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 등 신기술 ,인류의 재앙인가 , 축복인가

목차

1. 기술의 진화 방향 = 인간 (MAN) 의

연장

2. MAN 과 기술 동향

3. 최근의 IT 기술 동향

4. 기술과 미래

5. 기술에 대한 2 가지 이해

6. 기술에 의한 인간성의 훼손

7. 기술의 긍정적 · 부정적 기능

8. 도구로서 기술

9. 기술의 중립성

10.기술에 대한 올바른 입장

11.IoT 기술

12.빅데이터

13.로봇과 AI14.결론

기술의 진화 방향 = 인간 (MAN) 의 연장

Mobility ( 운동성 )

운동기능

Autonomy ( 자율성 ) 판단기능

Network ( 연결성 )감각기능 , 통신기능

MAN 과 기술 동향

Mobility ( 운동성 )

로봇 · 드론

Autonomy ( 자율성 ) 빅데이터 , AI

Network ( 연결성 )IoT, 클라우드

최근의 IT 기술 동향

빅데이터선험적 추론이 아닌 데이터에 의한 귀납적 결론

IoT연결된 사물에 의한 정보 수집 및 분석

클라우드장소와 무관한 정보와 서비스에의 접근

AI( 인공지능 )인간이 창조한 판단 메카니즘

로봇ㆍ드론인간 물리능력의 한계 극복

기술과 미래

제약 조건인 자연을

극복한 기술사회

도래

기술은 성장의

원동력이고 경쟁력

기술은 자본주의

사회의 필수 요소

기술을 포기한다면

금방 후진국으로

전락

기술에 대한 2 가지 이해

유토피아기술적 풍요성 , 과학기술은 자유를 위한 전제조건

디스토피아인간성의 훼손 , 기술의 인간의 의지와 결단력을

압도

과연 , 어떤 시각이 옳은 것인가 ?

기술에 대한 2 가지 이해

“ 자본은 인간 노동의 가치를 왜곡시킨다”- 마르크스 -

기술에 의한 인간성의 훼손

T Technology“ 절대적 효율성을 찾고자 하는 기술적 의식” ( 자크 옐륄 )

인간자연에 대한

지배욕구

기술지속적인 발전

기술을 통한 자연에 대한 지배욕구 안에 인간까지 포함시키게 됨

기술에 의한 인간성의 훼손

A Autonomy of the Technology“ 기술발전의 논리가 외부적 요소가 아니라 기술 자체에 의하여 결정” (고삐 풀린 기술 )

E Efficiency of the Technology“ 기술의 효율성 앞에 인간의 자율성은 훼손되고 인간적 가치는 존중되지 않음” (전체주의적 기술사회 )

L Limit of the Technology

“ 기술은 한계를 가지지 않고 끊임없이 전개되는 괴물과 같은 존재이고 , 인간은 기술에

의하여 끊임없이 닦달되어지는 존재임”

기술의 긍정적 · 부정적 기능

기술에 의하여 자율성이 박탈되지 않는가 ? 기술이 위험으로 느껴진 적은 없는가 ?기술이 인간을 대체할 수 있지 않을까 ?

자연의 구속으로부터의 해방긍정

부정

도구로서의 기술

기술은 인간의 도구인가 ? ( 전통적 사고방식 )

우리는 기술에 의하여 규정당하고 있지 않는가 ?

기술의 중립성

기술은 ,중립적인가 ? ( 전통적 사고방식 )

하이데거기술은 세계의 존재론적 의미를 부여하는 능력

망원경과 달 사례

도구적 이성과 동시에 ‘목적적 이성’의 활용 , 기술에 대한 주재자로서의 인간 고려 -> 기술철학

어떻게

우리는 기술을

받아들여야 할

것인가 ?

기술에 대한 맹목적 찬양이 아닌 기술에 대한 비판적 접근이나 인문학적ㆍ철학적 접근이 필요

기술에 대한 올바른 입장

기술로부터의 자유 혹은 기술로부터의 인간성 회복

IoT Tech-nology 사물인터넷 기술

초연결사회의 구현 , 정보 수집의 대량화 및 정보 활용의 극대화

정보침해로 인한 위험이 현실에 미침 ( 사이버 공간과 오프라인 공간의 구별 소멸 )

의도하지 않은 정보수집 및 인식할 수 없는 프라이버시 침해 발생 ( 인류에 대한 감시 )

주체성의 상실 ( 정보 입력의 주체가 아닌 정보 수집의 대상 )

Big Data빅데이터

인과관계적 고려나 선험적 접근이 아닌

데이터에 의한 고부가가치 데이터

추출

모든 인간의 객체화

의도하지 않은 프로파일링

Robot and AI 로봇과 AI

인간능력의 극대화 , 물리적 능력이나 판단 능력을 극대화

인간 노동력의 대체 ( 인간능력의

최소화 )

결론

“ 인간중심의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