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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sks.co.kr 통신장비/미디어 컨텐츠 Equity Research Industry Analysis 2010-9-6, Indepth-Report, 10-48 Not Rated LTE 투자 확대에 따른 영향 Analyst 이동섭 [email protected] +82-2-3773-8831 남대종 [email protected] +82-2-3773-9045 이희정 [email protected] +82-2-3773-8891 최관순 [email protected] +82-2-3773-8812 양태호 [email protected] +82-2-3773-8931 선진국의 LTE 투자 확대 가속화 글로벌 이동통신 업체들의 4G 관련 투자는 와이브로 보다는 LTE(Long Term Evolution) 대한 투자가 상보다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 LTE 기술의 기반이 GSM WCDMA 이기 때문임. 북미의 사업자들이 LTE 대한 투자를 빠르게 진행하고 있어 2012 년에는 글로벌 1 시장으로 부각될 전망임. 한국 이동통신사의 변화와 대응방안 일본 미국의 주요 통신사들이 LTE 차세대 네트워크로 선정하고 서비스 하겠다고 발표하고 있으며, 한국은 LG 유플러스를 시작으로 SK 텔레콤도 차세대 네트워크로의 진화계획을 밝힘. 특징적인 것은 2009 11 월부터 스마트폰 사용자가 증가하면서 데이터 트레픽이 기존 예상치를 상회했고 당초 예정 시점보다 1 앞당겨 졌음. 참고로 SK 텔레콤은 LTE 2011 하반기부터 서울, 12 하반기 광역 , 13 전국에 서비스 제공할 계획임. 주요 변화와 관련 종목 4G 관련 기술의 변화 특징적인 변화는 주파수 부분이라 있으며, 관련 기술은 다중입출력, 직교 주파수 다중분할, 스마트안테나 등이 있음. LTE 투자로 국내외 대형장비업체들이 대부분 수혜를 입겠지 , 국내 중소형 장비업체들도 장비 교체 업그레이드에 따른 수혜를 있을 것으로 판단함. 다만 시점은 2010 년보다는 2011 년일 것으로 예상함. LTE 적용시 데이터의 전송속도가 3G 대비 20~30 배가 향상되므로 디지털 컨텐츠의 수요가 증가할 전망임. 따라서 국내 미디어/ 컨텐츠/ 포털 업체도 눈여겨 필요가 있다고 판단함. LTE 관련 종목 백본망 메트로망 엑세스망 해당 장비 Core Router Edge Router XDSL Switch I-WDM / DWDM SONET 중계기(Gap Filler/repeater포함) 10G BE MSPP 안테나 / 기지국 / FTTx Pon 해외장비업체 Alcatel-Lucent. NSN, Ericsson Alcatel-Lucent. NSN, Ericsson Huawei, ZTE Huawei, ZTE 국내장비업체 SNH, 코위버 SNH, 코위버 다산네트웍스, 유비쿼스, 쏠리테크 우리넷, 텔레필드 영우통신, KMW, 에이스테크 국내 미디어 음원유통 관련업체 - 로엔, KT 뮤직, 엠넷미디어, 네오위즈인터넷 /컨텐츠업체 저작권 소유업체 - 에스엠 방송컨텐츠 유통업체 - SBS 콘텐츠허브, iMBC 원천저작권 보유업체 - SBS 애니메이션 제작업체 - 대원미디어 국내 인터넷 모바일 광고 - NHN, 다음, SK 컴즈 /게임업체 모바일 게임 - 게임빌, 컴투스 자료: SK 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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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sks.co.kr

통신장비/미디어 컨텐츠

Equity ResearchIndustry Analysis

2010-9-6, Indepth-Report, 10-48

Not Rated LTE 투자 확대에 따른 영향 Analyst 이동섭

[email protected] +82-2-3773-8831

남대종

[email protected]

+82-2-3773-9045 이희정

[email protected]

+82-2-3773-8891 최관순

[email protected]

+82-2-3773-8812 양태호

[email protected]

+82-2-3773-8931

선진국의 LTE 투자 확대 가속화 글로벌 이동통신 업체들의 4G 관련 투자는 와이브로 보다는 LTE(Long Term Evolution)에 대한 투자가 예상보다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 LTE 기술의 기반이 GSM 과 WCDMA 이기 때문임. 북미의 사업자들이

LTE 에 대한 투자를 빠르게 진행하고 있어 2012 년에는 글로벌 1 위 시장으로 부각될 전망임. 한국 이동통신사의 변화와 대응방안 일본 및 미국의 주요 통신사들이 LTE 를 차세대 네트워크로 선정하고 서비스 하겠다고 발표하고 있으며, 한국은 LG 유플러스를 시작으로 SK 텔레콤도 차세대 네트워크로의 진화계획을 밝힘. 특징적인 것은

2009 년 11 월부터 스마트폰 사용자가 증가하면서 데이터 트레픽이 기존 예상치를 상회했고 당초 예정

시점보다 약 1 년 앞당겨 졌음. 참고로 SK 텔레콤은 LTE 를 2011 년 하반기부터 서울, 12 년 하반기 광역

시, 13 년 전국에 서비스 제공할 계획임.

주요 변화와 관련 종목 4G 관련 기술의 변화 중 특징적인 변화는 주파수 부분이라 할 수 있으며, 관련 기술은 다중입출력, 직교

주파수 다중분할, 스마트안테나 등이 있음. LTE 투자로 국내외 대형장비업체들이 대부분 수혜를 입겠지

만, 국내 중소형 장비업체들도 장비 교체 및 업그레이드에 따른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함. 다만

그 시점은 2010 년보다는 2011 년일 것으로 예상함. LTE 적용시 데이터의 전송속도가 3G 대비 20~30 배가

향상되므로 디지털 컨텐츠의 수요가 증가할 전망임. 따라서 국내 미디어/컨텐츠/포털 업체도 눈여겨 볼필요가 있다고 판단함.

LTE 관련 종목

백본망 메트로망 엑세스망

해당 장비 Core Router Edge Router XDSL Switch

I-WDM / DWDM SONET 중계기(Gap Filler/repeater포함)

10G BE MSPP 안테나 / 기지국 / FTTx Pon

해외장비업체 Alcatel-Lucent. NSN, Ericsson Alcatel-Lucent. NSN, Ericsson Huawei, ZTE

Huawei, ZTE

국내장비업체 SNH, 코위버 SNH, 코위버 다산네트웍스, 유비쿼스, 쏠리테크

우리넷, 텔레필드 영우통신, KMW, 에이스테크

국내 미디어 음원유통 관련업체 - 로엔, KT 뮤직, 엠넷미디어, 네오위즈인터넷 /컨텐츠업체 저작권 소유업체 - 에스엠 방송컨텐츠 유통업체 - SBS 콘텐츠허브, iMBC 원천저작권 보유업체 - SBS 애니메이션 제작업체 - 대원미디어 국내 인터넷 모바일 광고 - NHN, 다음, SK컴즈

/게임업체 모바일 게임 - 게임빌, 컴투스

자료: SK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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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ct Points

2

선진국의 LTE 투자 확대 가속화 스마트폰과 같이 데이터의 사용량이 많은 모바일 기기들이 증가함에 따라 무선 데이터 traffic 이 증가하고 있고, 보다 빠른 통신 기술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통신업체들은 3G 기술을 업그레이드하거나 4G 기술을 예정보다 앞당겨서 채택하고 있다. 전세계 통신업체들은 4G 기술에 있어서 와이브로 보다는 LTE(long Term Evolution)를 선호하고 있다. LTE 의 기술 기반이 GSM 과 WCDMA 이기 때문일 것이다. LTE 는 3GPP 에서 표준화 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IP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기존의 WCDMA, CDMA 2000, HSPA, EV-DO 등과 같은 통신규격과는 후방호환성이 약한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주파수 대역이 넓어서 속도의 확장성이 좋고, 전송 프로토콜을 간소화하여 제어

지연 시간이 단축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다만 현재의 4G 기술은 완벽한 4G 라고 보기는 이르며, 현재 기술에 대한 점진적인 개선과 함께 궁극적으

로는 LTE-Advanced 기술이 채택될 것으로 예상한다. LTE-Advanced 는 전송속도, 지연시간, 주파수 이용효율, 커버리지 등의 측면에서 기존의 LTE 보다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와이브로와 LTE 비교

구분 와이브로(WiBro, Mobile WiMax) LTE(Long Term Evolution)

기술기반 무선랜 계열 이동통신계열(GSM/WCDMA)

처리속도 상향 43Mbps 상향 45Mbps

(상용화기준) 하향 149Mbps 하향 150Mbps

장점 현재 상용화된 기술 중 가장 빠른 데이터 전송속도 기존 이동통신과의 연동으로 글로벌 로밍 용이

인프라가 미약한 국가에서 유선인터넷 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통신망 구축 가능 이동통신사의 지지율 높아 규모의 경제 효과로 네트워크 구축 비용 절감

단점 음성서비스 품질 미흡 3G망과 연동되어야 하므로 기술이 복잡

전세계적 지지기반 부족

자료 : 산은경제연구소, SK증권

모바일기기 활용으로 트래픽 증가

4G기술로 LTE선호

LTE-Adv.: 진정한 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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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 Center

3

LTE 기술 기반의 지역별 시장규모는 선진국을 중심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 2010 년 기준 일본의 시장규모는 비중이 52%로 글로벌 시장규모의 절반을 상회하지만 2011 년에는 북미와 일본의 시장규모가 비슷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2012 년에는 오히려 북미 시장이 글로벌 시장의 48%를 차지하며 지역별 시장 규모 1 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즉 북미의 사업자들이 LTE 에 대한 투자를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는 의미일 것이다. LTE 장비관련 지역별 시장규모 ( 단위 : 백만달러)

2009 2010E 2011E 2012E 2013E 2014E

매출액 Asia/Pacific - 15 75 337 674 1,011

Eastern Europe - - 14 50 200 400

Japan 60 288 530 732 949 1,175

Latin America - - 3 11 35 138

Middle East & Africa

- - - 35 84 252

North America 52 150 566 1,655 2,352 3,058

Western Europe 20 106 308 629 1,080 1,669

합계 132 559 1,496 3,448 5,374 7,703

비중 Asia/Pacific - 3% 5% 10% 13% 13%

Eastern Europe - - 1% 1% 4% 5%

Japan 45% 52% 35% 21% 18% 15%

Latin America - - 0% 0% 1% 2%

Middle East & Africa

- - - 1% 2% 3%

North America 40% 27% 38% 48% 44% 40%

Western Europe 15% 19% 21% 18% 20% 22%

합계 100% 100% 100% 100% 100% 100%

자료 : Gatner

북미를 중심으로 LTE투자 확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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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LTE 기반 이동통신사의 망 관련 매출액은 2010 년 기준 글로벌 1%에 불과하지만 2014 년에는 15%를 차지

하며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LTE 의 국가별 도입 현황에서는 일본의 Docomo, 미국의 Verizon 등 주요 이동통신사들이 2010 년부터 상용화를 시작할 예정이며, 기타 지역에서도 대부분의 이동통신사들이 2011 년 상용화를 목표로 대응하고 있다. 주요 선진 이동통신업체들이 LTE 등 4G 기술 채용이 늘어남에 따라 글로벌 통신장비업체들 또한 4G 장비

에 대한 개발과 투자가 활발해 지고 있다. 통신장비업체들은 각각의 이동통신업체들의 전략과 투자 시기에 맞추기 위해 더욱 경쟁을 치열하게 할 것으로 예상한다.

국가 및 이통사별 LTE 도입 현황

지역 이통사 기존망 LTE 도입시기 적용 주파수 장비업체

미국 Verizon CDMA Rev.A 2010년 11월 700MHz 알카텔루슨트, 에릭슨

AT&T W-CDMA 2011년 이후 700MHz 알카텔루슨트, 에릭슨

Metro PCS - 2010년 9월 - 에릭슨

LightSquared - 2011년 하반기 - 노키아지멘스

유럽 TeliaSonera W-CDMA 2009년 12월 2.1GHz 에릭슨, 노키아, 지멘스, 화웨이

Telenor/Tele2 W-CDMA 2011년 2.1GHz 노키아지멘스

Vodafone W-CDMA 2011년 800MHz 에릭슨, 화웨이

Megaphone W-CDMA 2011년 신규확보 -

Clear Mobitel 신규 2010년 800MHz -

일본 Docomo W-CDMA 2010년 12월 1.5Ghz/2.1GHz 노키아지멘스, 파나소닉, 후지츠

KDDI CDMA Rev.B 2012년말 1.5Ghz/800MHz 모토로라, NEC

중국 차이나모바일 TD-SCDMA 2011년 2.1GHz -

한국 SKT W-CDMA 2011년 800MHz -

KT W-CDMA 미정 900MHz -

LG유플러스 CDMA Rev.A 2012년 800MHz -

자료 : ATLAS

일본, 미국: LTE 2010년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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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 Center

5

글로벌 이통사 망 시설관련 시장규모 ( 단위 : 백만달러)

2008 2009 2010E 2011E 2012E 2013E 2014E ’09 ~ ’14 CAGR

매출액 Broadband Access 6,628 6,141 6,319 6,541 6,712 6,799 6,754 2%

Traditional Switching 1,937 1,495 1,238 1,012 818 656 525 -19%

Optical Transport 14,680 13,376 13,630 14,120 14,682 15,285 15,915 4%

Voice Switching, Control and Applications 5,755 5,104 5,134 5,233 5,411 5,624 5,772 2%

Mobile Infrastructure 47,506 44,455 43,657 44,510 45,993 48,100 50,740 3%

Service Provider Routers and Switches 11,745 9,873 10,754 11,734 12,606 13,360 14,113 7%

합계 88,252 80,444 80,733 83,151 86,222 89,825 93,819 3%

비중 Broadband Access 8% 8% 8% 8% 8% 8% 7%

Traditional Switching 2% 2% 2% 1% 1% 1% 1%

Optical Transport 17% 17% 17% 17% 17% 17% 17%

Voice Switching, Control and Applications 7% 6% 6% 6% 6% 6% 6%

Mobile Infrastructure 54% 55% 54% 54% 53% 54% 54%

Service Provider Routers and Switches 13% 12% 13% 14% 15% 15% 15%

합계 100% 100% 100% 100% 100% 100% 100%

자료 : Gatner

글로벌 무선망 기술별 시장규모 ( 단위 : 백만달러)

2008 2009 2010E 2011E 2012E 2013E 2014E ’09 ~ ’14 CAGR

GSM/GPRS/EDGE 21,951 16,639 13,676 11,668 10,125 8,763 7,464 -15%

WCDMA/TD-SCDMA/HSxPA/UMTS 15,413 19,218 21,986 24,513 26,679 28,782 30,804 10%

CDMA 10,142 8,465 7,436 6,832 5,741 5,182 4,768 -11%

LTE 132 559 1,496 3,448 5,374 7,703 125%

합계 47,506 44,455 43,657 44,510 45,993 48,100 50,740 3%

GSM/GPRS/EDGE 46% 37% 31% 26% 22% 18% 15%

WCDMA/TD-SCDMA/HSxPA/UMTS 32% 43% 50% 55% 58% 60% 61%

CDMA 21% 19% 17% 15% 12% 11% 9%

LTE 0% 0% 1% 3% 7% 11% 15%

합계 100% 100% 100% 100% 100% 100% 100%

자료 : Gat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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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ct Poi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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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동통신사의 변화와 대응방안 NTT Docomo, KDDI 등 일본통신서비스 업체 및 미국의 주요 통신사들이 LTE 를 차세대 네트워크로 선정

하고 서비스 하겠다고 발표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나라의 LG 유플러스를 시작으로 SK 텔레콤도 차세대 네트워크로의 진화계획을 밝혔다. 특징적인 것은 2009 년 11 월부터 스마트폰 사용자가 증가하면서 데이터 트레픽이 기존 예상치를 벗어나면서 당초 우리가 예상했던 시점보다 약 1 년 앞당겨 졌다는 점이다. SK 텔레콤의 경우 LTE 를 2011 년 하반기부터 서울, 12 년 하반기 광역시, 13 년 전국에 서비스 제공할 계획

이다.

한국 이동통신서비스 일정 전망

WCDMA

EV-DO.0

HSDPA

EV-DO.RA

HSUPA/HSPA

EV-DO.RB

2002 2005 2007 2009 2010 2011

2M 4M 8M 14.4M 50M 100M속도

연도

Wibro Ph1

LTE Adv. LTE

Wibro 2Wibro Ph2

2013

유럽식

미국식

한국식

자료 : SK증권

주 : 바의 왼쪽은 서비스 개시연도, 바의 오른쪽은 제공속도

기존이동전화(Feature Phone), 스마트폰, 테블릿PC 등 모바일 기기의 다변화로 2013 년 기준 최소 현재대비 20 배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통신사업자는 이와 같은 데이터 트래픽 증가를 각자

의 네트웍강점을 살려 수용하려 하고 있다. SK 텔레콤은 LTE, FemtoCell 등 이동통신 네트워크를, KT 는 Wi-Fi, Wibro 를 중심으로 해결하려 하고 있다. 어떤 전략이 더 우월하다는 판단이 아직은 이른 상태이며 2010년 하반기 스마트폰, 테블릿PC 등 모바일 기기의 확산이 좀 더 이루어지면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모바일트레픽 전망 (단위 : TB/Month)

구분 2010 2011 2012 2013 비고

S1 2,000 3,000 3,800 5,900 약 20배

S2 2,200 3,500 5,800 9,500 약 30배

자료 : SK텔레콤

주 : Wi-Fi등 고정형 Data 수요제외

S1: 2010년 7월 기준 스마트폰 사용자 이용패턴 적용

S2: 2010년 7월 기준 스마트폰 사용자 상위5% 이용패턴 적용

SK텔레콤: 2011년 LTE상용화

2013년 트래픽 20~30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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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 Center

7

주요 변화와 관련 종목 4G 관련 기술을 크게 4 가지로 분류하면 주파수(Radio), 액세스 네트워크(Access Network), 코어 네트워크

(Core Network),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 중에서 가장 특징적인 기술의 변화는 주파수 부분이며, 특징적인 기술과 이에 따른 장비 부분에서의 변화는 다음과 같다. 4G 기술의 구성 요소

구분 기능 및 역할

주파수 효율적으로 송/수신 기술

액세스 네트워크 4G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기술로 셀 방식 중심의 Mesh Network나 Adhoc 등의 기술

코어 네트워크 4G의 핵심 망으로 All IP 개념

어플리케이션 단말기안에 embeded된 모바일 플랫폼과 각종 응용 프로그램 포함

자료 : SK증권

1) MIMO(다중입출력: Multiple Input Multiple Output) 모바일 환경에서 다수의 안테나를 사용해 테이터를 송수신하는 다중 안테나 신호 처리 방식으로 여러 개의 안테나로 데이터를 동시에 송수신함으로써 무선 통신의 범위를 넓히고 속도를 크게 향상시켜 전송 효율을 높여주는 기술. 송신단에 N 개의 안테나를 배열하고 수신단에도 N 개의 안테나를 배열해서 신호를 보내면 N 배의 전송률 증가를 낼 수 있음.

변화 예상 장비: 기지국, 안테나, 중계기, Gap Filler, RF 송수신 장비, 신호처리장비, 신호변복조장비 관련종목: KMW, 에이스테크, EMW, 웨이브일렉트로닉스

2) OFDM(직교 주파수 다중 분할: Orthogonal Frequency Ddivision Multiplex) OFDM 기술은 주파수와 시간을 나누어서 할당하는 방식으로 하나의 채널을 여러 개로 나누어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고, 서브 채널간 오버래핑으로 대여폭을 절약 할 수 있음. 대용량 데이터를 동시에 고속으로 전송하는 기술.

변화 예상 장비: 신호전송장비, 신호변복조장비, 검사 및 검측장비, 신호 Syncro 관련종목: 코위버, 우리넷, 텔레필드, SNH, 이노와이어

3) Smart Antenna(스마트 안테나) SA 기술은 기지국이 단말기에서 보내는 신호를 근거로 사용자 위치를 파악해서 해당 사용자에게 전파 신호를 집중해서 전송함으로써 송수신 성능을 높이는 역할을 함. 안테나 빔 형성 기술을 이용해 특정 사용자

의 신호를 선택적으로 송수신하고, 간섭 신호의 영향을 최소화하여 데이터 전송 용량과 품질을 높이는 기술.

변화 예상 장비: Radio Beam Forming 장비, 안테나, 기지국 관련종목: 영우통신, 쏠리테크, 웨이브일렉트로닉스, 에이스테크, KMW

4G 관련 기술의 변화에서는 주파수 부문이 특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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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ct Poi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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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망 구조와 해당 업체

무선망 구조와 해당 업체

자료: SK증권

백본망 메트로망 액세스망

국국내내업업체체

해해외외업업체체

장장비비

Core Router

I-WDM/ DWDM

Edge Router

SONET

XDSL Switch

HFC

SNH 코위버/ SNH

네오웨이브/ 텔레필드

다산네트웍스

유비쿼스

Alcatel-Lucent

NSN

Alcatel-Lucent

NSN/ Ericsson

Huawei

기지국 중계기 단말

국국내내업업체체

해해외외업업체체

장장비비

HLR

SMSC

Optical Repeater

ICS/Pemto/Micro/Macro

RF 계측장비

Antenna

삼성전자/LG에릭슨

텔코웨이

영우통신/ 쏠리테크

위다스/ 기산텔레콤

씨모텍/ 서화정보통신

에이스테크/ EMW

Ericsson/ Alcatel-Lucent

Nokia-siemens

Nokia/ Motorola Huaw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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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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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 구성도 및 관련 종목

자료: SK증권

코위버

SNH

우리넷

텔레필드

다산네트웍스

유비쿼스

다산네트웍스

유비쿼스

KMW

에이스테크

영우통신

쏠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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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언급했듯이 LTE 는 기존 WCDMA 에서 업그레이드를 통해 서비스가 가능한 부분이 있다. 한국의 이동통신사들 역시 글로벌 통신업체들의 변화에 맞추어 LTE 기술을 빠르게 대응하겠지만, 2010 년 국내 중소

형 통신장비업체들에게는 그 수혜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한다. SKT 와 LG 유플러스가 LTE 상용화 일정을 확정하고 이를 준비하고 있으나 초기 투자는 국내외 대형 장비업체들에게 수혜가 돌아갈 것으로 예상되고, SKT 의 경우 장비 업그레이드를 통해 2011 년 하반기부터 서비스를 시작하지만, KT 와 LG 유플러스의 상용

화 시점은 2012 년 정도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국 통신장비 업체들에게는 2010 년보다는 오히려 2011 년이 기회의 시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장비군별로 국내 통신장비 업체들은 아래 표와 같다.

국내통신장비업체 실적 및 지표 (단위: 억원, 배)

장비별 업체명 년도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PER PBR 순부채

전송장비 코위버 2009A 528 51 46 5.3 0.5 -139

(A056360) 2010F 397 21 22 12.8 0.6 -50

2011F - - - - - -

에스엔에이치 2009A 449 192 75 5.5 0.7 -236

(A051980) 2010F 192 -6 -67 -7.9 1.1 -148

2011F - - - - - -

우리넷 2009A 384 71 64 0.0 0.0 -34

(A115440) 2010F 401 56 54 0.0 0.0 -17

2011F 420 58 56 4.4 0.8 -

텔레필드 2009A 234 14 12 5.3 0.4 -43

(A091440) 2010F 309 16 16 7.1 0.6 -19

2011F - - - - - -

분배장비 다산네트웍스 2009A 1,284 12 51 11.7 1.0 -3

(A039560) 2010F 1,405 102 79 22.6 1.9 -250

2011F 1,983 287 228 7.5 1.5 -438

유비쿼스 2009A 669 148 130 0.0 0.0 -370

(A078070) 2010F 1,114 216 263 6.2 1.6 -676

2011F 1,250 251 261 7.3 1.6 -

기지국 / 케이엠더블유 2009A 1,189 207 -139 -7.9 2.2 402

RF장비 (A032500) 2010F 793 7 -64 -14.3 1.8 684

2011F 1,020 56 6 272.7 3.6 -

에이스테크놀로지 2009A 673 77 102 1.7 0.3 212

(A088800) 2010F 669 34 45 7.3 0.6 279

2011F 1,141 40 5 86.7 0.8 659

중계기 영우통신 2009A 384 86 80 6.1 1.0 -247

(A051390) 2010F 328 123 105 6.9 1.2 -400

2011F 368 105 111 7.6 1.2 -

쏠리테크 2009A 813 67 -19 -17.8 0.6 -73

(A050890) 2010F 535 -96 -121 -4.1 1.1 -35

2011F - - - - - -

계측기 이노와이어리스 2009A 257 23 17 22.8 0.8 -73

(A073490) 2010F 206 -10 -3 -133.4 0.8 -20

2011F 330 60 80 9.6 1.5 -

자료: WiseFn

국내 중소형 통신장비업체들은 2010년보다는 2011년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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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 기술 도입으로 데이터 전송속도가 기존 3G 에 비해 20~30 배 이상 빨라질 것이다. 따라서 디지털 컨텐

츠에 접근할 때 기존 스트리밍 방식보다는 다운로드 방식이 활성화될 가능성이 높으며, 현재보다 고용량의 컨텐츠가 활발히 이용될 것이다. 1) 음원관련주 데이터 전송속도의 개선은 모바일 기기로 직접적인 컨텐츠 다운로드를 증가시킬 것으로 판단한다. 음원다

운로드는 속도나 컨텐츠 용량의 문제로 온라인상에서 이용빈도가 높지만 모바일상에서는 이용이 많지 않았다. 컨텐츠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이용빈도 증가는 유통업체뿐만 아니라 원천 소유권을 보유하고 있는 저작권자의 수익 배분도 증가하게 된다.

관련종목: 음원유통관련주 - 로엔, KT 뮤직, 엠넷미디어, 네오위즈인터넷 / 저작권소유업체 - 에스엠 2) 영상컨텐츠 전송속도가 빨라지게 되면 실질적으로 영상 디지털컨텐츠 수요가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다운로드 속도 및 시간, 데이터 이용료 등의 문제에서 보다 자유롭게 됨에 따라 디바이스의 제한은 적을 것이다.

관련종목: 방송컨텐츠 유통업체 - SBS 콘텐츠허브, iMBC / 원천저작권 보유업체 - SBS / 애니메이션 제작업체 - 대원미디어

3)모바일 IPTV 확산 모바일 인터넷 품질 개선으로 가입자확대가 예상된다. 따라서 일부 DMB 이용자를 대체할 가능성도 있다

고 판단한다. 방송사업자 입장에서는 광고매출액이 증가할 수 있으며 부가적으로 VOD 매출도 확대될 수 있을 전망이다.

관련종목: SBS, SBS 콘텐츠허브

스트리밍 → 다운로드 음원 → 영상(영화, 방송, MV) 콘텐츠 확대

전송속도 개선 디지털 컨텐츠 이용량 증가

컨텐츠 이용범위 확산

모바일IPTV, 스마트TV 활성화

LTE 도입으로 데이터 전송속도 향상. 디지털 컨텐츠 수요 증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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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 조기도입으로 모바일 트래픽 증가 및 컨텐츠 전송속도 개선이 예상된다. 증가한 모바일 트래픽은 인터넷 포털업체에 의해 모바일 광고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으며 컨텐츠 전송속도 개선은 모바일 게임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킬 것으로 판단된다. LTE 조기도입이 인터넷/게임업체에 미치는 효과

자료: SK증권

증가한 모바일 트래픽에 의해 모바일 광고시장 형성이 예상되는데 가장 큰 수혜는 인터넷 포털업체가 될 전망이다. 그 이유는 1) 지속적인 모바일 관련 투자활동을 해왔으며 2) 잠재적인 모바일 광고주는 기존 온라인 광고주일 가능성이 높고 3) 킬러앱인 지도 어플리케이션을 보유하고 있어 이를 기반으로 한 지역광고 시장으로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모바일 트래픽을 이용한 포털업체의 비즈니스 모델

구분 현황

모바일 검색광고 NHN에서 NBP를 통해 검색광고 실시 예정

모바일 배너광고 다음에서 상반기 모바일 배너광고 수주

위치기반 지역광고 킬러앱인 지도 어플리케이션 보유. 이를 통한 비즈니스 모델 준비 중

관련종목 NHN, 다음, SK컴즈

자료: SK증권

4G 전환에 따른 컨텐츠 전송속도 개선은 모바일 게임에 대한 수요도 증가시킬 것으로 판단된다. 기존 3G에서 최대 다운로드 속도는 14.4Mbps 에 불과하였지만 LTE 조기 전환에 따라 최대 다운로드 속도는 150Mbps 로 기존 대비 10 배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태블릿 PC 보급 증가와 함께 모바일 게임

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며 오랜 기간 모바일 게임에 특화된 업체에게 수혜가 될 전망이다.

LTE 조기도입 모바일 트래픽 증가 모바일 광고 활성화

컨텐츠 전송속도 개선 게임컨텐츠 수요 증가

NHN

다음

SK컴즈

게임빌

컴투스

모바일 트래픽 증가 수혜는 포털업체

전송속도 개선으로 모바일 게임 수요 증가

모바일 광고 활성화 및 게임 컨텐츠 수요 증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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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증권 리서치센터 Analyst 현황

리서치센터장 이동섭 8831 [email protected]

총괄, 제약/화장품 하태기 8872 [email protected]

유통/제지/교육 김기영 8893 [email protected]

음식료/섬유 이정기 8814 [email protected]

건설/건자재 박형렬 9044 [email protected]

자동차 김용수 8901 [email protected]

철강/비철금속 이원재 8923 [email protected]

정유/석유화학 백영찬 8825 [email protected]

기계/조선 이지훈 8880 [email protected]

기업분석1팀기업분석1팀

총괄, 통신서비스 이동섭 8831 [email protected]

디스플레이/전기전자 남대종 9045 [email protected]

반도체 황유식 8885 [email protected]

인터넷/SI/SW 최관순 8812 [email protected]

미디어/엔터테인먼트/레저 이희정 8891 [email protected]

IT 양태호 8931 [email protected]

IT 조진호 8908 [email protected]

금융/스몰캡 배정현 8813 [email protected]

스몰캡 이선화 8827 [email protected]

스몰캡 나재영 8716 [email protected]

포트폴리오/밸류에이션 정현영 8174 [email protected]

기업분석2팀기업분석2팀

총괄, 투자전략 김준기 8905 [email protected]

채권(Credit) 이수정 8911 [email protected]

채권(Credit) 이하정 8887 [email protected]

채권(Rates) 염상훈 8882 [email protected]

국내외 경제/외환 송재혁 8921 [email protected]

주식전략 최성락 8884 [email protected]

주식전략 감민상 8662 [email protected]

Quant 김도균 9003 [email protected]

투자전략팀투자전략팀

총괄, 투자정보 김준기 8905 [email protected]

주식시장/포트폴리오 원종혁 8874 [email protected]

주식시장/포트폴리오 복진만 8897 [email protected]

주식시장/단기시황 김영준 8904 [email protected]

펀드 안정균 8910 [email protected]

투자정보팀투자정보팀

투자정보(시장대리인실) 김승복 8591 [email protected]

Compliance Notice

▪ 본 보고서는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없이 애널리스트의 의견이 정확하게 반영되었습니다.

▪ 본 보고서의 모든 저작권은 당사에 있으며, 당사의 동의없이 어떠한 경우, 어떠한 형태로든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본 보고서는 당사 고객에 한해 배포

된 것으로 입수가능한 모든 정보와 자료를 토대로 최선을 다하여 작성하였습니다. 그러나 실적치와는 오차가 발생할 수 있으니 최종 투자결정은 투자자 여러분들이 판단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보고서는 투자판단의 참고자료이며, 투자판단의 최종책임은 본 자료를 열람하시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본 보고서는 고객의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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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괄 김정열 팀 장 8428 [email protected] 총 괄 오민영 팀 장 8517, 8256 [email protected]

회사채/주식 인수영업 오성남 부 장 8481 [email protected] 채권중개 조득영 차 장 8403 [email protected]

회사채/주식 인수영업 유진국 부 장 8101 [email protected] 채권중개 구명훈 차 장 8482, 8534 [email protected]

회사채/주식 인수영업 이지현 차 장 8063 [email protected] 채권중개 전동한 과 장 8258 [email protected]

회사채/주식 인수영업 곽세용 과 장 8350 [email protected] 채권중개 최희승 과 장 8519 [email protected]

회사채/주식 인수영업 진경언 대 리 8365 [email protected] 채권중개 홍성용 과 장 8340 [email protected]

회사채/주식 인수영업 김한경 주 임 8112 [email protected] 채권중개 고영균 주 임 8912 [email protected]

회사채/주식 인수영업 김재훈 주 임 8902 [email protected] 채권중개 서지영 주 임 8381 [email protected]

영업지원 윤근아 사 원 8327 [email protected] 매매체결 조원희 주 임 8257 [email protected]

총 괄 최성운 팀 장 8088 [email protected] 총 괄 이동환 팀 장 8383 [email protected]

회사채/주식 인수영업 황 찬 부 장 8922 [email protected] 수익증권 영업 박등우 부 장 8387 [email protected]

회사채/주식 인수영업 심형택 과 장 8464 [email protected] 수익증권 영업 박형열 과 장 8324 [email protected]

회사채/주식 인수영업 김경민 과 장 8344 [email protected] 수익증권 영업 이희철 과 장 8307 [email protected]

회사채/주식 인수영업 전재훈 대 리 8373 [email protected] 영업지원 고경미 주 임 8397 [email protected]

회사채/주식 인수영업 최정호 주 임 8489 [email protected]

영업지원 장혜정 주 임 8375 [email protected]

총 괄 조성수 팀 장 8448, 8449 [email protected]

CP/CD중개영업 권용묵 부 장 8450, 8451 [email protected]

총 괄 임정섭 팀 장 8341 [email protected] CP/CD중개영업 이수현 과 장 8398 [email protected]

기업공개 김현수 차 장 8353 [email protected] CP/CD중개영업 오정훈 과 장 8293 [email protected]

기업공개 한 산 차 장 8072 [email protected] CP/CD중개영업 정성문 대 리 9198 [email protected]

기업공개 장재혁 과 장 8385 [email protected] CP/CD중개영업 최기록 주 임 8498 [email protected]

기업공개 윤선영 과 장 8392 [email protected] 영업지원 최나영 사 원 8457 [email protected]

총 괄 유시화 팀 장 8068 [email protected] 총 괄 신보성 팀 장 8550 [email protected]

PEF영업 장근준 차 장 8883 [email protected] 주식영업 성백웅 차 장 8535 [email protected]

PEF영업 박원기 차 장 8071 [email protected] 주식영업 조종수 차 장 8592 [email protected]

PEF영업 김진태 과 장 8329 [email protected] 주식영업 김영채 차 장 8526 [email protected]

PEF영업 김근수 과 장 8740 [email protected] 주식영업 박근환 대 리 8592 [email protected]

PEF영업 최병선 과 장 8710 [email protected] 주식영업 임지웅 대 리 8554 [email protected]

PEF영업 신재국 대 리 8343 [email protected] 파생영업 김인원 부 장 8521 [email protected]

PEF영업 곽우준 대 리 8746 [email protected] 파생영업 이용표 과 장 8523 [email protected]

PEF영업 설은영 주 임 8046 [email protected] 영업지원 김보혜 주 임 8277 [email protected]

업무지원 강해진 사 원 8333 [email protected] 영업지원 박효선 주 임 8553 [email protected]

영업지원 서윤희 주 임 8530 [email protected]

총 괄 김홍기 팀 장 8166 [email protected] 총 괄 유용상 팀 장 8951 [email protected]

기업공개 원종훈 차 장 8083 [email protected] 주식영업 이호식 부 장 8953 [email protected]

기업공개 임중훈 과 장 8686 [email protected] 주식영업 이준기 부 장 8967 [email protected]

기업공개 김용원 과 장 8702 [email protected] 주식영업 안용진 차 장 8537 [email protected]

기업공개 김연수 과 장 8745 [email protected] 주식영업 추승열 차 장 8959 [email protected]

기업공개 김현용 대 리 8356 [email protected] 주식영업 김유석 과 장 8406 [email protected]

기업공개 고현진 주 임 9047 [email protected] 주식영업 김미정 과 장 8086 [email protected]

영업지원 김별희 사 원 8668 [email protected] 영업지원 김순영 주 임 8961 [email protected]

영업지원 한민정 주 임 8694 [email protected]

총 괄 이병휘 팀 장 8732 [email protected]

투자상품 개발 이재완 차 장 8138 [email protected] 총 괄 문한웅 팀 장 8737 [email protected]

투자상품 개발 이호림 차 장 8389 [email protected] 투자상품 개발 나윤수 과 장 8239 [email protected]

투자상품 개발 지의종 과 장 8918 [email protected] 투자상품 개발 정용운 과 장 8390 [email protected]

투자상품 개발 이상민 과 장 9581 [email protected] 투자상품 개발 전용우 과 장 8421 [email protected]

투자상품 개발 김경훈 대 리 8313 [email protected] 투자상품 개발 김현우 주 임 8741 [email protected]

업무지원 오의진 사 원 8027 [email protected] 영업지원 윤혜진 주 임 8742 [email protected]

PEF팀

Project금융1팀

기업금융 2팀

기업금융 1팀

종합금융팀

Project금융2팀

법인영업2팀

법인금융팀

채권영업팀

IPO팀

법인영업1팀

FAS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