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y Kingdom Come | Thy Kingdom Come - 9일간의 …...1일 다른 세대들 사이 바라봄…그리고 궁금해 하세요. 기다림…기도하는 마음으로 기다리세요

9일간의 기도그리고 그 중간의 대화들

주머니 기도를 매일 어떻게 이용해야 할까요?

바라봄: 주어진 장면들을 바라보며, ‘중간’에서 만나는 모든 캐릭터들을 떠올려봅니다. 여기에서, 과거와 미래가 현재에서 만나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들은, 하느님의 말씀이 새로운 열매를 맺을 수 있는 또다른 가능성들을 열어줍니다.

기다림: ‘이것들과 새로운 것들’ 사이에서 우리를 새로이 하는 말씀을 주시는 성령님을 기도속에 기다립니다.

9일간의 시간동안, 기대하지 않았던 은혜의 선물들을 받기 위하여 잠시 멈춥니다.

읽기: 성경을 읽고, 그 구절들이 당신의 상상력에 불을 붙이도록 합니다.

귀기울임: 하느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면서, 더 큰 열정과 깊은 지혜, 간단한 지혜를 향하여 당신과 당신의 커뮤니티가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느님께 말씀 또는 이미지과 같은 지혜의 선물을 달라고 간청합니다.

반응: 주신 말씀에 반응하며, 다음 단계의 행동을 찾아 준비합니다.

기도문들의 말씀들을 통하여, 지금의 이 순간과 하느님과 함께 할 당신의 다음 단계의 여정들 위에 큰 복이 임하시길 기원합니다.

포켓기도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어떤 날들은 기도하기가 좀 수월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다른 날들은, 아주 힘든 과정입니다. 하지만 저는 항상 기도 – 대화 속에서, 침묵 속에서, 갈구함 속에서 하느님을 만나는 행위-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하는 또 다른 한가지의 단순한 행위가 아님을 기억합니다. 기도는 우리를 유지시켜 주는 호흡입니다.우리가 생각하기도 전에, 우리가 무엇인가를 행하기도 전에,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기도로 부르십니다. 기도는 영국 성공회의 것만이 아니고, 성공회 만의 것도 아닌,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해당되는 것입니다.

기도는 변화가 시작되는 곳입니다. 예수께서 승천하신 이후에,사도들이 기다리며 함께 기도하였듯이, 우리도 기도합니다. 오순절 성령 강림일에 받았던, 제자들을 더욱 더 살아 있게 하고, 즐겁게 하며, 풍요롭게 하였던 그 성령이 오늘 우리들에게도 똑같이 주어졌습니다. 우리는 여러가지 도전으로 가득한 시대를 살고 있으며, 종종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조차 알기 힘든 경우가 있습니다. 앞으로 9일간 우리의 기도 – ‘성령이여 오소서: 주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소서’ – 는 우리가 스스로를 발견하는 ‘중간’ 장소들에서 그리스도의 치유의 현존함을 갈구하는 것의 표현입니다.

이러한 9일간의 시간은, 승천일부터 오순절까지의 ‘중간’ 시간들에서의 기다림을 위하여 우리가 스스로를 바치는 시간입니다. 그 기간동안에 우리는 우리의 삶을 하느님의 사랑과 보조를 맞추어 가도록 하는 방법을 배움으로서, 우리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하느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도록 할것입니다. 우리의 기다림과 우리의 기도를 통하여, 더욱 깊은 성령의 은혜에 눈뜨게 하며, 우리들 자신과 우리가 하는 모든 일들을 통하여, 하느님의 은혜를 더욱더 잘 보여줄 수 있게 되기를 원합니다.

저는 당신과 지구촌의 모든 기독교인들을, 하느님께서 우리들을 새롭게 하시어, 우리들 자신과 세상을 변화시키시는 것을 위하여 함께 기도하는 것으로 초대합니다.

캔터베리 대주교 져스틴 웰비

1일다른 세대들 사이바라봄…그리고 궁금해 하세요.

기다림…기도하는 마음으로 기다리세요.

성령이여 오소서: 주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소서

읽기…열린 마음으로 다음의 구절을 읽습니다.

아기의 부모는 아기를 두고 하는 이 말을 듣고 감격하였다. 시므온은 그들을 축복하고 나서 아기 어머니 마리아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이 아기는 수많은 이스라엘 백성을 넘어뜨리기도 하고 일으키기도 할 분이십니다. 이 아기는 많은 사람들의 반대를 받는 표적이 되어 당신의 마음은 예리한 칼에 찔리듯 아플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반대자들의 숨은 생각을 드러나게 할 것입니다.” 아기의 부모는 주님의 율법을 따라 모든 일을 다 마치고 자기 고향 갈릴래아 지방 나자렛으로 돌아갔다. 아기는 날로 튼튼하게 자라면서 지혜가 풍부해지고 하느님의 은총을 받고 있었다. 예수는 부모를 따라 나자렛으로 돌아와 부모에게 순종하며 살았다. 그 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예수는 몸과 지혜가 날로 자라면서 하느님과 사람의 총애를 더욱 많이 받게 되었다.

(루가복음 2:33-35, 39-40, 51-52)

귀기울임…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에 귀 기울입니다.

반응…기도와 행동으로 반응합니다.

영원하신 하느님,세대간의 서로 다른 경험을 이어주시는 주님,당신과 또한 우리 서로간의 만남들을 통하여, 우리가 지혜와 인생을 통하여 자라나는 것의 의미를 알게 하여 주소서;나이듦과 젊음을 통하여 우리가 당신을 만나고 당신의 아들을 찾을때 우리가 그것을 경외하도록 도우소서.아멘.

2일

구하는 것과 찾는 것 사이 바라봄…그리고 궁금해 하세요.




예수께서는 뒤돌아 서서 그들이 따라오는 것을 보시고 “너희가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하고 물으셨다. 그들은 “라삐, 묵고 계시는 데가 어딘지 알고 싶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예수께서 와서 보라고 하시자 그들은 따라가서 예수께서 계시는 곳을 보고 그 날은 거기에서 예수와 함께 지냈다. 때는 네 시쯤이었다.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를 따라간 두 사람 중의 하나는 시몬 베드로의 동생 안드레아였다. 그는 먼저 자기 형 시몬을 찾아가 “우리가 찾던 메시아를 만났소.” 하고 말하였다. 그리고 시몬을 예수께 데리고 가자 예수께서 시몬을 눈여겨보시며 “너는 요한의 아들 시몬이 아니냐? 앞으로는 너를 게파라 부르겠다.” 하고 말씀하셨다. (게파는 베드로 곧 바위라는 뜻이다.) 그 이튿날 예수께서 갈릴래아로 떠나가시려던 참에 필립보를 만나 “나를 따라오너라.” 하고 부르셨다. 필립보는 베싸이다 출신으로 안드레아와 베드로와 한 고향 사람이다. 그가 나타나엘을 찾아가서 “우리는 모세의 율법서와 예언자들의 글에 기록되어 있는 분을 만났소. 그분은 요셉의 아들 예수인데 나자렛 사람이오.”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그는 “나자렛에서 무슨 신통한 것이 나올 수 있겠소?” 하고 물었다. 그래서 필립보는 나타나엘에게 와서 보라고 권하였다.

요한복음 1:38-46



아직 세상에서의 길이 불확실한 젊은이들을친히 말씀으로 초대하시는 예수님,도전과, 환영과, 또한 우리를 거하게 부르시는 당신의 목소리를 오늘 우리가 듣게 하소서.우리로 당신의 목소리를 잘 듣게 하시고, 믿음으로 반응하게 하시며우리과 함께 당신의 사랑으로그리고 삶을 변화시키시는 당신의 나라로 다른이들을 이끌게 하소서.아멘.

3일

방관자와 게임체인져 사이바라봄…그리고 궁금해 하세요.




모르드개는 그가 전하는 에스델의 이 말을 듣고 에스델에게 다시 이렇게 이르게 하였다. “궁 안에 있다고 해서 왕후만이 유다인 가운데 홀로 목숨을 부지하리라 생각마시오. 이런 때에 왕후께서 끝내 입을 다물고 있으면, 다른 데서라도 구원의 손길이 와서 유다인들 앞에 살 길이 열릴 것이오. 그렇게 되면 왕후는 일가친척들과 함께 망할 줄 아시오. 바로 이런 때에 손을 쓰라고 왕후의 자리에 오른 것이 아니겠소?” 그러자 에스델은 모르드개에게 이렇게 전갈을 보냈다. “빨리 수사에 있는 유다인들을 한자리에 모으십시오. 그리고 저를 생각하고 사흘 동안 밤낮으로 먹지도 마시지도 말고 단식 기도를 올려주십시오. 저도 시녀들과 함께 단식 기도를 올리겠습니다. 그런 뒤에 법을 어겨서라도 어전에 나가 뵙겠습니다. 그러다가 죽게 되면 기꺼이 죽겠습니다.”

에스델 4:13-16



올바른 공간에서 사람들을 구원하시는 하느님,우리가 기도하오니, 당신의 영에 귀기울이게 하시어당신의 변화의 일꾼이 되게 하소서;열정적으로 당신의 목적과 성스러운 행동을 구하며,무관심과 죽음앞에서 위험을 감수할 줄 알며,침묵앞에서 진실을 말할 수 있도록,예수여 우리에게 용기를 주소서. 아멘.

4일혼돈과 용기 사이바라봄…그리고 궁금해 하세요.




파라오가 다가왔다. 이스라엘 백성이 보니 이집트인들이 덮칠 듯이 뒤따라오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스라엘 백성은 질겁을 하고 야훼께 부르짖으며 모세를 원망하였다. “이집트에는 묻힐 데가 없어서 우리를 광야로 끌어내어 여기에서 죽이려는 것이냐? 왜 우리를 이집트에서 끌어내어 이렇게 만드느냐? 우리가 이럴 줄 알고 이집트에서 이집트인들을 섬기게 그대로 내버려두라고 하지 않더냐? 이집트인들을 섬기는 편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다고 하지 않았느냐?” 모세가 백성들에게 소리쳤다. “두려워하지 마라. 움직이지 말고 오늘 야훼께서 너희를 어떻게 구원하시는가 보아라. 너희가 오늘 눈앞에 보는 이집트인들을 다시는 보지 않게 되리라. 야훼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워주실 터이니 모두들 진정하여라.”

출애굽기 14:10-14



용서의 하느님,두려움으로 과거를 볼때, 그리고 경회함으로 미래를 생각할 때,이 세상에 내일이 무엇을 가지고 올지 불확실합니다;당신의 구원이 우리에게 오는 것을 보게 하시며,우리가 고요히 당신의 구원을 기다리게 하시며,구원의 은혜과 치유의 사랑으로 인하여당신의 길이 이루어 질 것임을 믿게 하소서.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하옵나이다. 아멘.

5일우리 두 사람 사이.바라봄…그리고 궁금해 하세요.




며칠 뒤에 마리아는 길을 떠나 걸음을 서둘러 유다 산골에 있는 한 동네를 찾아가서 즈가리야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문안을 드렸다.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문안을 받았을 때에 그의 뱃속에 든 아기가 뛰놀았다. 엘리사벳은 성령을 가득히 받아 큰소리로 외쳤다. “모든 여자들 가운데 가장 복되시며 태중의 아드님 또한 복되십니다. 주님의 어머니께서 나를 찾아주시다니 어찌된 일입니까? 문안의 말씀이 내 귀를 울렸을 때에 내 태중의 아기도 기뻐하며 뛰놀았습니다. 주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이 꼭 이루어지리라 믿으셨으니 정녕 복되십니다.”

루가복음 1:39-45



내 어머니 안에서 나를 빚으신,항상 변화하는 삶의 하느님:내가 외로울때도 함께 하시며, 말하기 전에 내 생각을 이미 아시나이다.그림자와 단순한 삶의 시선속에서 당신의 멋진 일들을 찾게 도우시며,그것으로 인하여 기뻐 뛰게 하소서!아멘.

6일

숨쉬는 사이바라봄…그리고 궁금해 하세요.


성령이여 오소서: 주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소서.


이렇게 만드신 모든 것을 하느님께서 보시니 참 좋았다. 엿샛날도 밤, 낮 하루가 지났다. 이리하여 하늘과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이 다 이루어졌다. 하느님께서는 엿샛날까지 하시던 일을 다 마치시고, 이렛날에는 모든 일에서 손을 떼고 쉬셨다. 이렇게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을 새로 지으시고 이렛날에는 쉬시고 이 날을 거룩한 날로 정하시어 복을 주셨다.

창세기 1:30-2:3



좋으심과 놀라움으로 이 세상을 빚으신 하느님,당신과 함께 , 휴식과 새로 태어남을 경험하게 하시며당신의 현존함 속에서모든 아픔다움과 미래의 전능한 일들이 당신께 바쳐지게 하시며그로 인하여, 내일과 또한 새로운 세계를 당신의 창조적인 말씀으신 예수님과 함께 맞이할 수 있도록 하소서.아멘.

7일

Between Sunset and Sunrise바라봄…그리고 궁금해 하세요.




그 뒤 아리마태아 사람 요셉이 빌라도에게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게 하여달라고 청하였다. 그도 예수의 제자였지만 유다인들이 무서워서 그 사실을 숨기고 있었다. 빌라도의 허락을 받아 요셉은 가서 예수의 시체를 내렸다. 그리고 언젠가 밤에 예수를 찾아왔던 니고데모도 침향을 섞은 몰약을 백 근쯤 가지고 왔다. 이 두 사람은 예수의 시체를 모셔다가 유다인들의 장례 풍속대로 향료를 바르고 고운 베로 감았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곳에는 동산이 있었는데 거기에는 아직 장사지낸 일이 없는 새 무덤이 하나 있었다. 그 날은 유다인들이 명절을 준비하는 날인데다가 그 무덤이 가까이 있었기 때문에 그들은 예수를 거기에 모셨다.

요한복음 19:38-42



어둠가운데에도 거하시는 하느님,슬픔과 잃어버림의 시간 속에서그리고 모든 꿈들이 사라지는 시간 속에서,우리에게 밤이 찾아오는 것 처럼,우리가 무덤 속에서 삶의 희망을 느끼게 하소서.죽으시고 또한 살아나시는 우리 구주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8일

절망함과 감사함 사이바라봄…그리고 궁금해 하세요




야훼께서는 큰 물고기를 시켜 요나를 삼키게 하셨다. 요나는 사흘 밤낮을 고기 뱃속에 있었다. 요나가 그 물고기 뱃속에서 하느님 야훼께 기도를 올리니, 요나가 입을 열었다. “그 숨막히는 데서 부르짖었더니, 야훼께서 대답해 주셨습니다. 죽음의 뱃속에서 살려달라고 외쳤더니, 그 호소를 하느님께서 들어주셨습니다. 하느님께서 이 몸을 바닷속 깊이 던지셨습니다. 물결은 이 몸을 휩쌌습니다. 밀려오다 부서지는 하느님의 물결이 제 위에서 넘실거렸습니다. 하느님 눈앞에서 쫓겨난 몸, 하느님 계시는 성전 쪽으로는 두 번 다시 눈도 못 돌릴 줄 알았습니다. 물은 목까지 차 올랐고 깊은 바다는 이 몸을 휩쌌습니다. 머리는 갈대에 휘감겨 저 땅 밑 멧부리로 빠져 드는데, 땅은 빗장들을 영영 내려버렸습니다. 야훼, 나의 하느님, 하느님께서는 그 구렁에서 이 몸 살려내셨습니다

요나서 2:1-7



폭풍우 속에도 거하시는 하느님,요나가 타지에서 절망에 빠져 있을때에도희망을 주셨나이다;우리 삶의 깊은 곳에서 당신을 부를때에당신의 구원을 알기 원하나이다;우리를 안전히물가로 인도하시어길이신 예수님과 함께 계속해서 걸어가게 하소서. 아멘.

9일

절망함과 감사함 사이바라봄…그리고 궁금해 하세요




강을 건너면서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물었다. “야훼께서 이제 나를 데려가실 터인데, 내가 자네를 두고 떠나기 전에 무엇을 해주면 좋겠는가? 말해 보게.” 엘리사가 청하였다. “스승님, 남기실 영검에서 두 몫을 물려주십시오.” 이 말을 듣고 엘리야가 말하였다. “자네는 아주 어려운 청을 하는군. 내가 떠나는 것을 자네가 본다면 소원대로 되겠지만, 보지 못한다면 그렇게 안 될 것일세.” 그들이 말을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길을 가는데, 난데없이 불말이 불수레를 끌고 그들 사이로 나타나는 것이었다. 동시에 두 사람 사이는 떨어지면서 엘리야는 회오리바람 속에 휩싸여 하늘로 올라갔다. 엘리사는 그 광경을 쳐다보면서 외쳤다. “나의 아버지, 나의 아버지! 이스라엘을 지키던 병거여, 기병이여...” 엘리야가 다시 보이지 않게 되자, 엘리사는 자기의 겉옷을 두 조각으로 찢어버렸다. 그리고는 엘리야가 떨어뜨린 겉옷을 집어 들고 되돌아와 요르단 강 가에 서서 엘리야의 겉옷으로 물을 쳤으나 물이 갈라지지 않았다. 그래서 “엘리야의 하느님 야훼여, 어디 계십니까?” 하면서 물을 치자 물이 좌우로 갈라졌다. 그리하여 엘리사가 강을 건너는데 예리고에서 온 예언자 수련생들이 멀리서 그 광경을 보고 말했다. “엘리야의 영검이 엘리사에게 내렸구나.” 그러면서 엘리사 앞으로 나와 땅에 엎드려 절하였다.

열왕기하 2:9-15



주님, 당신은 우리가 끝남을 두려워 하는 것을 아시며상심의 커다란 바람에 힘들어 함을 아시나이다.우리로 끝이 시작에서 나옴을 알게 하소서.우리가 새로운 리더들을 찾게 도와주시며솔직한 대화를 통하여,눈물과 변화를 통하여,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안의 희망을 통하여, 생명의 말씀을 새로운 세대에게 전하게 하소서. 아멘.

아티스트 만나기

칼렙 시몬스는 영국 캔트 지역의 캔터베리에 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목탄화 또는 물감을 사용한 그림처럼 전통적인 작품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은 디지털 기술을 통하여 더욱 섬세해 지며 마무리 됩니다. 칼렙은 지난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순간들과 깊이, 그리고 이야기들을 그의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하여 담아왔습니다.

그는 일러스트레이션 석사 학위와 순수예술 분야에서 the Creative Art 대학에서 나온 학사학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노베나 프로젝트는 칼렙이 가지고 있는 기도와 스토리 텔링에 대한 열정을 더한 작품을 만드는 독특한 기회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www.calebsimmons.co.uk

본 포켓 기도들은 당신이 승천일부터 오순절 사이에, 매일, 가능한 언제나 그리고 어디에서나

기도하는 것을 돕기 위하여 제작되었습니다. 당신은 개인적으로, 그룹으로, 학교단체로, 교회로, 그리고 디너리 (영국성공회 지역 교회 조직구성의 한 단계)로서 전 세계의 기도운동에 동참하는 것입니다.P

기도는 성령께서 우리들을 새로운 방식으로 강하게 하심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들과

그리고 우리의 기독교 커뮤니티들을 강하게 하시는 것을 새로이 경험하기 위하여 기다립니다.

추가적인 기도 자료들은 아래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www.thykingdomcome.global

www.canterburydiocese.org/novena

그의 작품들을 이곳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해 준 칼렙 시몬스에게 감사합니다.

성경구절 (영문) 은New Revised Standard Version 번역 성서 (Anglicised Edition )에서 발췌되었습니다. 판권© 1989, 1995 기독교 교육부, 미국 교회 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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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BT

K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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