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산업•환경의학교실 이충렬

소음이란?

일상생활에서 소리를 듣는다는 것은 인간의

안녕을 위해 매우 중요

의사소통을 위해 대화하는 소리, 어린이들의노는 소리, 음악소리, 공원이나 정원에서의자연의 소리 등은 모두가 일상생활에서 인간에게 만족감을 주는데 필수적인 소리

소음: 원치 않는 소리

소음원: 기계소음, 공정소음, 도로소음,

항공소음, 철도소음, 건축소음, 가정소음

생활소음

정의: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제외한모든 소음원에서 발생하는 소음

주 발생원: 도로, 철도, 항공과 같은 교통수단, 산업체, 건축현장 그리고 인근주민에 의한 소음, 또한 실내에서는 환기장치, 사무기기, 가전제품 등도 소음의 발생원

소음 단위의 이해(1)

음압 수준: 음을 발생시키는 공기의 진동 정도를 나타내는 척도

음압의 측정은 표준 음압(대략적으로 1000 Hz에서의 청력 역치에 해당)을 기준으로 하며 따라서 음압 수준은 측정된 음이 이러한청력 역치보다 얼마나 더 큰지를 나타낸다

인간의 귀는 넓은 범위의 음압수준(10-102 Pascal(Pa))을 청취할 수 있으므로 음압 수준은 로그 척도 (logarithmic scale)를 이용한 decibels(dB) 단위로 측정

소음 단위의 이해(2)

인간의 청각계는 모든 주파수에 대해 동일한 감수성을 가지지는 않음.

음압 수준이 같더라도 주파수가 다르면 지각하는 음의 크기가 다르며 총 환경 소음을 평가할 때 특정한주파수의 음을 더 중요하게 취급할 필요

주파수를 상세하게 분석하기 위해서는 음계 대역폭필터 흔히 사용

A-특성치를 이용한 주파수 보정(A-weighting)은가장 흔히 사용되며 인체 청각계의 주파수 반응에근사적으로 맞추기 위한 것으로서 저주파수보다는중간 또는 고주파수의 음에 중요성을 더 부여

소음 단위의 이해(3)

등가에너지 법칙에 따르면 소음 발생 사건들을 합하였을 때의 효과는 그 사건들의 음향 에너지의 합과관련

등가 연속 음압 수준(LAeq, T)은 일정 시간(T)에 걸친 총 에너지를 합하여 그 시간 동안의 평균 음향 에너지에 상당하는 수준

이러한 평균 수준은 통상 A-특성치로 주파수를 보정한 소음 수준을 통합(적분)하여 산출

그러므로 LAeq, 8은 A-특성치로 주파수를 보정한음압 수준으로 8시간 동안의 평균 에너지에 상당하는 음압 수준

개별 소음 사건에 대해 최대 음압 수준(LAmax)을측정

소음의 건강장애

청력 장해

청력 장해란 통상 청력 역치의 증가 현상

LAeq, 8h 값이 75 dBA 이하 수준에서는 장기간 직업적으로 노출되더라도 청력 장해는생기지 않음

LAeq, 24h값이 70 dB 미만인 인구 집단에서는 청력손상 볼 수 없다

이명: 내이 자체에서 나는 소리

대화 방해(1)

대화 방해는 여러 가지의 개인적 능력 장해, 인간으로서의 정상기능의 제한, 행동변화를초래

즉 정신 집중의 감소, 피로, 자신감의 결여, 초조, 오해, 활동능력의 감소, 인간 관계에서의 문제, 다양한 스트레스 반응 등 유발

영향을 특히 쉽게 받는 사람: 청력 장해자, 노인, 언어 습득 과정의 어린이, 그리고 구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

대화 방해(2)

대화 방해란 기본적으로 동시에 발생하는 간섭 소음이 대화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

간섭 소음의 음압 수준이 높을수록, 가장 중요한 대화주파수에서 가지는 에너지가 클수록 대화음 중 듣는 사람이 식별할 수 없는 부분이 커진다

대화 이외에도 일상생활에서 중요한 여러 가지 청각신호들 또한 방해를 받게 됨. 예를 들면 초인종 소리, 전화 신호음, 자명종 시계, 화재 경보, 음악 등

대화음 식별에 미치는 간섭 소음의 영향은 간섭 소음이 대화음역이거나 분명치 않은 말일 때 그러하다

대화방해(3)

간섭 소음의 음압 수준이 커지면 말하는 사람의 목소리도 자동적으로 커지게 되어 말하는 사람에게 부담. 예를 들면 조용한 환경에서 1 m 거리에서의 대화음은 45-50 dBA이지만 큰 소리로 말할 때는 30 dBA 더 커진다

정상 청력을 가진 사람이 문장을 완전히 이해하기위해서는 대화음의 수준과 간섭 소음의 음압수준의차이가 15-18 dBA이어야 한다

그러므로 작은 방에서 소음 수준이 35 dBA를 넘으면 대화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방해가 된다

수면 방해(1)

수면에 미치는 일차적 영향: 잠들기가 어려움, 자다가 깨어남, 수면 단계나 깊이의 변화 특히 REM수면의 감소이고, 그 외 수면 중 생리학적 영향으로 혈압상승, 맥박 증가, 손가락 맥박크기 증가, 혈관 수축, 호흡의 변화, 심장 부정맥, 신체 움직임의 증가 등

야간의 소음 노출은 또한 이차적 영향 또는 소위 잔존효과를 미치는데 이것은 야간에 소음 노출이 있었던 그 다음날 깨어있는 동안 관찰되는 영향으로서잘 자지 못했다는 느낌, 피로감, 우울감, 업무 능률의 감소 등 포함

수면 방해(2)

야간 소음 노출 의해 사회심리학적 안녕에 장기적영향: 야간에 소음으로 괴로움을 겪은 사람은 그 다음 24시간 동안 전체 소음으로 인한 불쾌감의 호소가 증가하고, 진정제나 수면제의 사용이 증가하며, 침실 창문을 닫고 개인 청력 보호구를 사용하는 등의 행동 변화를 보이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음

일본에서 도로변 지역에 살고 있는 여성 3600명(20-80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수면의 질을 인식하는 네 가지 척도(잠들기가 어려움, 자다가 깨어남, 너무 일찍 잠이 깸, 일주일에 하루 이상 잠을 못잔 것 같은 느낌)는 야간의 평균 도로 소음과 유의한 상관성을 보였으며, 야간의 30 dBA LAeq를 넘는 도로소음은 수면장해를 유발

수면 방해(3)

잠을 잘 자기 위해서는 LAmax로 약 45 dB의 실내음압 수준이 하루 밤 동안 10-15회를 초과해서는안됨

10-30초간 지속되는 비행기 소음에 가까운 간헐적소음에서 소음노출기준값 55-60 dBA는 LAmax값45 dB에 상응하며 이러한 소음이 야간에 8시간 동안 10-15회 일어나게 되면 LAeq, 8h값으로 20-25 dB에 상응

소음이 수면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피하기 위해서는 실내 소음이 연속적인 경우 LAeq 30 dBA를 초과해서는 안된다. 단속적인 경우에는 LAmax 45 dB을 초과해서는 안됨

심혈관계 영향(1)

동물 실험: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의 소음에노출시키면 영구적인 혈압 상승이 유발,특히노출이 예측 불가능할 때에 심혈관계 반응이발생되는데, 심박과 말초혈관 저항이 증가하며, 혈압, 혈액 점성도 그리고 혈중 지질에변화가 오고, Mg과 Ca과 같은 전해질, 에피네프린, 노르에피네프린, 코티솔 등 호르몬의 수준에도 변화

인간 연구: 소음이 위장관 운동성을 항진.

심혈관계 영향(2)

5-30년간 높은 강도의 산업장 소음에 노출된 근로자에서 혈압 상승과 고혈압 환자 증가가 관찰

95 dB의 소음에 노출된 근로자들에서는 불규칙적인 순환계 문제가 발생하며, 말초혈액순환 장애 및 불규칙적인 심박이 관찰

소음과 고혈압 유병률간에는 양-반응 관계

심혈관계 영향(3)

항공기 소음 : 단면적 연구에서 공항 주변의학교에 다니는 어린이의 혈압은 상대적으로조용한 학교에 다니는 어린이에 비해 높게나타난다.

항공기 소음과 어린이의 혈압간에 양-반응관계

새로이 야간 비행이 증가된 지역에서 약물사용이 상당히 증가

심혈관계 영향(4)

거리 교통 소음 : 단면적 지역사회 조사에서 소음이심한 곳과 덜 심한 곳에 사는 사람들의 혈압에는 차이가 없었으나, 소음이 심한 곳에 사는 경우 혈압 상승에 대한 저항성이 떨어져 고혈압 치료를 받는 경우가 증가소음에 대한 노출이 적은 사람들에 비해 높은 사람들에게서 혈액 응고인자와 혈중 지질이 약간 변하여허혈성 심장 질환의 상대 위험도를 약간 상승시킴심근 경색의 경우 영국에서 수행된 병원-지역사회기반 환자-대조군 연구에서 소음이 가장 심한 범주에 사는 사람들의 심근 경색 상대 위험도가 1.2-1.3배임을 제시하여 기존의 연구 일치하는 결론을 제시즉 거리 교통 소음은 혈압 상승 등 심혈관계 변화와약한 연관성

정신 건강에 대한 영향(1)

환경 소음은 정신 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기 보다는 잠정적 정신장애의 발생을 촉진하고 강화하는 것으로 추정

생활 소음으로 인한 증상으로는 불안, 감정상의 스트레스, 신경성 불만, 오심, 두통, 불안정성, 입씨름하기 좋아하는 성향, 성적 무능력, 정동 변화, 사회적 갈등 증가 등

높은 강도의 직업적 소음에 대한 노출은 신경증과 불안정성을 증가시키며 높은 강도의환경 소음에 대한 노출은 정신 건강을 해침

정신 건강에 대한 영향(2)

장기간 소음에 대한 노출에 관한 연구에서는사회적 지지가 낮은 계층에서 소음과 연관된정신 문제로 인한 입원이 더 많다

항공기 소음과 소음이 심한 지역에서 사는사람들의 정신병원 입원이 연관 있음

그러나 아직은 현 시점에서는 소음과 정신건강에 대해 명확한 결론을 내리기 어렵다

일상 업무 수행에 미치는 영향 (1)

지속적으로 섬세한 주의를 요구하고 여러 가지 상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많은 가동 기억 용량을 필요로 하는 복잡한 임무 수행의 경우는 소음에 의해악영향항공기 소음에 대한 노출 정도와 언어 능력 습득에음의 양-반응 관계가 관찰: 즉, 고학년으로 갈수록, 학교와 가정 모두에서 소음에 노출되는 경우 연관성이 두드러졌다공항 근처에 살며 만성적으로 소음에 노출된 어린이에서 언어와 회상의 장애소음이 수행에 영향을 주는 기전으로 만성적으로 소음에 노출되면 청각의 분별력 장애로 인해 학습 장애가 생긴다는 설명

일상 업무 수행에 미치는 영향 (2)

LA 공항 주변의 어린이들에게 교정과 퍼즐을맞추는 데에 장애가 있으며 소음의 강도보다는 조절할 수 없는 소음이라는 점이 더 중요한 변수

만성적 항공기 소음 노출은 어린이에서 읽기능력을 손상시키고 학습 동기를 감소시키며 혈압과 스트레스 호르몬 수준에 정신생리학적 변화를 유발

주거행태와 불쾌감에 대한 영향 (1)

소음은 불쾌감 외 주민들에게 많은 사회적, 행태적영향

일상생활 행태변화(창문 닫기, 발코니 사용 않음, 라디오와 텔레비젼의 볼륨 증가, 진정서 쓰기, 당국에 대한 불평), 사회적 행태의 악화(공격성, 불친절, 이탈, 비참여), 사회적 지표의 악화(이사, 병원입원, 약제사용, 사고율) 및 감정상 변화(행복감 저하, 보다 우울해짐) 등 유발

소음에 노출되고 있는 동안이나 노출 후에는 남을돕고자하는 의지가 적어지는 것으로 추정

일반적으로 소음이 80 dBA 이상일 경우 우호적 감정이 저하되고 공격성이 커짐

주거행태와 불쾌감에 대한 영향 (2)

많은 연구에서 동일한 수준이라도 교통과 산업소음은 불쾌감의 크기가 다르다

세 가지 교통소음 각각에서 주민의 고도불쾌감의 백분율은 Ldn 값 42 dBA부터 증가하였고, 중등도 불쾌감 백분율은 Ldn 값 37 dBA부터 증가

항공기소음은 동일한 Ldn에 노출되더라도 도로교통에 비해 심한 불쾌감 반응

소음노출과 일반적인 불쾌감은 개인적 수준보다 집단적 수준과 관련성이 높다. 42개의 조사 결과에서소음노출이 불쾌감의 변이를 설명하는 정도는 집단의 경우 70%, 개인의 경우에는 불과 20% 정도

주거행태와 불쾌감에 대한 영향 (3)

소음이 진동과 동반되거나 저주파수 또는 총성과 같은 충격소음을 포함하고 있을 경우보다 강한 반응을 보인다

소음이 시간에 따라 증가하는 경우에 일정한소음에 노출되는 것에 비해서 일시적으로 보다 강하게 반응.

그와 달리 도로교통소음의 경우 주거지역에소음방지벽을 설치하더라도 이전의 상태에비해 기대보다 불쾌감의 감소는 적음

취약집단에 대한 영향

취약집단: 늙고, 병들고, 우울한 사람과 같이인간으로서의 능력이 저하된 사람, 어떤 질환이 있거나 의학적으로 문제가 있는 경우, 독서를 하거나 복잡한 업무를 다루는 경우, 장님이거나 청력장애가 있는 경우, 태아, 아기, 어린이, 노인 등

이러한 사람들은 소음노출에 대한 대상작용능력이 떨어지므로 유해한 영향에 대한 위험이 더 크다

태아에 대한 소음의 잠재적 영향(1)

소음이 재태기간을 단축시킨다는 결과를 제시한 경우로는, 8시간 교대 근무 중 80 dB에 노출된 여성에서 조산 분만의 위험이 증가(RR: 1.6)

보건의료직종에 근무하는 여성에서 조산의 위험이약간 상승하였으며(O/E: 1.5)

공항주변에 거주하는 산모의 재태 기간이 소음 노출과 역의 상관 관계가 있음

미숙아 출산에 관한 연구에서 크고 지속적인 소음이37주 이하의 재태기간과 유의한 연관성

그러나 이에 대한 다른 연구에서는 소음과 조산의사이의 연관성을 발견하지 못하여, 확정적인 결론을 내리기는 어렵다.

태아에 대한 소음의 잠재적 영향(2)

신생아 출생 체중의 감소와 소음 노출과의 관련성에관한 내용으로는, 20-34세 연령의 산모가 항공기소음(DNL)이 60-65 dB을 초과하는 지역에 거주하는 경우 분만한 영아의 출생 체중이 유의하게 적었고 출생 체중이 3000 g 미만인 분율은 소음이 높은집단에서 유의하게 높았다

그러나 소음이 85 dBA Leq 24 초과하는 것과 출생체중의 감소 사이에 연관이 없는 연구 결과도 있어아직 명확한 결론을 내리기 어려우나 이러한 몇몇연구는 소음이 출생체중의 감소와 연관이 있을 것이라는 점과 다른 위험 요인의 지표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시사

신생아에 대한 영향

돌발적인 큰 소음(약 80 dB)에 동시 노출된 영아에서 저산소혈증이 발생신생아 중환자실에서의 큰 소음은 영아의 행동 및생리적 반응을 유의하게 변화저체중아에게 중환자실 내 행위에 의한 소음을 줄이고, 인큐베이터를 열고 닫는 행동을 줄여 소음을 감소시킨 결과 환경 개입에 의해 치료된 집단은 인공호흡기에 의한 호흡 지지 일수와 산소 투입 일수가유의하게 줄어들었다고요한 기간을 연장한 개인별 환경치료 연구에서 저위험 조산아에서 개인별 환경치료와 표준 치료 지침서에 의한 치료를 무작위 배정하여 분만 예정일 2주후에 지역 뇌파 검사를 시행한 결과 유의한 양적 차이가 발견

기준치

국가간 소음환경기준 비교(1)

한 국 일 본 독 일 영 국

낮06-22

밤22-06

낮 밤 낮 밤 낮 밤

전용주거지역

50 40 55 45 45 35 50 40

일반주거지역

55 45 55 45 45~50 35~40 55~60 45~50

상업지역

65 55 60 50 60~65 45~50 65 55

공업지역

70 65 60 50 70 70 70 60

일반지역

구 분

국가간 소음환경기준 비교(2)

한 국 일 본 독 일 영 국

낮06-22

밤22-06

낮 밤 낮 밤 낮 밤

주거지역

65 55 60~65 55~60 65 55 - -

상업지역

70 60 65 60 70 60 - -

공업지역

75 70 65 60 75 65 - -

도로변지역

구 분

소음·진동규제법

시행령·시행규칙개정안(1)

공휴일 공사장 생활소음규제기준을 평일보다 강화

주거지역, 녹지지역, 학교, 병원, 공공도서관

낮 : 70 ⇒ 60dB, 아침·저녁 : 65 ⇒ 55dB,

밤 : 55 ⇒ 45dB

그 밖의 지역

낮 : 75 ⇒ 65dB, 아침·저녁 : 70 ⇒ 60dB,

밤 : 55 ⇒ 45dB

낮: 08:00∼18:00, 밤: 22:00∼05:00

조석: 05:00∼08:00, 18:00∼22:00,

소음·진동규제법시행령·시행규칙개정안(2)

특정공사시 방음벽을 공사개시 전에 설치하도록 의무화 하여 2006.1.1일부터 시행할 예정방음벽의 설치기준은 방음효과가 최소한 7dB이상, 높이는 3m이상부직포 등 가림막 형태의 형식적인 방음벽은 설치할수 없으므로 공사장주변 주민의 소음피해가 많이 감소될 것으로 기대2008.1.1일부터 시행되는 소음발생건설기계의 소음도표시의무대상으로 공사장에서 많이 사용되고소음영향이 큰 굴삭기, 브레이커, 항타기 등 11종의건설기계를 선정 관리하여 공사장의 소음이 근본적으로 저감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자치단체의 각종 행사 등 무분별한 확성기 사용으로인한 생활소음피해를 줄이기 위하여 공공목적의 확성기 사용을 국가비상사태, 대국민 홍보 등 한정

소음의 건강장애 요약

청력 장해

대화 방해

수면 방해

심혈관계효과

정신건강에 대한 효과

일상생활에 대한 효과

주거행태와 불쾌감에 대한 영향

취약집단에 대한 영향

태아에 대한 영향

신생아에 대한 영향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