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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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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1: 소셜미디어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소셜미디어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2008142926방사선학과 장세욱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여 방사선과 학생으로써,

목적:병원내 영상의학과에서 하는 일에 대한 홍보를 하도록 한다.예전의 ‘방사선과’ 가 영상의학과로 바뀌었는데 이렇게 이름이 바뀐 배경과 새롭게 바뀐 영상의학과에서 하는 일을 일반인들에게 알리도록 한다.에 목적을 두고 글을 작성하도록 하였다. 소셜미디어를 통한 홍보는 그 어떠한 매체보다 효과적일 수 있는데,그 이유는 확산, 파급력이 그 어떠한 매체보다 강하기 때문이라 생각한다.마음에 드는 글이 있으면 비교적 자유롭게 스크랩-나의 블로그로 가져 올 수 있으며, 이렇게 스크랩 된 글은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다. 특히 그 글의 내용이 모든사람이 공감할 수 있고, 모든사람이 접할수록 유익한 내용이라면 그 파급에 따른 긍정적 효과는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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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많이 이용되고 있는 블로그의 스크랩, 트위터의 RT기능을 적극 이용하는 방법으로, 나의 의견을 여러 사람들에게 알리고, 논의하게 되고 많은 논의 끝에 가장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일단은 알찬 글을 구성하는 것이 첫째라 생각하여,

위에 앞서 언급하였던 '병원내 영상의학과에서 하는 일에 대한 홍보의 글'을 작성 하도록 하였다.―――――――――――――――――――――――――――――――――――――――――――――――――――――――――――――――――――――――

목차1. 방사선과와 영상의학과2. 방사선과에서 영상의학과로 전환된 이유3. 영상의학과의 미래.

 1.방사선과와 영상의학과.10 년 전까지만해도 모든 병원에는 방사선과가 있었고, 뼈의 골절이 의심되었을 때를 포함 여러 질병들이 의심되었을 때 방사선과에서 ‘사진을 찍는다’ 라며 X-ray 촬영을 하곤 하였습니다. 방사선 사진 한 장으로도 뼈의 골절을 포함, 폐렴, 종양 등의 여러 가지 질병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즉 방사선과에서는 X-ray 를 주로 사용하여 여러 가지 중요 질병 정보를 었었다 할 수 있습니다.

방사선과에서는 주로 X-ray 필름을 이용하여 환자의 질병들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러다가 2000 년대 들어서 X-ray 필름을 사용하지 않고 모니터로 X-ray 에 의한 영상을 보기 시작합니다. 이제는 X-ray 필름을 밝은 스크린에 비추어 보지 않게 됩니다. 이제는 사진을 보지 않게 됩니다. 모니터에 나타나는 영상을 보기 시작한 것입니다. 또 모니터 영상을 보고 있으니, 모니터에서 밝기조절을 통해 필름에서 잘 안보이던것들을 더 잘 볼 수 있게 됩니다. 게다가 이제는 모니터 영상에 나온 이미지들의 밝기 강도 등을 원하는 진단을 위해 변경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우리가 사용하는 포토샵을 봅시다. 밝기/명암/색체 등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해서 어두운 사진을 밝게 보정 할 수 있습니다.)

종전의 X-ray 필름은 촬영시 촬영조건 파라메터들을 잘못 설정하면(우리가 사용하는 디카의 경우 셔터스피드, ISO, 조리개 등의 파라메터가 있습니다. X-ray 촬영시에도 관접압, 관전류, 감도가 존재하니다.) 중요한 질병을 놓칠 우려도 있었습니다만,

그림 1 종전의 X-ray 필름 사진

   (물론 지금도 사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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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모니터 영상으로 볼때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물론 촬영시 조건 또한 여전히 중요한 인자임은 분명하지만, 조건이 아주 조금 빗나간다 하더라도 진단을 위해 진단을 위해 조건을 제한적으로 변경이 가능하게 되니다. 제한적으로 변경하게 된다함은 촬영조건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지만, 그 변경하게되는 범위는 조그마한 질병을 놓치지 않을 정도로 넓은 범위입니다.

이렇게 보면 방사선을 이용하여 진단할 때 진단의 정확도와 진단하는 방법이 상당히 바뀜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는 방사선과에서 사용하는 필름 사진이 아닌, 컴퓨터 모니터에 나오는 영상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판독하고, 질병을 알아냅니다. 환자분들께는 여전히 방사선 촬영이지만, 그것을 다루는 의료진에게는 더 이상 방사선과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방사선과가 아닌 영상의학과로, 그저 사진 촬영에만 중점을 두지 않고, 그 영상을 진료/진단에 유효 적절하게 다룰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방사선과에서 영상의학과로 그 명칭을 바꾸게 하였습니다. 영상을 다루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2.방사선과에서 영상의학과로 명칭이 바뀐 이유.앞에서 방사선과와 영상의학과의 차이를 이야기 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와 필요성도 어느정도 언급되었습니다. 간단히 말해 ‘이제는 사진이 아닌 영상을 다루어야 함으로’ 라 할 수 있겠습니다만, 이제는 그 근본적인  이유, 100 년 가까이 사용하던 필름사진에서 영상을 이용하게 된 이유를 찾아보겠습니다.

X-ray 를 이용한 사진촬영 방식의 진단이 주로 이루다가 2000 년대 들어

그림 2 CT와 CT촬영모습

그림 3. CT 영상 단층면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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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변화가 생깁니다. 80 년대부터 활발히 연구되던 MRI 의 상용화가 가능하게 되었고 특히 암 진단 장비에 굉장한 두각을 나타내는 SPECT 과

PET 의 개발/상용화가 급속도로 이루어 지게 됩니다. (물론 이것들은 컴퓨터의 발전과 동시에 이루어지게 된것입니다.) X-ray 의 사진 촬영은 컴퓨터의 발전과는 큰 관련이 없었습니다. X-ray 기기의 장비관리에 관해서 컴퓨터가 역할을 했다고 할까요??그런데 X-ray 를 이용한 CT(Computed Tomography : 컴퓨터 단층영상촬영장치)의 경우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X-ray 를 이용하여 촬영된 인체의 각 장기/조직 에 X-ray 에 의한 영향정도(X-ray 의 흡수/투과도)를 최대 0.625mm씩 알아 냅니다. 예를들어 1Cm3 의 조직이라면 X-ray 에 의한 영향을 대략 40 구역으로 나누어 표현 해주게 되는군요. 그리고 이것을 컴퓨터 모니터에 나타내려면 그에 맞게 계산을 해야했습니다. 그 계산 방법이 간단하지 않고 인체모든곳을 표현하기 위해 계산하는량은, 손으로 직접 계산하기에는 상당한 무리가 있어 컴퓨터로 계산해야 했습니다. 컴퓨터를 이용한 계산결과는 컴퓨터 이미지로 확인을 하게 됩니다. 이렇듯 CT 를 이용한 결과는 컴퓨터 이미지영상으로 보게 됩니다. 이제 사진이 아닌 컴퓨터 영상으로 진단 및 판독을

하게 되었군요. MRI 역시, 인체가 큰 힘을 가지는 자석에 의한 자기장의 영향을 받으면 인체 내 수소가 자기장에 반응함을 이용합니다. 병이 있는 조직은 정상 장기와 그 자기장에 반응하는 정도가 다름을 이용한것이지요. 그런데 이러한 반응정도는 방사선 사진처럼 필름에 나타낼 수 없고 미세한 신호를 컴퓨터로 측정하는 방법으로만 알 수 있었 습니다. 결국 MRI 또한 컴퓨터에서 계산된 영상을 보게 됩니다.

SPECT/PET 또한 같습니다. PET 또한 방사선과 결합된 당류(FDG)를 몸속에 집어넣어, 그 당(FDG)가 어디로 집적되는지 결합된 방사선에 의해 알아내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암조직은 당섭취가 많음을 이용한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집적되는 방사선 량 또한 컴퓨터를 이용하여

그 정도를 측정하게 됩니다. 결국 SPECT/PET 또한 컴퓨터로 그 정도를 측정하여, 컴퓨터에서 계산된 영상을 보게 됩니다.이제는 X-ray 또한 찍으면 사진필름이 아닌, X-ray 에 의한 정도를 반도체 검출기를 이용하여 그 정도를 측정, 컴퓨터로 계산하여 컴퓨터에서 계산된 영상을 보게 됩니다.

그림 5. MRI 척추 영상

CT보다 연부조직들을 더 잘 볼 수 있다.

그림 4. MRI

MRI는 인체에서의 신호를 받는 코일이 필요하다.

그림 6 PET 영상

기능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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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이제는 필름을 쓰지 않습니다. X-ray 를 이용하였을때도, 이제는 컴퓨터 영상을 획득하게 되고, 그것을 이용하여 질병을 판독하게 됩니다. 이제는 필름을 쓰지 않게된것입니다. 게다가 이제는 앞서 말했든 질병 확인을 위해, ‘질병판단에 적절한 영상’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게 됩니다. 이렇게 하여 방사선과가 영상의학과로 재탄생하게 됩니다.

3.영상의학과의 미래.앞서 말했든 영상의학과는 방사선과에서 유래하였습니다. 그리고 영상을 이용한 질병의 판독 이라는 것과 MRI 를 제외하면 결국 방사선을 이용하여 진단을 하는 것은 변화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1.영상의학과는 방사선과보다 훨씬 안전하다는 것입니다.아니?, 같은 업무를 하는 곳이 어째서 이러한 특성을 갖는지 궁금하시겠지만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방사선과의 경우는 적절한 영상 획득을 위해, 조건을 좀 여유롭게 주는 편 이었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환자가 받는 방사선량이 조금 높더라도 확실한 질병 판독을 위한 조건으로 방사선 촬영을 시행 해야 했다는 것입니다. 아슬아슬한 조건으로 촬영을 실시하였다가 질병의 유무가 애매모호 할 때 재촬영을 하게된다면, 그 재촬영에 따른 방사선량은 정상조건의 두배가 될 수 있으므로 어떻게보면 어쩔 수 없었겠지요?그런데 이제는 달라졌습니다. 조건이 아슬아슬하거나 조금 부족할지라 할지라도 촬영 후 질병을 확인하기 위한 영상 조건을 바꾸어주면 충분히 질병을 판독할만 한 영상을 얻을 수 있게되었습니다. 이제는 환자분들게 영상을 통한 질병진단에 필요한 최소한의 방사선량만 이용해도 됩니다.

2.영상의학과에서 다루는 영역이 넓어집니다.기존 방사선학과에서는 방사선을 이용한 사진영상 획득이 주를 이었지만, 영상의학과에서는 MRI 영상과 같이 방사선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이것들을 다루게 됩니다. 현재 일반 방사선촬영과, CT, MRI, PET 등 흔히 들어보았던 장비들에 의한 검사는 역시 영상의학과에서 시행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장비들을 결합한 PET/CT, PET/MRI 등의 기존 장비들과의 혼합영상들 또한 개발 또는 개발중이며, 영상의학과에서 다루게 될 것입니다. 다시말해 영상을 통한 진단을 위한것들의 모든 것들은 앞으로 영상의학과가 담당하게 될것입니다.

3.영상의학과에서는 영상획득을 위해 인체에 유해한 매체들의 사용을 최소화 할것입니다.앞서 말씀드렸듯 방사선량의 최소화가 가능해졌고, 영상의학과에서는 더욱 많은 선량감소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할것입니다. 조금 더 획기적인 영상획득 장치를 하루가 다르게 연구/개발 진행중에 있으며, 최종에는 인체에 거의 무해한 장비/방사선량을 이용하여 환자 진료를 진행할 것입니다.

이렇게 쓰고 싶은 글을 작성하였다. 이렇게 작성된글을 소셜미디어를 이용하여 이 글의 작성 목적인 '영상의학과의 홍보'를 하기위해 소셜 미디어 중 파급력이 가장 강한 트위터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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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작성된 글을 슬라이드쉐어홈페이지( http://www.slideshare.net /) 에 등록하도록 한다. 또 이곳에서 업로딩을 마치게 되면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직접 연동하여 보낼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그 주소를 알 수 있어 블로그나 다른곳에 쉽게 게시할 수 있다.

이렇게 업로딩을 마치게 되면 화면 오른쪽 트위터 아이콘과 페이스북 아이콘을 이용하면 자신의 계정으로 업로딩 된 자료를 손쉽게 게시 할

수 있다.

이렇게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게시가 되면 트위터의경우 팔러워들이 바로 게시글을 슬라이드형식으로 확인할 수 있어 손쉽게 홍보할 수 있게된다.

이번에는 Embed에 있는 tag 주소를 이용하여 네이버 블로그에 게시를 하도록 한다.

Smart Editor2.0의 HTML 입력에서 위 주소만 간단히 복사하여 붙여넣으면 바로 게시가 된다.

설정시 전체공개/외부수집/외부서비스 등에 더 많은 정보를 입력할 수록 그만큼 더 많은 이용자들이 게시물을 쉽게 접하게 되며, 다른 블로거들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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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곳으로 글 내용이 전달된다.

 이렇듯 이번에는 나의 전공과목인 '영상의학과'를 홍보하기위해 소셜미디어를 활용하였다. 이외에도 소셜미디어 사용시 '애드포스트' 등을 이용하여 가지고 있는 정보를 이용하여 직접적인 이익을 가져 올 수 있는 방법으로 소셜 미디어를 이용할 수 있으며, 빠른 정보 획득을 목적으로 소셜 미디어를 사용 할 수있을 것이다.

또 소셜 미디어의 가장 큰 장점은, 이러한 홍보/정보획득/이득 보다는 개인들간 화목에도 사용 될 수 있다는 점이다. 인터넷 공간에서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여 이미 알고 지내던사람/잘 모르고 지내던사람 들 모두가 쉽게 만나 이야기 할 수 있으며, 특히 잘 모르는 사람 일지라 하더라도 자신과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을 쉽게 만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 할 수 있겠다. 

자, 그러면 소셜미디어, 어떻게 활용할것인가? 활용 방법에는 한계가 없다라고는 생각하지만, 나는 아래의 4가지 방법을 이이용하는 것 가장 일반적이지 않을까 싶다.

소셜 미디어를 가볍게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친목이라는 즐거운 이용방법이,홍보를 목적으로 하는 사람에게는 간단하면서도 정확한 내용을 홍보 할 수 있으며,정보획득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에게는 많은 정보량을 노력에 따라 정확한 내용을 획득할 수 있다.또 아직은 초기단계이긴 하지만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여 직접적인 이익을 얻을 수도 있다.