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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장 서론 - TTA Web view8 전자문서 기술위원회 개최(2001년2차) 개최 - 위원장선출승인(KT-NET 이상열 대표이사) - 2000년도 추진 4개 표준안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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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장 서 론

디지털 경제에서의 국가 경쟁 우위 확보를 위하여 각국이 매진하고 있는 가운데, 세계경제는 정보기술(Information Technology)과 인터넷의 발달에 힘입어

전자상거래 시대로 진입하는 대 변혁이 진행 중이다. 이러한 인터넷 전자상거래는

모든 경제활동에 보편화되고 있으며, 인터넷 중심의 경제 패러다임이 생성되고

있다. 미국은 빌 클린턴 대통령주도로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본계획을 발표('97)하고, 영국은 토니 블래어 총리 주도로 [email protected]('99) 발간하는

것을 시발로 선진국들은 경쟁적으로 전자상거래 발전 비전을 제시하고 범국가적

역량을 결집하여 국가적 차원의 전자상거래 확산에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1990년대 중반부터 급격한 성장을 계속해 온 전자상거래 관련 투자는 1990년대 말을 전후로 제기된 이른 바 ‘닷컴 거품론 (dot-com bubble)’의 영향으로

일순 주춤한 바 있다. 그러나, 이는 11월, Sun Microsystems 등이 259개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의하면 이들 중 49%가 전자상거래에 대한 투자를

전년 대비 10% 이상 늘릴 것으로 응답한 바 있다. 또한, 2002년 11월, UNCTAD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전자상거래 시장은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어서 B2B 경우 향후 2~4년 내에 20%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2006년경에는 B2B 전체 매출액중 온라인의 비중이 미국은 26%, 유럽은 19%까지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상, 삼성SDS e-Partner 자료 참조).

국내의 경우, 세계적인 흐름에 따라 전자상거래에 대한 투자가 위축되는 것으로

보였으나, 산업자원부의 최근 자료에 의하면 2001년도와 2002년도의 전자상거래

관련 지표가 총거래액은 119조원에서 160조원으로, 전자상거래율은 9.1%에서

11.5%로, e-Marketplace는 260개에서 270개로, 사이버 쇼핑몰은 2,166개에서

2,657개로 발전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 (전자상거래 표준화 유관기관 워크숍 자료 참조, ECIF, 2002. 12.).

이렇듯 국내에서도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전자상거래 수요를 국가

산업경쟁력으로 전화하기 위해서는, 시스템간 상호운용성 증대, 체계적인 기술

도입 및 개발을 유도하기 위한 전자상거래 표준화의 기반 확충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러한 전자상거래(E-Business) 분야는 기술혁신의 속도가 빠르고 국경이 없는

비즈니스로서 그 환경 변화가 매우 역동적이어서, 개별 기업들이 ITU, ISO 등

1

국가간의 공식표준화기구를 통한 활동보다는 선도 기업들간의 자율적인 협의체

(forum)를 통하여 신속하게 표준안을 마련하고 기회 선점에 따른 시장지배를

추구하는 사실상의 표준화 (de facto standardization)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따라서 지역 또는 국가 표준 채택에는 한계가 있으며 국제적 동향 및 국제

표준과의 부합화가 중요한 요인임으로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

이러한 전자상거래는 관련된 기술의 균형 발전이 매우 중요한 성공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전자상거래 관련 기술은 인터넷과 같은 정보통신기술분야에서

암호화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술적 영역을 포괄하고 있고 기술의 발전

속도가 매우 빨라서 체계적인 표준화 작업이 지속적으로 이뤄지지 않으면

전자상거래 발전의 저해요소로 작용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또한

전자상거래는 상호운용성을 확보한 개방형 시스템 및 네트워크를 통해 기업간

또는 기업과 개인간에 전자적인 정보교환과 공유를 통해 구현되므로 다른 어떤

분야보다 전자상거래 기반 기술의 연구 및 표준화의 추진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국내의 경우, 전자상거래 기술개발 및 표준화를 주도하여야 할 기업들간의

지나친 경쟁으로 인해 전략적 제휴나 자발적 표준제정활동이 미흡하고, 전자상거래 관련 기업, 연구소, 기관간 수평적 협의가 활발하지 못하여 기술개발

및 표준화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시너지 효과를 낳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또한

전자상거래 기반과 관련된 민간의 종합적인 검토와 의견 교환이 부족하여

산발적인 표준화 추진 및 전자상거래 기반 기술이 정확한 검증 없이 보급·확산될

위험이 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조속한 전자상거래 기반 구축을 위하여, 전자상거래 활성화의 기반이 되는 핵심 전략분야를 중심으로 전자상거래 기술개발

및 표준화와 관련된 모든 주체가 참여하는 민간 중심의 포럼을 구성·운영하여야

한다. 구축된 포럼을 통하여 국내적으로는 상호 의견 교환, 표준화 추진, 기술개발

역할 분담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기술개발 및 표준화를 추진하고, 국제적으로는

IETF, W3C 등 국제민간포럼에 적극 참여하여 국내기업의 발언권을 강화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매우 시급한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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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장 전자상거래 표준화 통합포럼 구성 및 운영

제1절 개요

1. Forum 설립배경

전자상거래는 21세기 디지털 경제시대 산업구조의 중심기반이며, 국부창출의 원천이자 국가경쟁력의 핵심요소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따라 ‘97년초부터 정부에서도 ‘전자거래기본법 및 전자서명법’을 제정하였으며, ‘초고속

통신망’ 등 인프라 구축 등의 정책 추진으로 전자상거래를 위한 기본 토대

구축에 역점을 두고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이와 함께 그동안 전자상거래의 활성화를 위해 정부와 관계기관을 중심으로

시스템 도입과 표준화 작업이 상당부분 진척되어 왔다.

그러나 국내의 EC 활성화의 기틀이 되는 기술 표준화 부문은 정부의 주도로

부처별, 기관별로 독립적으로 수행되면서 ‘효율성’과 ‘시장지향성’이라는

측면에서 보다 발전적인 민간통합체의 필요성이 제기 되어 왔다.

시스템 상호간 운용성 증대, 체계적인 기술도입 및 개발을 위해서는 민관의

명확한 역할 분담을 통해 민간 스스로가 시장 지향적인 전자상거래 표준화

작업을 체계적이고 일관되게 추진돼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또한 전자상거래는 인터넷과 같은 정보통신 기술분야에서 암호화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술적 영역을 포괄하고 있다. 기술발전 또한 신속하게

전개되고 있으며, 전자상거래의 중요한 특징 중의 하나인 ‘국경없는 비즈니스’

와 관련하여 지역 또는 국가 표준채택에는 한계가 있으며, 국제적 동향 및 국제

표준에 부합하고 글로벌 시장의 선점을 위해서도 민간주도의 기술 표준화는

매우 시급한 과제라 할 것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산업자원부, 정보통신부 등 정부가 지원하고 사실상 국내

표준화 관련기관과 업계가 모두 참여한 가운데 민간 주도의 ‘전자상거래

표준화 통합포럼’을 창설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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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연혁

일자 주요 일정

2000.2.15 대통령께 전자상거래 활성화 종합대책 보고(산업자원부, 정보통신부, 국방부, 건설교통부, 기획예산처, 조달청 등 6개부처 통합)표준화 관련 주요대책

- 전자상거래 표준화 추진 체제간의 연계성 강화

- 전자상거래 표준화 로드맵(Standards Map 2001~2003) 수립 - 시급한 표준 우선개발

2000.3.22 정보통신부 정보통신분야 11개 전략 표준화 포럼 지원 발표

주요 관련 포럼

- 전자상거래 기반 표준화 포럼

- 전자화폐 포럼

- 정보보호표준화 포럼

2000.4.28 제2차 전자거래정책협의회에서 전자상거래 표준화 통합포럼 구성 합의(산업자원부 차관 주재, 11개 부처 참여)1) 포럼의 성격

- 민간주도(기술표준원이 운영지원) - 기술분야 별로 4개 워킹그룹 구성

2) 포럼의 목적

- 기관별로 분산되어 있는 표준화 개발 기능 간의 연계성 강화

- 세계표준의 국내도입 타당성 검토, 전자상거래 효율화 방안마련

2000.5.8 기술표준원 주최로 전자상거래 표준화 통합 포럼 Korea 창립을 위한

주관기관 회의 개최(한국표준협회, 한국전산원, 한국전자거래진흥원, 한국정보보호센터의 관련 부서장)

2000.5.12 기술표준원 주최로 전자상거래 표준화 통합 포럼 Korea 창립 준비위원회

구성 회의 개최(한국표준협회, 한국전산원, 한국전자거래진흥원, 한국인터넷기업협회, 한국전자거래협회,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전자상거래연구조합, IC카드연구조합, 한국정보보호센터, 한국유통정보센터,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ITS Korea, 특허청, 국립지리원 등 15개 기관 참가)

1) 회의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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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참여 기관이 포럼 구성을지지

- 창립 준비기관 4개 선정(한국표준협회, 한국전산원, 한국전자거래진흥원, 한국인터넷기업협회)

2000.5.15 산업자원부와 정보통신부 공동주관으로 전자상거래 표준화 통합 포럼

Korea 창립을 위한 의견 조정회의 개최(산업자원부, 정보통신부, 기술표준원, 한국표준협회 참가)

2000.5∼6월 4개 창립준비기관이 포럼 창립 및 기념세미나 추진

2000.6.14 포럼 임시 홈페이지 개통(www.ecif.or.kr)※ 기간중 명칭을 전자상거래 표준화 통합포럼 (ECIF, Electronic Commerce Integrated Forum)으로 변경

2000.6.20 전자상거래 표준화 통합포럼 창립 준비위원회 회의

1) 회의 내용

- 창립 준비기관으로부터 추진현황(사업계획 포함) 보고

- 포럼 정관 초안 검토

- 창립시 임원 추천(안) 의결

2) 임원 추천안

- 회장 :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 사업담당 부회장 : 이금룡 인터넷기업협회 회장

- 전략담당 부회장 : 김규수 전자거래협회 회장

2000.6.23 전자상거래 표준화 통합포럼 창립기념 세미나 개최

- 장소 : COEX - 포럼 추진 내역 : 6개 트랙 20개 주제 발표

- 참가자 : 870 여명

2000.6.28 전자상거래 표준화 통합포럼 창립총회 개최

- 장소 : 신라호텔 영빈관

- 정관 및 임원 추천안 승인

2000.8.17 전자상거래 표준화 통합포럼 관계기관회의 개최

- 사무국 설치방안 및 구성 인력파견 합의

- 정부지원 시스템 및 예산 지원방안 합의

2000.9. 7 전자상거래 표준화 통합포럼 사무국 현판식

- 참석자: 박용성 회장, 김규수 부회장, 이희범 산자부 자원정책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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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일 정통부 정보화기획실장, 이승배 한국표준협회 부회장, 최성모

한국전산원 단장, 이동선 한국정보통신기술엽회 사무총장, 최태창

한국전자거래진흥원 원장 등 30여명

2000.9. 27 회장단 및 창립추진기관장 연석회의

- 의제: 사업계획서 및 예산안, 회원모집계획, 위원회 구성안, 로드맵

워킹그룹 구성안에 대한 논의

- 4개 기술위원회 및 로드맵 워킹그룹 구성을 서두르고, 창립추진기관을

중심으로 한 회원모집 방안에 합의

2000.10. 16 전자상거래 표준화 로드맵 워킹그룹 1차회의

- 기존연구자료 검토 및 로드맵 구축 기본계획 수립

2000.10. 17 전자카탈로그 기술위원회 발족행사 및 기념 심포지엄

- 대한상공회의소 1층 국제회의실

- 기술위원회 구성, 운영계획 논의 및 기념 심포지엄 진행

2000.11. 7 전자상거래 서비스 기술위원회 발족회의

- 대한상공회의소 2층 제1회의실 14:00 ~ 16:00- 기술위원회 구성, 운영계획 논의

전자문서 기술위원회 발족회의

- 대한상공회의소 2층 제1회의실 16:00 ~ 18:00- 기술위원회 구성, 운영계획 논의

2000.11. 23 임시총회 및 기념심포지엄 개최

- 기술위원회 설치, 기술위원회 위원장 승인, 전략위원회 위원 승인, 정관개정안 승인안 심의 및 의결

- 6개 관련 주제 발표

2000.12.20~12.23

전자상거래 표준화 로드맵 워크샵 개최

- 기술 분야별 초안 작성 (전문가 45명 참석) - 분야별 발표 및 종합 검토 회의 개최

2001. 1.02 통합포럼 정식 홈페이지 오픈

2001. 1.17 전자문서 기술위원회 개최

- 각 기술위원회 회의 개최 및 홈페이지 게시

- 4개 워킹그룹 구성

2001. 2. 7 전자상거래 서비스 기술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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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드맵 초안 및 2건의 과제 검토, 2개 WG 구성

2001. 2.21 전자상거래 표준화 로드맵 공청회 개최

- 공공기관, 업계, 학계 전문가를 초청, 패널 토의 진행

- 일반 청중들의 의견 교환 및 수렴

2001. 2.21 전자카탈로그 기술위원회 개최

- 7개 규격안 승인, 사업계획 논의

2001. 2.28 로드맵 최종안 확정

- 최종안을 한국표준협회 제출

2001. 3. 8 2001 년도 제1차 이사회 개최

2001. 3.25-30

전자상거래 표준화 통합포럼 국제활동

- CommerceNet, OBI, RosettaNet방문

- 국제 컨소시엄과 협의 채널구축

- 포럼운영 시스템 벤치마킹

2001. 4.14 RosettaNet 가입

- 4월18일 ~19일 회의참석 (명지대 김선호 교수)

2001. 4.18 전자카탈로그 표준안 7건 발간 및 보급

전자카탈로그 선진구축 사례 및 표준화 방안 기술세미나

- 5개 주제발표

- 성공적인 e-Marketplace/SCM

2001. 4. 24 이사회 서면개최

- 전자상거래 표준화 로드맵

- 전원 만장일치

2001. 5. 2 전자상거래 서비스 기술 위원회(2001-2차) 개최

- 전자상거래 서비스 기술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이규철 충남대학교 교수)- ECIF 표준지침안 및 적용지침 승인 (3건)

2001. 5. 7 전자카탈로그 표준화 수요조사 결과발표

- 관련업계 전문가 400명 대상 (응답자:351명)

2001. 5. 9 전자상거래 표준화 통합포럼 2001년도 제3차 이사회

- 사업계획 및 예산안

- 정기총회 개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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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안 및 적용지침 승인안

- 정관개정안

- 조직 운영 규정 개정안

2001. 6. 5 XML KOREA2001개최

- 8개 주제발표

- XML 국제 표준경쟁에서의 우리의 전략 (토론)

2001. 6. 8 전자문서 기술위원회 개최(2001년2차) 개최

- 위원장선출승인(KT-NET 이상열 대표이사)- 2000년도 추진 4개 표준안 승인

- 2001년 표준안 개발과제 보고

- 3개 워킹그룹 구성

2001. 6. 9 통합포럼 사무실이전

- 대한상의 4층 433호 -> 대한상의 7층 761호

2001. 6.12 박용성 회장 조달청장 방문

- 전자상거래 활성화 방안 협의

- G2B와 B2B의 연계를 통한 전자상거래 활성화 촉진방안 합의

전자상거래 서비스 기술 위원회(2001-3차) 개최

2001. 7. 3 이사회

- 장소 : 프라자호텔

- 정관개정안, 전자문서 기술위원장 신입이사, 전략위원회 구성안, 자문위원회 구성안, 기술위원회 표준권고안 승인안

2001년도 정기총회 및 창립기념 심포지엄

- 장소 : 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

1) 정기총회 : 정관개정안, 전자문서 기술위원장 승인안 신임이사 추천안

등 의결, 차기 정기총회 일정 보고

2) 기념 심포지엄

- 전자상거래 시장전망과 정책방향

- E-Commerce Standards의 최근이슈와 대응전략

2001. 8. 10 전자지급결제 기술위원회 구성 협의를 위한 회의 (지불포럼)- 장소 : 전자상거래 표준화 통합포럼 회의실

- 전자지급결제 기술위원회 제반 업무 위임절차 및 시기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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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8.19-22 국제표준활동을 위한 일본(W3C, ECOM, ECCMA, 경제산업성)출장

- 사무국장 외 사무국 직원 1인

2001. 9. 10 ECCMA 회원가입

2001. 9. 13 전자문서 기획위원회 구성

- 향후 전자문서의 발전을 위한 총괄 기획 역할

2001. 9. 17 OASIS 가입

2001. 9. 22 전자지급결제 기술위원회 구성 협의 회의 (정통부)- 장소 : 정보통신부 전자거래기반팀 회의실

- 전자지급결재분야 표준화 제반 업무 위임 방안 협의

- 위임분야 표준안에 대한 이사회 승인 방안 협의

2001. 10. 4 한일 EC 추진 협의회 참가

2001. 10. 4 한국커머스넷 회원가입

2001. 10. 5 2001년도 하반기 정기이사회

- 기술보고서 승인안

- 전자상거래 프레임워크 표준권고안 승인안

- 전자지급결제분야 위임 승인안

2001. 10. 9 통합포럼 국제표준전문가 파견: EC Conference 참석 (미국)

2001. 10. 10 전자상거래 서비스 기술위원회 개최

– ECIF 프레임워크 아키텍처 기능 정의 표준(안) 제안 및 채택

– e-Business 용어 표준화 워킹그룹[WG09] 신설

2001. 10. 15 대만 로제타넷 컨퍼런스 참가

2001. 10. 17 ISO/IEC JTC1 SC27 (정보보안기술) 서울 총회 만찬회 개최

2001. 10. 19 전자상거래 표준화 수요조사 워크샵

2001. 10. 22 UNSPSC 분류코드 국내 적용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 개최

2001. 10. 30 통합포럼 국제 표준전문가 미국 파견

2001. 11. 2 전자상거래 표준기술 국제심포지엄 개최

2001. 11. 20 W3C (World Wide Web) 회원가입

2001. 11. 22 전자카탈로그 기술위원회 개최

2001. 12. 5 제5차 전자상거래서비스 기술위원회 개최

2001.12.21 전자상거래 표준화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워크샵

- 장소 : 아카데미하우스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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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석 : 산자부, 정통부 및 유관기관(10개기관) 참가

2001. 12. 26 통합포럼 송년간담회

- 공로패, 감사패 증정

2002. 1. 25 제품모델(STEP) 표준화 로드맵 세미나 및 기술위원회 가입신청

- 내용 : 1부. 주제 발표 및 토론, 2부.주요 현안 보고 및 토론

2002. 2. 22 2002년도 제1차 전자카탈로그 기술위원회

- 회의 내용 : 1부. 세미나 (국내 전자문서 현황, 시멘틱 웹 기술) 2부. 3개(식별, 속성, 분류) 표준안 심의, 의결

2002. 3. 20 전자세금계산서 전문가 협의회 창립총회

- 장소 :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

2002. 3. 22 제품모델 ISO회의 참가보고회 및 서울회의 조직위원회

- 장소 : 대한상공회의소 제3회의실

2002. 3. 28 전자상거래 표준화 로드맵 워크샵

- 장소 : JW매리어트 호텔 3층 미팅룸1B

2002.4.9~12 제 7차 ASEM/TFAP 표준 적합성 회의 참석

- 출장지 : 중국 베이징

- 내용 : 표준화 현황과 협력방안 발표

2002. 4. 10 2002년도 제1차 전자상거래 서비스 기술위원회 개최

- 장소 :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

- 내용 : 2002년도 과제계획(안), 기술위원회 개칭(안), 워킹그룹 재구성

및 상설화(안), 워킹그룹 의장 선출(안), 표준안 승인(안)

2002. 4. 15 전자상거래 표준화 로드맵 공청회

- 장소 :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

2002.4.23~25

IT Forum Korea 2002

- 장소 : 르네상스 호텔

- 내용 : 웹서비스, 시맨틱 웹, 비즈니스 프로세스 동향 및 전망 세미나

2002.4.29~30

Metadata와 E-Business 표준화 국제포럼

- 장소 :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

- 내용 : e-Business환경에 있어 Metadata에 대한 중요 표준 현안 논의

10

2002.5.20~23

XML EUROPE 2002 참가

- 출장지 : 스페인 바로셀로나

- 내용 : ebXML Day 참가

2002.6.03~04

XML Korea 2002 개최

- 장소 :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

- 내용 : XML의 국내 보급확산과 업종간, 기관간 통일화된 사용 교육

2002. 6. 5 2002 전자문서 기술위원회 개최

- 장소 : 대한상공회의소 제1회의실

- 내용 : 부위원장 선출, 2001년도 전자문서 기술위원회 표준안(3건) 채택

및 관련 세미나

2002. 7. 4 2002년 임시이사회

- 시간 : 12:00 ~ 14:00- 장소 : 태평로빌딩 27층 태평로클럽

2002. 8. 14 워킹그룹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 시간 : 15:00 ~ 17:00- 장소 : 대한상공회의소 제4회의실

- 내용 : 1) 워킹그룹 활동(범위) 및 기능 정의

2) 워킹그룹 운영방안 정립

3) 워킹그룹 활성화 방안 논의

2002. 9. 5 통합포럼과 조달청 업무협약서 체결

- 시간 : 14:00 ~ 14:40- 장소 :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

- 참석 : 박용성 회장, 권오규 조달청장 외 40여명

- 내용 : 1)전자카탈로그의 국가표준 구축을 위한 공동협력

2)전자상거래 관련법 제·개정 및 조달제도 개편시 의견 건의

3)분류 및 속성체계에 대한 정보공유 및 관련 국제기구와의 업무추진

공동협력

2002. 9. 8 UN/CEFACT Forum 2002 참가

- 시간 : 9. 8 ~ 9. 14 (5박 7일)- 장소 : 스위스 (제네바)

11

- 목적 : 1) UN/CEFACT 회원국들과 교류확대

2) ECIF가 국내,외에서 거둔 표준활동의 효과를 적극적 홍보

3) 각 워킹그룹세션에 참가 최신 표준기술 파악

2002. 9. 13 e-Korea를 위한 전자거래 종합학술대회

- 시간 : 09:00 ~ 18:00- 장소 :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 중회의실, 제3~4회의실

2002. 10. 4 분류체계 운영위원회(가칭) 운영계획(안) 검토회의

- 시간 : 11:40 ~ 14:30- 장소 : 대한상공회의소

2002. 10. 4 전자상거래 표준화 로드맵 3.0 작성을 위한 준비 회의

- 시간 : 14:00 ~ 16:20- 장소 : 대한상공회의소 제4회의실

- 내용 : 분야별 convenor 추천

2002. 10. 12 유럽 전자상거래 실태조사단 파견

- 시간 : 10. 12 ~ 10. 19 (6박 8일)- 장소 : Brussels, Geneva, Leidschendam- 목적 : 1) 유럽 표준기구 활동 분석(CEN/ISSS, EC-DG/ICT)

2) 각 표준 기구와의 상호 협력 방안 모색

3) 유럽의 전자상거래 표준화 민관협력체제 현황파악

2002. 10. 16 2002년 제2차 전자거래기반기술위원회

- 시간 : 13:30 ~ 18:00- 장소 : 한국전산원 회의실(지하1층)- 내용 : 전자기반기술위원회 현황 보고 및 프레임워크

2002. 10. 20 전자카탈로그 국제표준화단체 분류체계대표단 파견

- 시간 : 10. 20 ~ 10. 25 (5박7일)- 장소 : 미국 (뉴욕, 워싱턴)- 목적 : 1) 국제적 분류체계 표준기관(UNDP, ECCMA, D&B,

Resolvenet) 의 현황파악

2) UNSPSC논쟁에 대한 실사

3) 국내 분류체계 현황을 해외에 소개 국제분류체계에 반영

2002.10.29 TOPIC MAPS 국제 심포지움

- 시간 : 14:00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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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

- 내용 : 1) XPDL(박태민 디지웹 사장)- Introduction to topic maps

2) Topic maps 현황과 적용방안

(Lars Marius Garshol OASIS 워킹그룹 의장)- Topic maps, and their relationship to XML 3) 사례연구 및 솔루션 시연

(Lars Marius Garshol OASIS 워킹그룹 의장)- Benefits of topic maps, and areas of application- Selected case studies; examples of topic map projects - The topic map standardization process, an overview - Ontopia’s topic map solutions

2002. 10. 30 전자카탈로그 표준안의 현장 적용을 위한 기술세미나

- 시간 : 13:00 ~ 15:00- 장소 : 서울대학교 컴퓨터신기술연구소 5층 국제회의실

- 내용 : 1) 전자카탈로그 표준화와 현장 적용 현안

2) 상품정보 DB 설계 방법론

3) UNSPSC와 현장 분류체계 연동기술

4) 사례:전자업종의 전자카탈로그 구축

5) 사례:e-Catalog 엔진을 이용한 전자카탈로그 시스템구축

2002. 11. 3 ~ 8

ISO STEP 2002 서울회의

- 장소 : 코엑스 컨퍼런스 센터

- 내용 : ISO tC 184/SC4 워킹그룹별 회의

2002. 11. 5 ~ 10

Internet World North 2002

- 장소 : 영국 맨체스터

- 목적 : e-Business 확산과 IT산업의 발전 도모

- 내용 : 네트워크 기술, 웹디자인, 콘텐츠 관리, e-Marketplace solutions, ISP 관련 등의 세미나 및 전시회

2002. 11. 7 ISC(International STEP Centers) Open Workshop-장소 : 코엑스 컨퍼런스 센터

2002. 11. 29~ 30

전자상거래 표준화 로드맵 워크샵

- 장소 : 용인 한화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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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워킹그룹별 초안발표 및 최종안 작성

2002. 12. 6 제3차 전자거래기반기술위원회

- 장소 :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

- 내용 : 워킹그룹별 과제 결과 및 진행현황 보고, 표준안 및 기술보고서

검토

2002. 12. 8 ~ 13

XML Conference & Expositon 2002

- 장소 : 미국 볼티모어

- 목적 : OASIS Members로서 각 분야 XML 표준에 관한 최신동향과 전망

논의

- 내용 : XML Schema Languages, Web Services, Topic Maps, Standard Update

2002. 12. 12 U-Commerce를 통한 미래전략 세미나

-장소 :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

- Ubiquitous Computing과 U-Commerce- Ubiquitous 기술개요

- Ubiquitous Commerce 마케팅 전략

2002.12.17~18

전자상거래 표준화 유관기관 워크샵

- 장소 : 춘천 두산리조트

- 내용 : 정부 전자상거래 추진현황, 주제발표 및 토의

2002. 12. 20 제2차 전자카탈로그 기술위원회

- 장소 : 대한상공회의소 제3회의실

- 내용 : 표준제안 및 채택

2002. 12. 26 전자상거래 표준화 통합포럼 송년 간담회

- 장소 : 롯데호텔

2003.1.7 전자상거래 표준화 로드맵 3.0 공청회 개최

- 장소 :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 (1층)- 내용 : 표준화 로드맵 3.0 워킹그룹별 발표 및 의견수렴

2003.2.14 XML 최신기술동향 세미나

- 장소 : 대한상공회의소 2층 중 회의실

- 내용 : 최신 XML 기술 동향과 흐름을 국내 시장에 소개(UBL, Topic Maps, XML Solutions…)

2003.2.26 전자카탈로그 상품식별표준(GTIN) 산업공통 활용지침 워킹그룹

- 장소 : 대한상공회의소 제2회의실(2층)

14

- 내용 : 전자카탈로그 규격개발 초안 검토

2003.2.27 전자문서 전자세금계산서 워킹그룹- 장소 : 대한상공회의소- 내용 : 표준초안검토

2003.2.27~2.28

e-Biz World 2003- 장소 : 서울남산힐튼호텔 그랜드볼룸, 컨벤션센터

- 주최 : 매일경제신문사, 정보통신부

- 후원 : 전자상거래 표준화 통합포럼

2003.3.5 전자카탈로그 업체식별코드 및 활용지침 워킹그룹

- 장소 : 대한상공회의소 제2회의실(2층)- 내용 : 업체식별체계에 대한 국내외 관련표준의 현황 검토 및

국내환경에 적합한 업체식별체계 가이드라인 정의

2003.3.7 제품모델 기획위원회 개최- 장소 : 대한상공회의소 제 2 회의실- 내용 : 기술위원회 활동계획 및 워킹그룹 활성화 방안 검토

2003.3.10 전자카탈로그 공통속성 기술규칙(description rule) 및 관련 코드 워킹그룹

- 장소 : 대한상공회의소 제 2 회의실(2층)- 내용 : 전자카탈로그 규격개발 초안 검토를 위한 워킹그룹회의

2003.3.13 전자카탈로그 상품분류코드(UNSPSC) 국·영문 코드집 워킹그룹

- 장소 : 대한상공회의소 제 2 회의실(2층)- 내용 : 전자카탈로그 규격개발 초안 검토를 위한 워킹그룹회의

2003.3.18 전자문서 전자 세금계산서 워킹그룹

- 장소 : 한국전자거래진흥원

- 내용 : 표준초안검토

2003.3.20 분류코드체계 워킹그룹(전자카탈로그 상품분류체계 국·영문 코드집)- 장소 : 한국전자거래협회 회의실(삼성동 무역센터 무역회관)- 내용 : 전자카탈로그 규격개발 초안 검토

2003.3.24 전자카탈로그 공통속성 워킹그룹

- 장소 : 대한상공회의소 제 2 회의실(2층)- 내용 : 전자카탈로그 규격개발 초안 검토

2003.3.25 전자카탈로그 기술위원회 & 전자거래기반 기술위원회

- 장소 : 대한상공회의소 제3회의실(2층)- 내용 : 표준안 의결

2003.3.26 전자문서 전자 세금계산서 워킹그룹

- 장소 : 한국전자거래진흥원

- 내용 : 표준안 검토

15

2003.4.1 전자카탈로그 분류코드체계 워킹그룹

- 장소 : 한국전자거래협회 회의실

- 내용 : 전자카탈로그 규격개발 초안 검토

2003.4.3 2003 년도 정기총회 및 기념심포지엄

- 장소 : 대한상공회의소 1층 국제회의실

- 내용 : 표준안 의결, 사업계획 및 결산 승인, 정관 등 개정안 의결

- 심포지엄 주제 : 신경쟁력 창출을 위한 e-Business 성공전략

2003.4.9 전자카탈로그 상품식별코드체계 워킹그룹

- 장소 : 대한상공회의소 제 2 회의실(2층)

- 내용 : 상품식별표준(GTIN) 산업공통 활용지침 초안 검토

2003.4.12 전자카탈로그 상품식별코드체계 워킹그룹

- 장소 : 대한상공회의소 제 2 회의실(2층) - 내용 : 업체식별코드 및 활용지침 초안 검토

2003.4.14 전자문서 기획소위원회

- 장소 : 한국전자거래진흥원

- 내용 : 규격개발 범위 및 방법

2003.4.17 전자정부와의 협력을 위한 민관 공동 워크샵

- 장소 : 조달청(대전)- 내용 : 유관기관 사업계획 및 협력사업논의

2003.5.7 국가표준화 대응방안 간담회

- 장소 : 기술표준원 회의실

- 내용 : 국가표준화 대응방안

2003.5.9 제품모델 기술위원회

- 장소 : 대한상공회의소 제 2 회의실

- 내용 : 표준안 검토

2003.5.21 기업통합 및 보안 인증 워킹그룹

- 장소 : 한국전산원 14층 대회의실- 내용 : 2003년 표준개발계획 검토

2003.5.22 전자세금계산서 워킹그룹- 장소 : 한국전자거래진흥원- 내용 : 전자세금계산서 표준안 수정논의

2003.5.30 등록저장소 및 프레임워크 워킹그룹회의

- 장소 : 한국전산원 1층 4회의실

16

- 내용 : 2003년 표준개발계획 검토

2003.6.3 OASIS Day In Korea 세미나

- 장소 : 롯데호텔(소공동) 크리스탈볼룸- 주관 : 전자상거래 표준화 통합포럼, 한국전산원

- 내용 : e-비즈니스 표준화 추진 방향 점검

2003.6.4 XML Korea 2003 심포지엄

- 장소 : 잠실 롯데호텔(3층 크리스탈볼륨)- 주관 : 전자상거래 표준화 통합포럼, 한국전자거래진흥원

- 내용 : e비즈니스 상호운용성, XML Topic Maps

2003.6.13 2003 년도 전자상거래 표준발표회

- 장소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2층 국화룸)- 주최 : 전자상거래 표준화 통합포럼

- 내용 : 표준과제(전자문서 5 개, 제품모델 6 개,전자카탈로그 4 개) 발표

2003.6.13 월례 세미나

- 장소 : 게이트웨이타워 9층 제1회의실- 내용 : 동경전력 플랜트EC의 전개현황

2003.6.27 전자정부와의 협력을 위한 워크샵

- 장소 : 대한상공회의소 제3회의실- 내용 : 조달청, 대한상의, 유통정보센터, 전자거래협회 협력사업논의

2003.6.30 전자거래기반기술위원회

- 장소 : 대한상공회의소 2회의실- 내용 : 표준초안 검토

2003.7.10 월례 세미나

- 장소: 서울 힐튼호텔 그랜드볼룸 A홀- 내용: e-Manufacturing 어떻게 추진할 것인가?

2003.7.29 PLCS 워킹그룹회의

- 장소 : 통합포럼 회의실

- 내용 : ISO 표준관련회의

2003.8.12 월례 세미나

- 장소 : 대한상공회의소 제1 회의실- 내용 : e-Business 연구와 응용의 정체성을 어떻게 볼 것인가?

2003.8.14 전자문서 기획소위원회- 장소 : 한국전자거래진흥원- 내용 : 과제 우선순위 결정

2003.8.19~8 메시징 워킹그룹 - 장소 : 서면회의(이메일)

17

.27 - 내용 : 표준과제 검토

2003.8.27 전자카탈로그 기획소위원회- 장소 : 대한상공회의소 회의실- 내용 : 의원구성 및 표준과제 선정

2003.9.5 제품모델 기획소위원회

- 장소 : 한국전산원 14층 대회의실

- 내용 : 2003 년도 표준협회 과제선정

제품모델 기술위원회

- 장소 : 한국전산원 1 회의실(지하 1층)- 내용 : 표준화 과제 중간보고회

2003.9.8 전자카탈로그 기획소위원회

- 장소 : 한국전자거래협회

- 내용 : 추진과제의 우선순위 검토

2003.9.18 메시징 워킹그룹

- 장소 : 이썸테크

- 내용 : 표준초안 검토

2003.10.10 월례 세미나

- 장소 : 대한상공회의소 제 1 회의실

- 내용 : 전자거래 프론티어 분야의 모색

2003.10.15~10.21

보안인증 워킹그룹 서면회의

- 장소 : 서면(이메일) 회의

- 내용 : 표준초안 검토

2003.10.17 등록저장소 워킹그룹

- 장소 : 한국전산원

- 내용 : 표준초안 검토

2003.10.27 ECIF Conference 2003- 장소 : 그랜드 힐튼 호텔 (홍은동 소재)- 내용 : 경쟁력 창출을 위한 e-비즈니스 모델은 무엇인가?

2003.10.29 기업통합 워킹그룹

- 장소 : 한국전산원 회의실

- 내용 : 표준초안 검토

2003.11.7 등록저장소 워킹그룹

- 장소 : 대한상공회의소 제 3 회의실

- 내용 : 표준초안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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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7. 보안인증 워킹그룹

- 장소 : 대한상공회의소 회의실

- 내용 : 표준초안 검토

2003.11.13 월례 세미나

- 장소 : 광주상공회의소 회의실- 내용 : 전자거래의 성장과 인력양성방안 고찰

2003.11.14 전자문서 기획소위원회

- 장소 : 한국전자거래진흥원 회의실

- 내용 : 신규과제 논의

2003.11.27 전자세금계산서 워킹그룹

- 장소 : 한국전자거래진흥원 회의실

- 내용 : 이사회 상정안 의결, 향후계획

2003.11.27 비즈니스 프로세스 워킹그룹

- 장소 : 전자거래진흥원 회의실

- 내용 : 이사회 상정안 의결, 차년도 계획, 의장 선출

2003.11.29 제품모델 기획소위원회

- 장소 : 통합포럼 회의실

- 내용 : 기술위원회 사업계획. 논의

2003.12.1 코어 컴포넌트 워킹그룹

- 장소 : 한국전자거래진흥원 회의실

- 내용 : 이사회 상정안 의결, 차년도 계획 논의

2003.12.1 분석방법론 워킹그룹

- 장소 : 한국전자거래진흥원 회의실

- 내용 : 이사회 상정안 의결, 차년도 계획 논의

2003.12.2 문서형식 워킹그룹

- 장소 : 한국전자거래진흥원

- 내용 : ECIF 이사회 상정안 의결, 차년도 계획, 의장선출, 워킹그룹

재조정, 워킹 그룹 영역 범위

2003.12.3 전자카탈로그 기획소위원회

- 장소 : 대한상공회의소 회의실

- 내용 : 분류체계운영위원회 워킹그룹 운영방안 논의 및 하반기

기술위원회 논의.

2003.12.5 월례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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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부산 롯데 호텔 에메랄드룸- 내용 : 부산지역 특화산업과 전자상거래 추진전략

2003.12.12 전자정부연구센터와의 공동 세미나

- 장소 : 르네상스 호텔 다이아몬드 룸

- 내용 : 리얼타임 엔터프라이즈 실현 전략, 전자정부 추진현황

2003.12.12 ECIF 합동기술위원회

- 장소 : 르네상스 호텔 다이아몬드 룸

- 내용 : 31 개 ECIF 표준안 의결, 차기 년도 계획 발표.

2003.12.17 유관기관 워크샵

- 장소 : 교육문화회관(양재동)- 내용 : 2004년 전자상거래 정책방향 발표, 2004년 유관기관

전자상거래 표준화사업 계획 발표, 상호 협력 방안

2003.12.18 메시징 워킹그룹 - 장소 : 한국전산원 회의실- 내용 : 표준초안 검토

2003.12.23 2003 년도 하반기 이사회

- 장소 : 롯데호텔(을지로) 36층 피콕 룸- 심의안건 :  표준안 승인(안)- 보고안건 : 2003년 사업실적 및 결산(잠정안) 및 2004년 사업계획

및 예산(잠정안)2003.12.26 제품모델 기획 소위원회

- 장소 : 한국유통정보센터 회의실- 내용 : 2003년 표준안 발표회

3. 회원현황

가. 정회원 : 930개사

상시 근무자가 5인 이상인 법인, 이러한 법인 10개 이상을 회원으로 갖는

단체, 관련 전문가 50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 혹은 전자상거래 표준화를

목적으로 하는 공익 단체로서 소정의 가입신청서를 사무국에 제출하여

회장이 결정한 기관으로써 정회원은 통합포럼의 의결권을 행사한다.

나. 특별회원 : 290명

정회원에 속하지 않은 개인이 통합포럼 활동에 참여하고자 소정의

가입신청서를 사무국에 제출하여 회장이 결정한 자로써 특별회원은 이사회, 전략위원회, 기술위원회 등 통합포럼의 활동에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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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일반회원 : 2910명 정회원이나 특별회원에 속하지 않고 통합포럼 활동에 관심이 많은 자로서

통합포럼 의결권은 없다.

제2절 구성 및 운영

1. 목적 및 역할

정보통신부와 산업자원부 및 관련 표준화 기구들의 합의에 의해서 범 국가적

민간 표준화 기구인 전자상거래 표준화 통합포럼으로 통일 운영하기로 하였다.(2000. 6)

전자상거래 표준화 통합포럼 (이하 통합포럼)은 전자상거래 기반기술의

표준화와 기술개발을 효과적으로 연계하여 전자상거래 분야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민간주도(market-driven)의 표준화 추진과 표준화 과제를 도출하여

정부 표준화 계획에 적극 반영하며 국제 표준화 활동에 대한 공동 대응을

유도할 목적으로 구성되었다.

정관에 기반한 전자상거래 표준화 통합포럼의 목적은, 민간 주도로 국내

전자상거래 표준화 및 표준화 관련 활동을 활성화하고, 국내외 표준화 활동에

대한 상호 의견제시 및 중복되는 활동에 대한 역할 총괄 조정을 통해, 궁극적으로 전자상거래 국가 경쟁력 증진에 있다.

통합포럼은 전자상거래가 국가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며, 전자상거래 관련 정보의 수집 및 활용이 중요하고, 전자상거래 기술 표준화

관련 기관들의 높은 참여, 전자상거래 기술 표준화 과정의 민간 주도의 필요, 전자상거래 국제 기술 표준의 중요성 등이 포럼이 공유하는 주요 가치(core values)로 본다.

2. 조직구성 및 주요 기능

가. 조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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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주요 기능

(1) 총회

포럼의 최고 의결기구로서 정관 제/개정, 회원, 회비, 임원, 합병/해산

등에 관한 사항을 의결하며, 정기총회는 년 1회 개최한다

(2) 이사회

총회의 위임업무를 수행하며 회장, 부회장, 기술위원회 위원장, 운영간사기관의 대표, 이사로 구성된다. 통합포럼의 주요 사항(사업 등)과 총회 위임사항을 심의·의결한다

(3) 전략위원회

표준절차 진행, 기술위원회간 조정 및 총괄운영, 국제표준활동, 기타

이사회에서 위임 사항 등을 다룬다.

(4) 자문위원회

사업운영에 대한 자문을 하며, 필요시 각계의 관련전문가를 위촉하여

구성ㆍ운영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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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운영간사기관

통합포럼의 운영 및 기술위원회의 원활한 사업수행을 지원한다.

(6) 기술위원회

해당 기술 분야의 표준 개발 및 기술에 대한 동향 파악 및 국내 의견

조정을 수행한다.

다. 기술위원회 및 주요 활동 내용

(1) 전자카탈로그 기술위원회(간사기관 : 한국유통정보센터, 전자거래협회)① 목적

전자상거래에 필요한 상품, 부품, 자재 등에 대한 정보를 담은

전자카탈로그에 대한 국가표준안을 마련하고, 전자카탈로그에 대한

국가표준의 부재, 동일한 부품, 자재에 대한 상이한 분류체계, 부품코드

때문에 발생하는 중복투자와 호환성 결여 등을 해소함으로써 전자상거래

활성화 도모한다.

② 기능 및 역할

전자카탈로그 분야의 표준화 전략 및 기본방향 설정

표준화절차 수립, 국제표준동향 분석과 대응전략 수립

표준화 전략 등의 구현을 위한 전문분야별 워킹그룹의 구성 및 운영

워킹그룹 등에서 작성한 표준초안 등의 검토 및 심의

국가표준 건의 타당성 검토

신규전문용어의 선정 및 표준화 제안

기타 전자카탈로그분야 표준화 필요 사항의 검토 및 계획수립

③ 워킹그룹

분류코드체계 워킹그룹

상품식별코드체계 워킹그룹

공통속성표준 워킹그룹

운영 워킹그룹

④ 표준화 대상분야

23

상품, 부품, 자재의 분류 및 코드체계에 대한 표준

상품 속성에 대한 표준

전송 표준(상품정보의 공유를 위한 DB전송 방안) DB의 구조 및 포맷에 대한 표준

표현 표준 및 상품의 게시 표준

기타

(2) 전자문서 기술위원회(간사기관 : 한국전자거래진흥원)

① 목적

전자상거래의 기반이 되는 전자문서의 표준에 대한 산업간

연계문제를 검토한다. 또한 기존의 XML 표준의 검토 및 기술적 평가, ebXML 진전사항 점검 및 기존 XML 표준과의 연계성 검토, 관련 국제

표준화 동향 분석 등을 수행한다.

② 기능 및 역할

전자문서 분야의 표준화 전략 및 기본 방향 검토

국제 표준화 동향 분석과 대응전략 수립

전자문서 표준화 전략 등의 검토를 위한 전문분야별 워킹그룹의 구성

및 운영

워킹 그룹 등에서 작성한 표준화 방안 등의 검토 및 심의

국가 표준화에 대한 건의 및 타당성 검토

업종별 e마켓플레이스간의 상호연동성을 위한 허브사이트 구성

○ 상호연동을 위한 Registry & Repository 구성

○ Technical Architecture, Transport &Package, Core Component○ XML 검색 및 저장, 보안, 인증

③ 워킹그룹

전자세금계산서 워킹그룹

비즈니스 프로세스 워킹그룹

코어콤퍼넌트 워킹그룹

분석방법론 워킹그룹

문서형식 워킹그룹

24

문서검색 워킹그룹

④ 표준화 대상 부문

전자문서 전반

XML 관련 스펙 분석 (마이크로 소프트의 BizTalk, 커머스원의 CBL, 커머스넷의 eCo 프레임워크, 아리바의 CXML, 로제타넷 등)

ebXML의 표준화 추진 Follow-up 진행

○ 국내 XML 스키마 수집 및 분석

○ 국제 ebXML 회의 참가 및 국내 XML 세미나 개최

○ EDI, XML 관련 국제회의 조직적 참가 및 참가결과 발표 및 공유

(UN/CEFACT, ebXML회의 등등)○ 국제 XML표준 스펙 검토 및 국내 XML 스키마 비교

(3) 전자거래기반기술위원회(간사기관 : 한국전산원)

① 목적

전자거래 프레임워크, 등록저장소, 보안인증, 메시징, 기업통합

등에대한 연구와 표준화를 통하여, 사용자에게는 전자상거래 도입을

위한 판단 기준을 제공하고, 공급자에게는 표준화된 전자상거래

인프라를 제공한다. 또한 국내 전자상거래 서비스 및 시스템 구축 관련

업체간 또는 업체와 사용자간의 의견 교환을 통하여 효율적으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개선하기 위한 기준을 제시하여 전자상거래 도입

효과를 개선한다.

② 기능 및 역할

표준화 Working Group의 운영 및 표준 제정 활동 추진

국제 표준화 동향의 분석, 홍보, 대응

(CommerceNet, Ariba, Microsoft, EIC, ASPIC 등) 전자거래 기반기술과 관련된 국가 주요 표준화 대상에 대한 검토

전자상거래 서비스 및 시스템에 대한 평가 기준 등을 마련

③ 워킹그룹

프레임워크 워킹그룹

기업통합 워킹그룹

25

등록저장소 워킹그룹

메시징 워킹그룹

보안인증 워킹그룹

④ 표준화 대상 부문

효율적인 전자상거래 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반기술의 연구 및 표준화

전자상거래 프레임워크에 대한 연구 및 표준화

전자상거래 기반기술 연구 및 용어 표준화

전자상거래 시스템의 연계/호환에 대한 표준화

(4) 제품모델 기술위원회(간사기관 : STEP센터, 한국전자통신연구원)

① 목적

제품모델 표준화 현황분석 및 시스템 관련 표준 개발 및 연구

국제 표준 개발 동향 분석과 표준 지원 동향분석 및 국내 현황분석

STEP 적합성 시험 및 인증 체계에 대한 검토

PLIB, PLCS 표준화 현황 및 용도와 비즈니스 영역분석

국내의 STEP 표준기술의 개발과, 2002년 가을로 예정된 ISO STEP 서울회의를 원활하게 지원

② 기능 및 역할

STEP 기술의 확산

○ 단기 교육, 책자 발간 등을 통한 기술의 확산

산업 분야별 전문위원회의 구성을 통한 국내 활동의 활성화

기업간 전자상거래와 연계방안

○ 제품모델 데이터베이스를 통한 시스템 통합기술, 전자카탈로그

표준화

국내 STEP 모델 교환 테스트 랠리의 정기적 개최

제품모델 표준 적합성 인증기관 설립 준비

○ STEP 모델 검증기 개발, STEP 번역기 개발, STEP 표준을

인증하기 위한 기술의 확보

부품모델 경진대회의 정기적 개최를 통한 표준의 확산

③ 워킹그룹

26

STEP 워킹그룹

PLIB 워킹그룹

PLCS 워킹그룹

공통요소기술 워킹그룹

④ 표준화 대상 부문

STEP 규격개발

국내 주요 산업별 표준 개발

STEP 기술 데이터 공유 및 관리에 대한 표준화

PLIB의 표준화

PLCS의 표준화

27

제 3 장 주요 추진 실적

포럼명총회

(회)워크샵/

세미나(회)위원회

운영(회)

가입회원수

국제회의표준(안)/기고서정회원

특별

회원

전자상거래 표준화

통합포럼1 21 73 930 290 8 33

제 1절 회의 및 세미나/워크샵 개최

1. 전자상거래 표준화 통합포럼 정기총회

일 시 : 2003년 4월 3일

장 소 :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

안 건

○ 정기총회 : 표준안 의결, 사업계획 및 결산 승인, 정관 등 개정안

의결

○ 기념 심포지엄 : 신경쟁력 창출을 위한 e-Business 성공전략

- e-Business Policies for Enhancing National Competitiveness

- Success Factors, Case Studies in e-Business- A Business Outlook for this Year, Centered on the IT

Industry- What is the best e-Business Framework for Future

Scenarios?

2. 전자상거래 표준화 통합포럼 이사회

가. 상반기 정기 이사회

일 시 : 2003년 4월 3일

장 소 : 태평로빌딩 27층 태평로클럽

안 건

28

○ 2002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승인

○ 2003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 표준안 승인

○ 정관 등 개정안 의결

나. 하반기 정기 이사회

일 시 : 2003년 12월 23일

장 소 : 소공동 롯데호텔 피콕룸

안 건

○ 표준안 승인

○ 2002년 사업실적 및 결산 검토

○ 2003년 사업계획 및 예산 검토

3. 전략위원회

가. 제 1차 전략위원회

일 시 : 2003년 2월 20일

장 소 : 무역센터 51층 무역클럽

안 건

○ 표준(안) 진행현황 검토

○ 정관 및 조직운영 규정(안) 검토

○ 표준화 용역과제 발굴 및 통합포럼 역할과 기능 논의

나. 제 2차 전략위원회

일 시 : 2002년 3월 30일

장 소 : 메리어트호텔 3층 안 건

○ 2002년 사업실적 및 결산 검토

○ 2003년 사업계획 및 예산 검토

○ 표준안 채택

○ 정관 및 조직운영규정 개정안 검토

29

다. 제 3차 전략위원회

일 시 : 2003년 6월 20일 ~21일

장 소 : 롯데 오션캐슬

안 건

○ 통합포럼의 위상정립 및 발전방안

○ 기술위원회간 상호조정 및 업무연계방안

○ 전자거래를 위한 표준개발 및 진흥방안

라. 제 4차 전략위원회

일 시 : 2003년 12월 17일

장 소 : 서울교육문화회관

안 건 : ○ 2003년도 ECIF 표준안 검토

○ 2004년도 사업계획 검토

4. 기술위원회

가. 전자거래기반기술위원회

(1) 제 1차 전자거래기반기술위원회

일 시 : 2003년 3월 25일

장 소 : 대한상공회의소 제3회의실

안 건

○ 기술위원회 간사 재선출

○ 2003년도 과제 계획

○ ECIF 표준안 승인 및 기술보고서 채택

○ ebXML Today○ ebXML기반의 기업간 거래

(2) 제 2차 전자거래기반기술위원회

일 시 : 2003년 6월 30일

장 소 : 대한상공회의소 제2회의실

30

안 건

○ ECIF 표준안 승인 및 기술보고서 채택

○ 웹서비스 등록저장소 관리 및 운영

○ 웹서비스 구성언어

○ 전자거래 정보보호 기술의 적합성 및 상호운영성

○ 비즈니스 프로세스 모델링 지침 및 유통업종 비즈니스 표준화 모델

(3) 제 3차 전자거래기반기술위원회

일 시 : 2003년 12월 12일

장 소 : 르네상스 호텔 다이아몬드 룸

안 건

○ ECIF 표준안 승인

○ 워킹그룹 활동 보고

○ 합동 세미나

나. 전자카탈로그기술위원회

(1) 제 1차 전자카탈로그 기술위원회

일 시 : 2003년 3월 25일

장 소 : 대한상공회의소 제3회의실

안 건 : ○ 구매자 관점의 전자카탈로그

○ DB 공동연계 활용을 위한 정보통합 검색기술

○ 표준안 의결

(2) 제 2차 전자카탈로그 기술위원회

일 시 : 2003년 12월 12일

장 소 : 르네상스 호텔 다이아몬드 룸

안 건

○ ECIF 표준안 승인

○ 합동 세미나

다. 전자문서기술위원회

31

(1) 제 1차 전자문서 기술위원회

일 시 : 2003년 12월 12일

장 소 : 르네상스 호텔 다이아몬드 룸

안 건

○ ECIF 표준안 승인

○ 합동 세미나

라. 제품모델기술위원회

(1) 제 1차 제품모델 기술위원회

일 시 : 2003년 5월 9일

장 소 : 대한상공회의소 제2회의실

안 건

○ 제품모델 6개 표준화 과제 결과

○ 제품모델 표준화 방향 발표

○ 기술위원회 회원 확보 방안 논의

(2) 제 2차 제품모델 기술위원회

일 시 : 2003년 12월 12일

장 소 : 르네상스 호텔 다이아몬드 룸

안 건

○ ECIF 표준안 승인

○ 수행과제 승인

○ 합동 세미나

5. 기획소위원회

나. 전자카탈로그 기획소위원회

(1) 제 1차 전자카탈로그 기획소위원회

일 시 : 2003년 8월 27일

장 소 : 대한상공회의소 회의실

안 건

32

○ 기획소위원회 운영지침

○ 4차년도 전자상거래 표준화사업 신규표준항목 우선순위 논의

○ 기획소위원회 위원장 선임

(2) 제 2차 전자카탈로그 기획소위원회

일 시 : 2003년 9월 8일

장 소 : 한국전자거래협회 회의실

안 건 : 4차년도 표준개발과제 선정 및 우선순위 결정

(3) 제 3차 전자카탈로그 기획소위원회

일 시 : 2003년 12월 3일

장 소 : 대한상공회의소 제3회의실

안 건

○ 간사기관 연구결과물의 기술보고서 상정

○ 합동기술위원회 개최계획 논의

○ 분류체계 운영위원회 및 워킹그룹 운영계획 논의

다. 전자문서 기획소위원회

(1) 제 1차 전자문서 기획소위원회

일 시 : 2003년 4월 14일

장 소 : 한국전자거래진흥원 회의실

안 건

○ 전자문서 표준개발 범위

○ 전자문서 표준개발 방향

(2) 제 2차 전자문서 기획소위원회

일 시 : 2003년 8월 14일

장 소 : 한국전자거래진흥원 회의실

안 건

○ 표준화 과제 최종 수정 및 추가

○ 표준화 과제 우선순위 결정

33

(3) 제 3차 전자문서 기획소위원회

일 시 : 2003년 11월 14일

장 소 : 한국전자거래진흥원 회의실

안 건

○ 전자문서 표준 개발 논의

○ 전자문서 기획소위원회 5차년도 계획 논의

○ 신규 아이템 개발방안 논의

○ 로드맵 논의

라. 제품모델 기획소위원회

(1) 제 1차 제품모델 기획소위원회

일 시 : 2003년 3월 7일

장 소 : 대한상공회의소 제2회의실

안 건 : ○ 기술위원회 활동계획 및 워킹그룹 활성화 방안 검토

○ 표준화 수행과제 중간 발표 및 점검(6개과제)

(2) 제 2차 제품모델 기획소위원회

일 시 : 2003년 9월 5일

장 소 : 한국전산원 대회의실

안 건 : 신규 표준화 항목 제안

(3)제 3차 제품모델 기획소위원회

일 시 : 2003년 11월 29일

장 소 : 전자상거래 표준화 통합포럼 회의실

안 건

○ 워킹그룹 운영계획

○ 합동기술위원회 개최계획

○ 제품모델 기술위원회 사업계획

(4) 제 4차 제품모델 기획소위원회

34

일 시 : 2003년 12월 26일

장 소 : 한국유통정보센터 회의실

안 건 : 표준화 과제 중간 및 최종보고

6. 세미나 및 워크샵

1) 전자상거래 표준화 로드맵 3.0 공청회

일 시 : 2003년 1월 7일

장 소 :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

내 용

○ 로드맵 분야별 중간발표

○ 토론

2) XML 최신기술 동향 세미나

일 시 : 2003년 2월 14일

장 소 :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

내 용

○ UBL○ Topic Maps○ 삼성SDS의 XML 기술동향

○ XML Solutions

3) e-Biz World 2003

일 시 : 2003년 2월 27일~28일

장 소 : 힐튼호텔

내 용

○ 금융과 유무선 통합 포탈

○ Web Services○ E-Catalog Technology○ 기업환경변화와 전자상거래

○ e-Business: What does the future hold?○ 비즈니스 가치 혁신을 위한 IT 혁명○ e-Business on Demand : Futur & Roadmap

35

○ Making Information technology work at the speed of business

4) ECIF 2003년 정기총회 및 기념 심포지엄

일 시 : 2003년 4월 3일

장 소 :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

내 용

○ e-Business Policies for Enhancing National Competitiveness

○ Success factors, Case Studies in e-Business○ From e-Business to Realtime Business○ A Business Outlook for this Year Centered on the IT

Industry○ What is the best e-Business Framework for Futur

Scenarios?

5) 조달청과의 전자카탈로그 민관워크샵

일 시 : 2003. 4월 17일

장 소 : 조달청 회의실(대전) 내 용

○ 조달청, 대한상의, 전자거래협회, 유통정보센터 사업내용 발표

○ 전자상거래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체제 구축

6) 국가 표준화 대응방안 전문가 간담회

일 시 : 2003년 5월 7일

장 소 : 기술표준원 회의실

내 용

○ 표준현황 분석

○ 발전방향 분석

○ 표준화 방향 논의

7) OASIS Day In Korea

일 시 : 2003년 6월 3일

36

장 소 : 롯데호텔(소공동) 크리스탈 볼룸

내 용

○ The Role of Standards in Achieving Web Services Benefits○ EbXML Conformance/Interoperability Testing and

Certification Model○ Interoperability Strategy for e-Government in Korea○ Web Services : Implications for Companies in Korea○ Improving Competency of steel industry in Korea by

applying ebXML○ Interoperability and Conformance Issues on Web Services

Oriented Security Infrasturctures

8) XML Korea 2003

일 시 : 2003년 6월 4일

장 소 : 롯데호텔(잠실) 크리스탈 볼룸

내 용

○ OAG/NIST Manufacturing B2B Interoperability Test Bed○ Introduction to Topic Maps Steve Pepper○ Facilitating Global Business Integration○ B2B/A2A 상호운용성

○ EbXML 기반의 한일 e-Trade Hub 프로젝트 및 동아시아 무역망

연동사업

○ The TAO of Topic Maps: Finding the Way in the Age of Information

○ Topic Maps과 Ontology○ XML 기반의 B2B 및 보안

○ EbXML 적합성 및 상호운용성 평가툴

○ XML & Database○ Topic Maps 과 XPDL 이용한 비즈니스 협업

9) 2003년도 전자상거래 표준 발표회

일 시 : 2003년 6월 13일

장 소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37

내 용

○ 전자문서 기술위원회 표준

○ 전자카탈로그 기술위원회 표준

○ 제품모델 기술위원회 표준

10) 동경전력 플랜트 EC의 전개현황

일 시 : 2003년 6월 13일

장 소 : 대한상공회의소 제1회의실

내 용

○ 발전플랜트 업무분석 및 정보모델

○ 플랜트 통합 엔지니어링 환경

○ Process STEP 일반/장래/전망○ 플랜트 PLIB과 RDL○ 데이터 모델링과 플랜트 CALS/STEP 실증사업

○ 원자력 발전 STEP 과제의 소개

○ 원자력 설계정보의 관리

○ 일본 IMS VIPNET 사업의 현황

○ 동경전력 Plant CALS/EC 사업의 전개

○ 플랜트 설계의 정보화

○ 플랜트 CAD 시스템

○ VANTAGE Enterprise NET

11) 전자상거래 표준화 추진을 위한 유관기관 워크샵

일 시 : 2003년 6월 20일~21일

장 소 : 롯데 오션캐슬

내 용

○ 통합포럼의 위상정립 및 발전방안

○ 기술위원회간 상호조정 및 업무연계방안

○ 전자거래를 위한 표준개발 및 진흥방안

12) 전자정부 추진 사업과의 연계를 위한 워크샵

일 시 : 2003년 6월 27일

장 소 : 대한상공회의소 제3회의실

38

내 용

○ 전자상거래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체제 구축

○ 코참비즈, EANKorea 시연

13) e-Manufacturing의 효율적인 추진방안

일 시 : 2003년 7월 10일

장 소 : 힐튼호텔 그랜드 볼룸

내 용

○ 국내외 e-Manufacturing 연구개발 동향

○ e-Manufacturing 연구개발 내용

○ 자동차 산업의 e-Manufacturing 실현과제 및 방향

○ 대학에서의 e-Manufacturing 교육 및 연구 추진 방안

○ 협업적 제품거래

○ c-Commerce를 통한 e-Manufacturing의 활성화

14) e-Business 연구와 응용의 정체성 모색방안

일 시 : 2003년 8월 12일

장 소 : 대한상공회의소 제1회의실

내 용

○ e-Business의 학문적 분류

○ e-Business의 연구대상

○ e-Business의 기술 분류

○ e-Business의 구축 대상 시스템

○ e-Business의 프레임워크

15) 제품모델 표준화 과제 중간보고회

일 시 : 2003년 9월 5일

장 소 : 한국전산원 대회의실

내 용

○ 부품 라이브러리(PLIB)○ Product Life Cycle Support(PLCS)○ 제품정보의 실시간 전송 및 가시화 관련 표준 지침 및 관련기술

개발

39

○ 제품모델 분야 표준화 연구 중간 발표

○ 응용해석구조체(AIC)○ 자동차 산업 등 제품모델 표준화 연구

16) 전자거래 프론티어

일 시 : 2003년 10월 10일

장 소 : 대한상공회의소 제1회의실

내 용

○ A data mining from very large size data○ Two recent results in Web Services Research: WSCP and

Co-BP○ Factors influencing supplier’s participation in the private

electronic markets

17) ECIF Conference 2003

일 시 : 2003년 10월 27일

장 소 : 그랜드 힐튼 호텔 그랜드 볼룸

내 용

○ Introduction to e-Business Technologies and Standards○ How to Collaborate among Standard Authorities for

Interoperable e-Business Systems○ Current and Future Trends of e-Business Technologies○ RosettaNet Next Generation Architecture and Strategies

for Development○ Leading the Web Services to their Full Potential○ E-Business Standards Issues 2003-2005: CEN Report and

Roadmap○ The OASIS Conceptual Model and Collaboration Strategies

for Interoperability and Framework○ The MoU and its Role in Harmonization of e-Business

Standardization○ Logistics○ Solving Water Infrastructure Capital Improvement

40

Planning and Implementation Challenges Facing Large Metropolitan Areas

○ Community Bank Utilization of E-Commerce in the United States

○ Manufacturing & Distribution○ E-Sourcing case Study○ EbXML Application and Practical Issues○ Practical Issues and Successes in Incorporating Standards

into Enforceable Electronic Commerce○ The use of ASN.1 for the specification of e-business

standards○ Web Services in B2B Integration○ Key Factors to the Successful Use and Management of

XML in an Enterprise

18) 전자거래의 성장과 인력 양성방안 고찰

일 시 : 2003년 11월 13일

장 소 : 광주상공회의소 회의실

내 용

○ SM-ERP 도입과 기업의 전자거래 활용

○ E-비즈니스 인력수급 실태 및 인력양성 정책 현황

○ ECRC의 전자상거래 단기 교육 현황과 발전방향

○ 대학원의 전자상거래 교육과정 현황 및 발전방향

19) 부산지역 특화산업과 전자상거래 추진전략

일 시 : 2003년 12월 5일

장 소 : 부산롯데호텔 2층 에메랄드룸

내 용

○ 항업업종 B2B 네트워크 구축 전략

○ 항만물류산업에서의 협업적 SCM 도입 전략

○ 전자카탈로그 표준화 추진 동향

○ 신발산업의 전자상거래 활성화 전략

○ 자동차부품산업 전자상거래 구축방안

41

20) ECIF 합동기술위원회 및 기념 세미나

일 시 : 2003년 12월 12일

장 소 : 르네상스 호텔

내 용

○ Real-Time Enterprise 실현을 위한 전략

○ 참여정부의 전자정부 추진전략과 현황

○ 전자정부에서의 XML 문서의 이용 및 PKI 인증 방안

○ 전자세금계산서

○ 비즈니스 프로세스 표준 모델링 및 자동화 도구 활용방안

○ 차세대 비즈니스 신뢰체계 구축방안

○ 방카슈랑스 사례를 통한 거래 표준의 중요성 및 필요성 Review

21) 유관기관 민관합동 워크샵

일 시 : 2003년 12월 17일

장 소 : 서울교육문화회관

내 용

○ 정부정책(산업자원부, 정보통신부, 건설교통부, 조달청) ○ 유관기관 표준화 방향 발표

42

제 2절 국제표준화 전문가 활동

1. 국제 세미나 및 심포지엄 개최

가. OASIS Day In Korea

일 시 : 2003년 6월 3일

장 소 :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소공동) 내 용

○ The Role of Standards in Achieving Web Services Benefits○ EbXML Conformance/Interoperability Testing and

Certification Model○ Interoperability Strategy for e-Government in Korea○ Web Services : Implications for Companies in Korea○ Improving Competency of steel industry in Korea by

applying ebXML○ Interoperability and Conformance Issues on Web Services

Oriented Security Infrasturctures

나. XML Korea 2003

일 시 : 2003년 6월 4일

장 소 :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잠실) 내 용

○ OAG/NIST Manufacturing B2B Interoperability Test Bed○ Introduction to Topic Maps Steve Pepper○ Facilitating Global Business Integration○ B2B/A2A 상호운용성

○ EbXML 기반의 한일 e-Trade Hub 프로젝트 및 동아시아 무역망

연동사업

○ The TAO of Topic Maps: Finding the Way in the Age of Information

○ Topic Maps과 Ontology○ XML 기반의 B2B 및 보안

43

○ EbXML 적합성 및 상호운용성 평가툴

○ XML & Database○ Topic Maps 과 XPDL 이용한 비즈니스 협업

다. ECIF Conference 2003

일 시 : 2003년 10월 27일

장 소 : 그랜드 힐튼 호텔 그랜드 볼룸

내 용

○ Introduction to e-Business Technologies and Standards○ How to Collaborate among Standard Authorities for

Interoperable e-Business Systems○ Current and Future Trends of e-Business Technologies○ RosettaNet Next Generation Architecture and Strategies

for Development○ Leading the Web Services to their Full Potential○ E-Business Standards Issues 2003-2005: CEN Report and

Roadmap○ The OASIS Conceptual Model and Collaboration Strategies

for Interoperability and Framework○ The MoU and its Role in Harmonization of e-Business

Standardization○ Logistics○ Solving Water Infrastructure Capital Improvement

Planning and Implementation Challenges Facing Large Metropolitan Areas

○ Community Bank Utilization of E-Commerce in the United States

○ Manufacturing & Distribution○ E-Sourcing case Study○ EbXML Application and Practical Issues○ Practical Issues and Successes in Incorporating Standards

into Enforceable Electronic Commerce○ The use of ASN.1 for the specification of e-business

44

standards○ Web Services in B2B Integration○ Key Factors to the Successful Use and Management of

XML in an Enterprise

2. 국제표준전문가 해외파견

가. XML Europe Conference 2003 일 시 : 2003sus 5월 3일~10일

장 소 : 영국 런던, 벨기에 브뤼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목 적

○ 국제 표준의 최신 XML 관련 기술 조사, 수집

○ ECIF Conference 2003 개최를 위한 업무 협의

○ XML Europe Conference 2003 참가

참석자 : 김규수 부회장, 오천수 사무국장, 박세영 선임(통합포럼) 내 용

○ ECIF Confernece 개최를 위한 발표자 섭외 등 협력 요청

○ ECIF Conference 개최 협력 계약 체결

○ OASIS Day In Korea 개최 상호협의

○ 한국내 OASIS 활동방향 논의

○ 전자상거래 프레임워크 등 기술의 향후 전망 토론

나. ISPE International Conference 일 시 : 2003년 7월 26일~30일

장 소 : 포르투갈

목 적

○ “Does the eWorld thing Globally”라는 주제로 세계 여러

지역에서 7명의 전문가가 강연 및 토론을 하는 Plenary Panel에

초대

○ Roadmap for E-Commerce Standardization In Korea 발표

참석자 : 심준호 교수(숙명여대) 내 용

○ S55 - eWork and eBusiness in AEC (Yacine Rezgui, Marc

45

Bourdeau) ○ S25 - PLM Methodology and Implementation (Haruo

Ishikawa, Ming Xinguo Henry) ○ S2 - Collaborative Product Data and Commerce (Yu-Kumg

Chen, Kwun-Ying Hwang) ○ S20 - Setting and Adopting Standards for e-Business (Kai

Jakobs) ○ S21 - Components and Applications (John Ketchell,

Barbara Gatti) ○ S18 - Ontology for Engineering and E-commerce (John

Messina, Wolfgang Wilkes) ○ S35 - UML applications for manufacturing processes and

enterprise modelling (Hervé Panetto, Martin Zelm) ○ S36 - Product Life-cycle Management and CE (Alain

Bernard, Kurt Kosanke) ○ S37 - Concepts of Business Process Modelling (Francois

Vernadat, Richard Weston)

다. OASIS, NIST, IDEAlliance 방문

일 시 : 2003년 7월 28일~8월 3일

장 소 : 미국

목 적

○ 전자상거래 국제 민간 표준화 기구인 OASIS의 TC운영 현황 파악

○ 미국 전자상거래 최대 기관인 NIST를 방문하여 표준화 운영에

대한 벤치마킹

○ IDEAlliance와의 계약관련 협상

참석자 : 오천수 사무국장(통합포럼) 내 용

○ ECIF Conference 2003 프로그램 및 연사초청 논의

○ 표준화 관련기관 및 기업들과의 표준화 추진상황 벤치마킹

○ 표준화 기구와의 협력방안 논의

46

라. XML Conference 2003 일 시 : 2003년 12월 8일~12일

장 소 : 미국 워싱턴 DC, 필라델피아

목 적

○ 최신 전자상거래 기술동향 등 파악

○ 내년도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자료수집

○ ECIF Conference 2004 제휴계획 협의

○ 국제적인 인적 네트워크 구축

참석자 : 오천수 사무국장(통합포럼) 내 용

○ TEAM Engineering, Bearing Point, W3C,OAGI, IDEAlliance, OASIS, ASTM 관계자 면담

○ XML Conference 2003 참석

마. IWAN 2003 Conference 일 시 : 2003년 12월 8일~12일

장 소 : 일본 교토, 동경

목 적

○ 새로운 전자거래표준으로써 ebXML에 대한 일본의 대응현황 면담

조사(ECOM, JASTPRO)○ 광역대통신망 국제 세미나 참석

참석자 : 김규수 부회장, 김은영 연구원(통합포럼) 내 용

○ ebXML 등 전자거래를 위한 새로운 표준에 대한 일본 대응조사

○ 대용량 전송 통신망에서의 전송 트래픽의 내용분석 방법

○ 트래픽 내용에 따른 압축, 교환방식의 최적화를 위한 기술적

방법론과 실용성 측정에 대한 최근 기술 동향

3. 국제표준화 기구 가입 및 유지

가. OASIS : 2003년 10월 재가입

나. W3C : 2003년 10월 재가입

다. 커머스넷 : 2003년 11월 재가입

47

라. 로제타넷 : 2003년 10월 재가입

제 3절 표준정보공유시스템(e-book시스템) 구축

1. 개발목적

전자상거래 표준화 통합포럼(ECIF)의 일반문서(표준,용역과제 보고서 등) 형태의 자료를 전자책으로 변환하여 제공함으로써 자료의 무결성 및 가독성을

증진시키고 이용의 편리성과 확장성을 증대시킨다. 또한 검색범위를 문서의

내용까지 확대한 검색기능을 추가하여 자료 이용의 효율성을 증대 시킴을

목적으로 한다.

2. 개발이력

가. 2002년 12월 26일 : 표준정보공유시스템 전자책(e-book) 시스템 구축

용역 계약

나. 2003년 2월 : 1차 시스템 구축 및 테스트

다. 2003년 4월 10일 : 개발완료

라. 2003년 4월 : ECIF 표준정보공유시스템 e-book시스템 개통

3. URL

http://www.ecif.or.kr

48

<전자책>

49

제 4 장 국내외 표준화 현황 및 계획

제 1절 비즈니스 프로세스 표준화

1. 개요

국가적으로 전자상거래를 활성화하는 데에 있어서 첫번째 부딪히는 문제는

실물경제와 기업의 이해, 업무 관행이 결부되어 있는 산업별 프로세스의

정립이다. 국제적으로 국제 표준과 호환되는 업무 프로세스의 정립은

전자상거래 표준화의 선결 과제이다. 선진 각국에서도 민간 기구가 주도가

되어 프로세스의 표준화에 나서고 있으며, 많은 IT 업체들도 Reference Process를 담아 이를 자사 제품의 일환으로 package 형태로 제공하고 있는

실정이다.

프로세스는 단순히 reference process의 저장과 knowledge base의

의미를 떠나서 전자상거래의 정보흐름을 제어한다는 의미에서 전자상거래

구현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근래의 많은 선진 단체들이 이에 주목하고

프로세스의 표준화에 나서고 있다. 예를 들어 거래 양방간에 단순 문서

정보만이 아니고 정보가 전달될 때까지의 흐름 정보 자체가 상거래의 주요

내용이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기업간 거래 프로세스 및 산업간 거래

프로세스의 표준화 등 별도로 표준화가 이루어져야 하고, 기업간 거래시스템과

기업 내부 정보시스템 간의 프로세스 통합을 위한 지침을 마련하고 기업과

기업간의 프로세스에 대한 통합 방법론의 연구가 추진되어야 한다.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대한 표준 개발을 위해서는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모델링하기 위한 방법론과 이러한 방법론을 이용한 실제 업무 프로세스 표준화

작업이 필요하다. 표준 제정을 통해서 기업별로 다양하게 존재하는 문서들을

표준 문서와 프로세스를 적용을 촉진할 수 있고, 그에 따른 확산을 기대할 수

있다. 기업들간의 상이한 문서 양식과 프로세스가 급격히 활성화되고 있는

기업간 전자상거래의 발전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기업간 문서와

프로세스의 표준화는 전자상거래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2. 핵심 표준화 대상 기술

가. 전자상거래에서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50

전자상거래에서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는 기업내부의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기업간 비즈니스 프로세스로 살펴볼 수 있으며, 기업내부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는 기업 내부의 정보시스템 구축 및 통합을 통하여 구현되고 있고, 기업간 비즈니스 프로세스는 기업간 전자상거래의 정보흐름을 결정한다는

측면에서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ebXML에서는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정의하기 위하여 비즈니스 프로세스

명세 스키마(BPSS)를 이용하였다. ebXML 비즈니스 프로세스 명세

스키마는 협업(Collaboration)을 정의하는데 필요한 의미론, 엘리먼트, 특징(properties) 등을 제공한다. 협업은 비즈니스 파트너 간에 발생하는

비즈니스 트랜잭션들의 집합으로 정의하고, 각 비즈니스 트랜잭션은

비즈니스 문서를 교환하는 방식으로 수행된다.

RosettaNet에서는 다양한 기업간 비즈니스 프로세스들을 정형화, 체계화하여 이를 토대로 한 임의기업간 의사소통을 원활히 하고자 3단계

프로세스 모델을 채택하고 있다. 각 단계는 클러스터(Cluster), 세그먼트

(Segment), PIP (Partner Interface Process)이라고 한다.

RosettaNet은 기업간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기능적 관점에서 다수의 핵심

영역들로 나누고, 각 영역별로 일정정도의 독립성을 가진 세부 프로세스

단위들을 정의한 뒤 이들을 다시 기능적 상관관계의 높낮이에 따라 그룹을

지어 관리하는 접근방법을 채택하고 있다. 여기서 핵심 비즈니스 기능영역을

‘클러스터’라 하고, 세부 독립 프로세스 단위를 ‘PIP’이라고 하며, 기능적

상관관계가 높은 PIP들의 집합을 ‘세그먼트’라고 한다.

하나의 PIP 명세서는 대상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목적, 정의, 실행을 위한

전제요건, 종료요건, 실행시의 제약조건, 해당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수행하는데 소요되는 전자문서의 표준규격 등을 규정함으로써, RosettaNet 비즈니스 프로세스 표준의 실체를 구성한다.

나. 전자무역과 비즈니스 프로세스

"전자무역"이라 함은 대외무역법 제2조 6호에서는 무역의 일부 또는

전부가 컴퓨터 등 정보처리능력을 가진 장치와 정보통신망을 이용하여

이루어지는 거래를 말하고 있으며 또는 학계에서는 "전자상거래(e-

51

Commerce)의 일부로서 정보통신 네트워크를 통해 이뤄지는 국제 간의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 거래"로 정의하고 있다. "전자무역"은 그 동안 학계나

언론 등에서 널리 사용해 온 "사이버무역"의 법률적 표현으로서 상호 동일한

개념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전자무역은 인터넷, EDI, VAN(Value Added Network) 등 컴퓨터 네트워크(Computer Network)를

통하여 무역을 하는 포괄적인 개념일 뿐만 아니라, 국내ㆍ외를 가리지 않고

일반 개인, 기업, 정부 기관 등 모든 경제 주체들이 거래 당사자로 참여하는

B2C, B2B, B2G, P2P 등 제반 전자상거래를 포괄하는 성격을 띠고 있다. 전자상거래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특히 전자상거래 지원시스템

(Support System)이 다양하게 개발됨에 따라 이제 국내거래와 무역거래로

구분 없이 연결된 하나의 프로세스(Process)로 보고 있는 것이다.

3. 시장현황

선진 각국에서는 민간 기구가 주도가 되어 프로세스의 표준화에 나서고

있으며 많은 IT업체들도 Reference Process를 담아 이를 자사 제품의

일환으로 package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WTO, UN 등 여러 국제 기구들의 무역 간소화와 전자무역 방식에 대한

표준 연구가 진행되며, Bolero, SWIFT 등 민간 기구의 상용화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4. 기술개발 및 표준화 추진현황

가. 국제 표준화 추진 동향

(1)업종별 프로세스 표준화

① UN/CEFACT의 TBG

국제 거래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그룹(TBG)은 적절한 무역 촉진 및

e-비즈니스 솔루션의 개발 을 지원하기 위하여 UN/CEFACT 모델링

방법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 및 정부 프로세스 분석, 우수 관행 및

국제거래 절차에 대한 책임을 진다.  TBG는 현행 비즈니스 및 정부

프로세스 및 절차에 대한 분석과 더 효과적인 거래 프로세스에의

제약에 관한 보고서 등을 발표, 발간 및 출판한다.  이에는 임무의 범위

안에서 우수한 비즈니스 관행을 위한 무역 촉진 권고안 및

52

가이드라인의 출판과, 필요에 따라 타 그룹 및 조직과 협력관계를

가지는 것이 포함된다.

프로젝트 명 현재 워킹그룹제안 그룹

Accounting and Auditing Core Components EWG (P7) TBG

Common Business Process Catalogue Definitions

EBTWG/BPAWG TBG

Finance Business Process Modelling EWG (P4) TBG

Finance Core Components EWG (P3) TBG

Harmonization Documentation EWG (P2) TBG

Insurance Core Components EWG (P6) TBG

Travel, Tourism and Leisure Core Components EWG (P5) TBG

② SCOR(Supply-Chain Operations Reference-model)

SCC(Supply-Chain Council)에서 제정하고 있으며, 공급망관리

(SCM)의 기본적인 참조모델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SCOR은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모든 단계의 영업 활동을 기술하기 위해

개발된 참조 모델로서, SCOR이 다루고자 하는 비즈니스 영역은 다음의

그림과 같다.

53

[SCOR의 범위]

③ 로제타넷

로제타넷은 다양한 기업간 비즈니스 프로세스들을 정형화, 체계화하여 이를 토대로 한 임의기업간 의사소통을 원활히 하고자 3단계 프로세스 모델을 채택하고 있다. 각 단계는 클러스터(Cluster), 세그먼트(Segment), PIP (Partner Interface Process)이라고

불리며, 이들은 트리 형태의 관계를 이루고 있다. 쉽게 말하면, 로제타넷은 기업간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기능적 관점에서 다수의 핵심

영역들로 나누고, 각 영역별로 일정정도의 독립성을 가진 세부

프로세스 단위들을 정의한 뒤 이들을 다시 기능적 상관관계의 높낮이에

따라 그룹을 지어 관리하는 접근방법을 채택하고 있다. 여기서 핵심

비즈니스 기능영역을 ‘클러스터’라 하고, 세부 독립 프로세스 단위를

‘PIP’이라고 하며, 기능적 상관관계가 높은 PIP들의 집합을 ‘세그먼트’

라고 하는 것이다. 이 중에서 PIP은 로제타넷을 대표하는 키워드라고 할 수 있다. PIP이

로제타넷 표준체계내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은 그만큼 큰 것이며, 기술사전, RNIF(RosettaNet Implementation Framework) 등 다른

표준 구성요소들도 이들 PIP 규격과의 상세한 연관관계속에서 그

규격과 용도가 규정되고 있다. 하나의 PIP명세서는 대상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목적, 정의, 실행을 위한 전제요건, 종료요건, 실행시의

제약조건, 해당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수행하는데 소요되는 전자문서의

54

표준규격 등을 규정함으로써, 로제타넷 비즈니스 프로세스 표준의

실체를 구성한다.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클러스터는 로제타넷 비즈니스 프로세스

메타모델의 최상위 개념이다. 2002년 3월 현재, 로제타넷은 8개의

클러스터를 규정하고 있다.

④ 기타 관련 표준화 현황

UN/CEFACT와 OASIS가 주축이 되어, 1999년 11월부터 18개월의

짧은 기간 안에 XML을 이용하여 인터넷 기반의 e-business가

가능하도록 제정한 표준을 ebXML(electronic business eXtensible Markup Language)라 한다.

ebXML의 표준화는 다음과 같은 1) ebXML Requirements, 2)Technical Architecture, 3) Business Process, 4) Core Components, 5) Transport/Routing and Packaging, 6) Registry and Repository, 7) Trading Partners 등 7개의 프로젝트 팀을

중심으로 추진되어 왔다. 그 중에 비즈니스 프로세스 통합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다른 기관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프로세스들을 표현하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Business Process 팀에서는 RosettaNet과 eCo 프레임워크를 참고하여 비즈니스 시맨틱과 역할, 상호작용, 메시지, 데이터를 기술하는 메타 모델을 개발하였다. 이를 위한 Business Process 스펙과 문서는 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다.

ebXML Business Process Specification Schema Business Process Analysis Worksheets & Guidelines Catalog of Common Business Processes E-Commerce Patterns Business Process and Business Information Analysis Overview

(2)전자무역 분야 표준화

① eUCP(UCP Supplement for Electronic Presentation)

2000년 5월 24일 파리에서 개최된 국제상업회의소(ICC,

55

International Chamber of Commerce) 은행기술 실무위원회(은행위원회)의 미래에 관한 특별전문위원회에서는 향후 목표중의

하나로 전자무역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추가 논의에서는 현행

UCP500(Uniform Customs and Practice for Documentary Credits, 1993 Revision, ICC Publication No. 500.)과 종이신용장에

상응하는 전자적 자료처리에 있어 가교역할이 필요함을 확인하였다.

종이신용장에서 전자신용장으로 현재의 점진적 변화와 더불어, 무역

업계는 국제상업회의소가 이러한 변화에 대한 지침을 제공해 줄 것을

기대하였다. 이에 부응하여 은행위원회는 UCP의 "보충판"(Supplement)으로 적절한 규칙을 마련하기 위하여 UCP, 전자무역, 법적 문제 그리고 운송관련 산업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작업반을 설치하였고, 은행위원회는 이러한 권고 안을 승인하여, 18개월에 걸친 작업반의 집중적인 노력의 결과 물로써 전자적 제시를

위한 화환신용장통일규칙 및 관례의 새로운 부록 즉, "eUCP"를

제정하게 되었다.

② 볼레로(Bolero)

볼레로사(BOLERO : Bills of lading Electronic Registry Organization)는 국제 은행간 금융통신망인 스위프트와 세계

해운업계의 상호보험 조합으로서 무역 운송 관련 보험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TT Club이 컨소시엄을 구성, 1998년에 50%씩 지분을 출자해

설립한 국제 무역망 회사로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뉴욕), 일본(도쿄), 독일(프랑크푸르트), 프랑스(파리), 홍콩, 싱가포르, 한국 등에 현지법인과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볼레로넷(Bolero.net)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은행의 신용장과 해운 업체의 선하증권을

포함하여 각종 무역관련 서류와 자료를 전자결제로 대체하는 것을

지향하며 무역서류의 전자화를 통해 무역거래 당사자뿐만 아니라, 은행, 보험사, 운송사 등 국제무역에 관련된 모든 기업간 전자상거래를

지원하는 인터넷 기반의 무역거래전용 네트워크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볼레로넷의 무 서류 무역거래 서비스는 인터넷을 통하여 수출입

업체와 해운회사로부터 관련 무역서류를 모두 넘겨받아 표준화한 후

다시 은행에 전송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대금 결제는

56

거래은행간 국제결제 네트워크(ACH, FedWire 등)를 통하여

이루어진다. 기존의 모든 절차를 유지하면서 단지 종이서류를

전자서류로 대체하는 것이지만,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신용장과 송장

(Invoice) 등을 인터넷상에서 작성 전송한다는 점이 다르다.

나. 국내 표준화 추진 동향

(1)산업정보 지식화를 위한 업무 프로세스 표준화

제조, 건설분야 표준업무 프로세스, 데이터 개발

정보통신서비스, 금융서비스 표준업무 프로세스 데이터 개발

(2)산업정보 B2B 네트웤 구축지원 사업

1차 업종(기간산업형 9개업종 선정): 전자, 자동차, 조선, 철강, 중공업, 전력, 섬유, 유통, 생물산업

2차 업종(10개업종 선정) : 건설, 골판지, 공구, 금형, 농축산, 목재가구, 물류, 석유, 시계, 정밀화학, 파스너

3차 업종(10개업종 선정) : 자동화 기계, 애니메이션, 뉴세라믹, 제지, 안경/광학, 유틸리티 설비, 비철금속, 완구, 전자거래지원(신용보증), 환경

(3)동아시아 전자무역망 연동(PAA Project)

PAA는 한국(KTNET), 중국(CIECC), 홍콩(Tradelink), 대만(Trade-Van), 싱가폴(SNS) 등 5개국의 국가 무역 EDI업체로 구성된 협의체로, 우리나라는 2000.9월 2차 회의부터 참여하고 있다.(일본(TEDI)은 PAA에 현재 옵저버로 참여) PAA는 off-line에서 진행되고 있는 무역절차를

on-line상에서 구현함으로써, 역내의 모든 무역관련 업체들이 언제든지

종이서류 없이 외환, 상역, 통관, 물류 등의 모든 무역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전자무역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

제 2 절 기술방법론 표준화

1. 개요

기술 방법론은 전자상거래를 위한 메타(기반)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정보/컨텐츠 기술 규격에 관한 표준화를 목표로 한다. 참고로, UN/CEFACT TMG그룹의 사명은 모든 UN/CEFACT 그룹에 대하여 메타(기반) BP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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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기술 규격 제공 및 권고, 교육, 그리고 모든 UN/CEFACT 그룹이

자신의 사명과 비젼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기술과 방법론뿐 아니라 새로운

정보통신기술을 평가하는 연구 기능을 포함한다.

2. 핵심기술

가. 비즈니스 프로세스

비즈니스 프로세스란 업무를 처리하는 절차를 의미하는데, ‘잘 정의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부분적으로 정렬된 일련의 행위들’이라고

일반적으로 규정할 수 있다. 비즈니스 프로세스에는 다수의 참여자들이

관계되는데, 크게 인공적인 요소 (Artifact), 사람 (People), 조직

(Organization) 등으로 구분될 수 있다. 인공적인 요소란 문서, 제품, 컴퓨터

프로그램 등과 같이 물리적인 또는 추상적인 객체를 지칭한다. 또 다른

관점에서 살펴보면, 비즈니스 프로세스 참여자들은 수동적인 것과 능동적인

것으로 구분할 수도 있다. 수동적인 참여자란 문서 등과 같이 행위가

실행되는 동안에 변화 또는 변형이 발생하는 참여자를 의미한다. 반면에, 에이전트로도 불리는 능동적인 참여자는 수동적인 참여자를 변형시키기

위하여 행위를 실행하는 참여자다.

나. 기업간 비즈니스 프로세스

기업간 비즈니스 프로세스란 기업간에 진행되는 전자상거래의 처리절차를

의미하는데, 이것이 기존의 기업내부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다른 점은

무엇보다도 상호 독립적인 기업간에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한 기업

내부에서의 조정과 통제 하에 이루어지는 내부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비하여, 기업간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는 독립적인 두 기업간의 거래 능력과 자원 배분

등의 문제가 협의되어야 하며, 예외적인 상황이 발생할 경우 경제적/법률적

책임과 배상문제 등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어야 한다. 기업간 비즈니스

프로세스는 기업내부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비하여 장기간에 걸쳐서

실행되며, 공개된 네트워크를 이용하기 때문에 보다 엄격한 보안이 강조된다. 상호 독립적인 기업간에 거래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비즈니스 프로세스

엔진간의 직접적인 통제가 불가능하고, 메시지/문서를 통한 간접적인 연결을

취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기존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정의 언어나 엔진 / 관리도구를 이용할 수 있으나, 앞에서 지적한 몇 가지 특성만으로도 기업간

58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위한 새로운 방법과 수단이 요구됨을 알 수 있다 [김형도,2002].

다. 정보객체의 표준화 및 활용

비즈니스 프로세스 및 정보 모델링 과정을 통하여 확인된 비즈니스 문서는

여기에 포함되어야 할 정보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정의될 수 되는데, 이러한

문서 정의 과정에서도 재사용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공통적으로 여러

분야에서 사용되는 요소들은 핵심 컴포넌트 (CC: Core Component) 로

등록하는 방법을 ebXML에서는 채택하고 있다. 핵심 컴포넌트는 비즈니스의

의미를 가지고 있지 않은 정보 요소를 지칭하는 일반적인 용어인데, CC 유형, 기본 CC, 복합 CC, 연관 CC를 포괄한다. 핵심 컴포넌트와는 대칭되는

개념으로 특정한 의미를 내포하는 정보 요소를 비즈니스 정보 개체 (BIE: Business Information Entity) 라고 한다. BIE가 의미를 가진다고 하는

것은 CC가 특정한 비즈니스 문맥 (Business Context) 에서 사용됨을

의미한다. 여기서 비즈니스 문맥이라는 것은 어떤 문서나 정보가 어떤 지역/국가에서 어떤 산업 분야의 어떤 비즈니스 프로세스에서 사용되는가 하는

것과 같은 구체적인 상황을 의미하게 된다.

3. 기술개발 및 표준화 추진 현황

가. 국제 표준화 추진 동향

(1)제1차 UN/CEFACT Forum 회의(2002/9/9~13)

EDIFACT와 ebTWG를 통합하여 5개의 그룹으로 재정비

ebXML BP와 CC 기술방법론과 관련된 주된 기능은 TMG에 편제

업종별 전문가를 위한 사용자 안내서 작성

CC와 UBL 통합 추진

(2)ebXML BP 표준화 작업

BPSS 1.05 배포

BPSS 1.05 Public Review를 완료하고 수정작업중

UMM 재정리(ebXML REA 반영) 구현 아키텍처에 관한 표준화 작업 개시

BPSS 1.06 (2.0후보)은 umm 개정 및 구현확인후 2002년말

59

배포예정

BCP, BCPMC, BET, BTP 등은 BPSS 3.0에 반영될 계획

(3)ebXML CC 표준화 작업

현재 ebXML 핵심 컴포넌트 스펙은 1.85버전으로 3개월간 Public Review를

거쳐 코멘트 평가 작업 중에 있다. 이전 버전인 1.8과 가장 다른 점은 핵심

컴포넌트 개념에 ASCC(Association Core Component), ASBIE(Association Business Information Entity) 두 가지를 추가하였다는 것이다. 이들은

컴포넌트 엔티티 사이의 관계 유형을 좀더 구체화한 것으로 <엔티티.관계유형.엔티티>라는 새로운 컴포넌트 개념이 추가된 것이다. ebXML 코어 컴포넌트

스펙은 앞으로도 계속 변경될 것으로 예상되며, Constraint Language 와 같이

스펙 내용중 불분명한 부분이 아직도 존재하고 있어서 국내 현실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표준으로는 미흡하다. CC와 BIE를 이용한 메시지 조립과 관련된 초안

(버전 0.1) 이 2002년 7월에 나왔으며, 본격적으로 메시지 조립과 관련된 조립

규칙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4)웹서비스에서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정의 언어 표준화

웹 서비스에서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는 다수의 웹 서비스를 연결하여

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시나리오를 의미하는데, 이러한

시나리오를 정의하기 위한 언어로는 WSFL, WSCL, XLANG, WSCI, BPEL4WS 등이 제안되어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들간의 연관

관계는 아래 그림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5)시맨틱 웹의 활용

WSDL이 메시지와 규약에 관하여 통신 수준에서 기술하는 방법에

60

BPML WSCI

WSFL

XLANG

WSCL

BPEL4WS?

초점이 있다면, 이 보다 높은 응용 수준에서 무엇을 왜 전달하는가 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 DARPA에서 개발되고 있는 DAML-S가 이러한 방향의 대표 주자인데, 이것은WSDL에서 결여된 추상적이며

응용수준에 적합한 설명이 가능하도록 하여 WSDL을 보완한다. DAML+OIL기반의 웹 서비스 온탈로지 (즉, DAML-S) 를 개발하는 일은

결국 웹 서비스를 컴퓨터가 해석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특정한 제약을

만족하는 웹 서비스의 발견, 발견된 서비스의 실행, 시맨틱을 이용한

상호운용성 증대, 자동적인 선택과 구성에 의한 새로운 서비스의 생성, 서비스 특성의 확인, 복잡한 프로세스의 업무 실행의 추적 등을 가능하게

지원해 줄 것이다.

나. 국내 표준화 추진 동향

(1)3차년도 전자상거래 표준화사업 전자문서 규격 개발사업(표준협회)

e-비즈니스 프로세스 분석과 모델링에 활용되는 워크시트

전자상거래를 위한 코어 컴포넌트 기술 규격

UMM 적용을 위한 IDEF 상호 운용 방안

XForms 기반의 전자문서 표현

전자문서 맵핑을 위한 XPath 적용 지침

(2)2차년도 전자상거래표준화 전자문서 규격 개발사업(ECIF)

EDI 를 기반으로 하는 XML 메시지 규격 개발

UMM 기반 비즈니스 프로세스 분석 모델 규격 개발

업종간 Dictionary 및 Assembly rule 을 고려한 전자문서 규격개발

전자문서 표준화 개발 체계 지침 작성

(3)산업부문 B2B 네트워크 구축지원사업, 전자문서 표준화 가이드라인(전자거래진흥원)

비즈니스 프로세스 분석 방법 가이드라인

컴포넌트 방식의 전자문서 개발 가이드라인

XML/EDI 방식의 전자문서 개발 가이드라인

(4)전자문서 표준화 가이드라인 개정작업중 XML 라이브러리 개발작업(전자거래진흥원)

61

XML 재활용과 관련하여 국내 표준화를 목적으로 개발

UN/CEFACT 총회에서 임시 사용을 권고한 OAGIS 8.0 의 국내 활용

모색

XML 스키마 설계 및 XML 문서 설계 규칙과 관련된 최적안 도출

48 개의 핵심 컴포넌트 개발 중

(5)비즈니스 프로세스 메타모델

재사용성과 확장성을 고려하여 비즈니스 수행 조직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정의 규칙 제공

비즈니스 프로세스에서의 정보 교환의 종류 파악 및 이에 대한

가이드라인 제시

산업 군에 상관없이 공통되는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추출하여 정의

(6)비즈니스 프로세스 메타모델

기업 업무의 근간이 되는 데이터, 서식 및 업무 프로세스에 대한

정리와 이들 핵심 기능 업무에 대한 선진 업무지식 표준화 추진

제조, 건설, 정보통신, 금융 분야를 대상으로 조사

유통 업종 표준 비즈니스 프로세스 개발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표준화를 위한 모델링 지침 개발 진행중

제 3 절 전자 카탈로그 표준화

1. 개요

전자카탈로그는 상품 및 서비스의 거래 조건, 가격, 거래처 등의 표준화된

단일 저장소를 제공하여, 다양한 전자상거래를 지원하는 도구를 제공한다. 현재 산업별로 혹은 프로세스별로 진행되고 있는 e-marketplace의 경매/역경매, 계약, 전자지불, 배송관리 등의 전자상거래를 온라인으로 구현하기

위해서 표준화된 컨텐츠의 확보가 절대적이며, 상품 정보 모델링, 상품 속성

기술 방법, 파일 포맷, 전송방법의 표준화가 이에 포함된다. 또한 ERP, SCM, PDM등과 같은 off-line의 응용 프로그램과 연결하는 인터페이스 기능들도

필요하다. 이 외에도 기업간의 전자거래를 위해서 공동 설계 및 개발

(collaborative design), 공동 생산계획 (collaborative planning), A/S 관리, 등 한 단계 더 앞선 기능들이 추가될 수 있다. 이중에서 전자 카탈로그

62

(electronic catalog)는 제품을 소개하는 기본이 되는 기능으로서 e-marketplace의 핵심적인 인프라가 되고 있다.

2. 핵심기술

전자카탈로그에서 표준화에 중요한 분야는 크게 식별, 분류, 속성, 온톨로지, 기술지원으로 구분될 수 있다. 여기서는 식별, 분류, 속성의 표준화

동향과 국내 적용 현황을 기술한다. 또한, 온톨로지 분야와 기술지원

분야에서 기술 동향을 언급한다.

식별에는 제품 식별과 기업 식별이 가장 중요한 표준화 대상으로서 2002년도에는 제품 식별로서 GTIN이 ECIF 표준으로 채택되었다. 그러나 아직

기업 식별코드에 대한 표준이 제정되지 않았다. 이에 대한 표준화 작업이

이루어져야 하며, 표준 사용자를 위하여 표준에 따른 운영 지침들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 분류는 제품 분류체계로서 UNSPSC가 ECIF 표준으로

채택되었다. 그동안 UNSPSC에 대한 소유권 분쟁이 UNDP와 ECCMA간에

있었으나 2002년 10월에 소유권이 UNDP에 있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그리고 두 기관의 버전을 통합한 새로운 버전을 곧 만들 계획이다. 속성은

업종별로 필요로 하는 속성이 달라 국내에서는 업종간에 공통으로 이용되는

공통속성을 GDAS를 기반으로 개발하였다. 2002년에 공통속성이 ECIF표준으로 채택되었다. 최근에 GDAS의 발전된 형태로서 EAN에서 GDD (Global Data Dictionary)를 발표하였다.

전자카탈로그에서 상품 분류 및 속성 표준을 이용하여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온톨로지(ontology) 표준이 필요하다. 여기서 온톨로지는

카탈로그에서 사용되는 분류, 속성들의 용어를 의미한다. 전자거래를

위해서는 용어를 통일하고 유사 용어들을 그룹화 할 필요가 있다. 전자업종의

표준화 단체인 로제타넷에서는 상품의 분류체계를 글로벌 상품 분류체계로서

UNSPSC 를, 업종 전문 부품 분류체계로서 IEC61360 을 채택하고 있다. 이

단체에서는 IEC61360 을 이용하여 로제타넷 기술사전 (RosettaNet Technical Dictionary)를 개발하였으며, 이 사전을 통하여 분류 및 속성의

용어를 표준화 하였다. 이 외에도 유사 용어로서 TPN (Thomas Publishing Network) Registry 가 제시되고 있다. 또한, ECCMA 에서는 2002 년 8월에 eOTD(ECCMA Open Technical Dictionary)를 발표하였다. 이것은

UNSPSC 의 분류체계에 따른 속성들을 정의하는 기술사전이다. 미국의

63

Defense Logistics Information Service (DLIS) 의 Federal/NATO Cataloging System 을 기반으로 하여 개발되었다.

온톨로지 국제 표준으로 MULECO (Multilingual Upper-Level ElectronicCommerce Ontology), 산업과 프로세스 분류 스키마 표준인 ISIC (International Standard for Industrial Classification), IEEE SUO (Standard Upper-level Ontology)와 DAML+OIL 등이 있다. 그리고 온톨로지의 관계를

표현하기 위하여 토픽맵 (Topic Map), RDF, Semantic Web 등의 방법론이

연구되고 있다. 토픽맵은 대용량의 비구조화된 정보를 효율적으로 검색하고

네비게이션(navigation)하기 위한 해결책으로 제안되었다. 토팩맵은 대용량의

정보를 분류하고 구조화하며 의미론적인 연관관계를 설정하여 원하는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도록 한다. 즉, 토픽맵은 일종의 지도(map)와 같은 첨부된

레이어(layer)를 통해 원하는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W3C에서는

토픽맵이 등장하기 이전부터 웹에 의미정보를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왔다. 즉, 웹 페이지들에 그 페이지 자체를 설명하는 메타데이터(metadata)를

기술함으로써 웹 페이지의 하이퍼링크 뿐만 아니라 시멘틱(semantic)링크에 의해서

보다 정확한 검색을 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로 RDF(The Resource Description Framework)라는 모델이 제시되었으며 웹 자원의 시멘틱 네트워크(semantic network)를 구축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토픽맵과의 통합 및 상호

교환에 관한 연구가 수행되고 있다.

한편, 온톨로지 기술의 일환으로 국제적으로 전자카탈로그 정보를 교환하기

위해서는 다국어 지원이 가능해야 한다. ISO 에서는 이에 대한 표준화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현재 ISO/TR 16668 Basic Semantics Register 표준이

제시되고 있다.

기술지원 분야에서는 전자카탈로그 연계방안, 코드 매핑, 프레임워크별

전자카탈로그 적용방안 등이 필요하다. 국내에서는 업종별로 분류체계가

개발되고 있으나 그 분류 기준이 모두 다르고 업종에 특화된 분류 방식을

따르고 있다. 이렇게 표준화가 업종별로 진행되면서 업종들을 망라하는

글로벌 분류체계가 필요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2001 년도에는 글로벌

분류체계로서 UNSPSC 를 표준으로 채택하였다. 이 표준을 이용할 경우 모든

상품들을 연계시켜 한 곳에 모아 놓고 검색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 이것은

등록기(registry)나 등록저장소 (registry & repository) 기술을

64

활용함으로써 가능하다. 이를 위하여 2002 년에 기계, 공구, 금형, 패스너를

연계하는 통합분류체계 및 중앙 등록기 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민간에서 개발한 전자카탈로그 표준과 정부의 G2B 사업에서 개발한

전자카탈로그 간에 연계하여 활용하는 방안도 연구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글로벌 상품 분류체계인 UNSPSC 와 업종별 상품분류체계 간의 매핑 방안도

연계하는 방안의 하나로서 시급히 연구되어야 한다. 이 외에도 신규 업종이

B2B 시범사업으로 추가되면서 분류체계를 개발하는 방안에 대한 요구가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한 방법론이 제시되지 않은 상태이다.

현재 ebXML, 로제타넷 프레임워크 기반에서 전자카탈로그의 사양이나

활용 방안이 아직 제시되고 있지 않다. 그러므로 이 프레임워크 기반 하에서

전자카탈로그를 활용하는 방안도 연구되어야 한다. 또한, Supply Chain Management 나 ERP 와의 연계 방안도 연구되어야 한다.

3. 시장현황

국내에서는 아직 표준화가 되어 있지 않아 전자카탈로그의 형태가 제품을

소개하는 단순한 형태로 되어 있는 현실이지만, 전자카탈로그는 e-marketplace의 기반 요소이므로 관련 시장의 규모가 e-marketplace의

성장과 더불어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 또한 해외의 대형 전자카탈로그

솔루션들이 국내에 소개되는 단계에 있으며 이로 인하여 국내 솔루션들의

시장이 축소되는 상황에 처해 있다.

4. 기술개발 및 표준화 추진현황

가. 국제 표준화 추진 동향

(1)식별표준

전자카탈로그와 관련된 많은 표준 중 식별표준은 무엇보다도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표준중의 하나이다. 식별표준은 비단 전자카탈로그

표준 자체에서 뿐만 아니라 기존 상거래 또는 전자상거래시 기업간

거래에서 거래 주체간 상품을 식별하고 전자적인 수단에 의해 상품정보를

교환하는 과정에서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즉, 거래 당사자간에

상품을 사고파는 과정에서 상품에 대한 식별코드는 거래 업무

프로세스상에서 상품정보를 표현하는데 매우 중요한 Key역할을 수행할

65

뿐만 아니라 정보흐름의 효율성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이를 위하여 이미 국제적으로 EAN(국제상품코드관리기관)이 25여년

전부터 국제적인 상품식별을 위해 전세계적으로 유일성이 보장되며

상품을 식별할 수 있는 무의미성 코드체계로 이루어진 EAN/UCC시스템을 보급하고 있다. 동 시스템은 전세계 100 여개국의 90만

기업에서 상품, 서비스, 자산, 그리고 로케이션을 식별하는데

코드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

(2)분류표준

상품분류코드는 HS, SITC, UNCCS, UNSPSC, eCl@ss 등 다양한

분류코드가 국제적으로 통용되고 있다. 인터넷이 등장하고

전자상거래라는 화두가 등장하기 전에는 수출입상품을 위한 분류코드인

HS코드, UN 에 조달되는 상품을 분류하는 UNCCS 등이 국제적으로

통용되었다. 이러한 범용분류코드는 특정 영역에서 표준분류코드로

인정을 받았다. 하지만 전자상거래가 활성화 되면서 기업 내 또는 기업간

e 비즈니스 추진과 관련된 솔루션이 등장하면서 솔루션의 기반이 되는

상품분류코드에 대한 표준화가 중요한 이슈로 등장 하였다.

(3)속성표준

전자카탈로그 속성 표준의 국제 표준은 GDAS(Global Data Alignment System)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GDAS 는 EAN International 및 UCC 가 국가별 전자카탈로그를 전세계적으로

상호연계하고 호환 가능한 글로벌 네트워크로 구축하기 위해 제정한

전자카탈로그 국제적 데이터 세트로 상품 공통 데이터를 12 개 그룹과

114 개 데이터필드로 구분하여 정의한다.

(4)온톨로지(Ontology)

세계는 인터넷과 연관된 각종 컨텐츠 및 장비 기술의 발달로 인하여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하나의 거대한 네트워크 사회로 급변해가고

있다. 그러나 현재 전자상거래의 제품 정보들은 매우 상이하며, 각 제품의

유형에 있어서도 공급자들 간에 통일성 있는 표현방법도 없다. 뿐만

아니라 마켓플레이스 등장으로 전 세계가 단일 시장화가 됨에 따라

66

다국어 언어수요가 폭증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자국 중심의

마켓플레이스를 형성하여 자국어만을 제공할 뿐이다.

다양하고 복잡한 B2B 또는 B2C 전자상거래 활동에서 상품, 제품 및

서비스 등의 정보를 표현하기 위해서 이제는 특정 언어에 의존적인

온톨로지로는 국제간 상거래가 힘들게 되었다. 국제간 전자상거래가

다양한 언어를 수용하는 단일의 글로벌 마켓플레이스화 되어감에 따라

시스템은 다국어를 제공하여야 하고, 온톨로지 또한 이러한 다국어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야 한다. 외국어를 모르더라도 다국어 자동변환

기능을 통해 상거래에 있어 보다 정확한 거래가 형성될 수 있고, 거래

시장 또한 전 세계로 확장할 수 있게 된다.

ISO 에서는 이에 대한 표준화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현재 ISO/TR 16668 Basic Semantics Register 표준이 제시되고 있다. 이 외에도

MULECO (Multilingual Upper-Level Electronic Commerce Ontology)가 있다. MULECO 는 이미 있는 온톨로지들을 식별하여

서로의 관계를 나타내주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이들의 용어는 다국어

온톨로지로 정의되어 있어서 각국의 언어로 유사어를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MULECO 프로젝트는 산업별 기술사항과 상업적 용어, 비즈니스 역할 등을 확장한 상위단계 온톨로지를 개발할 것이다. 여기서

채택한 산업과 프로세스 분류 스키마 표준은 International Standard for Industrial Classification(ISIC)이며, 온톨로지 정의에 필요한 기술

표준은 IEEE Standard Upper-level Ontology(SUO)와 DAML+OIL이다. 그 외에 CEN/ISSS Electronic Commerce Workshop 에서 5 개

국어(영어, 이태리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를 지원하는 욕조 및

난방기 산업의 제품 용어 및 분류표준으로 CWA 14113-1 이 있다.1

(5)Topic Map

토픽맵은 대용량의 비구조화된 정보를 효율적으로 검색하고

네비게이션(navigation)하기 위한 해결책으로 제안되었다. 토팩맵은

대용량의 정보를 분류하고 구조화하며 의미론적인 연관관계를 설정하여

원하는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도록 한다. 즉, 토픽맵은 일종의

1 “Electronic Commerce for the Sanitaryware and Heating Systems Industry-Part 1:Product

Terminology and Classification”, European Committee for Standardization, 2001.67

지도(map)와 같은 첨부된 레이어(layer)를 통해 원하는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W3C에서는 토픽맵이 등장하기 이전부터 웹에 의미정보를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왔다. 즉, 웹 페이지들에 그 페이지 자체를 설명하는

메타데이터(metadata)를 기술함으로써 웹 페이지의 하이퍼링크 뿐만

아니라 시멘틱(semantic)링크에 의해서 보다 정확한 검색을 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로 RDF(The Resource Description Framework)라는

모델이 제시되었으며 웹 자원의 시멘틱 네트워크(semantic network)를

구축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토픽맵과의 통합 및 상호

교환에 관한 연구가 수행되고 있다.

나. 국내 표준화 추진 동향

(1)2002년도 전자카탈로그 기술위원회 표준화 활동

① 전자카탈로그 상품 식별체계 표준 결정

전자카탈로그 상품식별코드체계로서 EAN/UCC 가 보급하는

GTIN(Global Trade Item Numbers)상품식별체계를 ECIF 표준으로

확정하였다. 한국표준협회를 통해 기술표준원에 한국국가표준으로

등록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② 전자카탈로그 상품 분류체계 표준 결정

전자 카탈로그 상품분류코드체계로서 UNSPSC를 ECIF표준으로

확정하였다. 이에 따라 B2B 시범사업을 추진중인 각 업종에서 활발하게

UNSPSC를 적용한 분류체계 수립작업을 진행하였거나 진행하고 있다. 2001년부터 진행되어온 G2B 프로젝트에서도 기존 조달행정에서 사용되어 오던

정부 물품 목록체계를 군, 급 체계에서 UNSPSC체계로 전환하여 현재 목록

재구축 작업을 하고 있으며, 2002년 12월 말에 완료될 예정이다.

③ 전자카탈로그 공통 속성체계 표준 결정

상품 공통속성 표준 개발을 위하여 국제 표준인 GDAS 의 12 개 그룹

115 개 데이터필드를 기초로 범 업종적 10 개 속성 그룹(상품 식별

Product Identification, 상품 분류 Product Classification,

68

제조업체, 유통 및 판매업체정보 Parties, 상품 날짜 정보 Dates, 상품

기술 정보 Descriptions, 상품 측정 정보 Measures, 상품 포장 정보

Package, 거래 정보 Commercial Data, 취급 정보 Handling Information, 배송 및 주문 정보 Attributes)을 추출하여 49 개

데이터필드로 결정하였다. 공통속성 표준은 현재 ECIF 표준으로

확정되어 산자부 주관 B2B 시범사업 전자카탈로그 시스템에 적용하고

있고, 한국표준협회를 통해 기술표준원에 한국국가표준으로 등록하기

위한 절차를 밝고 있다.

④ 전자카탈로그 표준화 운영프로세스 모델 제시

전자 카탈로그를 위하여 현재까지 제정된 표준들을 조사해보고, 각

표준들을 실제로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전자 카탈로그 운영

프로세스들을 구현 기술과 함께 정의하여 표준화 지침을 제시하였다. 이것은 ECIF 기술보고서로 채택되었다.

⑤ 전자카탈로그 업종간 연계지침 제시

현재 진행되는 업종별 B2B 시범사업에서 구축되는 전자카탈로그

저장소를 표준화된 식별/분류/속성 체계로 연결하여 기업, 제품 등의

정보를 연계해 주는 중앙등록기에 대한 사양과 운용 지침을

제시하였다. 이 지침은 ECIF 기술보고서로 채택되었다.

⑥ 전자카탈로그 데이터 인증지침 제시

전자카탈로그의 데이터는 멀티미디어 컨텐츠와 HTML, XML 등

문자기반의 데이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런 컨텐츠의 위변조를

검증하기 위해 사용되는 기술로서 전자서명, DRM(Digital Right Management), 워터마크(Water Mark)를 제시하였다. 이것은 ECIF 기술보고서로 채택되었다.

⑦ 분류체계운영위원회 발족

국내 전자카탈로그 분류체계 분야의 통합표준개발, 체계적인 운영, 연구, 확산을 담당할 분류체계운영위원회가 구성되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다. 분류체계운영위원회는 분류체계의 표준 초안 제정과

분류체계 표준화 기본방향 및 절차 수립, 업종간 국가간 호환을 위한

69

통합분류체계 구축 등의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제 4 절 제품모델 표준화

1. 개요

STEP 과 관련된 표준은 매우 광범위하여 ISO 에서도 여러 표준으로

정의하고 있는데, 이를 전체적으로 요약한 것이 아래 그림이다.

70

IIDEAS

STEP

MANDATE

STEP-NC

Oil&Gas

PLIB

PSL

PLCSPDML

STEP 은 ISO 에서 제정 중에 있는 새로운 국제표준으로, 제조업체에서

제품을개발하고 생산할 때, 서로 다른 자동화 시스템간에 제품정보를

교환하는데 사용하는 공통의 언어 역할을 하는 인터페이스 기술이다. STEP을 응용하면 엔지니어링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생산 시스템을 통합하고, 인터넷을 통한 전자거래에서 제품 정보의 교환이 용이하게 될 수 있다. ISO의 High level steering group on CALS (HLSGC)에서 추천한 세 가지

중요한 표준이 EDI (Electronic Data Interchange), SGML (Standard Generalized Markup Language), STEP 으로 전자거래에서의 STEP 은

기술정보(technical data)를 포괄한다.

2. 핵심기술

제품모델 기술은 모든 제조업체와 건설/토목/플랜트 분야에서 필요한

기술로서, 제품의 개발정보와 생산정보를 디지털 정보로 저장하고

공유하는데 사용되는 기술이므로 제품과 관련된 모든 분야와 과정에

이용된다. 현재로는 제품의 개발단계에 집중적으로 이용되고 있으나, 이는

제품의 개발단계가 제품정보를 생성하는 단계이므로 이곳에서 시작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며, 일단 제품정보가 표준화된 형태로 디지털화 되면, 생산, 생산관리, 판매, 애프터서비스, 그리고 분해소멸 단계까지 사용된다. 아래그림은 기술 발전에 따라 제품정보가 어떻게 표현되어 왔는지를

보여준다.

71

[제품 모델의 개념 변화]

STEP은 ISO에서 제정 중에 있는 새로운 국제표준으로, 제조업체에서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할 때, 서로 다른 자동화 시스템간에 제품정보를

교환하는데 사용하는 공통의 언어 역할을 하는 인터페이스 기술이다. STEP을 응용하면 엔지니어링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생산 시스템을 통합하고, 인터넷을 통해 전자거래를 위한 제품 정보를 교환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ISO의 High level steering group on CALS (HLSGC)에서 추천한 세가지

중요한 표준이 EDI, SGML, STEP으로 전자거래에서의 STEP은 기술정보

(technical data)를 포괄한다. STEP을 뒷받침하는 요소기술은 기계를

중심으로 컴퓨터, 산업공학이 기반을 이루며, 응용분야로는 토목/건축, 화공플랜트, 조선, 전자부품 등 전 제조업체로, STEP은 다양한 요소기술이

사용되는 복합형 기술이므로 다양한 전문가들이 협력해서 해결해야 하는

기술이다.

전자거래, 디지털 목업(mockup), 전사적 자원관리(ERP) 등은

정보기술을 활용하여 기존에 사용되는 서류양식, 실물 모델, 물품목록을

디지털 모델로 대체하여, 프로세스를 개선하여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려는

노력으로 볼 수 있다. 이 과정에 제품을 디지털 모델로 표현하는 정보 표준은

중요한 역할을 하게된다. 자동차의 예를 들면 자동차의 개발과정에서

생성되는 제품정보는 개발과정 자체를 개선하는데도 사용되지만,

72

생산과정과 판매, 매뉴얼 제작, 사용자 교육, 부품 생산, 유지보수, 분해조립

등의 과정에 필요한 정보이다.

3. 시장현황

제품 정보를 생성하는 핵심 소프트웨어가 CAD/CAM/CAE 툴이라 할 수

있기 때문에 상기 표준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이들 툴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현재 이들 툴들이 STEP의 공통자원 및 구성관리 등 핵심 사항을

지원하고 있으며 산업별로는 자동차산업에 관련된 AP214를 지원하여

시장에서 상용화되어 있다. 그러나, PLIB와 PLCS에 관련된 내용은 아직

상용화 단계에 이르지 못하고 있으며 자동차 이와의 산업에서는 아직 상용화

시스템이 출시되어 활용되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4. 기술개발 및 표준화 추진현황

가. 국제 표준화 추진 동향

국제적으로는 ISO TC184 SC4 주관으로 매우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나

워낙 방대한 내용에 대한 표준화 작업이기 때문에 산업별로 진행 속도에 다소

차이가 있다. 기계 및 자동차 산업의 경우는 출발이 빠른 편으로 표준화가

상당히 진척되어 있으나 선반, 전자, 건축, 화공, 철강 등은 출발이 늦어

아직은 활성화되는 과정에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전 산업에서 사용되는

공통자원, 기술 방법, 구현방법 등에 대한 표준화는 매우 진척이 많이 되어

국제표준으로 확정된 Part가 많으며 대부분의 CAD/CAM/CAE 툴 들이 이를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업체는 소프트웨어를 사다 쓰는 입장에서의

수동적인 자세로 부분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국제 표준화에 적극

가담하지는 못하고 있다. 다만 최근 부품 산업 활성화 차원에서 부품 DB의

구축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에 PLIB 표준을 적극 활용할 방안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1)STEP

ISO 10303으로 명명된 제품 모델 정보 전반에 대한 표준으로 ISO TC184 SC4에서 지속적인 표준화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제품의 형상정보, 구조

정보, 구성 정보, 공정 정보 등 제품과 관련된 제반 정보의 표준이다.

(2)PLIB

73

ISO 13584로 명명된 부품 정보를 정의하는 표준으로 STEP과 함께 ISO TC184 SC4에서 지속적인 표준화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논리적 자원, 구현 자원, 기술 방법, 뷰 교환 프로토콜 등에 관한 표준이다. ISO TC184 SC4내의 WG2 주관으로 표준화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STEP 회의와 함께

진행된다. 전체적인 내용은 9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고 현재는 2개 Part가

DIS 수준이상으로 표준화가 진척되어 있으나 STEP과 달리 아직은

CAD/CAM/ CAE 툴에서 지원하고 있지 못하고 있으며 향후의 파급 효과는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

(3)PLCS

STEP, PLIB 등 제품 모델 정보 관련 표준에 의해 생성된 정보를 제품의 전

수명주기에 걸쳐 통합 사용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유지보수 정보, 공급 망

정보, 구성 관리, 지원 공학 등에 관한 사항을 정의한다. 국제적으로 저명한

15개 기관이 참여하여 설립한 PLCS사에 의해 주도되는 제품 정보를 전 수명

주기에 걸쳐 사용하기 위한 표준화 작업이다. 최근 1999부터 2002년까지 3년간에 걸쳐 전체적인 비즈니스 분석을 통하여 구성관리, 지원 공학, 제품

유지보수 및 재고 관리에 관한 공유 정보를 정의하는 활동이 진행중이다.

제 5 절 문서구조화 표준화

1. 개요

기존 전자문서의 개념이 주로 전자 자료, 전자적 정보, 서류 및 양식의

전자화 등에 많은 비중을 두어 정의를 내리고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전자문서란 오프라인에서 사용하고 있는 문서 및 서식에 대한 물리적

전자화를 통한 전자문서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또는 온라인에서 수행하는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대한 정형화된 결과물로서의 컨텐트를 포함하는 것으로

간주하는 경향이 있다. e비즈니스 환경에서는 서류의 물리적인 전자적

표현보다는 e비즈니스를 수행하는 과정 또는 수행결과로 표현되는 정보의

총체적 의미로서 전자문서를 정의하고 있다. 따라서 전자문서의 개념에는

문서 양식, 문서 서식, 문서 내용, 비즈니스 프로세스, 문서 처리 방법, 문서

표현 방법 등 전자문서의 제반 환경을 포괄적으로 포함한다고 볼 수 있다.

2. 핵심기술

74

(1)XML/EDI 문서구조 관련 기술

전자문서를 위한 XML 요소기술 중 현재 표준화가 진행 중에 있는

XLink, XPointer, XForms, Schemas,스타일시트에 대한 표준안과 인증

방법을 검토한다. 그리고 전자문서의 필요성은 전자상거래가 활성화됨에

따라 더욱 증가되고 있으며 XML/EDI 관련 기술에 대한 수요는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XML 표준간의 상호연동, EDI 표준간의 상호연동, XML 과 EDI 표준간의 상호연동 기술을 다룬다.

(2)지식표현을 위한 전자문서 표준화 기술

전자 문서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Ontology 또는 Topic Maps 등의 지식표현 방법과 지식관리를 위한 Semantic Web 기술의 활용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전자문서를 단순한 데이터로서만 아니라

지식(Knowledge)을 표현하고 추론할 수 있는 기반기술에 대하여

검토한다. Metadata를 표현하는 RDF 표현 기술, 지식표현을 위한 Topic Map 방식의 XTM, 전자상거래를 위한 Ontology 표현 및 구축 방법론, 그리고 지식관리를 위한 Semantic Web 기술을 다룬다.

(3)관련 그룹 요구사항에 대한 문서구조화

문서구조화가 필요한 관련그룹으로부터 발생한 요구사항에 기초하여

전자문서를 작성하고 구축하는 방법론을 검토한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을

위한 설계 규칙과 이들을 유지하기 위한 기술을 다룬다. 또한 문서구조화

솔루션들에 대한 품질보증 방법도 다룬다.

(4)EC 문서구조화 관련 프레임워크

전자상거래 관련 기구의 프레임워크 중 문서구조화에 연관된 표준에

대하여 분석한다. RosettaNet의 PIPs와 RNIF, CommerceNet의 OBI와 eCoFramework, CommerceOne의 xCBL, Microsoft의BizTalk와

SOAP, cXML 등을 검토한다

3. 시장현황

전자문서의 필요성은 전자상거래가 활성화됨에 따라 더욱 증가되고 있으며

XML/EDI 관련 기술에 대한 수요는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75

있다. 또한 이들 문서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Ontology 또는 Topic Maps 등의 지식표현 방법과 지식관리를 위한 Semantic Web 기술의

활용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4. 기술개발 및 표준화 추진현황

가. 국제 표준화 추진 동향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전자문서와 관련된 표준화 활동은 UN/CEFACT, OASIS, W3C 등을 중심으로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전자문서 관련 국제 표준화 활동을

정리하면 다음 표와 같다.

구분 WG 또는 분야

UN/CEFACT Business Analysis WG(BAWG)International Trade Procedures WG(ITPWG)Legal WG(LWG)Codes WG(CDWG)UN/EDIFACT WG(EWG)Techniques and Methodologies WG(TMWG)Electronic Commerce Ad hoc WG(ECAWG)Promotion Advisory Ad hoc WG(PROMO)Electronic Business XML Ad hoc WG(ebXML)

UN/AFACT Awareness and Education Working Group(AEG)Financial Working Group(FWG)Technical Assessment Working Group(TAG)Transport Working Group(TWG)Customs Working Group(CWG)Purchasing Working Group(PWG)Security Working Group(SWG)Air Transport Working Group(ATG)Environmental Protection Working Group(EPG)Legal Working Group(LWG)Internetworking Implementation Committee(IIC)Electronic Commerce Working Group(ECW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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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L-EDI Working Group(XWG)ebTWG Business Collaboration Patterns and Monitored

Commitments Specification Business Collaboration Protocol Specification Business Object Type Library Business Process Information Model Exchange Schema Business Process Specification Schema Common Business Process Catalog Core Component Specification eBusiness Architecture Specification UML to XML Design Rules XML Business Document Library

ISO ISO TC 154 (BSR: Basic Semantic Register )ISO + UN/CEFACT : Joint Syntax Working Group (JSWG)ISO/IEC JTC1/SC34 (Document Description and Processing Languages)

W3C RDF, Web Services, Web Ontology, Xforms, XLink, Xpointer, XML Schema, XSL and XSLT, Semantic Web

OASIS ebXML CPA, CPP, CPPA, ebXML Registry, Topic MapsEC Framework, 기타

RosettaNet의 PIP, RNIFCommerceNet의 eCoFrameworkCommerceOne의 xCBLMicrosoft의 BizTalk, SOAPAriba의 cXMLOBI의 OBI v.2.1XML/EDIB2Bi표준들간의 interoperability

나. 국내 표준화 추진 동향

77

(1)ECIF 전자문서 기술위원회의 활동

EDI 를 기반으로 하는 XML 메시지 표준 제안

UMM 기반 비즈니스 프로세스 분석 모델 제안

업종간 핵심 컴포넌트 사전 및 어셈블리 규칙을 고려한 전자문서

규격개발 지침 개발

(2)표준협회

e-비즈니스 프로세스 분석과 모델링에 활용되는 워크시트 적용지침

개발

UMM 적용을 위한 IDEF 맵핑 제안

전자상거래를 위한 코어컴포넌트 기술명세 제안

전자문서 맵핑을 위한 Xpath 적용지침 개발

Xforms 기반의 전자문서 표현 표준화

(3)산업부문 B2B 네트워크 구축지원사업, 전자문서 표준화 가이드 라인

비즈니스 프로세스 분석 방법 가이드라인

컴포넌트 방식의 전자문서 개발 가이드라인

XML/EDI 방식의 전자문서 개발 가이드라인

제 6 절 전자거래 프레임워크 표준화

1. 개요

전자거래 프레임워크란 컴퓨터 및 통신망을 이용하여 기업이 거래 파트너

(Trading Partner)와 전자적으로 거래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기능

(function) 및 구성요소와 이들 간의 관계를 규정하는 일반적 틀을 의미한다. 특히 기업간 거래(B2B: business-to-business)의 프레임워크는 상호운용성

(interoperability) 확보를 통해 거래 상대자 간의 거래 프로세스(business process)들을 연결하여 통합하여 주는 역할을 한다.

전자거래 프레임워크 정의를 통해 기업과 기업이 수행하는 거래 프로세스 전

과정의 전자화 및 자동화를 위한 구성요소들과 각 구성요소들의 기능 및 상호

관계가 결정된다. 예를 들어 ECIF에서 2001년 10월 표준 프레임워크로

선정한 ebXML이라고 하는 전자거래 프레임워크에는 비즈니스 프로세스, 거래

78

문서, 메시징, 등록저장소, 기업정보 표현 및 협약서 등의 구성요소가 포함된다.

2. 핵심기술

현재 기업들은 다양한 시스템 통합 기술과 소프트웨어의 기술의 발달로

전자적 자원 관리(ERP), 공급체인망(SCM), 고객관계관리(CRM))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SCM(Supply Chain Management),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SFA(Sales Force Automation) 등 기업 전반에 걸친 비즈니스 업무들을 통합하고 전산화하는 추세이며

앞으로도 많은 기업들이 효율적인 비즈니스 트랜잭션을 처리하기 위하여

엔터프라이즈 어플리케이션을 구축할 것이다. 이렇게 기업 내 전산 통합화가

가속화되고 기업간 상거래가 증가하게 되면 기업 내부뿐만 아니라 기업간

비즈니스 트랜잭션이 일어날 때 반드시 상호운영성을 제공하는 중립적인

B2B 프레임워크가 제공되어야 한다.

전자거래 프레임워크는 그 적용 분야와 속성에 따라서 B2B 프레임워크, B2C 프레임워크, 횡적 프레임워크, 종적 프레임워크로 나뉜다.

구분 세부 구분 특징

거래

유형

B2C 프레임워크

B2C는 B2B의 특수한 경우로 Business-to-Consumer, 즉

기업 대 소비자간 전자상거래를 의미한다. 따라서 B2B 전자상거래 프레임워크를 B2C 전자상거래에 적용하여

사용할 수 있다.

B2B 프레임워크

B2B 전자상거래 프레임워크는 Business-to-Business, 즉

기업 대 기업간 전자상거래 활동을 지원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프레임워크 이다. 따라서 B2B를 지원하는 전자상거래

프레임워크 들은 기업간 상거래에 관련된 문서들에 대한 교환

기능과 변환 기능들을 제공하고, 안전하고 정확한 문서 및

정보의 교환을 보장하기 위한 비즈니스 프로세스 및 문서

규격, 통신 프로토콜 등을 정의하고 있으며 여기에 네트워크

보안 기능과 공통 문서 저장 기능 등을 지원한다. 따라서

대부분의 전자상거래 프레임워크 들은 B2B를 지원하는

프레임워크 들이다.

79

적용

산업

횡적

프레임워크

횡적(Horizontal) 전자상거래 프레임워크는 프레임워크의

적용 분야가 특정 산업 분야나 응용 분야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산업 분야에 걸쳐서 공통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일반성을 지니도록 개발된 전자상거래 프레임워크 이다. 대표적 횡적 프레임워크로는 ECIF의 표준 프레임워크로

선정된 ebXML이 있으며, 그 외에 EDI, BizTalk, eCo, xCBL, cXML 등이 있다.

종적

프레임워크

종적(Vertical) 전자상거래 프레임워크는 특정 산업 분야에

용이하게 적용되어 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그 목적을

두고 개발된 전자상거래 프레임워크이다. 이 때문에 종적

전자상거래 프레임워크는 특정 산업 분야의 응용 특성을

반영하고 있다. 전자산업 분야에서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는

로제타넷이 대표적인 종적 프레임워크이다.

3. 시장현황

시장조사 회사인 IDC는 전자상거래 어플리케이션 시장 규모가 지난 1998년 4,440만 달러에서, 지난 1999년에는 18억 달러로 무려 305% 성장하였으며, 향후 2004년까지 연평균 66%씩 성장하여 시장 규모가 총

23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B2B 전자상거래 구축을 위한

어플리케이션 시장 전망을 살펴보면, 오는 2000년부터 B2B 전자상거래를

위한 어플리케이션 시장이 B2C 전자상거래 어플리케이션 시장을 앞서기

시작하여, 향후 2004년 B2C전자상거래 어플리케이션 시장 규모는 92억

달러, B2B 전자상거래 어플리케이션 시장의 규모는 138억 달러로 B2B부문의 시장이 점점 더 증가하는 추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4. 기술개발 및 표준화 추진 현황

가. 국제 표준화 추진 동향

(1)ebXML 프레임워크

ebXML(Electronic Business Extensible Markup Language)은

기업의 규모나 장소에 관계없이 XML기반 메시지 교환을 통해

80

기업들간에 e-비즈니스를 수행할 수 있게 함으로써 단일한 글로벌 e-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하기 위해 UN/CEFACT와 OASIS가 공동으로 1999년 11월부터 18개월간 진행해 온 프로젝트로서 지난 2001년 5월 11일

개최된 ebXML 비엔나 총회에서 주요 7개의 ebXML 명세가 만장일치로

승인됨으로써 표준화 작업이 1차적으로 완료되었으며 현재는 2단계

표준화 작업이 진행중이다.ebXML 프레임워크에서는 기업들이 기업간 e-비즈니스를 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다음 사항들에 입각하여 그 아키텍처를 설계하였다.

첫째, 기업들이 제공하는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해서 서로를 발견할 수

있어야 한다. 둘째, 서로간에 제품과 서비스를 얻는데 어떠한 공통의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문서교환이 필요한지 결정해야 한다. 셋째, 정보교환을 위한 커뮤니케이션의 형태와 연락처를 결정한다. 넷째, 선택된 프로세스와 관련된 정보에 대한 계약에 합의한다. 마지막으로 합의에 따라 자동화된 형식으로 정보와 서비스를

교환한다.

(2)EDI 프레임워크

인터넷이 지금처럼 활성화되기 이전에도 전자적인 수단을 이용하여

비즈니스 문서를 전달하는 표준포맷으로 EDI가 있다. EDI 표준의 발전에

관련된 사항은 다음의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UN/CEFACT의 국제 표준 제정: United Nations Economic Commission for Europe(UN/ECE)의 주도하에 표준이

개발되었으며 현재 전세계적으로 통용되고 있다. Accredited Standards Commitee(ASC)의 ANSI X12: 주로 북미

지역 중심으로 통용되고 있는 EDI 표준으로 X12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 대해 비즈니스 메시징 서비스를 제공하며 EDI의 근간을

이룬다. X12는 다양한 e-비즈니스 기술과 연동이 가능하며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들간의 통합을 위한 중요한 수단이다.

(3)로제타넷 프레임워크

로제타넷은 IT 전세계의 공급 체인상의 파트너들간의 표준 e-비즈니스

81

인터페이스를 개발하여 확산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컨소시엄이며

현재는 전자 부품과 반도체 제조산업에 특화되어 있다.

로제타넷 프레임워크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특징은 문서 교환

포맷의 표준화를 넘어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표준화까지 확대하는 것이며

이미 반도체 산업은 활발하게 로제타넷 표준을 도입하고 있다. 둘째로

대부분의 구성요소가 완성되어 현재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아직

제정 중인 다른 프레임워크보다 큰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 다른

특징으로 ebXML과 UDDI와 같은 다른 프레임워크도 포괄하려는 등

상당히 실용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ebXML의 메시징과 UDDI의

디렉토리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발표하였다. 어떤 로제타넷 기술문서는

BizTalk.org에서도 찾아볼 수 있으며 Micorsoft의 BizTalk Server와

BEA의 Weblogic Collaborate가 로제타넷의 협력사로서 활동하고 있다.

로제타넷의 성공요인은 XML이라는 새로운 기술에 대한 지식보다는

구성원들의 해당 산업과 공급체인관리(SCM)에 대한 풍부한 경험

덕분이다. 다른 표준들에도 똑같은 기술이 적용되고 있지만 성공하는

프레임워크는 그리 많지 않다. 예를 들면 공급체인관리 프로세스를

표준화하는 것은 반도체 산업의 경우 매우 민감한 사항이었지만 부정적인

요인을 최소화하며 현업의 거래 커뮤니티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유연한 변형성을 갖춤으로써 보급의 확산에 성공하였다.

(4)웹서비스 프레임워크

최근 차세대 e-비즈니스 기반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웹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웹서비스는 인터넷과 같은 공개적인

네트워크 및 관련 표준을 통해 기업 내부 또는 기업 간의 애플리케이션을

OS나 개발언어에 상관없이 상호운영이 가능하도록 해주는 표준화된

소프트웨어 기술로서 거래업체 간의 필요한 서비스를 발견, 제공하여

다양한 비즈니스를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다. 대부분 일반 기업은 기업내

통합 및 기업의 e-비즈니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웹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다. 웹서비스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플랫폼에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다루어야 하기 때문에 플랫폼에 독립적이야 하는 것은

기본이다. 또한 표준 인터넷 프로토콜을 사용해야 하며 거래 메시지가

82

어떻게 전송되는 지와 전송과정을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이러한

서비스를 구현하는 것이 복잡하지 않아야 하며 데스크탑, PDA, 셀룰러폰

등 어떠한 인터페이스에서도 쓸 수 있어야 한다.

웹서비스를 구성하는 핵심 구성 요소로 SOAP, UDDI, WSDL의 3개

표준이 있다. 이들 표준 기술을 이용한 웹서비스가 다른 어느

프레임워크보다 유용하게 사용될 가능성도 있다. 아직은 이들 기술이

성숙하지 못하고 있으나 잠재력은 상당히 크다고 볼 수 있다.

나. 국내 표준화 추진 동향

(1) ECIF 표준 프레임워크 선정

국내에서는 ECIF를 중심으로 전자거래 프레임워크 표준을 선정한 바

있다. ECIF에서는 2001년 10월에 “ECIF의 회원사들에게 권고하는

전자상거래 프레임워크로 VAN을 기반으로 할 때는 EDI를, 인터넷을

기반으로 할 때는 ebXML을 채택하며, 기존의 다른 프레임워크와

연결기능을 갖도록 한다. 구체적인 적용방법에 대해서는 전자상거래

표준화 통합 포럼에서 규정한다”라고 정의하였다.

EDI(Electronic Data Interchange) 프레임워크의 표준은

한국전자거래진흥원의 한국전자문서교환위원회(KEC)에서 규정하고

있으므로 이를 준수하면 된다. 2001년 전자거래기반기술위원회에서

표준으로 채택한“ECIF 프레임워크 아키텍처 기능 정의서”에 인터넷

기반의 횡적 프레임워크인 ebXML의 기초를 이루는 아키텍처가 기술되어

있다.

(2) 프레임워크간 인터페이스 기능 정의서

현존하고 있는 다양한 e-Business 기반의 전자상거래 프레임워크

들간에 상호 호환성과 상호 운용성을 부여하기 위해서는 프레임워크 간

인터페이스에 대한 통일적인 정의가 요구된다. 이를 위하여

한국전산원에서는 ECIF 프레임워크와 타 프레임워크 사이의

인터페이스를 위한 프레임워크 간 인터페이스 방안에 대한 지침을 제시한

바 있다.이 지침은 ECIF 프레임워크를 타 프레임워크와 관련하여 서로간의

83

연결, 상호 운용, 호환성 확보, 또는 ECIF 프레임워크로의 전이 등에 관한

연구 개발이나 제품 개발에 참고될 수 있다. 따라서 횡적, 또는 종적

전자상거래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프레임워크 관련 분야에 모두

적용될 수 있다.

(3) 프레임워크 지원 환경

전자거래 프레임워크가 제 기능을 갖기 위해서는 프레임워크의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

전자거래기반기술위원회 내에 운영되고 있는 상설 워킹그룹인

프레임워크 워킹그룹을 통해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프레임워크 워킹그룹에서 수행한 환경 조성 과제는 전자거래 표준 및

수요의 실태 조사, e-비즈니스 용어 표준화 등이 있다. 또한

한국전산원에서는 웹서비스 기술 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제 7 절 등록저장소 표준화

1. 개요

등록저장소는 거래 파트너들이 비즈니스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거래

파트너 프로파일, 비즈니스 프로세스, 서비스 정보등을 저장하고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이러한 등록저장소는 비즈니스를 하려는

상대자들을 발견하고 이 상대의 비즈니스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정보를 다른 상대에게 알릴 수 있는 장소가 되기 때문에

전자상거래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 된다.

2. 핵심기술

가. ebXML 등록저장소

ebXML 등록저장소는 거래 파트너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서비스들을 제공하며 아래 그림과 같이 크게 레지스트리와 저장소로

나뉜다. 저장소에는 실제 컨텐츠가 저장되며 레지스트리는 이 컨텐츠에 대한

메타데이타를 유지하는 곳이다. 실제 사용자의 서비스 요구는 레지스트리에

존재하는 레지스트리 서비스 인터페이스를 통해 이루어지며 이 인터페이스를

84

통해 ebXML 등록저장소에 저장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서비스들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나. UDDI(Universal Description, Discovery and Integration)

UDDI 는 XML 형식으로 비즈니스와 비즈니스가 제공하는 서비스 정보를

등록하고, 검색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개념적으로 UDDI 에서의

비즈니스 등록에서 취급되는 정보는 다음과 같은 3 개의 컴포넌트로

구성된다. “white pages”는 비즈니스의 주소와 연락처, 식별자와 같은

정보를 가지며, “yellow pages”는 표준 분류법에 따른 산업적인 분류

정보를 가진다. “green pages”는 비즈니스에 의해 제공되는 서비스들에

대한 기술적 정보를 포함한다. “green pages”에 기술되어지는 정보로는 웹

서비스의 이용에 요구되어지는 URL 기반의 발견 메커니즘과 다양한

파일들에 대한 포인터의 지원 이외에 웹 서비스의 이용에 필요한 관련 기술

표준(technical specification)들에 대한 참조 등이 존재한다. 또한, ebXML 등록저장소가 ebXML 프레임워크를 지원하는 거래 파트너 들만에 대한

검색과 등록을 제공하는 반면에, UDDI 는 웹 서비스 프레임워크를 지원하지

않는 기존의 서비스(전화, 홈페이지, e-mail 등)에 대한 등록, 검색을 지원할

수 있다는 면에서 ebXML 등록저장소와는 상이한 특징을 보인다.

3. 시장현황

국내에서는 다수의 ebXML 등록저장소 제품이 출시되어 몇몇 산업군에서

적용 준비단계에 있으며 점차 대다수 산업군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해외에서도 다양한 산업별 등록저장소 구축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4. 기술개발 및 표준화 추진 현황

가. 국제 표준화 추진동향

(1) ebXML

ebXML 등록저장소는 2002년 6월에 버전 2.1이 나와 있으며 현재 버전 3.0을

위한 논의가 계속 되고 있다. 버전 3.0에서는 각 ebXML 등록저장소들간의 협업

모델을 중심으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 다음과 같은 기능들을 지원하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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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perating Registries Event Notification Content-based Discovery REST interfact to registry Iterative queries

(2) UDDI

현재 UDDI 표준은 버전 3.0이 2002년 7월 UDDI.org에 의해 “Open Draft”로 제출되어 있는 상태이며, 운영 중인 공용 UDDI 레지스트리들은

2.0을 기반으로 한 등록,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00년 초기

UDDI.org가 결성될 당시에는 IBM, Microsoft, Ariba와 같은 주요 IT 업체가 UDDI 표준의 개발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여 왔으나, UDDI.org에서 3.0 드래프트를 제출한 2002년7월 시점부터는 OASIS의

UDDI Specification 기술위원회가 앞으로의 UDDI 표준의 개발 작업을

수행하도록 함으로써 UDDI의 개방형 표준화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나. 국내 표준화 추진 동향

등록저장소에 대한 국내 표준화는 주로 ECIF 의 전자상거래 서비스

기술위원회를 중심으로 2001 년부터 진행되었다.2001 년에는 ebXML 레지스트리 버전 1.0 을 기준으로 정보모델과

서비스의 기능을 정의하는 기능 정의서를 표준화하여 ECIF 표준으로

채택하였으며, TTA 단체 표준으로 등록되어 있는 상태이다. 2002 년에는

ebXML 레지스트리 버전 2.1 을 기준으로 정보모델과 서비스의 기능을

정의하는 기능 정의서 표준안을 개발하여 현재 2001 년의 TTA 표준을

개정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며, 이를 ECIF 표준으로 2002 년 12 월에 상정할

예정이다.또한, 웹 서비스의 중심으로 사용되는 UDDI 에 대해서도 2002 년에 UDDI

버전 2.0 을 기준으로 자료구조와 API 정의서 표준안을 Fast-Track 형태로

개발 중에 있으며, 국내 실정에 맞는 UDDI 2.0 구축 지침을 개발하여, ebXML 표준과 마찬가지로 이를 ECIF 표준으로 2002 년 12 월에 상정할

예정이다.

86

제 8 절 기업통합 표준화

1. 개요

전자상거래가 이루어지기 위한 기술적 요소 중 기업 통합 기술과 관련된

표준으로는 기업의 정보 및 서비스 표현과 기업간 거래 협약을 위한 표준, 기업과 기업간의 프로세스에 대한 통합 방법, 거래 시스템과 기업 내부

정보시스템간의 프로세스 통합 지침 등이 있다. 기업정보 표현 및 거래 협약”

에서 기업의 정보 및 서비스 표현과 기업간 거래 협약을 위한 표준을 제시한다. 또한, “워크플로우”에서 기업과 기업간의 프로세스에 대한 통합 방법을

제시하고, “EAI(Enterprise Application Integration)”에서는 거래시스템과

기업내부 정보시스템간의 프로세스 통합 지침을 제시한다.

2. 핵심기술

가. 기업정보 표현 및 거래협약

기업 간 전자상거래를 이루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거래에 참여하는 기업에

관한 기본 정보는 물론이고, 그들이 거래하고자 하는 비즈니스 업무에 관한

정보, 프로세스 절차에 관한 정보, 그리고 실제 거래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기술적인 세부사항을 명시하는 내용을 작성하고 등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ebXML에서는 이러한 역할을 지원하기 위하여 CPP(Collaboration Protocol Profile)와 CPA(Collaboration Protocol Agreement)를 제시하고

있다. CPP는 기업의 기본 정보와 함께 메시지 교환에 있어서의 기술적

능력에 관한 사항이 수록되고 CPP를 바탕으로 작성되는 CPA에는 두 기업이

전자상거래를 수행하기 위한 운영에 관한 합의사항 공식화된 문서로

포함된다.

나. 워크플로우(Workflow)

워크플로우는 컴퓨터에 의해서 자동으로 실행되고 관리되는 업무

프로세스이다. 그리고 워크플로우관리시스템은 워크플로우를 정의하여

실행시키며, 이를 관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의미한다. 워크플로우관리시스템은 최근에 기업활동을 지원하는 여러 가지

정보시스템들, 예를 들면, 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ERP: 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제품정보관리시스템(PDM: Product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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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gement), 공급망관리시스템(SCM: Supply Chain Management), 고객관계관리시스템(CRM: 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등의

기반이 되어 정형화된 업무를 수행하고 관리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다. EAI(Enterprise Application Integration)

한 조직내부에는 업무특성과 그 당시의 기술적 특성을 고려하여 구축된

다양한 시스템들이 존재한다. 1980년대 말부터 도입된 MRP(Material Requirement Planning), MRPII에서부터 이를 통합한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인터넷의 괄목할만한 성장에 따라 1990년대 말부터

웹을 기반으로 도입되기 시작한 지식경영, 고객관리, 공급망 관리시스템 등이

그러하다. 이처럼 기업의 레거시 시스템과 웹기반의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시스템들을 통합하여 정형, 비정형의 정보를 단일한 인터페이스를 통해

이용하게 해줄 수 있는 솔루션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EAI(Enterprise Application Integration)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3. 시장현황

가. 기업정보 표현 및 거래협약

전자상거래 프레임워크인 ebXML이 현재 테스트 단계에서 그 실용성을

검증받고 있는 것과 함께 많은 업체에서 ebXML Solution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CPP/CPA 관련 기술은 전자상거래가 수행되기 위해 가장

먼저 고려되어야 할 요소이기 때문에, 많은 업체에서 관련 기술 확보와 함께

CPP/CPA 작성/관리를 위한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나. 워크플로우

워크플로우는 기업 프로세스 개선 및 정보 시스템 관리도구로 이용될 뿐만

아니라, 최근에 여러 공공기관의 문서 관리 및 업무 자동화에 적용되고

있으며, 은행의 BPR 수행을 위해 각광받고 있다. 국내에는 핸디소프트, 삼성

SDS, 리얼웹21, 디지털 드림 등, 국외에는 Soffware, Ultimus, FileNet 등

워크플로우 전문 벤더와 IBM, Oracle, SAP, Microsoft 등 대형

애플리케이션 벤더를 포함한 수백 개의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다. EAI

88

Gartner Dataquest에 따르면 2000년 38억달러에서 2005년에는 111억

달러에 달해 연간 23%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EAI 도입을

검토중이거나 추진하고 있는 업체에는 한국통신과 SK텔레콤, 포함제철, 삼성전자, 한국전력, 만도, 하나, 한미, 한빛, 제일, 외환은행, 삼성카드, 삼성생명, 현대해상화재, SK증권, 한진해운과 아시아나 항공 등이 있다.

4. 기술개발 및 표준화 추진 현황

가. 국제 표준화 추진 동향

(1) 기업정보 표현 및 거래협약

거래기업 프로파일 표현 방법과 거래협약 작성에 관한 지침을 담고 있는

ebXML CPP/CPA(Collaboration Protocol Profile and Agreement) 표준의 개발은 OASIS ebXML CPP/CPA 기술위원회에서 담당하고 있다. 이 기술위원회의 주요 활동은 ebXML CPP/CPA 표준 스펙을 개발하는

것이다.

(2) 워크플로우

워크플로우 개발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기관은 WfMC이다. WfMC는 워크플로우 관련 개발 업체들의 비영리기관으로 워크플로우

관련 기술들과 이슈들에 대한 표준 제정 및 연구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WfMC는 워크플로우 제품의 표준화를 통하여 워크플로우 시스템간의

연동성을 실현하기 위하여, 워크플로우 관련 용어, API, 프로토콜 및

포맷에 대한 정의를 제공하고 있다. WfMC에는 대부분의 워크플로우

업체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사용자, 분석가들도 함께 가입되어 있다.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를 위한 여러 가지 표준들을 정의하고 있는

곳이 BPMI이다. BPMI는 방화벽을 넘어 인터넷을 통해 여러 가지

애플리케이션, 기업 부서, 거래 파트너들을 통합하여 확장하는 개방적 e-Business 프로세스 매니지먼트에 기여하는 조직이다. ㈜인탈리오가

주도하여 2000년 8월에 16개 소프트웨어 벤더와 컨설팅 업체가 설립한

독립 조직으로 모든 회사, 비영리조직 및 개인에게 가입이 개방되어 있다.

BPML은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표현하기 위한 추상화 모델과 XML 구문을 제시한다. BPML는 BPMI에 의해 2002년 6월 규격 초안이

89

제안되었다. BPML은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모든 측면을 고려한

추상적이고 실행 가능한 정형적인 모델로서, 여러 수준의 액티비티와

트랜잭션, 데이터 관리, 동시성, 예외 처리, 작동 체계를 포함하고 있다. 또한 이질적인 시스템과 모델링 툴 간에 프로세스 정의를 교환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XML Schema로 문법을 제공한다.

BPML 외에도 현재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표기하고 검색하기 위한

표준안으로 BPMN과 BPQL이 작업 중에 있다.

(3) EAI

국제적으로 Integration과 관련한 표준화를 위해서 OMG(Object Management Group)와 OAG(Open Application Group) 등이 활동을

하고 있다.OMG는 1989년 4월, HP, SUN등 11개 업체에 의해 발족된

비영리단체로써 표준화된 객체 기술의 소개를 촉진함으로써 컴포넌트

기반의 소프트웨어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구성되었다. 현재 800여개

이상 업체의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컴퓨터 사용자들에게

시스템 통합 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개방형이며 벤더에

중립적으로 상호운용이 가능한 명세를 제공한다.

나. 국내 표준화 추진 동향

(1) 기업정보 표현 및 거래협약

CPP/CPA와 관련된 국내 표준으로는 2001년 전자상거래 표준화

통합포럼의 전자상거래 서비스 기술위원회에서 제정된 “비즈니스 모델

분류 및 모델별 표준 프로파일 작성 지침“과 “기업 프로파일 표현방법 연구”

가 있다. 첫번째 표준에서는 산재되어 있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각 모델별로 표준적인 프로파일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정의하고 있다. 두번째 표준은 e-Business시 거래의 안전성을

도모하기 위해 거래상대방의 신뢰도, 사업영역 등의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절차와 시스템 구현방안 연구와 e-Business의 거래 상대자에 대한

프로파일 작성 및 거래협약작성 지침 개발을 주요한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ebXML 기업 표현방법 개요, ebXML의 도입 및 대응, 기업

프로파일 표현방법 표준 등을 주요한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 표준은

90

“ebXML CPP/CPA Specification " v1.0 에 기초하고 있으며, 2002년

10월에 확정된 “ebXML CPP/CPA Specification " v2.0에 대한 표준화

작업은 아직까지 진행되지 않은 상태이다.

(2) 워크플로우

국내에서는 워크플로우가 가지는 중요성에 비해 표준화에 대한 관심의

정도는 비교적 낮은 것이 사실이다. 국제 표준에 대한 공통의 협의나

분석이 선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부 국내 업계에서 나름대로 WfMC 등의 표준을 도입해 왔었다. 2001년부터 한국전산원에서 ‘e-business 표준화 연구’를 시행하면서 이 분야에 대한 e-비즈니스 시스템에서

필요한 워크플로우 표준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었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e-비즈니스 전담반에서는 특히 거래

기업들의 프로세스를 통합하기 위한 필요성에 입각하여 WfMC의 Wf-XML Binding 1.0을 한글화하여 TTA 단체 표준으로 상정하여

제정하였다. 2002년에 Wf-XML Binding 개정판인 1.1 버전이 등장함에

따라 e-비즈니스 전담반에서 Wf-XML Binding 1.1로 개정된 단체

표준안을 제정할 예정이다.2002년 초 워크플로우에 대한 표준화를 본격적으로 연구하기 위한

조직이 생겨났는데, TTA의 IT응용기술위원회 산하에 설치된 워크플로우

기술연구반이 바로 그것이다. 이 연구반에서는 WfMC의 국제 표준에

근거해서 워크플로우 관리 시스템 전반의 표준화 작업을 수행 중이다. 이

연구반에서 표준화를 진행 중인 표준에는 ‘프로세스 정의 감사 정보에

대한 표준’, ‘원격 운영 정보에 대한 표준’, ‘작업항목 감사 정보에 대한

표준 액티비티 인스턴스 감사 정보에 대한 표준’, ‘프로세스 인스턴스

감사 정보에 대한 표준’등 10여 개 항목의 표준안 개발을 진행 중이다.

(3) EAI

국내에서는 EAI와 관련된 전문 표준화 기관이 없으나 한국전산원이

2001년부터 부분적으로 TTA내에 E-biz 전담반을 구성하여 표준화를

추진함과 동시에 전자상거래표준화 통합포럼을 통해서 표준화를 추진해

오고 있다. 2002년에는 보다 많은 전문가 그룹을 구성하여 표준화를

추진하기 위해 전자상거래 표준화 통합포럼의

전자거래기반기술위원회내에 기업통합 워킹그룹을 상설화한 바 있다.

91

제 9 절 보안인증 표준화

1. 개요

최근 인터넷 등의 급속한 확산 및 상용화에 따라 인터넷을 상거래에

활용하자고 하는 노력이 전자상거래라고 하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인터넷의

영향력이 날로 증대되고, 기업이나 일반 사용자의 인터넷 이용횟수가

증가하면서 인터넷상에서의 거래도 증가하게 되었으며, 향후 기존 상거래

방식의 규모를 능가하는 거래 형태로써 정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자상거래의 확대는 디지털화된 유통 정보가 보다 커다란 가치를 갖게 됨을

의미하므로, 인터넷 가상공간 자체의 보안성이 결여되어 있다면, 거래에

있어서의 각종 정보가 불법 노출, 부당 거래, 자원의 불법적인 접근, 서비스

거부 등의 보안 침해 사고가 빈번히 발생 할 수 있다. 디지털 정보에 대한 보안

및 인증은 종래의 대면 및 서면 방식이 아닌 비 대면적인 전자적 거래정보 교환

방식이므로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거래를 수행 하기 위해서 최우선 고려되어야

할 측면이다.

2. 핵심기술

가. ebXML 보안기술

ebXML(electric business XML)은 단일한 글로벌 전자시장을 창조한다는

목표아래 그 동안 국제 EDI 표준을 추진해 왔던 UN/CEFACT와 OASIS가

주도가 되어, 1999년 11월부터 18개월의 짧은 기간 안에 XML을 이용하여

인터넷 기반의 e-비즈니스가 가능하도록 하게 제정한 국제 표준이다. 현재도

UN/CEFACT와 OASIS를 통하여 세부적인 표준들이 제정되고 있는 상태이다.

메시징 서비스 보안

레지스트리/저장소 보안

비즈니스 프로세스 보안

나. XML 기반 보안기술

XML 기반 보안 기술로는 XML 문서를 포함한 다양한 디지털 컨텐츠에

대한 전자서명을 XML 형태로 전달하고 검증하기 위한 표준인 XML 전자서명

(XML Signature) 을 W3C와 IETF가 공동으로 개발하였고, XML 문서를

포함한 다양한 디지털 컨텐츠에 대한 암호문을 XML 형태로 전달하고 암호화

92

및 복호화를 수행하기 위한 표준인 XML 암호 (XML Encryption)를 W3C가

개발하고 있으며, Client/Server 시스템의 사용자 인증을 위해서는 SAML을

OASIS가 개발하고 있다. 또한 자원 접근 관리를 위하여는 XACML이,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표준인 Web Service를 위한 Web Service 보안이 OASIS에

의하여 개발되고 있다. XML 기반의 인증처리를 지원하는 PKI Protocol인

XKMS가 W3C에 의하여 개발되고 있다. 이러한 기술들이 완료되면 현재

진행중인 ebXML의 표준화 작업의 각 그룹의 결과물에 영향을 미칠 것이며

현재 보안 기술로써 적극적으로 고려되고 있다.

XML 전자서명

XML 암호

XKMS(XML Key Management Secification SAML(Security Assertion Markup Language) XACML(Extensible Access Control Markup Language) Web Service 보안

다. 무선 인터넷 기반 보안기술

WAP(Wireless Application Protocol), ME(Mobile Explorer),단말플랫폼(WIPI,BREW,J2ME,WITOP), PDA 등 무선인터넷을 이용한

응용서비스 및 m-commerce가 전개되면서, 유선인터넷 환경에서와

마찬가지로 무선인터넷 환경의 정보보호 기술 개발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공개키 암호 기술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공개키 기반구조(Public Key Infrastructure, PKI)의 구축이 선결되어야 한다. 무선망을 이용한 인터넷을

위한 PKI는 두 가지 방향으로 현재 표준화와 제품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3. 시장현황

가. ebXML 및 Web Service 보안 기술 연구

신뢰성 있는 ebXML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하여 XML 전자서명을

적용하고 있고, SSL S/MIME 같은 기존의 보안 기법을 적용하고 있다.

나. XML 문서 전자서명 및 암호화 적용 연구

XML 전자서명은 이미 여러 IT 제품에 적용이 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해외 수출 시스템이나 해외망과 접속되는 시스템에서는 적용이 되고 있다.

93

다. XML 보안기술 적용 연구

SAML 표준은 이미 1.0이 완료 되어 있으며 이의 적용 단계에 있다. XKMS, SACML은 표준화와 관련하여 툴킷들이 개발되며 적용에 대한

연구도 이루어지고 있다.

4. 기술개발 및 표준화 추진 현황

가. 국제 표준화 추진 동향

(1) W3C

XML의 기술적인 표준안은 W3C에 의해 주도적으로 개발되어 왔으며, W3C는 최근 XML기반 보안을 위한 표준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W3C는 현재 XML을 기반으로하는 전자서명 및 암호화, PKI 서비스를

위한 웹서비스 기술인 XKMS 등을 표준화 하기 위해 워킹그룹을

운영하고 있다.

(2) IETFIETF는 기존의 PKI 기술의 표준화와 보안기술의 표준화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 했으며, 현재 W3C와 공동으로 XML 전자서명

(XML Signature) 표준을 제정했다. IETF의 실제적인 기술적 활동을

담당하고 있는 워킹그룹(Working Groups) 활동 중 인터넷 정보보호와

관련된 표준화 활동을 하는 분야는 Security 분야, 즉 정보보호

분야이다. 정보보호 분야는 총 19개의 워킹그룹으로 구성되며 대표적인

워킹그룹으로 ipsec(IP Security Protocol), pkix(Public-Key Infrastructure (X.509)), smime(S/MIME Mail Security), tls(Transport Layer Security), xmldsig(XML Digital Signatures)등을 들 수 있다.

(3)OASIS

ebXML 표준화에 있어 기술적인 스펙 개발을 담담 하고있는 OASIS는

별도의 STTC(Security Services Technical Committee)를 통해 SAML 및 XACML 스펙을 개발 하고 있다. 현재 SAML은 스펙 1.0의 최종

발표를 하였으며 XACML은 XACML Language Proposal ver 0.13이

94

제안된 상태이다. 또한 Web Service Security의 표준화도 OASIS에서

수행하고 있다.

나. 국내 표준화 추진 동향

ebXML에서의 보안 기술 적용은 몇몇 국내 기업을 중심으로 ebXML명세에 의하여 구현되었다. 적용된 기술은 ebXML 명세의 현 단계에서

제시하는 SSL, S/MIME, XML 전자서명의 수준이다. IT환경을 지원하는

XML 문서의 유통을 위한 본격적인 XML기반 보안 기술의 적용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가장 먼저 표준화되어 있는 XML 전자서명의 경우도 기술표준에 대한 인식의 부족으로 각종 XML문서

시스템에도 적용이 되지 않고 있다.현재 국내에서는 XML 보안 기술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이분야에 대한

연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XML 전자서명과 XML 암호를 지원하는 XML 라이브러리 도구를 발표하고 국내

업체(이노디지털, 다산기술 등)에게 이전하여 ebXML 시스템에 적용을

하도록 하고 있으며, 한국정보보호진흥원에서도 XML전자서명에 대하여

연구를 한 바가 있다. ETRI에서 XML보안 Library및 Toolkit의 개발이

계속적으로 이루어져 국내 기업에 보급할 예정이다. XML 보안 표준을

전자상거래 환경에 적용하는 방안과 전자상거래 보안 표준화 방안은

시급히 이루어져야 할 과제이며, 2002년도를 기점으로 한국전산원에서

ebXML에서의 보안 인증을 위한 XML 보안 인증 적용 방안 및 표준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전자상거래통합포럼에서는 2002년도를

전자거래기반 기술위원회에 보안•인증 워킹그룹이 구성되었고 한국전산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이노디지털, 쌍용 정보통신, 다산기술등 국내

업체들이 참여하여 XML 기반 보안 기술의 표준화 현황 파악과 기술개발 및

적용 연구, 산업 분야 적용을 논의하고 있다. 2002년도에 5개의 XML 기반

보안 적용 관련 표준안이 전자상거래 통합포럼에 상정되어 있다.

제 10 절 메시지 전송 표준화

1. 개요

기업간 전자상거래(B2B) 활성화를 위한 기반 인프라 구축에 있어서 전자

카탈로그와 전자문서는 중요한 기술적 요소를 제공하고 있다. 전자 카탈로그는

95

상품/제품/서비스의 다양한 속성을 전자적으로 표현하여 비즈니스 기회를

넓히는데 사용되는 수단이며 업종별로 e-마켓플레이스의 개설이 늘어남에

따라 기존 오프라인 카탈로그를 온라인 카탈로그로 전환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전자문서는 비즈니스 문서를 전자적으로 구성하기 위하여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XML 환경에서의 전자문서를 구축하고 있는

실정이다. 전자문서의 기술적 요소로는 DTD 의 작성, 레포지토리의 구축, 메시지 처리 등이 있으며 거래 당사자간에 주고받는 메시지를 처리하기 위한

다양한 형식이 존재한다.

메시지 교환을 위하여 EDI 가 개발되어 널리 사용되었으며 인터넷과 웹의

확산으로 웹 형태의 EDI 및 EDI 의 다양한 변형이 사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XML 의 등장으로 EDI 메시지가 XML 환경으로 이전되고 있는 실정이다.

2. 핵심기술

비즈니스는 기술의 영역을 기업의 경계를 초월하는 곳으로 확장하고 있다. 모바일 비즈니스, 웹브라우저를 통한 액세스, 개인 맞춤화 된 솔루션 등 모두는

이질의 컴퓨팅 플랫폼을 통합하여 e 협력형 (e-collaboration)이 가능한

개방적이고 유연한 기술을 요구한다.

또한 e 비즈니스 기술은 기업의 요구와 완벽한 e 비즈니스 실행을 위한

개방성, 신뢰성, 확장성을 갖춘 아키텍처를 제공받아야만 한다. 이러한 개방성

및 상호 운용성을 보장하기 위하여 XML, HTML, HTTP, SOAP (Simple Object Access Protocol)과 같은 e 비즈니스 표준과 기술이 채택되고 있다.

XML 환경에서의 메시지 교환 관련 표준은 e-비즈니스를 위한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로서, 현재 SOAP, ebXML 등 메시지 교환 프로토콜과 관련된 연구

및 표준화 작업들이 많이 진행되었으며, 전자상거래 표준화 통합 포럼(ECIF) 에서 제시된 프레임워크에 따라 해당 프레임워크 내에서 가장 신뢰성 있고

안전하게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여 수용하는 것이 필요한

실정이다.

3. 시장현황

무선 인터넷 메시지 전송은 단문 메시지 등의 수익모델의 확립으로 사용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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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하고 있으며, 전자거래의 기본이 되는 메시지 전송은 많은 솔루션의

인프라를 형성하고 있다. ebXML 메시징 서비스 스펙을 구현한 다양한

솔루션이 등장하고 있으며 이를 응용하여 B2Bi, 로제타넷 등의 솔루션을

지원하고 있다. 다양한 메시징 솔루션이 등장함에 따라 개별 솔루션에 대한

스펙 적합성 검사/상호운영성 검사/성능검사/강건성 검사 등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각종 테스트 베드를 구축하려는 시도가 형성되고 있다.

4. 기술개발 및 표준화 추진 현황

가. 국제 표준화 추진 동향

(1) OASIS ebXML 메시징 서비스 기술위원회

ebXML 은 "Creating A Single Global Market"이라는 기치 아래

UN/CEFACT 와 OASIS 가 주축이 되어, 1999 년 11 월부터 18 개월의

기간 안에 XML 을 이용하여 인터넷 기반의 e-비즈니스가 가능하도록

하게 제정하고 있는 표준이다. 1단계에서, ebXML 의 WG 의 하나인

Transport/Routing and Packaging WG 은 비즈니스 문서들을 어떻게

envelope 시킬 것인 지의 규격화와 애플리케이션 수준에서의 규격화된

교환 및 유연한 트랜잭션의 경계들을 마련하는 역할을 수행하여 2001 년

5 월에 버전 1.0 을 제출하였다. 제 2단계는 OASIS 가 주관이 되어

OASIS ebXML Messaging Service Technical Committee (http://www.oasis-open.org/committees/ebxml-msg/)를 구성하여

작업이 진행되었으며 2002 년 4 월 현재 버전 2.0 을 발표하였다.

(2) 로제타넷의 RNIF

RosettaNet 은 IT 공급 체인에서 프로세스를 정렬하기 위해

전자상거래 프레임워크를 만드는 글로벌 비즈니스 컨소시엄이다. RosettaNet 은 1998 년 설립되었으며 자체 자금으로 활동하는

독립기관으로 IT 공급망 파트너사이에 프로세스를 정렬하기 위해 표준

전자 상거래 인터페이스를 개발하고 사용하는 비영리 컨소시움이다. SUN, IBM, MS, HP, Oracle, Netscape 등을 중심으로 1994 년

미연방과 캘리포니아 주정부의 재정지원아래 22 개국 500 여 회원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RosettaNet 의 표준은 Dictionaries, RNIF(RosettaNet Implementation Framework), PIPs(Partner Interface Proce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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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and Partner codes 로 나뉜다. 이 가운데서 RNIF 는

개방적으로 공용 네트웍기반의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로서

RosettaNet 표준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구현하게 하는 공용 교환

프로토콜을 제공한다. RNIF 는 HTML/XML 을 사용하여 거래

파트너사이의 정보교환을 명시한다. RosettaNet 은 2001 년 4 월에

메시지의 보안과 패키징 및 라우팅을 위하여 ebXML 의 메시징 스펙을

지원하기로 발표하여, ebXML 메시징과의 호환성을 언급하였다. 현재

RNIF 는 버전 V2.00.001 까지 발표되었다.

(3) B2B TestBed Initiative

어떤 IT 시스템과 다른 IT 시스템이 서로 데이터를 교환하기 위한

수단을 제공하는 infrastructure와 비즈니스 거래 당사자가 각자 가지고

있는 관리 시스템 백본에 있는 애플리케이션간의 정보를 교환하기 위한

business process를 통합(integration)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OAG(Open Applications Group), NIST(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 ebXML-IIC Work Group, STAR(Standard for Technology in the Automotive Retail), HR-XML 등이 참여하여 WG 활동을 수행 중에 있다.(http://www.oagi.net/QuickPlace/b2btestbed/Main.nsf?OpenDatabase).

나. 국내 표준화 추진 동향

(1) ECIF 전자문서 기술위원회

전자상거래 표준화 통합포럼의 전자문서 기술위원회에서는

전자상거래를 위한 XML(ebXML) 메시지 교환방식 연구를 위한 워킹

그룹이 결성되어 활동하였다. 2001. 1. 17 일에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전자상거래를 위한 XML(ebXML) 메시지 교환방식 연구를 위한 WG 구성에 따라 2001. 1. 30 일에 한국전자거래진흥원에서 전자상거래를

위한 XML 메시지 교환방식 연구(ebXML Messaging Service 명세버전

0.21) WG첫 번째 회의를 개최하였다. ebXML Message Service Specification v0.92 를 기준으로 번역작업을 수행하기로 의견을 모아서

2001. 2. 13 일에 2 차 회의, 2001. 02. 22 일에 3 차 회의를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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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물을 2001 년 6 월 8 일 제 2 차 전자문서 기술위원회에서

전자상거래를 위한 XML메시지 교환방식(ECIF TR 13)을 공표하였다.

(2) ECIF 메시지 교환형식 지침 개발 워킹그룹

2001 년 7 월 전자상거래 표준화 통합포럼 전자거래기반기술위원회

산하에 본 메시지 교환 형식 지침을 개발하기 위해 WG 이 결성되었다. 11 월까지 운영된 WG 의 결과물로 메시지교환형식 지침과 ebXML Message service spec. 1.0 구현 솔루션 현황 파악이 이루어졌다.

(3) ECIF 메시징 워킹그룹

2002 년 4 월 전자상거래 표준화 통합포럼 전자거래기반기술위원회

산하에 메세징 WG 이 결성되었다. WG 활동의 결과로 “메시지

교환형식의 상호적합성 연구” 보고서가 2002 년 12 월에 제출되었으며

정보통신단체표준 초안으로 “메시지 교환형식의 상호적합성”이 검토 중에

있다.

(4) ebXML 전문위원회

ebXML 전문위원회 산하에 구성된 ebXML 적합성 소위원회는

한국전자거래진흥원과 함께 ebXML 적합성 평가 및 인증 체계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2002 년 10 월에는 ebXML 솔루션간

상호연동테스트를 실시하였다.

제 11 절 전자지급결제 표준화

1. 개요

전자지급결제란 기존의 상거래에서 사용되는 화폐, 수표, 어음, 신용카드 등

일체의 지급결제 수단이 갖는 기능을 인터넷 등과 같은 개방형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전자상거래에서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디지털 정보보호기술과 네트워크 기술을 바탕으로 제공되는 전자적 지급결제

수단을 말한다. 특히 적용의 용이성과 편리성, 위조 및 이중사용 방지 기능

등에 관한 정보기술(information technology)이 핵심 요소 기술이다.

2. 핵심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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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기술 설명

SET(Secure

Electronic Transaction)

·VISA와 MasterCard가 공동 개발

·신용카드를 기반으로 한 인터넷 전자상거래 환경을 실현하기 위해

전자상거래 요소 시스템간의 암호화, 거래 및 지불시스템과 각 참여

개체들 사이의 인증을 위한 시스템을 규정한 프로토콜

·안전한 지불을 위해 정보의 기밀성 유지, 메시지의 무결성 보장, 트랜잭션에 관련된 당사자간의 인증에 초점

·현재 SET 버전 2.0에 대한 연구를 수행

SSL(Secure Socket Layer)

·Netscape 브라우저 제품과 인터넷에서 암호화된 데이터 전송을 위한

표준으로서 Netsite 상업 서버 제품이 개발되면서 완성

·첫 버전은 1994년 1월 말경 도입, 불특정화된 TCP/IP에 기초한 프로토콜

(ftp, gopher, telnet 등) 지원

·OSI 모델내에서 세션계층에 속하며 이는 발전된 보안 특징을 이용하여

TCP/IP 응용을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자 지원

JEPI(Joint

Electronic Payment Initiative)

·이미 개발된 각자의 프로토콜을 버리지 않고 호환성을 얻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연구

·W3C와 CommerceNet에서 많은 산업에 공동으로 사용될 수 있는 인터넷

프로토콜을 제정하기 위해 설립

·Payment, Instrument, Protocols, 그리고 운송에 관한 기술적 사안을

다룸

·HTTP를 확장한 PEP(Protocol Extension Protocol)와 UPP(Universal Payment Preamble)같은 프로토콜을 개발하여 자동화된 지불 선택

프로세스 제공

MULTOS(Multi

-application Operating System)

·MasterCard사의 IC카드 전략의 핵심으로, 세계 각국이 전자화폐의

기반기술로 받아들이고 있는 핵심 기술

·운영체제와 독립된 응용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 제공

·응용서비스의 상품성을 보장하고 보안성을 확보해주는 고유의 값을 지닌

키(Key)를 응용서비스별로 가질 수 있도록 함

·실행언어(MEL), API, 응용서비스간을 분리해주는 방화벽 으로 구성

·MasterCard사는 MULTOS를 산업표준으로 발전시킨다는 전략 아래

MULTOS에 JAVA API 수용

·칩 생산업체 및 IC카드 업체를 중심으로 MAOSCO라는 비영리 법인인

100

컨소시움 구성

EMV(Europay,

Mastercard and Visa)

·VISA, MasterCard, Europay가 범세계적으로 통용할 수 있는 신용카드를

IC카드화하기 위하여 발표한 통일규격

·신용카드, 오프라인 직불카드 및 범용 선불카드의 기능 외에 인터넷

전자상거래의 보안표준인 SET과 IC카드를 접목한 C-SET (Chip-SET)까지 포함시킨 기능 보유

·카드의 발급, 인증, 개인의 지급보증 및 지불절차가 기존 신용카드의

발급체계와 연계

·기존카드가 지니는 비호환성, 보안성 문제 그리고 전자상거래 결제와의

연계문제 등을 해결

OFX(Open

Financial Exchange)

·미국의 Microsoft, Intuit, Checkfree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인터넷 뱅킹

표준

·Web 사용자들이나 Microsoft의 Money, Intuit의 Qiocken과 같은 개인

재무관리 S/W 이용 고객들이 인터넷을 통해 은행 업무를 손쉽게

처리하도록 데이터 교환 표준 및 보안 표준 제공

·일반적인 대금 지불은 물론 주식, 채권 등 여러 형태의 금융거래 지원

·Microsoft의 OFC(Open Financial Connectivity), Intuit의

OpenExchange, Checkfree의 전자금융과 지불 프로토콜 융합

데이터 형식은 SGML에 기반을 두고 있고 TCP/IP를 비롯한 각종 통신

프로토콜들이 지원되며 HTTP가 세션 프로토콜로 이용됨

·보안은 SSL 및 RSA의 개인키-공용키 암호화 방식에 기반을 두고 있는데, 이러한 보안 기능은 HTTP 아래의 중간 계층에 위치

·디지털 서명 기술은 지원하지 않고 있음

·고객이 금융기관으로부터 정보를 전송받는 것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절차(data synchronization) 규정

3. 시장현황

전세계 전자상거래 거래액의 8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파악되는 B2B 분야에서는 현재 전자지급결제에 차지하는 비중이 1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러한 조사결과는 실물거래는 전자적으로 이루어지지만

거래대금의 결제가 전자적으로 수행되지 않은 기형적인 전자상거래가

101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B2C 분야에서는 신용카드지급결제

대행서비스를 비롯한 전자지급결제 대행서비스업에서 활성화 정도가 다소

높게 나타나 전반적으로 B2B 분야보다 높은 총 거래액의 16% 정도가

전자지급결제을 이용하고 결제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B2C 시장에서 전자지급결제이 차지하는 비중 역시 낮게 나타나

실질적인 전자상거래의 완성도는 매우 떨어진다고 할 수 있다. G2B와 G2C 분야에서도 현재 전자적으로 거래대금이 결제되는 비중이 4~6%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분석을 종합하면 현재 국내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거래대금을 전자적으로 결제하는 전자지급결제시장의 활성화 정도는

매우 낮다고 할 수 있다.

4. 기술개발 및 표준화 추진 현황

가. 국제 표준화 추진동향

국제 표준의 확립은 시장의 경쟁에서 자연적으로 형성되는 산업표준과

정부나 표준관련 공인기관에 의해 주도되는 표준의 채택이 있는데

전자화폐의 경우 시장의 경쟁을 통한 산업표준이 형성되는 경향으로 가고

있으며 다른 정보기술 응용분야와 마찬가지로 표준화의 주도권이 ISO 와

같은 공식적인 표준화기관으로부터 산업과 그들을 대표하는 이해 기관으로

옮겨 가는 추세에 있다. 국가별 전자화폐시스템 하부구조의 표준화도 상호

다른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는데 유럽의 국가들 특히 프랑스는 기존의

신용카드 체계를 신속하게 스마트카드 체제로 변환하고 있으며 전자화폐의

경우 EMV 및 CEPS 를 바탕으로 표준화에 노력하고 있는 반면 미국이나

일본의 금융기관들은 스마트 카드의 보급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유럽과 같은 조직적인 표준화 움직임 보다는 파일럿 프로젝트의 추진정도에

머물고 있다.특히 Visa 카드사와 Master 카드사는 각각 CEPS(Common ElectronicPurse Specifications)와 몬덱스 전자화폐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중에 있으며 각각 Java 카드와 MULTOS 를 IC카드 자체 표준 규격으로

채택을 검토하고 있다.

나. 국내 표준화 추진동향

(1) IC 기반의 지급결제

102

현재 KTF 및 SKT 는 핸드폰과 카드를 이용해 전자지급결제 및

신분인증 기능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자상거래 및

모든 상거래시에 지급결제의 편리성과 보안 및 인증의 용이성으로 인하여

그 이용범위가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 IC카드는 마이크로컨트롤러를

내장하고 있고, 데이터의 저장, 수정, 통신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하나의

미니 컴퓨터라 할 수 있다.IC카드에 내장된 운용체제 및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이용하여 카드 응용서비스 제공업자가 다양한 분야에

적합한 형태로 지급결제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2)유가증권기반 지급결제

은행권 공동으로 기업간 상거래 결제를 위한 B2B 거래 전용 유가증권

기반의 지급시스템을 금융결제원과 한국은행이 중심으로 개발중에

있으며 동 시스템에는 전자외상매출채권, 구매자금대출 등의 방식이

도입되고 있다. 기업간 고액거래를 지원하는 대표적 지급시스템인

전자수표시스템의 경우도 외국과 달리 아직 국내에 상용화된 모델이

없는데 이는 국내 은행권에서 아직 전자수표시스템 도입에 큰 관심이

없다는 점에 기인하고 있지만 오프라인상에서 이미 상용되고 있는 수표의

경우 온라인화의 장점이 매우 크므로 향후 국내 수표제도의 예상되는 (어음제도 폐지 등) 변화를 고려하고 환경변화에 주목하며 세밀하고

신중한 분석을 토대로 국내은행은 필요시 선 표준화하고 전자수표

시스템을 후 공동 구축하는 형태로 현재 진행중인 은행권 공동의 B2B 결제시스템의 표준화 진행 연장선상에서 결제수단 확대차원의

전자수표시스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제 12절 전자상거래 표준화 통합포럼 표준화 추진 현황

1. 표준화 추진과제 작성현황

NO 포럼 표준명 완료일

1 전자카탈로그 공통속성 기술규칙 2003. 12. 232 전자카탈로그 업체식별코드 및 활용지침 2003. 12. 233 전자카탈로그 상품식별표준(GTIN) 산업공통 활용지침 2003. 12. 23

103

4 전자카탈로그 표준화 지침 2003. 12. 235 UMM 적용을 위한 IDEF 매핑지침 2003. 12. 236 전자상거래를 위한 핵심 컴포넌트 기술 규칙 2003. 12. 237 전자문서 매핑을 위한 XPath 적용지침 2003. 12. 238 Xforms 기반의 전자문서 표현 2003. 12. 239 전자세금계산서 2003. 12. 23

10 UDDI 3.0 레지스트리 관리 및 운영지침 2003. 12. 2311 UDDI 3.0 자료구조 정의서 2003. 12. 2312 UDDI 3.0 API 정의서 2003. 12. 2313 XACML 적합성 및 상호운용성 평가지침 2003. 12. 2314 XKMS 적합성 및 상호운용성 평가지침 2003. 12. 23

15 XML Signature/Encryption 적합성 및 상호운용성

평가지침2003. 12. 23

16 SAML 적합성 및 상호운용성 평가지침 2003. 12. 2317 XML 암호 구문과 처리 지침 2003. 12. 2318 XML 암호화 요구사항 정의서 2003. 12. 2319 XML 전자서명을 위한 복호화 변환 지침 2003. 12. 2320 e-비즈니스 용어 2003. 12. 2321 웹서비스 구성언어 2003. 12. 2322 파라메트릭 형상표현 적용지침 2003. 12. 2323 제품데이터관리(PDM) 모듈의 적용지침 2003. 12. 2324 자동차산업용 제품데이터품질(PDQ)에 대한 적용지침 2003. 12. 2325 석유가스와 플랜트분야의 제품모델규격 적용지침 2003. 12. 2326 프로세스 명세 언어(PSL) 적용지침 2003. 12. 2327 스케치 파라메트릭 교환을 위한 표준 모델링 명령어 2003. 12. 2328 비접촉식 전자화폐 판독기용 지불 SAM 2003. 12. 2329 전자카탈로그 상품분류체계(UNSPSC) 국 영문 코드집․ 승인 검토 중

30 e-비즈니스 프로세스 분석과 모델링에 활용되는

워크시트 적용지침승인 검토 중

31 비즈니스 프로세스 표준화를 위한 모델링 지침 승인 검토 중

32 웹서비스를 위한 비즈니스 프로세스 실행언어 승인 검토 중

33 유통업종 비즈니스 프로세스 표준모델 승인 검토 중

104

2. 관련 국제 기구 현황

ISO

ISO는 전산업에 걸쳐 다양한 분야의 표준을 다루는 국제 표준화 기구로

정보기술 분야에 대해 ISO/IEC JTC1 (ISO/IEC 합동기술위원회)라는

별도의 위원회를 두고 표준을 관리하고 있다. ISO/IEC JTC1는 1988년

ISO(the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의

TC97(정보기술 표준화 담당)와 IEC(the International Electrotechnical Commission)의 TC38(정보처리 기기 표준화 활동

담당)를 통합하여 설립되었으며, 정보기술(IT) 분야의 표준화를 위한 19개의 분과위원회로 조직되어 있다. 또한 전자상거래 관련하여 ISO는

제품모델 및 전자상거래 프로세스 및 데이터 엘리먼트와 관련한 표준을

다루고 있다.

UN/CEFACT

UN/CEFACT는 유엔(UN) 무역 및 전자거래 진흥센터(United Nations Center for Trade Facilitation and Electronic Business) 국제

전자문서 표준 제정기구로 전자상거래 중 전자문서에 관련하여 많은

표준을 다루고 있다. 비즈니스, 무역, 그리고 행정기관의 능력을

향상시키고 상품과 관련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교환하고 그리하여

Global commerce의 성장에 공헌하려는 공 기관과 민간 기업들 사이의

협력관계를 추구한다. UN/EDIFACT와 ebXML 개발, 발전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OASIS

공개 표준에 기반하여 표준이 신속히 채택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비영리

국제 컨소시엄으로 주로 SGML, XML, HTML 및 CGM 은 물론 기타

구조화된 정보 처리에 관련 표준을 다룬다. Security, Web service, XML conformance, Business transactions, e-Publishing, Topic Maps 와 같은 세계적인 표준을 양산하고 있으며 UN/CEFACT와

공동으로 확장 가능 XML 규격을 표준화하는 세계적인 프로젝트를

105

출범하여 ebXML이 모든 전자 업무 데이터의 교환에 일관성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기술적인 프레임워크 표준을 개발하고 있다.

CEN/ISSS(The Comite Europeen de Normalization)

CEN/ISSS(The Comite Europeen de Normalization)는 전자기술과

통신 분야를 제외한 영역의 표준화를 선도하는 유럽의 3대 표준기구

중의 하나로, 전자상거래를 위한 프레임워크, 아키텍처, 모델을 주제로

하는 CEN/ISSS Electronic Commerce Workshop을 개최하여 여기서

승인된 내용을 CWA(CEN Workshop Agreement)라 일컫고 연구를

진행중이다.

RosettaNet

개방형 전자상거래 표준 프로세스를 재정하고 구현하고자 하는 IT, EC, SM분야의 기업과 단체들이 모여 구성한 비영리 컨소시엄으로 첨단기술

분야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필수적인 공통언어와 개방형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창출하여 이러한 기술표준의 협력적인 발전과 발빠른 전개를

특징으로 한다.

3. 표준화 협력 체계

 

106

개발된 표준을 TTA 표준 및 KS 표준 등록 추진

– KS 3 개 등록(잠정표준 1 개 포함) – TTA 단체표준 14 개 등록(2 개 과제 진행중)

전자정부, B2B 시범사업 등 정부 추진 사업과 연계

국제 표준회의에 국내 표준화 성과 발표 및 홍보

기업 및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로 표준 보급

107

제 13절 표준화 중장기 계획

1. 비즈니스 프로세스

표준화대상 기술분야중요도

목표

연도추진항목 표준기구 비고

기술분야 세부기술항목

업종별

프로세스

표준화

산업별 비즈니스

프로세스 표준화상 2005

- 전자, 자동차, 조선, 철강, 중공업, 전력, 섬유, 유통, 생물산업

- 건설, 골판지, 공구, 금형, 농축산, 목재가구, 물류, 석유, 시계, 정밀화학, 파스너

- 자동화 기계, 애니메이션, 뉴세라믹, 제지,

안경/광학, 유틸리티 설비, 비철금속,완구,

환경

비즈니스

프로세스

지식관리 연구

중 2005

비즈니스

컴포넌트 연구

선진업무 지식화

방안 연구

전자무역

- 통합전자무역플

랫폼 표준

2005

2004

원스톱,싱글윈도우협업

인프라표준

PKI기반 전자문서

KITA

KTNET

108

- PKI기반의

전자문서

리파지토리

- 물류B2B플랫폼과

전자무역 플랫폼

연동표준

- 통합 무역관리

프로세스 표준

- PAA, ASEM, e-AMP 표준

2004

2005

2005

인증체계표준

L/C, B/L 등의

유통관리 표준

물류 B2B 플랫폼과의 연동

표준안 개발

물류기능추가된

통합무역관리표

한일, 국제

무역표준안 개발

금융결재

KITA

KITA

KITA

2. 기술방법론

표준화대상 기술분야

중요도목표

연도추진항목

표준

기구비고

기술분야세부기술

항목

비즈니스

프로세스

및 정보

모델링

메타

모델

중 2004 - UMM (BDV, BRV, BTV, BSV, IFV)- 경제적 관계: REA, BET- 협력 패턴: BCPMC- 협력 규약: BCP- 저장 포맷: BPIME

UN/CEFACT

109

BP 정의

언어상 2005

- XML기반 정의언어 통합

BPSS, BPEL4WS, WSCI, etc.- 개념적 모델 정의 언어

UML Diagrams,ebXML Worksheet,BPMN, Petri Net, etc.

- 상호 변환

- 의미 제약 검증

- 시맨틱 웹

UN/CEFACT,

WfMC,BPMI,

방법론 중 2005

- 아키텍쳐- BP정보모델로부터 정의

자동생성

- 업종별 전문가용 가이드

- 기타 방법론과의 상호운용

IDEF, 로제타넷 등

- 업무절차간소화 방안

UN/CEFACT,

공용

BP합의 중 2004 - 공통 합의절차

110

3. 전자카탈로그

표준화대상 기술분야중요

목표

연도추진항목 표준기구

고기술

분야세부기술항목

총괄

표준화 현황

조사상 매년

- 국내외 업종별, 기술요소별

- 표준화 기술 동향 조사

국내외

표준단체,

분류체계운영

위원회 운영

상매년

- 통합분류체계 및 업종별 분류 /속성 코드 개발

- UNSPSC표준 개발, 관리, 및

국제 표준화 활동

UNDPECCMA

표준 확산 상 매년- 표준 교육 프로그램, 교재 및

운영 지침 개발

분류

표준

글로벌

상품분류코드

표준화

싱 매년 - 분류코드 유지 보수 UNDP

업종별

상품분류코드

표준화

매년

- 업종별 분류체계 개발

- PLIB 분류체계 반영

- 분류코드 유지 보수

RosettaNet

ISO

전자

카탈

로그

Ontolog

y 표준

분류체계별

기술 사전

표준화

상 매년 - 업종별 기술 사전 개발

ECCMARosettaN

etIEC61360

유사어 사전

표준화상 2005

- 분류체계별 유사 용어

라이브러리화

TPN Registry

UN/CEFACT

다국어 지원 상 2005 - 공통표준 내용 참조 ISO

Ontology 방법론

중 2004 - 공통표준 내용 참조

Ontology.org

OASIS

111

표준

지원

기술

카탈로그

연계방안 연구

2004

2004

- 카 탈로그 교환 및 검색 표준 개발- 국가간 카탈로그 연계지침 개발

G2B를 위한

연계 방안

연구

하 2004- 민간과 정부 타 부처 (건교부, 국방부 등) 와의 연계 방안 개발

및 지원

프래임워크 별

전자카탈로그

표준 적용

방안

200520042004

- ebXML에의 적용 방안

- RosettaNet에의 적용 방안

- SCM에의 적용 방안

분류체계 개발

지침 및 유지

방법

상 2004- 통합분류체계와 업종별

분류체계와의 연계 지침 개발

Ontolog

y 표준

Ontology 방법론

2004

2005

- Ontology 모델링

(Topic Map, RDF 등)- 검색 방법

Ontology.org

OASIS

다국어 지원

2004

2005

- 다국어 지원을 위한 BSR (Basic Semantics Register) 표준 제시 (ISO/TR16668)- 영어, 일어 등과의 자동 번역

ISO

112

4. 제품모델

표준화대상 기술분야

중요도목표

연도추진항목 표준기구 비고

기술분야세부기술

항목

STEP

표준화

현황 조사상 매년

- 국내외 업종별, 기술요소별

표준화 기술 동향 조사

국내외

표준단체

자동차

산업

매년

2006- SASIG 활동에 참여

- KNX을 활용 전략 및 시범 사업

ISO TC184/SC4,SASIG

건설 산업

200620052005

2006

- KOSDIC 시범사업 및 적용

- KOSDIC 확장 개발

- 공공시설물 대상 STEP 표준

개발

- 건설STEP 통합환경 구축

ISO TC184/SC4,국내외

걸설 관련

연구기관

조선 산업

2004

20052006

- STEP 이용 Process 표준 개발

- 조선 부품 DB 구축

- Web 기반 SCM 운용 환경

구축

ISO TC184/SC4,국내외

조선 관련

연구기관

5. 문서구조화

표준화대상 기술분야

중요도목표

연도추진항목 표준기구 비고

기술분야세부기술

항목

113

XML/EDI 문서구조

관련 기술

전자문서를

위한 XML 요소 기술

2005

2005

20042005

- XLink 와 XPointer 기반의

전자문서 표현

- XForms 기반의 전자문서 표현

- 전자문서의 스타일시트 표현

- 전자문서의 구조 적합성 인증

방법

W3C

XML/EDI 상호 연동

기술

2004

2004

- XML 표준간의 상호 연동 기술

- XML 과 EDI 표준간의 상호

연동 기술

W3CEDIfact

지식표현

을 위한

전자문서

표준화

기술

RDF 상 2004- RDF 기반의 전자문서

Metadata 표현 W3C

Topic Maps

상 2005- 전자문서에서 XTM 기반의

지식표현

ISOW3C

Ontology상

200520042005

- Web Ontology 표현 방법론

- 업종별Ontotlogy 구축 방안

- 업종간 Ontotlogy 구축 방안

W3COASIS

Semantic Web

상 2005- 지식관리를 위한 표현 및 검색

기술 분석

W3COASIS

관련 그룹

요구사항

에 기초한

문서구조

화 기술

관련 그룹

요구사항에

대한

문서구조화

2005200520052005

1. 비즈니스프로세스 그룹

2. 전자 카타로그 그룹

3. 기술방법론 그룹

4. 기업통합 등 기타 관련

그룹

다양한

구문구조와

데이터

모델의

설계 원칙

2004

2005

- 구문구조와 데이터 모델의

유지를 위한 방법

- 구문구조 솔루션의

품질보증을 위한 방법

UN/CEFACT

EC 문서구조

RosettaNet

중 2004 1. PIPs 및 RNIFRosettaN

et

114

화 관련

프레임워

CommerceNet

하 2004 1. OBI 및 eCoFrameworkCommerc

eNet

6. 전자거래 프레임워크

표준화대상 기술분야

중요도목표

연도추진항목

표준

기구비고

기술분야세부기술

항목

프레임워

프레임워크

기술상

2004

2005

- ECIF 표준 프레임워크 연구

- 종적 표준 프레임워크 도입 연구

- 웹서비스 아키텍처 도입 지침

프레임워크

상호운용성상

2005

2005

- 프레임워크 상호운용성 모델 연구

- ECIF 표준 프레임워크와

로제타넷 상호운용성

- ebXML과 웹서비스 상호운용성

연구

프레임워크

운영 환경중 2005

1. 기업 실태조사

2. 용어 표준화

115

7. 등록저장소

표준화대상 기술분야

중요도목표

연도추진항목

표준

기구비고

기술분야세부기술

항목

정보 모델 공통 모델상

2004-2005

- 공통정보모델 표준화

- 정보모델 Migration 지침 개발

서비스공통

서비스상

2004-2005

- 공통 서비스 인터페이스 표준화

- 서비스 인터페이스 Migration

지침 개발

운영 관리 운영 관리

지침상 2004

- e-비즈니스 레지스트리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한 지침 개발

OASIS

Cooperation

연동지원상

2004-2005

- 레지스트리 간의 연동을 지원하기

위한 지침 개발

OASIS

Catalog 관리

Catalog 서버 관리 중 2004

- Catalog 서버로서의 지원을 위한

저장 및 검색 서비스 인터페이스

개발

OASIS

Ontology 관리

Ontology 서버관

중 2005- Ontolog 저장 및 검색 서비스

인터페이스 개발

W3CISO

8. 등록저장소

표준화대상 기술분야

중요도목표

연도추진항목

표준기

구비고

기술분야세부기술

항목

기업정보

표현 및

거래협

기업정보

표현 및

거래협

20042004

- ebXML CPP/CPA 규격

- 거래협약 모델 연구OASISUN/

CEFACT

116

협상

프로세

스 및

웹서비

스 통합

20052005

- 표준 협상프로세스 개발

- 웹서비스 통합방안 연구 OASISUN/

CEFACT

워크플로

프로세스

정의

2004

2005

- BPML 와 공용 프로세스 표준화

지침

- 기업 내외 표준 프로세스 통합

방안 연구

WfMCBPMI

워크플로

프로세스

표기 및

질의

2005

2005

- BPMN와 프로세스 표기법 적용

방안

- BPQL 와 프로세스 검색 및 질의

적용 방안

BPMI

서비스

구성

언어

2004

2004

2004

2005

- 워크플로우를 위한 웹 서비스

적용 방안

- WSCI와 웹 서비스 구성 적용

방안

- BPEL4WS와 웹 서비스 프로세스

정의 지침

- WS-Coordination 및 WS-

Transaction를 적용한 웹서비스

통합 방안

IBM/MSBEA/SAP

Intalio/SunWS-I

워크플로

워크플로

우활용

방안

2005

2005

20052005

-. 전자상거래 표준 프로세스

BPSS, PIP와의 비교 및 연계

방안

- 워크플로우에서 비즈니스 언어

처리 방안

- 워크플로우의 BPR 적용 방안

- 워크플로우의 시뮬레이션 적용

방안

WfMCOASISUN/

CEFACT

117

EAI연계 방안

연구

2004

2005

LADP을 이용한 기업 어플리케이션

통합 방안 연구

EAI와 LDAP 및 웹서비스 간의

연계를 위한 지침 마련

IETF,OASIS,OMG,O

AG

9. 보안인증

표준화대상 기술분야

중요도목표

연도 추진항목 표준기구 비고기술분야

세부기술

항목

보안인증 ebXML 및

Web Service 보안 기술

연구

2004-2005

- 메시징 서비스 보안 연구

- 레지스트리 보안 연구

- 비즈니스 프로세스 보안 연구

W3C, OASIS, UN/CEFACT

XML문서

전자서명

및 암호화

적용연구

2004 - 2005

- XML문서 전자서명 적용연구

- XML 문서 암호 적용 연구ECIF, TTA

XML 보안

기술 적용

연구

2004 –2005

Web Service Security 적 용

연구

W3C,OASIS,

XML 보안

기반

기술연구

및 개발

2004-2005

- Web Service Security 개발

- PMI(Previldge Management

Infrastructure) 와 XML 보안기

술 연동

W3C, IETFOASIS,ITU-T

전자상거

래 보안

프레임워

크 연구

상 2004-2004

1. ECIF 전자상거래 보안 프레임

워크에 대한 연구

ECIF

118

무선인터

보안기술

연구

2004 -2005

- 무선인터넷 비지니스와

ebXML의 연동방안 연구

WAP ForumISFT

10.메시지 전송

표준화 대상 기술 분야

중요도목표

연도추진 항목 표준기구 비고

기술분야세부기술

항목

메시지

전송

무선

인터넷상 매년

- 모바일 비즈니스 비중 증대로

무선망 전송기술과 데이터

표현법에 대한 표준화 필요

OASIS

거래

메시지

교환 형식

상 2004

- SOAP 기반의 전송 프로토콜

표준을 분석

- ebXML 메시징 서비스 스펙에

근거하여 표준화 추진

OASIS

메시징

서비스

상호적합

성 검사를

위한

테스트베

드 구축

상 매년

- 메시징 서비스 솔루션에 대한

적합성 검사 프레임워크 개발

- 테스트 베드 구축

- 국제간 상호운용성 검사 실시

- 성능검사

- 강건성 검사

OASIS

다차원

장비

사용자

인터페이

상 2004- 무선 단말기, PDA 등 다차원

장비와의 인터페이스에 대한

표준화 추진

OASIS

119

제 5 장 2004년도 주요 계획(안)1. 전자상거래 표준화 전략 재정립

가. 전자상거래 표준화 로드맵 4.0 작성

○ 새로운 환경변화와 시장 니즈에 기반을 둔 로드맵 작성

○ 국제적인 검증 및 협의과정을 통해 완성도 제고

– ECIF Conference 2004에서 의견 수렴

○ 제2차 전자상거래 표준화 수요조사 결과 반영

나. 정관 등 규정 정비

○ 새로운 집행부 구성에 따른 리더쉽 보완을 위한 기반 제공

○ 회비 부과 검토 등 제반 운영시스템 개선을 위한 근거 마련

○ 표준화 추진체계의 안정화를 위한 제반 규정 마련

○ 전문성, 실용성, 시장성 등의 보강을 위한 추진체계의 보완

2. 표준화의 질적 수준 제고

가. 기술위원회 재편성 및 워킹그룹 운영효율 제고

○ 기술위원회 및 워킹그룹 운영체제 재편

○ 회비 등 기여도에 따른 의결권 차등 부여 검토

○ 기업회원의 참여 유도로 시장의 니즈 반영

○ 표준의 실용성, 전문성, 시장성 원칙의 적용

나. 제2차 전자상거래 표준화 수요조사

○ 시장의 니즈에 충실한 표준화 과제 발굴

○ 기업경쟁력에 직결된 표준의 중점 개발, 보급

○ 유관기관과의 공동사업으로 추진

3. 국제 표준화 활동

가. 국제표준과의 적합성 검증체제 구축

120

○ 개발표준을 번역, 국제표준기구에 적극 홍보

○ 국제표준화 회의에 국내표준화 성과 발표 및 홍보

나. 국제표준동향 연구회운영

○ 국내 표준화 조직간 업무 연계(최신 표준기술 정보 공유 등)○ 각 표준화 주체의 핵심역량에 따른 역할 분담 모색

– 국제기구별 대책 협의회 간사제도 도입

다. ECIF Conference 2004 개최

○ 2003년도 국제회의 개최 경험을 발전시켜 정례화

○ 2~3일 컨퍼런스 형식, 9월 중순 개최

○ 유관기관 협력체제 구축 방안 적극 강구, 시너지 제고

4. 표준정보 공유 및 보급 확산

가. 전자상거래 표준 포탈 구축

○ 이해관계자가 관련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관문 제공

○ 국내외 관련 기관간 정보의 실시간 공유체제 구축

○ 사이버 표준화 활동의 지원 기능 추가, 표준화의 효율 제고

나. 국가 표준 등록 확대 및 시범적용 사업 적극 추진

○ 표준화 과제 선정시 잠재적인 국가표준과제 우선 선정

○ 기 개발 표준안에 대한 국가표준 가능성 재검토

○ 메이저 수요업체 등에 대한 시범 적용사업 추진

다. 표준 교육 센터 운영

○ 표준화 인력의 양성을 통한 표준화 기반 확충

5. 통합조정 활동의 생산성 제고

가. 운영 관련 회의 활성화

121

○ 잠재회원 발굴 등 이해관계자 그룹 재조직

○ 기술위원회 간 교유협력을 위한 기반 구축

○ 예산 및 계획 수립에 대한 의견교환 활성화

나. 국가 전자무역 촉진계획과의 연계 강화

○ 표준화 부문에 대한 지원

○ 로드맵 작성을 위한 연석회의 등 운영

다. 유관기관 워크샵 활성화

○ 년 2회에서 3회로 확대하고, 대상도 전자상거래 관련기관 망라

○ 공동관심사에 대한 심층 논의 및 공동협력 방안 도출에 중점

○ 인적 네트워크 긴밀화를 위한 방안 강구

122

제 6 장 결 론

산업혁명의 원동력이 되었던 증기기관, 어두움을 밝혀주는 전등,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과 통화를 가능하게 해주던 전화 등 새로운 기술이 인류의 삶을 변모시킨다는

사실을 우리는 역사에서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최근 발전하고 있는 WWW(World Wide Web)으로 대표되는 인터넷은 일반인의 생활은 물론 경제활동에까지도 큰

변혁을 불러오고 있다. 인터넷을 이용해 기존의 경제활동이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바뀜에 따라 경제 구성원들의 행동양식도 이에 맞춰 변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또한 새로 만들어지는 대부분의 상거래도 인터넷 없이는 상상할 수도 없듯이

전자상거래가 현실경제의 한 축으로 자리잡고 있고, 전자상거래를 위한 전자상거래

프레임워크, 비즈니스 프로세스,전자문서, 전자카탈로그, 제품모델, 전자지급결제

등에 대한 표준화 작업 또한 국제적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국내의

전자상거래 활성화의 기틀이 되는 기술 표준화 부문은 정부의 주도로 부처별, 기관별로 독립적으로 수행되면서 ‘효율성’과 ‘시장지향성’이라는 측면에서 보다

발전적인 민간통합체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 같은 상황에서 산업자원부, 정보통신부 등 정부가 지원하고 사실상 국내 표준화

관련기관과 업계가 모두 참여한 가운데 민간주도의 ‘전자상거래 표준화 통합포럼’을

창설하게 되었으며 일반고객, 기업, 정부 등의 실질적인 요구와 이해가 반영되어

조정되는 표준화 과정을 거쳐 진정한 의미의 사실표준을 개발하였거나 개발중에

있다.

통합포럼은 이렇게 개발된 전자상거래 표준안 및 적용지침을 관련 단체 및

사업자, 표준화 기관등에 제공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세미나, 공청회, 토론회, 워크샵

등을 통해 표준을 홍보 보급하여 표준 개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였다.

또한 국제표준단체에 가입하고 전문가들을 파견하여서 전자상거래 표준화 관련

최신 기술에 대한 동향을 파악하고 관련 국제회의, 세미나 참석 및 개최를 통한

전세계 표준화 흐름에 동참하고 협력채널을 구축하는 등 세계 표준화 경향에

발맞추고 있으며 나아가서 국제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국내 기업들이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국제표준활동의 기반을 조성하였다.

123

통합포럼은 빠르게 변하는 전자상거래 표준화 흐름 및 기업의 표준화 수요에 맞춰

표준개발과제 관리체계를 효율화하는 등 표준화 추진체계를 정비하며, 개발된

표준을 적용 및 구현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작성하여 나갈 예정이다. 또한

국제표준단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국제표준활동의 시너지 효과를 추구, 국제표준활동을 체계적으로 전개하여 나갈 것이다.

124

[부록 1]1. 표준화 추진과제 요약서

포럼 명  전자상거래 표준화 통합포럼

표준(안)명- 국문 : 전자카탈로그 공통속성 기술규칙

- 영문 :

표준 상태① 포럼표준개발중□,② 포럼표준제정완료■, ③TTA단체표준제안예정□, ④TTA 단체표준 제안□, ⑤TTA 표준과제채택□,

표준화

내용요약(주요 표준화 대상 및 범위)

 1. 표준의 목적

전자상거래의 대상인 상품의 속성들을 정의하고, 이 속성들의 표현 방법에 관한

기술규칙과 코드를 정의하는 것은 전자카탈로그에서 매우 중요하다. 현재까지는 상품의

속성만을 기술하여 이를 표현하는 규칙이 제정되지 않아 전자카탈로그간 의미적

호환성을 유지할 수가 없었다. 뿐만 아니라 표현에 사용되는 코드들에 관한 지침도 없어

시스템 개발자나 사용자들에게 불편을 초래하였다. 이에 이미 제정된 속성들을 표현하는

기술규칙과 속성에서 사용되는 코드에 대한 지침이다. 이 규격은 국내 상거래 환경에 맞도록 개발한 ECIF - 0 : 2002 전자카탈로그

상품속성코드 규격을 활용하여 전자카탈로그를 제작하기 위한 기술 및 입력규칙을

규정하였다. 상품공통속성의 표준인 ECIF - 0 : 2002 전자카탈로그

상품속성코드만으로는 컨텐츠 기술에 대한 표준의 미비로 현업에 적용하기 어렵고 이에

대한 다양한 해석으로 인한 오류 가능성이 높았다. 이 규격은 이미 제안된 ECIF - 0 : 2002 전자카탈로그 상품속성코드의 한계를 극복하고 다양한 B2B 사업자간 시멘틱

카탈로그 구현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하며 일관된 기술 및 표현을 표준화하여 이용의

용이성을 제공함으로써 상품속성 이용상의 혼란을 방지하고자 제정되었다. 따라서 이

규격은 ECIF - 0 : 2002 전자카탈로그 상품속성코드를 기반으로 제정되었다.

 2. 추진 경위

 ① 포럼표준개발 시작일, 종료일

   3. 내용요약

 전자카탈로그 상에서 상품을 상세하게 표현하기 위해 필요한 표준 요소들의 입력

기술규칙을 정의한다.

125

    - 상품명 표현 표준 제시

    - 업체명 표현 표준 제시

    - 상품측정정보 표현 표준 제시

    - 통화표시 표준 제시

    - 상품인증 규격 표현 표준 제시

    - 상품분류 및 식별에 대한 표현 표준 제시

이 규격은 공통속성에 대한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포함하고 있다.     - 상품속성 데이터 정의

    - 상품속성 데이터의 정보출처

    - 상품속성 데이터 입력 및 기술 규칙

    - 상품속성 데이터 입력 보기

이 규격은 모든 업종에서 거래되는 상품의 공통속성에 대한 데이터 입력 및 기술규칙을

규정하는 것으로 업종별 고유한 상품기술요소 추가 및 입력은 자체적인 기술규칙을

활용할 것을 권고한다.   5. 기대효과

 공통속성의 현업 적용을 위한 가이드라인 역할을 수행하여 B2B 시범사업자들의

전자카탈로그 구축의 편리성 및 용이성을 제공할 수 있다. 기 제안된 공통속성 표준의 보급 및

확산과 같은 활성화를 용이하게 하고 제안된 공통속성 표준을 완성하는 효과를 지닌다. 또한

기업간 전자상거래를 수행하는 시범사업자들간 오류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여 시맨틱

카탈로그 구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컨텐츠 표준과 더불어 이를 기술하는 기술상의

표준을 제시하여 표준 이용을 활성화에 가장 큰 역할을 수행한다.

 Reference  참고자료

 국내외 표준과

관련성

 

126

포럼 명  

표준(안)명- 국문 : 전자카탈로그 업체 식별코드 및 활용지침

- 영문 :

표준 상태① 포럼표준개발중□,② 포럼표준제정완료■, ③TTA단체표준제안예정□, ④TTA 단체표준 제안□, ⑤TTA 표준과제채택□,

표준화

내용요약(주요 표준화 대상 및 범위)

  1. 표준의 목적

e-Marketplace 를 필두로 한 전자상거래가 활성화되면서 상품정보를 나타내는

전자카탈로그가 기반기술로 등장하였으며, 이에 대한 상품정보속성 표준화, 식별코드 및

분류코드 표준화 등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이에 반해 전자상거래에서

거래업체 당사자를 식별하기 위한 업체식별코드 표준화에 대해 많은 전문가들이 그 필요성은

인정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검토와 노력은 크지 못하였다. 따라서 이 규격에서는 전자상거래를 위한 전자카탈로그에서 거래와 관련된 업체를

국제적으로 유일하게 식별할 수 있는 업체식별코드체계에 대한 국내외 관련표준의

현황조사와 문헌조사를 통해 적용 가능성, 문제점, 적용방안 등을 제시함으로써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국내의 경우 민간 업체들에 의한 개별적인 전자카탈로그가 구축되어 왔으며, 특히 이로 인해

구축된 전자카탈로그간에 상호호환 및 연계가 어렵고, 중복 투자 등으로 인한 비효율과

낭비를 초래하게 되었으며, 글로벌 전자상거래의 장애 요소가 되어 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현재 국제적으로는 전자상거래를 위한 업체식별코드로 EAN․UCC 에서 보급하고 있는 GLN과 DUNS 가 대표적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사업자등록번호가 가장 보편적이고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업체식별코드에 대한 표준화 논의가 활발하지 못한 상황에서 RosettaNet, KorEANnet, 조달청 B2B 시스템을 비롯 e-Marketplace 구축이 활성화되면서

전자카탈로그에서 업체식별코드 표준화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2. 추진 경위

 ① 포럼표준개발 시작일, 종료일

   3. 내용요약

127

  ① 업체식별체계

코드표준화의 필요성, 코드의 기능 등에 대한 검토를 통해 전자상거래를 위한 전자카탈로그

시스템에서의 업체코드가 식별코드의 구조를 가져야 한다는 점을 분석하였다.  아울러

코드의 설계를 위해 필요한 고려사항에 대해서도 정리하였다. ② 업체식별코드 종류

업체식별코드로써 가장 대표적인 EAN International 의 GLN 과 D&B 의 DUNS 에 대해

특징, 구조, 전자카탈로그 시스템에서의 DB 구조, 활용현황 등을 분석하고 이 두 가지

코드체계에 대한 비교 분석을 하였다․ . 아울러 국내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사업자등록번호, 법인등록번호에 대해

분석하였다. ③ 업체식별체계 규격

현존하는 업체식별코드체계를 전자카탈로그와 기업간 전자상거래에서 정보교환을 목적으로

공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으며, 이를 통해 정보교환은 물론 기업간 물류

업무에서 업체식별코드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과 실제 사례를 첨부하였다.   4. 기대효과

이 규격은 전자상거래의 기반역할을 하는 전자카탈로그 구축 시 적용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다음과 같은 전자상거래 응용분야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    - 전자상거래 통합 거래처 DB 구축

   - 기업간 EDI 거래 및 전자상거래 모델 개발

   - 전자카탈로그 표준안 제정

   - 기업정보분석 및 SCM(Supply Chain Management) 모델 개발

이 규격은 현재 국내외적으로 가장 활용도가 높은 거래업체식별코드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활용을 위한 정보전달 목적으로 작성되었다.  따라서 이 규격을 통해 거래업체코드 표준화

필요성에 대한 인식제고 및 국내외 현황 그리고 표준화 방안 및 활용방안에 대해 정확한

이해를 통해 전자상거래 표준화 및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자상거래의 기반역할을 하는 전자카탈로그 구축 시 표준화 기반의 전자카탈로그

거래업체정보 활용을 통해 거래업체간에 중복투자 및 오류를 감소시키고 전자상거래를

활성화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128

포럼 명  

표준(안)명- 국문 : 전자카탈로그 상품식별표준 산업공통 활용지침

- 영문 :

표준 상태① 포럼표준개발중□,② 포럼표준제정완료■, ③TTA단체표준제안예정□, ④TTA 단체표준 제안□, ⑤TTA 표준과제채택□,

표준화

내용요약(주요 표준화 대상 및 범위)

129

  1. 표준의 목적

이 규격은 모든 산업의 전자상거래에서 공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상품식별코드인 GTIN 의

활용지침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 중에서도 전자상거래통합포럼(ECIF)의 기업간

전자상거래의 상품코드 표준인 GTIN 코드체계를 B2B 전자상거래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활용지침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002 년 2 월 전자상거래통합포럼(ECIF) 기술위원회에서 각 산업의 기업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전자카탈로그의 표준 상품식별코드로서 GTIN 을 채택하였다. GTIN 코드체계를 각 산업에서 전자상거래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GTIN 코드체계의 각 산업별

활용지침이 필요하다. 또한 국제적 전자상거래와 다른 산업간의 전자상거래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활용지침도 필요하다. 그 전 단계로서, GTIN 코드체계의 산업공통 활용지침이

필요하다. GTIN 산업공통 활용지침은 모든 산업의 전자상거래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식별코드 활용지침이 되어야 한다.

 2. 추진 경위

 ① 포럼표준개발 시작일, 종료일

   3. 내용요약

  이 규격은 전자카탈로그에서 상품을 식별하기 위한 코드구조로서 GTIN 코드의 사용방법을

기술한다. 그 주요내용은 기업코드의 유지관리절차 및 기업에서의 상품코드 부여 기준과

방법, 그리고 GTIN 코드의 데이터 처리방법 등이다. GTIN 코드는 EAN/UCC 시스템의 일부이다. EAN.UCC 식별체계는 상품과 서비스를

유일하게 식별함으로써, 세계적으로 산업간의 공급사슬의 효율적인 운영을 가능하게 하는

표준의 집합이다. 이 규격은 EAN.UCC 시스템 중에서 상품식별을 위한 GTIN 코드 지침만을

국내에 적용하였다. ① GTIN코드 : 이 규격의 4 장에서는 GTIN코드의 개요, GTIN코드의 체계를 기술하였다. ② GTIN 코드의 관리: 이 규격의 5 장에서는 GTIN코드의 관리방법을 기술하였다. 일반

원칙은 특정 상품의 특성을 결정짓는 기본 요소 중 한 가지에 중대한 변화가 생겼을 때에는

다른 상품으로 간주하여 새로운 식별코드를 부여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산업에

따라서는 사소한 변화가 있는 경우에도 다른 식별코드를 부여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의약품의 경우에는 사소한 변경이라 하더라도 사람의 건강과 생명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민감하면서도 작은 용량의 상품을 다루므로 사소한 변경에도 다른 식별코드를 부여해야

한다. 다른 코드를 부여하는 일반적인 기준을 제시한다. 그리고 GTIN코드의 재사용 기간, GTIN 코드와 상품정보의 전달 방법 등에 대하여

기술하였다. 130

포럼 명  

표준(안)명- 국문 : e-비즈니스 프로세스 분석과 모델링에 활용되는 워크시트 적용지침

- 영문 :

표준 상태① 포럼표준개발중□,② 포럼표준제정완료■, ③TTA단체표준제안예정□, ④TTA 단체표준 제안□, ⑤TTA 표준과제채택□,

표준화

내용요약(주요 표준화 대상 및 범위)

  1. 표준의 목적

ebXML 의 명세에 정의되고, 권장된 비즈니스 프로세스 모델링 방법론인 UMM 을 적용하기

위하여 작성되는 비즈니스 프로세스 워크시트의 가이드 라인들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e-비즈니스 프로세스 분석을 수행하고 모델링을 할 때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모델링 방법 및 워크시트 작성에 대한 지침을 제공한다. 해당 워크시트를 도출하기 위하여 적용되어야 하는 방법론과 절차 등의 표준화로, 이

업종간의 분석 오류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론을 제시하여준다. 현재 동일한 업종 내에서도 비즈니스 프로세스 분석을 위해 사용하는 워크시트가 표준화되어

있지 않아 프로세스 분석 및 모델링을 할 때 많은 어려움이 있다. 현재 산업자원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업종별 민간 마켓플레이스(MarketPlace)에서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분석을

수행하고 있기는 하지만, 표준 워크시트를 사용하고 있는 예는 극히 드물며, 이에 따른 비용

및 자원의 낭비가 유발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현재 전자상거래 표준으로

제정되어있는 ebXML 의 비즈니스 프로세스(BP)에 정의된 워크시트를 이용한 가이드라인을

도출하는 것이 필요하다.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모델링해서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이

시나리오에 따라 B2B 전자상거래를 자동화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ebXML 의

비즈니스 프로세스(BP)에서는 거래를 위한 기업간 비즈니스 프로세스(BP) 시나리오를

모델링한 메타 모델을 수립하는 방법론을 제공하고 있고, 이러한 방법론을 적용하여, 국내․외에서 사용 중이거나, 개발중인 워크시트를 분석하고, 적용한 사례를 조사하여 업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워크시트에 대한 지침을 개발하고자 한다.

 2. 추진 경위

 ① 포럼표준개발 시작일, 종료일

  

131

 3. 내용요약

  ebXML 에서 정의하고 있는 비즈니스 프로세스(BP) 분석 권고 방법론인 UMM 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워크시트를 개발하고 이에 대한 적용을 위하여 특정 업종을 선정하여 해당

워크시트를 적용하여 비즈니스 프로세스(BP) 분석을 수행한다. 이의 수행을 위하여 사용된

방법론과, 비즈니스 프로세스(BP) 분석 절차에 대한 개요 및 적용 사례를 정리하여, 향후 타

업종에서 적용 할 수 있는 가이드 라인을 도출한다. 또한 당 과제의 결과물로 도출된

워크시트와 방법론과의 매핑을 통하여 개발자가 쉽게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분석할 수 있는

적용지침을 제공한다. ① 적용 방법론

비즈니스 프로세스(BP)를 분석하고, 시나리오를 정의하는 방법론은 현재 여러 가지 방법론이

제기되어 있으나, 현재 ebXML 에서 권장하는 방법론인 UMM 을 적용하며, 전체적인

비즈니스 프로세스(BP) 분석 단계는 ebXML 의 bpWS규약을 따라가도록 한다. 그 이유는

현재 ebXML 이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국제적인 표준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국내에서

추진되는 30 개 시범업종이나, G2B 와 같은 시스템에서도 차츰 ebXML 의 개념이 도입되고

있어 향후 발전성과 표준과의 연계 등을 고려 할 때 가장 적합한 방법론이다. ② UMM 방법론과 워크시트

비즈니스 프로세스 분석 시 UN/CEFACT 모델링 방법론(UMM)을 사용하면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기 위해서는 ebXML 비즈니스 프로세스 워크시트를 사용하여 작성한다. 즉 UMM 에서 제공하는 비즈니스 프로세스 분석과 정의에 대한 방법론에 따라 포착된 모든

정보들을 메타모델로 표현하고, 이 비즈니스 프로세스 메타모델에 상술된 정보에 근거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표현한다. 그리고 비즈니스 프로세스 분석과정에서 등록, 분류, 발견되는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완벽히 기술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획득하고 정의해 내는

도구로 워크시트를 활용한다. 비즈니스 프로세스 전문가들이 워크시트를 작성하게 되면 모델화 된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대한 메타모델 기반의 명세를 생산할 수 있는 충분한 정보가 정리될 것이다. 그래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분석하여 정의하는 과정은 워크시트를 정리하고, 메타모델을

만들어 내는 과정이 될 것이다. ③ BOM(Business Operation Map) 모델에 따른 워크시트

워크시트 기반의 분석작업의 각 단계의 분석결과는 UMM 의 메타모델로서 변환되어

활용되어진다. 이러한 단계는 순차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워크시트를 생성하는 순서는 변경 가능하다. 따라서 당 과제는 전 프로세스를 분석하여

순차적으로 진행함을 원칙으로 하고, 우선적으로 BOM 모델을 생성하는 데에는 해당 업종의

132

비즈니스 참조모델 자료를 수집하여, 기본적인 업종 모델을 설정하고, 해당 모델과 정의된

비즈니스 프로세스(BP)를 이용하여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확인 및 발견단계를 거처

워크시트를 작성하는 지침을 제시한다. 워크시트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식별 및 발견에 해당되는 UMM 의 BOM 모델은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상위 레벨의 실체를 파악하고 도메인의 개념을 조직화, 당사자간에 어떠한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상호 작용할 것인가 뿐만 아니라 참여자를 구분하고 용어를 정의한다. ④ BRV(Business Requirement View) 모델에 따른 워크시트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따른 구체적인 작업을 수행하는 절차이다. 이러한 절차는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비즈니스 프로세스(BP)의 구체적인 요구사항을 내포하고 있어야 하기에, 기존의

업무분석에서 도출되어 있는 업무 분석내역을 근거로 하여 워크시트 작업을 진행하고

비즈니스 프로세스(BP) 협업을 통하여 도출된 워크시트를 연계하여 UMM 의 BRV 모델에

적용하여 최종적인 워크시트를 완성하기 위한 지침을 제시한다. 워크시트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상술과 비즈니스 협업 정의에 해당되는 UMM 의 BRV 모델은

요구사항 분석에서 디자인 분석으로 이동을 시작하는 단계로서, 비즈니스 프로세스는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대한 요구사항을 모으기 위한 유즈케이스를 기술하고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대한 입력사항을 사전조건에, 출력 사항은 사후 조건에 명시한다. 비즈니스 프로세스 유즈케이스와 비즈니스 협업 활동 다이어그램를 작성한다. ⑤ BTV(Business Transaction View) 모델에 따른 워크시트

비즈니스 요구 조건들에서 나타난 필요 요건들은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문서 설계자가 전자

비즈니스 솔루션을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스펙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단계이다. B2B 프로젝트의 비즈니스 거래에 대한 비즈니스 거래 모델링 패턴을 상세히 기술하고

어휘에 포함된 비즈니스 지식에서 개념적 분류 다이어그램을 만들어 낸다. 비즈니스 거래

활동 다이아그램 및 비즈니스 거래에 명시되어 있는 비즈니스 문서를 위한 정보 요구사항을

기술하는 비즈니스 정보 컨텍스트를 작성한다.   4. 기대효과

 추후 ebXML 등록저장소에 저장되어 사용될 수 있는 범용적인 워크시트를 가이드 함으로써

구축 경험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업종은 명확한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표준화를 지원해주고

구축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업종은 업종 자체의 확장과 유관 업종과의 협업을 위한 비즈니스

프로세스 표준화를 지원해준다. 따라서 표준화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프로세스 공유를 통한

협업 체계 구축을 가능토록 활용한다.

133

비즈니스 프로세스 분석 방법론의 통일과 워크시트의 표준화를 통해서 이 업종간의 상호

협력이 용이하다. 비즈니스 프로세스 분석의 표준 워크시트와 방법론 개요는 향후 B2B 사업을 하고자 하는 모든 업체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분석시간을 단축하고, 국가 자원의 절감

및 구축기간을 단축 할 수 있는 효과를 가져 올 것이다.  

Reference  참고자료

 국내외 표준과

관련성

 

134

포럼 명  

표준(안)명- 국문 : UMM 적용을 위한 IDEF 매핑 지침

- 영문 :

표준 상태① 포럼표준개발중□,② 포럼표준제정완료■, ③TTA단체표준제안예정□, ④TTA 단체표준 제안□, ⑤TTA 표준과제채택□,

표준화

내용요약(주요 표준화 대상 및 범위)

  1. 표준의 목적

이 규격은 IDEF 모델링 방법론과 UMM 을 분석하여 IDEF 방법론으로 모델링된 결과물을

이용하여 UMM 의 작업 플로우에 따라 산출물을 도출하는 방안에 대한 지침(guide)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부 목적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a) UMM 방법론의 분석

b) IDEF 방법론의 분석(IDEF0, IDEF1X, IDEF3, IDEF4) c) UMM 과 IDEF 방법론의 비교

d) UMM 적용을 위한 IDEF 모델링 방법론의 매핑 가이드 수립

비즈니스 프로세스는 단순히 준거 모형(reference process)의 저장과 지식 베이스

(knowledge base)의 의미를 떠나서 전자상거래의 정보흐름을 제어한다는 의미에서

전자상거래 구현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근래의 많은 선진 단체들이 이에 주목하고

프로세스의 표준화에 나서고 있다. 예를 들어 거래 쌍방간에 단순 문서 정보만이 아니고

정보가 전달될 때까지의 흐름 정보 자체가 상거래의 주요 내용이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기업간 거래 프로세스 및 산업간 거래 프로세스의 표준화 등 별도로 표준화가 이루어져야

하고, 기업간 거래시스템과 기업 내부 정보시스템간의 프로세스 통합을 위한 지침을

마련하고 기업과 기업간의 프로세스에 대한 통합 방법론의 연구가 추진되어야 한다.

 2. 추진 경위

 ① 포럼표준개발 시작일, 종료일

   3. 내용요약

  IDEF 방법론 부분에서는 IDEF 방법론의 기본 개념과 모델링 방법들의 구성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기능 모델인 IDEF0, 정보/데이터 모델인 IDEF1X, 프로세스 모델인 IDEF3, 그리고 객체지향 설계 모델인 IDEF4 에 대하여 각각의 기본 개념, 모델링 구성요소 등과

135

예제를 통하여 활용 방안에 관하여 분석하였다. UMM 방법론 분석에서는 UMM 의 기본 개념, 대상 범위, 워크 플로우, 산출물, 작성

가이드, 메타 모델, 패턴 등에 대하여 상세히 분석하였다. IDEF 와 UMM 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두 방법론 간의 비교 작업을 수행하였다. UMM에서 사용되는 Unified Process(UP) 방법론은 모든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들이 일련의

일반적인 단계를 거친다고 인식하고 있다. UMM 은 이 가운데 도입(Inception)과 정련

(Elaboration) 단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이해하고 비즈니스

시나리오와 비즈니스 객체 그리고 비즈니스 협력관계를 생성하기 위한 워크플로우를

사용하고 있다. 워크플로우는 비즈니스 모델링, 요구사항, 분석, 설계로 구성된다. IDEF 방법론의 주요 기능과 산출물을 UMM 의 워크플로우와 비교해보면 IDEF0 방법은

Unified Process 가운데 주로 도입 단계에서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으며, IDEF3 방법은 정련단계에 걸쳐 이러한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분석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또한 IDEF1X 는 정련단계에서 비즈니스

객체의 분석과 설계를 수행하고, IDEF4 방법은 비즈니스 객체 및 그 협력 관계를 설계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볼 수 있다.  IDEF 모델을 이용하여 UMM 모델을 개발하는 과정에 관한 지침을 개발하였다. IDEF0 의

활동과 ICOM(Input, Control, Output, Mechanism) 등의 개념과 IDEF1X 의 엔티티, 관계 등의 개념 그리고 IDEF3 의 프로세스와 객체 상태 전이 등의 개념을 활용하여 UMM의 산출물인 패키지, 유즈케이스, 활동 다이어그램, 순차 다이어그램, 클래스 다이어그램

등을 도출하는 방안을 기술하였다.   4. 기대효과

  UMM 과 IDEF 방법론의 매핑 지침을 활용함으로써 기존에 IDEF 방법론을 이용하여 구축된

연구 결과물을 용이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연구 결과의 통합이 필요한 경우에 활용이

가능하다.  IDEF 는 제조 분야를 중심으로 컴퓨터통합생산시스템, CALS 등에 폭넓게

적용되어 왔으며 이 과정에서 광범위한 연구 결과물이 축적되어 있다. 본 규격의 매핑

지침에 따라 기존 연구 결과물의 활용이 용이해 질 수 있다. IDEF 로 작성된 기존의 연구 결과물들을 UMM 의 연구 결과물로 연결할 수 있는 이론적

배경을 제공하여 변환 Tool 을 개발하는데 활용될 수 있다.

UMM 이나 IDEF 방법론 어느 한쪽에만 익숙한 분석가들이 공동 작업을 진행하는 경우에

각자의 분석/설계 결과물을 토의하고 교환하는 경우에 공통의 의사소통 도구로서 활용될

수 있다.

136

기존의 UMM 을 지원하는 케이스 도구(CASE Tool)에 IDEF 방법론에 따른 산출물을

자동변환 지원 기능을 추가하여 기능을 강화하도록 할 수 있다.  

Reference  참고자료

 국내외 표준과

관련성

 

137

포럼 명  

표준(안)명- 국문 : 전자상거래를 위한 핵심컴포넌트 기술규격

- 영문 :

표준 상태① 포럼표준개발중□,② 포럼표준제정완료■, ③TTA단체표준제안예정□, ④TTA 단체표준 제안□, ⑤TTA 표준과제채택□,

표준화

내용요약(주요 표준화 대상 및 범위)

  1. 표준의 목적

이 CCTS 규격은 e-비즈니스 영역에서의 애플리케이션간의 정보의 상호운용성 부족에 관한

문제를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다. 이 규격에 서술된 핵심컴포넌트 솔루션은, 현재

사용되고 있는 일반적 타입의 비즈니스 데이터를 표현할 수 있는, 공통의 어의 빌딩 블록

(semantic building block)을 개발하여, 이 빌딩 블록을 새로운 비즈니스 어휘를 창조하고

동시에 기존 비즈니스 어휘를 재구조화하여 제공하는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이 CCTS 규격은 컴포넌트 발견/식별/등록, 문맥의 표현, 저장과 메타데이터 규범, 그리고 UN/CEFACT 에서 승인된 허용된 타입과 속성 등을 제시하여 e-비즈니스 부문에서

효과적이고 강력한 표준으로 두각되고 있다. 이 연구과제는 현재 유엔거래간소화 및 전자비즈니스센터(UN/CEFACT)에서 표준안으로

제정하여 권고하기 직전 단계에 있다.

 2. 추진 경위

 ① 포럼표준개발 시작일, 종료일

   3. 내용요약

- 5 장: 비즈니스 사용자용 작업 프로세스와 방법론. 발견, 조정, 평가, 사용법[정보제공용]

- 6 장: 기술명세. CC 와 문맥(Context)[규범] - 7 장: 기술명세. 저장과 메타데이터[규범] - 8 장: 기술명세. 허용되는 표현용어와 승인된 CCT, 내용컴포넌트와

보충컴포넌트[규범] - 9 장: 용어정의[규범]

138

5, 6, 7, 8 장은 상호 보완적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각자 독자적으로 참조하려는

사용자들에게는 필요에 따라 각각의 장이 따로 사용될 수도 있다. 5 장은 비즈니스 사용자용으로 비즈니스 프로세스와의 관계 및 방법론 컴포넌트의 발견, 조정, 평가, 사용법을 기술하고 있으며 정보제공용이다. 비즈니스 프로세스 위주의 독자는

작업 프로세스와 방법론(5 장)을 읽을 수 있는데, 필요 시 기술명세(6, 7, 8 장)만 참조할 수

도 있다. 6, 7, 8 장은 규범이다. 기술 독자는 방법론(5 장)과 허용되는 현행 표현용어 및 승인된 CCT, 내용컴포넌트와 보충컴포넌트(8 장) 및 용어(9 장)를 사용한, 예제 장(보충문서로 발간)을

적절히 참조하면서 기술명세(6, 7, 8 장)를 집중적으로 읽을 수도 있다. 6 장은 CCTS 의 문맥에 대한 표현과 정의를 하는 장으로서, 컴포넌트의 구성과 문맥에 대한

표현 정의, 문맥의 종류 등을 기술하였다. 7 장은 CCTS 의 저장과 메타데이터에 대한 명세로서 저장된 CCTS 와 메타데이터를 UML 객체지향언어로 표현하고 CCTS 의 컴포넌트간의 관계를 표현하여 이해를 돕는다. 8 장은 허용되는 표현용어와 승인된 내용을 정리함으로 하여 UN/CEFACT 에서 권고하는

승인된 타입과 표현용어 들을 표기하였다. 9 장은 CCTS 의 용어를 정리하였으며, 기술적인 용어와 신규 표현 용어를 찾아 볼 수 있다.  

 4. 기대효과

 e-비즈니스의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메시지교환/정보교환의 기술은 현재까지 여러

가지 표준으로 인하여 정보교환의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어려움은 CCTS 의 컴포넌트 기술

규격을 준용함으로 하여 해결될 수 있다. 여기서 CC 와 BIE 는 BP 가 조직적 경계를 넘을 때는 언제나 사용된다. 또한, CC 와 BIE 는

조직간에 교환되는 정보를 어의적이고 구조적으로 정의한다. CC 에서 나타내는 정보는

구조화하는 구문규칙과는 별개로써, 정보가 모든 타입의 커뮤니케이션 네트웍을 넘어서

다양한 포맷으로 전송되게 만든다. 현재 자동화된 시스템간의 정보교환 기술이 많이 있다. 이러한 정보교환 기술은 통합된

비즈니스정보시스템(ERP packages 등)에 탑재될 수도 있고, 특정 미들웨어나 워크플로우

관리시스템에 사용될 수도 있고, 단순히 종업원이 직접 인터페이스하여 정보를 표현하게

하는 데에도 사용될 수도 있다. 여기서 CC 는 기술 중립적이다. 모든 언급된 기술들 그리고 이들 기술의 모든 사용은 CC 방법론과 정의를 사용해야 한다. CC 의 모든 정보는 통합적이고 표준화된 메시지 교환을

위해서는 CC 를 개발한 기관이나 기업에 국한되어서 사용되어서는 안되며, 일반적으로

139

공유되어 업그레이드되어야 한다.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각 정보 시스템 및 내부

작업절차를 자동화된 시스템간의 정보교환 기술방식으로 수행하면, 설사 기술이

업그레이드되더라도 안전하다. EDI 와 유사하지만 EDI 보다 더 선진화된 W3C 의 표준 XML 을 사용하여, 동일한 CC 정의를

사용할 수도 있다. XML 은 소프트웨어 및 미들웨어 벤더들이 적극적으로 채택하고 있다. XML 은 일반인도 최종 사용자에게 정보를 제시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브라우저가 해석할 수

있다. CC 에 근거한 커뮤니케이션이 어플리케이션-to-어플리케이션에 제한되어 있지 않고, 조직적 경계를 넘어선 어플리케이션-to-인간 사이에도 사용될 수 있다. 요약하면, CC 는 정보가 서로 다른 조직의 정보 시스템간에 교환될 때, 그들이 사용하는

기술과 관계없이 채용될 수 있다.  Reference  참고자료

 국내외 표준과

관련성

 

140

포럼 명  

표준(안)명- 국문 : 전자문서 매핑을 위한 Xpath 적용지침

- 영문 :

표준 상태① 포럼표준개발중□,② 포럼표준제정완료■, ③TTA단체표준제안예정□, ④TTA 단체표준 제안□, ⑤TTA 표준과제채택□,

표준화

내용요약(주요 표준화 대상 및 범위)

  1. 표준의 목적

W3C 에서는 1999 년 XPath1.0 (http://www.w3.org/TR/1999/RFC-xpath-19991116)이

제안된 이후로 의견 수렴과 보완 수정 과정에 있으며 가장 최신 버전이 WD(Working Draft)로 제안된 2002 년 11 월 버전의 XPath2.0 이다. “전자문서 매핑을 위한 XPath 적용 지침”

은 W3C(World Wide Web Consortium)에서 2002 년 11 월 15 일 발행한 ‘XML Path Language (XPath) 2.0 W3C Working Draft’를 번역해서 기술적 내용 및 규격서의 서식을

변경을 최소화하여 작성한 XPath 2.0 한글표준을 근간으로 하는 규격이다. XPath2.0에서는 XPath1.0 에서의 XML 문서의 부분 접근 특성에서 Data Types 이 보다 광범위한

영역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보다 강력한 언어로 XQuery 등에서의 활용을 높이도록

고려되어져 있으며 “전자문서 매핑을 위한 XPath 적용 지침”은 최신 XPath2.0 을 한글화한

내용을 근간으로 전자 상거래 표준화통합 포럼 (ECIF) 전자문서 표준화 규격으로 제정하고자

한다.

 2. 추진 경위

 ① 포럼표준개발 시작일, 종료일

   3. 내용요약

  XPath 1.0 는 XML 문서의 부분들에 대한 위치를 지정하기 위한 언어로 XSLT 와 XPointer에 사용되기 위해 아래와 같이 1999 년 11 월 W3C 표준 추천 문서(RD : Recommendation)로 제정되었다. XPath 1.0 은 RD 상태로 비교적 안정화된 문서이지만

‘XML Path Language (XPath) 2.0’은 XPath 1.0 과 XQuery 1.0 에서 파생된 언어인

XPath 2.0 에 대한 공동 책임을 맡고 있는 XSL 워킹그룹과 XML Query 워킹그룹이

공동으로 작업한 결과물로서 업데이트 여지가 많은 WD 상태로 진행 중이다. XPath2.0 은

XPath1.0 이 제정된 이후 새로이 제정된 XML 관련 W3C 표준들과의 정합성 확보,

141

XPath1.0 에서 제한적이었던 표현력의 증대, XPath Expression 처리의 효율성 증대 등의

목표를 가지고 있었으며 본 규격화 작업에서는 XPath 의 적절하고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다음과 같은 주요 내용을 검토하였다.

- 최신 XML Path Language (XPath) Version 2.0, W3C Working Draft 15 November 2002, http://www.w3.org/TR/2002/WD-xpath20-2002115 초안 검토.

- XPath1.0 과 XPath2.0 비교 검토.

- XPath2.0 W3C Working Draft 기술적 내용 및 규격서 서식의 변경을 최소화한 XPath2.0 한글 표준 문서로의 번역

- XPath 2.0 적용 지침

  4. 기대효과

 XPath2.0 은 XPath1.0 이 제정된 이후 새로이 제정된 XML 관련 W3C 표준들과의 정합성

확보, XPath1.0 에서 제한적이었던 표현력의 증대, XPath Expression 처리의 효율성 증대

등의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XML 응용에 적용되었을시 다음과 같은 기대 효과가

예상된다.

- XPath 표준 적용 지침은 전자정부, 전자 상거래 관련하여 전자문서 포맷팅, 매핑, 검색, 유통등에서 호환성 있는 활용을 활성화 할 것으로 기대된다.

- 관련 표준화 기관과 협조하여 국제표준에 기반한 인쇄 및 출판, 콘텐츠 유통등의 산업

활성화에 기여한다.  Reference  참고자료

 국내외 표준과

관련성

 

142

포럼 명  

표준(안)명- 국문 : Xforms 기반의 전자문서 표현

- 영문 :

표준 상태① 포럼표준개발중□,② 포럼표준제정완료■, ③TTA단체표준제안예정□, ④TTA 단체표준 제안□, ⑤TTA 표준과제채택□,

표준화

내용요약(주요 표준화 대상 및 범위)

  1. 표준의 목적

XForms 는 XML 기반의 전자문서의 사용과 보급의 증가를 배경으로 HTML 폼의 단점을

보완하고 XML 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개발되었다. 본 연구를 통해 XForms 기반의

전자문서 활용 규칙을 정립하고, 국내보급의 확대와 단일한 표현양식을 가질 수 있는

XForms 표준을 한글화한다.(W3C 의 XForms 1.0 CR 을 한글화 함.) 본 규격은 국내 e-business 환경에서 업종의 장벽을 넘어 전체 기업들이 두루 사용할 수 있는

전자폼에 대한 것으로 향후의 e-business 시스템 개발에 참고할 수 있는 지침이 될 것임.

 2. 추진 경위

 ① 포럼표준개발 시작일, 종료일

   3. 내용요약

  규격 XForms 1.0 후보 권고안(12 November 2002, W3C)에 대한 한글화 및 수정 보완

작업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포함한다.

- XForms 1.0 규격 개요

- XForms 1.0 규격 개요와 문서구조에 대한 설명. - 처리모델(Processing Model) : 각종 이벤트 규격을 취급. 초기화 이벤트, 상호작용 이벤트,

공지 이벤트 그리고 에러표시 이벤트 등

- 데이터타입(Datatypes) : XML 스키마 내장 데이터타입과 XForms 데이터타입 등

- 모델아이템 프로퍼티(Model Item Properties) : Model Item 프로퍼티와 스키마 제약을

정의

- XForms 에서 XPath 식 : XPath 데이타타입, 인스턴트 데이터, 평가 컨텍스트 바인딩식, XForms 핵심 함수 라이브러리, 불리언 메소드, 숫자 메소드, 문자열 메소드, 날짜 및 시간

143

함수, 그리고 확장 함수에 대한 규격

- XForm 컨트롤 : XForms 폼 컨트롤 모듈, 선택컨트롤 용 공통 마크업 과 추가 요소에 대한

규격

- XForms 사용자 인터페이스 : XForms 그룹 모듈, XForms 스위치 모듈과 XForms 반복

모듈에 대한 규격

- XForms 액션 : XForms 액션 모듈에 대한 규격 등

- 제출(Submit) : Xforms-submit 이벤트, 제출옵션, 응용프로그램/XML 로서 시리얼화, multipart/form-data 로서 시리얼화, application/x-www-form-urlencoded 로서

시리얼화, Post, form-data-post 와 urlencoded-post 제출 메소드, Put 제출 메소드, Get 제출 메소드에 대한 규격

- 적합성(Conformance) : 적합성 수준, 적합성설명에 대한 규격

- 부록(Appendices) : 부록으로서 XForms 스키마, 프라이버시 고려(Privacy Considerations), 재연산 순서 알고리듬(Recalculation Sequence Algorithm), 입력모드(Input Modes), XForms 와 스타일링 (비표준), 전체 XForms 예 (비표준), 변경기록 (비표준), 감사의 말 (비표준) 와 제작주석 (비표준)으로 구성됨.

  4. 기대효과

 - XForms 기반의 서식제작 솔루션을 사용하면 전문적인 지식이 없이도 업무 담당자가 직접

서식 문서를 제작, 배포할 수 있고, 기존의 프로그래밍 방식보다 서식문서 제작 시간과

비용을 평균 50%이상 절감시킬 수 있다. - XForms 표준은 XForms 모델, 프로세싱 모델, XForms 유저 인터페이스로 구성되며, 이

중에서 XForms 모델이 폼의 데이터 모델과 유저 인터페이스, 그리고 전송될 데이터를

연결하는 주요 파트이다. - XForms 모델은 모델 아이템 속성(Model item property)과 XPath 를 통해 전송될 XML문서와 Control 을 이어주는 연결 메커니즘(Binding mechanism)으로 구성된다. 모델

아이템 의 하나인 데이터 타입은 XML Schema 로 정의되어 있어, 사용자가 입력한 폼

데이터에 대한 유효성 검사를 가능하게 하며, XForms 의 사용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HTML 폼의 인코딩(Encoding)방식뿐만 아니라 XML 포맷으로 서버측에 전송된다. - 업종간 전자문서의 표준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로 전자문서가 개발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전자문서 규격 개발 사업은 업종간 전자문서의 개발 부문에 통일된 문서를 개발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업종간 전자문서 교환의 효율화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Handheld, Television, Desktop browsers,  Printer 와 Scanner 등 다양한 기기 지원이

144

손쉬워 짐

- 사업, 소비자와 기기 관리용 응용프로그램의 필요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풍부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제공

- Data, Logic 과 Presentation 의 분리가 가능

- 구조화된 Form Data 및 국제화된 시스템 개발이 용이

- Advanced Firms logic 지원

- 페이지 당 여러 Form,  Form당 여러 페이지 지원이 가능

- Suspend 와 Resume 기능 지원

- XHTML, WML 등 타 XML tag set 들과의 자연스런 통합

 Reference  참고자료

 국내외 표준과

관련성

 

145

포럼 명  

표준(안)명- 국문 : ECIF 전자세금계산서

- 영문 :

표준 상태① 포럼표준개발중□,② 포럼표준제정완료■, ③TTA단체표준제안예정□, ④TTA 단체표준 제안□, ⑤TTA 표준과제채택□,

표준화

내용요약(주요 표준화 대상 및 범위)

  1. 표준의 목적

인터넷의 발전에 따른 전자상거래 등 사회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정보사회에

부응하는 세무행정 개선으로 전자정부 구현에 선도적 역할을 하며, 국민 경제(세무)활동의

능률성, 효율성, 경제성을 제고하고자 국세청에서 2001. 1 월, “전자적으로 세금계산서를

교부하는 제도에 관한 고시”를 제정, 고시하였다. 그러나 국세청 고시가 최소한의 내용만으로 구성되어 있어 이를 구현하는 단계에서 다양한

파일형식으로 개발되어 호환성 결여에 의해 솔루션별로 다른 Viewer 를 필요로 하는 등

사용자 불편이 야기되었다. 따라서, 이러한 불편을 최소화하고 기업간 거래에 있어 보다 효과적인 전자세금계산서

교환을 위한 추가적인 규격의 개발을 목적으로 한다.

 2. 추진 경위

 ① 포럼표준개발 시작일, 종료일

   3. 내용요약

  □ 대상 세금계산서

a) 국세청 고시 제 2001-4 호 "세금계산서를 전자적으로 교부하고 보관하는 방법에 관한

고시(2001. 1. 16)"에 근거한 “세금계산서” 뿐 아니라 “수입세금계산서”, “계산서”, “위탁세금계산서”, “간이세금계산서”를 모두 포함한다.

□ 규격에서 정한 사항

a) 국세청에서 제정한 전자세금계산서의 30 개 EDI 데이터 항목을 기초로 부가적으로

필요한 데이터 항목과 발행자, 수신자의 전자서명을 추가한 전자문서 규격

b) 전자문서의 명칭

146

o 전자세금계산서를 컴퓨터에 저장할 경우의 확장명칭 부여 기준

o 전자세금계산서 파일이 저장될 폴더(디렉토리) 위치 및 명칭 부여기준

o 전자세금계산서 파일 명칭 부여 기준

c) 공인인증서를 기반으로 한 전자서명 방법

※ 문서 교환을 위한 전송 규약과 암호화 방식은 표준 대상 범위에서 제외

□ 규격 작성시 고려사항

a) 세금계산서 권 호 일련번호는 타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일반정보로 처리하고․ ․

세금계산서 UID 로는 연도 4 자리와 연도별 일련번호 8 자리로 구성되는 “관리번호” 신설

(“yyyynnnnnnnn”의 12 자리 형식 필히 준수) b) “권-호-일련번호”는 “XX XX XX-XXXXX” 형식을 기본으로 하여 적의 조정하여 사용(임의 적용)

c) 세금계산서 외에 유사 세금계산서인 계산서, 수입세금계산서, 위탁세금계산서 및

간이세금계산서를 하나의 규격에서 모두 수용(종류는 코드 처리) d) 청구/영수 구분 코드는 무역부문에서 현재 사용 중에 있는 수입세금계산서의

구분코드를 수용

e) 기업 내 전산업무 자동화 및 연계를 고려하여 참조주문번호(참조주문일자), 참조송장번호(참조송장일자), 기타참조번호를 옵션항목으로 추가

f) 통화 코드(ISO 4217) 및 외화금액 항목 추가

□ 적용 프레임워크 : ebXML a) ebXML 은 인터넷 환경에서 업종의 제약을 배제하고, 세계적으로 거래 당사자간에

문서를 전자적으로 주고받기 위한 목적에서 개발된 프레임워크이다

b) UN 에서 개발하여 관련 규격의 사용시 무료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반면 로제타넷 등

규격은 규격 사용료 지불을 전제로 한다) c) 우리나라의 경우 산업자원부(전자거래진흥원)에서 지정한 전자상거래 표준

프레임워크이다

d) 따라서 자료 크기가 커지고 전송이 지연되는 단점이 지적되고 있으나 전자세금계산서의

경우 우리나라의 전 사업자가 공통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문서임을 감안하여 ebXML 을

적용, 개발키로 결정하였다. ※ ebXML 에 의한 비즈니스 문서 작성과 관련된 상세한 내용은 전자거래진흥원에서 발표한

“전자문서 개발 가이드라인” 참조

147

  4. 기대효과

  a) 본 규격은 향후 국내 e-business 산업 표준의 일부로서 국내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한

축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정보사회에 부응하는 세무행정 개선으로

전자정부 구현에 선도적 역할을 하며, 국민 경제(세무)활동의 능률성, 효율성, 경제성을

제고하게 될 것이다. b) e-business 가 활성화되려면 신뢰(믿음)가 형성되어야 한다.  불확실한 인터넷

환경에서 비즈니스 논리가 실현되기 위해서는 안정성 구축이 전제되어야 하는 바, 전자서명을 기본으로 사용함에 따라 인터넷 기반 전자상거래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발판이 될 것이며, 나아가 신용사회 구축과 전자서명 공인인증서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Reference  참고자료

 국내외 표준과

관련성

 

148

포럼 명  

표준(안)명- 국문 : 업무프로세스 표준화를 위한 모델링 지침 연구

- 영문 : Business Process Modeling Guidelines for Standardization

표준 상태① 포럼표준개발중□, ② 포럼표준제정완료■, ③TTA단체표준제안예정

□, ④TTA 단체표준 제안□, ⑤TTA 표준과제채택■, 표준화 내용요약 (주요 표준화 대상 및 범위)

 1. 표준의 목적

업무 프로세스 표준모델을 참조하여 자사 프로세스를 분석 및 모델링하여 표준화하는

과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보편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여기에는 업무 프로세스 모델링과

관련한 국제 전자상거래 표준화기구들의 표준스펙 내용들을 최대한 반영한다.

 2. 추진 경위

 ① 포럼표준개발 시작일, 종료일 : ② TTA단체표준 과제 채택일 :   3. 대상 및 범위

 중소업체가 공개된 표준모델을 참조하여 자사의 프로세스를 표준화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프로세스 분석 및 모델링에 관한 보편적인 지침을 제시하고, 주요내용은

표준화를 위한 모델링 절차 및 절차별 작업내용을 상세히 개발하는 것이다. 또한, 국제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전자상거래 표준화 활동의 결과를 반영해야 한다는 점에서, 다양한 업무 프로세스 모델링 관련 표준스펙 및 연구들에 대한 조사분석을 통해 타당한

모델 표현방법을 제시한다.

 4. 내용요약

  업무 프로세스 표준화는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한 프로세스 개선과 선진 정보시스템

구축 등을 통한 기업정보화 추진, 그리고 점점 확대되고 있는 e-비즈니스 환경에서의

기업간 정보화에 대한 요구들을 충족시키기 위한 출발점이 되고, 그러한 관점에서

중소업체는 선진업체의 표준적인 프로세스 모델을 참조하여 자사의 업무 프로세스를

표준화할 것을 계획하게 된다. 본 연구는 최근의 전자상거래 관련 표준화 동향을 반영하여, 표준화 과정에서 기업이

자사의 업무절차 및 업무문서/데이터를 비롯한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분석하고

149

모델링하는 절차와 절차별 주요 작업내용 및 작업지침, 그리고 UMM 에 기반한 프로세스

분해체계 및 메타모델 등을 핵심내용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프로세스 모델링 지침은 유통분야 업무 프로세스 표준모델 개발 과정에

반영되었으며, 건설, 제조, 금융, 정보통신 분야에 대해서는 개발된 표준모델을 표준화

템플릿의 형태로 변환하는 방법과 데모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업종별 선진적인

표준모델이 참조모델로서 보급, 확산됨으로써 모델링 지침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으므로

공개적인 표준모델과 효과적인 모델링 지침의 보급, 확산을 통해 산업 전반의 정보화는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5. 기대효과

국내 고유의 업무 프로세스 표준화 방법론 및 관련 지식 확보를 통한 표준화 확산 유도

전자상거래 표준 프레임워크 내에서 업종별 업무 프로세스 표준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

정보화시스템 분야의 업계 경쟁력 및 요소기술 제공으로 정보화 비용 절감 및 효율성 제고

Reference  참고자료

 국내외 표준과

관련성

 

150

포럼 명  

표준(안)명- 국문 : 유통업무 프로세스 표준화 방안

- 영문 : Standard Model for Business Process in Distribution Industry

표준 상태① 포럼표준개발중□, ② 포럼표준제정완료■, ③TTA단체표준제안예정

□, ④TTA 단체표준 제안□, ⑤TTA 표준과제채택■, 표준화 내용요약 (주요 표준화 대상 및 범위)

 1. 표준의 목적

유통업종 표준 업무 프로세스의 모델과 이에 따른 문서, 서식, 데이터 등의 표준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하여 효율적인 표준 업무 프로세스 제공한다.

 2. 추진 경위

 ① 포럼표준개발 시작일, 종료일 : ② TTA단체표준 과제 채택일 :   3. 대상 및 범위

 유통업종 중 프랜차이즈 산업을 대상으로 표준 업무 프로세스, 문서 및 데이터의

표준서식을 연구 및 개발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표준 업무 프로세스는

프랜차이즈 산업의 유형을 고려하여 본사와 가맹점간의 협업을 중심으로 핵심적인

비즈니스 영역을 도출하고, 하부 프로세스 구조, 업무활동의 흐름, 각종 업무문서나

장표, 데이터 등에 대하여 표준모델을 제시한다.

 4. 내용요약

  다양한 종류의 유통업종 중에서도 최근 활발하게 영역확장을 꾀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산업을 주 대상으로 선정하고, 종프랜차이즈 산업에 대한 현황분석과 가치사슬분석 및

공급망체인분석을 통해 본사와 가맹점간에 이루어지는 협업업무 영역이 핵심영역임을

알 수 있었다. 먼저, 프랜차이즈 산업의 업무 프로세스에 대한 다양한 조사과정을 통해, 판매관리, 구매관리, 본사물류관리, 가맹점물류관리, 가맹점개설, 가맹점관리, 메뉴관리, 마케팅관리 등의 8 개 업무영역을 도출하였다. 또한, UMM 기반의 모델링 지침 연구를

통해 제시되는 프로세스 분해체계 및 모델링 방법론에 근거하여 하위레벨에서의 업무

151

프로세스들을 구조적으로 발견하였다. 발견된 업무 프로세스에 대해 상세한 작업수행

절차와 기능정의, 이해관계자, 제약조건, 입출력 업무문서 및 데이터 등을 포함하는

프로세스 정의명세를 작성하여 모델을 완성하였으며, 업무문서 각각에 대해서도 형식과

문서데이터에 등에 대한 표준을 개발하였다. 이 과정에는 선정된 프랜차이즈 업체에

대한 방문조사 및 현업종사자 인터뷰, CALS/EC 의 관련 표준에 대한 연구, ERP 와 같은

정보시스템에서 제공되는 레퍼런스 모델 조사 등의 결과들이 반영되었다.    5. 기대효과

국내 고유의 업무 프로세스 표준모델 및 표준화 지식 확보를 통한 표준화 확산 유도

전자상거래 표준 프레임워크 내에서 업종별 업무 프로세스 표준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

정보화시스템 분야의 업계 경쟁력 및 요소기술 제공으로 정보화 비용 절감 및 효율성 제고

국내 SI 및 기업 솔루션 제공 업계의 경쟁력 확보

 Reference  참고자료

 국내외 표준과

관련성

 

152

포럼 명  

표준(안)명- 국문 : UDDI 3.0 레지스트리 구축 및 운영지침

- 영문 : Guideline for constructing and operating UDDI 3.0 Registries

표준 상태① 포럼표준개발중□, ② 포럼표준제정완료■, ③TTA단체표준제안예정

□, ④TTA 단체표준 제안□, ⑤TTA 표준과제채택■, 표준화 내용요약 (주요 표준화 대상 및 범위)

 1. 표준의 목적

본 표준은 웹서비스 이용에 필수적인 웹서비스 등록저장소 즉, UDDI 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운영하기 위해서 UDDI 에 대한 구축 및 운영 지침을 수립하고 이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정의함으로서, 향후 웹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전자 거래 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한다.

 2. 추진 경위

 ① 포럼표준개발 시작일, 종료일 : ② TTA단체표준 과제 채택일 :   3. 대상 및 범위

 본 표준은 UDDI.org 에서 2002 년 7 월에 발표한 UDDI Published Specification 버전

3.0 에 따라 UDDI 3.0 레지스트리를 구축하고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요구사항과 방법들을

다룬다.

 4. 내용요약

 UDDI 레지스트리를 위한 운영 지침은 크게 레지스트리를 구축하는 시점과 레지스트리를

구축 후 운영하는 시점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레지스트리 구축시에는 레지스트리 정책과

보안과 같은 기본 구축사항, UDDI 레지스트리 내부 구성, 여러 UDDI 레지스트리 사이의

관계 구성에서 필요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레지스트리 운영시에는 레지스트리 기본

설정, 사용자 관리, 백업과 복구와 같은 기본 운영 사항, 다중 버전 관리, 등록과 검색

그리고 예약 서비스, UDDI 데이터 복제시 필요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5. 기대효과

153

  본 표준은 향후 국내에서 구축될 UDDI 레지스트리의 운영을 위한 가이드라인으로 활용될

수 있으며 표준에 따른 효율적인 UDDI 레지스트리 운영을 통해 국내 웹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전자 거래 솔루션의 개발과 이로 인한 국내 e-비즈니스 산업 구축의 활성화가 기대된다.  

Reference  참고자료

 국내외 표준과

관련성

 

154

포럼 명  

표준(안)명- 국문 : UDDI 3.0 자료 구조 정의서

- 영문 : UDDI Version 3.0 Data Structure Specification

표준 상태① 포럼표준개발중□, ② 포럼표준제정완료■, ③TTA단체표준제안예정

□, ④TTA 단체표준 제안□, ⑤TTA 표준과제채택■, 표준화 내용요약 (주요 표준화 대상 및 범위)

 1. 표준의 목적

  본 표준은 사용자가 UDDI 3.0 레지스트리에 등록하는 정보가 가져야 하는 자료 구조뿐만

아니라 UDDI 3.0 레지스트리 운영자가 등록된 정보를 관리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

구조들을 정의한다.

 2. 추진 경위

 ① 포럼표준개발 시작일, 종료일 : ② TTA단체표준 과제 채택일 :   3. 대상 및 범위

본 표준은 UDDI.org 에서 2002 년 7 월에 발표한 UDDI Published Specification 버전

3.0 에 정의된 자료 구조 중에서 기존의 UDDI 버전 2.0 에 추가된 자료 구조들을 정의한다.

 4. 내용요약

  UDDI 버전 3.0 에서는 웹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자료 구조로서 비즈니스엔터티, 비즈니스서비스, 바인딩템플릿, 기술모델, 등록자 설정, 운영정보, 예약, 전자서명 이렇게

7 가지의 구성 요소를 정의하고 있다.  이 중에서 운영정보, 예약, 전자서명은 버전 3.0 에서

추가된 자료구조이며 이외에도 버전 3.0 으로 바뀌면서 나머지 자료 구조 안에 내부 구조가

조금씩 바뀌었다.  따라서 본 표준에서는 이러한 3.0 에 추가된 자료 구조들을 정의한다.    5. 기대효과

 본 표준은 UDDI 버전 3.0 레지스트리에 추가된 자료구조를 정의함으로써 기존 UDDI 2.0에서 UDDI 3.0 으로 업그레이드를 하거나 UDDI 3.0 에 특징을 파악할 수 있는 지침서로

활용될 수 있기 때문에 국내 웹서비스 솔루션 업체들이 웹서비스의 변화에 빠르게

적응함으로서 국내 e-비즈니스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

155

 Reference  참고자료

 국내외 표준과

관련성※ 국내외 관련 참조표준 기재하여 주십시오.

 

156

포럼 명  

표준(안)명- 국문 : UDDI 3.0 API 정의서

- 영문 : UDDI Version 3.0 API Specification

표준 상태① 포럼표준개발중□, ② 포럼표준제정완료■, ③TTA단체표준제안예정

□, ④TTA 단체표준 제안□, ⑤TTA 표준과제채택■, 표준화 내용요약 (주요 표준화 대상 및 범위)

 1. 표준의 목적

본 표준은 사용자가 UDDI 3.0 레지스트리에서 지원해야 하는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와 이

인터페이스를 통해 교환되는 SOAP 메시지의 규격과 기능들 중에 기존의 UDDI 2.0 에

추가된 API 들을 정의한다.

 2. 추진 경위

 ① 포럼표준개발 시작일, 종료일 : ② TTA단체표준 과제 채택일 :   3. 대상 및 범위

 본 표준은 UDDI.org 에서 2002 년 7 월에 발표한 UDDI Published Specification 버전

3.0 에 정의된 API 중에서 기존의 UDDI 버전 2.0 에 추가된 API 들을 정의한다.

 4. 내용요약

   UDDI 버전 3.0 에서는 사용자들이 UDDI 에 등록된 정보들에 접근하기 위해서 UDDI에서 제공하는 API 들을 사용해야 한다.  이러한 API 들은 등록, 검색, 복제, 보안, 관리와

소유권 이전, 예약, Value Set API 들이 존재하며 이 중에서 관리와 소유권 이전, 예약, Value Set API 들은 3.0 에서 추가된 API 이며 다른 API 중에도 3.0 에서 추가, 변경, 삭제된 API 들이 존재한다.  따라서 본 표준에서는 이와 같이 기존 UDDI 2.0 에서 추가, 변경, 삭제된 API 들을 정의한다.

   5. 기대효과

 본 표준은 UDDI 버전 3.0 레지스트리에 추가된 API 들을 정의함으로써 기존 UDDI 2.0에서 UDDI 3.0 으로 업그레이드를 하거나 UDDI 3.0 에 특징을 파악할 수 있는 지침서로

활용될 수 있기 때문에 국내 웹서비스 솔루션 업체들이 웹서비스의 변화에 빠르게

157

적응함으로서 국내 e-비즈니스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  

Reference  참고자료

 국내외 표준과

관련성

 

158

포럼 명  

표준(안)명- 국문 :XACML 적합성 및 상호운용성 평가 표준

- 영문 :

표준 상태① 포럼표준개발중□, ② 포럼표준제정완료■, ③TTA단체표준제안예정

□, ④TTA 단체표준 제안□, ⑤TTA 표준과제채택■, 표준화 내용요약 (주요 표준화 대상 및 범위)

 1. 표준의 목적

 본 표준은 OASIS 에서 제정한 XACML 버전 1.0 에서 정의하고 있는 정책 구문, Context 구문, 함수 요구사항에 대한 적합성과 상호운용성을 시험하기 위한 시험 표준이다. 국제표준에서는 XACML 의 정책 구문, Context 구문, 함수 요구사항에 대한 명세를

제시하고 있으나, 본 표준은 XACML 에 대한 적합성과 상호운용성 평가를 위한

프레임워크와 시나리오를 제시하고 적합성 및 상호운용성 평가항목을 제시함으로써

XACML 기술 및 서비스의 표준 적합성 및 상호운용성 평가를 위한 전반적이고 상세한

표준을 마련하였다.

 2. 추진 경위

 ① 포럼표준개발 시작일, 종료일 : ② TTA단체표준 과제 채택일 :   3. 대상 및 범위

 본 표준은 OASIS 에서 제정한 eXtensible Access Control Markup Language version 1.0 (이하 XACML 1.0)에 대한 적합성 및 상호운용성 시험에 요구되는 표준이다.

 4. 내용요약

 XACML 적합성 평가 프레임워크와 상호운용성 평가 프레임워크를 제시하고, 총 7 개의

평가 시나리오와 104 개의 평가항목을 도출하였다. 평가항목은 필수(Required), 권장

(Recommended), 선택(Optional)사항으로 분리하였으며 필수사항은 95 개, 권장사항은

3 개, 선택사항은 6 개를 도출하였다. 평가항목 도출 배경은 XACML 메시지 및 정책

syntax 에 대한 표준부합 여부, 다양한 schema 및 데이터 타입 지원 여부, 함수

요구사항에 대한 표준 지원 여부, 다양한 알고리듬 및 인코딩 지원 여부, 다양한 주체/속성/자원 표현 가능 여부, Decision 요청 및 응답 메시지 생성 및 처리에 대한 표준 부합 여부와

159

RBAC(Role-Based Attribute Certificate)와의 연동성 및 AA(Attribute Authortiy)와의

연동성을 고려하여 평가항목을 도출 및 분류하였다.    5. 기대효과

  기대효과

o XACML 기술의 적합성과 상호운용성 평가 방안 및 인터페이스 제시

o 적합성 및 상호운용성 평가를 통한 XACML 기술 제품 및 서비스의 신뢰도 향상

o 제품 및 서비스들간의 상호운용성 보장을 통한 인터페이스 비용을 최소화

o 신뢰도 향상 및 상호운용성 보장을 통한 개발 제품 및 서비스의 경쟁력 확보

o 각종 보안 표준의 적합성 및 상호운용성 평가 기틀 마련

활용방안

o XACML 기술 및 서비스의 적합성 및 상호운용성 평가도구의 평가항목

o 표준의 적합성 평가를 받기 위한 환경 제공

o 평가도구 또는 평가 S/W 개발에 필요한 가이드 제공

o 각종 보안 표준의 적합성 및 상호운용성 평가 프레임워크 설계시 레퍼런스로 활용

 Reference  참고자료

 국내외 표준과

관련성

 

160

포럼 명  

표준(안)명- 국문 : XKMS 적합성 및 상호운용성 평가 표준

- 영문 :

표준 상태① 포럼표준개발중□, ② 포럼표준제정완료■, ③TTA단체표준제안예정

□, ④TTA 단체표준 제안□, ⑤TTA 표준과제채택■, 표준화 내용요약 (주요 표준화 대상 및 범위)

 1. 표준의 목적

 본 표준은 W3C 에서 제정한 XKMS 버전 2.0 에서 정의하고 있는 서비스, 문법과 프로토콜

명세와 Binding 명세에 대한 적합성과 상호운용성을 시험하기 위한 시험 표준이다. 또한, 본 표준은 국제 표준에서 요구하는 사항은 물론 국내 정보보호 시스템의 현실에 맞고 무선

환경에서의 평가항목을 추가하였다. 국제표준은 XKMS 의 서비스와 문법, 프로토콜, 바인딩에 대한 명세만을 제시하고 있으나, 본 표준은 XKMS 에 대한 적합성과 상호운용성

평가를 위한 프레임워크와 시나리오 및 평가항목을 제시함으로서 XKMS 기술 및 서비스의

표준 적합성 및 상호운용성 평가를 위한 전반적이고 상세한 표준을 마련하였다.

 2. 추진 경위

 ① 포럼표준개발 시작일, 종료일 : ② TTA단체표준 과제 채택일 :   3. 대상 및 범위

 본 표준은 W3C 에서 제정한 XKMS(XML Key Management Specification) 버전 2.0 및

XKMS Binding 버전 2.0 에 대한 적합성 및 상호운용성 시험에 요구되는 표준이다.

 4. 내용요약

 XKMS 적합성 평가 프레임워크와 상호운용성 평가 프레임워크를 제시하고, 총 9 개의

평가 시나리오와 130 개의 평가항목을 도출하였다. 평가항목은 필수(Required), 권장

(Recommended), 선택(Optional)사항으로 분리하였으며 필수사항은 69 개, 권장사항은

42 개, 선택사항은 19 개를 도출하였다. 평가항목 도출 배경은 XKMS 에서 정의한 6 가지

서비스를 지원하는지, 각 서비스 Syntax 의 표준 부합 여부, 각 서비스별 요청 및

응답처리의 표준 부합 여부, 다양한 프로토콜과 바인딩 및 알고리듬 지원여부를

고려하였다. 또한, 국내외 표준 서명 및 암호화 알고리듬을 지원 여부, 다양한 보안 토큰

161

포맷 처리 지원 여부, 국내외에서 실시되고 있는 PKI 서비스와의 연동성과 차세대 유무선

환경을 고려하여 평가항목을 도출 및 분류하였다.    5. 기대효과

  기대효과

o XKMS 기술의 적합성과 상호운용성 평가 방안 및 인터페이스 제시

o 적합성 및 상호운용성 평가를 통한 XKMS 기술 제품 및 서비스의 신뢰도 향상

o 제품 및 서비스들간의 상호운용성 보장을 통한 인터페이스 비용을 최소화

o 신뢰도 향상 및 상호운용성 보장을 통한 개발 제품 및 서비스의 경쟁력 확보

o 각종 보안 표준의 적합성 및 상호운용성 평가 기틀 마련

활용방안

o XKMS 기술 및 서비스의 적합성 및 상호운용성 평가도구의 평가항목

o 표준의 적합성 평가를 받기 위한 환경 제공

o 평가도구 또는 평가 S/W 개발에 필요한 가이드 제공

o 각종 보안 표준의 적합성 및 상호운용성 평가 프레임워크 설계시 레퍼런스로 활용

Reference  참고자료

 국내외 표준과

관련성

 

162

포럼 명  

표준(안)명- 국문 : XML Signature/Encryption 적합성 및 상호운용성 평가 표준

- 영문 :

표준 상태① 포럼표준개발중□, ② 포럼표준제정완료■, ③TTA단체표준제안예정

□, ④TTA 단체표준 제안□, ⑤TTA 표준과제채택■, 표준화 내용요약 (주요 표준화 대상 및 범위)

 1. 표준의 목적

 본 표준은 W3C 에서 제정한 XML 전자서명 및 암호화에서 정의하고 있는 문법과 처리에

대한 적합성과 상호운용성을 시험하기 위한 시험 표준이다. 또한, 본 표준은 국제 표준에서

요구하는 사항은 물론 국내 정보보호 시스템의 현실에 맞고 무선 환경에서의 평가항목을

추가하였다. 국제 표준은 필요한 문법 및 처리에 대한 명세만을 제시하고 있으나, 본 표준은

적합성과 상호운용성 평가를 위한 프레임워크와 시나리오 및 평가항목을 제시함으로서

XML 전자서명 및 암호화 기술의 표준 적합성 및 상호운용성 평가를 위한 전반적이고

상세한 표준을 마련하였다.

 2. 추진 경위

 ① 포럼표준개발 시작일, 종료일 : ② TTA단체표준 과제 채택일 :   3. 대상 및 범위

 본 표준은 W3C 에서 제정한 RFC 3275 'XML-Signature Syntax and Processing'과

W3C 에서 제정한 'XML Encryption Syntax and Processing : W3C Recommendation 10 December 2002'에 대한 적합성 및 상호운용성 시험에 요구되는

표준이다.

 4. 내용요약

  XML 전자서명 및 암호화의 적합성 평가 프레임워크와 상호운용성 평가 프레임워크를

제시하고, 총 4 개의 평가 시나리오와 130 개의 평가항목을 도출하였다. 평가항목은 필수

(Required), 권장(Recommended), 선택(Optional)사항으로 분리하였으며 필수사항은

66 개, 권장사항은 27 개, 선택사항은 37 개를 도출하였다. 평가항목 도출 배경은

표준분석을 통한 평가항목, 국내외 보안 시스템 분석을 통한 국내 현실에 맞는 평가항목,

163

차세대 유-무선 환경을 고려한 평가항목을 고려하여 평가항목이 도출 및 분류되었다.    5. 기대효과

  기대효과

o XML 전자서명 및 암호화 기술의 적합성과 상호운용성 평가 방안 및 인터페이스 제시

o 적합성 및 상호운용성 평가를 통한 XML 전자서명 및 암호화 기술 제품의 신뢰도 향상

o 제품들간의 상호운용성 보장을 통한 인터페이스 비용을 최소화

o 신뢰도 향상 및 상호운용성 보장을 통한 개발 제품 및 서비스의 경쟁력 확보

o 각종 보안 표준의 적합성 및 상호운용성 평가 기틀 마련

활용방안

o XML 전자서명 및 암호화 기술의 적합성 및 상호운용성 평가도구의 평가항목

o 표준의 적합성 평가를 받기 위한 환경 제공

o 평가도구 또는 평가 S/W 개발에 필요한 가이드 제공

o 각종 보안 표준의 적합성 및 상호운용성 평가 프레임워크 설계시 레퍼런스로 활용

 Reference  참고자료

 국내외 표준과

관련성

 

164

포럼 명  

표준(안)명- 국문 : SAML 적합성 및 상호운용성 평가 표준

- 영문 :

표준 상태① 포럼표준개발중□, ② 포럼표준제정완료■, ③TTA단체표준제안예정

□, ④TTA 단체표준 제안□, ⑤TTA 표준과제채택■, 표준화 내용요약 (주요 표준화 대상 및 범위)

 1. 표준의 목적

본 표준은 OASIS 에서 제정한 SAML 버전 1.0 에서 정의하고 있는 문법과 프로토콜 명세와

Binding 및 프로파일 명세에 대한 적합성과 상호운용성을 시험하기 위한 시험 표준이다.  국제표준은 SAML 의 문법, 프로토콜, 바인딩, 프로파일에 대한 명세만을 제시하고 있으나, 본 표준은 SAML 에 대한 적합성과 상호운용성 평가를 위한 프레임워크와 시나리오 및

평가항목을 제시함으로서 SAML 기술 및 서비스의 표준 적합성 및 상호운용성 평가를 위한

전반적이고 상세한 표준을 마련하였다.

 2. 추진 경위

 ① 포럼표준개발 시작일, 종료일 : ② TTA단체표준 과제 채택일 :   3. 대상 및 범위

 본 표준은 OASIS(Organization for the Advancement of Structured Information Standards)에서 제정한 SAML(Security Assertion Markup Language) 버전 1.0 에

대한 적합성 및 상호운용성 시험에 요구되는 표준을 작성하였다.

 4. 내용요약

  SAML 적합성 평가 프레임워크와 상호운용성 평가 프레임워크를 제시하고, 총 10 개의

평가 시나리오와 129 개의 평가항목을 도출하였다. 평가항목은 필수(Required), 권장

(Recommended), 선택(Optional)사항으로 분리하였으며 필수사항은 108 개, 권장사항은 16 개, 선택사항은 5 개를 도출하였다. 평가항목 도출 배경은 SAML assertion 및 profile 에 대한 표준부합 여부, 요청 및 응답 메시지의 표준부합 여부, 프로토콜 및

바인딩 표준부합 여부, component(PAP, PDP, PEP 등)별 요청 및 응답처리의 표준부합

여부, 요청자와 응답자의 다양한 인증방법 지원 여부, 다양한 알고리듬 및 인코딩

165

지원여부와 국내외에서 실시되고 있는 서비스(SSO, PMI)와의 연동성을 고려하여

평가항목을 도출 및 분류하였다.    5. 기대효과

  기대효과

o SAML 기술의 적합성과 상호운용성 평가 방안 및 인터페이스 제시

o 적합성 및 상호운용성 평가를 통한 SAML 기술 제품 및 서비스의 신뢰도 향상

o 제품 및 서비스들간의 상호운용성 보장을 통한 인터페이스 비용을 최소화

o 신뢰도 향상 및 상호운용성 보장을 통한 개발 제품 및 서비스의 경쟁력 확보

o 각종 보안 표준의 적합성 및 상호운용성 평가 기틀 마련

활용방안

o SAML 기술 및 서비스의 적합성 및 상호운용성 평가도구의 평가항목

o 표준의 적합성 평가를 받기 위한 환경 제공

o 평가도구 또는 평가 S/W 개발에 필요한 가이드 제공

o 각종 보안 표준의 적합성 및 상호운용성 평가 프레임워크 설계시 레퍼런스로 활용

 Reference  참고자료

 국내외 표준과

관련성

 

166

포럼 명  

표준(안)명- 국문 : XML 암호화 구문과 처리

- 영문 : XML Encryption Syntax and Processing

표준 상태① 포럼표준개발중□,② 포럼표준제정완료■, ③TTA단체표준제안예정□, ④TTA 단체표준 제안□, ⑤TTA 표준과제채택■,

표준화

내용요약(주요 표준화 대상 및 범위)

 1. 표준의 목적

 본 표준은 XML 암호화를 위한 구문과 처리에 대한 국내 표준을 명세 한다.

 2. 추진 경위

 ① 포럼표준개발 시작일, 종료일 : ② TTA단체표준 과제 채택일 :   3. 대상 및 범위

 본 표준은 XML 의 암호화한 데이터 처리와 결과를 나타내는 방법을 명세하는 것을 범위로

한다

 4. 내용요약

본 표준의 내용은 W3C 에서 2002 년 12 월 10 일에 Recommendation 된 XML Encryption Syntax and Processing 명세의 한글 요약본이며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암호화 개요와 예제

암호화 구문

처리 규칙

알고리즘

보안 고려사항

적합성

XML 암호화 미디어 형식

 5. 기대효과

   XML 문서를 위한 암복호 기술의 국내 표준 적용 방안에 관한 연구 결과에 대한

167

활용방안은 다음과 같다. XML 기반 암 복호 ․ S/W 구현시 참고 자료로 활용

XML 기반 전자상거래의 기반이 되는 암 복호 기술 이용 확산 ․ 저렴한 XML 기반 인터넷 보안 환경의 정착

XML 보안 관련 개발 능력 및 기술 확보에 활용

일관된 국내 XML 암 복호 기술 표준의 정착에 기여 ․

  본 표준의 내용은 XML 보안 기술의 국내 이용 확산과 XML 문서 암 복호화 활성 및․

암호화 시책과 IT 산업에의 파급 효과에 기여를 할것이다. 또한 XML 암 복호화 기술은 표준․

기술이므로 XML 기반의 모든 프레임 워크를 개발 할때 반드시 구현되어야 하는 부분이다. 따라서 본 보고서를 참고로 XML 기반 프레임워크 개발시 상호운영 및 표준 준수에 따른

제반 연구에 대한 시간과 비용의 투가 절감을 기대 할 수 있다. 그리고 XML 기반

전자상거래를 위한 보안성이 우수한 기술 채택 유도 이바지할 것이다.  

Reference  참고자료

 국내외 표준과

관련성

 

168

포럼 명  

표준(안)명- 국문 : XML 암호화 요구사항 정의서

- 영문 : XML Encryption Requirements

표준 상태① 포럼표준개발중□,② 포럼표준제정완료■, ③TTA단체표준제안예정□, ④TTA 단체표준 제안□, ⑤TTA 표준과제채택■,

표준화

내용요약(주요 표준화 대상 및 범위)

 1. 표준의 목적

 본 표준은 XML 암호화를 위한 요구사항 정의에 대한 국내 표준을 명세 한다.

 2. 추진 경위

 ① 포럼표준개발 시작일, 종료일 : ② TTA단체표준 과제 채택일 :   3. 대상 및 범위

본 표준은 프로토콜 메시지와 XML 문서의 부분을 포함하는 디지털 콘텐츠를 암호화하기

위한 XML 구문과 처리에 대한 요구 사항을 제공하는 것을 범위로 한다.

 4. 내용요약

 본 표준의 내용은 W3C 에서 2002 년 3 월에 Note 된 XML Encryption Requirements 명세의 한글 요약본이며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개요

요구사항

암호화 데이터 모델과 구문

객체

처리

알고리즘과 구조

보안

조정

 5. 기대효과

169

  XML 문서를 위한 암복호 기술의 국내 표준 적용 방안에 관한 연구 결과에 대한

활용방안은 다음과 같다. XML 기반 암 복호 ․ S/W 구현시 참고 자료로 활용

XML 기반 전자상거래의 기반이 되는 암 복호 기술 이용 확산 ․ 저렴한 XML 기반 인터넷 보안 환경의 정착

XML 보안 관련 개발 능력 및 기술 확보에 활용

일관된 국내 XML 암 복호 기술 표준의 정착에 기여 ․

  본 표준의 내용은 XML 보안 기술의 국내 이용 확산과 XML 문서 암 복호화 활성 및․

암호화 시책과 IT 산업에의 파급 효과에 기여를 할것이다. 또한 XML 암 복호화 기술은 표준․

기술이므로 XML 기반의 모든 프레임 워크를 개발 할때 반드시 구현되어야 하는 부분이다. 따라서 본 보고서를 참고로 XML 기반 프레임워크 개발시 상호운영 및 표준 준수에 따른

제반 연구에 대한 시간과 비용의 투가 절감을 기대 할 수 있다. 그리고 XML 기반

전자상거래를 위한 보안성이 우수한 기술 채택 유도 이바지할 것이다.  

Reference  참고자료

 국내외 표준과

관련성

 

170

포럼 명  

표준(안)명- 국문 : XML 전자서명을 위한 복호화 변환

- 영문 : Decryption Transform for XML Signature

표준 상태① 포럼표준개발중□,② 포럼표준제정완료■, ③TTA단체표준제안예정□, ④TTA 단체표준 제안□, ⑤TTA 표준과제채택■,

표준화

내용요약(주요 표준화 대상 및 범위)

 1. 표준의 목적

 본 표준은 XML 전자서명을 위한 복호화 변환에 대한 국내 표준을 명세 한다

 2. 추진 경위

 ① 포럼표준개발 시작일, 종료일 : ② TTA단체표준 과제 채택일 :   3. 대상 및 범위

본 표준은 XML 전자서명을 위한 복호화 변환에 대한 명세를 범위로 한다.

 4. 내용요약

 본 표준의 내용은 W3C 에서 2002 년 12 월 10 일에 Recommendation 된 Decryption Transform for XML Signature 명세의 한글 요약본이며 내용은 다음과 같다. 서론

복호화 변환 구문

XML 양식 복호화 변환

바이너리 양식 복호화 변환

보안 고려사항들

 5. 기대효과

   XML 문서를 위한 암복호 기술의 국내 표준 적용 방안에 관한 연구 결과에 대한

활용방안은 다음과 같다. XML 기반 암 복호 ․ S/W 구현시 참고 자료로 활용

XML 기반 전자상거래의 기반이 되는 암 복호 기술 이용 확산 ․

171

저렴한 XML 기반 인터넷 보안 환경의 정착

XML 보안 관련 개발 능력 및 기술 확보에 활용

일관된 국내 XML 암 복호 기술 표준의 정착에 기여 ․

  본 표준의 내용은 XML 보안 기술의 국내 이용 확산과 XML 문서 암 복호화 활성 및․

암호화 시책과 IT 산업에의 파급 효과에 기여를 할것이다. 또한 XML 암 복호화 기술은 표준․

기술이므로 XML 기반의 모든 프레임 워크를 개발 할때 반드시 구현되어야 하는 부분이다. 따라서 본 보고서를 참고로 XML 기반 프레임워크 개발시 상호운영 및 표준 준수에 따른

제반 연구에 대한 시간과 비용의 투가 절감을 기대 할 수 있다. 그리고 XML 기반

전자상거래를 위한 보안성이 우수한 기술 채택 유도 이바지할 것이다.  

Reference  참고자료

 국내외 표준과

관련성

 

172

포럼 명  

표준(안)명- 국문 : 웹서비스 구성언어

- 영문 : Web Service Choreography Interface

표준 상태① 포럼표준개발중□,② 포럼표준제정완료■, ③TTA단체표준제안예정□, ④TTA 단체표준 제안□, ⑤TTA 표준과제채택■,

표준화

내용요약(주요 표준화 대상 및 범위)

 1. 표준의 목적

웹서비스를 사용하여 기업간 거래 프로세스를 구성하기 위한 국제 웹서비스 구성언어

표준인 WSCI(Web Service Choreography Interface)를 준수하는 국내 웹서비스

구성언어 표준 제시

웹서비스의 상호작용은 기초적인 메시지 교환 수준 이상으로 확대될 필요가 있으며, 이에

따라 웹서비스들이 복잡한 비즈니스를 수행할 수 있도록 규정된 방법으로 상호작용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함.

 2. 추진 경위

 ① 포럼표준개발 시작일, 종료일 : ② TTA단체표준 과제 채택일 :   3. 대상 및 범위

기업간 공유 프로세스의 웹서비스 구성

기업내부 프로세스간의 유연한 결합

 4. 내용요약

웹서비스 구성언어 표준안은 WSCI 1.0 을 기반으로 한 XML 기반 인터페이스 언어로서, 상호작용하는 웹서비스의 메시지 교환 흐름을 기술하기 위한 표준이다. 웹서비스 구성언어 표준안은 메시지 교환에 참여하는 웹서비스들을 위한 동적인

인터페이스이고, 정적인 인터페이스로 기술된 웹서비스의 기능을 재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위하여 WSDL(Web Service Description Language)과 함께 작동하는데, WSDL 과 동일한 성격을 지닌 다른 서비스 정의 언어와도 메시지 교환을 통해 작동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173

웹서비스 구성언어 표준안의 주요개념은 다음과 같다. 인터페이스 : 시나리오상에서 메시지 교환에 참여하는 단일 웹서비스의 "외부적으로

관찰가능한 행동"을 명세한 것

활동 구성법 : 활동들 간의 논리적 의존관계 기술

프로세스 : 메시지 수신이나 호출을 통한 구동

프라퍼티 : 변수 개념과 유사, 인터페이스 정의 내의 다른 값을 참조

문맥 : 활동 집합이 실행되는 환경, 문맥 정의와 활동 집합은 일대일 대응

메시지 상관성 : 특정 메시지와 특정 conversation 을 연결

예외 행동 : 문맥 정의의 일부분, 예외 상황

트랜잭션 행동 : 롤백 혹은 보상 활동

전체 모델(global model) : 전체 참여자의 전체 메시지 교환 과정 제시

웹서비스 구성언어 표준안의 주요 상세는 다음과 같다. 단일 활동 : Action, delay, empty, fault, call, spawn, join 비즈니스 구성법 : All, sequence, choice, switch, until, while, foreach 쓰레드 관리 : Selector, correlation, correlate, context, process 트랜잭션 관리 및 예외 처리 : Transaction, compensation, compensate, exception 최상위 엘리먼트 : Interface, model

 5. 기대효과

웹서비스 기반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 솔루션 개발의 생산성 제공 및 재활용성 향상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웹서비스 간의 독립성 확보를 통한 유연성 제공

 Reference  참고자료

 국내외 표준과

관련성

 

174

포럼 명  

표준(안)명- 국문 : 웹서비스를 위한 비즈니스 프로세스 실행언어

- 영문 : Business Process Execution Language for Web Service

표준 상태① 포럼표준개발중□,② 포럼표준제정완료■, ③TTA단체표준제안예정□, ④TTA 단체표준 제안□, ⑤TTA 표준과제채택■,

표준화

내용요약(주요 표준화 대상 및 범위)

 1. 표준의 목적

 기업간 전자거래가 확산되고, 차세대 인터넷 표준으로 웹서비스가 각광받게 됨에 따라

웹서비스에 근거하여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실행을 기술할 필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본

표준안은 웹서비스의 통신 규약과 함께 기업간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다중 비즈니스

프로세스 및 트랜잭션 서비스를 신뢰성 있게 통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

 2. 추진 경위

 ① 포럼표준개발 시작일, 종료일 : ② TTA단체표준 과제 채택일 :   3. 대상 및 범위

본 표준 명세서는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정의하고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핵심 개념과 사용

패턴을 기술하는데 적용된다. 또한, 파트너간 프로세스의 기술을 위하여 파트너간 링크와

링크의 형식을 다룬다. 본 명세서는 상호 교환되는 메시지 및 데이터의 속성과 처리 방식에

대하여도 정의하고 있다.

 4. 내용요약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정의: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예를 설명하고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구조를 개괄하며 언어의 확장성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수명주기를 기술한다. 파트너 링크: 파트너 링크의 형식, 파트너 링크, 엔드포인트 참조 등에 대하여 기술한다. 메시지 속성: 메시지를 기술하는데 필요한 속성에 대하여 설명하고 각 속성들에 대하여

정의한다. 데이터 처리: 데이터를 표현하는 불리언 표현과 각 변수 및 할당문에 대하여 기술한다. 상관성: 메시지의 상관성과 이를 정의하고 사용하는 방법론을 기술한다.

175

기본 단위업무: 각 단위업무의 표준 속성과 개체를 설명하고 웹서비스의 작동을 호출하는

것과 변수의 값을 수정하는 것, 에러에 대한 신호 전송 등에 대하여 기술한다. 구조화된 단위업무: 단위업무의 순서 표현과 제어와 관련된 표현을 기술하고 단위업무의

흐름에 대한 그래프 표현에 대하여 기술한다. 기타: 위에서 설명한 내용 외에도 실행 프로세스의 확장,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주고받는데

필요한 표준 프로토콜과 실제 예제 등을 기술한다.

 5. 기대효과

본 표준안을 활용하여 전자거래에 참여하는 기업들이 BPEL4WS 기반으로 플랫폼에

독립적인 기업간 상호운용성을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체적으로 아래와 같은

영역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웹을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들간의 보편적인 상호 운영성의 획득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도구인 워크플로우에의 적용

이기종 시스템들 간의 원활한 통합 플랫폼 구축

프로세스 기반 통합 프레임워크 기반 구축

 Reference  참고자료

 국내외 표준과

관련성

 

176

포럼 명  

표준(안)명- 국문 : 파라메트릭 형상 표현 적용 지침

- 영문 :

표준 상태① 포럼표준개발중□,② 포럼표준제정완료■, ③TTA단체표준제안예정□, ④TTA 단체표준 제안□, ⑤TTA 표준과제채택□,

표준화

내용요약(주요 표준화 대상 및 범위)

  1. 표준의 목적

모든 산업에서 필요성이 급부상하고 있는 파라메트릭(Parametrics) 표현과 관련된 STEP표준의 활동을 파악하고, 현재 추진되고 있는 여러 표현방법간의 관계를 정립함으로써

다양한 측면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파라메트릭 표현과 관련된 표준의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여러 방법 중 파트 55, 파트 108 및 MP(Macro Parametrics)의 스케치 규격을 비교

분석하여 서로 보완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지침을 작성함을 최우선 목표로 한다. MP 방법과 유사한 Construction History Feature 에 대한 제안 내용의 파악 및 이의 MP와의 상호 보완성을 규명한다.

 2. 추진 경위

 ① 포럼표준개발 시작일, 종료일

   3. 내용요약

  현재 진행되고 있는 파라메트릭 표현 관련 STEP 공통 자원 규격을 검토하여 종합적인

구조를 제시하고 체계적인 파라메트릭 표현 방안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정의한다.

관련 규격들의 내용 및 구조 파악

규격간의 연관 관계 규명

규격을 보완적으로 사용할 전략 제시

전반적인 가이드라인 제시

파라메트릭 관련 표준화 동향 파악

o STEP(ISO 10303) Parametrics 전반적 활동

o STEP 파트 55 내용 요약

o STEP 파트 108 내용 요약

177

o NWI: MP(Macro Parametrics) - 2 차원 스케치 규격

o NWI: Construction history features (CHF)

표준화되고 있는 파라메트릭 표준간의 연관성(유사성) 및 주요 차이점 분석을 통한 적용상의

유의점 분석한다. Part 108 과 MP 두 방법간의 차이점 규명

Part 108 과 MP 두 방법간의 상호 보완적 내용 규명 및 활용 방안 제시

NWI 인 CHF 의 MP 와의 차이 및 상호보완적 내용 검토 및 활용 방안 제시

국내 산업계에서의 적용 시 관련 규격의 효율적인 이용 방안을 포함한 가이드라인 제시 및

향후 적용 로드 맵을 작성한다. 파라메트릭 형상 표현의 전반적인 활용 방향 제시

파라메트릭 형상 표현의 파트 라이브러리에서의 활용 방향 제시

파라메트릭 형상 표현이 전자 상거래에 미치는 영향 검토

향후 국내 활용 로드 맵 작성

  4. 기대효과

  파라메트릭 설계의 가이드라인으로 활용

향후 파라메트릭 연구의 방향 제시에 활용

부품 라이브러리 및 카탈로그 제작 전략 수립에 활용

파라메트릭 형상 표현의 전반적인 활용 방향 제시를 통한 설계 생산성향상

부품 라이브러리 구축에 파라메트릭의 보다 체계적 적용 가능

부품 라이브러리를 통한 B2B 전자 상거래의 활성화

 Reference  참고자료

 국내외 표준과

관련성

 

178

포럼 명  

표준(안)명- 국문 : 제품 데이터 관리 모듈의 적용지침

- 영문 :

표준 상태① 포럼표준개발중□,② 포럼표준제정완료■, ③TTA단체표준제안예정□, ④TTA 단체표준 제안□, ⑤TTA 표준과제채택□,

표준화

내용요약(주요 표준화 대상 및 범위)

  1. 표준의 목적

이 규격은 제품 데이터 관리(PDM)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핵심 기능인 제품구조 및

구성관리를 위한 주요 공통 데이터 교환을 위한 참조 정보 모델이다. 또한 이 규격은 별개의

전기적, 기계적 부품 및 조립품의 설계와 개발 영역에서의 STEP 응용 프로토콜의

영역으로부터 요구되는 데이터 구조의 공통부분을 표현함으로써 PDM 시스템간 제품 구조 및

구성관리 영역에 대한 교환 표준을 위한 참조 모델을 제공한다.

 2. 추진 경위

 ① 포럼표준개발 시작일, 종료일

   3. 내용요약

  본 규격에서는 크게 제품 구조, 구성 및 유효성 정보를 다루고 있다.  이러한 제품 구조, 구성

및 유효성 정보들은 각각의 개체들로 표현되며 이러한 개체는 속성과 전처리 권고 및 후처리

권고로 이루어져 있다. 제품 구조 영역에서는 STEP 제품 데이터 관리(PDM) 스키마를 통해 제품의 조립을 표현하고

그러한 조립품을 구성하는 명시적인 계층구조인 제품 구조를 지원한다.  제품 구조의 표현은

각각의 개체에 의해 정의되며 이러한 명시적인 제품 구조는 기존의 제품과 소재의 생산

목록에 대응된다. 구성과 유효성 정보 영역에서는 제품 개념에 대한 명확한 관리를 위한 구성 식별에 대한

내용과 제품 데이터 정보의 유효성을 다루고 있다. 참고로 본 규격에서는 조립 모델 내부의

요소 파트 사이의 기하학적인 관계를 설명하는 ISO 10303 파트 109 를 언급하고 있다.   4. 기대효과

179

이 규격은 제품 데이터 관리(PDM) 스키마의 내용 중 제품구조 및 구성관리 영역으로

국한된다. 이 규격을 통해 제품의 조립을 표현하고, 이에 해당하는 조립품의 명시적인 계층

구조를 표현하며, 제품 개념에 대한 명확한 관리를 위한 구성 식별관리의 일관성을

유지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

오늘날 산업사회는 과거 국소적인 단일 시장 영역을 벗어나 국제 교역시장으로 확대

개편되고 있다.  이러한 환경은 하나의 표준으로 통용되는 공통의 국제 규격을 요구하게

되었다. 즉 기술혁신 및 개발에 성공하고도 이의 표준을 선점, 편승하지 못하면 시장

지배력을 상실하거나 실패하게 된다. 본 규격은 제품데이터 영역내의 제품 구조, 구성 및

유효성 정보의 교환에 대한 표준적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기업은 이를 통해 제품 데이터 관리

(PDM) 시스템간의 정보를 통합 활용함으로써 제품수명주기 동안 일관된 제품 정보를 유지

할 수 있으며,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표준화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어 자사의

경쟁력을 고취 시킬 수 있다.  

Reference  참고자료

 국내외 표준과

관련성

 

180

포럼 명  

표준(안)명- 국문 : 자동차 산업용 제품 데이터 품질 에 대한 적용 지침

- 영문 :

표준 상태① 포럼표준개발중□,② 포럼표준제정완료■, ③TTA단체표준제안예정□, ④TTA 단체표준 제안□, ⑤TTA 표준과제채택□,

표준화

내용요약(주요 표준화 대상 및 범위)

  1. 표준의 목적

본 규격서는 PDQ 관련 후발 주자인 국내 업체들이 독자적인 PDQ 문서를 자체 제작하기 힘든

상황에서, 국제 표준 형태의 SASIG PDQ Documentation 을 국내 환경에 맞게 개발하여

적용함으로써, 제품 개발의 PDQ 향상과 향후 SASIG 의 PDQ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 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다.

 2. 추진 경위

 ① 포럼표준개발 시작일, 종료일

   3. 내용요약

  이 규격은 SASIG PDQ Guideline V1.0 과 일본 자동차 공업 협회에서 발행된

JAMAEIC013/JAMAEIC014 기준편 V3.0 을 바탕으로 만들었다. 규정 요소의 항목은 CAD 형상에서 발생하는 오류의 항목과 CAD 형상 이외에서 발생하는

오류의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CAD 형상에서 발생하는 오류의 항목은 8 개로 대분류되고 이하 소분류로 구성되어 있다. 항목별 오류에 대한 분류를 위해 오류 항목별 ID 를 부여하고 오류에 대한 정의, 권장 사항, 규정 이유, 오류 발생 위치에 대한 내용을 보여 준다. 또한 사용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개념적인 그림을 포함시켰다. CAD 형상 이외에서 발생하는 오류에 대해서는 9 개의 대분류와 소분류로 구성되어 있다. CAD 형상 이외에서 발생하는 오류는 대부분 CAD 모델링 하는 설계자의 잘못된 모델링

프로세스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고 사용자의 직관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오류 항목에 대한 표를 부속서에 포함시켰다.  

181

 4. 기대효과

 1 차 활용 방안은, 자동차 산업에서 신차 개발을 위한 CAD 모델링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설계자에게 CAD 모델의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한 CAD 모델링 Guideline 을 제공하기 위해

사용된다. CAD 설계자는 본 규격을 통해 제공되는 정량적인 수치와 권고 사항을 참고하여

모델링을 할 수 있다. 2 차 활용 방안은, CAD 기반이 취약한 1 차, 2 차 협력 업체(부품, 어셈블리 제조업체)를 위한

모델링 Guideline 과 설계 경험치를 제공하고, 기타 제조업체로 확장 할 수 있다. 본 규격을 통해 얻어진 결과를 향후 한국이 SASIG 조직에 참여할 수 있는 자료로서 활용할 수

있다. 본 규격을 이용해 설계 단계에서 정량화된 제품 데이터 품질 규격을 적용함으로써, 생산

단계에서 발생될 수 있는 제품의 오류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오류가 포함된 CAD 모델은 설계

과정에서 발견되지 않고 생산 단계에서 발견되기 때문에, 수정을 위해 Feedback 하는

과정에서 많은 시간과 비용이 낭비되고, 반복적인 모델의 수정 과정을 통해 품질이 떨어지게

되는 요인이 되고 있고, 결국, 리드 타임(lead time)을 증가 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 따라서

설계 단계에서 정량화된 제품 데이터 품질 규격을 적용함으로써, 생산 단계에서 발생될 수

있는 제품의 오류를 최소화 할 수 있다. CAD 모델의 품질 향상은 전자 거래에 있어서 가상의 플랫폼으로 확장 할 수 있게 된다. CAD 모델의 품질을 확보된다는 가정 하에서 가상의 플랫폼 하의 공급망 관리가 이루어 질 것이다.  

Reference  참고자료

 국내외 표준과

관련성

 

182

포럼 명  

표준(안)명- 국문 : 석유가스와 플랜트분야의 제품모델규격 적용지침

- 영문 :

표준 상태① 포럼표준개발중□,② 포럼표준제정완료■, ③TTA단체표준제안예정□, ④TTA 단체표준 제안□, ⑤TTA 표준과제채택□,

표준화

내용요약(주요 표준화 대상 및 범위)

  1. 표준의 목적

본 규격의 목적은 TC184/SC4/WG3 산하의 T20 Process Plant 와 T21 Oil & Gas 그룹에서 개발되었거나 개발중인 표준들을 조사 및 분석하고 국내에서 이 분야의 표준에 대한

규격화 방향 및 지침을 제시한다.

 2. 추진 경위

 ① 포럼표준개발 시작일, 종료일

   3. 내용요약

  ① 플랜트 제품모델 규격(ISO 10303) 플랜트 분야는 플랜트의 형상 정보를 포함함 플랜트 설계 정보와 설계뿐만이 아닌 장주기인

플랜트의 전 생애 주기 동안 사용되는 다양한 엔지니어링 정보를 관리하기 위해 ISO 10303에서는 플랜트 분야의 제품모델규격으로 몇 가지의 응용 프로토콜을 개발하였다.  이러한

프로세스 플랜트 분야의 주요 응용 프로토콜로는 AP 221, AP227 ed.2 그리고 AP 231 등이

있다. ② 석유가스시추용 플랜트 제품모델 규격(ISO 15926) ISO 15926 은 석유 및 가스 생산시설의 생애주기정보를 다루는 국제규격으로써,  Industrial automation systems and integration-Integration of life-cycle data for oil and gas production facilities 의 제목으로 되어있다.  주요내용으로는 분산환경 및

데이터웨어하우스 환경 하에서 시스템개발에 알맞은 개념적 데이터모델 및 참조데이터

( Reference data), 그의 등록, 유지보수 방법 등에 관해서 정의한 규격이다. ③ 플랜트 제품모델 규격의 적용사례

본 규격에 대한 외국의 연구사례인 PIPPIN 웨어하우스(Pilot Implementation of Process Plant Information Warehouse)는 EU 를 중심으로 STEP 실증실험의 일환으로써 서로

183

상이한 많은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시스템이 모든 생애 주기 동안 다양한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동작하도록 설계된 시스템으로, 기본적으로 AP 221, AP 227 및

AP 231 을 기반으로 한다. PIPPIN 웨어하우스는 이러한 주어진 비즈니스 응용에 대해 모든

엔지니어링 데이터의 주 저장소 역할을 한다. ④ 국내적용방안

국내에서 플랜트 STEP 에 대한 연구는 STEP 관련 타 분야 즉 기계, 조선, 건축분야와

비교하여 상당히 뒤져 있지만, 타 분야 STEP 연구 경험을 잘 활용한다면 초기의 STEP 관련

기술 습득은 비교적 용이하게 달성할 수 있으나, 국내의 플랜트 연구인력의 취약성 등을

고려할 때, 산학연 및 한국플랜트협회와 같은 플랜트 관련 단체와의 협력이 절실하다.  Oil & Gas 분야의 해양플랜트 경우에 비교적 많은 STEP 기반의 데이터웨어하우징 프로젝트가

해외에서 진행되고 있으므로 국내조선/중공업 업체와의 협력을 통하여 초기 연구방향을

정립하는 일이 필요하다.  ISO 10303/15926 이 Oil & Gas 플랜트를 중심으로 개발되고

있으므로 국내의 경우는 ISO 10303/15926 의 보급이 필요하며 엔지니어링 및 제작측면의

응용 연구 개발이 필요하다.   4. 기대효과

 본 규격은 프로세스플랜트 및 각종 해양플랜트 설계/건조/운영 시 데이터 호환 및 공유를

위한 시스템개발 지침의 기초 자료로 응용될 수 있으며, 국제표준화기구에서 개발되었거나

개발중인 표준들을 조사 분석함으로써 국내에서 이 분야 표준화에 대한 방향 정립 및

지침으로 활용이 기대된다. 이밖에, 표준화기반의 플랜트 정보 기반 기술을 갖춤으로써 제품정보의 연속성 및 호환성이

중요시되는 원자력산업 같은 공공 SOC 분야, 조선업계의 석유시추용 해양구조물 등의

동시공학적인 설계를 직 간접적으로 지원하며․ , 플랜트 제작 단가의 절감 및 3 차원 CAD 기술

이용 및 지식 기반 정보관리 시스템 구축 등 첨단 기술을 습득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ISO TC184/SC4/WG3 산하의 T20 Process Plant 와 T21 Oil & Gas 그룹에서

개발되었거나 개발중인 표준들을 조사 분석하여 국내에서 이 분야 표준화에 대한 방향 정립

및 지침 제공하고 STEP 기반의 설계능력 기반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플랜트 CAD 모델링 및

그의 시공에의 응용능력 향상함으로써 국내플랜트 업계의 해외 진출 및 플랜트 설계, 시공분야에서 경쟁력 제고가 기대된다.   

184

185

포럼 명  

표준(안)명- 국문 : 프로세스 명세언어 적용지침

- 영문 :

표준 상태① 포럼표준개발중□,② 포럼표준제정완료■, ③TTA단체표준제안예정□, ④TTA 단체표준 제안□, ⑤TTA 표준과제채택□,

표준화

내용요약(주요 표준화 대상 및 범위)

  1. 표준의 목적

전자상거래가 활성화되려면 관련 프로세스 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교환하기 위한 방법이

필요하며, 이에 관련한 국제 표준이 ISO18629 PSL 이다. 이 규격의 목적은 PSL 국내 표준안 정립을 위한 사전 연구와 향후 방향제시이다. 국내 표준안

정립은 다음과 같이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PSL 의 사양

PSL 의 적용방법

사양은 PSL 이 어떤 요소로 이루어지고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가를 말하며, 적용방법은 국내

현장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가를 말한다. 향후 방향제시는 현재 PSL 이 국제적으로 표준화활동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에서 국내

프로세스 정보 공유 표준화 활동의 대응 방안을 말한다.

 2. 추진 경위

 ① 포럼표준개발 시작일, 종료일

   3. 내용요약

  현재까지 공개된 ISO 의 CD문서들을 바탕으로 PSL 개요, PSL Core, Outer Core, Extension 등에 대해서 정리되었다. 아울러 PSL 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향후 방향에 대하여

서술되었다. 또한, PSL 관련 기술(프로세스 모델링 방법, 온톨로지 기반 semantic mapping 방안, PSL-XML mapping, RosettaNet, ebXML 과 같은 타 프로세스 연구 내용 등)을

분석하고 PSL 관련 현황(국 내외 동향․ , PSL 표준화 동향, PSL 관련 프로젝트 등)이

정리되었다. 이러한 기초 지식을 기반으로 국내의 프로세스 통합 및 표준화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PSL 국내 적용 지침을 로드 맵 형태로 제시되었다. 이 규격은 PSL 에 관한 종합

개요와 국내 적용을 위한 향후 방향성과 과제, 지침이 그 주 내용이다.

186

프로세스 정보 공유를 위한 표준의 방향은 PSL 자체로서의 적용 가능성과 다른 프로세스

표준 관련 연구와의 통합형태로의 적용 가능성, 두 가지 측면에서 제시되었다. 이 규격은

프로세스 공유 방안의 표준화 방향 제시를 목표로 크게 다음과 같은 사안을 언급하였다. ISO 18629 PSL 내용, 현황, 향후 방향, 참고 사항

PSL 관련 기술 분석

PSL 외 프로세스 정보 공유 표준 관련 연구 분석

PSL 국내 적용 지침

   : PSL 표준화 방향

   : PSL 적용분야간 프로세스 매핑 방법

   : PSL 기본사양

   : PSL 온톨로지 구축 지침

   : 의미 매핑 기초 지침

PSL 국내 적용을 위한 향후 과제 제시

  4. 기대효과

 PSL 의 목표는 프로세스 관련 정보 시스템들 사이에 프로세스 정보를 그 의미까지 ‘

자동적으로’ 교환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 규격은 이러한 PSL 적용에 대한 이해를 촉진시킨다. PSL 은 비즈니스 프로세스, 제조 프로세스, 일반적인 프로세스 교환에 모두 활용 가능하다. 이 규격의 기술적 내용은 PSL 을 적용, 구현할 때 참고할 수 있다. 또한, PSL 표준화에 대한

전망을 제시하므로 PSL 적용 시기 판단에 관해서도 참고할 수 있다. 정보 시스템들 사이에서 프로세스 정보의 자동교환은 기업 간 통합 문제를 원활히 할 것이며

또한 효과적인 전자상거래의 밑바탕이 된다.  

Reference  참고자료

 국내외 표준과

관련성

 

187

포럼 명  

표준(안)명- 국문 : 스케치 파라메트릭 교환을 위한 표준 모델링 명령어

- 영문 :

표준 상태① 포럼표준개발중□,② 포럼표준제정완료■, ③TTA단체표준제안예정□, ④TTA 단체표준 제안□, ⑤TTA 표준과제채택□,

표준화

내용요약(주요 표준화 대상 및 범위)

  1. 표준의 목적

 규격은 모델링 이력인 스크립트를 사용하여 제품 전 수명 주기에 걸쳐 특정 시스템에

관계없이 제품 형상 데이터를 교환하고 저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되었다. 특히 제품 형상

데이터를 교환할 경우 설계 이력이나 파라메트릭 정보가 함께 전달 되도록 함을 목적으로

작성되었다. 본 규격서는 매크로 파라메트릭 방법론을 스케치 데이터 교환에 적용하기 위해, 스케치 작업

시 사용자 단계에서 사용되는 모델링 명령어들의 표준에 대한 규격이다.

 2. 추진 경위

 ① 포럼표준개발 시작일, 종료일

   3. 내용요약

  본 규격은 절차적, 설계 이력 기반의 스케치 파라메트릭 모델에 사용되는, 2D 스케치

모델을 생성하기 위해 필요한 2D 모델링 명령어의 구조에 대하여 규정한다. 규정 요소의 항목은 타입 정의와 명령어 정의로 구성되어 있다.

타입 정의에는 명령어 정의에 필요한 기본 자료형이나 상수가 정의되어 있어서, 컴퓨터에서 읽을 경우 엄격한 타입 검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명령어 정의에는 2D 스케치 모델을 생성하는데 필요한 모델링 명령어들에 대한 정의를

규정하고 있다. 이 규격은 2D 스케치 모델을 생성하는 데 필요한 2D 스케치 모델링 명령어에 대하여

규정한다. 이는 스케치 파라메트릭 교환을 위해 사용되는데, 그 적용 범위는 다음과 같다. 직선, 원호, 원과 같은 스케치 요소 생성 명령어

회전, 직선 이동과 같은 변환 명령어

모따기, 필렛과 같은 변환 명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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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적 모델에서 생성된 요소를 선택하기 위한 명령어

본 규격은 2D 스케치 모델링 명령어를 도식적으로 보여주기 위하여, 본 규격에 정의되어

있는 규정 요소들에 대한 EXPRESS-G 다이어그램을 포함하고 있다. 그리고 위에서 규정한 내용들을 보여주는 예제를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다음 내용들은 이 규격의 적용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 3D 모델링 명령어

수정 명령어

모델링 명령어의 순서를 기술하는 방법

모델링 순서를 계층적으로 구성하는 방법

2D 모델링을 위한 치수 기입 명령어

2D 모델링을 위한 구속 조건 명령어

본 규격에서는 2D 모델링을 위한 치수 기입 명령어와 구속 조건 명령어를 기술하지 않는다. 대신 현재 CD 단계인 ISO 10303-108(parameterization and constraints for explicit geometric product models)을 사용한다. 본 규격은 모델링 명령어의 순서 기술 및 계층적 기술 위해 ISO 10303-55 를 사용한다. 그러나 ISO 10303-55 의 절차적 모델에서 생성된 요소를 확인하는 방법은 사용하지 않고

다른 방법을 사용한다.   4. 기대효과

 본 규격을 이용해 번역된 2D 모델 데이터는 파라메트릭 정보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부품

정보의 재사용과 설계의도 전달을 용이하게 하여 제품 생산 기간의 단축, 설계의 품질 향상, 생산비용의 절감 등의 효과가 있을 수 있고, 궁극적으로는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스크립트 파일은 제품의 상세한 정보가 아니라 제품 생성 시 사용자가 사용한 표준 모델링

명령어들만으로 구성되기 때문에, 기존 중립 포맷의 파일보다 파일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한 설계 환경에 적합하다. 본 규격에서 정의한 스케치 관련 모델링 명령어들은 상용 CAD 시스템들의 명령어를

조사하여 공통분모를 추출한 것이기 때문에, 이 규격을 바탕으로 CAD 시스템을 개발한다면, 다른 상용 CAD 시스템들과 모델 교환을 위한 번역기 개발이 용이하게 이루어 질 수 있다. 본 규격과 관련된 ISO 국제 표준인 ISO 10303-55, ISO 10303-108 등도 아직 IS 단계에

이른 것은 아니다. 이들 표준이 제정되는 과정에서 본 규격의 명세의 일부가 반영되고 있다. 앞으로도, 관련 국제 표준들과 조화되면서, 본 규격 자체 뿐만 아니라, 다른 표준의 제정에

있어서도 많은 영향을 줄 수 있다.

189

 Reference  참고자료

 국내외 표준과

관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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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명  

표준(안)명- 국문 : 비접촉식 전자화폐 판독기용 지불 SAM 규격 표준

- 영문 :

표준 상태① 포럼표준개발중□,② 포럼표준제정완료■, ③TTA단체표준제안예정□, ④TTA 단체표준 제안□, ⑤TTA 표준과제채택□,

표준화

내용요약(주요 표준화 대상 및 범위)

  1. 표준의 목적

- 기존 규격은 기 보급된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하여 표준절차와 5 개

전자화폐사의 기존 SAM규격이 포함된 형태이었음

- 그러나 동표준을 단말기를 구현하였을 경우 5 개 전자화폐사의 적극적인 협조이

요구되나 각사의 이해관계에 따라 협조가 원활하지 않았으며, 향후 지속적인 협조

문제 가능성이 제기됨

- 이에 따라, 기존 5 개 전자화폐사의 규격을 삭제후, 미비점을 보완 전면 개정하게 됐음

- 도로공사 시스템, 서울시 신교통시스템 등 지불 SAM 의 도입으로 이용자 편리 도모 및

사회적 비용절감 측면의 공감이 확산되어, 소액 교통분야 이외의 유통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지불 SAM 규격의 표준을 개정

 2. 추진 경위

 ① 포럼표준개발 시작일, 종료일

   3. 내용요약

  가. 전체

- 제목 변경

   개정전 : 비접촉형 전자화폐 판독기용 표준 SAM 규격

   개정후 : 비접촉식 전자화폐 판독기용 지불 SAM 규격

- 문서의 형태 변경 : 표지, 목차에 영문 병행 기입, 꼬리말 등 변경

- 영문 사용 부분은 가급적 한글화함

- 부록 D, E, F, G, H 삭제(5 개 전자화폐사 기존 규격) - 제 2 장 판독기 일반사항을 부록 D 로 이동

191

   나. 제 1 장 일반사항

- 문서의 적용 범위 등 변경(5 개 전자화폐사 기존 규격 삭제 관련 조정) - 참조 표준 추가 : EN1546 - 용어 정의 일부 변경

- 문서의 구성 변경

- 약어표 일부 수정

   다. 제 2 장 지불 SAM 의 일반사항

- 지불 SAM 의 칩 형태에 SIM 형태 추가

- 지불 SAM 의 논리적 구조 변경(그림 삭제) - 지불 SAM 의 최소 요구사항 변경

   라. 제 3 장 지불 SAM 의 기술 사항

- 물리적 특성 및 통신 프로토콜에 SIM 형태 추가에 따른 변경

- 데이터 구조에 SAM 발급을 위한 일련번호 항목 추가 및 시간 항목 삭제

- 키 구조에 전자화폐사별 관리용 키 추가

- 프로토콜 부분의 상세 설명 삭제 및 전반 보완(거래, 재거래, 직전 거래 취소, 수집, 발급, 전자화폐사 등록, 권한 획득, 키 다운로드, 모드전환, 폐기)

- 직전 거래 취소 프로토콜 및 전자화폐사 등록 프로토콜 추가

- SAM 용 명령어에 SIM 형태를 고려하여 CLA 변경 부여 및 INS 조정, 그리고 세부

명령어 및 응답에 SIM 형태 해당 부분 추가

- SAM 용 명령어에 직전 거래 취소 및 전자화폐사 등록 관련 명령 추가

   마. 제 4 장 암호 알고리즘

패딩 관련 사항에 대한 업급 간소화

   바. 제 5 장 지불 SAM 의 시험환경 및 조건

일부 내용 추가

   사. 기타 사항

- 지불 SAM 의 관리 주체에 대한 기술 부분 변경

192

- 5 개 전자화폐사 기존 규격 고려부분 삭제

   아. 부록

- 키 카드 부분 설명 추가 및 전송 프로토콜 예제가 기술되어 있음

- 비접촉식 전자화폐 판독기 일반사항 기술

- 비접촉식 전자화폐 카드 일반사항 추가

- PLCC 44Pin 칩의 핀 레이아웃 추가

Reference  참고자료

 국내외 표준과

관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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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2]

의장단 및 이사회 명단

성명 포럼직위 기관 직위 전화 E-Mail박용성 회장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777-8403(501) [email protected]

김규수 전략담당 부회장 포스코 경영연구소 센터장 3457-8062 [email protected]

이금룡 사업담당 부회장 인터넷기업협회 회장 528-0830 [email protected]

김성희 카탈로그 위원장 KAIST 교수 958-3611 [email protected]

오해진 기반기술 위원장 LG-EDS 대표이사 6363-5050 [email protected]

이상열 전자문서 위원장 ㈜케미즈 회장 3424-2304 [email protected]

한순흥 제품모델 위원장 KAIST 교수 042-869-3040 [email protected]

유영상 운영간사기관 한국표준협회 부회장 369-7930 [email protected]

간사기관 한국전산원 단장

김덕현 이사 KAIST 교수 3479-5650 [email protected]

김동훈 이사 한국전자거래협회 부회장 551-1451 [email protected]

김점석 이사 조달청 물품목록과 과장 590-8709 [email protected]

김홍기 이사 전자상거래 연구조합 회장 3429-2001 [email protected]

김효성 이사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777-8044 [email protected]

노시종 이사 한국유통정보센타 상무 311-1414 [email protected]

강재홍 이사 ITS-KOREA 부회장 562-1715 [email protected]

김채규 이사 ETRI 소장 042-860-6300

이사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사무총장 031-724-0001

정득진 이사 한국전자거래진흥원 원장 528-5800 [email protected]

이호군 이사 한국전자지불포럼 의장 3466-9100

박용호 이사 건설 CALS협회 부회장 514-8424

김창곤 이사 한국정보보호진흥원 원장 405-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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