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신문 창간 29주년 기념 및 미추홀 개편(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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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신문사 미추홀

29주년 창간기념식

2008년 10월 3일 장소 : 인천대신문사 진행 : 박명호 편집장

2 인천대신문 미추홀 창간 29주년 기념식

인천대신문 미추홀 연혁

인천대학교 연혁(최근 3년)

인천대신문 미추홀 현황

인천대신문 미추홀 출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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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신문 미추홀 선포 및 발전 비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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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연혁


인천대학교 연혁(최근 3년) 1

2006. 4. 3 국립대학 특수법인 양해각서 체결

2006. 11. 27 송도 신 캠퍼스 기공식

2007. 4. 27 송도 신 캠퍼스 공사 착공

2008. 7. 10 새 UI 선포

2008. 7. 29 제5대 안경수 총장 취임

2008. 현재 (인천대-시)전문대 통합 공론화 제기, 당사자인 전문대 반대. 법인 국립대 전환을 위한 단계 밟는 중. 송도 신 캠퍼스 내년 9월로 개교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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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 9. 25 창간호 발간(월간등록)

1986. 10. 8 제74호부터 학교당국에 의해 강제수거

1991. 3. 11 제159호 주간교수 거부로 1면 백지광고 게재

1991. 6. 10 제168호 사설이 문제되어 발간 중지

1994. 1. 22 인천대학보 (1호~202호) 축쇄판 발간

인천대신문 미추홀 창간 29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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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8. 26 제 262호부터 1, 8면 컬러

2003. 9. 29 제411호부터 컬러면 증면(1,2,7,8면)

2008. 2. 18 ‘인천대신문’에서 ‘인천대신문 미추홀’로 제호 변경

2008. 3. 3 제475호 대판에서 타블로이드판으로 변경, 16면(컬러 총 8면)

2008. 9. 29. 제482호. 창간 29주년 특집호 발간. 인쇄 변경(인천일보->조선일보). 24면 24컬러. 향후 지속적 기존 16면 8컬러에서 16면 16컬러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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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 취재부, 문화부, 사회부

발간 주기 : 격주간

신문 구성 : 종합, 보도, 생활, 대학, 사회, 문화, 인천인, 당신과 마주치다, 기획, 도화골을 후비다, 인천을 뒤지다, 여론 등.

제호 : 인천대신문 미추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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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 신문을 잘 안 볼까?

사람들이 신문을 잘 안 봐. 이상해. 우린 열심히 만드는데.

모르겠어. 우린 어항 속의 신문이야.


인천대신문 미추홀 출범 과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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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이 필요해!”

“우리 신문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고 있어!”

Re: 그런데 우리가 하는 일은 언제나 같아. 신문만 만들고, 그저 반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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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 변화를 주자!”

“신문을 보기 편하게 바꿔보자.”

보기도 편하고, 독자들에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그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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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 제호 및 판형, 독자와 다가서기 위한 방향 설정

새 모습을 갖춰, 새로운 각오, 다짐으로 독자를 찾아가야 한다는 생각은,

인천대신문만의 이름을 갖는 것으로 발전.


더 쉽고 편하게 볼 수 있는 대판에서 타블로이드로 판형 변경 결정. -> 타블로이드 16면(기존 대판 8면)으로 변경하기로 기초안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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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신문만의 이름 후보

인천대365, 흥돋움이, 인천대2.0, 푸른소리, 공감인천, 인천대의 월요일, 인천대 즐겨찾기, 사람인, 인천세기, 상상인천, 제2사춘기 등 약 50여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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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결정 된 이름 : 미추홀

인천대(University of Incheon)는 대학명만 보더라도 인천과 적지 않은 연을 맺고 있다. 인천하면 떠오르는, 인천의 이미지가 무엇일지 고민했다.

그리고 한 해 사용하는 이름이 아니라면 뒤늦게 불러도 질리거나, 어색하지 않아야 함을 고민했다. 미추홀은 인천의 옛 이름이며, 이미 인천의 곳곳을 장식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독자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으며,

인천에 있는 대학이란 존재감을 신문 이름에도 담아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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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 과정-이름 정하기 전 예비 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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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 과정-이름 정한 후 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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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제호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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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제호 디자인

인천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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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디자인-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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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디자인-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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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디자인-신문 배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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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신문 미추홀 발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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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계획

취약한 재정 구조

전문성 부족한 기자

대학/지역 영향력 확대

상업 광고

기자 모집 제한 폐지

인터넷 홈페이지, 자보 활성화

근로학생 고용

독자 접근성 결여

과도한 취재 외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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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예산 삭감 : 체육대회 예산(50만 원), 신문사 세미나 예산(100만 원) 식비(20만 -> 12만), 장학금 지급 인원(10명 -> 8명), 현상료(1회 15만 원), 해외문화체험 비용, 전국 남녀 문예 현상공모


언제나 그대로 유지비 : 원고료 및 편집활동비 최소 3년 간 변화 없음 또는 낮아짐.

ex) 기자 10명이 신문을 낸다고 가정할 때,

(외부 원고료, 편집 비 제외)기자 한 명에 약 7만 원 가량의 원고료가 지급될 수 있음.

그러나 이 비용엔 취재에 따르는 교통비, 식비 등과 매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신문사 활동에 따르는 지출 비용으

로도 부족한 실정. 현재 기자들은 기사 작성, 신문 편집,신문 배포, 신문 발송 등을 모두 직접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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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비, 식비 등을 지원받을 예산은 전혀 없음. 전적으로 원고료를 줄이고 신문사 활동비로 전용해야 하는 문제점이 생김.

시간이 흐를수록 원고료는 줄어들고, 식비는 오르고, 활동비는 늘어나고 있다.

취약한 재정 구조로 인한 문제점

인터넷 언론 운영을 위한 최소 예산도 학교에만 의존해야 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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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 광고

취약한 재정 구조로 인한 해결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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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 도우미 1 대학신문에서 대학의 지역 신문화로 배포 활성화를 통한 인천대신문 영향력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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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 도우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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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문 목표

외부 사례

우리 대학과 비슷한 대학들의 경우, 서울시립대 연 4천, 인하대 연 2천 정도의 광고 수익을 올리고 있음.

향후 5년 이내 약 5백 만 원의 광고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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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계획


전문성 부족한 기자

대학/지역 영향력 확대

상업 광고

기자 모집 제한 폐지

인터넷 홈페이지, 자보 활성화

근로학생 고용

독자 접근성 결여

과도한 취재 외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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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ing

인천대신문 창간 29주년 기념 및 미추홀 개편(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