 미칠 잠재적 영향의 양적 측정에 대한 정보뿐 아니라 전체적인 사업 및 재무위험관리 전략과 관련된 금융상품의 보유 근거를 포함하여야 할 것이다.

기업은 시장과의 커뮤니케이션전략을 고려하여야 하고, 추가적인 공시가 기업에 부가가치를 제공하는 것인지 혹은 단순히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한 것인지를 구분하여야 할 것이다. 이 과정은 특히 과거에 보고되지 않았던 새로운 공시사항을 시장이 인식하고 해석하는 경우 중요할 것이다.

기업은 또한 금융상품의 사용이 어떻게 주주의 가치를 증가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기업의 주요 내부와 외부 이해관계자는 누구인가?

기업은 누가 재무정보를 작성하고 그 정보를 관리할 책임이 있으며 지배와 감독의 책임이 있는 지를 고려하여 내부 이해관계자를 식별한다.

외부 이해관계자는 주주, 투자자 및 재무적 투자자, 애널리스트, 관계당국, 신용평가기관 및 언론 등을 포함하며, 외부 이해관계자의 식별은 공시수준의 복잡성과 깊이를 결정할 때 도움이 된다.

필요한 정보를 어떻게 내부 시스템으로부터 산출하는가?

우선, 기업들은 현재의 보고시스템을 검토하여 필요한 정보의 산출이 바로 가능한지 또는 약간의 수정으로 가능한지를 파악해야 한다. 필요한 정보가 현재의 시스템으로는 산출될 수 없는 경우에는 어떻게 새로운 정보를 수집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이 계획은 현재 시스템으로부터 추출된 자료에 대해 민감도 계산을 수행하는 양적인 모형과 같은 방법의 개발도 포함한다. 필요한 분석의 정도에 따라 이러한 방법은 스프레드시트로부터 복잡한 자금 및 위험관리 시스템까지 다양할 것이다.

어떤 직원에게 교육이 필요한가? 기업들은 공시 정보들의 산출에 필요한 직원들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재무보고부서와 자금 및 기업재무와 기타 위험을 관리하는 위험관리부서의 직원들과 외부투자자관리부서의 직원들이 이에 포함될 것이다.

어느 정도의 교육이 필요한지와 내부교육으로 가능한지 아니면 외부전문가의 교육이 필요한 지 여부는 기업이 보유하는 금융상품의 복잡성 정도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어느 방식이든 직원과 경영진이 기업의 재무 건전성에 미치는 재무위험의 영향에 대해 심도 있게 이해한다면 기업과 주주들에게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다 줄 것이다.

IFRS 7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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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il PricewaterhouseCoopers: IFRS 7 – ready or not �

다음 사항들은 IFRS 7에서 규정하고 있는 주요 공시사항이다. 단, IFRS 7의 공시사항을 모두 나열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금융상품을 분류하는데 사용한 기준의 결정

금융상품의 측정기준과 서로 다른 형태의 금융상품의 분류를 결정하기 위해 고려한 요건들을 공시하여야 한다.

IFRS 7의 적용 지침은 다음의 사항을 공시하도록 하고 있다.

•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를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하는 기준

•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지정 기준

• 손상차손을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직접 차감하는 경우와 충당금 계정을 사용하는 경우를 결정하는 기준

당기손익인식항목의 공정가치 변동의 구성요소 공시

금융자산이나 부채가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분류되는 경우, IFRS 7은 해당 항목들의 공정가치 변동내역을 공시하도록 하고 있다. 예를 들면, 기준 시장 금리와 신용의 변동으로 인한 영향으로 분리하는 것을 포함한다.

기업이 이자부회사채에 투자하는 경우 채권 공정가치의 변동은 기준금리(예, LIBOR)의 변동과 채권 발행 기업의 신용 등급의 변동에 의한 것으로 구분할 수 있다.

공정가치의 변동을 이러한 두 가지 요소로 구분하는 것은 많은 경우 시스템 요구사항을 증가시킬 수 있다. 그러나, 이 공시는 투자자들과 재무제표 이용자들에게 신용등급과 기업의 투자 경향에 대해 전례 없는 수준의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예를 들어, 기업이 자신이 발행한 회사채 등의 부채를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지정하는 경우 자신의 신용등급의 변동이 회사채의 공정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공시하여야 한다.

자본관리 전략의 논의 IFRS 7의 발행과 동시에 IAS 1 ‘재무제표 표시’ 기준서도 개정되었다. 이 개정은 자본의 관리에 대한 공시와 관련된 것으로 기업들은 IFRS 7의 공시사항인 위험관리 정보와 함께 공시할 수 있을 것이다.

주된 개정사항은 자본 관리의 목적, 정책 및 절차에 대한 양적, 질적 정보를 공시하도록 한 것이다. 공시와 관련한 외부 감독 당국의 요구가 있다면, 이를 준수하고 있다는 내용도 함께 공시한다. 이는 기업의 자본관리 전략과 자본규제와 관련된 향상된 수준의 공시를 제공할 것이다.

충실한 IFRS 7 공시는 기업의 자본관리 전략이 감독당국의 기대를 충족시키면서 주주가치를 어떻게 증가시키는지를 분명하고 명확하게 보여줄 것이다.

금융상품에서 발생하는 위험과 그 위험관리전략에 대한 질적공시

금융상품에서 발생하는 위험의 각 유형별(신용위험, 유동성위험 및 시장위험)로 다음 사항을 서술한다.

• 위험에 대한 노출정도와 노출정도의 발생형태• 위험관리의 목적, 정책 및 절차와 위험측정방법• 과거기간과 달라진 내용

아래에서 설명하는 양적공시와 더불어 질적 공시는 IFRS 7에서 가장 중요한 변화이다. 특히, IFRS 7은 경영진의 관점에서 위험을 평가하고 관리하는 내용을 외부에 공시하도록 하고 있으며 이러한 사항을 충실히 공시한 기업들은 결과적으로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것이다.

시장위험의 잠재적 영향과 관련된 양적 공시

• 각 위험 유형별로 주요 경영진에게 내부적으로 제공되는 정보에 근거하여 작성된 보고기간말 현재 위험 노출정도에 대한 양적 자료의 요약 및 위험의 집중에 관한 정보를 공시하여야 하며;

• 신용위험과 유동성위험 및 시장위험과 관련된 다음의 정보를 공시하여야 한다.

신용위험

• 신용위험에 대한 기업의 최대 노출정도 및 보유하고 있는 담보내역

• 연체되지도 않고 손상되지도 않은 금융자산의 신용 건전성에 대한 정보

• 연체되었으나 손상되지 않은 금융자산의 연령분석

• 보고기간말 현재 개별적으로 손상된 금융자산에 대한 분석

유동성위험

• 잔존계약만기에 따른 금융부채의 만기분석과 이에 내재된 유동성위험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

시장위험

• 보고기간말 현재 노출된 시장위험(환율, 이자율 및 기타 가격 위험)의 각 유형별 민감도분석. 이러한 분석에는 보고기간말 현재 합리적으로 발생가능한 관련 위험변수의 변동이 손익과 자본에 미치는 영향이 포함되어야 하며, 민감도분석을 수행할 때 사용한 방법과 가정

• 이전 회계기간에 적용한 방법과 가정에 변경이 있는 경우 그 변경내용과 사유

공정가치 서열체계에 따른 공시(*)

•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항목에 대하여 측정에 사용된 투입변수의 신뢰성에 따라 다음 수준별로 공시

-수준 1 : 활성시장에서의 공시가격 -수준 2: 관측 가능한 투입변수로서 수준1에 포함된 공시가

격이 아닌 경우 -수준 3 : 관측 가능하지 않은 시장자료에 기초한 투입변수

(*) 2009년 개정에 따라 추가된 공시사항

IFRS 7 주요 공시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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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il PricewaterhouseCoopers: IFRS 7 – ready or not

이 책자에서 예시하는 민감도 분석은 ‘합리적으로 발생가능한’ 시장변수의 변동이 손익과 자본에 미치는 잠재적 영향을 제시한다. 이러한 영향은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상품, 당기손익인식금융상품 또는 공정가치의 변동이 자본에 인식되는 금융상품과 관련될 수 있다. IFRS 7에서는 이러한 정보를 공시하는 형식을 규정하지 않고 있다. 본 책자의 사례는;

A. 기업이 민감도 분석을 통해 공시할 금액을 계산하는 방법 중 한 가지를 제시한다.

B. 민감도 분석이 기업의 재무제표에 어떻게 공시될 수 있는지를 예시한다.

C. 서로 다른 기능통화를 가진 기업들로 구성된 다국적 기업이 환위험 노출과 관련된 민감도 분석을 어떻게 계산하고 공시하는지에 대한 예를 제시한다.

시장위험에 대한 민감도 분석 사례

IFRS 7: 금융상품의 공시를 준비하는 기업들에게 시장위험으로 인한 잠재적 영향에 대한 공시는

다른 공시 요구사항보다 더 큰 변화이다. 이에 따라 IFRS 7에서 요구되는 시장위험들이 실무적으로는

어떻게 계산되어지는지 예시하고자 한다.

IFRS 7 시장위험의 잠재적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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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il PricewaterhouseCoopers: IFRS 7 – ready or not 7

A. 민감도 분석의 계산 (IFRS 7, 문단 40)

A 사는 원화(\)가 기능통화 및 표시통화인 제조업체이다. 기업의 금융상품에는 현금, 매출채권, 매입채무, 상장주식 및 차입금이 있다. 상장주식은 당기손익금융상품(FVTPL) 및 매도가능금융자산(AFS)으로 분류된다.

A사는 또한 금융위험관리 목적의 일환으로 파생상품계약(이자율 스왑 및 환계약)을 맺고 있다. 기업의 차입금은 원화 및 미화 차입금이며 변동이자부이다. 이러한 시장 변수의 과거 변동 추이와 금융시장에 대한 기업 경영진의 지식 및 경험에 비추어, A사는 향후 12개월 동안의 ‘합리적으로 가능한’ 변동을 다음과 같다고 판단하고 있다. 다음에서 제시하는 변동

은 예시일 뿐이며 경영진은 무엇이 과거 변동, 미래 예상 및 경제적 예측에 따른 ‘합리적으로 가능한’ 변동인지를 고려하여야 한다. 이러한 목적으로 사용된 가정은 경영진이 예산 및 계획, 금융위험관리 전략을 위한 목적으로 내부적으로 사용한 가정과 일관되어야 한다.

• 현물환율 \ 787/$. 미화에 대한 비례적 환변동폭: ± 11%

• 기말 원화 및 미화 시장 이자율: 각각 3.85%, 5.37%. 원화 및 미화 시장 이자율 변동폭(평행이동 가정): 각각 ±10 bp 및 ±60 bp

• KOSPI 및 Dow Jones Index 상장 주식의 기타가격위험의 비례적 변동폭: 5%

상기와 같은 변동이 있을 경우, 재무상태표일 현재 보유하고 있는 각 금융상품 범주에 대한 세후연결손익 및 세후 자본에의 영향은 아래와 같다. 하기 표와 관련한 가정은 다음 페이지를 참조.

이자율위험 환위험 (10) 기타 가격위험

+10 bp of \ IR +60 bp of $ IR

-10 bp of \ IR -60 bp of $ IR

+11% -11% +5% -5%

(단위: 천원) 장부가액 이익 자본 이익 자본 이익 자본 이익 자본 이익 자본 이익 자본

금융자산

현금 및 현금성자산 (1) �,1�� 9 - (9) - (11�) - 11� - - - - -

매출채권 (2) �10 - - - - (17) - 17 - - - -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3) 1,�00 - - - - - - - - �� - (��) -

매도가능금융자산 (4) 1,800 - - - - - - - - - 90 - (90)

파생상품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선도환) (5) �8 - - - - �7 - (�7) - - - - -

현금흐름위험회피 지정된 파생상품 (이자율스왑) (6) 8 9 �0 (9) (�0) - - - - - - - -

세전 금융자산에 대한 영향 18 �0 (18) (�0) (8�) - 8� - �� 90 (��) (90)

세율 - 30% (�) (1�) � 1� �� - (��) - (�0) (�7) �0 �7

세후 금융자산에 대한 영향 1� �8 (1�) (�8) (�0) - �0 - �� �� (��) (��)

금융부채

현금흐름위험회피 지정된 파생상품 (선도환) (7) (�9) - - - - - (78) - 78 - - - -

매입채무 (8) (��0) - - - - �8 (�8) - - - -

차입금 (9) (11,9��) (�1) - �1 - 19� - (19�) - - - - -

세전 금융부채에 대한 영향 (�1) - �1 - ��� - (���) - - - - -

세율 - 30% � - (�) - (�7) �� �7 (��) - - - -

세후 금융부채에 대한 영향 (1�) - 1� - 1�� (��) (1��) �� - - - -

증가 / (감소) 계 (3) 28 3 (28) 96 (55) (96) 55 45 63 (45)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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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Samil PricewaterhouseCoopers: IFRS 7 – ready or not

상기 표와 관련한 가정 및 계산

괄호안의 숫자는 차변 금액, 즉 손익계산서 상 손실 및 자본의 감소를 나타냄.

백분율 계산은 반올림하여 소수점 이하 3자리까지로 함.

주: A사는 원화 표시 변동이자부 부채에 대한 이자율 위험을 회피하기 위하여 이자율 스왑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원화 표시 변동이자부 부채 지급액의(증가)/감소인 (\10,000)/\10,000은 현금흐름위험회피의 수단으로 지정된 이자율 스왑의 변동인 \9,000/(\9,000)로 상쇄됨 [하기 6참조]

1.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변동금리부 수시입출금식예금과 미화 표시 현금성자산 \1,050천 (미화: US$1,333 = \1,050 천 / \787/US$)으로 구성됨.

원화시장의 이자율 변동 ±10bp에 대한 민감도: ±[\3,085천 x 10bp/100/100] = ±\3천

미화시장의 이자율 변동 ±60bp에 대한 민감도: ±[\1,050천 x 60bp/100/100] = ±\6천

환율 \787/$에 대한 ±11% 변동에 대한 민감도: US$1,333 x \787/US$ x ±11% = ±\116천

�. 미화표시 매출채권 \150천 (미화: US$190 = \150천 / \787/US$)

환율 \787/US$에 대한 ±11% 변동에 대한 민감도: US$190 x \787/US$ x ±11% = ±\17천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은 KOSPI와 Dow Jones Index에 상장된 주식임.

KOSPI지수 5% 변동에 대한 민감도: ±[\750천 x 5%] = ±\38천

Dow Jones Index 5% 변동에 대한 민감도: ±[\550천 x 5%] = ±\27천

�. 매도가능금융자산은 KOSPI에 상장된 주식이며 원화 표시 주식임.

KOSPI지수 5% 변동에 대한 민감도: ±[\1,800천 x 5%] = ±\90천

�. 당기손익인식금융상품으로 지정된 파생상품은 미화 예상 매출에 대한 경제적 위험헤지를 위해 체결한 선도환이며 명목가액은 US$609임. 이론적 선도환율을 파생상품 평가모형에 적용하여 평가한 결과 환율 \787/US$에 대한 ±11% 변동의 영향은 ±\47천임.

�. 현금흐름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된 파생상품은 이자율 스왑으로 원화표시 변동 이자부 차입금에 대한 미래의 이자비용을 헤지하기 위하여 계약함.

현물 및 선도이자율과 현금흐름 할인 방법을 이용한 파생상품 평가모형에 의하면 기초이자율이 ±10bp 평행이동시 파생상품의 가치는 ±\49천원 변동하고 이 중 ±\9천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어 위험회피 대상인 차입금에 대한 이자비용을 상쇄하게 됨.

7. 현금흐름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된 파생상품은 미화표시 예상 매입으로 인한 US$:\ 환변동 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선도환임. 명목가액은 US$1,016이며 파생상품평가기법을 이용한 결과 US$:\ 환율이 ±11%변동할 경우 파생상품 가치는 ±\78천 변동함. 100% 효과적이기 때문에 당기손익에 미치는 민감도는 없음.

8. 매입채무는 미화표시 매입채무 \250천원을 포함함(미화: \250천 / \787/US$ = US$317).

환율 \787/US$에 대한 ±11% 변동에 대한 민감도: US$317 x \787/US$ x ±11% = ±\28천

9. 차입금은 원화표시 변동이자부 차입금 \10,165천과 미화표시 변동이자부 차입금 \1,770천을 포함함(미화: \1,770천 / \787/US$ = US$2,248).

원화시장의 이자율 변동 ±10bp에 대한 민감도: ±[\10,165천 x 10bp/100/100] = ±\10천

미화시장의 이자율 변동 ±60bp에 대한 민감도: ±[\1,770천 x 60bp/100/100] = ±\11천

환율 \787/US$에 대한 ±11% 변동에 대한 민감도: US$2,248 x \787/US$ x ±11% = ±\195천

10. 상기 예시에서 환위험에 대한 민감도 계산시 환변동이 대칭적일 경우를 가정하여 환율의 절상 및 절하시의 변동액은 동일하다고 계산함. 한편, 비대칭적 방법에 의한 민감도 분석도 가능함. 기업이 민감도 계산 방법을 정확히 공시하는 한 두 방법 모두 적정한 방법임. 예시에서 현금 및 현금성자산에 대한 환위험 민감도 분석을 비대칭적 방법을 이용하여 계산하는 경우, 계산 결과는 다음과 같음.

환율 \787/US$에 대한 (+)11% 변동에 대한 민감도: US$1,333 x \787/US$ / (1+11%) - \1.050천 = (-) \104천

환율 \787/US$에 대한 (-)11% 변동에 대한 민감도: US$1,333 x \787/US$ / (1-11%) - \1.050천 = (+) \130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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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il PricewaterhouseCoopers: IFRS 7 – ready or not 9

B. 재무제표 공시 예시

‘A. 민감도 분석의 예시’에서 계산된 민감도는 다음과 같이 재무제표에 공시될 수 있다:

이자율 위험

2011년 12월 31일 현재, 다른 변수들이 불변일 때 원화 시장 및 미화 시장 이자율이 각각 10bp 및 60 bp 증가(감소)할 경우 세후 손익은 \3천 (2010년: \15천) 감소(증가)하였을 것이다. 이의 주된 이유는 변동이자부 현금 및 현금성자산에 대한 이자수익 및 미화표시 변동이자부 차입금에 대한 이자비용이 증가(감소)하였기 때문이다. 당기의 미화 표시 차입금의 감소로 당기의 손익이 전기보다 원:달러 환율 변동에 덜 민감하였다.

변동이자부 차입금의 현금흐름 위험회피 수단으로 지정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 증가(감소)로 인하여 기타 자본항목은 \28천(2010년: \26천) 증가(감소)하였을 것이다.

환위험

2011년 12월 31일 현재, 다른 변수들이 불변일 때 원화가 미화대비 11% 절상되었을 경우 주로 미화표시 현금 및 현금성자산의 환산손실 및 미화표시 차입금과 매입채무의 환산이익

으로 인하여 세후 손익은 \96천(2010년: \72천) 증가하였을 것이다. 미화표시 차입금의 현금흐름 위험회피 수단으로 지정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 감소로 기타 자본항목은 \55천(2010년: \52천) 감소하였을 것이다.

반대로 다른 변수들이 불변일 때 원화가 미화 대비 11% 절하되었을 경우 당기 세후 손익 및 기타 자본항목은 각각 \96천 (2010년: \110천) 감소 및 \55천(2010년: \72천) 증가하였을 것이다.

가격위험

다음의 표는 두 상장지수의 증가가 기업의 세후당기손익과 기타 자본항목에 미치는 영향을 요약한 것이다. 다른 변수들이 불변일 때 두 지수의 5% 상승 및 기업의 모든 지분상품이 지수와의 과거 상관관계에 따라 변동함을 가정하였다. 지수의 하락의 경우 (-)로 표시되었을 것이다.

C. 서로 다른 기능통화를 가진 기업들로 구성된 다국적 연결실체의 환위험에 대한 민감도 분석 계산 및 공시

다음은 다양한 기능통화가 존재하는 다국적 연결실체가 노출되어 있는 환위험과 관련한 민감도 분석의 계산 및 공시 방법을 예시하고 있다.

단, 환위험이 연결실체의 연결 손익에 미치는 영향만을 보여준다. 또한, 예시의 기업들은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지 않으며 매도가능금융자산도 보유하고 있지 않다. 이러한 항목은 또 다른 환위험 노출을 발생시키고 연결실체의 자본에도 영향을 미친다.

종속기업의 재무제표를 표시통화로 환산하면서 발생하는 환노출은 민감도 분석에 포함하지 않는다.

연결실체는 지배기업과 두 개의 종속기업으로 구성된다. 지배기업은 유럽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기능통화는 유로화(€)이다. 종속기업은 파운드화(£)를 기능통화로 하는 영국 종속기업과 미화(US$)를 기능통화로 하는 북미 종속기업 두 곳이다. 연결실체의 표시 통화는 유로화이다.

연결실체가 노출되어 있는 주된 통화도 이 세 통화이다. 각 기업 모두 세 통화로 표시된 화폐성 항목을 보유하고 있다.

기능통화로 표시된 화폐성 항목은 환위험이 없기 때문에 아래의 분석에서는 이를 제외하였다.

보고기간말의 기말환율은 다음과 같다:

1 €/£ 0.�71 €/$ 1.��1 £/$ 1.97

첫번째 단계는 환율의 변동에 노출되어 있는 각 기업의 화폐성 항목을 나열하는 것이다.

지수세후 당기손익에 대한 영향 (천원)

기타 자본항목에 대한 영향 (천원)

�011년 �010년 �011년 �010년

KOSPI �7 �1 �� ��

Dow Jones 19 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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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Samil PricewaterhouseCoopers: IFRS 7 – ready or not

지배기업 (기능통화: €)

지배기업의 기능통화는 유로화이므로 유로화 이외의 통화로 표시된 화폐성 자산 및 부채는 환위험에 노출된다.

지배기업의 통화별 화폐성 자산/부채

환 노출 (‘000)

�011/1�/�1 £ $ €

현금 및 현금성자산 �00 �00 0

매출채권 ��0 �00 0

매입채무 (��0) (1�0) 0

차입금 (1�0) 0 0

통화별 총액 180 �70 0

(연결기업 간 외환 노출 포함)

기업의 기능통화가 유로화이므로 유로화 표시 항목은 환위험이 없다. 따라서, 유로화 란은 ‘0’으로 표시되었다. 나머지 금액은 보고기간말의 기말환율을 이용하여 유로화로 환산되고 동 환산액이 환율 변동에 노출된 금액이다.

화폐성 자산/부채의 유로화 환산

환 노출 (‘000)

�011/1�/�1 €/£ €/$ €

현금 및 현금성자산 �99 ��7 0

매출채권 ��� �0� 0

매입채무 (��8) (98) 0

차입금 (���) 0 0

기능통화 총액 ��9 ��� 0

환위험에 노출된 화폐성 포지션의 순액만을 연결실체의 표시통화인 유로화로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연결실체의 표시통화 (‘000)

�011/1�/�1 €/$ €/£ £/$

총액 ��� ��9 0

영국 및 북미 종속기업에 대해서도 동일한 과정이 필요하다.

영국 종속기업 (기능통화: £)

영국 종속기업의 기능통화는 파운드화이며 유로화 및 미달러화에 대한 환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 및 £/$ 간의 환위험 노출은 다음과 같다.

영국 종속기업의 통화별 화폐성 자산/부채

환 노출 (‘000)

�011/1�/�1 £ $ €

현금 및 현금성자산 0 1�0 1�0

매출채권 0 80 �00

매입채무 0 (1�0) (��0)

차입금 0 0 (�00)

통화별 총액 0 �0 (��0)

(연결기업 간 외환 노출 포함)

기업의 기능통화가 파운드화이므로 파운드화 표시 항목은 환위험이 없다. 따라서, 파운드화 란은 ‘0’으로 표시되었다. 나머지 금액은 보고기간말의 기말환율을 이용하여 파운드화로 환산되고 동 환산액이 환율 변동에 노출된 금액이다.

화폐성 자산/부채의 파운드화 환산

환 노출 (‘000)

�011/1�/�1 £ £/$ €/$

현금 및 현금성자산 0 �1 80

매출채권 0 �1 1��

매입채무 0 (7�) (���)

차입금 0 0 (��8)

기능통화 총액 0 �� (�89)

영국 종속기업의 환 노출 요약 (‘000)

�011/1�/�1 €/$ €/£ £/$

기능통화 총액 0 �89 ��

표시통화 총액 0 ��0 �8

마지막 표는 연결실체의 표시통화 요약표 순서대로 정리한 것이다. 또한, 요약표에 모든 기업에 대한 결과가 비교될 수 있도록 €/£ 노출을 (-)289에서 (+)289로 바꾸었다(예: 유로화 대비 파운드화 평가절하는 파운드화 자산에 대해 환산 이익을, 파운드화 부채에 대해 환산손실의 일관된 결과를 가져옴).

마지막 단계에서 환노출은 기말환율을 이용하여 기능통화(£)에서 표시통화(€)로 환산한다. 마지막 줄의 결과가 연결실체의 요약표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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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종속기업 (기능통화: $)

북미 종속기업의 기능통화는 미달러화이며 유로화 및 파운드화에 대한 환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 및 £/$ 간의 환위험 노출은 다음과 같다.

북미 종속기업의 통화별 화폐성 자산/부채

환 노출 (‘000)

�011/1�/�1 £ $ €

현금 및 현금성자산 80 0 1�0

매출채권 1�0 0 ��0

매입채무 (170) 0 (�00)

차입금 0 0 (�00)

통화별 총액 �0 0 (�10)

(연결기업 간 외환 노출 포함)

기업의 기능통화가 미달러화이므로 미달러화 표시 항목은 환위험이 없다. 따라서, 미달러화 란은 ‘0’으로 표시되었다. 나머지 금액은 보고기간말 환율을 이용하여 미달러화로 환산되고 동 환산액이 환율 변동에 노출된 금액이다.

화폐성 자산/부채의 미달러화 환산

환 노출 (‘000)

�011/1�/�1 £/$ $ €/$

현금 및 현금성자산 1�8 0 18�

매출채권 ��� 0 ��0

매입채무 (���) 0 (��8)

차입금 0 0 (��0)

기능통화 총액 79 0 (�7�)

마지막 표는 연결실체의 표시통화 요약표 순서대로 정리한 것이다. 또한, 요약표에 모든 기업에 대한 결과가 비교될 수 있도록 €/$ 노출을 (-)673에서 (+)673로 바꾸었다(예: 유로화 대비 미달러화 평가절하는 미달러화 자산에 대해 환산 이익을, 미달러화 부채에 대해 환산손실의 일관된 결과를 가져옴).

같은 논리로 £/$ 노출은 (+)79에서 (-)79로 전환되었다.

마지막 단계에서 환노출은 기말환율을 이용하여 기능통화($)에서 표시통화(€)로 환산한다. 마지막 줄의 결과가 연결실체의 요약표에 포함된다.

연결실체 요약

연결실체 내 각기업의 환위험에 노출된 화폐성 포지션의 순액만을 연결실체의 표시통화인 유로화로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000)

�011/1�/�1 €/$ €/£ £/$

지배기업 ��� ��9 0

영국 종속기업 0 ��0 �8

북미 종속기업 �10 0 (�0)

Total 9�� �99 (��)

다음에서 언급하고 있는 환율의 합리적인 변동은 과거 변동성에 근거한 것이다.

€/$ 환율이 +/- 7.22% 변동할 경우, €/£ 환율은 +/- 4.33% 움직인다. 또한, £/$ 환율이 +/- 12.16%변동할 경우 손익에의 영향은 아래와 같다.

(‘000)

�011/1�/�1 €/$ €/£ £/$

연결재무제표상 총액 9�� �99 (��)

합리적인 변동 7.��% �.��% 1�.1�%

(+) 변동의 손익 영향 총계 �8 �0 (�)

(-) 변동의 손익 영향 총계 (�8) (�0) �

북미 종속기업의 환 노출 요약 (‘000)

�011/1�/�1 €/$ €/£ £/$

기능통화 총액 �7� 0 (79)

표시통화 총액 �1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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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amil PricewaterhouseCoopers: IFRS 7 – ready or not

IFRS Group삼일회계법인은 2005년 7월부터 산업 및 서비스별 IFRS 전담팀을 운영하여 IFRS의 국내도입 및

기업의 대응전략을 자문하고 있습니다.

산업전문팀

Bank양일수 ([email protected], 709 - 0630) 백원기 ([email protected], 709 - 0740) 박기태 ([email protected], 709 - 0354) 권혁진 ([email protected], 709 - 0206)

Insurance유태준 ([email protected], 709 - 6433) 정도삼 ([email protected], 709 - 0609) 정세연 ([email protected], 709 - 0681) 이영섭 ([email protected], 709 - 0889)

Securities김용운 ([email protected], 709 - 0755) 장봉희 ([email protected], 709 - 0629) 정희철 ([email protected], 3781- 9381)

Investment Management주재형 ([email protected], 709 - 0622) 권태우 ([email protected], 3781- 9288)

Retail 장온균 ([email protected], 3781- 9892)박진우 ([email protected], 709 - 0836)

Automotives오기원 ([email protected], 709 - 0513)문상철 ([email protected], 709 - 0625) 이경선 ([email protected], 709 - 0370)

Construction, Engineering박진우 ([email protected], 709 - 0836) 황영달 ([email protected], 709 - 0310)

Shipbuilding최욱경 ([email protected], 709 - 0818) 문상철 ([email protected], 709 - 0625)

Transportation송문섭 ([email protected], 709 - 0217) 주세운 ([email protected], 3781- 3426)

Chemical오선영 ([email protected], 709 - 0452) 황택현 ([email protected], 709 - 0462)김광오 ([email protected], 709 - 0690)

Energy민준기 ([email protected], 709 - 0884) 홍종팔 ([email protected], 3781- 9029) 박태영 ([email protected], 709 - 0424)

Pharmaceutical김명중 ([email protected], 709 - 0847)복진선 ([email protected], 709 - 0430)

Telecom김용원 ([email protected], 709 - 0471) 김중식 ([email protected], 709 - 0514)

Technology조영균 ([email protected], 709 - 0675)윤훈수 ([email protected], 709 - 0201)

공공기관이권훈 ([email protected], 709 - 0620) 윤규섭 ([email protected], 709 - 0313)

Accounting Consulting Services

Chief Accountant김용원 ([email protected], 709 - 0471)

금융상품, 리스 등이경호 ([email protected], 709 - 0881)이윤경 ([email protected], 3781- 9912) 김규희 ([email protected], 709 - 0979)

사업결합, IFRS 최초채택, 자산 등오선영 ([email protected], 709 - 0452)이수미 ([email protected], 3781- 9548)엄경순 ([email protected], 3781- 9791)박상은 ([email protected], 709 - 0961)

수익인식, 종업원급여, 이연법인세 등전성기 ([email protected], 709 - 0833)서계원 ([email protected], 3781- 3137)유승경 ([email protected], 709 - 8979)김인영 ([email protected], 3781- 9162)

IFRS Publications김경숙 ([email protected], 709 - 4724)

Capital Markets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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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S News이인선 ([email protected], 709 - 8725)

재무 Infra 서비스 전문팀

Group Governance서동규 ([email protected], 709 - 0254)

Consolidation system김용원 ([email protected], 709 - 0471)이한목 ([email protected], 709 - 0967)조영균 ([email protected], 709 - 0675)

Accounting Manual이기학 ([email protected], 709 - 7965)윤여천 ([email protected], 709 - 3331)

Internal Control정운섭 ([email protected], 709 - 0323)이승근 ([email protected], 709 - 0637)

Valuation박대준 ([email protected], 709 - 8938)

Tax이중현 ([email protected], 709 - 0598)전한준 ([email protected], 3781- 3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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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cewaterhouseCoopers’ IFRS and corporate governance publications and tools 2009

IFRS surveysPresentation of income measures

IFRS 재무제표에서 일반적인 회계기준이 아닌 수익측정의 사용과공시의 추세

IFRS: The European investor’s view

IFRS에 따른 보고가 펀드매니저 관점에서의 투자대상 회사의 가치 및투자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

Business review – has it made a difference?

FTSE 350개 회사를 대상으로 한 IFRS 보고 실무에 대한 조사(survey)

IFRS market issuesIFRS 7: Ready or not

금융상품 관련 공시요구사항 및 핵심 이슈

IFRS 7: Potential impact of market risks

IFRS 7의 공시요구사항 중 하나인 시장위험의 계산에 대한 사례

IFRS transition case studies

여러 다른 산업에 속한 회사들이 IFRS로 전환하는 과정에서의 경험을공유한 사례연구

IFRS for SMEs – Is it relevant for your business?

유럽에서 적지 않은 비상장 중소기업들이 IFRS로 전환하는 이유 및 전환과 관련하여 적용되는 절차 등에 대한 지침

Making the change to IFRS

회사들이 IFRS로의 전환 시 필요한 주요 이슈들을 담고 있는 12페이지 책자

각각의 산업 분야에 따른 실제 기업의 IFRS변화 관련예시 포함

삼일의 IFRS 온라인 교육과정

IFRS I (중급과정으로 다소 범용적인 부분), IFRS I I (심화과정으로 보다 회사별 또는 case별로 특수한 부분)로 각각 2개월 과정으로 구성

삼일회계법인의 IFRS 전담팀과 관련 업무에 참여하는 회계사들이 직접 강의를 맡아 IFRS 기준서 및 해석의 내용을 심도 있게 다루고, 현행 한국기업회계기준과의 차이를 분석하여 실무적용시 유용한 정보 제공

IFRS training to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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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 IFRS – from principle to practice

실제 업무와 관련된 모든 IFRS 주요 부분을 40개 모듈을 통해 23시간의 학습을 할 수 있는 IFRS의 빠른 적응을 위한 PwC의 electronic learning T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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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S 핵심해설 – 2008 증보판

IFRS 전반에 대한 개괄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IFRS의 핵심 내용을 주요 주제 별로 관련 기준을 총괄하여 설명한 국내 최초의 IFRS 한국어 해설서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2008

한국 GAAP에 익숙한 실무자 및 회계전문가의 IFRS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IFRS와 한국 GAAP의 유사점 및차이점 설명

IFRS 기준서별 해설

IFRS 기준서별 원칙과 적용 예를 포함 삼일의 IFRS 온라인 교육과정의 교재로 사용

IFRS 연결재무제표 공시 사례 – 2008IFRS 연결재무제표 공시 사례는 2008년 PwC Global ACS에서 발간한 “Illustrative corporate consolidated financial statements – 2008”을 번역한 책자

IFRS를 계속 적용하고 있는 가상의 회사에 대한 연결재무제표로 현실적인 내용을 근거로 하고 있는 IFRS의 적용과 관련한 다양한 공시사항들에 대한 참조 자료

위험회피회계 실무적용 해설

PwC Global ACS에서 발간한 “IAS 39 – Achieving hedge accounting in practice”를 번역한 책자로, IFRS에서의 위험회피회계에 대한 설명과 실무에서 자주 제기되는 question & answer 및 위험회피회계 적용 사례의 내용으로 구성

K-IFRS 도입준비 가이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최초로 적용하는 기업들이 고려해야 하는 법률적, 실무적 문제들을 다루고 있음. 또한, 기준서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에 대한 상세한 해설과 각종 관련 주석공시사례를 포함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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