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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w Pixar Fosters Collective Creativity ] 관련된 Pixar역사 정리 Last updated: 2010-12-12 Catmull, Ed (2008) How Pixar Fosters Collective Creativity. Harvard Business Review, Vol. 86 Issue 9, pp. 64-72 Ed (2008) How Pixar Fosters Collective Creativity. Harvard Business Review, Vol. 86 Issue 9, pp. 64-72 주요 등장인물: - 에드윈 캣멀 Edwin Catmull - 앨비 레이 스미스 Alvy Ray Smith - 래세터 John Lasseter - 스티브 잡스 Steve Jobs 앨빈과 에드윈은 뉴욕공과대학에서 역사적인 만남가짐 Edwin Catmull : 미술전공, 만화영화 소질의 한계 - 유타대 컴퓨터 그래픽 전공자로 인정 컴퓨터만화로 전향 뉴욕공과대학 Alvy Ray Smith 히피문화 심취, 예술사랑 제록스사의 Palo Alto 연구소에서 해고됨 - 생계를 위해 대학 강의 - 스탠포드에서 Super Paint 컴퓨터 발견하고 결심 - 이후 뉴욕공과대학 옮김 뉴욕공과대학의 앨리스의 후원과 배신(Tubby the Tuba) 앨비와 에드윈은 디즈니에도 갔으나 월트 디즈니가 없는 디즈니는 실망만 주었음 1977스타워즈 개봉 - 스타워즈를 보고 컴퓨터그래픽이 없는 것을 보고 실망과 자신감을 얻음 1979루카스 필름 컴퓨터 사업부 - Edwin Catmull / Alvy Ray Smith 합류 조지 루카스 마샤 루카스(아카데미 편집상 스타워즈’) 이혼 2,500만달러 위약금 지불 1985러세터 합류 - John Lasseter부활: 디즈니에서는 창조성이 인정받지 못했음 디즈니의 일원으로 평생토록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것이 삶의 목표를 가졌으나 해고됨 - 앨비과 에드윈은 업무적으로 래세터를 만나게 되었고 결국 합류시킴 조지 루카스는 3,000만달러 매각시도 이혼하면서 지불한 2,500달러의 위약금이 결정타 강력한 후보였던 GM하루 전에 협상 담당 로스 페럿을 전격 해임

Pixar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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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R(Pixar의 집단창조성)에 대한 강의 보조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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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Pixar Fosters Collective Creativity] 관련된 Pixar의 역사 정리Last updated: 2010-12-12

Catmull, Ed (2008) How Pixar Fosters Collective Creativity. Harvard Business Review, Vol. 86 Issue 9, pp. 64-72 Ed (2008) How Pixar Fosters Collective Creativity. Harvard Business Review, Vol. 86 Issue 9, pp. 64-72주요 등장인물:

- 에드윈 캣멀 Edwin Catmull- 앨비 레이 스미스 Alvy Ray Smith- 존 래세터 John Lasseter- 스티브 잡스 Steve Jobs

앨빈과 에드윈은 뉴욕공과대학에서 역사적인 만남을 가짐

● Edwin Catmull : 미술전공, 만화영화 꿈 – 소질의 한계 - 유타대 컴퓨터 그래픽 전공자로 인정 – 컴퓨터만화로 전향 – 뉴욕공과대학

● Alvy Ray Smith 히피문화 심취, 예술사랑 – 제록스사의 Palo Alto 연구소에서 해고됨 - 생계를 위해 대학 강의 - 스탠포드에서 Super Paint 컴퓨터 발견하고 결심 - 이후 뉴욕공과대학 옮김

뉴욕공과대학의 앨리스의 후원과 배신(Tubby the Tuba) 앨비와 에드윈은 디즈니에도 갔으나 월트 디즈니가 없는 디즈니는 실망만 주었음 1977년 스타워즈 개봉

- 스타워즈를 보고 컴퓨터그래픽이 없는 것을 보고 실망과 자신감을 얻음 1979년 루카스 필름 내 컴퓨터 사업부

- Edwin Catmull / Alvy Ray Smith 합류 조지 루카스 – 마샤 루카스(아카데미 편집상 ‘스타워즈’) 이혼 2,500만달러 위약금 지불 1985년 존 러세터 합류

- John Lasseter의 부활: 디즈니에서는 창조성이 인정받지 못했음● 디즈니의 일원으로 평생토록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것이 삶의 목표를 가졌으나

해고됨- 앨비과 에드윈은 업무적으로 존 래세터를 만나게 되었고 결국 합류시킴

조지 루카스는 3,000만달러 매각시도 ● 이혼하면서 지불한 2,500만 달러의 위약금이 결정타● 강력한 후보였던 GM이 하루 전에 협상 담당 로스 페럿을 전격 해임

● 낙동강 오리알이 된 조지 루카스 초조해 지다 1986년 Pixar시대 개막: 스티브 잡스 1/3가격인 천만 달러로 인수 ( 종업원 48명 )

- 1985년 애플에서 쫓겨났었던 잡스, 자신이 설립한 넥스트에 온 신경 집중- 픽사의 문제: 소프트웨어의 기술이 너무 앞섬. 하드웨어가 따라주지 않았음

- 1986년 60초 단편 The Adventure of Andre & Wally. B -> Luxo Jr.램프 ○ Siggraph에서 주목○ 아카데미 단편 애니메이션 후보○ 픽사 로고가 됨

- 1988년 Siggraph 출품작 Tin Toy 1989년 아카데미 최우수 단편 애니메이션상 수상

- 1988년 넥스트 적자 심화, 그래도 투자는 아끼지 않음 (직원 100명)- 1989년 틴 토이 아카데미 단편 애니메이션 상

Pixar 창립멤버 Alvy Ray Smith는 역사 뒤로 사라지다

● 모든 문헌에서 갑자기 사라진 앨비 이야기는 위키피디아에서 찾게 되었습니다.● Pixar 설립 이후 회장이자 투자자인 잡스와 심한 논쟁을 한 뒤에 물러나게 됨

○ whiteboard사용을 둘러싼 심한 논쟁이라고 하는데 황당하네요. 무슨 의미일까요?

● 1991년 Altamira라는 소프트웨어 회사를 설립했고, 이 회사가1994년에 MS에 인수되면서 MS의 첫 번째 Graphics Fellow가 됨.

● 현재 Ars Longa라는 digital photography 회사의 설립자이자 대표로 있음● 페이스북의 공동창업자인 Eduardo Saverin의 또 다른 데자뷰Deja Vu 일까요?

1990년 디즈니는 픽사를 중요한 파트너로 받아들임 (천재일우!)

- 기존 임원들을 해임시키고 - 파라마운트 픽쳐스로부터 프랭크 웰즈와 마이클 아이즈너 스카우트 (컴퓨터그래픽 숭배자)- 제프리 카젠버그가 가교 역할 : 훗날 드림웍스 창립

1991년 디즈니와 픽사는 3편 공동제작하기로 서명 1994년까지 잡스는 6천만 달러 이상 투자 (대출로 연명, 대량 해고도 단행할 정도였음)

○ 픽사제작진 외에는 모두 성공을 의심○ 존 래서터는 끝까지 희망을 놓지 않았음

- 1995년 토이스토리 대박 >>> 주식상장○ 22달러 -> 한 시간 만에 49억 달러○ 잡스의 주식가치는 15억 달러, 픽사는 9년 만에 8천만 달러 흑자

1997년 10년간 5편 공동제작하기로 함

2006년 74억달러 인수

● 픽사1주 = 디즈니 2.3주,● 픽사 최대주주로서 50.1%를 지분을 가진 잡스는 디즈니 지분 7% (개인 최대 주주!)● 존 래세터가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책임자로 선임 (화려한 부활)

픽사의 작품1984년 The Adventure of Andre & Wally. B1986년 Luxo Jr. 아카데미 단편 애니메이션 후보, -> 픽사의 로고, 20초1989년 틴 토이 아카데미 단편 애니메이션 상1995년 토이스토리1998년 벅스라이프

● [드림웍스] 개미1999년 토이스토리22001년 몬스터주식회사, ‘자기 그림자 효과’ 렌더링 기법,

● [드림웍스] 슈렉2003년 니모를 찾아서: 광고할 필요 없었음

● 라이온킹(1994)의 수익을 넘김, 아카데미 최우수 작품상)2004년 인크레더블 아카데미 최우수 작품 ‘표면산란’기술2006년 카, 5만장의 스토리보드2007년 라따뚜이 아마데미 장편 에니메이션상2008년 Wall-E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 최우수상

● [드림웍스] 쿵푸펜더2009년 Up , 칸 개막작, 최초 3D,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 상2010년 토이스토리 3

● [드림웍스] 드래곤 길들이기 **** 장편 제작기간 5년, 이중 3년을 시나리오에 쏟아 붓는다 존 래세터의 말처음 컴퓨터 애니메이션을 만들겠다고 햇을 때 주변에선 컴퓨터는 붓이 아니라고 말했다. 컴퓨터는 예술의 도구가 아닌 기술의 도구일 뿐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나와 픽사의 사람들은 믿고 있었다. 예술은 기술을 변모시키고, 기술은 예술에 영감을 준다는 사실을. 둘은 항상 맞물려 돌아간다. 우리가 머리에 떠올리는 아이디어는 현재의 기술로는 구현하기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우리는 아이디어를 포기하는 대신,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한다. 그리고 기술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또 다시 지금껏 볼 수 없었던 것을 보게 되고 거기서 또 아이디어를 얻는다. 누구나 이렇게 반복되는 과정을 기꺼이 즐기는 것이 픽사의

장점이다. 헐리우드 제작자들이 죽음의 키스라고 하는 G등급 (전체 관람가)에 대한 자부심 [작성하면서 드는 생각]인생지사 새옹지마,, 내 앞의 인생이 어떻게 풀릴 지는 아무도 모른다. 실망하지 말자. 인연을 소중히 여기자나의 강점만을 생각하자. 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즐거워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자....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 정창권Dream 혁신이 가능 하려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 나의 고정 관념을 깨부수는 일이 되겠지요

- Anonymous User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