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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6540 이인아 TYPOGRAPHY

디자인과 문화-타이포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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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1: 디자인과 문화-타이포그래피

1316540 이인아

TYPOGRAPHY

Page 2: 디자인과 문화-타이포그래피

목차

1. 개념

2. 역사

3. 서체

4. 기본

5. 느낀점

Page 3: 디자인과 문화-타이포그래피

정의

소개

개념

Page 4: 디자인과 문화-타이포그래피

소개

정의

개념

타이포 그래피란?

활판으로 하는 인쇄술, 편집 디자인 등에서 활자의 서체나 글자 배치 따위를 구성하고 표현하는 일

그러나 인쇄가 발달하여 표현의 제약이 없어진 지금은 넓은 의미로 글자를 다루는 모든 방법을 타이포그래피라고 한다.

Page 5: 디자인과 문화-타이포그래피

소개

정의

개념물리적 활자 또는 디지털 활자를 다루는 방법

이를 좀 더 세분화하여 말한다면, 세가지 정도로 나눌 수 있다.

- 활자를 배치하고 특수한 목적에 맞게 조정하는 것 (예: 편집 디자인, 그래픽 디자인)

- 활자를 디자인하는 것 (예: 폰트 디자인 서체 디자인)

- 기존에 디자인된 활자를 어떠한 목적에 맞게 조정하여 사용하는 것 (예: 로고 디자인등)

Page 6: 디자인과 문화-타이포그래피

소개

정의

개념

15세기 중기의 구텐베르크에서부터 일상적으로 활판술이나 인쇄술.

전술을 포괄하는 용어로서 타이포그래피는 사용되었다.

본래 타이포그래피란 활자나 괘.화변.약물 등을 인테르나 곡목 등으로 자간.행간으로 조절하여

전체적으로 읽혀지기 쉽도록 구성하는 표현 기술을 말한다.

Page 7: 디자인과 문화-타이포그래피

의미

역사

시대별

Page 8: 디자인과 문화-타이포그래피

역사

의미

시대별

활자에서 디지털 시대까지의 타이포 그래피의 역사

활자가 발명된 순간부터 형식과 내용 간에 갈등이 시작됐으며 형식은 인쇄된 책이고 내용은 책에 적혀 있는 글이다.

그동안 타이포그래퍼의 역할은 미미했다.

사실 타이포그라피는 높은 예술적 수준을 이루자는 것도, 창조적 본능을 충족 시키자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창조성보다 현실적인 측면, 말하자면 형식과 기능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것을 그 본령으로 하는 것이다.

어떻게 활자를 조합하느냐에 따라 타이포그래퍼는 무수한 가능성을 펼쳐 보일 수 있다.

텍스트를 디자인할 때 타이포그래퍼는 경직된 형태의 지루한 반복을 벗어나기 위해 유용한 방법을 모두 동원한다.

->이렇게 해서 형태 속에 생명과 아름다움, 그리고 그에 따른 가독성을 높일 수 있는 것이다.

Page 9: 디자인과 문화-타이포그래피

역사

의미

시대별

미래파

20세기 타이포그래피의 발달은 현대회화,시,건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 시기의 그래픽 디자인은 입체파 회화와 미래파 시(詩) 사이의 충돌로 인해 탄생된 것이다.

미래파 시인들은 수평과 수식적인 구조를 갖고 있는 그래픽 디자인의 원칙을 무너뜨려 버렸다.

그들은 사진으로 복제 하기 위해 단어와 활자체를 적당한 곳에 붙임으로써 이루어진 동적이고 비선적으로 구성했다.

데-스틸(de-stijl)

1920년대 초부터 건축산업디자인·타이포그래피 등에 영향을 주기 시작한 데-스틸 운동은 1917년 네덜란드에서부터 비롯됐다.

이는 시각적 표현방식을 검정색과 흰색과 함께 (빨강,노랑,파랑)으로 제한하고 형태를 직선,정사각형,직사각형으로 국한시켰다.

Page 10: 디자인과 문화-타이포그래피

역사

의미

시대별

구성주의

제1차 세계대전과 러시아혁명은 20세기 그래픽디자인과 타이포그래피에 국제적인 영향을 끼쳤다.

이같은 구성주의가 공식화된 것은 1922년 알렉세이 간이 저술한 [구성주의(konstruktivizm)]라는 소책자가 출간되고 나서부터였다.

이에 따르면 구조(tectonics)와 조직(texture)과 구성(construction)은 구성주의를 이루는 세가지 원리라 규정했다.

'구조'는 시각적 형태와 공산주의 이데올로기의 통합을 의미하고,

'조직'은 재료의 성질과 산업생산에서의 재료의 사용방법을 나타냈다.

'구성'은 창조과정과, 시각적 짜임새의 법칙에 대한 탐색을 상징한다고 기술했다.

Page 11: 디자인과 문화-타이포그래피

역사

의미

시대별

바우하우스

독일의 바이마르 시기(1919-1924)의 바우하우스파는 다분히 이상적이었다.

유토피아적 희망으로 특징지워지는 초기 바우하우스파는 미래 건설을 위해 미술가와 장인들의 새로운 제휴를 꾀했다.

바우하우스파는 중세풍,표현주의,수공예 등에 대한 관심부터 합리주의와 기계생산을 위한 디자인을 더욱 강조했다.

Page 12: 디자인과 문화-타이포그래피

역사

의미

시대별

뉴 그래픽

1959년 스위스에서부터 시작된 뉴 그래픽(Neue Grafik;New Graphic)은 국제 타이포그래피 양식발전에 기여했다.

이는 스위스 디자인 운동의 정신과 업적을 세계의 독자층에게 알리기 시작했다.

또 스위스의 타이포그래피 디자이너들에 의해 성취된 질서와 세련성을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디자이너의 주관적인 감정의 방해를 받지 않고 또 설득적인 선전적 기교도 없이

대중에게 의사를 전달하는 객관적이고 비개성적인 표현을 통해 절대적이며 보편적인 그래픽적 표현을 추구했다.

Page 13: 디자인과 문화-타이포그래피

역사

의미

시대별

사이키델릭풍

뉴욕파(The New York School)라고도 일컫는 사이키델릭풍은

전체적인 정치 풍토를 혐오해온 재능있는 디자이너들이 유럽으로부터 이주해 옴으로써 이루어졌다.

아르노보의 흐르는 물결모양의 곡선들, 현대미술관에서 열린 어느 전시회가 유행시킨 옵 아트(Op Art)운동에서와

같은 색상의 강력한 시각적 진동, 대중문화로부터의 이미지 혹인 팝 아트에서 널리 행하고 있던 연속적인 색조 이미지를

고도의 흑백대비로 축약시키는 것과 같은 조작에 의한 이미지의 재생등 여러 가지 원천을 끌어들였다.

Page 14: 디자인과 문화-타이포그래피

역사

의미

시대별

포스트 모더니즘

디자인 경향은 원래 스위스 양식(Swiss style)속에서 교육받고 형태언어를 확대사킨 작품을 지칭하는 것이다.

이들의 작품경향은 웨이트(weight)에 있어서 대비를 이루는 활자의 이용, 그리드를 설정해 다시 그것을 깨뜨리는 것,

전체의 공간을 일종의 긴장의 장으로 규정하는 등을 내용으로 한다.

대각선의 괘선(rule)과 띠(bar)가 활자와 함께 흔히 사용되며, 때로는 다다니즘의 포토 몽타쥬 기법이 채용되기도 한다.

그리고 직관성과 유희성이 디자인 프로세스에 반영된 것도 이 시기다.

Page 15: 디자인과 문화-타이포그래피

역사

의미

시대별

포스트 모더니즘 이후

데스크탑 컴퓨터가 폰트디자인 소프트웨어, 페이지 메이크업 프로그램과 더불어 등장한

오늘날과 같은 디지털시대에서는 모든 개념상 한계가 타파되기에 이른다.

이 시대의 타이포그래피는 변덕스러움과 무한대의 개인적인 신화를 만들어내는 것으로 요약될 수 있다.

이 시기는 그간 가장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의 방법으로 여겨졌던 '국제적 양식'에 대해 의문을 품게 된다.

이 시기는 또 1980년대 미국 중서부 미시간주에 위치 한 크랜부룩 미술학교에서 비롯된 직설적인 의미보다는

함축의미가 담긴 '크랜부룩 스타일'이 새로운 그래픽 형태로 다져지기 시작한다.

이는 폭넓은 '문화 읽기'를 통한 담론의 이해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Page 16: 디자인과 문화-타이포그래피

의미

서체

역사

Page 17: 디자인과 문화-타이포그래피

서체

의미

역사

타이포그래피와 서체

서체는 글자나 활자의 체제, 또는 글자를 쓰는 여러가지 방법 글꼴은 서체와 다른 말이며 혼용하여 사용되고 있다.

활판으로 글자를 배치하고 구성하고 표현하는 일인 타이포그래피와 구분되어 쓰여지고 있다.

Page 18: 디자인과 문화-타이포그래피

서체

의미

역사

로마체

최초로 로마체를 만든 사람은 동전 조각가인 프랑스인 니콜라스 젠슨으로 알려져있다.

구텐 베르크의 제자로서 인쇄소를 익혔지만, 베네치아에 인쇄소를 설립하고 고전 베네치아체로 알려지기 쉬운 서체를

개발했는데 현재까지도 어도비사의 젠슨체로 전해지며 세리프체로 분류된다.

젠손은 뛰어난 인쇄기술자이기 동시에 1470년에 로마체를 완성시킨 사람이다.

Page 19: 디자인과 문화-타이포그래피

서체

의미

역사

세리프체

다양한 양식으로 발전하는 시대는 18세기, 인쇄술의 체계적인 방법이 도입되어 표준화가 이루어지는 과정이 일어났다.

세리프는 타이포그래피에서 글자와 기호를 이루는 획의 일부 끝이 돌출된 형태로서 한글에서의 명조체와 같다.

시각적으로 자연스럽고 편안한 느낌을 주며, 글자의 크기가 작더라도 판독이 쉽다.

또한 책과 신문과 같은 전통적인 인쇄물에 널리 쓰인다.

Page 20: 디자인과 문화-타이포그래피

서체

의미

역사

올드 세리프체

1465년으로 올라가 사선 강조와 굵고 얇은 선들 간에 약간의 차이가 있으며 최고의 가독성을 자랑한다.

금속조각가였던 윌슨 캐슬론이 1720년에 개발에 성공하여 영국의 전역에서 사용되며

올드 스타일체를 캐슬론체라고도 한다.

-종류

Page 21: 디자인과 문화-타이포그래피

서체

의미

역사

과도기적 세리프체

과도기적 세리프 또는 바로크 세리프라고 불리우며 18세기 중순에 등장하였다.

영국의 존 바스커빌이 올드 스타일과 모던체의 중간형태로서 가로획과 세로획의 대비가 두드러진다.

이러한 변화는 알아보기 쉬우며 균일하지 않은 검정색의 대비가 상쾌한 느낌을 준다고 평가한다.

-종류

Page 22: 디자인과 문화-타이포그래피

서체

의미

역사

모던 세리프체

모던세리프 또는 디돈세리프라 불리며 18세기 말에 등장하였다. 기암바티스타 보도니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돌출된 부분이 곡선으로 구성되어있어 직선일 때에 나타나나지 않는 우아한 매력이 특징이다.

18세기 말에는 굵은 획과 가는 획의 굵기의 대비가 강하고 세리프의 돌출부분이 없어지고

동그라미의 중심축이 수직을 이루는 형태가 유행이였다.

-종류

Page 23: 디자인과 문화-타이포그래피

서체

의미

역사

슬랩 세리프체

슬랩 세리프 또는 이집트체는 굵은 사각 형태를 보인다.

이집트체라고 불리는 이유는 이집트의 유산물처럼 굵직하고 각이 진 형태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가끔 고정폭을 지니기도 한다. 하지만 가독성이 똘어져 제목으로 많이 사용되는 편이다.

-종류

Page 24: 디자인과 문화-타이포그래피

서체

의미

역사

산세리프체

윌리엄 캐슬론 4세는 세리프를 없애버린 최초의 '산세리프(Sans Serif)체'를 디자인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흔히 쓰이고 있는 ‘고딕(Gothic)체’라고 생각하면 된다.

19세기 상업화 시대에 들어서면서 광고들이 넘쳐나게 되고, 그에 맞는 상업적인 서체가 필요해져 만들었다.

프랑스어 sans serif를 소리나는대로 번역한 것이며, "획의 삐침 없이"라는 뜻이다.

Page 25: 디자인과 문화-타이포그래피

서체

의미

역사

푸투라

푸투라의 탄생은 20세기의 모던 디자인 운동 특히 바우하우스와 관계가 깊다.

손글씨의 느낌이 나지않는 기하학적인 조형원리에 기반에 산세리프체를 만들었고,

현재 가장 일반적으로 쓰이고 있는 서체 중 하나가 되었다.

-종류

Page 26: 디자인과 문화-타이포그래피

서체

의미

역사

길 산스

고전적인 서체양식과 산세리프를 합친 형태로 나온 서체이다. 기하학적인 형태의 기본 골격은 지니고 있지만,

세리프가 갖는 글자의 모양과 비례를 그대로 적용한 디자인 서체이다. 길 산스 체는 산세리프의 간결함과

세리프의 우아함을 동시에 지니고 있으며 모더니즘의 일환인 실헌정신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종류

Page 27: 디자인과 문화-타이포그래피

서체

의미

역사

헬베티카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헬베티카 서체. 스위스하스사의 막스미딩거가 개발한 서체이며

스위스 모더니즘이 연상되는 서체이다. 헬베티카의 형태적인 원조는 ‘악치그로테스크’이며 중립적인 디자인으로

객관적인 해석과 효율적인 전달에 중점을 둔 스윗 모던 타이포그래피 양식과 어울린다.

그래서 간결하고 놓은 가독성을 지니고 있으며 어디든지 조화를 이루게끔 만들어졌으며 또한 굵기별로 따로 디자인된 서체이다.

-종류

Page 28: 디자인과 문화-타이포그래피

기능과 형태

기본

여백

대비

비례

내용과 형태의 조화

운동감

Page 29: 디자인과 문화-타이포그래피

기본

타이포그래퍼들을 양성하는 초기 단계에서 기술적인 문제만을 완전히 습득시키고 디자인을 무시하는 것은 잘못된 방법인 것이다.단어들을 시각적인 형태로 표현하는 이 거대한 작업은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사람들을 매혹시켜 왔다.

인쇄기의 발명과 알고자 하는 욕구의 성장은 기능과 형태의 관계를 복잡하게 만들었다.

기능과 형태

여백

대비

비례

내용과 형태의 조화

운동감 기술과 기능, 그리고 시각적 결과로 나타나는 형태는 타이포그래피에 서 분리시킬 수 없는 요소이다.

Page 30: 디자인과 문화-타이포그래피

기본

기능과 형태

여백

대비

비례

내용과 형태의 조화

운동감 잘 구성된 글자의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는 인쇄된 부분과 희게 남는 부분의 조화를 고려해야한다.

흰 공간을 어느정도로 얼마만한 톤으로 가져가는냐는 인쇄물을 디자인할 때에 꼭 생각해야하는 부분이다.

현대 타이포그래피에 있어서 흰 여백은 타이포그래픽 요소를 위한 단순한 바탕이 아니라 공존하는 화면위에서

나타낼 수 있는 효과를 감안하여 동등하게 처리해야한다. 글자 사이의 여백은 보이지 않는 힘을 가지고 있고

이를 완전히 보호하고 강조 되어야한다.

Page 31: 디자인과 문화-타이포그래피

기본

기능과 형태

여백

대비

비례

내용과 형태의 조화

운동감 대비의 원리에 따라 두 개의 가치를 통합한다는 것은 그 두가지 효과를 변경시킬수도 증대시킬수도 있다.

미적인 면과 글자의 가독성은 대비적인 형태(둥근 것과 각진 것, 넓은 것과 좁은 것 등)가 어떻게 결합하느냐에 있다.

인쇄된 부분과 그 여백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긴장감을 느낄 수있어야 하는데

그 방법중의 하나가 대비이다.

Page 32: 디자인과 문화-타이포그래피

기본

기능과 형태

여백

대비

비례

내용과 형태의 조화

운동감 타이포그래피는 2차원의 공간으로 결과물에 나타는 것이 제한된다.

여러가지의 것을 크기 등의 문제를 고려하여 조직화시키는 문제가 계속되었다. 중세시대부터 르네상스까지

인간은 확실한 규칙과 고정된 수리체계에 맞도록 하기위해 노력하였다.

그 결과 감각과 직관력으로 발견하는 방법과 계산법에 의해 만들어지는 원리를 적용시킨다.

Page 33: 디자인과 문화-타이포그래피

기본

기능과 형태

여백

대비

비례

내용과 형태의 조화

운동감 타이포그래피의 목적은 독자가 기능적으로 읽고 그에 맞는 적합한 글자의 형태를 찾는 일이다.

독자들이 어떻게 하면 더 읽는데 기능적으로 만들어주기위해 적절한 글자가 있을지에 찾는것이 중요하다.

글의 의미와 타이포그래피의 형태적 문제를 모두 고려해야만 하는데 그것을 해결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문장을 시각적으로 해석하거나 다른 캐릭터와의 조화, 배열, 생략 등 여러가지로 확대 시켜야한다.

Page 34: 디자인과 문화-타이포그래피

기본

기능과 형태

여백

대비

비례

내용과 형태의 조화

운동감 형태보다 기능을 우선으로 해야한다는 것은 타이포그래피에서도 만족되어야한다.

글자들이 가지고있는 형태를 파악하여 어떤 글자들이 운동감을 가지고있고 정적인지를 알고 있어야한다.

이런 특징을 알고있는 상태에서 글자를 배열할때에 정적인 형태의 글자라 하더라도 그 글이 배열해 읽어나가는 방향에 따라

운동감을 나타 낼 수있기 때문이다. 읽는 과정도 타이포그래피에 의한 것이므로 움직임이 없는 타이포그래피는 없다.

Page 35: 디자인과 문화-타이포그래피

느낀점

Page 36: 디자인과 문화-타이포그래피

느낀점

내가 시각디자인을 들어온 이유중하나는 타이포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이였다. 삼학년까지 학교를 다니며

타이포의 역사, 왜 그런 형태를 가지고 있는지가 아닌 어떻게 하면 보기에 이쁘고 퀄리티가 나오게 작업을 할 수있을지에 대한

겉모습에 치중한 과제들을 해왔었다. 그래서 그런지 깊이가 없어보기고 수박에 겉핥기 식인 느낌이 맴돌았었다.

이번 시간을 통해 내 관심분야의 역사와 내용 그리고 여러가지 특징을 살펴보며 타이포에 대한 내면을 깊게 바라 볼 수있게 된거같아

다음 작업을 할때에는 더 깊이있는 작업이 나올 수있을 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제서야 관심분야에대해 깊이를 조금이나마 아는 것같아 한심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제라도 알아갈 수있는 시간이 있는것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타이포의 역사에 대해 더 깊고 더 알고싶은 욕심이 나 이번 방학에는 내 관심분야인 타이포에 대해 기초를

쌓아 한층 더 성장할 수있는 계기가 되고 싶은 목표가 생겼다.

Page 37: 디자인과 문화-타이포그래피

출처

나무 위키

http://yoon-talk.tistory.com/177https://ko.wikipedia.org/wiki

http://dadoc.or.kr/1901타이포 그래피 pdf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