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ing an effective vibration based notification interface for mobile phones

Designing an Effective Vibration-Based Notification Interface for Mobile Phones + CSCW ’13 -Bahador Saket, Chrisnawan Prasojo, Yongfeng Huang, Shengdong Zhao

/한상규 x 2017 Fall

UX Lab, Graduate School of Convergence Science and Technology, Seoul National Univ.

랩미팅2017.10.13.금

한상규

Designing an Effective Vibration-Based Notification Interface for Mobile Phones


Why this 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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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설계�중에�다양한�방식을�‘선호’하는�것을�어떻게�평가할까?�

- 스마트폰�진동을�길이와�간격을�조정하여�10가지�진동�패턴을�분류�

- 사람들이�어떤�진동을�더�‘Urgent’하게�느끼는지�평가�

- 다른�유형의�진동을�뭐에다�쓰려고??


저자

4http://www.henningpohl.net/publications/

HCI관점의�시각화�연구를�통해�데이터분석을�돕는�연구��


저자

5http://www.henningpohl.net/publications/

HCI관점의�시각화�연구를�통해�데이터분석을�돕는�연구��

전에도�어디선가�보았던�랩,�싱가포르�국립대�HCI랩..


Own Conclusion

- 사람은�망각의�동물,�많이�주고�비교하면�안되니�1:1�모든�경우의�수로�이상형�월드컵!!!�

- 짧고�단순할�수록�더�긴급하게�느낀다.�

- 긴급하게�느끼는�것을�전화나�텍스트가�오는�‘대상’을�분류하는�기준으로�활용(여기선�와잎..)�

- 세상�간단해�보이는�실험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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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

- 기존(당시)의�스마트폰�알람에서�진동이�아이즈�프리하고�사회적,�환경적�용인성이�높음�

- 그러나�진동에�대한�다양한�연구(진폭,�강도,�방향)는�(당시)스마트폰에�탑재�어려움�

- 진동의�길이,�틈의�길이만으로�다양한�진동을�구현하고�사람들이�느끼는�차이를�찾고자�함

연구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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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문제

- RQ1.�사람들은�진동�패턴에�따라�각기�다른�긴급성을�느낄�수�있는가?�

- RQ2.다른�진동을�각기�다르게�느끼는�요인이�있을까?�

- RQ3.이러한�요인을�활용하여�긴급성을�극대화�혹은�줄이는�방식으로�활용가능할�것인가?


- 진동의�속성으로�진폭,�빈도,�진동방향,�간격의�길이,�강도�등을�비교한�연구�

- 진동자를�추가하거나�추가장비를�활용한�효율적�진동�노티에�대한�연구들�

- 미군�통신용으로�고안된�진동자�벨트도�있음

다양한 진동방식에 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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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 Work

➡실현가능한�방식으로�검증의�필요성이�있음

<별도 진동자를 활용한 스마트폰 알림 활용> <8축 진동자를 활용한 벨트형 통신 장치>

White, T. The Perceived Urgency of Tactile Patterns. Human Research and Engineering Directorate, Army Research Laboratory. ARL-TR-5557 (2011)

Qian, H., Kuber, R., Sears, A. Towards Identifying Distinguishable Tactons for Use with Mobile Devices. In Proc. ASSETS (2009), 257-258


Pattern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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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행연구�및�파일럿�테스트를�통해�긴�진동(600ms),�짧은�진동(200ms)의�길이�산출�*�실제�생활�소음�구현을�위해�핑크�노이즈를�발생하는�이어폰�착용하�주머니에�폰을�넣고�산출�

- 진동의�길이(On-long,�short)와�간격(off-long,�short)로�나누어�진동패턴을�구현��

*�간격은�1�~�2개로�길거나�짧은게�같거나,�짧고�긴�것이�다�섞여서�들어가거나��

- 총�10개의�길이와�간격을�활용한�진동패턴�고안�/�off-the-shelf�폰(넥서스원)으로�구현�

진동패턴 디자인


Stud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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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 설계

- 생활�소음을�이어폰으로�들려주며�바지�주머니에�스마트폰을�넣고�진동�비교�실험�

- 10가지�패턴을�각각�2가지씩�1:1로�비교하여�어느�진동을�더�Urgent하게�느끼는지�비교�

*�10C2�=�45로�45개�쌍을�랜덤한�순서로�구성,�16명�대상으로�실시�- 첫번째�진동이�더�긴급하게�느껴지면�1,�둘째는�2,�비슷하면�같음으로�카드형태로�응답

<카드로 선호도 표시>


Stud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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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결과

- 패턴�1(S-s)가�가장�긴급성�높게�느껴진다고�나왔고�패턴2(S-l)와�급격한�차이�보임�*�사후�인터뷰를�통해�짧은�진동(S)이�날카롭게�느껴지고�짧은�간격(s)이�급한�느낌,�

��긴�진동(L)은�지속적�느낌,�긴�간격(l)은�느림과�안정감을�준다고�언급�- 나머지는�각기�다른�분포를�보여�유클리드�거리를�활용한�비유사성으로�군집화�시도

<피험자의 진동패턴 평가 결과 : l1 = 가장 긴급성 있게 느낀 패턴 > < 3 ~8 개 군으로 클러스터링>


Stud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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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결과

- 패턴�1(S-s)가�가장�긴급성�높게�느껴진다고�나왔고�패턴2(S-l)와�급격한�차이�보임�*�사후�인터뷰를�통해�짧은�진동(S)이�날카롭게�느껴지고�짧은�간격(s)이�급한�느낌,�

��긴�진동(L)은�지속적�느낌,�긴�간격(l)은�느림과�안정감을�준다고�언급�- 나머지는�각기�다른�분포를�보여�유클리드�거리를�활용한�비유사성으로�군집화�시도

<피험자의 진동패턴 평가 결과 : l1 = 가장 긴급성 있게 느낀 패턴 > < 3 ~8 개 군으로 클러스터링> ->�진동의�길이,�간격의�길이와�빈도의�변수를�잘�잡았다는�결론

1.�진동간격이�짧을�수록�더�긴급하게�느껴진다.��

2.�간격이�2개보다�1개가�더�긴급하게�느껴진다.�

3.�진동�길이가�짧은�것이�더��긴급하게�느껴진다.

1

2

3


Study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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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 설계

- 1회차에�클러스터링�및�랭크가�정해진�패턴을�클러스터링으로�나눈�것이�몇개까지�유의 하게�알아볼�수�있는지�검증�위한�실험�설계�

- 랜덤하게�4~6개로�나뉜�클러스터의�대표�진동패턴을�알려주고�몇�개(level)까지�구분할�수 있는지�12명의�피험자로�시행�*�각�클러스터의�진동을�랜덤하게�들려주고�순위�매기기(1~6위)�

��-클러스터�4�:�1,2,10,6�/�클러스터�5:�1,2,4,10,6�/�클러스터�6:�1,2,4,10,6,5

실험 결과

- 클러스터�4의�경우�95.8%의�정확도로�구분,�5는�81.7%,�6는�57%로�클러스터�5이상은 12명�중�7명이�5가지�이상�진동을�구분�못함�

- 여전히�패턴1과�패턴2는�명확하게�구분,�구분�가능한�레벨의�정도는�4~5사이가�적당

UX Lab, Graduate School of Convergence Science and Technology, Seoul National Univ. 14

Discussion

기여점

- 간단한�형태로�바로�구현가능한�진동의�차이로�‘긴급성’의�차이를�밝혀냄�

- 시스템�레벨에서�개인화된�노티�서비스로�진동을�다르게�표현�가능�

- 전화나�텍스트�메시지를�받을�때�진동만으로�우선순위를�거를�수�있음�

- Eyes-free�interface의�발전에�기여할�것이라�주장


Take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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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성’을�가져간�것은�노티�알림의�우선순위를�선정하는데�적합한듯�

- 다양한�의미의�속성을�가지고�평가를�한다면�어땠을까?�(편안,�불편,�부담�등) *�진동�->�노티�->�내용확인에서�진동�->�내용확인까지�할�수�있지�않을까?��

- 클러스터링,�속성을�표로�시각화하여�파인딩을�찾는�끈질긴�분석의�의지�

- 어떻게�쓰겠다는�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