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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안정, 어떻게 이룰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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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기획시리즈

1창원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

이제원창원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 학부생

날짜 : 2015. 5. 13.

1. 서론2. 국가의 물가안정정책3. 품목별 물가상승과 인플레이션 조세효과4. 결론

물가 안정, 어떻게 이룰 것인가?

1. 서론

우리나라는 현재 물가상승에 많은 국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 그래서 이러한

물가상승의 원인을 파고 들기 전에 국민고통지수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면

실업률과 물가상승률을 더한 데서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을 뺀 것으로, 이

지수가 높으면 높을수록 한 나라의 국민들이 체감하는 삶의 고통이 늘어난다는

의미다. 그러나 정부에서 통계 낸 종합물가지수는 4%에 달하지 않지만 우리가

느끼는 체감물가지수는 사실 20~30% 올랐다고 할 수 있다.

그러면 종합물가지수와 체감물가지수가 다른 이유는 첫째, 소비자물가는

가계소비지출상의 중요도에 따라 선정한 품목들의 가격변동이 가계소비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평균한 지수이다.

그러나 체감물가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구입하는 품목들의 가격변동만을 통해 느끼기

때문에 개개인별로 또는 가구별로 그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일부 품목의 가격변동,

특히 최근에 많이 오른 품목의 가격변동에 더 많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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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소비자물가는 기준시점을 정해놓고 비교시점과의 변동을 계산하지만

체감물가는 단순히 값이 쌌던 시기와 현재를 비교하는 경향이 있다.

셋째, 소비자물가는 동일한 상품 또는 서비스의 가격변동을 측정하지만 체감물가는

가격변동만이 아닌 소비수준 향상에 따른 지출액 증가분까지 물가상승으로 느끼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또 한가지로는 자산가격이 포함되지 않음으로써 개당 1320 원이나 되어버린

라면이나 1340~1990 만원으로 가격이 오른 아반떼 등의 가격이 많이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실질적 통계에 잡히지 않는 것도 있다고 한다.

2. 국가의 물가안정정책

국가도 이러한 상황을 모르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국가는 물가를 안정 시키기 위해

사진과 같은 대책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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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창원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

사진을 보면 물가안정정책으로 국가는 각 부처별로 대책을 마련했다. 그러나 각

부처별 종합대책을 살펴보면 느끼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정부가 시장에 노골적으로

가격을 통제함으로써 시장가격은 시장과 국민이 결정해야하나 정부가 통제함으로써

우리나라는 현재 잘못된 정책을 펼치고 있다는 것이다.

3. 품목별 물가상승률과 인플레이션 조세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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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별 물가 상승률을 보면 농축산물 석유 등등은 오르나 외식 개인서비스

공공요금들은 오르지 않으면서 농축산물과 석유를 이용하며 서비스업을 하는

자영업자가 죽어나가는 상황이 생기게 된다. 즉 많은 사업자들이 망하는 사태가

벌어지는 것이다. 그러면 왜 농축산물과 석유류가 오르는가? 그 이유를 알아보면

가장 큰 이유가 환율이 오르면서 올랐다고 할 수 있다.

이 환율을 올린 장본인이 바로 국가의 고환율 정책이다. 두 번째는 화폐발행액이

증가하면서 시중에 돈이 많이 풀리면서 물가가 상승하게 되는 것이다. 세 번째로는

물가가 오르면 금리를 잡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국가에서 저금리 정책을 펼치는

것이다. 정리해보면 고환율로 인해 물가는 상승하고 그로 인해 소비자는 죽어나고

반면 수출대기업은 더 성장을 하게 됨으로써 대기업만 살아남는 상황이 벌어진다.

또한 정부는 인플레이션 조세효과란 정책을 세우게 된다. 이 인플레이션 조세효과란

저금리를 통한 물가 상승으로 채권자보다는 채무자가 이득을 취함으로써 정부의

부채를 줄어들게 만들 수 있는 효과이다. 지금 우리나라는 이 인플레이션 조세효과를

통해 정부는 현재 부채를 줄여나감으로써 국민들은 더욱 안 좋은 상황이 되게 된다

4. 결론

물가를 잡는 방법은 고환율 정책을 폐기하며 화폐 발행량을 줄여나가고 또, 저금리

정책을 바꿔나가야 한다. 그러나 저환율 정책을 가면 수출이 안되고 수입만 늘어나게

되어 IMF 맞으면 어떡하냐라는 말이 나오게 될 것이다. 그래도 큰 문제는 없다.

외국물건을 안 쓰면 된다. 그 뜻이 관광을 가지마라 그런 것이 아니라 대외무역의존도를

줄이자는 것이다. 한번에 줄이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줄여나가야만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정책을 하루아침에 바꾸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고통스럽더라도 물가는

잡아내야만 함으로 꼭 바뀌어야만 한다. 장기적으로 보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