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기획 ,사용자를 배려하는합리적인 생각 Story 5 – 쿨하게 전달하기 웹 라이팅

By constantine

Contents

마치면서

작성툴

1. 사용자가 반복학습하게 하면 안된다 .

2. 작은 배려

3. 일반적인 관습은 지켜주자

1. 인쇄물과 웹페이지의 차이를 정확히 알아 온라인상의 글쓰기는 웹페이지의 이런 속성을 잘 살려줄 수 있는 글쓰기가 필요하다 .

웹 라이팅 (Web writing)

2. 스크롤 하면서 훑어보기를 온라인의 특성을 잘 살려야 한다 .

3. 글의 내용이 간결하고 명확하되 전문용어 사용은 자제

1. 확실한 메시지 전달을 위한 웹라이팅 규칙

짧고 간단한 문장을 쓰고 내용 요약을 제공하자 ( 단란 자주 나누기 , 내용 파악이 가능한 제목 달기 )

이미지 / 도표를 적극적으로 사용해 명확하게 메시지를 전달하자

표로 간단하게 정리한 롯데몰의 반송정보

별 이미지로 상품 평가하는인터파크

일관성 있게 전달하자

가상 계좌라는 명칭에 여러 가지 명칭이 혼용되어 나온다 .

사용자의 감성을 고려하자

고객의 감성을 고려한 네이버의 사과 메일

2. 쉬운 사이트를 만들기 위한 레이블링의 규칙 .

해당 정보 , 컨텐츠의 원초적인 부분을 끄집어내 직관적인 이름을 짓자

메뉴를 봐서는 무엇인지 알 수 없는 에버랜드의 레이블링

전혀 새로운 이름을 붙여보자 . 사이트가 재미있고 즐거워 진다 .

천사를 메타포로 재미있게 레이블링한 엔제리너스

일부분이 아닌 대표성을 지니게 만들자 .

KIXX 의 주유소 이야기의 레이블링과 하위 메뉴는연관성이 떨어져 보인다 .

3. 특정 계층 / 업계에서만 통용되는 용어는 쓰지말자

초등학생도 쉽게 알 수 있는 단어를 쓰자 .

.

롯데월드와 에버랜드 사이트의 놀이기구 소개 하는 웹페이지놀이기구 대신 어트랙션이라는 익숙하지 않은 단어 사용으로찾는데 어려움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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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나 외래어는 꼭 필요한 경우에만 쓰자

신라호텔의 국문 사이트-메뉴에서 부터 영어 일색이고 객실 정보에 어메니티라는 영어권에서 쓰는 단어를 그대로 옮겨 왔다 .

어려운 전문용어에 대해서는 안내와 설명을 충실히 하자

마치면서

쿨한 웹라이팅의 기본은 모든 사용자의 감성과

지식 수준을 고려하여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라이팅이 되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