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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이 전자책 만드는 과정
종이책 데이터 입수 (인디자인)
HTML / 이미지 원형 데이터 추출
디자인 시안 (with 편집팀 / 디자인팀)
ePub 조판
1차 검수 : 레이아웃 <전자책 담당자>
2차 검수 : 교정교열 <편집팀>
수정유통
전통적인 종이책 제작 방식을 벤치마킹해서 적용
사람들(타 출판사)의 반응
종이책 데이터 입수 (인디자인)
HTML / 이미지 원형 데이터 추출
디자인 시안 (with 편집팀 / 디자인팀)
ePub 조판
1차 검수 : 레이아웃 <전자책 담당자>
2차 검수 : 교정교열 <편집팀>
수정유통
원시적이다. 바보같다. 거짓말 쟁이.
다른 방법이 있을거야. 병신들 ㅋㅋㅋ
병신같은 짓을 하는 이유들
종이책 데이터 입수 (인디자인)
HTML / 이미지 원형 데이터 추출
디자인 시안 (with 편집팀 / 디자인팀)
ePub 조판
1차 검수 : 레이아웃 <전자책 담당자>
2차 검수 : 교정교열 <편집팀>
수정유통
비표준화된 작업 방식으로 인해 HTML 추출이 어려움
종이책과 다른 디자인과 편집 접근이 필요함
한 권의 책은 평균 300페이지 분량. 이걸 정리해야 함
앞의 이유들로 인해서 검수와 수정이 필요해짐
글자가 빠지는 현상 / 외주자에 의한 휴먼 에러 / 완성된 상태에서 디자인과 편집의 문제접 발견 등
병신같지만
길벗은 년간 120종 이상의 신간 전자책을
이렇게 내고 있습니다.(종이책은 240여종)
여러분(타 출판사)은 몇 종의 신간을
전자책으로 만들고 계신가요?
병신같지 않게 전자책을 만드는
방법은 뭔가요?
병신이 아닌 분들에게 제가 물어 봤습니다.
각 서점/유통사별 전자책 뷰어 상황
뷰어의 표현력과 안정성이 높음 ePub2 지원
안좋음…ㄱ- ePub2 지원
안정성이 떨어지나 노력중 ePub3 지원
>_<b ePub3
가끔 허당적인 버그를 보임 ePub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