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도라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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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 소식돌봄서비스 노동자 건강권 확보를 위한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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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지회 소식남동구지회

부평구지부

서구지부

중동구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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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교육자치인천시민모임 출범행사

인천시민촛불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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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이야기사진으로 보는 인천여성회의 2013년

� � � � � � � � � � � � � � � � � � � � � �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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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소식

돌봄서비스 노동자 건강권 확보를 위한 세미나

2013년 인천여성회가 일하는 여성들을 지원사업으로 진행했던 ‘돌봄서비스노동자

건강권 확보를 위한 1년간의 여정’이 정책세미나를 통해 구체적인 2014년도 지속가

능한 사업으로 가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돌봄서비스 노동자 건강을 지원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전 과정

을 함께 했던 각각의 단체들(인천보육교사협회, 전국요양보호사협회 인천모임, 건강과

나눔, 자립선언, 좋은친구들, 사회복지보건연대)과 개인들이 함께 인천가족재단 주최

로 정체세미나를 함께 진행하였다. 3회의 강의와 1회 워크숍으로 진행된 본 세미나

는, 돌봄서비스 노동자 건강권의 문제만이 아니라 이제까지 다루어지지 않았던 여성

건강 전반에 관한 새로운 인식과 변화되어야 할 문제점들에 대해 인식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12월 3일(화)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워크숍을 통해, 그간의 세미나에 대한 소감과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야할 돌봄서비스 노동자 건강권 확보를 위한 사업의 목표 및

비전과 앞으로 수행해야 할 세부사업내용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2014년도의 사업은 그동안 세 직종(보육교사, 요양보호사, 장애인활동보조)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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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소식

해왔던 사업들을 각 직종별 상황과 특수성에 맞게 각각 진행키로 했습니다.

돌봄서비스 노동자 직업군별 건강이슈를 함께 발굴하고, 돌봄노동자들의 역량강화

및 네트워크 형성에 도움이 되는 사업, 돌봄노동에 관한 시민의식 개선을 위한 활동

들을 진행하게 될 것입니다.

‘돌봄서비스 노동자 건강권 확보를 위한 사업’을 수행했던 인천지역에 있는 단체들

과 함께 한 시간은 개별 단체의지만으로 수행할 수 없는 사업들을 네트워크를 통해

이뤄가는 참여자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었습니다.

2014년도에는 ‘돌봄서비스 노동자 건강권 확보를 위한 사업’은 이러한 네트워크의

힘과 참여예산을 통해 반영된 ‘돌봄서비스 노동자 쉼터 기금’등을 통해 보다 더 확장

되고 향상되는 사업들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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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지회소식 남동구지회

등산모임의 장봉도 나들이

장봉도는 인천에 위치한 섬으로 트레킹하기에 아주 적합한 장소로 잘 알려진 아담

한 섬입니다. 황순숙, 배연엽, 김미애, 손지영, 고정임 5명이 장봉도를 다녀왔습니다.

전날까지의 인원은 8~7명이었으나 여러 사정으로 인하여 5명만 가게 되서 아쉬웠습

니다.

배를 타고 내려서 롤러코스터를

타듯 굽이굽이 어촌마을을 지나 하

차 후 2시간여를 걷고 올라 국사봉

정자에 도착했습니다. ‘취사금지 산

불조심’ 표시 앞에서 꽤 많은 사람

들이 불을 피워 라면 등 여러 음식

을 먹고 있더라구요. 정말 창피한

광경을 뒤로하고 우리도 서로 싸온

도시락을 폈습니다.

황순숙 선생님의 엄마손 도시락은 매번 감탄을 하게 했고, 낄낄 깔깔 소녀들처럼

웃으며 맛나게 점심을 먹고 내려왔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배시간이 여유가 있어 해변으로 내려왔습니다. 해변 갯벌에서 호

미와 돌을 이용해 신선한 자연산 굴을 쪼아 영양도 보충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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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여성도 안전한 마을만들기

2013년 11월 22일부터 29일까지 ‘마을이 함께 키우는 아이, 사람이 소통하는 길’

아이와 여성도 안전한 마을만들기 사업을 남동의제21 도시교통분과위원회와 만수3동

주민들과 함께 진행했습니다. 구순례 지회장과 민경은 회원이 참여하였습니다.

11월 26일 올해 들어 제일 추운날 저녁 9시에 모여서 동네한바퀴 돌았습니다. 동

네를 돌며 어둡고 위험한 지역과 안전한 곳 등을 조사하였습니다.

12월 2일에는 그 동안의 활동을 정리하며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리하고 동주민센터

팀장이 직접 참여하여 보안등 설치 등 주민센터가 할 일과 주민들이 할일, 중장기적

과제 등을 정해서 마무리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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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작은도서관 낭독회 “나쁜 어린이표”

와글와글 작은도서관이 엄청나게 와글와글 했던 들려주는 독서여행, 낭독회 ‘나쁜

어린이표’가 지난 12월 6일 저녁7시 도서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인천광역시 중앙도

서관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던 낭독회였는데요. 개관 이래 첫 번째 큰 사업이었는데 아

주 많은 분들이 오셨답니다. 앉을 자리가 부족해 서서 보는 분들도 계셨으니까요.

사실 연령이 너무 어

린 아이들도 있어서 걱

정이었는데 불이 꺼지고

조명이 무대에 앉은 세

명의 배우들에게 집중되

자 모두들 ‘초집중’하더

라구요. 너무 집중한 한

아이는 배우 바로 코앞

까지 진출하는 진풍경도

벌어졌습니다.

짧지 않은 40분, 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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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지 못할 만큼 재미난 시간이었습니다.

책 읽기에 빠져 집에 가기 아쉬워하는 아이들과 엄마들의 만남을 위해 간단한 다

과가 준비되었고 아이들은 여기저기서 책 읽기를 엄마들은 신나는 수다를 즐겼습니

다.

집으로 돌아가며 정말 재미있었다고 배꼽 인사를 하는 아이부터 자기가 매일매일

꼭 올테니 기다리라는 아이까지 모두가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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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지회소식 부평구지부

힐링영화제 “자, 이제 댄스타임”

12월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의 달입니다. 부평지부에서는 올 해 마지막 회원

의 날을 작은 영화상영회로 의미 있게 보냈습니다. “자, 이제 댄스타임: 이토록 다양

한 ‘낙태’ 말하기” 지난 10월에 인천여성영화제에서 옥상달빛영화제로 상영했던 되었

던 영화인데 그때 못 본 회원들을 위해 부평지부에서 다시 상영한 것이지요.

“자, 이제 댄스타임”은 20대 젊은 여성부터 60~70대 여성들의 다양한 낙태 경험

을 진솔한 다큐로 만든 영화였습니다. 쉽게 드러내지 못했던 자신의 경험을 영화를

통해 이야기함으로써 온전히 자신의 삶을 인정하고자 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어 가

슴이 아프면서도 뭉클하기도 했습니다.

영화가 끝난 후 제목이 왜 ‘자, 이제 댄스타임’인지 자웅동체 달팽이가 왜 등장했

는지, 낙태를 경험한 여성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드러내놓고 하기 어려웠을 텐데 등장

한 여성들을 어떻게 섭외했는지 등의 질문들이 쏟아져 나왔고, 유일한 남성분의 영화

후 소감을 듣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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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지회소식 부평구지부

특히 등장인물들이 자신이 스스로 인터뷰를 한 것이지 애써 설득하거나 자기 이야

기를 할 수 있도록 다른 조치를 취할 필요가 없었다는 조세영 감독님의 답변에 많은

관객들이 놀라기도 했습니다. 자신의 낙태경험이나 영화 후 소감을 나누는 데는 아직

불편함이 많은지 선뜻 얘기하지 못하는 분위기여서 아쉬움이 남기도 했습니다. 아마

도 영화가 끝난 후 마을모임별 뒷풀이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을 거라 생각듭

니다.

이렇게 부평지부의 한 해 마무리를 의미 있는 영화 나눔으로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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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지회소식 서구지부

서구지부 소식지 ‘어울림’ 도라지꽃으로 통합

서구지부는 2011년부터 발행해 온 지부소식지 ‘어울림’을 도라지꽃으로 통합하기

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그동안 매월 초 인천여성회 활동과 부설기관인 풀뿌리미디어

도서관, 경제공동체 네잎클로버의 소식을 전하며 회원과 후원회원을 연결시키고 지부

의 활동을 기록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발행에 드는 재정은 십시일반 회원들의

특별회비로 꾸준히 발행할 수 있었으며 회원탐방, 네잎클로버 쿠폰 등의 이벤트로 회

원들의 참여를 독려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편지 받는 기분이어서 좋고, 나를 기억해주는 누군가가 있어서 기쁘

고, 서구지부를 자연스럽게 안내할 수 있어서 유용하였다는 생각이 대부분이어서 ‘어

울림’ 소식지가 이름값을 톡톡히 했구나 라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인천여성회 중앙에서 매월 펴내는 ‘도라지꽃’과 내용이 겹치고 지속적인 발행재정

도 큰 부담이기에 도라지꽃을 이용하기로 하였습니다.

다음 달 기준으로 34호까지 발행된 서구지부 소식지! 격려의 박수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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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뿌리미디어도서관 송년회 겸 시사회

풀뿌리미디어도서관은 12월 28일 (토) 11시 도서관 송년회 겸 영상작품시사회가

진행됩니다. 1년 동안 도서관에서 동고동락한 친구들의 작품이 결실을 맺는 시간이기

도 합니다.

매주 화요일 진행되었던 생태미술체험의 작품전시회와 더불어 동화클레이의 크리

스마스 소품들을 전시하고 영상제작교육 초급반 아이들의 작품 시사회와 청소년영상

동아리 작품 발표회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기자기 꼬물꼬물 만든 유치반 친구들의

자연물 작품과 내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상작품 시사회는 벌써부터 기대됩니

다.

올해 처음으로 도서관 송년회를 기획해봄으로써 내년에는 더욱 많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여 즐기는 송년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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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공동체 ‘네잎클로버’ 1년 결산

처음! 돌아가는 미싱이

무서워서 제대로 박음질조

차 어려웠던 네잎클로버 회

원들!

어느덧 1년이 넘는 시간

을 지내오면서 이제는 미싱

이 고장을 일으켜도 아무렇

지 않게 툭툭 고치고, 일주

일이 넘게 걸리던 원단재단

도 하루 만에 뚝딱 해치우

는 등 점점 숙련도와 성숙

도가 높아지며 일취월장하

던 회원들이 1년 결산을 마

치고 보니 풀뿌리미디어도

서관 공간 마련을 위한 수

익금에 큰 일조를 하였습니

다. 이제 2주에 한번 진행

되는 기획회의가 정례화 되

고 2달에 한번은 꼭 자신을 위한 날을 정해서 함께 추억을 쌓는 계획도 스스로 지켜

가고 있습니다.

2014년에는 좀 더 전략적인 판매와 홍보를 위해 제품개발과 더욱 난이도 있는 기

술 습득, 체계적인 고객관리 등을 공부하고 실천하기로 하였습니다.

자기 삶의 주체로 점점 성숙해져가는 네잎클로버 회원들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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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지회소식 중동구지부

골목도서관 “그림책과 고사리손 요리”

10월 골목도서관 요리 프로그램 <그림책과 고사리손 요리>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퐁듀’ ‘크로와상 샌드위치’ ‘파스타’ ‘카레’’를 만들었습니다. 요리를 하고 싶어하는 친

구들이 많아져서 기존 아동반에 추가해 초등학생 반을 신설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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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만들기 사업1 “시장골목 책수레”

바람이 차가워졌습니다.

지난 4월이 기억납니다. 송현 시장 상인 분들을 찾아뵙고 설문조사를 했었답니다.

혹시 책을 좋아 하시는지, 책수레가 시장에 다닌다면 책을 읽으실 의향이 있으신

지 등에 관한 설문조사였지요.

설문조사를 하려고 들어 갔던, 어느 가게의 방이 기억납니다. 4월이지만 바깥 공기

는 제법 차던 그날, 혼자 다리 뻗고 앉으면 딱인 자리에, 전기장판을 깔고, 담요를 덮

고 앉아 계시던 그 공간에 처음 들어갔던

날. 그날이 바로 저희가 상인 분들께 "마음

으로"다가갔던 첫 날이었습니다.

‘동구 마을 만들기 사업’에 “송현시장이

북적북적” 사업이 선정되면서 떨리는 마음

으로 상인들께 다가갔습니다.

송현 시장에 자리 잡은 골목 도서관. 저

희 도서관 식구들은 책을 통해 시장 상인

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책수레가 시장 골목을 누비는 날이면, 책수

레에 이야기를 한보따리 싣고 도서관으로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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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부터 11월까지 총 24번의 책수레 운행! 송현시장과 책수레,시장탐험대

에 관한 내용이 TV와 신문에 소개되면서 인터뷰도 했습니다. ^^ 새롭게 만나는 사람

들, 우리가 나눈 이야기들로 그 기간 동안 참 행복했습니다.

도서관의 책을 읽으시고, 저희가 지나가면 반겨주시고, 이제는, 바람이 차갑고 추

운데 얼른 들어가라고 걱정 해주시기도 하신답니다. 정작 그분들은 하루 종일 밖에

계신데 말예요.

그동안의 많은 이야기들, 추억으로 간직하며 앞으로도 상인 분들과 좋은 추억 많

이 만들어 갈 생각입니다.

마을만들기 사업2 “시장골목 탐험대”

2013년 11월 9일. 동구 마을만들기 사업 “시장골목탐험대: 6기” 그 마지막 탐험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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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인 강사 분은 송현시장

골목도서관 바로 앞의 중앙떡집

아저씨! 항상 아침 일~찍 부터 떡

을 만드는 부지런한 식구들의 떡

집. 아버지가 편찮으셔서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떡을 만들었다는 얘

기, 원래 꿈은 사진사였다는 얘기,

또 예전의 수문통 거리 모습에 대

해서도 말씀해 주셨습니다. 직접

증편을 해 오셔서 아이들에게 나

눠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동안 “시장골목탐험대”를 진

행하면서, 시장 상인 여섯 분을 강

사 분으로 모셔 말씀을 들었었는

데, 매번 감동적인 자리였습니다. 너무나 솔직한 강의에 깜짝 놀라기도 했고, 직업에

대한 자부심에 고개가 끄덕여지기도 했고, 안타까운 사연에 가슴이 찡해지기도 했습

니다. 송현시장 상인 분들께 참으로 감사합니다.

내년엔 상인 분들과 뭘 해볼까, 상인 분들은 뭘 좋아하실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올 한 해 ‘마을만들기 사

업’을 통해 많이 배운 것

같습니다. 마을이 갖는 의

미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었고, 함께 살아간다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생각

해 보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동네, 우

리 마을에서 함께 웃고, 놀

고, 배우며 살아가려 합니

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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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2014 교육자치 실현을 위해 우리 함께 모여요!

교육자치인천시민모임 출범행사

일시 :� 2013년 12월 18일 오후7시

장소 :� 부평1동 성당

*_� 박재동 화백 토크콘서트

*_� 교육자치 인천시민모임 출범식

여러분, 안녕들 하십니까?

2012년 12월 19일 18대 대통령선거일에

우리는 결코 지금 같은 오늘을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거꾸로 가는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우리 함께 촛불을!

인천시민촛불문화제

일시 :� 2013년 12월 19일 오후7시

장소 :� 부평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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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인천여성회 총회&공동체축제

12월의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천여성회의 2013년

11111111111111111111111111111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1월

인천시의원 인사청탁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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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지부 어린이 영상미디어교실 “레디, 액션!”


중동구지부 간부워크숍

세계여성의날 105주년 맞이 인천여성노동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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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혜화동 재능교육 농성장 지지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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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지부 청소년 거리상담 활동가 교육



월례강좌: 마을에서 세계를 보다 (베네수엘라, 스웨덴)

18기 정회원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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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공동체 활성화 방안 토론회


서구 자원순환 나눔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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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4월 12월의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천여성회의 2013년

남동구 나눔장터

123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인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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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서 길 찾기’ 강좌

중동구지부 골목도서관 ‘책수레’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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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지부 인문학강좌

인천여성영화제 사무실 개소식 및 후원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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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안전마을 네트워크 ‘이웃사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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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지회 줏대있는 부모교육 강좌

2013 인천여성회 회원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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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돌봄노동자를 위한 기획강좌

중동구지부 골목도서관 ‘시장골목탐험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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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지부 풀뿌리도서관 어린이 영상미디어교육 ‘레디, 액션’

부평구지부 청소년거리학교 ‘꿈틀길’ 거리상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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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도시 실현 함께걷기 1004프로젝트

9회 인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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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지회 사서양성 심화과정

서구지부 풀뿌리도서관 ‘룰.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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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지회 황순숙 회원 구청장상 수상

부평미군기지를 시민공원으로, 인천을 평화의 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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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대선 개입 규탄 촛불집회

2014 인천시 예산편성을 위한 여성가족분과 예산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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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인천여성회 활동가 수련회

남동구지회 새 둥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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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근형 교육감 사퇴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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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지부 추석맞이 송편나눔

인천여성영화제의 찾아가는 마을상영회

부평구지부 청소년거리학교 ‘꿈틀길’ 송편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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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평화의 도시로! 강화 평화걷기

인천여성영화제의 1회 옥상달빛영화제 “자, 이제 댄스타임”

세대공감 평화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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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노동자 건강권 확보를 위한 정책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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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기 인천여성회 정회원교실



평화 워크숍 “꽃보다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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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돌봄노동자를 위한 몸 치유 워크숍

나근형 교육감 엄중처벌 탄원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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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지회 와글와글 작은도서관 개관

요양보호사 사회적협동조합 인천나눔돌봄센터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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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성회 리더십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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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지부 물수제비마을 화랑북로 골목축제

서구지부 자원순환 나눔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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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지부 줏대있는 부모교육 강좌

남동구지회 장승백이 전통시장 희망나눔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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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 권리찾기 지지 캠페인

남동구지회 내적 성찰의 위한 여정 ‘에니어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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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지회 여성과 아이도 안전한 마을만들기

인천 여성 돌봄노동자 건강권 확보를 위한 정책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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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지회 와글와글 작은도서관 낭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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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지부 힐링시네마 “자, 이제 댄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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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활기차게 활동하고 있는

인천여성회 회원여러분

언닌 확실히 ‘여성회 스타일’입니다. ^^b

http://icwa.kr032-330-3080

Documents

2013년 12월 도라지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